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역대 하계올림픽

(Citius, Altius, Fortius)

30회

31회

32회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Jogos Olímpicos de Verão de 2016
Games of the XXXI Olympiad In Rio

(공식포스터 발표시 추가바람)

대회기간

2016년 8월 5일 ~ 2016년 8월 21일

개최국가/도시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이념

Viva sua Paixão
Live Your Passion
(열정을 삶으로)

공식 주제가

(발표시 추가바람)

마스코트

비니시우스 (Vinicius)[1]

참가국

(개최시 추가바람)

참가선수

(개최시 추가바람)

경기종목

28개 종목 - 306개 세부 종목

개회 선언자

지우마 호세프[2]
미셰우 테메르

선수 선서

(개최시 추가바람)

심판 선서

(개최시 추가바람)

코치 선서

(개최시 추가바람)

성화 점화

(개최시 추가바람)

주경기장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

1. 개요
2. 유치 과정
3. 평가
4. 마스코트
5. 경기 종목 및 경기장
6. 올림픽 진행사항
7. 대한민국 선수단
8. 사건사고
9. 기타

1. 개요

2016년 8월에 열리는 하계올림픽.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2000년대 들어 국력이 급격하게 상승한 브라질이 유치한 최초의 올림픽이자, 포르투갈어권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 게다가 남반구에서 열리기 때문에 사실상 겨울에 하계 올림픽을 하게 된다. 포르투갈: 우리도 아직 개최하지 못했는데!

그리고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직무정지되어 국가원수 없는 최초의 올림픽[3]이라는 불명예도 뒤집어쓰게 되었다. 올림픽은 도시에 개최권이 주어지지만 사실상 국가단위 행사로 치러지기 때문에 국가원수가 올림픽의 총책임자가 된다. 그런데 국가원수가 없다는 말은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한 곳을 의미하며, 온갖 나라 사람들이 몰리니 테러 가능성도 높은 행사가 올림픽이다. 브라질은 알다시피 지금 치안이 불안정하다. 따라서 망했어요(...) 선수들은 메달이 아닌 생존을 걱정해야 할지도..

2. 유치 과정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유치하는데 성공..?브라질은 숙원인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 한다.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 중에서 어느 도시를 선택할지를 두고 고민을 하던 브라질은 결국 좀 더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리우를 선택해서 올림픽 유치에 도전한다.

올림픽 유치에 도전한 도시는 브라질 리우 외에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일본도쿄, 미국시카고, 카타르도하, 체코프라하, 아제르바이잔바쿠였다. 이 중 도하, 프라하, 바쿠는 예비 심사에서 미흡하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유치를 위한 홍보전 끝에 마침내 2009년 10월 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 총회가 열렸다. 개최지 선정 전에는 돈 빨을 앞세우고 버락 오바마가 직접 참가한 시카고의 우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브라질 역시 급상승한 경제력과 남미 최초 개최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는 평가가 대세.다만 우리의 펠레옹께서 브라질유치를 장담해서 확률이 떨어지기는 했다.

2016년 올림픽 유치 투표 과정

국가

도시

1차투표

2차투표

3차투표

결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6

46

66

유치 선정

스페인

마드리드

28

29

32

유치 탈락

일본

도쿄

22

20

유치 탈락

미국

시카고

18

유치 탈락

뚜껑을 열어 본 결과 3차 투표까지 간 끝에 브라질의 승리. 시카고는 예상 외로 1차 투표에서 광탈했다. 이유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과정에서 보여준 미국의 올림픽 상업화와 미국 독주에 대한 반발이 컸다. 의외로 오래 간 것은 존재감이 없던 마드리드였는데 IOC 위원장을 오랜 기간 지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가 노구를 이끌고 나와 조국에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 IOC 위원들의 동정표를 얻었다.[4] 이는 마드리드가 1차 투표 1등 및 최종 3차 투표까지 생존한 이유였다. 항간에는 2012 하계올림픽과 2014 동계올림픽 모두 유럽 개최로 IOC의 대륙 순환개최에도 어긋난다는 주장도 있어서[5] 결국 2016 하계올림픽을 남아메리카로 밀어주었던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북아메리카인 미국은 이미 올림픽을 독식할대로 잦은 개최를 했다는 점 때문에 비유럽이긴 하였지만 남아메리카인 브라질에 비해서 적절하지 못하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일본은 뭐 존재감 제로였기에 2차 투표에서 광탈(...)

대륙별 순환개최든 뭐든 간에 역시 남미 최초 개최라는 훌륭한 명분과 브라질의 급격히 상승한 경제력,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직접 참가하면서 룰라 대통령에 대한 전 세계의 존경심이 표로 연결되면서 리우는 2차 투표에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여유있게 올림픽 개최를 확정지었다. 최종 스코어는 66:32로 마드리드를 따돌린 리우의 승리.

이로서 브라질은 그간의 남미의 낙후된 나라 1의 위상에서 남미의 떠오르는 맹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과시할 기회를 잡았다. 간단히 말해 중국2008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남미 최초의 올림픽 개최이자, 포르투갈어권 국가 최초의 올림픽 개최가 된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림픽이 되며, 남반구애서는 1956 멜버른 올림픽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올림픽이 된다. 또한 최초로 완전한 열대기후 지방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며, 해당 지역의 겨울 시즌에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이 된다.[6]

이 지역에서는 겨울이라고 부르는 계절에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이지만, 기후적으로는 열대 기후 지역이기 때문에 북반구의 하절기와 유사한 여름 날씨 속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될 것이다. 오히려 리우데자네이루의 8월 평균기온은 전 대회가 열렸던 런던의 기온보다도 높다. 다만, 남반구의 동절기이다보니 해가 일찍 지는 편이라 경기 진행에 약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8월은 낮시간이 11시간 내외에 불과하고, 오후 6시 이전에 해가 진다. 북반구 고위도에 위치하는데다가 서머타임까지 실시하여 밤 9시까지도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는 런던과는 대조적이다.

3. 평가

대체로 호의적인 편이나 월드컵 개최 결정 당시에도 그랬듯이 경제난과 민생고는 해결 못하면서 국제행사부터 유치하느냐는 비판도 꽤나 많은 게 사실이다. 또한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서 지적되었듯이 치안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편. 파벨라를 갱들이 장악할 정도니 말 다했다. 따라서 브라질 정부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싶다면 일단 내부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을 봐야 할 것이다. 지카 바이러스+신종플루+경제난+최악의 치안, 3연타로 망할 확률이 너무나도 높다...

도핑 테스트도 브라질의 연구기관이 사고를 쳐서 2014년 월드컵 당시에도 스위스 로잔에 시료를 싣고 가서 원정테스트를 했었다.[7] 이번 올림픽도 도핑 테스트는 스위스에서 하려다(...) 2016년 5월에서야 자격을 회복하였다. 이에 반해, 도핑 테스트 개념도 없다가 급하게 꾸린 도핑 컨트롤센터에서 도핑 양성반응 선수 한 명(그것도 듣보잡 선수도 아니고 올림픽 최고의 빅카드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을 잡아낸 대한민국이 이런 면에선 대단한 거다.

4. 마스코트

Aaaaaaaaaaaaaaad-ven-ture Time!

비니시우스(Vinicius)는 노란색 동물로 올림픽의 마스코트이며, 통(Tom)은 파란색 식물로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이다. 브라질 올림픽 위원회는 2014년 12월 14일까지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마스코트 이름을 뽑았다. 세가지 안이 제시되었으며, 나머지 두 개는 '오바와 에바' (Oba, Eba), '치바 투키와 에스킨징'(Tiba Tuque, Esquindim)이다.#

마스코트가 등장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여러 편을 카툰네트워크 남미판에서 방송한 듯하다. 때마침 좋은 콜라보 소재가 있... 노린 거냐?

5. 경기 종목 및 경기장

런던 올림픽의 26개 종목에 더해 7인제 럭비골프가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었다. 특이하게도 개막식을 육상 종목이 열리는 종합경기장이 아니라, 축구의 나라답게 축구 결승전이 열리는 마라카낭에서 치룬다.

2013년 2월 12일 IOC 집행위원회에서 레슬링을 하계올림픽에서 필수적으로 넣어야 하는 핵심종목에서 퇴출해버렸다. 제1회 올림픽부터 빠지지 않고(제 2회 파리 대회에서 한 번 빠지긴 했다) 이어지던 레슬링 종목은 이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에서 볼 수 없을거라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몇달 뒤 야구/소프트볼[8],스쿼시와 함께 2020년 대회의 추가종목 후보 중에 하나로 선정되면서 희망을 이어갔다. 마침내 9월 IOC 총회에서 위원들의 과반수 지지를 얻어 정식종목으로 복귀.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레슬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군, 다행이야.[9]

  • 개회식, 폐회식 :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
  • 육상 :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닐톤 산투스[10] , Parque do Flamengo(경보), 삼바두루(마라톤 종점)
  • 수영 : 에스타디우 지 스포르투스 아쿠아치쿠스(경영, 싱크로나이즈스위밍), Parque Aquático Júlio Delamare(수구) 파르크 아쿠아치쿠 마리아 렝키(Parque Aquático Maria Lenk)(다이빙), Forte de Copacabana (장거리수영)
  • 사격 : 센트루 나시오나우 지 치루(Centro Nacional de Tiro)
  • 체조 : 아레나 올림피카 두 히우[11]
  • 사이클 : 벨로드로모 올림피쿠 두 히우(트랙), 센트루 지 올림피쿠 BMX(BMX), Parque do Flamengo(도로), 파르키 올림피쿠 지 마운틴 바이크(산악)
  • 승마 : 센트루 나시오나우 지 히피스무(Centro Nacional de Hipismo)
  • 조정 : 에스타지우 지 헤무 다 라고아 (Estádio de Remo da Lagoa)
  • 카누 :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지 카누아겡 슬라룸(Estádio Olímpico de Canoagem Slalom) / Estádio de Remo da Lagoa
  • 요트 : 마리나 다 글로리아(Marina da Glória)
  • 펜싱 : 데오두루 아레나(Arena de Deodoro)
  • 양궁 : 삼바두루
  • 유도 :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 2관
  • 레슬링 :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 3관
  • 역도 : 히우 센트루 - 파빌랴옹 6(Riocentro - Pavilhão 6)
  • 복싱 : 히우 센트루 - 파빌랴옹 2(Riocentro - Pavilhão 2)
  • 태권도 :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 2관
  • 축구 : 아레나 폰치 노바, 마네 가힌샤 국립경기장, 에스타지우 미네이랑, 아레나 코린치앙스 [12]
  • 농구 :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 1관
  • 배구 : 지나시우 두 마라카나지뉴(Ginásio do Maracanãzinho) / Estádio de Copacabana(비치발리볼)
  • 핸드볼 :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 4관
  • 하키 : 데오두루 아레나 지역(Arena de Deodoro)
  • 배드민턴 : 히우 센트루 - 파빌랴옹 4(Riocentro - Pavilhão 4)
  • 탁구 : 히우 센트루 - 파빌랴옹 3(Riocentro - Pavilhão 3)
  • 테니스 : 센트루 올림피쿠 지 테니스(Centro Olímpico de Tênis)
  • 근대 5종 : 파르키 지 펜타틀루 모데르누 지 데오두루(Parque de Pentatlo Moderno de Deodoro)
  • 트라이애슬론 : 하이드파크
  • 골프 : 골피 헤제바 마라펜지 (Golfe Reserva Marapendi)
  • 럭비 : 데오두루 아레나 지역 (Arena de Deodoro)

6. 올림픽 진행사항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회 진행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펜싱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

7. 대한민국 선수단

홈페이지 참조

  • 육상 : 남자 100m, 경보 20km, 마라톤, 세단뛰기, 높이뛰기, 여자 마라톤, 경보 20km
  • 수영 : 남자 평영 200m, 여자 접영 100m, 접영 200m, 개인혼영 200m,
  • 다이빙 : 남자 3m, 10m
  • 양궁 : 남자 개인전/단체전, 여자 개인전/단체전
  • 체조 :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여자 리듬체조 개인전
  • 승마 : 마장마술 개인전
  • 레슬링 :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 태권도 : 남자 -58kg, -68kg, +80kg, 여자 -49kg, -67kg
  • 핸드볼 : 여자 대표팀
  • 필드하키 : 여자 대표팀
  • 근대5종 : 남자, 여자
  • 요트 : 남자 RS:X, 레이저
  • 사격 : 남자 10m 공기소총, 50m 소총복사, 50m 소총3자세, 10m 공기권총, 25m 속사 권총, 50m 권총
여자 50m 소총3자세, 10m 공기권총, 25m 권총
  • 축구 : 남자 대표팀
  • 배구 : 여자 대표팀
  • 배드민턴 :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 카누 : 남자 K2 200m
  • 조정 : 남자 싱글스컬, 여자 싱글스컬

8. 사건사고

사건사고 항목 분리의 예감이 든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사건사고가 속출하는 위엄

이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 소추로 인해 직무 중지에 들어간 것과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세계 각국이 브라질행을 꺼리는 것부터가 대사건이다. 여기서는 자잘한 어디가? 사건사고 위주로 다룬다. 올림픽 개최가 다가올수록 사건사고가 급속히 늘어가는 추세다.

  •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미리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훈련 중이던 스페인 요트 경기 선수들이 총을 든 십대 강도들로부터 스마트폰과 현금을 뺏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강도 피해자 중 금메달리스트 페르난도 에체베리 선수는 2009년 국제 경기 참석차 브라질에 방문했을 적에도 강도를 당했다고 한다.
  • 2016년 6월 21일,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에서 열린 성화 봉송 퍼레이드에 행사 마스코트를 상징하는 동물로서 동원된 '주마(Juma)'라는 이름의 재규어퍼레이드 직후 사살되어 논란이 되고있다. 퍼레이드 종료후 주마를 동물원으로 옮기려던 중 주마가 저항하며 탈출을 시도하자 동행하던 브라질 군인이 사살한 것인데, 주마를 불필요하게 퍼레이드에 동원하여 스트레스를 주었다는 의견과 더불어 아마존환경보호연구소(IPAAM)에 재규어를 퍼레이드에 동원하는 것에 대한 허가 요청조차 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거세게 일고있다.
  • 브라질의 동 오라니 템페스타 추기경이 길거리 총격전 때문에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생겼다. 이 추기경은 리우데자네이루 대교구장인만큼 이 도시의 갈 데까지 간 치안 상태를 몸소 겪어오면서 산 인물이다. 이미 2014년과 2015년에 강도를 당해본 바 있을 정도.추기경을 털어가는 시점에서 이미 치안은 비범한 수준을 넘어섰다
  • 리우의 소우자 아기아르 시립병원에 무장 괴한이 난입해 환자 1명이 사망하고 간호사 1명과 경찰 1명이 부상을 입는 사태가 일어났다. 참고로 저 병원은 올림픽 관광객들이 이용하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구급 병원이다. 믿을 곳이 대체 어디여 괴한들의 침입 목적은 경찰에 체포되어 입원 치료 중이던 조직 우두머리를 탈출시키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이후 탈출한 보스를 잡기 위해 경찰과 갱단이 빈민가에서 총격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5명 이상 사망했으나 우두머리를 잡지는 못했다.
  • 리우 경찰들이 파업 시위에 들어갔다. 이유는 임금 체납과 턱없이 부족한 물자 지원. 이들이 공항에서 들고 있는 현수막에는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Hell) 경찰도 소방관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니 리우에 오는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주 정부의 예산이 거의 바닥난 상황이라 경찰들이 볼펜과 종이도 시민들에게 빌려써야 하며, 눈 앞에서 범인들이 도망가도 경찰차에 기름 넣을 돈이 없어(....) 추적을 못 하는 처지라고.# 치안을 안정시킬 공권력마저도 경제적 어려움과 보복 범죄 위험에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토막난 시체가 발견되었다. 코파카바나 해변은 리우의 명물 관광지이자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 여담으로 기사를 잘 보면 리우 시장 경호원이 죽었다거나, 살해당한 의사의 시체가 고속도로에서 발견되었다거나, 4개월 간 리우에서만 살인사건이 2000건 이상 일어났다는 사실은 덤으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살아남는게 올림픽

9. 기타

푸에르토 리코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서 IOC 회원 자격을 박탈당해 이번 대회부터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2015년 현재 전혀 51번째 주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현재 푸에르토리코의 IOC 회원 자격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아마도 이 대회에는 푸에르토리코가 별도의 팀으로 출전하게 될 듯.[14][15]

2011년 독립하여 2012 런던 올림픽에는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남수단은 2015년 8월 2일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IOC에 의해 공식 인정됐다. 따라서 남수단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정식 참가하게 되었다.#

2014년 12월 9일 코소보가 IOC로부터 회원국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출전하게 되었다.

하계올림픽에서도 가장 많은 관중동원 능력을 가진 종목인 축구와 축구 하면 생각나는 나라인 브라질이지만 올림픽 개최의 바로 2년 전 열린 월드컵에서 벌어진 대형 참사 때문에 브라질 내에서의 반응과 성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 일단 다 떠나서, 브라질은 아직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 없다.[16] 여기 결승전에서 이기면 미네이랑의 비극을 씻어낼 수 있다. 특히 결승 상대가 독일이라면...

그리고, 실제로 브라질은 올림픽이라기에 너무나도 엄청난 공격진을 들고 나왔다. 실황은 리우 올림픽/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2015년 7월 말, 조정 경기장 내 호수가 “세 스푼 정도의 물이 체내로 들어가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99%”라고 보도됐다. 이에 국제조정연맹은 각 참가 선수단에 “수질 검사에서 매우 심각한 수치가 나왔다. 경기 후에는 꼼꼼한 샤워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조정 일본 대표팀 감독은 과거엔 이런 권고를 들은 적이 없었다며 경악(..)했다. #

최근 브라질의 경제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지라 이 대회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닥을 달릴 정도이고 인도를 제외한 나머지 브릭스 국가들을 포함한 신흥국들 전반의 향후 경제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소식이 점점 흘러나오고 있는지라..... 그리고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으로 인해 직무가 정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상 최초로 국가원수 없는[17] 올림픽이란 불명예를 덮어쓸 가능성이 커지고 있었는데...결국 탄핵안이 가결되고 말았다. 이리하여 리우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국가원수 없는 올림픽으로 확정...망했어요

2016년 들어 임산부에게 감염될 시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 지역에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브라질 전역에서 신종플루로 약 1천여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선수들은 메달이 아닌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할 기세..

리우 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영문 약칭 ROA)"을 구성하여 출전시키는 방안이 IOC에 의해 확정되었다(영어 기사). 이들은 개막식에서 오륜기를 앞세우고, 개최국인 브라질의 바로 앞 순서로 (즉, 끝에서 두번째로) 입장하게 된다. 난민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했을 경우에는 시상식에서 올림픽 찬가가 연주된다.


  1. [1]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통(Tom)은 리우 패럴림픽 마스코트다.
  2. [2]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
  3. [3]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직무대행 중이지만 대통령 직무대행은 정식 국가원수가 아니다.
  4. [4] 참고로 이게 사마란치가 국제 스포츠 외교에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순간이었다. 사마란치는 이듬해인 2010년 4월 별세했다.
  5. [5] 대륙별 순환 개최는 IOC 규정에 명확하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식이면 아예 스페인은 유치 신청도 하지 않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륙 간 형평성 차원에서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최소한 하계올림픽만은 대륙별 순환 개최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6. [6] 이전에 남반구에서 두 차례 개최되었던 하계올림픽은 해당 지역에서 여름에 해당하는 계절이었다.
  7. [7] 도핑 테스트 시설 여부도 올림픽 개최에 중요한 평가 요소다.
  8. [8] 국제연맹 간 통합으로 인해 한 종목으로 취급된다.
  9. [9] 다만 레슬링을 퇴출종목에 끼워넣은 것은 일종의 쇼라는 분석도 있다. 고대 그리스 올림픽 때부터 있었던 전통의 종목이기 때문에 어차피 버릴 수는 없었고, 다른 퇴출종목과 함께 끼워넣으며 구색 맞추기를 했다는 것. 혹은 레슬링 협회가 너무 혁신을 하지 않아서 충격을 주기 위해서라던가.
  10. [10] 원래는 전 FIFA회장 주앙 아벨란제(João Havelange)의 이름을 딴 '주앙 아벨란제 스타디움'이었으나 아벨란제의 과거 비리가 논란이 되면서 60년대 축구스타 중 1명인 닐톤 산투스의 이름을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11. [11] 2015년 현재 명칭은 네이밍스폰서가 붙어 HSBC 아레나
  12. [12] 2년 전 월드컵에서 자국에서의 대관식을 꿈꿨으나 안방에서 망신을 당한 브라질은 이 종목에서 단단히 벼르고 있으며, 네이마르를 와일드카드로 뽑아야 한다는 여론이 있고 네이마르 자신도 리우 올림픽 출전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런던 올림픽 대표로 출전했으나 팀은 결승에서 멕시코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팀을 준결승까지 이끌었으나 8강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준결승 출장이 무산되었고 팀은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차례로 독일과 네덜란드에게 대패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했으며 팀은 최종 4위에 그쳤다. 여담으로 월드컵 최다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은 아직 올림픽 축구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홈버프를 받는 이번 기회가 절호의 기회
  13. [13] 위에서 언급한 요트 경기 선수들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이들은 일반 올림픽이 아닌 패럴림픽에 참가할 예정.
  14. [14] 게다가 푸에르토리코는 중남미의 그리스라고 불릴 정도로 재무 상태가 막장으로 치달아서 미국이 더더욱 푸에르토리코를 주로 승격시켜 주는 것을 꺼리고 있다. 주가 된다는 것은 미국의 완전한 일부가 되는 것이므로 연방정부에서 푸에르토리코에 재정을 지원해 줘야 한다. 따라서 만약 푸에르토리코를 주로 승격시키게 될 경우, 기존 미국 본토 주민들 사이에서는 "내가 낸 세금을 왜 푸에르토리코에 부어야 하느냐"는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언어 문제 등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 내에서 푸에르토리코의 주 승격을 반대하는 여론도 죽 있어왔는데, 이젠 재정 문제까지 겹쳤으니 주 승격은 망했어요. 푸에르토리코가 가까운 미래에 미국의 주로 승격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6년 올림픽에서도 미국과 별도의 팀으로 나오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한 듯.
  15. [15] 물론 중국의 경우같이 (중국/홍콩/마카오가 따로 출전하는 것) 미국/푸에르토리코 식으로 나가도 솔직히 별 문제는 없다. (현재 미국령 버진군도도 단독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정 반대로 영국내의 4개 왕국이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영국단일팀으로도 출전한 케이스나, 소치 올림픽 당시 러시아 대표팀이 일부 타국점령지 (크림-남오세티아 지역등) 인원까지 끌어모아서 출전한 경우나, 남한-북한이 햇볕정책 시기나 기타 여러 이유로 한반도 단일팀으로 출전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차피 미국쪽에서 알아서 하면 되는 문제다. 그런데 이래놓고 중국이 빼애액! 하면서 반발하면 그것도 이상한 일인데
  16. [16] 은메달 3번(1984년 LA, 1988년 서울, 그리고 바로 직전인 2012년 런던)과 동메달 2번(1996년 애틀란타, 2008년 베이징)을 수상한 바 있다.
  17. [17] 직무대행이야 있겠지만 정식 국가원수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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