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재보궐선거

  2018년 6월 13일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선거에 대한 내용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종류

대통령 선거
(대선)

국회의원 선거
(총선)

지방선거
(지선)

재 · 보궐 선거
(재보선)

국민투표

최근 선거

19대
2017년 5월 9일

20대
2016년 4월 13일

7회
2018년 6월 13일

2018년
2018년 6월 13일

1987년
1987년 10월 27일

차기 선거

20대
2022년 3월 9일

21대
2020년 4월 15일

8회
2022년 6월 1일

2019년
2019년 4월 3일

(현재 시행 불가능)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7년
5월 9일

2018년
6월 13일

2019년
4월 3일

2017년 5월
보궐선거

2018년
재보궐선거

2019년
보궐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wiki style="color:#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사전투표: 6월 8일(금) ~ 6월 9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
선거일 투표: 6월 13일(수) 오전 6시 ~ 오후 6시

광역단체장
(후보군 · 경선)

광역의원
(선거구 · 교육의원)

교육감
(후보군)

기초단체장
(후보군 · 경선)

기초의원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약

여론조사

이야깃거리

진행

지역별 · 정당별 · 출마 선언

결과

지역별 · 정당별 · 당선인 통계

}}}}}}}}}

개표 막바지 후보자 당락 소개 영상

2018년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11석

1석

제20대 국회, 제20대 국회의원

1. 개요
1.1. 미니 총선
2. 선거 지역
3. 선거 실시 지역
4. 여론조사
5. 출구조사
5.1. 세대별 예상 득표율
6. 개표 결과
6.1. 서울 노원구 병
6.2. 서울 송파구 을
6.3. 부산 해운대구 을
6.4. 인천 남동구 갑
6.5. 광주 서구 갑
6.6. 울산 북구
6.7. 충북 제천시·단양군
6.8. 충남 천안시 갑
6.9. 충남 천안시 병
6.10.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6.11. 경북 김천시
6.12. 경남 김해시 을
7. 총평
7.1. 선거 전 상황
7.2. 선거 후 평가

1. 개요

2018년 6월 13일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다. 보통 시장, 도지사, 군수, 시의원, 도의원 등등도 공석이 생기면 재보궐선거로 다시 뽑긴 하지만, 2018년 재보선은 지역 정치인들을 뽑는 지방선거와 같은 날 실시되기 때문에 지역 정치인들은 지방선거로 뽑고, 국회의원 공석이 된 지역구를 대상으로만 실시된다.

1.1. 미니 총선

재보궐 선거 지역(검은색)

선거 전 국회 의석 수
재적 288석, 무소속 5석, 구속수감 2석[1]

범진보

범보수

더불어민주당

119석

자유한국당

110석[2]

민주평화당

14석

정의당

6석

바른미래당

3석[3]

바른미래당

27석

민중당

1석

대한애국당

1석

친여 무소속

0~3석[4]

친야 무소속

2~5석[5]

범진보

범보수

143~146석

140~143석

범진보의 최소 의석수와 범보수의 최대 의석 수는 143석으로 동일하다. 이번 재보선에 걸려 있는 의석은 무려 12석으로, 15석이 걸려 있었던 2014년 7.30 재보선, 그리고 13석이 걸려 있었던 2002년 8.8 재보선 다음으로 큰 규모다. 범진보는 5~8석, 범보수는 8~11석을 확보하면 151석이 되면서 절반이 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21대 총선까지 2년이 넘게 남아있는 현 상태로 미루어 봤을 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20대 국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민주당이 11석을 쓸어담는 결과가 발생한다면, 다 필요없고 평화와 정의만 연대하면 과반이 완성된다.[6]

거기에 청와대로 들어가야 해서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거나,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 등도 있어서 재보궐선거의 규모는 조금 더 커질 수도 있다.[7][8] 경남도지사(홍준표 대선 출마)와 전남도지사(이낙연 총리 지명)가 각각 사퇴하면서 공석이고, 대전시장도 권선택 시장의 대법원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로 공석이 되면서 현직 의원들이 시장 출마를 결심할 수 있다. 이 밖에 충남도지사는 현직인 안희정 지사의 불출마, 경북도지사의 경우 현직 김관용 지사가 이미 3선으로 재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자리를 노리고 있어 후보가 되면 사퇴하게 된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1당 자리를 지키기 위해 현역 의원들의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금지시키고, 광역자치단체장 출마 시에도 패널티를 주면서[9] 출마를 자제시키고 있으며, 자유한국당도 현역 의원들의 차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로, 언론들은 '미니 총선'이라는 단어로 이번 재보궐선거를 결론내고 있다.

2. 선거 지역

2018년 재보궐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구

당적[10]

궐위 사유

서울

노원 병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직 사퇴

송파 을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직 상실

부산

해운대 을

자유한국당

배덕광 의원직 사퇴

인천

남동 갑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직 사퇴

광주

서 갑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직 상실

울산

민중당

윤종오 의원직 상실

충북

제천·단양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직 상실

충남

천안 갑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직 상실

천안 병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직 사퇴

전남

영암·무안·신안

민주평화당

박준영 의원직 상실

경북

김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직 사퇴

경남

김해 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직 사퇴

2018년 재보궐선거 지역구 후보 상황

구분

민주

한국

바른

평화

정의

민중

애국

기타

서울 노원 병

김성환

강연재

이준석

김윤호

_

_

_

최창우

서울 송파 을

최재성

배현진

박종진

_

_

변은혜

_

_

부산 해운대 을

윤준호

김대식

이해성

_

_

고창권

한근형

이준우

인천 남동 갑

맹성규

윤형모

김명수

_

이혁재

_

_

_

광주 서 갑

송갑석

_

_

김명진

_

_

_

_

울산 북

이상헌

박대동

강석구

_

_

권오길

_

[11]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엄태영

이찬구

_

_

_

_

_

충남 천안 갑

이규희

길환영

이정원

_

_

_

조세빈

_

충남 천안 병

윤일규

이창수

박중현

_

_

_

최기덕

_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_

_

이윤석

_

_

_

_

경북 김천

_

송언석

_

_

_

_

_

최대원

경남 김해 을

김정호

서종길

_

_

_

_

김재국

이영철

5월 들어 12개 재보궐선거구 중 지방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하거나 사퇴할 예정인 4개 선거구(인천 남동 갑, 충남 천안 병, 경남 김해 을, 경북 김천)의 재보궐선거가 2019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었다. 이는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국회의 사퇴 처리가 별개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의원들은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면 자유롭게 다른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그러나 보궐선거는 국회에서 의원직 사퇴 처리 절차를 완료해주어야 가능하다. 사실 회기 중이 아니면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는 국회의장 전결 사항으로 간단히 처리된다.(배덕광 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이런 식으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2018년 5월 현재는 제359회 국회(임시회) 기간으로, 국회가 소집되는 기간의 의원직 사퇴는 본회의에서 처리를 해야 한다. 이처럼 재보궐선거 기준일 이전에 사퇴를 했으나, 재보궐선거 기준일 이후에 국회에서 사퇴 처리를 해서 선거가 연기된 사례가 실제로 있는데, 2010년 임태희 의원이 청와대 대통령실장 임명에 따라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국회는 이를 재보궐선거 기준일 이전에 처리하지 않았고, 결국 해당 경기 성남 분당 을 선거구 재보궐은 2010년 하반기 재보궐선거가 아닌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넘어갔다.[12]

그리고 안 그래도 정부여당의 지지율이 높고 야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굳이 패배가 유력한 이번 선거에서 의원직 사퇴 처리를 협조할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의석 수 차이와 20대 국회 하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 협상 등을 생각하여 자유한국당이 여론의 비판을 받을 각오를 해서라도 이들 의원 4명의 사퇴 처리에 협조하지 않으면 이들 선거구 재보궐선거는 2019년으로 넘어가게 된다. #

정세균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에 관련하여 원내대표 간 협의가 없기 때문에 법안 처리를 위해 직권상정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네 의원의 사직서를 14일까지 수리하지 않으면 내년 4월까지 지역구가 공석이 되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사직서 처리를 위해선 특단의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극렬 반발하며 직권상정은 절대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13] 다만, 직권상정이란 단어는 엄밀히 말해 틀린 것으로 국회 회기중 국회의원의 사직서 처리는 본회의에 자동 회부되는 것으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하고 말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애시당초 직권상정은 국회선진화법에 의거, 천재지변이나 국가재난상황, 국가비상사태나 이에 준할 때에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14][15]

결국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직서 처리 시한인 5월 14일, 국회 본회의를 소집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가까스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의원들의 사퇴서를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 121석, 정의당 6석, 민중당 1석, 무소속 2석(정세균, 강길부) 총 130석만 확보되어 재보궐이 내년으로 넘어가나 했으나 막판에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 및 GM 군산공장 관련 추경을 민주평화당에 약속하여 민주평화당 14석 + 민평계 바른정당 비례대표 3석 + 호남 무소속 2석 총 149석을 확보, 정족수인 147석을 가까스로 넘겼다. 선거하기 참 힘들다. 그렇게 처리되기 전에 여야가 극적으로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반쪽짜리 본회의는 피하게 되었다. 본래 야2당은 국회에서 농성을 하고 있었는데, 원내대표끼리는 물밑 협상이 오고 갔다. 좀 늦어졌지만 6시 이후 정리가 되었으며, 이날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모두 표결에 참여하고 18일에 추경과 드루킹 특검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한 것. 이로써 사퇴한 네 의원들의 사직서에 대해 표결을 거쳤고, 전부 찬성이 과반이 넘으며 최종 사직 처리가 완료되었다.

최종적으로 총 12개[16]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재보궐이 치뤄지면서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2014년 7.30 재보궐선거, 13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2002년 8.8 재보궐선거 당시 13석의 뒤를 잇는, 국회 의석수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재보궐선거가 되었다.

3. 선거 실시 지역

3.1. 서울특별시 노원구 병

전임

국민의당 안철수 전 의원

일자

2017년 4월 17일

사유

대통령 선거 출마를 이유로 의원직 사퇴

노원구 병 지역구에서 선출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의원이 2017년 4월 1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정식 후보 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17]

이 지역은 대체적으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18] 노원구 병 지역구는 노원구 3개 지역구 중에서도 민주당계 정당텃밭으로 불리는데, 18대 총선[19]를 제외하면 열린우리당, 통합진보당, 국민의당민주당계의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당시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를 하여 지역구 내 민주당 후보가 없었으므로 사실상 민주당계의 지지를 받아 지역구에 당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04년 열린우리당 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후로 한 번도 당선자를 내지 못했고, 야권 단일화나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와의 관계 때문에 후보 공천을 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국민의당 시절보다 민주당계 색채가 약해졌다는 것이 진보 표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지역 시의원 출신으로 18대 총선에서도 출마한 적[20]이 있다. 2018년 2월 12일에 구청장직을 사임하고 출마를 선언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국회 진출설도 있었으나 박 시장은 서울시장 3선 도전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김성환 전 구청장에게 "잘 해보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전한다.

당초 후보군으로 예상됐던 황창화 지역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결국 김성환 전 구청장이 단수 공천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정계 진출 이후로 노원구 병 지역구에서 고전하던 보수정당의 상황을 극복하고 보수 표를 결집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2017년 3월 당협위원장에 임명된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의 출마가 예상되었다. 김 전 영사는 노원구 병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였고, 그 과정에서 홍준표 당대표와 갈등을 겪다가 징계로 당원권이 정지되면서 후보군에서는 배제되었다.

이노근 전 의원(노원구 갑, 초선)의 출마도 거론되었으나 이 전 의원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9대, 20대 총선에 출마한 허준영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재도전 역시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허준영 전 사장이 대법원에서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아 후보군에서 배제되었다. #

대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대표에게 재기 차원에서 출마를 권유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홍 대표가 대구 북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후보군이 없어 고심하던 자유한국당은 5월 14일 홍준표 대표의 법무특보 강연재 변호사를 후보로 공천했다.#


바른미래당에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공직선거법 제266조 3항[21]에 의해 출마할 수 없다.

지난 총선에서 당시 안철수 후보와 맞붙었던 이준석 공동지역위원장이 재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상계동 출신이고 이 지역에서 당내 유력 인사가 이준석 위원장 외에는 없는 데다, 안철수 당시 후보를 상대로 한 지난 총선에서도 비교적 선전한 편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준석 위원장은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 탈당 사태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가장 먼저 다음 선거를 준비, 기호 4번[22]을 달고 출마하고 싶다'고 밝혀 사실상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출마를 위해 공천을 신청하였다. # 한때 김근식 교수에 대한 전략공천을 예측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각에서 계파 갈등설이 제기되자 당내 갈등 봉합을 위해 예비후보직 사퇴를 선언하였다. #

이후 이준석 공동지역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결정됐다. #


민주평화당에서는 김윤호 지역위원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정의당에서 노원구 병을 담당하고 있었던 노회찬 원내대표는 20대 총선 때 지역구를 창원시 성산구로 옮겼다.[23]

지난 총선 당시 정의당 후보로 출마한 주희준 노원구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주희준 위원장이 노원구의원 출마를 결정하면서 정의당이 이 지역에 후보자를 공천할 가능성은 적어졌다.

의석 수 확보를 위해 원외 인사[24]를 전략공천할 가능성도 있다.


민중당에서 정태흥 공동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정 공동대표는 2013년 재보선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2016년 총선에서 민중연합당 후보로 이 지역에 출마하였다.


원외정당인 대한민국당의 나기환 한의사가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나기환 한의사는 2013년 재보선2016년 총선에 연달아 출마한 바 있었다.


무소속 정봉주 전 의원(노원구 갑, 초선)이 2017년 12월 29일에 공식 사면복권되면서 이 선거구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봉주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선을 그었다. #

홍정욱 헤럴드 대표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 지역구 재보궐선거 후보로 물망에 오르며 자유한국당 영입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서울시장 불출마 의사를 보이며 재보선 출마에 대해서도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있기도 하였으나 안철수 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에는 김미경 교수의 실제 출마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후보등록 과정에서 최창우 집 걱정없는 세상 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

자유한국당

강연재 변호사

바른미래당

이준석 공동지역위원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민주평화당

김윤호 지역위원장

정의당

민중당

정태흥 공동대표

대한애국당

대한민국당

나기환 한의사

무소속

최창우 집 걱정없는 세상 대표

3.2.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전임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

일자

2017년 12월 5일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심 당선 무효형 확정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최종심에서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으면서 당선 무효가 확정됐다. 최명길 전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 선거 운동 당시 선거 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전문가에게 온라인 선거 운동을 부탁하고 2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남 3구에 속하는 송파구 을서울에서 그나마 보수 성향이 있는 곳으로 평가되었다. 2016년 총선 이전까지는 내리 3번 보수 정당의 손을 들어 주었다.[25] 하지만 이후 2014년 지방선거, 2016년 총선, 지난 대선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곳이다. 그만큼 과거 격전지였던 지역이지만 최근 민주당의 우세 지역으로 탈바꿈한 지역으로 여겨진다.


더불어민주당20대 총선지난 대선에서의 승리해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이 어느 정도 높아 보인다.

송기호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또한 친문재인계의 핵심 멤버인 최재성 전 의원 역시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 밖에도 박성수 송파구 갑 지역위원장과 박용모 전 송파구 을 지역위원장이 물망에 오르기도 하였으나 모두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후보군에서는 제외되었다. 이후 박성수 위원장은 송파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김수철 당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으나 컷오프되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한정원 청와대 행정관 등 언론인 출신의 청와대 차출설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특히 자유한국당 배현진 당협위원장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실시되면서 언론인 차출론이 힘을 얻기도 하였다. 하지만 고 부대변인과 한 행정관 모두 출마를 고사하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공직 사퇴 시한을 넘기면서 출마하지 않게 되었다. #

이후 송기호 위원장과 최재성 전 의원의 당내 경선을 통해 최재성 전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에게는 이 지역이 강남 3구에 속해 다른 수도권 지역에 비해 조금 유리한 편이다. 그러나 이 지역마저도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선 지 오래이고,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정당 지지율을 상쇄할 만한 무게감 있는 후보가 없다는 것을 약점으로 뽑는 의견도 있다.

2018년 3월 8일 배현진MBC 아나운서를 영입하고 전략공천을 검토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후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3월 16일에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중앙당에서 송파구 을 지역을 전략 공천 지역으로 선정해 사실상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 배현진이 송파구 을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봉현 사회안전연구원 이사장 역시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하지만 경선 없이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후보로 공천됐다.


바른미래당에게도 강남 3구의 이점을 이용해 유리하게 도전해 볼 만한 지역이었으나 안철수계와 유승민계의 계파갈등으로 후보를 확정짓지 못한 상황이다.

일찌감치 송동섭, 박종진 공동지역위원장이 모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 후보로 등록했고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측근인 이태우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도 4월 9일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를 고려하던 안철수 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로 선회하면서 그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영입한 장성민 전 의원(금천구, 초선)의 전략공천설도 있었다.

노원병에서 안철수계와 유승민계가 공천을 두고 다툼이 있었는데 이 문제가 송파을에서도 똑같이 재현됐다.[26] 안철수 위원장은 "3등은 안 된다"는 이유를 들며 중량감 있는 후보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한 전락공천을 주장했다. # 그러나 유승민계에서는 손학규 위원장의 연고지도 아닐뿐더러 예비후보로 나선 후보만 4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반박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지만 최고위원회 내 안철수계가 전략공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경선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이태우 예비후보가 안철수 위원장을 비판하며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출마를 포기했다. 더불어 서울시당 위원장인 진수희 전 의원까지 이같은 상황에 반발하며 사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당장 24일부터는 후보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지부진한 갈등이 지속되자 박종진 예비후보는 "3등이 안 된다면 안철수 위원장부터 사퇴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만약 무공천, 비민주적 전략공천이 이어질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일단 19~21일 실시된 경선에서 박종진 후보가 1위를 기록했는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3일까지 공천갈등으로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다. 다행히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후보로 추대되더라도 나서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 박종진 후보로 교통정리가 되는듯 했으......나 24일 손 위원장이 갑자기 전날의 입장을 번복하고 선거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며 도로 원점이 되는 모양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무공천이 될수도 있다. 바른미래당의 공천은 최고위원회 결정에 의해 이뤄지는데, 최고위원회가 구 국민의당계 4명, 구 바른정당계 4명 총 8명으로 동수 구성이 된 상태이기 때문. 양측이 합의하지 못하면 후보등록 마감일을 못 지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후보등록 마감일인 25일 또다시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당 분열에 책임지고 출마를 접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 결국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하고 박종진 위원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


무소속 진영에서는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이 출마 후보군으로 꼽힌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 파동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출마에 나서지 않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역시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

자유한국당

배현진 당협위원장
백봉현 사회안전연구원 이사장

바른미래당

박종진 공동지역위원장
손학규 선거대책위원장
송동섭 공동지역위원장
유영권 당원
이태우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변은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문화국장

대한애국당

무소속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을

전임

자유한국당 배덕광 전 의원

일자

2018년 1월 29일

사유

엘시티 게이트 구속 수사 중 의원직 사퇴

자유한국당 소속인 배덕광 전 의원이 엘시티 게이트로 인해 구속 중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국회의원 사직서를 내고 사퇴하면서, 보궐 선거가 확정되었다. # 배덕광 전 의원은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받았고, 항소심 선고 이전에 일신상의 사유로 의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해운대구 을은 구도심이 남아 있어 노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성상 자유한국당 보수세가 강했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지난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문재인 후보가 약 5%p의 격차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꺾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향이 많이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준호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윤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해 배덕광 전 의원을 상대로 선전한 바 있었다.[27]

해운대구 갑 지역위원장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공직을 사퇴하지 않고 불출마하였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산시장 출마 여부에 따라 오거돈 전 동명대학교 총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김 장관이 시장 불출마 선언과 함께 장관직과 의원직을 사임하지 않았고, 오 전 총장이 당내 경선 결과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 싱크탱크 출신 인사를 공천함에 따라,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유정동 전 오륙도연구소장 등의 차출론이 거론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김 원장은 지방선거 전국 지원의 이유로 출마를 부정하였다. #

부산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대표적 친문인사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정경진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이 전 수석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정 전 부시장은 당내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하였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많았으나 실제 공천 지원은 윤준호 위원장이 유일했고 결국 윤 위원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그 밖에 김정희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예비 후보에 등록하였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국회 진출설도 있었으나, 서 시장에 대한 부산시장 후보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다.

이후 김 원장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해성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한 전략공천이 거론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안 위원장과 해운대 지역은 별다른 접점이 없었고, 이후 안 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보군에서는 제외되었다. 결국 이 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민중당에서는 해운대구의원을 지낸 고창권 부산시당위원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


대한애국당에서 한근형 최고위원이 출마하였다.


무소속 이준우 전 배덕광 국회의원 보좌관이 출마하였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김정희 중앙위원회 부의장

바른미래당

이해성 시당 공동위원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고창권 시당위원장

대한애국당

한근형 최고위원

무소속

이준우 전 의원보좌관

3.4.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전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전 의원

일자

2018년 5월 14일

사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

박남춘 의원이 당내 경선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지난 총선에서도 박 의원이 야권 단일화 없이도 17%p 차이로 수성에 성공했을 정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맹성규국토교통부 차관이 차관직을 사임하고 출마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 그리고 맹 전 차관의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윤형모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하였다.

최진범 라이트 대표이사도 공천을 신청하였다.

출마 가능성이 높았던 이종열 남동갑 당협위원장은 남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보군에서 배제되었다.

그 밖에 이윤성 전 의원, 김승태 전 남동구의원과 김미영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권재홍 전 MBC 부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8] 그러나 배 이사장은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오래 전부터 이 지역 재보궐 선거를 노리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장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결국 이 지역구 재보궐선거 출마와 구청장 재도전을 모두 포기하였다.

이후 윤형모 변호사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 김명수 공동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화복 공동지역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었으나 이 공동위원장은 남동구청장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이후 김명수 공동위원장이 최종 후보로 공천되었다.


정의당 이혁재 전 사무총장이 출마 선언을 했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자유한국당

윤형모 변호사
최진범 라이트 대표이사

바른미래당

김명수 공동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이혁재 전 사무총장

민중당

대한애국당

무소속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3.5. 광주광역시 서구 갑

전임

국민의당 송기석 전 의원

일자

2018년 2월 8일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심 당선 무효형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기석 전 의원 측 선거 캠프 회계 책임자에 대해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당시 국민의당 당대표비서실장이었던 송 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 선거 캠프 회계 책임자 임모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의 배우자, 선거사무장, 회계 책임자 등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해당 의원의 당선을 무효라고 규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민주당계 정당의 심장부로, 견고한 지지율을 바탕으로 하는 집권여당더불어민주당 또는 지난 대선을 전후로 한 정계 개편의 결과로 창당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그리고 호남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는 정의당 가운데 어떤 정당이 승리를 거둘지 주목되는 지역구이다.


더불어민주당광주 의석을 모두 빼앗긴 지난 20대 총선 결과를 높은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극복하고 의석을 되찾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 박혜자 전 의원(서구 갑, 초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박 전 의원은 본래 비문계로 분류되는 인사였으나, 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면서 친문 쪽으로 돌아섰다는 말도 있다.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송갑석 광주학교 이사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

당초 당 지도부 측에서 현재까지 광역단체장 선거와 본 재보궐선거를 포함해 여성이 공천된 곳이 없었기 때문에 한 곳쯤은 여성 공천을 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해 박혜자 전 의원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계획이었으나, 이에 대한 반발로 경선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경선 결과 송갑석 이사장이 결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하헌식 당협위원장의 출마가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의 출마가 거론된다. 정용화 전 비서관은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나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 출마 경력을 숨긴 것이 문제가 되어 공천을 박탈당한 바 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김명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 정부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민주통합당국민의당 당대표비서실장과 원내대표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의회 전문가로 꼽힌다.

한편 홍훈희 중앙당 법률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홍 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어 자격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 밖에도 김정현 공보실장과 이성일 자구구국포럼 공동대표, 이건태 변호사, 심철의 광주시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김정현 공보실장은 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등에서 부대변인으로 활동하였다. 이성일 공동대표는 천정배 의원과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심철의 광주시의원은 국민의당 광주시의회 원내대변인을 지낸 경력이 있다.

김명진 위원장과 홍훈희 위원장의 경선 끝에 김 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정의당20대 총선 때 이 지역구에 출마했던 장화동 시당위원장이 거론된다.

그러나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민주평화당과 광주시장 후보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를 두고 협상을 통해 단일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김종배 민주평화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사퇴한 것으로 보아 단일화 협상을 통해 김명희 민주평화당 후보를 민주평화당-정의당 단일후보로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중당에서는 지난 20대 총선 때 이 지역구에 출마했던 이은주가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바람에 마땅한 후보군이 없어 다른 진보정당들과 함께 정의당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정의당이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아 민주평화당-정의당 간의 단일화 협상을 지켜보고 나서 지지 후보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기독당 한정배 협력선교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무소속 김홍주 전 브이큐컴패니 공동대표이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그러나 김 전 이사는 후보 등록을 철회하였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광주학교 이사장

자유한국당

하헌식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

민주평화당

김명진 지역위원장[29]
홍훈희 중앙당 법률위원장

정의당

장화동 광주시당위원장

민중당

대한애국당

기독당

한정배 협력선교사

3.6. 울산광역시 북구

전임

민중당 윤종오 전 의원

일자

2017년 12월 22일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당선 무효형 확정

민중당 윤종오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종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

전통적으로 북구는 공업 지대가 많아 울산에서도 진보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다. 그러나 낙동강 벨트와는 달리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세는 약한 편이다. 이전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보수정당이 우세한 편인가 하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중당진보정당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지역구에서는 본 선거까지 총 세 번의 재보선을 치르게 되었다.

현대자동차 노조의 지지 여부가 후보자의 당락에 주는 영향이 큰 편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19대 대선 때 노동자 표심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4월 전까지 실행된 유일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말 혼전 상황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등 범 진보 후보 지지율 총합이 33.2%p,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범 보수 후보 지지율 총합이 37.6%p로 집계되었다. 범 진보 정당의 단일화 여부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중 보수 표심의 선택이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까지 민주당계 정당진보정당은 총선에서 대개 단일화를 이루었으나,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민중당의 단일화 협상 성공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더군다나 진보단일화가 종북 논란이 있는 민중당으로 결정되면서 더더욱...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높은 대선 득표율과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당선자를 내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헌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이 위원장은 지난 총선 당시 무소속 윤종오 전 의원과의 단일화 협상으로 양보한 바 있었다.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18대 총선에 이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두 예비후보 간의 경선 결과 이상헌 위원장이 승리하며 공천이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민주·진보 계열 후보 출마 및 단일화 양상에 따라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두환 전 의원(북구, 3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윤 전 의원은 이 지역구에서 3선을 하였지만 지난 총선 당시 윤종오 전 의원에 38.5% : 61.5%로 패배한 바 있다. 박대동 전 의원(북구, 초선)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

그 외의 예비후보가 없어 두 전직 의원 간의 경선이 확정되었고 박대동 전 의원으로 후보가 확정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강석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당초 출마 가능성이 있었던 이영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은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결국 강 공동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정의당에서는 조승수 전 의원(북구, 재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조 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무소속 윤종오 후보와 단일화하며 후방 지원을 했던 만큼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에 선출되기 위한 명분도 충분한 편이다. 그러나 진보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불출마하게 되었다.


민중당에서는 권오길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출마를 선언하여 당내 후보로 선출되었다. #

당초 출마 가능성이 있었던 김창현 시당위원장은 울산시장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의 중재로 정의당-민중당 간의 단일화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4월 20일 민주노총이 제시한 중재안을 두고 민중당이를 수용한 반면, 정의당이를 거부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러다가 4월 30일 두 당이 다시 경선 방식에 합의하면서 곧 진보 단일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경선 결과 권오길 후보로 단일화가 결정되었다. #


무소속 정진우 예비 후보가 등록하였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박대동 전 의원
윤두환 전 의원

바른미래당

강석구 시당 공동위원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

민중당

권오길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30]

대한애국당

무소속

정진우
박재묵 현 울산시민연대회원

3.7.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전임

자유한국당 권석창 전 의원

일자

2018년 5월 11일

사유

공직선거법 등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불법선거운동으로 인한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권석창 의원이 5월 11일 열린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의원직이 상실됐다.

제천시, 단양군은 보수세가 강한 강원도, 경상북도와 인접해있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계열 정당에서 의원을 배출한 곳이다. 17대 총선의 경우도 당시 열린우리당 서재관 후보가 겨우 신승했는데,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의 덕을 많이 봤다. 그나마 제천시장의 경우 간혹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하기도 하고 현직 시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같은 선거구로 묶여있는 단양군 때문에 총선의 경우는 민주당계 정당에 있어 난이도가 좀 더 올라간다.

한편으로 이 선거구는 오랜 기간 송광호 전 의원의 텃밭이었으나 비리로 낙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곳을 권석창 의원이 이어받은 곳인데 불과 2년 만에 낙마하면서 기존 송광호 의원의 조직세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또 선거를 1달 앞두고 급하게 후보를 찾아야하는 문제 등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이 부분은 자유한국당이 좀 불리한데, 민주당은 직전 총선에서 낙마한 후보가 계속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은 권석창 의원 체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새로운 인물을 급히 찾아야 한다. 게다가 지역 여론 역시 두 번의 낙마에 호의적이지 않은 점도 한국당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당 지지율이 제천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이지만 단양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소폭 앞서는데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인물의 중량감 문제로[31] 아직은 경합으로 분류되는 지역이기도 한데, 일단은 탄핵 정국 이후에 벌어졌던 대선 당시 제천시에서는 문재인 당시 후보가 적은 격차로 승리하고, 단양군에서는 홍준표 당시 후보가 큰 차이로 이겨 지역구 전체로 봤을 때는 1% 미만의 차이의 접전지이기도 했다. 심지어 유일하게 민주당계 정당이 이긴 선거인 17대 총선 당시에도 245표 차라는 표차로 겨우 이겼다. 허나 여론조사상 정당지지율은 인구가 4~5배 가량 많은 제천시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데다가, 자유한국당이 우세했던 단양군에서도 한자리수 차이가 날 만큼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인물론을 고려하더라도 접전이 예상된다. 제천 여론조사1제천 여론조사2단양 여론조사


10년 만의 제천·단양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이후삼 제천·단양지역위원장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장섭 부지사는 노영민 전 국회의원(현 주중대사) 보좌관,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내는 등 지역정가에서 참모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공무원 신분인 이 부지사는 재보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기한인 오는 14일까지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서는 사실상 이시종 충북지사 계열로 보고 있다.

이후삼 위원장은 민주당 내부에서 차기 총선주자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난 20대 총선 때 민주당 후보로 나섰지만 32.91%의 득표율로 권석창 의원(58.19%)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 위원장은 5월 9일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사퇴하는 등 사실상 재선거 출마 행보에 나섰다. 그 외에도 제천 출신인 유인태 전 의원도 거론되고 있다.

5월 14일 이후삼 위원장의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자유한국당에서 현재 재선거 출마 의사를 드러낸 인물은 송인만 변호사와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다. 2명 모두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도전했지만 권 의원에 밀려 최종 공천장을 따내지 못했다.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김기용 전 경찰청장, 김정훈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박창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윤홍창 충북도의원 등이 있다. 이 4명은 아직 스스로 출마 의사를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제천·단양을 중심으로 한 지역정치권에서 경쟁력 있는 차기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중 엄 전 시장과 송 변호사가 공천을 신청했고 당내 지지율 조사를 통해 엄태영 전 시장이 공천을 받았다.


바른미래당은 이찬구 지역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5월 19일 공천이 확정됐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
송인만 변호사

바른미래당

이찬구 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3.8. 충청남도 천안시 갑

전임

자유한국당 박찬우 전 의원

일자

2018년 2월 13일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심 당선무효형 확정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가 사전 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박찬우 당시 의원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재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되었다.

자유민주연합충청계 보수정당 이후 대표적인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변모한 충청권 지역구는 호남이나 영남처럼 특정 정당에게 압도적인 몰표를 몰아주지는 않는 곳이다. 최근 천안에서 민주당계 정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나 천안시 갑 선거구는 구시가지와 농촌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노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젊은 층 유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희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한태선 전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

허승욱 전 정무부지사는 부지사직을 퇴임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출마를 선언하였다. # 그러나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재선거 출마 선언을 철회하였다. #

결국 현 지역위원장과 전 지역위원장의 경선이 치러졌고 그 결과 이규희 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길환영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길 위원장은 전 KBS 사장 출신으로 영입된 인사로, 당내에서는 길 위원장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유진수 중앙당 부대변인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 도병수 전 충남도당 윤리위원장과 김민 데일리폴리 정책연구소장 역시 출마 의사를 밝혔다. # 엄금자 전 충남도의원도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홍성현 도의원과 김동욱 도의원도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각각 도의원 3선·재선 도전을 선언하였다.

한편 이완구 전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이 전 총리의 등판론이 거론되었다.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완구 전 총리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남지사 출마와 재보궐 출마 모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결국 4월 23일 재보궐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공식 선언하였다.

결국 5월 10일에 길환영 전 사장의 전략공천이 확정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이종설·박중현 공동지역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었으나, 모두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실제 출마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정원 전 의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대한애국당에서 조세빈 당대표특보단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길환영 당협위원장
유진수 부대변인
엄금자 전 도의원

바른미래당

이정원 전 시의회 의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조세빈 당대표특보단장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3.9. 충청남도 천안시 병

전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의원

일자

2018년 5월 14일

사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며 재보궐선거가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천안시는 2개 지역구에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이곳은 양승조 의원이 내리 4선을 기록했던 곳인 만큼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류병국 전 충남도의원과 김연 충남도당 대변인 등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김종문 충남도의원, 고경호 전 충남경제진흥원장, 맹창호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캠프 대변인 등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일각에서는 윤일규 전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전략공천을 예측하기도 하였다. 양승조 의원도 당내 후보로 윤 전 교수를 추천한다는 의사를 중앙당에 밝혔다. #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종문 도의원, 맹창호 전 대변인, 윤일규 전 교수 3인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경선이 치러지게 되었다. 기존에 공천을 신청했던 박만순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윤일규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했다. 경선 결과 윤일규 전 교수가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창수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별다른 출마자가 없는 가운데 이 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됐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박중현 천안시 갑 공동지역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박 공동위원장은 천안시의원을 지낸 바 있다. 예상대로 박중현이 5월 16일에 최종 후보로 공천되었다.


민주평화당에서 천안시 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식 충남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대한애국당은 최기덕 국제위원장을 공천했다.


배우 정준호무소속 출마설 또는 자유한국당 영입설이 있었다. 그러나 정준호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전 순천향대 교수
김종문 충남도의원
맹창호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자유한국당

이창수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박중현 천안시갑 공동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김현식 도당위원장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최기덕 국제위원장

3.10. 전라남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전임

민주평화당 박준영 전 의원

일자

2018년 2월 8일

사유

공직선거법 등 위반 최종심 당선무효형 확정

대법원 1부가 2018년 2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평화당 박준영 전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 추징금 3억 1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재보궐선거의 실시가 확정되었다. #

광주 서구 갑 지역처럼 민주당의 지지세가 강력한 지역인 만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정당 지지율을 기준으로 한 선거 양상은 더불어민주당크게 유리한 편이다.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에 관한 인물론 또는 농어촌 선거구 지역주의가 작용할 가능성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삼석 지역위원장이 출마하였다. 3선 무안군수를 지냈던 서 위원장은 호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거부 정서가 가장 강했던 지난 총선 때에도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를 근소한 격차로 따라잡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대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백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마하였다. 배용태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우기종 전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도 출마 후보군에 들어갔으나, 배 전 부지사는 목포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보였다. 우 전 부지사는 전남도당 목포시 지역위원장 선거로 선회하면서 다음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출마도 거론되었다. 실제로 17대 총선 당시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자 김홍걸 의장의 이복 형인 김홍업 전 의원이 이곳에서 당선된 바 있다. 그러나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총선 출마설에 대해 선을 그으면서 불출마하였다.

결국 서삼석 위원장과 백재욱 전 행정관이 경선을 치렀고 서 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


자유한국당에서는 주영순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주영순 전 의원은 보수 정당의 불모지인 호남권에서 10%를 득표하며 선전한 바 있다. 그 외에 재향군인회 광주전남 여성회장을 지낸 임인현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현재 뚜렷한 후보군이 없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이 지역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윤석 전 의원(구 무안군·신안군, 재선)이 출마를 결정하였다. #

이건태 변호사도 고향인 영암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당 소속으로 광주 서구 갑 경선에 출마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윤석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정의당에서는 20대 총선에 출마했던 장문규 전 목포노동자회 회장이 후보로 거론된다.

목포 출신인 서기호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이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민중당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민중연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박광순 전 민주노동당 무안군 사무국장이 후보로 거론된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주영순 전 의원
임인현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이윤석 전 의원
이건태 변호사

정의당

장문규 전 목포노동자회 회장
서기호 전 의원

민중당

박광순 전 민주노동당 무안군 사무국장

대한애국당

3.11. 경상북도 김천시

전임

자유한국당 이철우 전 의원

일자

2018년 5월 14일

사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

이철우 의원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김천시경북드림밸리 개발로 외지인들의 유입이 늘고 있긴 하지만 보수 정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현재 마땅한 후보군이 없다. 김천시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배영애 지역위원장이 거론되었으나, 배 위원장은 경상북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임을 밝혔으며, 배 위원장은 또 각계각층의 인사를 만나 보았으나 현재의 상황으로는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후보를 내지 않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

이후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배태호 오킹그룹 부회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또한 VK 모바일 회장을 지냈던 이철상 전 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 의장도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며 후보등록 전까지 이곳만 공천이 완료되지 않았다. 결국 25일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지역위원장이 최대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한 것을 보면 사실상 반자유한국당 연대로 무소속 최대원 후보를 지원하는 듯 하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출신으로 영입된 송언석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일각에서는 송 위원장에 대한 전략공천설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에 출마설이 있던 박보생 김천시장은 재보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그리고 15일 예상대로 송언석 위원장의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무소속 임인배 전 의원(김천시, 3선)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후 출마 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는 영입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임 전의원 역시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 역시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대원 이사장은 자유한국당 김천시장 공천에 불복하며 탈당하고 재보선 출마를 시사하였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배태호 오킹그룹 부회장
이철상 전 VK 모바일 회장

자유한국당

송언석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무소속

임인배 전 의원
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

3.12. 경상남도 김해시 을

전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

일자

2018년 5월 14일

사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

김경수 의원이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재보궐선거가 확정되었다. 최철국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재보궐선거를 치른 지 8년 만에 다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셈이다. 본래 김해시는 영남 지역답게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곳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등장과 함께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매우 강해진 곳이다. 특히 이 지역구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장유동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진영읍과 더불어 유이하게 과반인 곳이다. 때문에 이곳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무난히 수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에선 병무청장 기찬수,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를 지낸 김정호, 시의원을 지낸 이광희, 휴롬대표를 지낸 정영두 등이 후보군에 올랐다. 김해에서 경남도의원을 했으며, 김경수의 경상남도지사 후보 추대에 동의하여 도지사 후보직을 내려놓은 공윤권 전 도의원도 거론되고 있다.

이중 기찬수 병무청장은 공직자 선거출마 시한을 넘겨버려 출마가 불가능해졌고, 이광희 전 김해시의원은 김정호 후보를 지지하며 출마를 철회했다. 정영두 전 휴롬대표 역시 전략공천이 되든 경선을 치르든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결국 김정호 봉하마을 대표의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재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19대 대선만 해도 홍준표는 이 지역구에서 인구가 적고 노년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인 주촌면과 진례면에서만 승리했을 뿐 가장 인구가 많은 장유동과 내외동에선 대패를 기록했다. 김해시 자체가 PK를 통틀어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곳이라 승산이 희박하다.

당협위원장 서종길가야대 부총장을 지낸 안상근이 후보군이다. 이 지역구에서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경수 의원과 맞대결했던 이만기 인제대학교 교수는 재보궐선거가 확정되기도 전인 2018년 1월에 정계은퇴를 선언하여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15일 서종길 당협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바른미래당은 다시 경상남도 지역구 확보에 도전한다. 바른정당 탈당 사태로 인해 PK 지역의 지역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하태경밖에 없는 고로 경상남도 김해시 을을 차지해 경상남도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친노, 친문의 성지인 김해시에서 안철수유승민은 찬밥 신세였음이 지난 대선에서 입증된 바 있다. 김재금 지역위원장이 하마평에 올랐으나 김해시의원 재선으로 선회했다.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자유한국당

서종길 당협위원장
안상근 가야대 부총장

바른미래당

김재금 지역위원장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김재국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

무소속

이영철 김해시의원

4. 여론조사

서울 노원구 병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평화

무소속

부동층

김성환

강연재

이준석

김윤호

최창우

한국갤럽조사연구소[32]

5월 8~9일

49.0%

-

15.1%

6.4%

-

29.6%

리얼미터[33]

5월 28~29일

49.2%

7.9%

19.8%

1.8%

1.4%

19.9%

(주)코리아리서치센터[34]

6월 1~3일

46.6%

5.7%

11.5%

0.1%

-

36.1%

서울 송파구 을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민중

부동층

최재성

배현진

박종진

변은혜

한국갤럽조사연구소[35]

5월 8~9일

57.3%

18.6%

12.6%

-

11.6%

리얼미터[36]

5월 29일

54.0%

19.1%

11.0%

0.9%

15.0%

(주)코리아리서치센터[37]

6월 1~3일

39.2%

18.4%

6.3%

0.4%

35.7%

조원씨앤아이[38]

6월 5~6일

49.9%

33.6%

8.5%

1.1%

6.8%

부산 해운대구 을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민중

애국

무소속

부동층

윤준호

김대식

이해성

고창권

한근형

이준우

한국갤럽조사연구소[39]

5월 28~29일

44.5%

17.1%

3.4%

2.0%

0.3%

1.0%

31.7%

(주)한국리서치[40]

6월 1~3일

35.7%

16.3%

3.1%

2.2%

1.1%

1.7%

40.0%

리얼미터[41]

6월 4~6일

40.9%

23.2%

4.4%

3.9%

3.2%

2.2%

22.2%

인천 남동구 갑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정의

부동층

맹성규

윤형모

김명수

이혁재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42]

6월 1일~3일

41.0%

10.2%

2.9%

1.0%

44.8%

광주 서구 갑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평화

부동층

송갑석

김명진

(주)리서치뷰[43]

4월 13일~14일

65.2%

10.2%

24.6%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44]

6월 1일~3일

53.1%

4.4%

42.5%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울산 북구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민중

무소속

부동층

이상헌

박대동

강석구

권오길

정진우

박재묵

한국갤럽조사연구소[45]

5월 28~29일

40.2%

21.4%

4.8%

10.4%

1.1%

-

22.1%

(주)에이스리서치 (유선 100%)[46]

5월 28~29일

27.7%

43.7%

5.9%

12.6%

0.6%

1.1%

8.4%

리얼미터[47]

5월 30~31일

35.3%

31.0%

9.3%

16.2%

1.7%

0.8%

5.7%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48]

6월 1~3일

30.0%

17.2%

3.0%

8.7%

-

0.4%

40.7%

(주)코리아리서치센터 [49]

6월 2~3일

35.9%

23.6%

5.9%

13.5%

0.4%

0.7%

19.9%

(주)한국리서치 [50]

6월 2~4일

42.1%

23.5%

6.4%

13.4%

0.5%

0.4%

13.8%

한국갤럽조사연구소[51]

6월 5~6일

39.0%

23.1%

6.3%

12.4%

0.4%

0.9%

18.0%

충북 제천시·단양군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부동층

이후삼

엄태영

이찬구

(주)코리아리서치센터 [52]

6월 1~3일

35.8%

22.5%

2.4%

39.3%

(주)한국리서치 [53]

6월 3~5일

45.2%

34.1%

5.9%

14.9%

(주)코리아리서치센터 [54]

6월 5~6일

41.3%

31.5%

2.8%

24.5%

충남 천안시 갑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애국

부동층

이규희

길환영

이정원

조세빈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55]

6월 1~3일

39.2%

11.9%

2.6%

0.4%

45.9%

충남 천안시 병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바른

애국

부동층

윤일규

이창수

박중현

최기덕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56]

6월 1~3일

45.2%

10.2%

2.4%

0.4%

41.6%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평화

부동층

서삼석

이윤석

(주)리서치뷰[57]

4월 13일

61.9%

17.0%

21.1%

(주)한길리서치센타[58]

5월 14~15일

51.6%

12.1%

36.2%

(주)코리아정보리서치[59]

5월 28일

54.3%

28.5%

17.2%

(주)한국리서치[60]

6월 1일~3일

49.4%

16.6%

34.0%

경북 김천시

조사 기관

조사 날짜

한국

무소속

부동층

송언석

최대원

(주)리서치코리아[61]

5월 6일

38.1%

40.3%

21.6%

(주)리서치코리아[62]

5월 26일

35.6%

51.7%

12.7%

(주)에이스리서치[63]

5월 28일

39.4%

47.1%

13.5%

코리아리서치센터[64]

6월 1일~3일

22.8%

29.1%

48.1%

(주)리서치앤리서치[65]

6월 2일~3일

33.7%

31.2%

35.1%

리얼미터[66]

6월 1일~3일

43.3%

42.3%

14.4%

윈폴(WINPOLL) (유선 100%)[67]

6월 5일

38.1%

52.1%

9.8%

리얼미터[68]

6월 5일~6일

44.8%

45.2%

10.0%

경남 김해시 을

조사 기관

조사 날짜

민주

한국

애국

무소속

무당층

김정호

서종길

김재국

이영철

한국갤럽조사연구소[69]

5월 27~28일

56.9%

11.6%

0.4%

2.8%

28.3%

(주)한국리서치[70]

6월 1일~3일

47.2%

12.8%

0.3%

5.1%

34.6%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5. 출구조사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의뢰기관

2018 지방선거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한국방송협회, KBS, MBC, SBS)

수행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칸타퍼블릭코리아

수행기간

2018년 6월 13일 06:00 ~ 17:00

조사대상

12개 선거구 120개 투표소 유권자 약 3만 2천명(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4.7%p

2018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총 12석)

민주

한국

경합

10

1

1

{{{#!folding [ 상세 결과 ]

지역

예측 1위

예측 2위

격차

후보

득표율

후보

득표율

서울 노원 병

김성환

60.9%

이준석

24.1%

36.8%p

서울 송파 을

최재성

57.2%

배현진

28.2%

29%p

인천 남동 갑

맹성규

65.9%

윤형모

23.4%

42.5%p

부산 해운대 을

윤준호

54.4%

김대식

35.3%

19.1%p

광주 서 갑

송갑석

85.1%

김명진

14.9%

70.2%p

울산 북구

이상헌

52.2%

박대동

28.4%

23.8%p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47.6%

엄태영

45.7%

1.9%p

충남 천안 갑

이규희

56.8%

길환영

34.5%

22.3%p

충남 천안 병

윤일규

65.9%

이창수

26.3%

39.6%p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72.4%

이윤석

27.6%

44.8%p

경북 김천

송언석

55.1%

최대원

45.0%

10.1%p[71][72]

경남 김해 을

김정호

68.5%

서종길

26.0%

42.5%p

}}}||

{{{#!folding [ 합산 의석수 예측 ]

129~130

113~114

30

14

6

1

1

5

}}}||

5.1. 세대별 예상 득표율

  • 서울 송파구 을(최재성 당선 예측)
    • 20대 71.1% 배현진 14.5%
    • 30대 71.0% 배현진 17.3%
    • 40대 73.1% 배현진 13.1%
    • 50대 48.1% 배현진 33.8%
    • 60대 이상 31.6% 배현진 53.5%
  • 서울 노원구 병(김성환 당선 예측)
    • 20대 65.1% 이준석 26.5%
    • 30대 73.5% 이준석 21.2%
    • 40대 74.8% 이준석 19.8%
    • 50대 59.6% 이준석 26.4%
    • 60대 이상 43.2% 이준석 25.6%
  • 인천 남동구 갑(맹성규 당선 예측)
    • 20대 79.4%
    • 30대 76.4%
    • 40대 80.4%
    • 50대 62.0%
    • 60대 이상 45.4%
  • 부산 해운대구 을(윤준호 당선 예측)
    • 20대 68.6%
    • 30대 75.4%
    • 40대 73.2%
    • 50대 50.5%
    • 60대 이상 29.9%
  • 울산 북구(이상헌 당선 예측)
    • 20대 63.4%
    • 30대 63.1%
    • 40대 60.7%
    • 50대 52.0%
    • 60대 이상 30.3%
  • 경남 김해시 을(김정호 당선 예측)
    • 20대 79.4%
    • 30대 82.4%
    • 40대 80.2%
    • 50대 59.3%
    • 60대 이상 45.8%
  • 경북 김천시(송언석 당선 예측)
    • 20대 37.4%
    • 30대 38.8%
    • 40대 45.4%
    • 50대 61.5%
    • 60대 이상 64.9%
  • 충북 제천시·단양군(이후삼-엄태영 경합)
    • 20대 48.8%-37.0%
    • 30대 63.7%-28.1%
    • 40대 67.2%-26.4%
    • 50대 50.1%-43.0%
    • 60대 이상 33.8%-61.8%
  • 충남 천안시 갑(이규희 당선 예측)
    • 20대 73.1%
    • 30대 77.1%
    • 40대 73.8%
    • 50대 63.6%
    • 60대 이상 33.5%
  • 충남 천안시 병(윤일규 당선 예측)
    • 20대 78.0%
    • 30대 83.7%
    • 40대 83.8%
    • 50대 59.1%
    • 60대 이상 34.7%
  • 광주 서구 갑(송갑석 당선 예측)
    • 20대 87.2%
    • 30대 89.5%
    • 40대 90.3%
    • 50대 87.2%
    • 60대 이상 83.4%

동시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의 세대별 예상 득표율과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TK와 호남을 제외하면 20-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가 앞섰지만 수도권이나 김해시 을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5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자유한국당은 60대 이상에서도 간신히 우위를 지켰다. 또한 지역별 편차가 큰 편이기는 했지만 30-40대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초강세에 비해 20대와 50대에서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의 경우 그나마 경쟁력 있는 후보였던 이준석 후보가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체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의 안철수 후보와 거의 비슷한 분포지만 안철수와는 달리 20대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이 나온 것은 이준석이 가진 젊은 청년 정치인 이미지의 도움이 컸다는 분석이다.

6. 개표 결과

6.1. 서울 노원구 병

노원구 병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환

51,817

1위

더불어민주당

56.43%

당선

2

강연재

13,297

3위

자유한국당

14.48%

3

이준석

25,001

2위

바른미래당

27.23%

4

김윤호

622

5위

민주평화당

0.67%

6

최창우

1,075

4위

무소속

1.17%

선거인 수

152,393

투표율
61.62%

투표 수

93,904

무효표 수

2,092

원래는 안철수 전 의원의 지역구였으나, 대선 출마 사유로 사퇴하여 공석이 되었다. 본래 노원구 내에서도 특히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구로 알려져 있으나, 정작 지역구 신설 직후 2004년 총선에서의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당선자를 단 한 번도 내보지 못한 곳이다.(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몸담은 적이 있으나, 초선 당시에는 무소속 당선이다.)

민주당은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 자유한국당은 강연재 변호사, 바른미래당은 이준석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하지만 본래 민주당계 정당 강세 지역구인데다가, 당적을 옮겨다닌 철새 이미지, 바닥에 떨어진 당 지지율이라는 핸디캡을 안은 강연재, 이준석 후보[73]가 지역 터줏대감이나 다름없는 김성환 후보를 이길 것이라는 예측은 별로 없었다. 여론조사에서도 김성환 후보가 크게 앞서나갔다. 민주평화당은 아예 존재감이 없는 수준이었다. 안습...

개표 결과 김성환 후보가 손쉽게 당선되었다. 이로써 2004년 총선 이후 계속 이어져 온 민주당의 노원병 징크스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준석 후보는 바른미래당이 폭망하는 와중에서도 2위를 했다는 소득 아닌 소득에 만족해야 했고, 강연재 후보는 득표율 15%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 보전마저 온전히 받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와중에 둘 다 본인이 20대 총선에서 거두었던 표조차도 지켜내지 못했다.

이 결과는 김성환 후보 입장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2008년 총선 당시 노원병 지역구에 출마하여 낙선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일화 제안을 받은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진보신당 노회찬의 표를 갉아먹어 한나라당 홍정욱에게 의석을 가져다 바쳤다는 억울한 책임론까지 돌기도 했었다. 돌고 돌아 만 10년 만에 본인이 완패했던 지역구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니 그 울분이 조금은 가시지 않았을까.

6.2. 서울 송파구 을

송파구 을

(석촌동, 삼전동, 가락1동, 문정2동, 잠실본동, 잠실2동, 잠실3동, 잠실7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재성

58,958

1위

더불어민주당

54.41%

당선

2

배현진

32,126

2위

자유한국당

29.64%

3

박종진

16,540

3위

바른미래당

15.26%

6

변은혜

732

4위

민중당

0.67%

선거인 수

175,448

투표율
62.92%

투표 수

110,392

무효표 수

2,036

원래는 최명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시절 당선된 지역구였으나, 탈당하고 국민의당 갔다가 거기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 받으며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최명길의 공천 자체가 대전 유성 갑 선거구에서 공천 탈락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송파구 을에 전략공천된 것이었기 때문에 인물 자체의 지역 장악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당연히 바른미래당에서 그 수혜를 볼 수가 없었다. 민주당은 최재성 전 국회의원을 공천했고, 자유한국당은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바른미래당은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공천하게 되었다.

문제는 바른미래당. 원래 친유 계열의 박종진이 일찍이 이 지역위원장으로 터를 닦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철수가 본인이 영입한 손학규를 공천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당내에서 내부 갈등이 벌어졌다. 여기다가 안철수는 박종진의 지지율을 보고 현재 3등인데 왜 나가냐는 식의 말을 해서 박종진 후보가 반발을 했고, 계속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정작 손학규는 출마한다고 했다가 무르고 다시 또 출마한다고 했다가 또 무르고 또 출마하겠다를 반복하여, 결국 불출마를 결정하며, 박종진이 그대로 공천되었다. 당연히 지지자들은 손학규 다시 만덕산으로 꺼지라고 아우성이고, 바미당의 패배는 진작에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손학규에게서 대선 출마에 대해 뜨뜻미지근한 행동을 했던 18대 대선의 안철수가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4.4% 득표를 기록하며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본인이 3선을 지냈던 경기도 남양주시 갑에서 기록한 3번의 총선 득표율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건 덤이다. 2위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는 29.6%를 득표하는데 그치며 최재성 후보의 반타작 정도에 불과한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74] 한편, 공천 잡음으로 잠시 인지도를 높였던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15.3%를 득표하는데 그쳐 겨우 선거 비용 전액 보전하는데만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바른미래당은 당나라 보다 못 한 결집력으로 내부 갈등으로만 싸워서 유승민계 안철수계랑 다투다가 공멸하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았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안철수는 송파 을 박종진처럼 똑같이 3위를 기록하며, 망신을 당했다. 안철수의 정치 인생을 끝장내버린 건 덤.

6.3. 부산 해운대구 을

해운대구 을

(반여1동, 반여2동,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반송2동, 재송1동, 재송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준호

44,267

1위

더불어민주당

50.15%

당선

2

김대식

30,900

2위

자유한국당

35.01%

3

이해성

5,302

3위

바른미래당

6.01%

6

고창권

2,844

5위

민중당

3.22%

7

한근형

1,188

6위

대한애국당

1.34%

8

이준우

3,761

4위

무소속

4.26%

선거인 수

155,910

투표율
57.91%

투표 수

90,285

무효표 수

2,023

부산 해운대구 을 지역구는 전임 자유한국당 배덕광 의원이 엘시티 게이트 연루로 인해 자진 사퇴하면서 생긴 보궐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본래 3철 중 하나인 이호철 전 민정수석을 공천시키려 했지만 그 동안 3번의 선거에 출마하며 기반을 닦고 고생했던 윤준호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한 번 더 주자는 여론에 다시 윤준호를 공천시켰다. 자유한국당에선 친홍계인 김대식을 공천해 대항마로 붙였다. 허나 윤준호가 오랫동안 이 지역구에서 표밭을 다진 데 반해 김대식은 본래가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인데다 부산에서 정치 기반도 서부산권인 사상구에 있었던 인물인데 홍준표가 그냥 아무 원칙 없이 꽂아준 것이었다. 여기서 이미 승부는 결정이 났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김대식을 찍어 누르며 50.2% : 35%로 득표율 15.2%p, 득표 수 13,367표 차로 당선되었다. 모든 동에서 승리를 거둔 건 덤이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내 지역구 의석을 6석으로 늘렸고 낙동강 벨트를 넘어 중부산권인 부산진구연제구, 남부산권인 남구는 물론이고 동부산권인 해운대구까지 지역 기반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윤준호의 당선으로 이제 부산의 지역구 국회의원 판세는 자유한국당 11석[75], 더불어민주당 6석[76], 바른미래당 1석[77]으로 재편되었다.

여담으로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진 해운대구청장 선거에 선 배덕광 후보와 겨뤄 2번 낙선했던 홍순헌 후보가 윤준호 후보를 낙선시킨 백선기 후보를 낙선시킴으로써 당선되었다. 결과적으론 해운대구 을 당선인의 복수를 해운대구청장 당선인이, 해운대구청장 당선인의 복수를 해운대구 을 당선인이 해준 셈이다.

6.4. 인천 남동구 갑

남동구 갑

(간석1동, 간석4동, 구월1동, 구월3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논현고잔동, 논현1동, 논현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맹성규

69,786

1위

더불어민주당

61.62%

당선

2

윤형모

29,357

2위

자유한국당

25.92%

3

김명수

6,863

4위

바른미래당

6.06%

5

이혁재

7,244

3위

정의당

6.39%

선거인 수

213,738

투표율
54.54%

투표 수

116,581

무효표 수

3,331

전임자 박남춘은 인천광역시장 출마로 사퇴하였다.

남동구는 원래 보수정당 성향이 강한 지역구였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개발로 인해 청장년층이 유입되며 민주당계 정당의 세력이 점점 불어나는 추세에 있다. 당장 가장 최근의 선거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박남춘 후보가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를 약 17%p 차이로 떡실신시켰고 2017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를 홍준표 후보와 약 21%p 차이로 밀어주었다. 따라서 여론조사에서든, 분위기적으로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이부망천 발언으로 갈 길 바쁜 한국당에 팀킬치명타를 날려버리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를 61.6% : 25.9%로 무려 득표율 35.7%p, 득표 수 4만429표 차이로 박살을 내버리고 당선되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문대성박남춘 전 의원에게 당한 패배보다 더 큰 격차로 패배한 셈이 되었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김명수 후보는 정의당 이혁재 후보에게도 밀리며 4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바른미래당은 인천에서도 전혀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했다.

6.5. 광주 서구 갑

서구 갑

(양동·양3동·농성1동·농성2동·광천동·유덕동·치평동·상무1동·화정1동·화정2동·동천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송갑석

60,279

1위

더불어민주당

83.46%

당선

4

김명진

11,946

2위

민주평화당

16.53%

선거인 수

125,970

투표율
59.06%

투표 수

74,404

무효표 수

2,179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린 사실인데 지난 2016년 4월에 치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광주광역시에서 국민의당0 : 8로 대패하며 광주광역시에 단 1석의 의석도 배출하지 못했다.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단 1개의 의석도 배출하지 못한 곳은 본래부터 민주당에 사지였던 경상북도, 울산광역시와 더불어 광주광역시도 있었다. 그러나 국민의당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호남계와 친안철수계 사이의 내분으로 민주평화당바른미래당으로 찢어지고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등 주요 요직에 호남 출신들을 등용하면서 호남 껴안기에 나서자 호남의 민심은 급속도로 더불어민주당에 기울었다.

결국 이 같은 플러스 요소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후보는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와의 1 : 1 매치에서 83.5% : 16.5%로 무려 5배가 넘는 격차로 크게 따돌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대략 5만 표에 달했다. 송갑석 후보가 광주 서구 갑에서 승리를 거두며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은 광주광역시에도 의석을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지역구 국회의원 판세는 민주평화당 4석,[78] 바른미래당 3석,[79] 더불어민주당 1석이 되었다.

6.6. 울산 북구

북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헌

49,647

1위

더불어민주당

48.47%

당선

2

박대동

29,916

2위

자유한국당

29.21%

3

강석구

6,094

4위

바른미래당

5.95%

6

권오길

14,974

3위

민중당

14.62%

7

정진우

1,093

5위

무소속

1.07%

8

박재묵

696

6위

무소속

0.68%

선거인 수

158,879

투표율
65.53%

투표 수

104,110

무효표 수

1,690

울산은 그동안 보수세력과 진보 노동계 세력이 주고 받은 곳이라 민주당계 후보의 당선이 드문 곳이었다. 현대자동차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 보수세력은 다른 정당에 비해 상당히 약하다. 이번에 같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은 물론 울산 기초단체장 5곳을 모두 쓸어담은 압승에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이상헌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울산 지역구에서도 드디어 민주당 당선자를 배출하며 울산에 불어온 파란 태풍의 정점을 찍었다. 민주당계 정당이 울산광역시에 입성한 것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울주군강길부(...)가 당선되고 무려 14년 만의 일이다.

한편, 이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민중당권오길 후보는 자유한국당 박대동 후보에게도 밀리며 3위로 주저앉았다. 이는 북구 주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들에게도 민중당이 더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결과이다. 결과론적 시각일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정의당으로 단일화하는 게 나았을 지도 모른다. 조승수 후보는 그래도 여기서 재선을 한 경력이 있고, 울산 북구에서도 어느 정도 지지기반이 강했던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무엇 보다 20대 총선에서 조승수는 윤종오에게 양보를 해버렸는데 이 게 이런 결과로 찾아와버릴 줄은 몰랐을 것이다. 다시 말해, 민중당은 윤종오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지지기반을 완전히 상실해버린 것이다. 믿고 지지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치니 북구 주민들은 민중당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

이상헌 후보가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당선되면서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단 1개의 지역구도 배출하지 못한 곳은 전통적인 사지인 경상북도 단 하나 뿐이다.[80] 경상북도를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소 1개 이상의 지역구를 보유하게 된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이 되었다.

6.7. 충북 제천시·단양군

제천시·단양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후삼

41,162

1위

더불어민주당

47.74%

당선

2

엄태영

38,703

2위

자유한국당

44.88%

3

이찬구

6,353

3위

바른미래당

7.36%

선거인 수

141,155

투표율
63.28%

투표 수

89,317

무효표 수

3,099

선거 전엔 부산 해운대구 을, 울산 북구와 함께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경합이 예상되던 지역이었다. 사실 충청북도의 정치 지형은 충북 인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청주시 3군 대 그 나머지 지역의 대결 구도로 이어졌다. 인구가 많은 청주시와 3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하거나 우세를 보이지만[81], 그 외의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세가 강한 곳이 충청북도였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에서 청주와 중부 3군 이외의 지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숙제였고 자유한국당은 그 확장세를 저지하는 게 관건이었다. 그나마 제천은 민주당 계열의 고정표가 제법 있는 편이고 당시 시장 역시 민주당 소속 이근규였지만, 단양은 거의 TK에 가까운 수준의 강한 보수세를 보이는 지역이었는데, 이후삼 후보는 단양 출신이고 엄태영 후보는 제천시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지라 제천의 상대적으로 강한 진보세도 제법 희석된 상황.

역시 그 과제는 쉽지만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유일하게 1, 2위 후보가 오차 범위 이내인 1.9%p 차이로 경합을 벌였다. 정작 개표 때에는 이후삼 후보가 너끈히 앞서나가는 듯했지만 단양군 개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자 갑자기 엄태영 후보의 표가 늘어나며 이후삼 후보의 당선 유력이 다시 취소되며 경합으로 바뀌고 엎치락뒤치락하며 승부를 이어갔다. 실제 표차도 2,459표(2.85%p)으로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지난 총선의 패배를 딛고 간신히 당선됐다. 이로써 충북도내 국회의원 구성도 민주당 4명, 한국당 4명으로 균형을 맞췄다.

6.8. 충남 천안시 갑

천안시 갑

(동남구 목천읍,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 중앙동, 문성동, 원성1동, 원성2동, 봉명동, 일봉동, 신안동, 서북구 성정1동, 성정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규희

45,202

1위

더불어민주당

57.78%

당선

2

길환영

25,704

2위

자유한국당

32.85%

3

이정원

5,845

3위

바른미래당

7.47%

6

조세빈

1,475

4위

대한애국당

1.88%

선거인 수

165,582

투표율
48.63%

투표 수

80,518

무효표 수

2,292

이 지역구를 사수해야 할 자유한국당전략공천의 실패를 뼈저리게 실감해야 했다. 후보로 나선 길환영은 반문 프레임으로만 출마한 데다, 천안시 출신이긴 했지만 천안에 정치적 기반은 하나도 없었다. 거기다 천안 사람이 까막눈이 아닌 이상 길환영이 어떤 인물인 지는 훤히 잘 알 터. 그런데도 길환영을 후보로 내보낸 건 "제발 이 후보 좀 떨어뜨려 주세요." 하는 꼴이나 다름 없었다. 도대체 자유한국당이 뭔 깡으로 후보를 이딴식으로 내보낸 것인지 알 길이 없다. 망할라고 일부러 내보낸 건가? 국민들 개돼지로 봤다는게 정설이긴 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이 내보낸 이규희 후보는 8년 전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출마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며 오랫동안 천안에서 정치적 기반을 다진 사람이었다. 천안시 갑 지역구 주민들이 낙하산 인사로 공천을 받은 길환영 보다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기반을 갈고 닦은 이규희를 더 높이 평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거기다가 2004년 17대 총선에는 양승조 현 충남지사 당선인에게, 2014년 6대 지선에는 구본영 현 천안시장에게, 2016년 20대 총선에는 한태선 전 지역위원장에게 총 세 번이나 경선에서 탈락해 동정론도 어느 정도 있었다. 그리고, 성무용에 대한 반감이 이 지역에서 특히나 크기 때문에..

결국 개표 결과 초반부터 대학살이 벌어졌고 길환영은 이규희 후보에게 변변한 카운터 펀치 한 번 날려보지 못하고 처참하게 무너졌다. 최종 결과는 57.8% : 32.9%로 득표율 24.9%p, 득표 수 약 2만표 차이로 이규희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다.

6.9. 충남 천안시 병

천안시 병

(동남구 풍세면, 광덕면, 신방동, 청룡동, 서북구 쌍용1동, 쌍용 2동, 쌍용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일규

46,616

1위

더불어민주당

62.18%

당선

2

이창수

21,282

2위

자유한국당

28.39%

3

박중현

6,254

3위

바른미래당

8.34%

6

최기덕

821

4위

대한애국당

1.10%

선거인 수

138,885

투표율
55.16%

투표 수

76,612

무효표 수

1,639

천안시 병은 양승조 의원이 17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내리 4선을 기록한 곳인만큼[82]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곳이다. 그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던 곳이다. 이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에선 터줏대감 양승조 의원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윤일규 순천향대 교수가 선거에 나섰고 자유한국당에선 지역위원장인 이창수가 나섰다.

여기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난 이유는 성무용이 삽질을 쳐했던 천안 야구장이 이 지역구에 있기 때문에 성무용을 비롯한 자유한국당을 좋게 볼 리가 만무하다. 당장, 20대 총선에서도 양승조가 20퍼 가까운 득표율 차이로 당선되었던 곳이니...

개표 결과 역시 예상대로 윤일규 후보가 62.2% : 28.4%로 무려 득표율 33.8%p, 득표 수 2만5,000여 표 차이로 대파하고 당선되었다. 터줏대감 양승조의 지역구는 이렇게 윤일규에게 안정적으로 바톤 터치가 되었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은 천안시 지역구 3석을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고 아울러 충청남도의 지역구 의석 수를 6석으로 늘리게 되었다.

6.10.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서삼석

67,767

1위

더불어민주당

67.97%

당선

4

이윤석

31,941

2위

민주평화당

32.03%

선거인 수

150,916

투표율
71.39%

투표 수

107,739

무효표 수

8,031

보다시피, 두 후보 모두 고향이 무안군으로 같고 정치기반도 무안에서 시작했다. 워낙 호남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강한 만큼 민주당 후보의 압승이 예상됐고 이변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68% : 32%로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를 더블 스코어 차 이상으로 격파하고 당선되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돌풍에 의해 이개호 의원이 당선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단 1곳 외에는 전라남도 지역구 확보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은 서삼석의 당선으로 전라남도의 의석을 2석으로 늘렸고 아울러 호남 전역을 통틀어 3석이었던 지역구를 5석[83]으로 늘렸다.

6.11. 경북 김천시

김천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송언석

39,323

1위

자유한국당

50.32%

당선

6

최대원

38,830

2위

무소속

49.68%

선거인 수

119,444

투표율
69.95%

투표 수

83,553

무효표 수

5,400

자유한국당이 유일하게 가져간 선거구지만 이긴게 이긴 것이 아닌 선거가 되고 말았다. 특히 한때는 무소속 최대원 후보에게 밀리는 결과까지 가다가 493표(0.63%p)라는 근소한 차이로 간신히 이긴 승리이다. 출구조사 때만 하더라도 자유한국당 송언석 후보가 55% : 45%로 10%p나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 출구조사가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이는 보수 중심인 김천에서는 오히려 자유한국당을 뽑지 않는 쪽이 속칭 '샤이'로 나타났기에 일어난 현상으로 보인다.

매우 아스트랄하게도 출구조사 당시 후보의 예측 득표율 합이 100.1%(...)가 나왔다. 이는 조사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기 보다는, 반올림 규정상 소수점 둘째자리 이하 5000...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1로 올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인 듯.

6.12. 경남 김해시 을

김해시 을

(장유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진례면, 주촌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호

72,819

1위

더불어민주당

63.01%

당선

2

서종길

31,854

2위

자유한국당

27.56%

6

김재국

1,335

4위

대한애국당

1.15%

7

이영철

9,553

3위

무소속

8.26%

선거인 수

191,073

투표율
61.80%

투표 수

118,088

무효표 수

2,527

전임자 김경수는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하였다.

김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이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경남 내에서 가장 먼저 민주당계 정당이 뿌리를 내린 곳이다.[84] 하지만 그래도 경남은 경남인지라 어느 정도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이 치고받는 양상을 보였고 2016년 이후에야 확실한 민주당계 우세지역으로 자리잡았다.

때문에 이미 출구조사 때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5% : 26%로 자유한국당 서종길 후보를 무려 42.5p% 차이로 격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실제 개표 결과는 출구조사 때보다 격차가 약간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63% : 27.6%로 김정호 후보가 서종길을 득표율 35.4%p, 득표 수 4만1,000여 표 차이로 대파하고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심지어 김정호 후보는 2016년 총선에서의 김경수 후보의 득표율(62.38%, 당시 민주당 당선자 최다득표율)마저 근소하게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김경수 후보가 졌던 진례면에서조차도 440표 차로 서종길을 꺾었다! 오직 주촌면에서만 서종길이 이겼는데 그나마도 겨우 61표 차였다. 이로써 김해시는 사실상 완전히 민주당의 텃밭으로 자리잡았다 보아도 무방할 듯. 그리고, 김경수 또한 경상남도지사에 당선되었다.

7. 총평

7.1. 선거 전 상황

  • 선거 이전 상황으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한 판세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의석 수를 더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기 때문이다. 5월 14일 기준으로 재보궐이 확정된 선거구 12석 중 적어도 9곳 이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의석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선거는 여권이 유리한 구도에서 치러지는 선거이므로, 8석 이하를 얻는다면 사실상 패배로 평가받을 여지가 크다. 뭐? 9석은 챙겨야 무승부라는 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11석을 얻는다면 130석으로 총선 직후보다 8석 이상 늘어날 수 있고, 과반 150석까지[85] 20석만 남아 있으므로,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만 끌어들인다면 사실상 20대 국회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지방선거에서 현직 의원들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차출되어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오기는 했으나, 사전에 민주당에서 원내 제1당 위치 사수를 위해 현직 의원들은 가급적 출마를 자제시켰으며, 출마를 위해 당내 경선 참여를 강행할 경우 경선 점수의 10%가 삭감되는 불이익을 주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의원직 사퇴까지 이어지는 의원은 많지 않다. 실제로 지방선거에 차출되는 인물은 인천 남동구 갑박남춘 의원, 충남 천안시 병의 양승조 의원, 경남 김해시 을김경수 의원이 있는데, 이 의원들의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이 매우 강한 지역구거나 최소한 15~20%p의 격차로 우세한 지역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불리할 것이 없는 상황.[86][87] 상술한 대로 자유한국당과 5석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현 상황상 민주당은 현역의원 차출 최소화 방침을 정한 상황인데다가, 현역 의원들이 출마하고자 하는 지역 중 상당수가 현역 광역단체장이 우위를 점하거나 경쟁력 있는 원외인사가 있기 때문이다.[88] 결국 재보궐선거에서 경북 김천만 제외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 위의 범죄 혐의가 있는 의원들이 모두 의원직을 박탈당할 경우 손해가 가장 큰 정당은 자유한국당이 될 수 있다. 자유한국당은 우선 안희정 지사가 재보궐선거에 나갈 뜻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천안시 갑 선거 환경이 안희정 지사가 재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있을 때보다는 상황이 나아졌지만 민주당에 비해 밀리는 모양새이며, 부산 해운대구 을, 충북 제천시·단양군의 경우에는 접전열세 내지는 접전지이거나, 자유한국당에 대해 여론이 나쁜 현 상황이라는 특성상 더불어민주당에게 지역구를 뺏길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5월 13일까지 4석을 잃었고 재보궐은 물론 지방선거 전망마저 매우 어둡기 때문에 애초에 기대치가 낮은 상황. 잃은 의석을 모두 다시 복원하고, 혹시라도 울산 북구를 가져올 수만 있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건 기대일 뿐이지 다수의 지역구에서 패배할 가능성도 도사리고 있으며, 만약 전통적 텃밭이었던 해운대구 을을 민주당에게 내준다면 상당한 타격을 입는 꼴이 될 것이다.
  • 바른미래당은 안 그래도 의석 수가 적은데 국민의당 쪽 의석인 노원구 병, 송파구 을, 광주 서구 갑의 무려 3개의 지역구를 상실하였다. 노원구야 안철수 본인이 사퇴한 것이긴 하지만 세 개가 그냥 날아간 게 여간 뼈 아픈 게 아니다. 국민의당의 텃밭이었던 호남은 민주평화당으로 분당됨에 따라 후보를 내는 것조차 버거워졌다. 그나마 노원구 병은 바른정당 쪽 후보인 이준석으로 해볼 만한 싸움이 예상되며, 이 의석을 다시 가져오는 게 당면 과제이지만. 사실 야권에게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구도라 한 석만 되찾아와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민주평화당 역시 의석수가 적은데 영암군·무안군·신안군 1개의 지역구를 박탈당했고, 지지기반이 되는 호남권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이 민평당보다 지지세가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그나마 이곳이 호남 중에서 민주평화당세가 가장 높은 곳인 게 위안. 또한 친안철수 계열로 바른미래당 합류가 확실하던 송기석의 의원직 박탈로 광주 서구 갑도 노릴 수는 있는 상황으로, 두 호남 선거구 중에 하나만 가져오더라도 대성공이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관계 설정과 이후 연합 여부에 따라 재보궐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 정의당은 잃은 지역구가 없으나 애초에 지역구가 2개밖에 없는 정당이고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울산 북구도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민주당과 단일화에 성공하지 않는 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하지만 조승수라는 지역 내 거물을 내세우는 곳이니만큼 인물로는 가장 경쟁력이 높아 단일화가 진행된다면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크다. 민중당과의 애매한 관계도 관건. 민중당 또한 잃은 의석 하나를 되찾기 위해 부던히 노력할 심산이 크기에 단일화 자체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으로서는 의석 하나를 가져오려면 지방선거 전반적인 연합, 연대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 양보하거나 하는 식으로 이 지역에 올인할 가능성도 있다. 허나 단일화에서 조승수 전 의원이 패배하면서 가능성이 사라졌다.
  • 3월 28일자 여론조사상 지역별로 보았을 때 과거 접전이었던 송파을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최재성이 나오건 송기호가 나오건 50% 넘는 격차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상대로 이기며 박종진 전 TV조선 아나운서는 10% 밑의 가상대결 결과가 나왔고, # 자유한국당 후보가 우세했던 천안갑에서는 민주당 후보간 단순합이 49.3%이 나오고 길환영 전 KBS 사장은 후보적합도에서도 3위로 밀려나는 등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
  • 대선결과와 여론조사를 종합하여 지역구별로 봤을 때 수도권인 서울 노원 병, 서울 송파 을, 인천 남동 갑과 호남권인 광주 서구 갑,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은 민주당이 크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권에서도 충남 천안 갑, 충남 천안 병은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그 외에도 경남 김해 을의 경우에는 PK 지역이지만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평가되며, 부산 해운대 을, 울산 북, 충북 제천단양의 경우는 접전지로 분류된다. 유일하게 자유한국당이 우세한 지역은 경북 김천이지만, 이 지역은 공천 잡음으로 인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김천의 경우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의 후보가 공천을 하지 않았기에 사실상의 반 자유한국당 연대가 이뤄진 점도 있다.
  • 6월 4일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12개 선거구 중 후보를 공천하지 않은 김천을 제외한 11개 모든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바깥으로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김천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상태이다.
  • 재보궐선거 시점 전에서 범여권과 범야권의 의석수가 비등한 만큼, 이 선거에서 이기는 진영이 향후 정국에서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주요 쟁점법안(공수처, 방송법, 국정원법, 노동법 등)은 3/5인 180석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7.2. 선거 후 평가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

무소속

획득 의석

11

1

0

0

0

0

0

0

총 의석

130

113

30

14

6

1

1

5

선거 후 국회 의석 수
재적 300석, 충원 12석, 무소속 5석, 구속수감 2석

범진보

범보수

더불어민주당

130석

자유한국당

111석[89]

민주평화당

14석

정의당

6석

바른미래당

3석[90]

바른미래당

27석

민중당

1석

대한애국당

1석

친여 무소속

0~3석[91]

친야 무소속

2~5석[92]

범진보

범보수

154~157석

141~144석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해 잃어버린 3석을 되찾은 것은 물론이고, 나머지 9석도 민주당 무공천 지역인 김천시를 제외한 8석을 싹쓸이했다. 이에 따라 총 의석 130석으로 113석이 된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17석으로 늘리며 원내 제1당 지위를 무난하게 지켜내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해운대구 을, 제천시-단양군, 천안시 갑을 상실했고, 그나마 얻은 김천시마저도 접전 상태에서 겨우 이기며 4석의 의석 손실을 1석 만회하는 데 그쳤기 때문에 다음 총선 때 어떻게 될진 모를 정도다. 그리고 아무래도 울산광역시에서 의석 얻기를 실패한 민중당과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서울특별시에서 의석 얻기를 실패하며 1석도 만회하지 못한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망한 거나 마찬가지다. 그나마 정의당은 의석 손실이 전혀 없었고 지방선거 때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은 전혀 당선시키지 못했지만 당 지지율을 상승시키며 지방의석을 더 획득한 만큼 국회 추가 의석 확보는 실패했어도 확실한 당 세 수성만큼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93]

이번 선거로 인해 민주당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하고만 손을 잡아도 150석으로 가볍게 과반을 획득하고, 바른미래당 중 사실상 민주평화당 행보를 보이는 의원 3명, 민중당 1명까지 하면 범진보 연합으로 총 154석을 확보한다. 여기에 무소속 0~3명까지 합산하면 총 154~157석이라는 의석 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국회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방선거 직후 시행할 20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단 선출도 더불어민주당에게 매우 유리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특별시 36석, 인천광역시 7석, 경기도 38석, 부산광역시 6석, 울산광역시 1석, 경상남도 3석, 대구광역시 2석, 광주광역시 1석, 전라남도 2석, 전라북도 2석, 대전광역시 4석, 충청남도 6석, 충청북도 4석, 세종특별자치시 1석, 강원도 1석, 제주특별자치도 3석까지 총 117석의 지역구 의석을 확보하게 되었고 경상북도를 제외한 모든 곳에 지역구를 확보하는데 성공해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이 되었다.


  1. [1] 2석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
  2. [2] 실제로는 112석이었지만 구속수감 2석으로 실질적으로 표결에 참여할 수 있는 의원은 2명.
  3. [3] 국민의당 - 바른정당 간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의원이다. 비례대표는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고 후순위자가 의석을 승계하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에 어쩔 수 없이 남았지만 민주평화당과 뜻을 함께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범여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4. [4]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창당 시 국민의당을 탈당한 손금주이용호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강길부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내비치고 본회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5. [5] 이정현 의원과 정태옥 의원은 야권으로 분류되나, 호남의 손금주이용호 의원은 국민의당을 탈당하며 무소속이 되었기에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수 있다. 강길부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민주당과 함께 본회의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6. [6] 130석+20석=150석
  7. [7] 경합 체제였던 2014년에도 10명(정몽준(서울특별시장 출마로 인해 사퇴), 남경필, 김진표(이상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서병수(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유정복(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이낙연(전라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이용섭(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윤진식(충청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박성효(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김기현(울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등}이나 빠져나갔는데, 지금은 3개 교섭단체에 민중당이 창당되어 무려 7 에서 후보를 내기 때문에 최대 15명 이상 국회의원 사퇴자가 나올 수도 있는 판.
  8. [8] 하지만 여야 지지도와 세력비가 나름 비등하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는 달리 이번 지선은 여당인 더민주가 압도적인 지지도 우위를 지녔기 때문에 결국 야당에서는 단 1명의 의원만이 지선을 위해 사퇴했고 오히려 커리어를 노리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의원 3명이 사퇴했다.
  9. [9] 임기가 3/4 이상 지나지 않은 현직 선출직 공직자는 타 선거 출마 경선을 치룰 시 10%의 감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그래도 양승조랑 박남춘은 경선에서 이겼다.
  10. [10] 궐위 사유 발생 당시 당적.
  11. [11] 무소속 박재묵, 무소속 정진우
  12. [12] 사실 이것도 당시 여야 상호합의하에 가능했던 것이다.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어차피 소규모로 치뤄질 예정이던 2010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 국회의원 선거가 추가돼서 판이 커지는 것을 싫어했고, 민주당은 어차피 이기기 어려운 보수지역 선거구인 분당 갑이라 미뤄지던 말던...의 심정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미뤄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강원도지사, 경남 김해 을, 전남 순천이 추가되면서 판이 엄청나게 커져버렸고, 그렇게 커진 판에 당시 민주당 당 대표 손학규가 전격 등판해서 분당에서 이겨버린 것(...).
  13. [13] 네 선거구 중에 하나가 자유한국당 의석이고 셋이 민주당 의석으로, 재보궐을 해도 기존 당적 후보들이 그대로 당선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선 사직서 수리가 되지 않는다면 1당 민주당과 간격을 두 석이나 좁힐 수 있다. 어차피 재보궐 참패를 한다면 그 두 석이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선 참패가 예상되는 바른미래당이 분열한다면 잘 하면 1당으로 올라서 후반기 의장직을 가져올 수도 있다.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니 두 석은 일단 묶어보고 보자는 심산. 사직서 수리 없이 선거가 끝나면 12석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바른미래당의 선택에 따라 1당으로 쉽게 올라설 수도 있다. 반면 사직서 수리 후 선거 시 14석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 [14] 2016년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역시 정의화 당시 국회의장이 국가비상사태라고 판단했기에 가능했다. 이에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반발했다. 애초에 국가비상사태라고 할 것이 북한으로 인한 불안한 한반도 정세라는 것인데, 이는 직권상정의 이유로는 최초라 논란이 크게 일었다. 많은 민주당 의원이 반발하였고, 이는 의회주의자로 꼽히는 정세균 의장이 직권상정을 여야 합의 없이는 생각도 하지 않게끔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즉, 정의화의 직권상정은 흑역사 취급하는 것.
  15. [15] 그러나 정작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며 한반도 정세 정도로 국가비상사태라는 논리를 밀어붙인 자유한국당은 직권상정은 의회 폭거라며 반발(..)하는 중. 그런데 애초에 본회의 소집만 되면 사직서 처리가 되는데 직권상정을 운운한 것 자체가 넌센스. 정세균 국회의장은 애초에 직권상정은 없다며 못 박았으며, 이도 사직서 처리와 관련 있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16. [16] 본래 7석 or 11석이었으나 권석창 의원이 5월 11일에 확정 판결을 받으며 8석 or 12석이 되었고, 이번 사직서 처리로 12석이 확정되었다.
  17. [17]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대선에 출마하였다. 문재인 대통령도 2012년 대선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선 출마를 이유로 대통령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으나 비례대표였기 때문에 의원직을 잃어도 후순위 후보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돼 의석 수의 감소는 없었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18. [18] 예외적으로 노원구 병 노회찬 의원이 처음 이 지역구에 출마했을 때는 진보신당 40%대의 지지를 보내주었다.
  19. [19]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4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는 통합민주당진보신당 후보에 대한 진보층 표의 분산과 홍정욱 후보에 대한 인물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 [20] 당시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2위)와 표가 분산되어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당선되었다.
  21. [21] "다른 공직선거(교육의원선거 및 교육감선거를 포함한다)에 입후보하기 위하여 임기 중 그 직을 그만 둔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그 사직으로 인하여 실시 사유가 확정된 보궐선거의 후보자가 될 수 없다."
  22. [22] 바른미래당 출범으로 기호 3번을 달고 후보자가 되었다.
  23. [23] 원래 창원시 성산구는 같은 당 소속인 권영길 전 의원의 지역구였는데 권 전 의원이 건강 문제로 인해 은퇴하면서 노회찬 의원에게 본인의 지역구에 대신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24. [24] 서기호 전 의원, 천호선 전 대표, 나경채 전 공동대표, 박원석 전 의원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나경채 전 공동대표는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평당원 가운데 유시민, 장항준, 진중권도 있지만 세 사람은 사실상 정계 진출에 뜻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25. [25] 이때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천정배 후보가 3% 차이로 석패한 적이 있었다.
  26. [26] 다만 노원병에서는 안철수계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예비후보를 사퇴하면서 이준석 위원장이 경선없이 공천을 확정지었다.
  27. [27] 당시 무소속 최선명 후보가 출마해 야권의 표가 분산되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28. [28] 배준영 이사장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지역에 출마했지만 안상수 후보에 밀려 패배했다.
  29. [29] 민주평화당-정의당 후보 단일화 협상이 성사된다면 민주평화당-정의당 단일후보로 추대받을 가능성이 있다.
  30. [30] 정의당·민중당·민주노총 단일화 후보
  31. [31] 이후삼 지역위원장은 충청지역(충청남도지사 정무비서관)에서 활동하기는 했으나, 제천시와 단양군은 충청지역에서도 가장 동쪽에 위치한 탓에 충청지역과 이질적인 면이 꽤 있다. 그런 탓에 안희정 마케팅을 내세웠던 20대 총선에서 참패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학력, 경력 모두 권석창 후보에게 밀리는 결과였기 때문.
  32. [32] JTBC 의뢰
  33. [33] tbs 의뢰
  34. [34] KBS, MBC, SBS 공동 의뢰
  35. [35] JTBC 의뢰
  36. [36] tbs 의뢰
  37. [37] KBS, MBC, SBS 공동 의뢰
  38. [38] 쿠키뉴스 의뢰
  39. [39] JTBC 의뢰
  40. [40] KBS, MBC, SBS 공동 의뢰
  41. [41] 부산일보, 부산MBC 공동 의뢰
  42. [42] KBS, MBC, SBS 공동 의뢰
  43. [43] NEWSIS 의뢰
  44. [44] KBS, MBC, SBS 공동 의뢰
  45. [45] JTBC 의뢰
  46. [46] 울산제일일보 의뢰
  47. [47] 경상일보 의뢰
  48. [48] KBS, MBC, SBS 공동 의뢰
  49. [49] 울산MBC 의뢰
  50. [50] 울산KBS 의뢰
  51. [51] UBC울산방송 의뢰
  52. [52] 울산MBC 의뢰
  53. [53] 울산KBS 의뢰
  54. [54] MBC충북, CJB청주방송 공동 의뢰
  55. [55] KBS, MBC, SBS 공동 의뢰
  56. [56] KBS, MBC, SBS 공동 의뢰
  57. [57] NEWSIS 의뢰
  58. [58] 전남중앙신문 의뢰
  59. [59] 목포MBC 의뢰
  60. [60] KBS, MBC, SBS 공동 의뢰
  61. [61] 김천인터넷뉴스 의뢰
  62. [62] 김천인터넷뉴스 의뢰
  63. [63] 경북도민일보 의뢰
  64. [64] KBS, MBC, SBS 공동 의뢰
  65. [65] TBC, 매일신문사 공동 의뢰
  66. [66] 김천신문사 의뢰
  67. [67] 김천인터넷뉴스 의뢰
  68. [68] 영남일보 의뢰
  69. [69] JTBC 의뢰
  70. [70] KBS, MBC, SBS 의뢰
  71. [71] 오차범위 밖의 예측결과와 달리 선거결과는 당초 접전지로 분류된 충북 제천·단양보다 더 접전으로 실제 1·2위의 격차가 0.63%p였다.
  72. [72] 두 후보의 예상 득표율을 합하면 100.1%가 된다. 각 후보간의 득표율을 반올림하면서 생긴 오류인듯.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예를 들어, 기권표나 무응답을 제외한 출구조사 총 표본 수가 2000이고, 표본 중 송언석 후보에게 1101표, 최대원 후보에게 899표가 갔다면 두 후보의 예측 득표율은 55.05%:44.95%, 반올림하면 55.1%:45.0%가 되므로 나올 수 없는 수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73. [73] 이준석은 모두가 알다시피 박근혜 키즈였다가 친유로 전환한 케이스, 강연재는 친안에서 친홍으로 전환한 케이스이다. 그나마 이준석은 지역구는 원래부터 노원병이었지만, 강연재는 강동구 을이 지역구였던지라 이 곳에 지역 연고도 없었다.
  74. [74] 그래도 배현진은 정치 입문을 막 할 시기여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75. [75] 북구·강서구 을, 사상구, 사하구 을, 중구·영도구, 서구·동구, 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을, 남구 갑, 수영구, 기장군이다.
  76. [76] 북구·강서구 갑, 사하구 갑, 부산진구 갑, 연제구, 남구 을, 해운대구 을이다.
  77. [77] 해운대구 갑이다.
  78. [78] 동구·남구 갑, 서구 을, 북구 갑, 북구 을이다.
  79. [79] 동구·남구 을, 광산구 갑, 광산구 을이다.
  80. [80] 물론 이는 국회 기준이고, 기초단체장까지 따지자면 완전히 전국정당이다
  81. [81] 중부 3군인 진천, 증평, 음성은 수도권으로부터 이주해온 공업단지+청주의 영향+혁신도시의 조성 이러한 세 요인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세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82. [82] 정확히 말하면 양승조의 지역구는 19대까지 천안시 갑이었으나, 양승조의 고향이 천안시 갑에서 천안시 병으로 분구되어 천안 병 4선으로 본다.
  83. [83] 광주광역시 1석 + 전라남도 2석 + 전라북도 2석
  84. [84] 민주당계 최초 당선자는 2004년 총선 김해시 갑김맹곤김해시 을최철국. 그런데 김맹곤은 국회의원과 김해시장까지 두 번이나 당선무효를 당할 정도로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최철국 또한 최초로 김해시에서 재선까지 성공한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이었지만 역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뒤끝이 좋지 못했다.
  85. [85] 자유한국당 2명 구속. 298석의 과반은 150석.
  86. [86] 원래 남동구 갑은 과거에 보수성향이 강했던 지역구지만, 구월동 개발(구월1 아시아선수촌)과 논현동 개발(한화지구), 서창동 개발(서창보금자리)로 인해 옛말이라고 볼 수 있다.
  87. [87] 예전에는 이개호 의원의 출마설이 제기되었으나 민주당 내에서 이개호 의원의 출마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데다가, 안희정 전 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이 밝혀진 이후 안희정 전 지사와 거리를 두었던 양승조 의원이 충남지사로 차출되면서 이개호 의원은 불출마했다.
  88. [88] 서울-박원순, 경기-이재명, 충북-이시종, 전남-김영록장만채, 부산-오거돈
  89. [89] 실제로는 113석이지만 구속수감 의원 2명으로 인해 실제로 표결 참여 가능 의원은 111석이다.
  90. [90] 국민의당 - 바른정당 간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의원이다. 비례대표는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고 후순위자가 의석을 승계하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에 어쩔 수 없이 남았지만 민주평화당과 뜻을 함께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범여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91. [91]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창당 시 국민의당을 탈당한 손금주이용호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강길부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내비치고 본회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92. [92] 이정현 의원과 정태옥 의원은 야권으로 분류되나, 호남의 손금주이용호 의원은 국민의당을 탈당하며 무소속이 되었기에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수 있다. 강길부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나,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민주당과 함께 본회의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93. [93] 정의당은 민주당의 압승에 의해 간접적인 이득 하나가 생겼다.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하게 된 것. 이 선거 전에 정의당은 정말 존재감이 없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 민주당+민평당+정의당이 150석으로 과반수가 됐다! 이전에는 민주당이 과반수를 만들려고 한다면 정의당은 무시하고 민평당은 협조가 그런대로 됐지만 바른미래당을 설득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민평당과 정의당의 협조를 받으면 과반수가 되는 상황이 됐기에 민주당도 정의당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501.34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