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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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후
2.1. 1월~3월 초
2.2. 3월 중순~4월
2.3. 5월~8월
2.4. 9월~12월
3. 주요 화제
4. 세계 반정부 시위
5. 경제
6. 정치
8. 문화
8.1. 영화
8.1.1. 한국
8.1.2. 해외
8.2. 스포츠
8.2.1. 사상 첫 우승
8.3. 연예계
8.4. 드라마
8.5. 게임
8.6. 애니메이션
9. 지리/교통
9.1. 자동차
9.2. 항공
9.3. 우주개발
10. 사건
10.1. 실제
10.1.1. 1월
10.1.2. 2월
10.1.3. 3월
10.1.4. 4월
10.1.5. 5월
10.1.6. 6월
10.1.7. 7월
10.1.8. 8월
10.1.9. 9월
10.1.10. 10월
10.1.11. 11월
10.1.12. 12월
10.2. 예정
10.3. 가상
11. 탄생
11.1. 실존인물
11.2. 가상인물
12. 사망
12.1. 실존인물
12.2. 가상인물
13. 데뷔
13.1. 가수
13.2. 문학인
14. 은퇴
14.1. 스포츠
14.2. 성우
15. 히트작
15.1. 영화
15.2. 드라마
15.3. 애니메이션
15.4. 가요
16. 유행어
17. 기타
18. 달력

1. 개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해이자 2010년대의 마지막 연도이다.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자,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이다.

이 해는 20세기의 마지막 출생자들이며 2000년대의 첫 출생자인 즈믄둥이, 즉 2000년 출생자들이 생일을 맞이함에 따라 성인이 되어 가는 해이다. 이 해가 끝나면 20세기에 출생한 모든 이들이 성인이 된다. 이에 따라 학교를 유급하거나 취학/진학이 지연/보류된 경우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기관에서 20세기 출생 학생을 볼 수 없게 된다.

또, 돌아온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높아지게 될지 주목해볼 수 있겠지만, 2007년 붉은돼지해를 언론에서 황금돼지해라고 속였기 때문에 국민에게 신뢰도를 잃었다. 이미 지난해에도 황금개띠 효과를 기대했지만 역대 최저인 것을 보면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맘카페에서는 황금돼지해 출산율 상승을 바라는 기분이지만 작년 출산율이 0.98명으로 떨어졌으므로 줄어들거라는 반론도 있다. 결국 출생아 수가 30만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고 출산율도 0.88명으로 곤두박질쳤다. 대한민국/출산율 참고.

스마트폰과 관련 앱들이 본격적으로 완전히 대중화된 해인 2012년 출생한 아이들이 이 해 초등학교에 취학한다.[2] 삼둥이도 그들 중 하나.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2025년과 같이 주말 공휴일이 5월 12일 일요일의 석가탄신일과 9월 14일 토요일의 추석뒷날의 단 이틀뿐인 해이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은 일요일이지만, 대체휴일에 따라 5월 6일 대체 휴일이 실시된다.

1919년 3.1 운동이 발발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로서 대한민국 국호와 민주공화제가 선언되고 임시 헌장과 정부가 조직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3]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선언하고, 2019년이 밝자마자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과 3.1운동, 임시정부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4]

한편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1979년의 부마민중항쟁, 10.26 사건 그리고 12.12 군사반란이 40주년을 맞고, 한국 현대사의 거두급 인물 백범 김구와 죽산 조봉암이 각각 70, 60주기를 맞았으며 노무현, 김대중이라는 민주당계 정당의 두 대통령이 10주기를 맞았다. 음악계의 경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서거 10주기를 맞는 해이다. 또한 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도 서거 210주기를 맞는다.

과학계에서는 주기율표가 150주년을 맞게 된다.

그리고 역사학계에선 프랑스 대혁명 230주년, 세계 대공황 90주년,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80주년, 달 착륙 50주년, 미-중 국교수립 40주년, 동유럽 혁명 30주년을 맞이했고, 중화권에선 관우 사망 1800주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중화민국 타이완 망명 70년, 천안문 학살 30주년을 동시에 맞이해 한동안 중국-대만 양국이 시끌거릴 듯하다. 정작 대만보다 홍콩이 더 시끄럽다.

한국인에겐 귀주대첩 1000주년, 기묘사화 500주년, 제1연평해전 20주년, 초고속 인터넷 개통 20주년, 네이버 설립 20주년,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오픈 10주년, 아울러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시흥-군포-의왕 3개 시, 충청남도 서산시가 승격 30주년, 항공업계는 허드슨 강의 기적 10주년을 맞이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밝혀졌다.

2. 기후

2.1. 1월~3월 초

2018년 말엽부터 2019년까지 이어진 겨울은 눈도 비교적 잦고 상당히 추웠던 2017~2018년 겨울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12월은 기온이 꽤 낮은 편이었으나 1월은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하지 못해서 이상 고온 현상이 생겼고, 관측 사상 최악의 중국발 미세먼지황사까지 밀려와 답답했다. 당초 대한민국 기상청은 올 겨울에는 평년에 비해 기온이 조금 높겠지만 눈이 잦고 강한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고 예보했으나, 사실상 예보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울릉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기 해양성 기후인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은 폭설, 눈보라를 맞으면서 대륙성 기후인 한국, 중국과 교과서적인 대조를 보여줬다.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는 첫눈이 요란하게 내렸으나 다른 지역들은 첫눈이 없거나 극소량으로 시작했고, 서해상 북서풍이 약하고 해기차 구름이 발생할 조건이 계속 형성되지 않아 해기차가 겨울 적설량을 좌우하는 호남지방은 평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 적설량이 많은 광주광역시가 2018년 11월~2019년 1월 30일까지 공식 적설량 0cm로 최소 1위 기록하고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그밖의 지역 역시 적설량이 평년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며, 강원 영동 지역은 한 달 넘게 비/눈이 내리지 않고 기록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을 중심으로 산불이 빈발하고 1월부터 산불경보가 내려진 상황. 결국 1월 25일에 강원 영동에 눈이 오고, 31일에는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렸다. 강릉은 1월 25일에 첫눈이 내렸다. 광주광역시와 부산광역시는 1월 31일에 80년 만에 가장 늦은 첫눈이 내렸다. 하지만 이 눈비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까지는 미치지 못해서 그 지역은 기상 관측 최초로 1월 강수량 0mm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1월 24일 수도권에 첫눈 최고 적설량이 기록된 것과 정반대이고, 1990년 10월 이후 28년 3개월 만에 수도권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전국 평균 기온은 영상 6.2도로 역대 4위로 전년 12월 평균 기온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전년 12월 말보다는 오히려 덜 추웠다. 일조 시간도 219.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강수량도 8.1mm로 역대 최저 5위였는데, 이마저도 대부분 1월 31일에 기록된 수치이다. 31일에 눈비라도 없었으면 1월 전국 강수량이 기상 관측 사상 최저를 찍을 뻔했다.

1월 이상 고온이 어느 수준이었냐면, 1월 19일, YTN에서는 서울의 20일 기온이 최저 최고 각각 -3°C/2°C, 21일 기온이 -5°C/4°C인 것에 대해 "월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진다"라고 보도하는 수준이었다. 원래 1월 20일경 서울의 30년(1981~2010) 평년 아침 기온은 -6°C인데 평년보다도 높은 포근한 기온인데도 추위라는 소리를 한 것이다. #

반면 2월은 섬 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춥고 건조했던 작년 2~3월과 달리, 눈과 비가 잦았다. 1일에는 서울에 0.3mm의 강수량이 기록되어 47일간 무강수의 마침표를 찍었다. 3일에도 전국에 눈과 비가 내려 몇 달 가까이 이어진 가뭄(특히 수도권)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15일에도 전국에 눈과 비가 내렸는데,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는 전년 12월 16일 이후 61일 만에 눈이 쌓인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예보 때문에 출근길이 마비되었고, 기상청은 날씨를 예보는커녕 중계도 못한다는 쓴소리를 들었다. 19일에도 전국에 눈과 비가 왔지만, 예보가 정확해서 15일과 달리 출근길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2월 말 들어서는 일찍 봄날씨가 찾아와 2주 넘게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났다. 대기도 1월처럼 다시 정체되어 심한 미세먼지가 1주일 넘게 전국을 뒤덮었다. 따라서 2015년 미세먼지 측정 이후 가장 오랫동안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었다.

2.2. 3월 중순~4월

하지만 3월 12일 오후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와 14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남서풍이 불면서 포근해졌고, 대기도 대체로 깨끗해졌다. 따뜻함도 잠시, 갑자기 커진 상층 기온과 지상 기온의 온도 차로 인해 심각한 대기 불안정으로 3월 15일 하루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천둥 번개 및 비바람이 몰아쳤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져 재산피해까지 발생했다. 충남 당진에는 토네이도(용오름)이 발생했다(!!). 당진 제철소의 지붕이 날아갈 정도였다.

이후 3월 23일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서울에는 10년 만의 3월 우박이 내렸다. 전년도의 봄과 달리 2019년 봄은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한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4월 들어서도 평범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3월 말~4월 초 동해안 산간 지역은 1월에도 찾아오지 않은 폭설을 맞았다. 특히 4월 10일 대관령은 21년 만에 폭설을 맞았고, 같은 날 태백시는 기상 관측 최초로 가장 많은 4월 적설량을 기록했다.

또한 하늘이 참 무심하게도 주말에만 비가 내리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3월 23일경부터 4월 28일까지 서울 기준으로 강수가 관측되지 않은 주말이 없었으며, 정작 주중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나들이객과 벚꽃관광객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갑자기 4월 22일, 푄 현상으로 인해 전국의 서쪽 지방이 6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다! 하지만 그 다음날 비가 내리며 고온 현상은 해소되었다.

2.3. 5월~8월

4월 26일부터 시작된 가뭄이 5월 18일까지 이어졌고, 5월 12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찍었다. 19일에 비가 오고 난 뒤 22일부터 26일까지는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5월 24일에는 강릉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었다. 특히 일부 지역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일본의 경우 5월 26일 북부 홋카이도 오비히로는 38.8도를 기록하며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5월 27일에 비가 내려 더위도 잠시 물러났다.

6월 초~중순에는 북쪽의 한기가 자주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장마가 평년보다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7, 8월에도 비가 많이 내려서 큰 폭염은 찾아오지 않았다.[5]

7월 말부터는 5호 태풍이 다나스와 8호 태풍 프란치스코가 북상했지만 한반도에 닿자마자 소멸해버렸다. 다만 부산과 목포는 피해를 입긴 했다. 하지만 9호인 레끼마와 10호인 크로사가 나타나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다만 레끼마는 중국 상하이로 향하고 있으며, 크로사는 일본 서쪽을 스쳐 한반도에 닿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크로사는 한반도를 스쳐가는 커녕 일본 서쪽 반도를 지나 동해상으로 진출하여 삿포로쪽으로 갔다. 결국 올해 태풍은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준 태풍이 없는 셈이 될 것 같았지만...

2.4. 9월~12월

9월 초 링링곤파스, 볼라벤처럼 서해상으로 북상해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줬다. 그 후 추석 연휴를 전후해서 늦더위가 찾아왔다가 18일부터 누그러졌다. 하지만 하순에는 타파가 제주도와 남해안을 강타했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화되지 않으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유지되었다.

타파가 지나가고 나자 10월 3일 개천절에 또하나의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온다는 괴담이 인터넷에 나돌았다. 그런데, 그 괴담은 태풍 미탁으로 현실이 되었다. 미탁의 영향으로 전국 10월 강수량이 169mm로 역대 10월 강수량 1위를 찍었다. 특히 10월 2일 울진 강수량은 332.9mm, 10월 3일 강릉 강수량은 310mm로 각각 10월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태풍 미탁 이후 이렇다 할 비도 거의 오지 않아서 10월 2~3일에 내린 비가 10월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결국 9월에만 3개의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줬고, 2019년 전체에 7개의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줬다.

태풍 미탁이 지나간 뒤에는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이 이어졌다. 10월 4일에 남부지방 27˚C 안팎, 서울 28˚C를 기록하는 등 늦더위가 찾아왔고, 이때까지 최저 기온도 20˚C 안팎을 기록했다.[6] 10월 5일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와서 누그러졌고, 심지어 10월 8일에는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고온 현상이 완전히 끝난 것 처럼 보였지만... 다시 날씨가 풀리면서 평년으로 회복되었고, 10월 하순에는 오히려 10월 초중순보다 기온이 높았다. 최근 몇 년간 10월 말에 반짝 추위가 찾아오는 패턴도 2019년에는 없었다. 결국 10월 평균 기온이 15.8˚C로 역대 10월 평균기온 4위를 기록했다.

11월 5일까지도 평년보다 더운 날이 이어지더니, 6~7일이 돼서야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돌아왔다. 11월 10일에 절리저기압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고, 13일에도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온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4일 수능 한파가 찾아왔다. (기온 등은 추가바람) 15일로 넘어가면서 찬 공기는 물러가 밤사이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이 보였고[7] 15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15~17일까지 기온이 높게 유지되다가 17일부터 비가 오면서 다시 기온이 뚝 떨어져 20~21일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때 일부 지역에는 첫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다만 대부분 쌓이지는 않았고 눈발만 살짝 날리는 수준. 그러나 21일부터 날씨가 다시 풀려서 22~24일에는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게 되었고, 24일에 비가 오면서 기온이 다시 낮아졌다.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해안 지역에 약한 눈이 내린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눈은 아직까지 상당히 적은 편이다. 12월 초 기준 뚜렷한 눈 예보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눈이 와도 대부분 눈발만 날리는 수준. 12월 5~6일에는 매우 강한 한파가 찾아와서 겨울이 얼마나 추울지 걱정스러웠지만 반짝 현상에 그쳤다. 게다가 12월 10일, 중국의 미세먼지 유입 + 국내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인해 중부지방 대부분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경기 북부는 매우 나쁨까지 올라갔다. 그야말로 답이 없는 수준. 12월 둘째 주 동안 수도권 이남 지방은 최고기온이 10도를 넘나드는 이상 고온 현상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되어 사실상 2018~2019년 겨울과 같은 양상을 띄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3. 주요 화제

3.1. 3.1 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 해, 국가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선언하고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독립민주국가의 첫 출발을 닦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이를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선언했다.

대한민국 100주년 행사는 민간과 정부를 망라하여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천도교, 불교, 기독교 단체에서는 2015년부터 민간 위원회를 조직하여 학술회와 문화행사, 청년사업 등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왔고, 서울특별시2016년시 자체 위원회를 세웠으며, 대한민국 정부2018년 7월 3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발족식을 가졌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갖가지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기념행사를 독립운동, 산업화민주화 등 100년 간 역사의 재조명 그리고 미래 100년 국가계획 및 기념공간 세우기로 분류하고 한 해 전체를 갖가지 행사로 채울 계획을 발표하였다.

3월 1일에는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이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수만 명이 운집하였고, 기념식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애국가 봉창, 대통령 축사, 기념공연, 에어쇼 등으로 성대하게 베풀어졌다.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특히 이 기념식에서는 5G 기술을 활용한 전국 기념식장 연결을 선보여 이채를 띠었다. 그 전날인 2월 28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전야제 &lt;100년의 봄&gt;이 열렸고, 이외에도 각지에서 태극기 퍼레이드와 기념공연 등이 열렸다. 이와 함께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는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가 열렸는데, 이 횃불은 4월 11일 열린 임정 100주년 기념식장에 전달되었다.

4월 11일 19시 19분에 맞추어 한국광복군 C-47 비행기가 상륙한 여의도공원에서 100주년 기념 중앙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국민의례, 독립의 횃불 봉송식, 기념공연,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 가수 하현우의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KTV LIVE 본래 이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한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이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낭독했다. 이 총리는 독립운동가들의 앞에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의 성취를 보고하고, 4,300명의 추가 독립운동가 포상과 한반도 평화, 정의국가, 안전국가, 포용국가를 지표로 국정을 운영할 것임을 밝히며 선현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은 영원할 것이라는 축사를 발표했다. #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3.1운동 10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었다. 재미교포들은 민속공연과 음악회, 퍼레이드 등을 열었고#, 뉴욕 주에서는 상하원 의회 합동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샌프란시스코바르샤바, 멕시코시티, 델리 등 11개 도시의 랜드마크에서는 3월 1일 밤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불빛 점등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4월 11일에는 한미정상회담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상하원 합동으로 대한민국 100주년 및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했다.

독립유공자 전수 조사 및 신규 유공자 발굴 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창극과 음악회도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조형물 설치와 효창공원의 성역화도 추진된다. 아울러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착공식도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맞아 진행될 예정이다. 국외적으로는 2.8 독립선언 유적지, 중국 내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등의 유적지도 복원 사업이 추진된다.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업으로는 민주화의 역사를 살펴보는 민주, 인권, 평화 박람회의 개최와 민주-인권 기념관 개관,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재외동포 및 해양 항만 100년사 기록물 수집 및 교육 사업이 계획돼 있다. #

이와 함께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작되었다. KBS김원봉 장군의 독립운동 경력을 다룬 대하드라마를 기획 중에 있으며, SBS도 국내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전봉준 장군을 소재로 한 사극 녹두꽃을 제작, 방영하였다. 임시정부 100주년… 근현대사 정조준 대형극 봇물 MBC3.1 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100부작 3분 다큐 프로그램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가 방송하였고, 백범김구기념사업회와 함께 2019, 백범 김구를 만나다 캠페인을 6월부터 시작하였다. MBC 웹사이트

주요 매스컴에서도 100주년을 맞아 갖가지 기획 보도물을 내놓고 있다. 동아일보2018년부터 연재 중이던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을 주 2회 연재로 분량을 증량했고 한겨레신문1919년 신문을 컨셉으로 하는 1919년 한겨레 시리즈를 시작했다. MBC1월 1일뉴스데스크서대문형무소에서 특별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서울상하이, 하얼빈3중 연결하여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KBS 외 여러 인터넷, 경제 매체에서 특별 보도와 연재를 시작하였다.

3.2. 일본, 헤이세이 시대 폐막/레이와 시대 개막

일본에서는 1989년 1월 8일부터 시작되었던 헤이세이 시대가 30년만에 대단원의 그 막을 내린다. 2016년 아키히토 천황의 퇴위 및 양위 선언에 따라 2019년 일본에서는 이제 31년[8]째가 된 헤이세이 연호가 내려지고 천황의 연호 레이와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선언도 새 천황 나루히토가 직접 하게 된다.

특히 이는 202년 이래 처음 이뤄지게 되는 살아있는 천황의 퇴위이며, 자발적으로 이를 요청함으로서 일본 사회가 한때 술렁이기도 했다.

일본 사회에서는 이제 헤이세이 출신인 서기 1989년 1월 8일생부터 2019년 4월 30일생까지를 사실상 '헤이세이 출신들'이라며 부르게 될 날이 오게 되었다든지, 지난 쇼와 시대에 이어서 헤이세이 시대 출신들도 과거의 유물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마저 돌았다. 일본에서 쇼와 태생은 30대 이상 세대이며, 1989년 1월 8일부터 2019년 4월 30일생에 속하는 세대들이 헤이세이 태생에 속한다.

나루히토 천황의 즉위에 따라, 이 해 5월 1일을 시작으로 새 천황 연호 레이와가 사용될 것이다. 이로써 5월 1일 이후 태어난 일본 신생아들은 헤이세이 대신 새 천황의 연호 레이와 태생으로 불리게 될 것이며, 그래서 2019년에는 천황 탄생일이라는 이름의 공휴일이 없다.[9]

이로서 제2차 세계 대전과 일본의 패전, 냉전 시기 전후(戦後) 경제 성장으로 상징되는 쇼와 시대에 이어, 탈(脫)냉전, 세계화, 정보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잃어버린 10년으로 상징되는 경제적 침체와 이를 극복하려는 아베 총리하의 아베노믹스가 헤이세이 시대의 정체성과 상징으로 남게 되었다. 아키히토 천황 재위 기간, 고베 대지진도호쿠 대지진이라는 초대형 자연재해도 있었지만, 1955년 시작된 자유민주당 중심의 55년 체제 종식과 일본 민주당의 짧은 3년 집권, 그리고 곧이어 이어진 아베 신조 2~4차 내각의 6년 4개월 장기 집권이 지나간 시기였다.

한편 헤이세이 연호 사용 기간 동안, 스포츠에선 헤이세이 6년에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이, 헤이세이 10년에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헤이세이 14년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등이 개최되었다.

3.3. 한-일 경제 분쟁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사건, 한일 무역 분쟁,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항목 참조. 특히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지소미아)를 문재인 정부가 파기하기로 결정하자 미국 정부까지 한국을 공식적으로 비난하고 있어 한-미간 분쟁으로 커질 소지까지 있다. 결국 미국의 압력에 의해 일본의 수출규제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파기를 취소하여 한국의 외교적 패배로 기록되게 되었다.

3.4. 미국-중국 무역 전쟁 격화

2018년 하반기 잠시 숨고르기를 하던 미국-중국 무역 전쟁5월 무역 협상 결렬 이후 격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경제가 세계 대공황 때의 연쇄적 무역 단절로 인한 붕괴를 재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 세계 반정부 시위

미국-영국서유럽중국-러시아2010년대냉전 분위기에서, 미국과 중국이 결정적으로 충돌하는 베네수엘라, 홍콩에서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홍콩 민주화 시위 모두 미국-서유럽제1세계 진영과 중국-러시아 제2세계 진영의 극한 충돌로 치닫고 있다.

특히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칠레, 에콰도르, 이라크, 레바논, 스페인(카탈루냐 독립운동) 등 세계 각국을 돌며, 대규모 시위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전 세계적인 트리거가 됐다.

4.1.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2019년이 시작하자마자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에서 우고 차베스 - 니콜라스 마두로로 이어지는 베네수엘라 통일사회당독재 정치에 반대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이하 야당들의 민주화 투쟁인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벌어졌다.

4.2.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베네수엘라의 민주화 운동은 태평양 건너 홍콩으로 번졌다. 2019년 6월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중국으로 홍콩인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는 법안을 홍콩 입법회에 제출하면서 강행 통과시키려 하자, 이에 반대하는 전(全) 홍콩인들의 거센 민주화 투쟁이 12월 현재까지 벌어지고 있다.

홍콩 시위는 홍콩인들의 거센 투쟁이 전 세계 여론을 움직이면서 2019년 6월 이후 홍콩 민주화 투쟁이 전 세계 최대의 이슈로 부상했다. 미국-중국 무역 전쟁이 전 세계 자유무역지대인 홍콩을 두고 격화하고 있다.

4.3.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

칠레에서는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을 30칠레 페소(한국 돈으로 50원)를 인상하려다가 대규모 시위를 맞았다.

4.4. 그 외

  • 체코에서는 2019년 6월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ANO 2011)의 뇌물 수수 의혹을 비난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 에콰도르에서는 석유에 제공되는 보조금을 폐지하는 방식으로 유류세를 인상하려다가 대규모 시위를 촉발했다.
  • 이라크에서 경제난으로 인해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이라크 군경이 실탄을 발사하는 등 과잉 진압을 시도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기사
  • 레바논에서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이용 시에 세금을 물리려다가 대규모 시위를 촉발했다.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영향을 받아 카탈루냐 독립운동도 격화했다.
  • 볼리비아에서는 대선 개표 부정 의혹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으며, 2006년부터 장기집권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사임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 이란은 휘발유 가격 50% 올리려는 시도로 다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였다.
  • 콜롬비아도 경제 문제가 쌓이는 중에 남미의 시위를 영향으로 발생하는 중이다.
  • 몰타는 2017년 기자 암살 사건 배후로 정부가 떠오르면서 총리가 물러난다고 했지만, 1달 뒤라는 점에서 민심이 폭발하여 시위를 촉발했다.

5. 경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메가 FTA 중 처음으로 협정이 타결된 TPP2019년 1월 초에 발효된다. 2019년 세계 경제 최대의 뉴스는 바로 TPP 발효를 통한 일본, 캐나다, 멕시코,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베트남, 브루나이, 칠레, 페루, 말레이시아 11개국의 경제 블록 출범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으로 인해 2018년 미중 무역 전쟁미국 주도의 보호무역주의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TTIP, FTAAP 등 다른 메가 FTA 협상이 전부 중단된 상태이다. 그 와중에 TPP는 도널드 트럼프의 TPP 탈퇴 결정에도 불구하고 협정을 되살려 발효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에서 제외되었던 특례업종이 7월에 26종에서 5종으로 대폭 축소된다. 정책브리핑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대한민국 모든 300인 이상 기업에서 시행된다. (특례업종 운송업, 보건업은 제외) KBS, 네이버 지식백과

2019년 최저임금에는 상여금의 25%, 현금으로 따로 주는 복리후생비의 7%가 포함되고 단계적으로 변해서 2024년에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전액이 포함되기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정했다. KBS, 고용노동부

당년도 대한민국 최저임금이 시급 8,350원으로 결정되었다. 연합뉴스 #

동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형마트와 165m² (약 50평) 이상 매점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물기가 있는 수산물 등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속비닐만 허용된다.

만 7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이 모든 아동들에게 지급되고, 20~30대 취업준비생과 가정주부 등도 올해부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직장가입자의 20~30대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 세대원 등이 국가 건강검진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약 719만명의 청년들이 새롭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이 오름에 따라 2월과 3월에는 수도권 지역의 택시 요금이 인상된데 이어 3월 1일부터는 시외버스 요금도 인상되는 등, 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그해 1분기 기준,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3%를 기록했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한국은행이 밝힌 바에 따르면 수출과 투자가 부진한데다가 여기에 기저효과가 겹쳐서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한다.

7월부터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그리고 이후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이것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느냐는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0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2019년 대비 2.9% 인상으로 억제하자, 이번에는 노동계가 인정할수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노동계의 입장을 다룬 기사

8월 2일에 일본은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했다.

권용원 금투협 회장이 자살했다.

6. 정치

1월에 작년부터 이어져온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사건 등의 사건이 있었다.

4월 3일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6월 10일 이희호 여사가 만 96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6월 30일, 정전 이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동하였다.

7월 16일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8월 9일 문재인 정부는 장관급 10명의 인사를 단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조국민정수석비서관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는데, 본인 및 가족(주로 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밝혀지며 정치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조국(인물)/비판 및 논란조민(1991) 참고. 이에 따라 8월 23일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촛불 집회가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수차례 '조국 반대vs조국 수호, 검찰개혁'을 주제로 촛불집회가 있었다.

해외의 경우, 일본은 오키나와현 주일미군기지 공사 주민투표가 있었으며, 몇 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국통일선거를 치렀다.

베네수엘라니콜라스 마두로가 대통령 2기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국가 내부에서는 민주화 시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 2019년 1월 23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대통령을 불신임하고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칭하면서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발생하였다. 미국, 유럽연합, 브라질,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제1세계 국가들이 줄줄이 니콜라스 마두로에 대한 승인을 취소하고 후안 과이도를 인정하였다. 반면 러시아, 중국, 멕시코, 북한, 볼리비아 등은 니콜라스 마두로를 승인하고 있다. 결국 국제 대리전으로 비화할 뻔하였으나 과이도의 쿠데타 시도가 군부의 배신과 복지혜택 축소를 두려워한 민중의 불호응으로 인해 실패하면서 마두로 정권은 위기를 넘겼다.

유럽은 2019년 유럽의회 총선거가 있는데, 유럽 난민 사태 이후 포퓰리즘, 극단주의 정당들의 약진 예상과 달리 친EU와 반EU간의 대리 선거 양상이 제일 컸다. 또,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는 아예 정치 신인이나 코미디언 출신이 당선되는 등 기성 정치에 대한 반감도 드러나고 있는 해이기도 한다.

홍콩에서는 중국으로 범죄인을 넘기는 것을 정해놓은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발하여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가 일어났다. 금방 끝날거라던 예상과 달리 홍콩 경찰의 유혈진압과 이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으로 12월 현재까지 시위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의제로 급부상하는 등 세계 정치도 출렁거리고 있다.

동아시아 최초의 정당인 중국 국민당이 창당 100주년을 맞았다.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호남 운동권 출신 심재철 의원이 뽑혔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이 있다. 문재인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는 평이다.

과잉처벌 논란이 많았던 민식이법이 생겼다.

6.1.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한일무역분쟁 갈등 이후 7월 21일에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가 있었다. 아베 신조자민당(일본)이 여유롭게 이겼다.

6.2. 제58회 영국 총선

영국은 브렉시트를 3번째로 연기하자 2년만에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그 결과, 보리스 존슨영국 보수당이 압승했다.

7. 병역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양심적 병역거부로 하는 대체복무제를 만들어야 한다. #

2019년 4월 이후로는 전 부대에서 일과 후 병사들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된다. 4월 이전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많은 부대에서 병사들이 일과시간 이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8. 문화

2019년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가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23년만에 폐지된다.

8.1. 영화

2019년은 영화계가 상당히 뜨겁게 달아오르던 한 해였다. 유명 프렌차이즈 영화 신작들은 물론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쿠엔틴 타란티노 등 거물 영화인들의 신작들의 대거 개봉, 유명 시상식에서 벌어진 다양한 이변들, 거장 영화 감독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영화인들과 대중들 사이에 언쟁 등 화제가 될만한 일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 무엇보다 역사상 최초로 한 해에만 천만 관객 영화가 무려 5편이나 개봉한 년도였다!

8.1.1. 한국

2019년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한국 영화계에선 <항거: 유관순 이야기>나 <봉오동 전투>,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남산의 부장들>, <말모이> 같은 근현대사 소재 영화들이 쏟아졌고, <천문>과 <나랏말싸미> 등 조선 세종대 소재 영화들이 개봉되었다. 그리고 사상 최초로 세월호 참사를 다룬 극영화 <생일>이 개봉되었고, 상반기엔 설경구, 전도연, 류승룡, 마동석, 이성경, 라미란 등이 영화계에서 나름 활약했다. 봉준호 감독도 2년 만에 신작 <기생충>으로 극장가에 컴백하였다.

2019년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일은 칸 영화제에서의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 한국영화 최초로 탄 황금종려상이며, 언론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기생충이 북미,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나라에서 역대 한국영화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에 후보로 오르고, 아카데미상의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해외에서 한국영화의 입지를 높이기도 하였다.

또한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역시 여럿 나왔는데, 한국 영화로는 극한직업기생충, 미국 영화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겨울왕국 2가 있다. 따라서 2019년은 처음으로 천만 영화가 5편이나 나온 해가 되었다. 다만 그만큼 영화계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으로 하반기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상을 수상한 김보라 감독의 벌새 외에도 메기, 윤희에게 등 다양한 수작 독립영화들이 많이 개봉하기도 하였다.

한국영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청룡영화상에서 역시 이변이 될만한 사건이 많았던 편. 기생충이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서 대부분의 상을 쓸어갈 것이라 예측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측을 깨고 스윙키즈, 사바하, 증인, 벌새 등 다양한 영화들이 기생충이 탈 것으로 예측되던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연기력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에서 송강호를 누르고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탄 것이 크게 화제가 되었다.[10] 다만 이변이 많이 발생한 것과 별개로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11] 여우주/조연상, 미술상, 총 5개 부문에 수상에 성공하여서 2019년 청룡영화상 최다수상작은 기생충이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업계에선 1919년 <의리적 구토> 개봉을 기준으로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하며, 롯데컬처웍스도 1999년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발족을 기준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8.1.2. 해외

미국, 일본에선 유명 프렌차이즈 작품들이 연속적으로 개봉하며, 다음은 2019년 주요 개봉 작품 목록이다.

해외 영화계에도 다양한 일이 있었는데, 2019년 초부터 2018년 화제작이었던 보헤미안 랩소디블랙 팬서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수상을 하는데 성공하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블랙 팬서가 슈퍼 히어로 영화 최초로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시상식 당시에도 블랙 팬서가 MCU 영화 최초로 오스카상을 타는데 성공하고,[15]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였던 글렌 클로즈가 아닌 올리비아 콜먼이 여우주연상을 타고, 작품상 유력 후보였던 로마가 아닌 그린 북이 작품상을 타는 등 예측을 깨는 이변들이 많이 발생한 점 역시 크게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19년 한해 동안 역대급 박스오피스 기록이 갱신되었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아바타가 10년 간 지키고 있던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깨는 것은 물론, 2019년 한 해에만 7편의 영화가 10억 달러를 돌파하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탄 것에 이어 DC코믹스 원작 영화 조커가 코믹스 영화 최초로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물론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하였으며, R등급 영화 최대의 수익을 낸 것은 물론 R등급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 흥행을 돌파하는 등 코믹스 영화계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

2019년 말, 아이리시맨이 넷플릭스에 공개일이 얼마 안 남았을 때에는 아이리시맨의 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마블은 시네마가 아니다."는 언급을 한 것이 큰 이슈거리가 되었다. 이 발언 직후 할리우드 영화인들은 물론 대중들 사이에서도 마블이 시네마인가 아닌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되었다.

2016년부터 연간 박스오피스 1위는 줄곧 디즈니의 영화가 차지해왔는데[16][17], 2019년은 디즈니의 강세에 화룡정점을 찍은 해이다. 월드와이드 TOP 10에 디즈니의 작품만 6편[18]에 달한다. 다른 배급사의 경우, 소니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19], 워너 브라더스의 조커, 유니버셜의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정도만이 TOP 10에 위치해있다. 앞으로 개봉작 중 TOP 10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후보로는 디즈니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있으며, 소니의 쥬만지: 넥스트 레벨도 가능성이 있다. 즉 2019년은 TOP 10 중 7개의 작품이 디즈니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8.2. 스포츠

2014년[20], 2018년[21] 따위를 쌈싸먹는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최악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년 벽두부터 전해진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8강 탈락소식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지역예선 북한전과 레바논전에서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지난해 카잔의 기적 이후로 달아올랐던 한국축구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22] 프로야구도 지난해 오지환 사태와 김재환 MVP 수상 논란[23]의 여파가 해를 넘긴 2019년까지 계속 이어져 관중 수가 2018 시즌에 비해 대폭 줄었다. 물론 2019 시즌이 시즌 초부터 상위권과 하위권이 극명하게 갈린 것도 흥행참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거기에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의 실망스러운 경기력과 한일전 2연패는 스러져가는 야구열기에 다시 찬물을 드럼통 단위로 끼얹었다.

대한민국 양대 인기 구기종목인 축구와 야구가 내홍을 겪는 동안 아마추어 종목들도 부진과 참패를 면치 못했다. 애초부터 세계수준과 상당한 격차가 있는 육상은 세계선수권에 겨우 4명만을 출전시킬 수 있었고 수영은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다이빙의 김수지가 깜짝 동메달을 따낸 것 이외에는 김서영이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6위를 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경영 선수들이 결선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무엇보다 2020 도쿄 올림픽을 한 해 앞둔 2019년 각 종목의 세계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의 메달박스인 유도, 레슬링, 배드민턴, 심지어 양궁마저도 최악의 부진에 빠져 메달은 고사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도 힘겨워져서 도쿄올림픽에서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밑도는 성적을 거두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나마 국기 태권도와 2010년대 효자종목 펜싱이 체면치레를 한 정도다. 이 상황은 e-스포츠 그 중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도 다르지 않았고 결국... 오버워치도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 첫 시즌 이후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반대로 카트라이더는 무섭게 떡상을 해서 프로팀이 5개나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러시아도핑 파동으로 2020 도쿄 올림픽 공식적인 국가 자격으로는 못 나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75083# 미국, 중국 개이득

8.2.1. 사상 첫 우승

Alexander Rybak[24]이 부른 노래 First Kiss... 첫 키스의 설렘을 표현한 노래다. 이러한 노래 제목대로 이번 해는 말그대로 우승컵에 First Kiss를 한 사례가 굉장히 많았던 해였다.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은 사례는 올해 2월 1일에 열렸던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에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인 일본을 3:1로 누르고 사상 첫 우승컵을 안은 카타르였다. 이후 카타르는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지만 1무 2패에 그치면서 남미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첫 번째로, 여자농구에서 첫 우승이 나왔다. 3월 25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경험이 없던 KB삼성생명을 3전 전승으로 스윕하며 WKBL 출범 후 첫 우승이자 동시에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박지수 선수는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최연소,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NBA에서도 일어났다. 6월 14일에 열린 2019 NBA 파이널에서 역시 우승 경험이 없던 토론토 랩터스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 케빈 듀란트 등 빅3가 버티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카와이 레너드는 2014년 샌안토니오 시절 때 MVP 수상 이후 5년만에 다시 MVP를 수상하면서 NBA 역사상 최초로 동부, 서부 양쪽 컨퍼런스 팀에서 파이널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더불어 레너드는 2014년 마이애미 히트에 이어 2019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peat(3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Dynasty Slayer, 쓰리핏 저격수라는 명성도 굳혔다. 이에 토론토 팬들은 FA로 풀린 레너드에게 1년 더 남아달라고 간절히 외쳤지만 레너드는 팬들의 바람을 뒤로 한 채 7월 6일 LA 클리퍼스와 계약, 토론토를 떠났다.

아이스하키에서도 첫 우승팀이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블루스가 대표적이며, 이 팀은 플레이오프는 꾸준하게 진출했지만, 매번 스탠리 컵 파이널 진출을 목전에 두고 좌절을 맛봤다.[25] 그리고 2004년 파업으로 인해 시즌 전체가 취소되면서 2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기록이 깨지고, 이후 다시 2005~06 시즌이 재개됨으로써 재기를 노렸지만 오히려 서부지구 꼴찌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에 절치부심하여 리빌딩을 진행했고, 그 결과 T.J. 오쉬[26], 주장 데이비드 배크스, 2- 3라인 윙어 제이든 슈왈츠, 공격형 수비수 알렉스 피에트란젤로, 그리고 블라디미르 타라셴코[27]까지 가세하면서 점점 더 짜임새를 갖춰갔고, 마침내 1970년 이후 49년만에 스탠리 컵 파이널에 진출했다. 상대는 70년 파이널 상대팀이었던 보스턴 브루인스. 세인트루이스의 첫 우승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쉽지 않았다. 4차전까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며 5차전을 맞이했고, 여기서 세인트루이스가 승리하면서 3승 2패로 우위를 선점, 첫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하지만 6차전에서 1:5로 패배하며 7차전까지 가버렸다. 그럼에도 세인트루이스는 우승의 열망을 숨기지 못했고, 그 열망이 보스턴을 압도하며 5:1로 떡실신시켰다.[28] 1968~70년까지 스탠리 컵 파이널을 3년 연속으로 진출했지만 매번 상대팀에게 패배하며 우승컵을 눈 앞에 두고 눈물을 흘려야 했던 세인트루이스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스탠리컵 우승 트로피에 First Kiss를 작렬하는 순간이었다. 여담으로 아이스하키의 최강국은 캐나다이지만 18-19 시즌 스탠리 컵 파이널에서 캐나다를 연고로 두는 팀들이 모두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반대로 NBA 파이널에서 유일한 캐나다 팀인 토론토 랩터스가 아이스하키팀의 세인트루이스와 같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농구 최강국 자부심이 강한 미국의 자존심을 긁어냄과 동시에 캐나다에 농구 인기를 끌어올리게 해주었다. 미국 연고 팀이 캐나다에서 인기있는 아이스하키 종목에 우승을 차지하고, 캐나다 연고 팀이 미국에서 인기있는 농구 종목에 우승을 차지했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 언제 이러다 미국에서 농구보다 아이스하키,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보다 농구... 인기 종목 체인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거기다가 창단 첫 우승도 똑같다.

FIFA U-20 월드컵 대회에서도 첫 우승이 나왔으며 그 주인공은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로서는 3번째로 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를 3:1로 꺾고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우크라이나는 38도나 될 정도로 푹푹 찌는 날씨임에도 여유있게 뛰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압도했다.[29][30] 반면 우리나라는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며 1골을 기록, U-20 월드컵 결승전 아시아의 무득점 기록을 깨는 데 만족해야 했다.[31]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이강인을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18세)에 골든볼을 수상과 동시에 아시아로서는 두 번째로 골든볼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한국 축구사의 족적을 남기는 데 큰 공헌을 했다.[32]

메이저리그 2019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사상 첫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차지했다. 워싱턴은 사상 첫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며 우승의 꿈을 키워갔다. 하지만 상대는 투타가 막강한 휴스턴이었다. 휴스턴은 게릿 콜, 저스틴 벌랜더, 잭 그레인키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진에, 휴스턴의 박병호라고 불리는 알렉스 브레그먼카를로스 코레아, 호세 알투베, 율리에스키 구리엘, 조지 스프링어, 마이클 브랜틀리 등 막강 타선진들이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정규리그에서는 무려 107승을 기록, 메이저리그(아메리카 리그와 내셔널 리그)를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기에 MLB.com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일제히 휴스턴의 우승을 압도적으로 점칠 정도였다. 그럼에도 워싱턴은 휴스턴을 상대로 3승 3패를 기록,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명승부를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7회초에서 랜던의 솔로 홈런과 켄드릭의 역전 투런 홈런을 작렬, 여기다가 8회초 소토의 우전 안타, 9회초에 이튼의 중전 안타로 6:2로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우승 트로피에 첫 키스를 작렬했다.

이렇게 해서 북미 스포츠 리그에서는 미식축구 파이널 시리즈인 슈퍼볼을 제외한 NBA 파이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NHL 아이스하키 스탠리 컵에서 첫 우승팀이 나오는 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세 리그 모두 원정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도 남겼다.[33][34]

e-스포츠에선 3월 3일에 2인자였던 어윤수가 최초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 외에도 KBL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KBO의 키움 히어로즈, 여자월드컵의 네덜란드, UEFA 챔스의 토트넘 핫스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세네갈 등이 첫 우승의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고 말았다.[35][37]

8.3. 연예계

연예계 쪽은 2014년, 2017년의 뒤를 잇는, 어쩌면 저 해들을 뛰어넘는 최악의 한 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한해동안 사람들에게 유명했던 연예인들이 굉장히 큰 범죄에 연루되거나 악플우울증으로 인한 아이돌 멤버들의 자살 그리고 방송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프로듀스 101 시리즈 등에서 아이돌 연습생들의 꿈을 짓밟으며 조작을 했던 논란들도 올해 다 터지는 등 사건들이 다른 연도보다 유독 많아 대중들에게 더욱 크게 와닿는 부분이 많다.

연초부터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승리를 둘러싼 연예계와 경찰 간의 유착, 성범죄 문제 등이 드러나면서 암흑기가 시작됐다.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과 그에서 불거진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으로 승리정준영이 연예계를 은퇴했고, 관련 인물인 최종훈, 이종현, 로이킴 등도 연예계를 떠나거나 잠적했다. 또, 10년 만에 장자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38]

특히 마약과 관련한 논란이 잇따랐는데 4월에 박유천황하나와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수사를 받았다. 비아이도 마약 투약 의혹 때문에 iKON을 탈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YG엔터테인먼트 자체가 버닝썬 게이트와 연관이 있다는 게 확인되어 양현석은 YG의 대표 프로듀서에서 물러났고 결국 2019년 7월 입건되었다. 5월 말에는 잔나비의 멤버인 최정훈이 부친의 사업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고, 유영현이 학교폭력으로 팀을 탈퇴하면서 문제가 되었다.

예능 쪽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다. 고정 예능 프로그램, 신규 예능 프로그램 모두 뚜렷한 전성기 없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분위기다.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1박 2일이 잠정 종영되었다. 정준영의 단톡방 사건으로 시작해 차태현김준호가 원정 도박 골프 논란[39]까지 더해져서 제작이 무기한 중단되었다. 1박 2일의 뒤를 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방영을 시작했으나, 큰 반응을 얻진 못하고 있다. 다행히 12월 8일, 원년멤버인 김종민과 함께 시즌4로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반응은 미지수.

방송인 하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SBS에서 출연금지를 당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의 채무, 몰카 등 물의로 인해 이승윤과 매니저 둘 다 하차했다.

미우새로 한껏 주가를 올리며 대세로 자리 잡음과 동시에 결혼까지 할 예정이었던 김건모는 연말에 성폭행 논란이 터지면서 지금까지 쌓은 명예를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김건모/사건사고 및 논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폭행, 욕설 논란으로 제작중단되었다.

연예인 부부의 파경 소식도 잇따랐다. 6월 27일 송중기송혜교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7월 22일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8월 18일에는 구혜선안재현의 이혼 논란이 불거졌다. 이혼을 원치 않는다는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글을 시작으로 양측과 소속사가 얽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 10월에는 황은정윤기원이 이혼했다.

한편, 5월 19일~26일 2부에 걸쳐서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이 방영됐다. 하지만 현재의 개그계는 악평을 떠나 무관심에 가깝다.

하반기에는 2017년만큼 유독 안타깝고 충격적인 사망 소식들이 이어졌다. 6월 29일에 중견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났고, 10월 14일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겼고, 유명인사에 대한 악플 문제가 다시 수면에 떠올랐다. 그 뒤 11월 24일 가수 겸 배우 구하라와 12월 3일 배우 차인하 역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였다.[40]

아이돌계에서는 I.O.I, Wanna One, IZ*ONE, X1을 배출해왔던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조작 논란이 발생했다. 자세한 건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문서 참조.

다만, 아이돌 지옥에서 살아남은 방탄소년단은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듀오/그룹 상을 받으며 한국 아이돌 역사의 한 획을 또 한 번 세웠다.

나머지는 2019년 가요계 문서로.

8.4. 드라마

8.5. 게임

게임계에서도 나름 기념적인 년도다.

8.6. 애니메이션

올해 역시 작년과 같이 대작 작품들이 대거 출현할 예정이다. 밑에 쓰여진 예정 작품들은 큰 기대를 받았고,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다. 올해 초반부터 후속작들이 힘 빡 주고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도 넷플릭스의 독점 작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42]의 독점 애니메이션이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마존 비디오 프라임의 일본 국내 독점 송신[43]과 국외 무제한(見放題) 송신작[44]과 더불어 일부 한국 VOD 전문 애니메이션 수입 업체들이 라프텔VOD 전문 사이트에 게시되는 작품들도 일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내에 작년부터 터지기 시작한 저작권 관련 사건들의 영향과 각종 불법 사이트들의 한시적 폐쇄로 인해 합법적인 애니메이션 계열과 애니메이션을 취급 및 독점 스트리밍을 하는 여러 스트리밍 이 그래도 전보다는 인기를 더 얻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45]

  • 데이트 어 라이브 3기가 1월에 방영되었으나, 불안정한 작화와 김빠지는 연출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 치하야후루 3기가 2019년 4월 방영예정이었다가 2019년 10월로 방영이 연기되었다.
  • 일곱 개의 대죄 3기가 10월 방영결정 되었다.

위의 작품들 중 원펀맨 2기와 데이트 어 라이브 3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등의 작품들이 전부 J.C.STAFF에서 제작할 예정인데 이 작품들 말고도 2가 더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올해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9월을 기점으로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한일 동시 방영 전문 방송국 애니플러스가 개국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며, 올해 역시 국산 애니계도 신비아파트-런닝맨-요괴메카드 돌림편성으로 돌입했다. 극장 애니계에선 오돌또기가 8년 공백기를 딛고 1월 16일 <언더독>을 극장가에 내걸며 화려히 컴백했다. 2월 영실업이 이탈리아 측과 합작해 <메탈리온>이란 기대작을 선보였다.

2019년 7월 18일, 명문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에 방화 테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 30명 이상의 직원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하필이면 그날 NHK 프로그램 취재 때문에 핵심 애니메이터들이 모여있던 상황에서 쿄애니 측에 피해망상을 가진 테러범이 방화를 저지른 것.

9. 지리/교통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노선들이 개통했다면 올해는 쉬어가는 해로 보면 된다. 당장 신설되거나 확장 개통하는 고속도로 노선 및 구간이 없으니...

충남 내 이동시간을 2시간대로 단축시킨 일등공신인 당진영덕고속도로당진JC - 유성JC 구간과 서천공주고속도로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또한 2번 국도상의 천사대교4월 4일 개통하여 신안군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자은면이 육지와 연결된다.

도시철도에서는 김포 도시철도는 2019년 9월 28일에 개통하였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신내역 연장이 연말에 개통 예정이다.

원래 이 해에 개통되기로 한 노선들과 역들이 동해선 일광~태화강[A], 수인선 오이도~수원분당선 직결[56], 하남선 상일동~하남풍산[57], 수도권 1호선 소요산~연천[58], 중앙선 선로 개량 및 서원주역남원주역 신설[59], 진접선[A], 서울 지하철 8호선 추가역[A]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임진강역 연장[60]으로 매우 많은 노선들과 역들이 2019년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죄다 2020년~2022년으로 미뤄졌다.

한편 최초의 3기 지하철 계획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이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이렇게 철덕, 교통덕들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해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진 해이기도 하다. 현재 경원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한국 최후의 통근열차가 4월 1일부로 운행을 중단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바로 일제강점기 당시 2등 및 3등 객차까지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고 보급 및 보통 등급, 비둘기호통일호로 그 계보가 이어지는 보통 등급 각역정차 완행 일반 여객열차가 종말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국가에서 운영하던 통근열차들은 모두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교통공사들이 운영하는 광역철도에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도시철도에서 새로운 떡밥이 던져졌다. 2월 20일 서울특별시에서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였는데, 교통 소외 지역인 강북지역의 교통망을 개선하기 위한 경전철 구축이 주된 내용이었다. 강북횡단선의 발표로 홍제-길음 경전철 계획이 부활하였고, 강북횡단선, 목동선,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선 연장선의 재정사업 추진이 이루어진다. 또한 서부선강북횡단선의 경우 급행열차가 도입된다.

중전철 중에서는 강북지역의 간선노선이라 할 수 있는 4호선의 급행화가 추진되며, 5호선상일동본선마천지선을 잇는 연락선이 지어지며, 9호선의 고덕강일1지구까지의 연장계획이 발표되었다.

9.1. 자동차

9.2. 항공

  • 대한항공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기념슬로건은 Beyond 50 Years of Excellence. 또한 SuperM과의 콜라보로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가 발표되었다.
  • 보잉이 단거리 노선 효자 기종인 보잉 737의 최신형으로 내놓은 보잉 737 MAX가 두 차례의 잇따른 해외 추락 참사를 통해 조종 소프트웨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과 대한민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운항 중단 조치를 당했다. 보잉 737 MAX의 긴급 비행 정지 사건 참조. 국내 항공사들 중에서도 이스타항공이 해당 조치로 피해를 입었다.

9.3. 우주개발

10. 사건

10.1. 실제

10.1.1. 1월

10.1.2. 2월

10.1.3. 3월

10.1.4. 4월

10.1.5. 5월

10.1.6. 6월

10.1.7. 7월

10.1.8. 8월

10.1.9. 9월

10.1.10. 10월

10.1.11. 11월

10.1.12. 12월

10.2. 예정

10.3. 가상

11. 탄생

11.1. 실존인물

11.2. 가상인물

12. 사망

12.1. 실존인물

12.2. 가상인물

13. 데뷔

13.1. 가수

(123, ABC, 가나다순)

13.2. 문학인

14. 은퇴

14.1. 스포츠

14.2. 성우

15. 히트작

15.1. 영화

15.2. 드라마

15.3. 애니메이션

15.4. 가요

16. 유행어

17. 기타

  • 이번 연도엔 3명의 여배우가 사망했다. 배우가 3명 이상 사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미선 설리 구하라

18.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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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번역이다. 한자로 人類世曆. Holocene calender(홀로세력). 'Human era calender' 라고도 부른다. #, #2참조. 어느 종교적 관점에도 치우치지 않고 이전 인류의 발전과정을 아우르며, 인류 발전의 기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제시된 역법이다. 대략 괴베클리 테페 건축, 홀로세를 기준으로 한 1만년의 시간을 그레고리력(서력 기원(서기), 현행 태양력)에 덧붙인 것이다. 딱 1만년을 덧붙인 덕분에 기념일이나 공휴일은 변함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2. [2] 해외의 경우 2012년생들은 대부분 2018년에 입학한다.
  3. [3] 다만 대한민국 연호로 치면 101년이 된다. 대한민국 연호는 1919년을 원년(1년)으로 보기 때문.
  4. [4] 다만 공식적으로는 건국 100년이 아닌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건국절 논쟁을 피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5. [5] 그래서 압도적으로 더웠던 작년 여름에 비해 상당히 시원한 여름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여름인만큼 다른 계절보다 덥긴 하지만 열돔 현상같이 더위를 지속시키는 최악의 현상은 찾아오지 않았다.
  6. [6] 첨언하자면, 8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균 기온이 비슷했다.
  7. [7] 해가 뜨지 않는 새벽이다!
  8. [8] 일본 연호는 세는나이와 같은 셈법으로 계산하여 즉위년을 원년, 그 익년을 2년이라고 하기 때문에, 헤이세이 연호는 31년에 끝을 맺게 된다.
  9. [9] 올해 퇴위할 아키히토 천황은 12월 23일생, 그 자리를 물려받을 나루히토 황태자는 2월 23일생이라서, 아키히토 재위 기간에도 생일이 없고, 나루히토 재위 기간에도 생일이 없기 때문이다.
  10. [10] 다만 정우성이 증인에서 보여준 연기는 그 전까지 연기보다 많이 발전되었고, 훌륭하였다는 평이 많았던 터라 좀 의외였다는 의견이 많긴 해도 크게 논란이 될 정도는 아니었다.
  11. [11] 부당거래 이후 8년만에 감독상,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영화이자, 봉준호 감독 개인 커리어에서는 설국열차에 이어 두번째, 순수 한국영화로써는 첫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12. [12] 미국은 2018년 12월, 한국은 2019년 1월 개봉
  13. [13] 일본은 2008년 4월, 한국은 2019년 2월 개봉
  14. [14] 오랜만에 리메이크 버전 없는 도라에몽 극장판, 3월 1일 개봉
  15. [15] 의상, 미술, 음악 부문 수상에 성공.
  16. [16]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17. [17] 2015년의 경우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결국 1위를 차지하였지만, 12월 셋째주에 개봉하여 2016년 이후까지 상영한 결과이므로 사이트에 따라서는 순수하게 2015년 1월~12월까지의 개봉 성적만을 집계하여 쥬라기 월드를 1위로 보는 곳도 있다.
  18. [18] 2019년 12월 둘째주 기준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위 라이온 킹, 4위 캡틴 마블, 5위 토이 스토리 4, 7위 알라딘, 8위 겨울왕국 2 등이 있다.
  19. [19] 하지만 이 작품 역시 디즈니 소속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이다.
  20. [20] 안현수 사태, 김연아 편파판정, 브라질월드컵 대참패,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기초종목 노골드
  21. [2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과 222 쇼크,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36년 만의 최소 금메달과 반둥 쇼크자카르타 쇼크/야구, 야구 오지환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논란과 김재환 MVP 파문
  22. [22] 그러나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에서의 준우승 기적은 꺼져가는 한국축구의 열기에 다시 불을 붙였다.
  23. [23] 김재환 논란이 씨앗이 되어 결국 이여상 강제 도핑 사건이 야구판에 큰 충격을 남겼다.
  24. [24] 노르웨이 국적의 가수이자 200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자
  25. [25] 물론 1968~70년까지 스탠리 컵 파이널을 3년 연속으로 진출한 경험도 있다.
  26. [26] 슛아웃의 마법사라고 불리는 선수였지만 뜬금포로 7월 3일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되었다. 대신 워싱턴에서 트로이 브라우어와 드래프트 픽 1개, 그리고 유망주를 받아왔다.
  27. [27] 이 선수는 무려 14-15 시즌 36골 37포인트를 기록했는데 현재 우리 나이로 24살 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14-15시즌 이후 8년 6600만불의 계약을 따냈다. 쉽게 말해서 아이스하키판 세르히오 아게로 혹은 모하메드 살라 정도 되겠다.
  28. [28] 사실 실점한 1점도 경기 내내 클린시트로 틀어막다가 보스턴의 엠티넷 때 겨우 터진것으로 7차전 홈에서의 셧아웃이라는 최악의 굴욕을 간신히 면했다 뿐이지 그야말로 원정팀 세인트루이스가 홈팀 보스턴에게 제대로 찬물을 끼얹으며 우승하였다.
  29. [29] 이번 대회 우승국인 우크라이나와 대회 개최국인 폴란드는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다. 그렇기에 38도나 되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아무 문제 없이 거뜬하게 뛸 수 있었고 이것이 결국 우승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마치 중국 혹은 일본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유럽 팀을 상대로 여유있게 뛰는 듯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30. [30] 실제로 2002년에 열린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을 비롯해서 16강에서 주저앉은 이탈리아와 벨기에,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8강에서 무릎을 꿇은 스페인, 잉글랜드 등 유럽팀들이 참가했다. 여기에 결승전까지 간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팀들은 물론 시차 적응 원인도 있지만 우리나라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온 때문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어야 했다.
  31. [31] 이전 세대의 U-20 결승전에서 두 차례 벌어진 유럽 대 아시아는 유럽 4 vs 0 아시아였지만, 이번엔 유럽 3 vs 1 아시아로 4점 차였던 기록이 2점 차로 좁혀졌다.
  32. [32] 아시아 최초의 골든볼 수상은 2003 UAE 대회의 이스마일 마타르.
  33. [33] NBA 토론토 랩터스 (6차전 장소 오라클 아레나), 월드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 (7차전 장소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 아이스하기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7차전 장소 보스턴 TD 가든)
  34. [34] 특히 월드시리즈에서는 홈팀 승률이 0%(...), 원정팀 승률 100%가 나올 정도로 원정팀이 1~7차전에 모두 승리하는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남긴 것은 덤.
  35. [35] 알다시피 첫 우승에 도전한 팀들의 상대 팀들이 대부분 최다 우승팀들이었다. 전자랜드와 네덜란드는 각각 KBL과 여자월드컵에서 최다 우승을 보유하고 있는 팀인 모비스(당시 6회 우승, 이후 7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와 미국(당시 3회 우승, 이후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이었으며, 공교롭게도 모비스와 미국은 똑같이 전자랜드와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팀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여기다 덤으로 전자랜드와 네덜란드의 팀 색깔도 오렌지 색이다. 토트넘의 상대인 리버풀(당시 5회 우승)은 챔스 최다 우승팀은 아니지만(최다 우승팀은 레알 마드리드로 13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트리오에다, 반 다이크, 베이날뒴, 샤치리, 헨더슨, 로브렌, 로버트슨, TAA, 그리고 월클 수문장 알리송, 이들을 이끄는 명장 클롭까지 어마무시했던 월클급의 극강 스쿼드를 자랑했던 리버풀이었다. 그리고 토트넘을 2:0으로 꺾고 6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기존의 5회 우승을 나란히 했었던 뮌헨, 바르셀로나 등을 제치고 레알, AC밀란에 이어 3위를 기록, 세계 탑3 명문 클럽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제 2020 챔스에도 우승하면 7회 우승으로 밀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36. [36] 그것도 전반 2분 만에 골을 허용함과 동시에 승부는 거기에서 결정나버렸다(...). 안습 세네갈
  37. [37] 세네갈 같은 경우에는 상대팀이 알제리(1회 우승)이고, 최다우승팀은 아니었다.(최다 우승 팀은 이집트로 7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파라오라 불리는 에이스를 앞세워 8회 우승을 노렸지만 16강전에서 남아공에게 0:1로 충격패, 카이로의 비극을 맞으며 좌절되고 말았다.) 앞서 언급한 전자랜드, 네덜란드, 토트넘은 리버풀을 제외한 은 각각 KBL과 여자월드컵에서 최다 우승을 보유한 팀이라서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지만 세네갈은 좀 특이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알제리만 만나면 이상하게도 고양이 앞에 생쥐로 변해버리는 일종의 공알증을 앓고 있었던 것. 실제로 세네갈은 알제리와의 역대 전적에서 1무 3패의 절대열세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2019년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고, 마침 자신들의 천적인 알제리를 만나 공알증 청산 +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0:1로 주저앉으면서[36] 1무 4패를 기록, 첫 우승 좌절 + 천적 관계 청산 실패 등 2가지 굴욕을 맛봐야 했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항목 참조.
  38. [38] 그러나 이를 주도했던 윤지오의 뻘짓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은 지지부진한 상황.
  39. [39] 무혐의로 내사종결되었다.
  40. [40] 사망 전날까지도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렸고 특히 차인하는 사전제작 드라마인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고 있어서 충격이 더욱 컸다.
  41. [41] 이것과 이름이 비슷한 자사 게임이 있으니 혼동하지 말자.
  42. [42] 특히 넷플릭스는 영등위의 등급분류를 받고 국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실 서비스 개시일은 더 늦어진다.
  43. [43] TV 방영은 진행되나 VOD 등의 다시보기 형태의 디지털 컨텐츠 전반은 독점으로 관리한다.
  44. [44] 아마존이 최근 들어 일부 애니메이션의 작품 표기를 일본 국내외 독점 송신에서 국외 무제한 송신으로 바꿨다. 표기를 바꾼 이유에 대해 아직은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넷플릭스에 비해 비교적 적은 인지도 탓인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에 대한 일부 독점 송신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국내 애니메이션 들이 애니메이즘, 노이타미나 등의 후지TV, MBS 등의 일부 시간대의 일부 애니메이션을 수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45. [45] 다만 결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 기회를 위기라고 생각하고 더 커진 모양이다.
  46. [46] 1기와 마찬가지로 본즈에서 제작한다.
  47. [47] 1기를 제작한 회사인 매드하우스에서 2기는 J.C.STAFF로 변경되었다.
  48. [48] 2019년 1분기까지 방영하고 남은 24회 방영분을 방영한다.
  49. [49] 원래 4월 방영 예정이었다가 갑자기 10월로 바뀌었다. 아마도 문스독 2기 방영 때문인 듯.
  50. [50] CloverWorks에서 제작한다.
  51. [51] 1장과 같이 ufotable에서 제작한다.
  52. [52] 단, 일본 현지 방송은 진행한다.
  53. [53] 한국을 포함한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국가들만 대상으로 진행한다.
  54. [54] 한국 정식 개봉년도는 2017년이다.
  55. [A] 55.1 55.2 55.3 공사 지연으로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56. [56] 고색역 지하화 요구로 인하여 노선을 갈아엎었고 2020년으로 연기되었다.
  57. [57] 강일역 공사 지연으로 연기되었다. 2020년에 개통할 예정이나 강일역은 당분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58. [58] 토지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합의 문제로 뒤늦게 노선을 갈아엎었고, 2021년으로 연기되고 말았다.
  59. [59] 서원주역의 수요 미달로 인하여 2020년으로 연기됐다.
  60. [60] 임진강역의 진척도가 매우 더뎌 2020년 말로 연기
  61. [61] 제네시스 G80은 현대 제네시스 세대의 역사를 포함한다.
  62. [62] 정확하게는 주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하다가 7년만에 망명 취소나자 즉시 체포했다.
  63. [63] 경희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64. [64] 우리가 흔히 쓰는 그 OK가 아니라 천문학에서 쓰는 임시명칭으로, 앞자리인 O는 7월 후반(16~31일), 뒷자리 K는 그 기간 중 10번째로 발견됐다는 의미이다. K가 11번째가 아니라 10번째인 이유는 I를 뺀 25자만 쓰기 때문. 참고로 26번째부터는 A1\, B1 식으로 가며 25개마다 아래 숫자가 하나씩 올라간다.
  65. [65] 단, 반사식 필름번호판은 개발 지연으로 인해 2020년 7월 1일부터 부착 가능하다.
  66. [66] 어려운 해킹이 아닌 코드의 숫자를 2019에서 2020으로만 바꾸면 가능해서 더더욱 허술한 보안이 문제되었다.
  67. [67] 노린 건지 모르지만 블레이드 러너와 함께 복제인간을 다룬 SF영화가 두 편이나 나왔다.
  68. [68] 죽기 몇 달 전인 9월에 리만 가설을 증명했지만 논문이 출판하기도 전에 사망했다.
  69. [69] 이날 위안부 할머니 2명이 별세하였다.
  70. [70]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이XX로 두었다.
  71. [71] 영화 만신에 출연하신 무당이다.
  72. [72] 여담으로 부부가 한달간격으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73. [73] 불과 죽기 1주일 전인 2019년 2월 24일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 일명 봉침목사로 불리는 목사가 위안부합의금으로 사기친 사건인데 그 사건의 피해자이다.
  74. [74] 영문학자 장영희의 오빠이다.
  75. [75] 사망일은 발견 당시 기준으로 부검 결과 사망 시기는 보름 정도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76. [76] "옥인콜렉티브"라는 미술 그룹으로 활동했던 부부 미술인으로 8월 20일에 나흘 전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사인은 옥인콜렉티브 운영난과 생활고로 인한 자살로 추정 중이다.
  77. [77]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전향
  78. [78] 배드키즈에서 재데뷔.
  79. [79] 길거리 자위행위로 인해 은퇴 후 영구제명
  80. [80]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 최단 기간 20억 달러 돌파 등 수많은 기록들을 깼다. 결국 최종적으로 아바타의 흥행을 10년만에 제치고 세계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81. [81] 제72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장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82. [82] 화제성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83. [83] OST도 큰 사랑을 받았다.
  84. [84] OST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85. [85] 이 발언의 유래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가 영화가 개봉하기 이틀 전인 2019년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한잔 마셨습니다... 영화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영화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올렸는데, 이 발언이 짤방으로 만들어져 모든 커뮤니티에다 퍼질대로 퍼져버렸고, "술 한잔 마셨습니다...XX가 별로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는 취중진담을 빌린 '심하게 망한 무언가의 처지를 조롱하면서 놀리는 표현'으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각종 "별로일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기억해달라."류의 패러디가 줄줄이 나오게 되었다.
  86. [86] 승리는 2019년 1월 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이미지가 바닥을 쳐버렸다. 거기다 승리는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지시했다는 보도 외에도 수많은 사건들과 범죄 혐의 등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이 되었다. 결국 승리는 검찰조사를 여러차례 받았다. 게다가 정준영, 최종훈 등 동료연예인들이 차례차례 구속되고, 이제 승리만 구속될 일만 남았는데... 5월 14일 영장실질심사 후에 결과는 기각이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이에 국민들과 네티즌들은 분노와 허망함이 들었고, 승리가 승리했다라는 말이 이때부터 탄생되었다. 반면 승리는 승리한 이후에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는 여유와 뻔뻔함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자신이 비호감 + 멘탈갑 + 싸이코패스급의 사람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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