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1. 개요
2. 멤버
3. 디스코그래피
3.1. 1집 Music
3.2. 2집 Grassroots
3.3. 3집 311 (The Blue Album)
3.4. 4집 Transistor
3.5. 5집 Soundsystem
3.6. 6집 From Chaos
3.7. 7집 Evolver
3.8. 8집 Don't Tread On Me
3.9. 9집 Uplifter
3.10. 10집 Universal Pulse
3.11. 11집 Stereolithic

1. 개요

미국 네브라스카 주 출신의 5인조 얼터너티브 락 밴드로, 1988년에 결성된 꽤나 역사가 깊은 밴드. 하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데뷔한 시기도 그렇고, 음악 스타일도 흡사한 탓에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비교되는 경우도 많다. 데뷔 당시에는 말 그대로 인디 그 자체였는데, 그도 그럴것이 311 레코드라는 회사를 만들어 데뷔 앨범까지 두 장의 인디 정규반을 내놓았다. [1] 1995년에는 히트 싱글 'Down'과 'All Mixed Up'이 담긴 셀프 타이틀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데뷔 이래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그 뒤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2011년 10집 'Universal Pulse'를 발표했다. 레게에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히트곡들이 가볍고, 흥겨운 리듬에 기반한다. 최근에는 이런 색깔을 버리고, 얼터너티브 락 쪽으로 회귀하고 있는 중인듯. 밴드 이름은 'Three-eleven'으로 발음하면 된다. 이런 밴드 이름에서 유래해, 매년 3월 11일 정기적으로 공연을 한다. 2000년 첫 공연을 가졌는데, 무려 47곡을 연주했다. (...) 이 뒤로 숫자가 점점 늘어, 2012년 라스 베가스에서 열린 공연에서 이틀동안 79곡을 연주했다. 2014년 3월 11일, 정규 11집 <Stereolithic>이 발표되어, 빌보드 첫 주 6위를 기록했다. 4집 <Transistor>부터 8번 연속 빌보드 탑 10 내에 진입했다.

2. 멤버

멤버는 팀 마호니 (리드기타), 덕 "SA" 마르티네즈 (턴테이블, 보컬, 랩), 닉 헥섬 (보컬, 기타, 랩), 애런 "피넛" 윌스 (베이스), 채드 섹스턴 (드럼).

3. 디스코그래피

3.1. 1집 Music

1993년 2월 9일 발매.

데뷔앨범으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미 311은 1988년부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왔다. 엄밀히 따지면 세번째 정규앨범이지만, 메이저 데뷔작이기도 하다. 앨범 자체는 알게 모르게 많이 팔렸다.[2] 덕분에 다섯 곡이나 싱글컷을 할 수 있었고, 인디 시절의 곡들을 편곡해서 낸 앨범이다. [3]

01. Welcome

02. Freak Out

03. Visit

04. Paradise

05. Unity

06. Hydroponic

07. My Stoney Baby

08. Nix Hex

09. Plain

10. Feels So Good

11. Do You Right

12. Fat Chance/Fuck The Bullshit

3.2. 2집 Grassroots

1994년 7월 12일 발매.

들어보면 알겠지만, 기타톤 자체가 꽤나 탁하다. 이것은 의도된 것으로, 실제로 LA의 작은 마을인 '밴 나이스'에 위치한 작은 가정 집에서 홈레코딩한 것이라고 한다. 전곡이 직설적인 가사로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었고, 결과적으로 앨범의 실패로 이어졌다. 하지만 역시 지금 와서는 훌륭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곡 스타일은 베이스 슬랩과 반복적인 기타 리프 위에 랩을 얹은 게 대부분이다.

01. Homebrew

02. Lucky

03. Nutsymtom

04. 8:16 a.m.

05. Omaha Stylee

06. Applied Science

07. Taiyed

08. Silver

09. Grassroots

10. Salsa

11. Lose

12. Six

13. Offbeat Bare-ass

14. 1,2,3

3.3. 3집 311 (The Blue Album)

1995년 7월 25일 발매.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파란색 자켓 때문에 "The Blue Album"이라고도 부른다. 300만장 이상을 팔았으며, 이 앨범으로 311은 메인스트림에 진입하는 데 성공한다. 앨범 제작기간이 꽤나 짧은데, 실제로 대부분의 곡들이 라이브 원테이크 녹음 방식으로 녹음되었다고 한다. 정제되지 않은 기타 사운드 탓에 랩코어 앨범으로 분류된다.

01. Down

02. Random

03. Jackolantern's Weather

04. All Mixed Up

05. Hive

06. Guns (Are For Pussies)

07. Misdirected Hostility

08. Purpose

09. Loco

10. Brodels

11. Don't Stay Home

12. DLMD[4]

13. Sweet

14. T&P Combo

3.4. 4집 Transistor

1997년 8월 5일 발매.

3집만큼의 성공은 아니었지만, 'Beautiful Disaster' 등의 싱글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과, 전작의 성공으로 빌보드 4위까지 진입했다. 하지만 장장 21트랙 68분이나 되는 재생시간 때문에 평론가들에게 무척이나 까임을 당했고[5], 닉 헥섬 역시 이 앨범에 너무 많은 트랙을 넣은 것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편. 원래는 더블 앨범으로 계획되었으나, 곡들이 비교적 짧은 관계로 한장의 CD에 다 들어갔다고 한다. 음악적 변화 역시 돋보이는데, 랩으로 가득 채웠던 과거 앨범들과 달리, 덥, 스페이스 록, 펑크와 같은 장르를 모두 포용하고 있다.

01. Transistor

02. Prisoner

03. Galaxy

04. Beautiful Disaster

05. Inner Light Spectrum

06. Electricity

07. What Was I Thinking

08. Jupiter

09. Use Of Time

10. The Continuous Life

11. No Control

12. Running

13. Color[6]

14. Light Years

15. Creature Feature

16. Tune In

17. Rub A Dub

18. Starshines

19. Strangers

20. Borders

21. Stealing Happy Hours

3.5. 5집 Soundsystem

1999년 10월 12일 발매.

빌보드 최고 9위를 기록했으며, 지금도 311의 대표곡 중 하나인 "Come Original"이 수록된 앨범이다. 곡들이 전체적으로 난해하다. 여러 장르들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곡들이 많으며, 이 때문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01. Freeze Time

02. Come Original

03. Large In The Margin

04. Flowing

05. Can't Fade Me

06. Life's Not A Race

07. Strong All Along

08. Sever

09. Eons

10. Evolution

11. Leaving Babylon[7]

12. Mindspin

13. Livin' & Rockin'

3.6. 6집 From Chaos

2001년 6월 19일 발매.

카프리콘 레코드를 나와 볼케이노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지만, 311의 대표곡이 이 앨범에 많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311 최고 히트곡인 'Amber'가 들어있는 앨범. 이 외에도 'I'll Be Here Awhile'도 대중적으로 성공했는데, 정작 앨범을 들어보면 사실 이런 말랑말랑한 레게 록 트랙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8] 이 앨범 믹싱 이후 리드보컬 닉 헥섬은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01. You Get Worked

02. Sick Tight

03. You Wouldn't Believe

04. Full Ride

05. From Chaos

06. I Told Myself

07. Champagne

08. Hostile Apostle

09. Wake Your Mind Up

10. Amber

11. Uncalm

12. I'll Be Here Awhile

3.7. 7집 Evolver

2003년 7월 22일 발매.

빌보드 차트 7위로 데뷔했으나, 정작 판매량은 역대 앨범 가운데서도 가장 적었던 앨범이다. 밴드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첫 싱글 "Creatures (For a While)"이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10위에 그치며 예상 외의 실패를 거뒀다.

01. Creatures (For A While)

02. Reconsider Everything

03. Crack The Code

04. Same Mistake Twice

05. Beyond The Gray Sky

06. Seems Uncertain

07. Still Dreaming

08. Give Me a Call

09. Don't Dwell

10. Other Side of Things

11. Sometimes Jacks Rule the Realm/Coda

3.8. 8집 Don't Tread On Me

2005년 8월 16일 발매.

3집 녹음 레코딩 스튜디오였던 'The Hive'로 돌아와 녹음했으나, 정작 음악은 정반대로 나왔다. [9] 현재 와서도 311 앨범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앨범 자켓부터 전시안이 그려져 있어 일루미나티와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싱글이 성공을 거두며 첫 주에 91,000장을 팔아 치웠다.

01. Don't Tread On Me

02. Thank Your Lucky Stars

03. Frolic Room

04. Speak Easy

05. Solar Flare

06. Waiting

07. Long For The Flowers

08. Getting Through To Her

09. Whiskey & Wine

10. It's Getting OK Now

11. There's Always an Excuse

3.9. 9집 Uplifter

2009년 6월 2일 발매.

8집 이후 장기간의 휴지기를 가지다가 발매한 앨범. 정작 스포트라이트는 프로듀서 밥 락에게 쏠렸는데, 역시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본 조비같은 기라성같은 밴드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였기 때문일듯. 오랜만의 복귀작인 탓인지 빌보드 차트 3위를 찍었는데, 이 기록은 311이 가지고 있는 최고 기록이다. 311 특유의 랩을 들을 수 없다. 이 탓에 과거의 스타일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이 생겨났다.

01. Hey You

02. It's Alright

03. Mix It Up

04. Golden Sunlight

05. India Ink

06. Daisy Cutter

07. Too Much Too Fast

08. Never Ending Summer

09. Two Drops in the Ocean

10. Something Out of Nothing

11. Jackpot

12. My Heart Sings

3.10. 10집 Universal Pulse

2011년 7월 19일 발매.

9집에 이어서 밥 락의 프로듀싱 아래에 만들어진 앨범이다. 311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짧은데, 단 8곡이 들어있고, 그마저도 28분의 러닝타임. 드럼 사운드 [10] 를 전면 교체하면서 얼터너티브 락 장르로의 변화를 꾀한 앨범이다.

01. Time Bomb

02. Wild Nights

03. Sunset In July

04. Trouble

05. Count Me In

06. Rock On

07. Weightless

08. And a Ways to Go

3.11. 11집 Stereolithic

2014년 3월 11일 발매.

311 데이에 맞춰서 나왔다. 4집 Transistor 이후로 가장 많은 트랙수 (15곡)와 재생시간 (58분)을 가지고 있다.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311 레코드에서 독립적으로 발매했다. 프로듀서 역시 밥 락에서 Transistor와 Soundsystem을 프로듀싱했던 스콧 랄스턴으로 교체했다. [11] 닉 헥섬은 레이블 시스템 자체가 매우 더러워졌으며, 무능한 관계자들 탓에 이번 앨범을 인디로 발매했다고 한다. 프로모션도 멤버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한 듯. [12] 밴드에서 보컬, 랩, 스크래칭과 디제잉을 맡고 있던 S.A. 마르티네즈가 사실상 보컬로 완전히 포지션을 바꿨다. 대신 과거 앨범들에 쓰였던 샘플링이 곡의 인트로나 중간 중간에 재사용되었다.

01. Ebb And Flow

02. Five Of Everything [13]

03. Showdown

04. Revelation of the Year

05. Sand Dollars

06. Boom Shanka

07. Make It Rough

08. The Great Divide

09. Friday Afternoon

10. Simple True

11. First Dimension

12. Made in the Shade

13. Existential Hero

14. The Call

15. Tranquility


  1. [1] 앨범 넘버링은 50만장이 팔린 1993년 메이저 데뷔작 Music부터.
  2. [2] 50만장 판매고.
  3. [3] 그래도 신곡이 다섯 곡 포함되어 있다
  4. [4] 'Don't Let Me Down'의 줄임이다.
  5. [5] 한마디로 버려야 할 곡도 들어있는 앨범, 40분짜리였어야 했을 앨범 같은 혹평이다. 절대 좋은 곡이 없다는 평가는 아니었던 것.
  6. [6] B-Side를 제외한 역대 앨범 수록곡 가운데 유일한 연주곡이다.
  7. [7] 1982년 Bad Brains가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했다. 과거 서브라임이 공연 때 부르기도 했던 곡.
  8. [8] 그나마 'Champagne' 정도가 비싱글 곡 중에서는 부드러운 편이다.
  9. [9] 레게, 심지어는 팝 느낌나는 곡들도 많아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10. [10] 스네어 소리만 비교해 봐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
  11. [11] 랄스턴은 작곡에도 참여했고, 리믹스 버전도 만들어주며 직접적으로 앨범에 참여했다.
  12. [12] 앨범 프리오더를 한 사람에게 추첨으로 멤버들이 사용했던 베이스와 기타, 드럼스틱 등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13. [13] 선공개 싱글이다. 다른 몇몇 곡들도 유튜브 채널로 발매 전에 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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