10억 달러 돌파 영화

1. 개요
2. 상세
2.1. 1년 10억 달러 영화 6편 배출의 벽
2.2. 디즈니 10억 달러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2019년
3. 목록
4. 20억 달러 돌파 영화
4.1. 목록

1. 개요

1 Billion U.S Dollars Boxoffice Movies

한국 영화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전국구 대박이라면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이보다 더 세계구 대박으로 개념을 형용할 수 있다.

10억 달러면 한화(韓貨)로 1조원이 넘는 돈이다. 대략 영화표 1장을 10달러(대략 11,000원)로 생각하면, 전세계에서 약 9천만명 가량이 해당 영화를 관람한 수준이다. 국내 영화의 흥행 기준으로 삼는 '천만 관객'과 비교하면, 헐리우드 영화의 흥행 기준이 9배 이상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억 달러가 기준이 된 이유는,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영화가 어느정도 쌓이면서 따로 분류를 할만해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밀리언(100만)을 기준으로 할 시기는 오래전에 지났고, 100배인 1억달러로 하려고 해도 해당하는 영화의 수가 너무나 많아졌다. 그래서 밀리언의 1000배인 빌리언(Billion : 10억)이 독립된 수학용어로도 존재하고 해당하는 영화도 수십편 정도라 적당한 상황이다. 통계학에서는 10억 달러 돌파 영화 같은 지표를 이상치(Outlier)로 부른다. 이상치는 해당 통계자료의 일반적인 경향과 완전히 동떨어진 값을 뜻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과거보다 10억달러 돌파 영화가 증가추세에 있으며[1] 2019년 12월 기준, 타이타닉부터 조커까지 총 44편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가 있다.

2. 상세

할리우드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다. 2000년대까지는 할리우드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는 약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로 바뀌었다. 2019년 7월까지는 할리우드 외에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017년 오경 감독의 전랑 2의 8억 7,000만 달러나 2019년 궈판 감독의 유랑지구의 7억 달러처럼 중국 영화들이 내수시장만으로 돈을 쓸어담자 "중국 영화로 10억 달러 영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로 인식이 바뀐 것이다.

거대 자금을 투자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할리우드에서는 한국의 천만 관객 돌파와 비슷하게 전 세계에 개봉하여 누적 흥행 10억 달러라는 개념이 있다. 1993년에 개봉한 《쥬라기 공원》이 9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10억 달러에 근접했고[2], 1997년에 개봉한 《타이타닉》이 《쥬라기 공원》보다 2배나 되는 수익인 18억 달러를 벌어 10억 달러 흥행의 신화를 열었다. 이후 6년 뒤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다시 몇 년 뒤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다크 나이트》도 전 세계 10억 달러를 넘겨 10억 달러의 시대를 이어갔다. 그리고 1년 뒤 《아바타》가 10억 달러보다 2.7배 더 많은 27억 달러를 벌어 충격적인 흥행을 일으켰다. 아바타 이후 3번째로《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월드 박스오피스 20억 달러를 넘겼다. 아바타 이후로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 픽처스가 차례로 10억 달러를 넘은 영화를 배출하여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가 되었다. 한때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였던 MGM/UA는 10억 달러를 배출한 영화가 없어서 메이저 스튜디오라는 호칭을 박탈당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장르에서는 10억 달러를 넘긴 영화가 없었으나, 2010년 《토이 스토리 3》가 최초로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넘겼다. 그래서 《토이 스토리 3》의 10억 달러 돌파는 당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후 《겨울왕국》, 《미니언즈》, 《주토피아》, 《도리를 찾아서》, 《슈퍼배드 3》, 《인크레더블 2 》, 《토이 스토리 4》도 연달아 10억 달러를 넘기며 마침내 애니메이션도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대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장르 자체가 굳이 10억 달러가 아니더라도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성장한 것도 흥행 요인 중 하나이고 잔재하던 편견들이 시간이 갈수록 사라져 가고 그에 따라 높은 작품성이 발굴되고 주목 받은게 큰 이유.

실사영화는 장르가 대부분 블록버스터이거나 슈퍼히어로물이다.[3] 그리고 로맨스/가족 작품은 없으며 전쟁 영화, 공포 영화는 단 한 편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전랑 2중국 영화 시장 흥행으로 8억 7,000만 달러를 번 것이 전쟁 영화 박스오피스 최고점이며, 2위인 아메리칸 스나이퍼도 5억 5천만 달러가 되지 않는다. 공포영화도 1위인 그것의 수익이 7억 달러가 한계였다. 하지만 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 3, 겨울왕국, 주토피아 등 액션, 모험이 없는 장르도 꾸준히 10억 달러를 넘기고 있다.

10억 달러 돌파작이 가면 갈수록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8년까지 10억 달러 돌파작은 네 편뿐이었지만, 2019년 11월에 와서는 무려 44편이다. 2008년 이후로는 매년 한 편 이상의 10억 달러 돌파작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2015년에는 다섯 편이나 터져 나오면서 영화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이렇게 영화 시장이 커지는 데에는 첫 째로 멀티플렉스관의 증가 등으로 인한 영화 접근성 및 영화 산업 규모의 증가, 아시아 국가들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새로운 시장 발굴[4], 화폐 가치 하락 문제가 10억 달러 영화가 많아진 이유로도 꼽히고 있다.

그리고 2019년 12월 기준 44편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 중 절반 이상인 23편이 디즈니 영화다. 앞으로도 디즈니 영화들 중 10억 달러를 넘는 것이 쏟아질 예정이니 디즈니 영화가 10억 달러 돌파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할지도 모른다. 또한 23편의 디즈니 출신 10억 달러 돌파 영화 중에서도 제작을 기준으로 9편이 마블 스튜디오 제작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출신이다. MCU는 2편의 20억 달러 돌파 영화와 9편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를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라서, 영화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많은 10억 달러 돌파 영화를 보유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2019년에는 제작 기준으로 3작품을 상영했는데, 그 3개 영화 모두가 11억 달러 흥행을 넘어섰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되었듯이 2017년에 개봉한 전랑 2가 미국 달러로 환산해서 8억 달러를 넘으면서, 중국 영화 중에서도 10억 달러 영화가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전망 역시도 나왔다. 하지만 전랑 2는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3,000만 달러도 흥행하지 못하였고, 중국 영화들이 좀 더 글로벌한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는 과제도 같이 안겨줬다. 실제로 지금까지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들(다크 나이트를 제외한)은 미국 외 국가에서도 5억 달러 내외의 흥행수입은 다 보장했다.

10억 달러 돌파 영화를 가장 많이 감독한 감독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3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이다.

또한 2편의 10억 달러를 만든 감독은 타이타닉아바타제임스 카메론 감독[5],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6]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크리스토퍼 놀란감독[7], 트랜스포머 시리즈마이클 베이 감독[8], 어벤져스 1, 2 편의 조스 웨던 감독, 아쿠아맨분노의 질주: 더 세븐제임스 완 감독.[9] 총 6명이다. 앞으로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감독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9J.J. 에이브럼스 감독, 쥬라기 월드 3콜린 트러보로 감독정도로 압축된다. 겨울왕국 2를 연출할 예정인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도 가능성이 높다.

중국 개봉을 하지 않고 10억 달러를 넘긴 영화는 2019년 11월 기준 다크 나이트조커 두 편 뿐이다.

2.1. 1년 10억 달러 영화 6편 배출의 벽

10억 달러 영화가 많이 늘어났지만 1년에 6편씩은 나오지 못했었다. 1년에 5편까지 10억 달러 영화가 나오는 것이 최고점이었다. 2018년이 1년에 6편 10억 달러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전망되었으나 아쉽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7억 9,000만 달러에 그치고, 베놈이 8억 5,000만 달러에 그쳤으며, 보헤미안 랩소디중국 영화 시장 개봉이 불투명해서 실패했다. 이후 개봉에 성공했으나 9억 달러에 머물렀다. 언젠가는 6편 이상의 영화가 1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고, 이는 결국 2019년 토이스토리 4가 미국시간 기준으로 8월 14일 10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2012, 2015, 2018년의 공동 1위 기록인 5편을 깨고야 만다.

1년에 6편 이상의 영화가 10억 달러를 넘기려면 영화 시장 비수기2월, 4월, 10월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 최소 각 기간별 1편씩은 10억 달러의 흥행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영화 시장 성수기여름방학12월 연말의 10억 달러 흥행작과 합쳐서 6편 이상의 10억 달러 작품이 탄생하는 해가 될 수 있다. 2018년에는 2월 개봉작인 블랙 팬서, 4월 개봉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성공했지만, 10월 개봉작 중에서 10억 달러 영화가 나오는 데에 실패해서 5편에 그쳤다. 여름방학 성수기 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크레더블 2가 10억 달러를 넘기고 12월 연말에 아쿠아맨이 10억 달러를 넘겼지만 10월달에 나오지 못한 것. 10월에 개봉한 베놈이 딱 8억 5,000만 달러에 그친게 문제가 됐다. 원래 성수기 텐트폴 무비는 1년에 3편 정도 10억 달러 넘기는게 정형화되었다. 즉 비수기에서 몇 편이나 10억 달러를 넘기느냐에 따라 한 해 10억 달러 농사가 달린다.

대규모 블록버스터 상업영화 개봉 주기를 보면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영화 시장 성수기인 여름방학을 피해 비수기라 불리는 2월, 3월, 4월, 9월, 10월 등에 개봉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게 바로 비수기 시즌에 최대한 관객을 끌어모아 10억 달러를 넘기고, 여름방학이나 연말에는 같은 제작사의 다른 텐트폴 무비를 밀어서 10억 달러를 넘기는 패턴이 정형화된 것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고정 팬층을 통해 성수기, 비수기 관계 없이 일정 이상 흥행 수입이 나오므로 약간만 더 노력을 하면 비수기에도 10억 달러를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자사의 다른 영화를 팀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비수기 시즌을 노려서 개봉한다.

2.2. 디즈니 10억 달러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2019년

2019년에 영화계의 빅 이벤트격 작품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10억 달러 돌파 영화가 더욱 추가될 것으로 전망이 되었다.[10] 그 중에서 특히 디즈니 계열의 영화들의 강세가 예상 되었는데, 이는 기존의 시리즈 영화들의 흐름의 절정을 찍는 영화들이나, 또는 과거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실사화나, 역대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부활작, 또는 속편작이 2019년에 때마침 집중되게 모여서 일정이 잡혔고, 그것이 문화 시장의 절반을 먹어버린 디즈니의 손에서 계획된 일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1년 6편 10억 달러 영화의 배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전망대로 3월에 캡틴 마블이 2019년 첫 번째 10억달러의 문을 열었다. 두 번째로는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상영되어, 개봉 첫 주만에 10억 달러, 2주만에 20억 달러 돌파하는 위엄을 보였다가 기어이 역대 1위에 앉아버렸다. 이후, 7월 말에 알라딘이 꾸준한 흥행으로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하였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소니 픽처스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도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온 킹 역시도 앞의 둘과 마찬가지로 7월 말,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기사 또한, 기대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10억 달러를 돌파한 토이스토리 3와 거의 같은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토이 스토리 4 역시 미국 시간 기준 8월 14일 1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이로써 결국 2019년이 최초로 1년 10억 달러 영화 6작품 배출의 기록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그런데 8월에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개봉하였고, 과거 분노의 질주 7편, 8편이 연달아 10억 달러를 넘겼으며, 특히 중국 흥행 등을 생각하면, 이 작품 역시 10억 달러를 충분히 돌파할 가능성이 있어 보였으나.. 미국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중국에서 초반 며칠간의 폭발적인 흥행세를 유지하지 못하면서 10억 달러는 커녕 최종성적은 7억 달러 대에서 마무리 되었다. 그 외에도 디즈니의 7억 달러 대의 흥행을 한 2014년 전작 말레피센트 후속작 말레피센트 2 역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고 있었으나, 초기 흥행세를 봐도 월드와이드 2억 달러를 넘기지 못해, 사실상 실패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조커가 개봉 6주차 이후로도 흥행세가 약해지지 않다가, 결국 현지시간 기준 11월 16일 오전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11]이는 이전의 데드풀을 제치고 R등급 영화들 중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이며 또한 R등급 최초의 10억 달러 돌파영화이기도 하다.

조커가 10억 달러의 벽을 넘어선 현재, 비 디즈니 영화 중에서 10억 달러 돌파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는 2017년 9억달러 중반대라는 의외의 초대박을 터뜨린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후속작으로서 12월에 개봉하는 쥬만지: 넥스트 레벨 정도가 있다.

그리고, 후반기에 개봉 예정인 겨울왕국2,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등이 전작들의 폭발적 흥행에 힘입어 이번에도 10억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상황이다.[12] 외국 기사 번역 앞서 말한 가능성 높은 두 작품들이 만약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한다면, 무려 한 해에 디즈니 배급 기준만으로도 7작품이 10억을 돌파하고, 디즈니 제작 기준으로는 8작품[13]이 10억 달러를 돌파해 버린다. 그나마 워너 브라더스의 다크호스였던 조커 한 작품만이 비 디즈니 영화사에서 기록을 하나 만든 상황이다. 곧, 2019년 한해는 사실상 디즈니의 초강세 및 거의 일방적인 독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3. 목록

출처는 박스오피스 모조WORLDWIDE GROSSES며, 영화는 개봉 순서로 정리한다. 단, 재개봉을 통해 10억 달러를 달성한 경우 달성연도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상영이 진행 중인 데이터는 볼드처리 한다. 흥행 액수 기록은 10만 달러 내림 기준으로 등재한다. [14]

연도

제목

감독

제작비

흥행 수익

1997년

타이타닉[15]

제임스 카메론

2억 달러

21억 8680만 달러

2003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피터 잭슨

9300만 달러

11억 1990만 달러

2006년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고어 버빈스키

2억 2500만 달러

10억 6620만 달러

2008년

다크 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1억 8500만 달러

10억 460만 달러

2009년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2억 3700만 달러

27억 8790만 달러

2010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팀 버튼

2억 달러

10억 2550만 달러

토이 스토리 3

리 언크리치

10억 6700만 달러

2011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롭 마셜

3억 7850만 달러

10억 4570만 달러

트랜스포머 3

마이클 베이

1억 9500만 달러

11억 2380만 달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데이비드 예이츠

2억 5000만 달러

13억 4150만 달러

201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6]

조지 루카스

1억 1500만 달러

10억 2700만 달러

어벤져스

조스 웨던

2억 2000만 달러

15억 1880만 달러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2억 3000만 달러

10억 8490만 달러

007: 스카이폴

샘 멘데스

2억 달러

11억 860만 달러

호빗: 뜻밖의 여정

피터 잭슨

2억 7000만 달러

10억 2110만 달러

2013년

아이언맨 3

셰인 블랙

2억 달러

12억 1480만 달러

쥬라기 공원[17]

스티븐 스필버그

6300만 달러

10억 2920만 달러

겨울왕국

크리스 벅,
제니퍼 리

1억 5000만 달러

12억 7650만 달러

2014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마이클 베이

2억 1000만 달러

11억 410만 달러

2015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제임스 완

1억 9000만 달러

15억 1600만 달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조스 웨던

2억 8000만 달러

14억 540만 달러

쥬라기 월드

콜린 트러보로

1억 5000만 달러

16억 7170만 달러

미니언즈

카일 발다,
피에르 코팽

7400만 달러

11억 5940만 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J. 에이브럼스

2억 4500만 달러

20억 6820만 달러

2016년

주토피아

바이런 하워드,
리치 무어

1억 5000만 달러

10억 238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루소 형제

2억 5000만 달러

11억 5330만 달러

도리를 찾아서

앤드루 스탠턴,
앵거스 매클레인

2억 달러

10억 2860만 달러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가렛 에드워즈

10억 5610만 달러

2017년

미녀와 야수

빌 콘돈

1억 6000만 달러

12억 6350만 달러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F. 게리 그레이

2억 5000만 달러

12억 3600만 달러

슈퍼배드 3

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8000만 달러

10억 3480만 달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이언 존슨

2억 달러

13억 3230만 달러

2018년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13억 4680만 달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루소 형제

3억 1600만 달러

20억 4640만 달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1억 7000만 달러

13억 950만 달러

인크레더블 2

브래드 버드

2억 달러

12억 4260만 달러

아쿠아맨

제임스 완

1억 6000만 달러

11억 4770만 달러

2019년

캡틴 마블

애나 보든,
라이언 플렉

1억 5200만 달러

11억 2820만 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

3억 5600만 달러

27억 9780만 달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존 왓츠

1억 6000만 달러

11억 3180만 달러

알라딘

가이 리치

1억 8300만 달러

10억 5060만 달러

라이온 킹

존 패브로

2억 6000만 달러

16억 5570만 달러

토이 스토리 4

조시 쿨리

2억 달러

10억 7330만 달러

조커

토드 필립스

5500만 달러

10억 3570만 달러

4. 20억 달러 돌파 영화

최근에는 매년 몇편씩 나오고 있는 10억 달러 돌파 영화 대신[18], 정말 초대박이 난 영화의 지표로 20억 달러를 삼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영화는 정말 극소수. 2009년 아바타가 처음으로 달성에 성공하였다. 2012년 재개봉한 타이타닉이 추가적으로 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두번째로 2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이후 3년만인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3번째로 20억 달러를 돌파하는데 성공하였다.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4번째로 20억 달러를 돌파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2018년까지는 3년마다 1번씩 20억 달러 돌파 영화가 한 편씩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19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오프닝 성적으로만 10억달러를 가뿐히 넘기고, 하루 1~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고공행진끝에 북미개봉기준 10일, 세계 개봉 기준 12일 만에 2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이타닉을 압도하는 흥행성적을 보이며 20억 달러 돌파에 성공하였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인해 기존의 20억 돌파 영화 3년 단위 징크스[19]의 전통이 깨졌다. 그리고 그 추세는 빠른 재개봉의 힘을 타고 흥행세를 근근히 유지하다가, 결국 2019년 7월 21일 기준으로, 오랫동안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아 있던 아바타를 앞서서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한다. [20]

20억 달러 지표를 넘긴 영화는 영화 흥행을 전세계적으로 집계한 이후로 5개 밖에 없는 상황이다. 참고로 2019년 기준으로는 전부 디즈니 계열이다.[21] 또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세계에 2개 뿐이었던 20억 달러 돌파 영화가 전부 제임스 카메론 작품이었다. 그 이후 루소 형제의 어벤져스 시리즈 두 편이 20억 달러를 돌파하여 루소 형제도 20억 달러 돌파 영화를 2개 이상 감독한 작품이 됐다.

20억 달러 돌파 영화 중 북미 수익이 가장 많은 영화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며 북미를 제외한 수익이 가장 많은 영화는 아바타이다. 특히 아바타는 20억 달러 돌파 영화 중 유일하게 북미를 제외한 수익만으로도 2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북미를 제외한 수익이 아바타에 근접하였지만 아바타를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 수익이 아바타를 넘어서면서 역대 흥행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4.1. 목록

연도

제목

감독

제작비

흥행 수익

2009년

아바타[22]

제임스 카메론

2억 3700만 달러

27억 8790만 달러[23]

2012년

타이타닉[24]

2억 달러

21억 8740만 달러[25]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J. 에이브럼스

2억 4500만 달러

20억 6820만 달러[26]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루소 형제

3억 1600만 달러

20억 4640만 달러[27]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3억 5600만 달러

27억 9780만 달러[28]


  1. [1] 가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당시 북미 수입은 2억 달러로 추산되나, 2019년 물가로 환산시 18억 달러 급으로 추정되고 #, 2010년 물가 기준 세계 수입은 38억 달러 급으로 추정된다. |#
  2. [2] 2013년에 2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하여 추가 매출을 합해 10억 달러를 넘겼다. 개봉한 지 20년이 지나서 달성한 셈.
  3. [3] 사실 슈퍼히어로도 블록버스터에 포함되긴 한다.
  4. [4] 특히 중국은 경제가 성장하면서 거의 중국 내수용으로만 팔리는 영화가 7~8억불을 찍을 정도가 될 정도로 영화 시장이 거대하게 성장했으며, 한국이나 일본의 시장도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상당한 소비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라 대형 영화사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곳이다. 링크
  5. [5] 둘 다 20억 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에 루소 형제와 함께 20억 달러 돌파 영화를 2편 만든 감독이기도 하다
  6. [6]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과 호빗: 뜻밖의 여정으로 달성.
  7. [7] 다크 나이트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달성.
  8. [8]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로 달성.
  9. [9] 아시아 출신 감독으로는 최초로 기록하였다. 또한 같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전혀 다른 영화로 기록한 것은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둘 뿐인 경우이다.
  10. [10] 연초까지만 해도 엔드게임, 토이스토리4, 라이온킹, 겨울왕국2, 스타워즈9만이 10억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으나 실제론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11. [11] 심지어 중국에서 개봉하지 못한 성적이 이 정도다. 중국에서 개봉을 하지 않은 영화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건 2008년 다크나이트 이후로 11년만이다.
  12. [12] 이 두 작품의 10억 달러 돌파는 거의 확실시 되며, 스타워즈 시퀄의 경우 개봉 이래 한번도 10억 달러 돌파를 놓친 적 없는 불패의 시리즈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겨울왕국은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작품이므로 그 후속작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 [13]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라이온 킹, 토이 스토리 4, 겨울왕국2,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이고, 이 중에서 배급 기준으로 바꾸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만 유일하게 소니의 것으로 바뀐다.
  14. [14] 이 기준은 처음 표를 작성한 이후 등재자들이 쭉 관리해 온 기준이라서 편의상 유지한 것이지, 일괄적으로 동일 기준으로 더 상세한 금액 기준으로 고쳐도 된다.
  15. [15] 재개봉이 아닌 초기 개봉 수익 만으로 10억 달러를 넘긴 최초의 영화.
  16. [16] 1999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2012년 3D 재개봉하여 10억 달러를 돌파
  17. [17] 1993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2013년 3D 재개봉하여 10억 달러를 돌파
  18. [18] 물론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수많은 개봉작들 중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관객들이 봤다는 영화라는 증표이기도 하다.
  19. [19] 2009년 아바타, 2012년 타이타닉, 2015년 깨어난 포스, 2018년 인피니티 워
  20. [20] 그러나 오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려는 의도로 개봉한 것이 뻔히 보이는, 부실한 내용의 확장판의 성적을 더해 아바타를 넘은 것이라 비판을 받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문서 참고.
  21. [21] 다만 타이타닉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북미 배급을 맡았기 때문에 100% 디즈니 계열은 아니다.
  22. [22] 재개봉이 아닌 초기 개봉 수익 만으로 20억 달러를 넘긴 최초의 영화
  23. [23]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2월 1일까지 47일 만에 20억 달러를 돌파.
  24. [24] 1997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초기 개봉 수익 만으로 10억 달러를 넘긴 첫 영화) 2012년 3D 재개봉하여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25. [25] 굳이 따지자면 20억 돌파에 약 5500일 걸렸다(정확한 날자 미상)
  26. [26] 2015년 12월 17일부터 2016년 2월 7일까지 53일 만에 20억 달러를 돌파.
  27. [27] 2018년 4월 25일부터 2018년 6월 11일까지 48일 만에 20억 달러를 돌파.
  28. [28] 2019년 4월 24일부터 2019년 5월 5일까지 12일 만에 20억 달러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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