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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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차 대전쟁
2.1. 종족 전쟁 후 스타크래프트 2 이전까지
2.2. 자유의 날개
2.3. 플래시포인트: 복수의 시작
2.4. 군단의 심장
3. 최후의 전쟁
3.1. 공허의 유산
3.2. 에필로그
4. 참전 세력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시기에 벌어진 전쟁. 스타크래프트 1 종족 전쟁 종전 후 4년후인 2504년 10월에 발발해 2505년 4월까지 반년동안 지속되었다. 그리고 2차 대전쟁은 군단의 심장 종반까지고 공허의 유산은 최후의 전쟁으로 따로 묘사되었다.

2. 2차 대전쟁

2차 대전쟁
Second Great War

날짜

2504년 10월 ~ 2505년 4월

장소

코프룰루 구역

교전세력

테란 자치령(아크튜러스)
뫼비우스 재단

레이너 특공대
테란 자치령(발레리안)
우모자 보호령

저그 군단
데하카의 원시 저그

댈람 프로토스

미라의 약탈단

탈다림 프로토스

주요 지휘관

테란 자치령(아크튜러스)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
호러스 워필드 장군†

뫼비우스 재단
에밀 나루드 박사

레이너 특공대
짐 레이너 사령관
맷 호너 함장
악령 지휘관 가브리엘 토시

테란 자치령(발레리안)
발레리안 멩스크 황태자

저그 군단
사라 케리건
자가라
알렉세이 스투코프
데하카

댈람 프로토스
신관 아르타니스
집행관 셀렌디스

미라의 약탈단
미라 한

탈다림 프로토스
군주 말라쉬
집행관 니온

전력

테란 자치령(아크튜러스)
자치령 해병대
자치령 무적함대 절반

뫼비우스 재단
뫼비우스 특전대

레이너 특공대
레이너 특공대

테란 자치령(발레리안)
자치령 무적함대 일부

우모자 보호령
우모자 방위군

저그 군단
저그 군단
감염된 테란
데하카의 원시 저그 무리

댈람 프로토스
황금 함대

미라의 약탈단
다수 용병 부대
무인 전투기 함대

탈다림 프로토스
탈다림

피해 규모

테란 자치령(아크튜러스)
아크튜러스 멩스크 사망
호러스 워필드 전사
수도성 코랄 IV 함락
수십 억 명 사망

뫼비우스 재단
선발대 일부 피해

레이너 특공대
대원 다수 전사

테란 자치령(발레리안)
부세팔루스 호를 제외한 모든 함선 격침

우모자 보호령
XT39323 함락, 군인 일부 전사

저그 군단
주 군락지 일시 점령당함
다수 개체 사망

댈람 프로토스
함대 일부 피해

미라의 약탈단
우주 정거장 파괴
무인 전투기 다수 파괴

탈다림 프로토스
병력 상당수 전사
젤나가 유물을 모두 탈취당함

결과

발레리안 멩스크, 짐 레이너의 반란 성공
케리건의 복수 성공

영향

아몬이 부활에 성공, 그러나 동시에 계획에 차질이 생김
테란 자치령의 정치체제가 민주적으로 변모하기 시작함
민간인 수십 억 명의 사망

2.1. 종족 전쟁 후 스타크래프트 2 이전까지

케리건은 종족 전쟁에서 승리하고 저그의 여왕으로 등극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저그 군단과 함께 4년 동안 활동을 멈췄다. 이 때문에 케리건이 잠시 군력을 증강시키고자 활동을 멈춘게 아니냐는 의견과 헛소리지만 그녀의 마음 속에 아직 선과 악이 충돌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돌았다.

케리건에게 뒤통수 맞았지만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자치령 세력을 회복한다. 약 4년 만에 자치령은 그 옛날 테란 연합 이상의 가장 강대한 테란 세력으로 발전, 코프룰루 구역 대부분에 거주지를 건설한다.

짐 레이너는 반란군을 이끌고 멩스크의 폭정에 저항했지만 멩스크는 언론의 힘을 이용해 레이너의 저항투쟁을 테러로 바꿔놓았다. 연인을 구해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반복되는 살상에 이골이 난 레이너는 거의 폐인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었으나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레이너는 다시 일어서서 힘겨운 저항을 계속하고, 그때 레이너의 오랜 친구이자 범죄자로 복역 중에 해병 신분으로 풀려난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찾아온다.

2.2. 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의 내용. 2504년도.

레이너는 마 사라에서 자치령에 맞선 저항 투쟁을 재개한다. 그러던 중 자치령이 우연히 회수한 젤나가 유물 조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자치령 기지로부터 젤 나가 유물을 빼앗는다. 이후 저그가 마 사라를 공격하자, 고향과 같은 마 사라를 다시 떠나 히페리온을 타고 온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언제나 그랬듯이자치령의 기지에 테러를 일으키고, 저그로부터 난민들을 구출하는등 먼치킨적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친다. 레이너 특공대의 활약 덕분에 자치령의 지배를 받던 사람들도 점차 레이너 특공대를 따르기 시작했다.

4년 만에 케리건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에 레이너는 그녀가 일을 마저 끝내려하는 것을 알고 그녀와 맞서 싸우려하지만 어느 날 레이너 앞에 옛 친구인 암흑 정무관 제라툴이 찾아왔다. 제라툴은 이한 수정을 레이너에게 보여주면서 케리건이 비록 철천지 원수라도 살려야한다고 말하고 만약 케리건이 죽으면 테란도 프로토스도 저그도 모두 혼종에게 멸망하고 우주는 영원히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진다고 경고하고 자신도 자신나름대로 예언의 답을 찾기위해 여행을 계속한다. 제라툴로부터 진실을 들은 레이너는 케리건이 아무리 살인자로 변모했지만 어쨌든 옛 연인이기에 고민에 빠지던 중에도 타이커스와 함께 여러 행성을 돌면서 젤나가 유물을 찾고 이때 유물 연구에 관심이 많은 에밀 나루드 박사와 뫼비우스 재단의 지원도 받게된다.

레이너는 자치령의 비밀무기인 오딘을 빼앗은 후, 코랄로 쳐들어가 멩스크의 만행을 대놓고 방송으로 전파했다. 이후 멩스크와 자치령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멩스크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늘어나면서 폭동을 일으키며 그 반대로 레이너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후 레이너는 카스타나에서 자치령이 혼종 실험하고있는것에 경악한다.

자치령을 어느정도 혼내주고 유물을 모두 모은 레이너 앞에 뫼비우스 재단의 지도자가 나타났다. 그 지도자는 바로 멩스크의 아들인 발레리안 멩스크였다. 발레리안은 레이너가 모은 젤나가 유물이 케리건을 원래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조언하고 레이너는 처음엔 멩스크의 아들이라 믿지않았지만 케리건을 원래대로 돌릴 기회를 얻고 모험을 건다.

발레리안이 아버지 멩스크로부터 빼돌린 자치령의 함대 절반과 연합한 레이너 특공대는 조각을 모아 완성된 젤나가 유물을 들고 지옥같은 차 행성으로 진격한다. 저그의 지배자 케리건은 4년만에 다시 본 옛 애인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어서 그를 죽이지않고 감염시키려고 하지만 레이너는 케리건의 방해를 뿌리치고, 저그의 땅굴망을 파괴한다.[1]

마침내 케리건과 결전을 치르는 레이너는 충전된 젤나가 유물의 힘으로 주변의 저그들을 잠재운다. 젤나가 유물로 인해 케리건도 학살자 칼날 여왕에서 다시 원래의 인간으로 돌아오지만 타이커스가 케리건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타이커스는 멩스크와 계약을 맺어 케리건을 죽임으로서 자신도 자유를 얻으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레이너와의 우정을 더욱 중시한 타이커스는 뜸을들이다가 총을 몇발 밖에 쏘지않고 레이너에게 죽어준다. 레이너는 타이커스를 죽이고 케리건을 데리고 차 행성에서 빠져나온다.

2.3. 플래시포인트: 복수의 시작

케리건은 인간으로 돌아왔으나 자신이 이성을 잃은 칼날 여왕으로 미쳐 날뛰면서 저지른 학살과 악행에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레이너는 그래도 자신이 알던 옛날 모습으로 돌아온 케리건에게 옛 일을 잊으라고 하지만 케리건은 머릿속에서 차마 떨칠 수 없었다.

그때 멩스크가 이끄는 나머지 함대가 레이너가 탄 히페리온과 발레리안의 부세팔루스를 공격한다. 멩스크는 발레리안에게 레이너와 케리건을 죽이거나 나에게 넘기면 살려주겠다고 협박하고 발레리안은 케리건은 예언의 존재라며 섣부른 행동을 할수없으며 아버지를 설득하려 하지만, 아크튜러스는 그런 미친 예언을 믿지않으며 재촉을 한다.[2] 발레리안은 레이너와 케리건과의 신의를 지키고자 아버지에게 맞선다. 분노한 멩스크는 아들한테도 잔인한 공격을 퍼붓고 이로 인해 부자관계는 완전히 파탄난다.

멩스크의 함대로부터 피한 레이너와 케리건, 발레리안은 잠시 망자의 항구에서 미라 한의 도움을 받아 재정비를 하며 뫼비우스 재단을 이끄는 에밀 나루드와 만난다. 하지만 멩스크의 사주를 받은 용병단에게 습격을 당한다. 하지만 무사히 도망치며 이후 뫼비우스 재단의 기지에서 케리건의 진단 및 재정비와 지도자들끼리 만찬을 하려 하지만 만찬도중 레이너와 발레리안은 나루드의 함정에 걸리고만다. 에밀 나루드도 멩스크와 손을 잡고 이미 함정을 파고 있었으며, 레이너의 과학자인 이곤 스텟먼을 인질로 붙잡는다. 서서히 힘을 되찾은 케리건은 나루드가 푼 혼종 3마리를 죽이지만 그와 중에 레이너의 부하인 애나벨 대처가 목숨을 잃게 된다. 이 때문에 케리건은 충격을 받게 된다.

다시 멩스크가 하얀 별을 이끌고 폭격을 감행하자 레이너와 케리건, 발레리안은 안전한 우모자로 간신히 피신한다. 그리고 케리건을 우모자의 연구시설에 격리조치 시킨다. 하지만 케리건은 자신을 괴물로 만든 멩스크에게 복수할 생각만 할 뿐이다.

2.4. 군단의 심장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의 내용. 2505년도.

한동안 케리건은 우모자에서 숨어 지내지만 자치령의 군대가 우모자까지 침공하고, 자치령의 유령 요원 노바 테라가 케리건 생포에 앞장섰다. 레이너와 케리건은 오랜만에 한팀으로 활약하지만 임무 도중 레이너는 대천사의 공격으로 케리건과 떨어져 노바에게 잡히게된다. 혼자 빠져나온 케리건은 멩스크의 연설로부터 나온 레이너의 사망 소식의 방송을 청취하고 레이너 덕분에 억누른 분노를 폭발시킨다.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으로 받아준 연인마저 빼앗아간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케리건은 다시 저그로 돌아간다.

차 행성에서 자가라의 통제를 받는 저그 군단을 재규합한 케리건에게 다시 제라툴이 찾아온다. 제라툴은 옛 원한은 버리고 공동의 적인 아몬에게 맞서기위해 케리건에게 저그의 고향인 제루스로 가라는 조언을 한다. 조언에 따라 케리건은 제루스로 향하여 그곳에서 원시 저그의 정수와 결합해 예전 칼날 여왕보다 더욱 강한 원시 칼날 여왕으로 진화한다.

원시 여왕으로 재탄생한 케리건은 데하카의 원시 저그 무리들도 포섭하고 세력을 구축한 후, 자치령의 혼종 실험이 자행되는 스카이거 기지에서 UED의 부사령관이었던 알렉세이 스투코프를 만난다. 스투코프는 나루드의 음모로 저그에 감염된 상태였고, 어제의 적인 케리건과 손을 잡고 나루드 타도에 앞장선다. 스투코프의 도움으로 탈다림의 방어진을 돌파한 케리건은 젤나가 사원에서 나루드와 대면한다. 힘겹게 나루드를 쓰러뜨리지만 나루드는 자신이 모시는 주인 아몬을 케리건도 곧 만나게 될 것이라 예고하고 죽었다.

케리건은 자신이 저그 여왕으로서 태어난 진정한 사명 - 아몬과 맞서는 일을 깨닫고 아몬과의 전쟁을 결심하지만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었다. 바로 멩스크에게 복수를 끝마치는 것이다. 그때 멩스크는 대놓고 케리건에게 레이너가 살아있고, 자신이 인질로 잡고있다고 말한다. 케리건은 맷 호너의 도움을 받아 미라 한의 인질로 붙잡힌 올란으로부터 레이너가 모로스 감옥선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구하러간다. 레이너를 구출하지만 레이너는 개고생하며 자신이 인간으로 되찾은 연인이 다시 저그로 돌아간 사실에 분노하지만 케리건을 죽이지 않고 절교를 선언하고 떠난다.

케리건은 레이너의 실연 선언에 잠깐 충격받지만 곧 추스르고 저그 군단을 이끌고 드디어 코랄로 침공한다. 하지만 케리건이 코랄로 침공할 것을 안 멩스크는 이전의 패배를 거울 삼아 공중 방어 시설을 겹겹이 설치하여 케리건의 침공을 사전에 방지한다. 그래서 케리건은 직접 코랄에 도착하여 멩스크의 공중 방어 시설부터 파괴하면서 공중에 주둔하던 대규모 저그 무리들이 이제 방해받지않고 행성 침공을 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멩스크는 사이오닉 파괴장치로 케리건의 저그 무리들을 무력화시키려했다. 이것은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이뤄진 일반 저그들에게 치명적이지만 사이오닉 연결망이 없는 원시 저그에게 통하지 않았다. 그러한 점을 이용해 데하카가 원시 저그 무리들을 이끌고 사이오닉 파괴장치 가동에 필요한 동력로를 차단함으로서 사이오닉 파괴장치를 이용한 저그 격멸 작전도 실패로 돌아간다.

케리건은 마침내 자치령의 수도인 아우구스트그라드까지 진군한다. 그럼에도 발레리안에게 민간인들을 대피시킬 시간을 주는 등 이전 학살을 초래한 옛 칼날 여왕과 다른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준다. 이를 본 레이너도 모습만 칼날 여왕이지 인격은 자신이 알던 옛날 여전사 케리건과 다르지않다는것을 알고 뒤늦게 히페리온을 이끌고 케리건과 연합해 멩스크와 맞선다.

멩스크는 자치령 근위대오딘까지 동원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케리건은 멩스크의 마지막 방어선을 뚫고 황궁에 입성한다. 그러나 멩스크는 이전 칼날 여왕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린 젤나가의 유물로 케리건을 공격한다. 그러나 뒤따라 도착한 레이너가 멩스크를 저지하고, 케리건은 마침내 멩스크를 죽인다. 멩스크가 죽고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작별을 고하고 자신은 군단을 이끌고 아몬과 싸우러 떠난다.

3. 최후의 전쟁

최후의 전쟁
End War

날짜

2506년[3]

장소

코프룰루 구역, 공허

교전세력

테란 자치령
저그 군단
댈람 프로토스
탈다림 프로토스(알라라크)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프로토스(말라쉬)
뫼비우스 재단
아몬의 저그 무리
댈람 프로토스(타락)

주요 지휘관

테란 자치령
짐 레이너 사령관
맷 호너 제독
발레리안 멩스크 황제
저그 군단
여왕 사라 케리건
자가라
알렉세이 스투코프
데하카

댈람 프로토스
신관, 칼라이 대표 아르타니스
네라짐 대표 보라준
정화자 대표 탈란다르
암흑 정무관 제라툴

탈다림 프로토스(알라라크)
군주 알라라크

아몬의 병력
아몬
에밀 나루드

탈다림 프로토스(말라쉬)
군주 말라쉬

댈람 프로토스(타락)
집행관 셀렌디스

전력

테란 자치령
자치령 해병대
자치령 무적함대
자치령 방위군
레이너 특공대

저그 군단
저그 군단
감염된 테란
데하카의 원시 저그 무리

댈람 프로토스
일부 칼라이 병력
정화자
네라짐

탈다림 프로토스(알라라크)
알라라크 휘하 병력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프로토스(말라쉬)
죽음의 함대

뫼비우스 재단
뫼비우스 특전대

아몬의 저그 무리

댈람 프로토스(타락)
황금 함대

피해 규모

테란 자치령
수도성 코랄 VI 막대한 피해
국토 대부분 황폐화
병력 다수 전사

저그 군단
상당 부분 궤멸

댈람 프로토스
아둔의 창 반파, 다수 병력 전사, 인구수 급감

탈다림 프로토스(알라라크)
병력 다수 손실

아몬의 병력
전멸

결과

탈다림의 연합군 가담
댈람 프로토스가 칼라를 버림으로서 타락에서 벗어남
3종족 연합군의 승리, 아몬의 소멸
사라 케리건이 세계관 최강자로 부상

영향

3종족간 평화 상태를 만들 토대가 마련됨[4]

3.1.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의 내용. 2506년도.

신관 아르타니스는 황금 함대를 이끌고 아이어 탈환을 준비한다. 이때 아몬이 돌아온다는 것과 중추석이 희망으로 인도한다는 최후의 예언을 들은 제라툴은 아르타니스에게 아이어 탈환은 아몬의 함정이라고 경고하고 아이어 탈환을 중단할 것을 주장하나, 아르타니스는 이제와서 군대를 돌릴 수 없으므로 그대로 공격을 개시한다. 직후 아몬이 칼라를 오염시키고 아르타니스마저 아몬의 영향에 들어가게되자, 제라툴은 자신의 목숨을 던져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잘라 칼라로부터 해방시키고, 중추석의 인도에 따라 젤나가를 찾으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을 가동하여 다시 프로토스를 규합하기 위해 아이어를 떠난다. 그동안에 저그 군단은 나루드가 은하에 퍼트린 혼종 생산 기지를 차례로 파괴하고 있었으며, 테란 자치령은 아몬에 의해 타락한 황금 함대뫼비우스 특전대에 의해 코프룰루 전역에 걸쳐 싸우고 있었다.

아르타니스는 옛 친구 레이너와 함께 뫼비우스 특전대를 코랄에서 격퇴하고 제라툴의 유언대로 중추석을 되찾는다. 그 사이에 네라짐의 은신처인 샤쿠라스는 아몬의 통제를 받는 수십억의 저그의 공격을 받는다. 슬프지만 아이어 함락 이후 프로토스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샤쿠라스를 파괴하자는 라자갈의 딸 보라준의 결정을 수락한 아르타니스는 사원에 과부하를 걸어 수십억의 저그와 함께 행성을 파괴한다.[5]

이후 울나르에서 젤나가의 계시를 찾던 중 케리건과 재회하지만 두 사람 앞에 혼종들이 나타나고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은 혼종을 격퇴한다. 그리고 종족 전쟁 시절과 완전히 다른 온화한 칼날 여왕을 본 아르타니스는 악우로서 케리건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고 케리건도 아몬에 맞서기위해 아르타니스와 손잡는다.

슬레인에서는 아몬의 부하들인 탈다림에도 내분이 일어나고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 알라라크가 탈다림 지도자 말라쉬에게 반기를 든다. 탈다림의 결투인 라크쉬르에서 말라쉬를 죽이고 탈다림의 지도자가 된 알라라크가 아르타니스에게 합류하고 이후 정화자도 봉인을 풀고 깨어나자 아르타니스는 비로소 종족을 통합하여 중추석과 함께 아이어 재탈환에 나선다.

아이어에서는 초월체의 시체를 숙주로 아몬이 강림하지만 아르타니스는 아몬의 숙주를 파괴하고 아몬에게 조종받는 셀렌디스와 기사단에게도 신경삭을 잘라 아몬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라고 종용한다. 기사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신경삭을 자르고 아몬 그리고 칼라로부터 해방된다. 아몬은 중추석의 힘으로 공허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프로토스는 그토록 중요히 여기던 칼라를 희생하는 대가로 아이어를 되찾는다.

3.2. 에필로그

프로토스가 아몬을 칼라에서 완전히 몰아낸 지 1년 후, 케리건이 울나르에서 아르타니스와 레이너를 부른다. 케리건은 아몬이 공허 속에 살아 있고 먼 훗날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공허 속으로 들어가 아몬을 완전히 끝내자고 한다. 이로써 테란, 저그, 프로토스가 처음으로 3자 동맹을 구축하여[6] 공동의 적인 아몬에 맞서고자 공허로 들어간다.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공허 속에서 죽은 줄 알았던 나루드를 만나고, 태사다르가 자신이 나루드에게 잡혀 있다며 구해달라는 말을 듣는다. 나루드는 케리건, 레이너, 아르타니스를 공격하지만 3종족의 연합에 패배하고,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나루드를 끝장냄으로써 한 맺힌 복수를 이룬다.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마지막으로 남은 젤나가인 오로스를 만나고, 그가 지금껏 태사다르의 형태로 제라툴과 아르타니스에게 나타나 동기를 부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케리건에게 자신의 정수를 넘겨받고 젤나가가 되어 아몬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레이너는 케리건이 또다시 변하는 것에 반대했지만, 케리건은 자신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수많은 학살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왔고, 아몬을 쓰러뜨리는 것이 자신의 손에 묻을 피를 닦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며 오로스의 정수를 넘겨받는다. 오로스로부터 정수를 넘겨받은 케리건은 새로운 젤나가로 승천하고 마침내 아몬의 본체를 파괴함으로써 아몬 또한 완전히 최후를 맞는다.

아몬이 죽은 지 2년 후, 코프룰루 구역은 평화를 되찾았으며 발레리안과 호너가 이끄는 테란 자치령은 다시금 부흥의 시대를 맞는다.

케리건이 떠난 저그 군단은 자가라가 이어받아 차 행성을 지배하고, 아르타니스는 고향 행성 아이어에서 프로토스 지도자로서 그들의 문명을 재건한다. 다만 일부를 제외한 알라라크와 그를 따르는 탈다림은 아이어에 잔류 대신 새로운 고향 행성을 찾아 떠났다.

마 사라의 조이레이 주점에 다시 돌아와 보안관 노릇을 하며 옛 추억에 잠겼던 레이너는 젤나가가 되었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유령 요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케리건과 함께 어디론가 떠났으며 이후 그들의 행적을 아는 사람은 없지만 황무지가 되었던 코프룰루 일부 행성들에 새로운 생명 탄생의 징후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

4. 참전 세력

현재 참전이 확실한 인물중 개별 문서가 작상된 인물만 작성. 자유의 날개부터 있었던 인물이나 스토리상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은 인물은 ☆, 스토리상 아예 군단의 심장에서 처음으로 나온 인물은 ★. 공허의 유산에서 처음으로 나온 인물은 ◈, 또한 그 세력의 최고 지휘자는 굵은 글씨로 표시. 또한 현재 사망인물은 † 표시, 볼드체는 스타크래프트2 오프닝과 엔딩시점의 세력수장.

그리고 공허의 유산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1부터 등장한 영웅들은 아르타니스, 스투코프, 피닉스를 제외하고 모두 퇴장했다. 스투코프는 1편에서 한번 죽었다 부활하고 피닉스는 인격이 복제된 형태일 뿐, 추후 탈란다르란 이름으로 개명했기때문에 사실상 아르타니스만 1편부터 출연한 인물 중 유일하게 남았다.


  1. [1] 차 행성에서 저그의 땅굴망을 파괴하거나 공중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정식 루트는 땅굴망 파괴.
  2. [2] 근데 사실 이게 더 정상적인 반응이긴 하다. 아크튜러스의 경우 외계 종족에 대해선 그저 맞서야 하는 적 쯤으로 인식했고 대다수 테란들도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게다가 테란 내에 있다해도 아크튜러스가 손익을 따져서야 믿든 말든 할텐데 그게 하필 사라 케리건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믿을수 있겠는지(...)
  3. [3] 전쟁이 레이너가 실종된 2508년까지 지속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으나 전쟁은 이미 아몬이 최후를 맞음으로서 완전히 끝났다.
  4. [4] 이전까지는 서로 목숨을 걸고 치고받기만 했다가 아몬이라는 자기들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적이 나타나니 생존을 위해 서로 손에 손을 잡았고 이후로는 마침 각 종족의 주요 지도자들도 서로간에 평화를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이며 막 전쟁이 끝난 참이라 싸울 생각도 없어서 최후의 전쟁 이후로는 큰 규모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5. [5] 이 때 행성을 파괴한다는 말은 단순히 프로토스가 행성을 정화할때처럼 단순히 행성을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행성을 아예 폭파시키는 것이다!시밤쾅
  6. [6] 종족 전쟁 당시 지구 집정 연합이 왔을때도 3자 동맹이 아니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당시의 동맹은 레이너와 함께 다니던 피닉스와 그 휘하 소규모 병력들의 개인적인 동맹이었기 때문에 샤쿠라스에 주둔하고 있던 대다수의 프로토스들은 이런 동맹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물론 그 전 종족 전쟁 프로토스 캠페인 초반에 케리건과 샤쿠라스 프로토스들이 잠깐 동안 동맹을 맺은적도 있긴하나 이 동맹은 케리건이 알다리스를 죽임으로서 UED 원정함대가 본격적으로 코프룰루 구역에 도착하기도 전에 깨졌으므로 마찬가지로 3자 동맹과는 관계가 없다. 즉 사실상 종족 전체가 동맹을 맺은건 공허의 유산이 처음이다.
  7. [7] 레이너 특공대 포함
  8. [8] 데하카의 원시 저그 및 스투코프의 감염된 테란 군단 포함
  9. [9] 알라라크 휘하 탈다림 프로토스 포함
  10. [10] 정식으로 레이너 특공대로 합류한 것은 뉴 폴섬 대탈옥부터.
  11. [11] 플래시포인트에서 케리건으로 인해 사망
  12. [12] '불과 격노'동영상에서 죽은 레이너 특공대 해병의 군번줄을 레이너가 확인하면서 나온 이름.
  13. [13] 살짝 특이한 사례. 스투코프는 종족전쟁때 UED 부제독으로 등장했으나 감염되어 군단의 심장에서 다시 등장했다. 일단 자유의 날개 시절 전쟁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으니 저렇게 표시.
  14. [14] 공허의 유산 이전에 사망
  15. [15] 정확히 말하자면 카라스는 케리건이 코프룰루 침공 전에 제라툴이 예언을 찾을때 싸우다 사망한거지만 일단 자유의 날개 내에서 미션으로 다루는 중이기 때문에 작성.
  16. [16] 정화자로서는 처음 나왔다.
  17. [17] 알라라크 휘하 탈다림 프로토스 포함
  18. [18] 레이너 특공대 포함
  19. [19] 데하카의 원시 저그 및 스투코프의 감염된 테란 군단 포함
  20. [20] 정확히 말하자면 2차 대전쟁 시기에는 은근히 발레리안의 편을 들어줬다.
  21. [21] 자유의 날개에서 레이너 특공대와 미라의 약탈단에 의해 궤멸
  22. [22] 다만 이쪽은 전쟁 후에 제3세력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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