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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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주관 대회

남자

FIFA 월드컵 지역예선

AC

AFCSDC

ACL

AFCCup

AFCU23

AFCU19

AFCU16

AFCU14

AFCFutsal

AFCFCC

AFCU20FS

AFCBSC

여자

WAC

AFCU19W

AFCU16W

AFCU14GR

AFCWFS

폐지된 대회

ACC

APC

AFC 챔피언스 리그

정식 명칭

AFC 챔피언스 리그
(AFC Champions League)

창설 연도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1967~1971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1985~2002년)

AFC 챔피언스 리그(2002년~현재)

참가 자격

소속 리그에서 대회 출전권을 부여받은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 보유 클럽

하위 대회

AFC컵

최근 우승팀

알 힐랄 FC(2019)

최다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1]
알 힐랄 FC[2]
(3회)

최다 우승자

권순태(3회)[3]

최다 득점자

이동국(37골)

AFC Champions League

우승 트로피

1. 개요
1.1.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1967~1971년)
1.2.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85~2002년)
1.3. AFC 챔피언스 리그 (2002년~현재)
2. 역사
3. 기록
4. 참가 자격
5. 상금 규모
6. UEFA 챔피언스 리그와의 차이
7. 스폰서 (2019 시즌)
7.1. 공식 스폰서
7.2. 공식 서포터 및 타임 키퍼
8. 중계권 (2020 시즌)
9. 국내 중계 문제
9.1. 스포츠 방송사들에 대한 비판

1. 개요

2019 시즌 공식 홍보 영상

아시아 최고의 축구단을 가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대륙 클럽 대항전이다. 유럽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격에 해당되는 대회이다. 하위 대회로는 AFC컵이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은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나, FIFA가 클럽 월드컵의 개편을 추진하면서 2021년 대회부터는 출전 자격이 어떤 식으로 주어지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시즌에 슈퍼컵 대회인 아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해 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과 맞대결을 했다. 그 외에도 1994년부터 2001년까지는 대회에서 우승하면 아시안 컵 위너스컵 우승팀과 아시안 슈퍼컵에서 맞대결을 했다. 하지만 2002년을 끝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시안 컵 위너스컵이 AFC 챔피언스 리그로 통합되면서 지금은 열리지 않는다.

최다 우승팀은 대한민국포항 스틸러스사우디아라비아알 힐랄 FC(각각 3회 우승)이며, 최다 우승국은 11회 우승의 대한민국이다. 일본은 7회 우승으로 대한민국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권 국가들이, 참가국 수가 적었던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를 제외하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시즌이 있다. 일본은 1985-86 시즌 (1번), 카타르는 1987 시즌 (1번), 사우디아라비아는 1990-91 시즌 (1번), 중국은 1995 시즌 (1번), 이란은 1985-86, 1987 시즌 (2번), 대한민국은 1986, 1987, 1988-89,1989-90, 1990-91, 1991, 1992-93, 1993-94 시즌 (8번)이다. 대한민국은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초대 우승 이후, 무려 8회 연속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8번이나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최다 우승국으로 남아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아시아 축구 최강국이라 자부하고 있었고, 아시아 대회를 격이 떨어지는 대회로 보고 있었다. 이런 인식 속에서 아시아 대회에 나가 우승을 거두면 본전을 찾는 일이었지만, 설사 우승을 하지 못하고 탈락하면 체면을 구기고 원정 비용만 날리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대회에 나가길 꺼려했다. 하지만 2002 월드컵 유치를 위해서는 아시아 축구 연맹의 지원이 절실해지자, 1994년부터는 대부분의 AFC 주관 대회에 다시 참가하기 시작했다.

1.1.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1967~1971년)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는 아시아 축구 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초의 최상위 대륙 클럽 대항전이다.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는 1967년 최초 출범하였다. 대회는 춘추제이며, AFC 가맹국 중 8개 국가의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 혹은 국내에 리그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국내 최고(最高) 컵 대회 우승팀이 참가한다. 대회 진행 방식은 대회 참가 8개 팀이 4팀 1조로 총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그리고 조별리그 상위 2팀씩 4강에 진출한 뒤, 단판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승부를 가린다.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는 1967, 1969, 1970, 1971년 4회만 진행되고, 참가국 간 정치적 갈등과 참가팀의 재정적 문제로 인해 1972년부터 열리지 않았다.

1.2.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85~2002년)

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는 1985-86 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으로 재출범하였다. 대회의 시즌 방식은 초기에는 춘추제, 추춘제 일관되지 않았지만, 후기에는 추춘제로 정해졌다. 참가는 AFC 가맹국 중 22~26개 국가의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 혹은 국내에 리그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국내 최고(最高) 컵 대회 우승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지역을 6개 조로 나누어 지역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지역별로 배분된 본선 진출권에 따라 각 조별리그 상위 1~2팀씩 총 8팀이 본선으로 진출한다. 본선에 진출한 8팀은 4팀 1조로 총 2개 조로 나뉘어 본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4] 각 조별리그 최종 1위 팀이 결승에 진출하며, 1, 2차전 홈 앤 어웨이로 결승전을 치러 우승을 결정한다.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1990-91 시즌부터 참가국의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만 참가가 가능하고, 대회 방식이 본선 조별리그 상위 2팀이 4강에 진출하며, 4강부터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1991 시즌부터는 지역 예선이 조별리그가 아닌 1, 2차전 홈 앤 어웨이 토너먼트를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1944-45 시즌부터 큰 변화가 생겼다. 우선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의 일부 국가들만 지역 예선을 치러 본선으로 진출하도록 예선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국가를 포함해 AFC 가맹국 31개국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 31개국은 서아시아 조와 동아시아 조로 분리되며, 분리된 서아시아 조와 동아시아 조는 각각 16팀 1조 총 2개 조로 각각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각 조 토너먼트 승리 4팀은 상위 서아시아, 동아시아 조로 진출하며, 각 상위 조들은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별리그 상위 2팀은 4강에 진출하고, 4강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그리고 1944-45 시즌부터는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이 대회 본선 자동 출전권을 얻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로 인해, 직전 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팀의 국가만 직전 시즌 해당국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직전 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팀 등 2개 팀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시킨다. 만약 직전 시즌 해당국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직전 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팀이 같다면 최상위 리그 우승팀 대신 준우승팀이 출전하게 된다.

1.3. AFC 챔피언스 리그 (2002년~현재)

20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이 아시안 컵 위너스컵과 통합되면서 2002-03 시즌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로 재편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초대 대회에 한해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이 자동 출전하지 않고, 서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의 11개국이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국내 FA컵 우승팀 1~2개 팀씩 총 16개 팀을 출전시켰다. 16개 팀은 4팀 1조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진행했고, 각 조별리그 1위 팀이 4강에 진출해 1, 2차전 홈 앤 어웨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AFC 가맹국들은 2004년 출범하는 AFC컵에 참가하게 되면서, 대륙 클럽 대항전이 서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내 AFC 리그 랭킹에 따라 이원화 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두 번째 대회인 2004 시즌부터 제대로 된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참가국은 서아시아에서 8개국, 동아시아에서 6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춘추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팀은 참가국의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국내 FA컵 우승팀이 참가하여 각 2개 팀씩 참가하였다. 대회는 서아시아 8개국 16개 팀이 4팀 1조 4개 조, 동아시아 6개국 12개 팀이 4팀 1조 3개 조로 총 7개 조를 구성하여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그리고 각 조별리그 1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으며, 남은 공석 하나는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이 자동 진출했다.[5] 8강부터는 1, 2차전 홈 앤 어웨이 토너먼트를 통해 승부를 가렸다. 2004 시즌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시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부여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2009 시즌 다시 한 번 변화를 맞는다. 이전처럼 각국의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국내 FA컵 우승팀 등 2개 팀을 평등하게 참가시키는 것이 아닌,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각 지역의 AFC 리그 랭킹 상위 5개국에게 15장의 본선 출전권을 리그 랭킹에 따라 차등 분배했다. 전체 30장의 본선 출전권은 본선 참가 10개국의 AFC 리그 랭킹에 따라 배분되었는데, 5개국에는 본선 출전권 4장, 1개국에는 본선 출전권 3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3개국에는 본선 출전권 2장, 1개국에는 본선 출전권 1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이 주어졌다. 이외 플레이오프 진출권 3장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양 지역의 차상위 1, 2개국에게 주어졌다. 플레이오프에 나선 5팀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따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서아시아는 4팀 1조 4개 조로 구성되었으며, 동아시아는 4팀 1조 4개 조로 구성되었다. 각 조는 조별리그를 진행해 상위 2팀이 16강에 진출했다. 16강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했으며, 8강과 4강은 1, 2차전 홈 앤 어웨이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16강까지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가 분리된 채 경기를 치렀으나, 8강부터는 양 지역간 경기가 치러졌다.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진행해 우승을 가렸다. 그리고 2009 시즌부터는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을 대회에 자동 출전시키는 규정이 사라졌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2013 시즌부터 16강부터의 모든 토너먼트 경기를 1, 2차전 홈 앤 어웨이로 치르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4 시즌부터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가 4강까지 분리된 채 치러지고, 결승전에서만 양 지역이 격돌하도록 변경되었다. 2015 시즌부터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각 지역의 AFC 리그 랭킹 상위 6개국에게 본선 출전권 12장을 차등 분배하도록 변경되었다.[6] 각 지역의 본선 출전권 12장은 해당 지역의 본선 참가 6개국의 AFC 리그 랭킹에 따라 배분되었는데, 1~2위 국가에는 본선 출전권 3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3위 국가에는 본선 출전권 2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2장, 4위 국가에는 본선 출전권 2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5위 국가에는 본선 출전권 1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2장, 6위 국가에는 본선 출전권 1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이 주어졌다. 그리고 각 지역의 나머지 본선 공석 4석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1장씩 가진 각 지역의 AFC 리그 랭킹 7~12위 6개국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거쳐 확정하게 되었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기록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기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참가 자격

AFC 챔피언스 리그 초기에는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에 의해 분류된 AFC 가맹 상위 14개국의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과 국내 FA컵 우승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이후 참가 자격이 바뀌어, 현재는 AFC가 각국의 리그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국가에 출전권을 배분하며,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 조건을 충족한 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서아시아나 동아시아 각 지역에서 AFC 리그 랭킹 12위 안에 들어가는 리그에 속해 있어야 한다. 1위부터 6위까지는 본선 출전권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지만, 7위부터 12위까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만 얻는다. 각 지역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는 팀은 총 14개 팀으로 3라운드로 나뉜 플레이오프를 거쳐 4팀만 본선의 조별리그에 안착한다.

각 지역의 본선 진출권은 AFC 리그 랭킹 1~2위 국가에게 본선 출전권 3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3위 국가에게 본선 출전권 2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2장, 4위 국가에게 본선 출전권 2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5위 국가에게 본선 출전권 1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2장, 6위 국가에게 본선 출전권 1장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이 주어진다.

그리고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가 없는 팀은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하지만 상주 상무와 같은 경우는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하더라도, 군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AFC에서 대회 참가를 불허하고 있다.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매년 자격 심사를 통해 부여하며, 부여된 라이선스를 통해 다음 시즌 AFC 클럽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통상 K리그1과 K리그2의 프로 구단들이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경우에 따라 구단 사정상 취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 우선순위는

1.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

2. 국내 FA컵 우승팀

3. 국내 최상위 리그 준우승팀

4. 국내 최상위 리그 3위 팀

순이다.

만약 국내 FA컵 우승팀과 국내 최상위 리그 1~3위 팀 중 하나가 동일한 팀이라면, 국내 최상위 리그 4위 팀에게도 출전권이 확대된다.

또 만약 국내 FA컵 우승팀이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가 없는 팀이라면, 국내 최상위 리그 4위 팀에게 출전권이 이양된다. 이 경우, 이양된 출전권은 우선순위 최하위가 된다.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팀이 결승전에 가게 된다면, 결승전 경기장은 4만 석 이상이 되어야 한다. 즉, 수용인원이 4만 명 미만인 홈 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 결승전에 진출하면, 국내외 다른 대형 경기장을 빌려 사용해야 한다. 국내의 경우 전북 현대 모터스가 진출하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42,477석이므로 그냥 사용하면 되지만, 성남 FC가 진출하면 탄천종합운동장이 16,146석에 불과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이나 잠실종합운동장을 임시로 사용해야 한다. 한국의 경우 4만 석이 넘는 경기장이 있어 괜찮다고 해도, 4만 석 이상의 경기장이 없는 국가가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타국에서 결승전을 치를 수밖에 없다. 당연히 동아시아 팀인 경우 동아시아 국가, 서아시아 팀인 경우 서아시아 국가의 경기장을 빌려 사용하게 된다.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 규정은 2018년 신설되었다.[7] 라이선스 자격 심사를 위해 AFC에서 2017년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그 결과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일본, 중국 2개국만이 1부 리그 전 구단 라이선스 획득에 성공했고[8], 서아시아 지역은 단 한 국가도 1부 리그 전 구단 라이선스 획득에 성공하지 못했다. 심지어 대회 참여 경력이 있던 구단들도 탈락하면서, 중동 지역 구단들의 운영 실체가 단번에 드러나는 사례가 되었다.

2019년 국가별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 보유 현황[9]

국가명

신청 구단 수

획득 구단 수

국가명

신청 구단 수

획득 구단 수

일본

48

48[10]

대한민국

18[11]

18

중국

18

18

아랍에미리트

12

11

미얀마

18

11[12]

사우디아라비아

14

10

인도네시아

18

10[13]

태국

9

9

말레이시아

11

8

우즈베키스탄

17

7[14]

이란

18

7

인도

18

7

호주

9

6

베트남

14

5[15]

싱가포르

6

5

이라크

4

4

카타르

6

4

필리핀

3

3[16]

홍콩

2

2

요르단

1

1

쿠웨이트

1

1

타지키스탄

2

1

바레인

3

0

-

미기재 국가는 신청구단 없음

5. 상금 규모

  • 2019년 대회 기준 금액이다.

구분

수당

원정 지원금

승리 수당

참가 수당

플레이오프

-

-

$40,000

조별리그

승리: $50,000
무승부: $10,000
패배: 없음

-

$60,000 x 3회

16강

$100,000

$60,000

8강

$150,000

4강

$250,000

구분

상금

원정 지원금

준우승

$2,000,000

$120,000

우승

$4,000,000

$120,000

6. UEFA 챔피언스 리그와의 차이

유럽의 경우 국가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리그 내에서의 성적에 따라 최상위 대륙 클럽 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그 하위 대회인 유로파 리그 출전권이 주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와 그 하위 대회인 AFC컵은 유럽의 경우와 관계가 조금 다르다.

또,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경우 자국 리그 성적 내지는 전년도 대륙 클럽 대항전 우승 기록에 기초하여 참가 자격을 얻고, FA컵이나 코파 델 레이와 같은 FA컵 우승팀들은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나, AFC 챔피언스 리그는 FA컵 우승팀들도 참가 자격을 얻는다. 이는 유럽의 FA컵 우승팀들의 대회인 UEFA 컵 위너스 컵은 유로파 리그(당시 UEFA 컵)로 통합되었지만, 아시아의 FA컵 우승팀들의 대회인 아시안 컵 위너스컵은 AFC컵이 아닌, AFC 챔피언스 리그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의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경우, AFC컵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클럽의 소속 국가가 서아시아 혹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AFC 리그 랭킹 상위 6위 미만인 국가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일례로 2018년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필리핀 세레스는 필리핀의 AFC 리그 랭킹이 11위라서 AFC컵 출전이 가능했지만,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상하이 선화는 중국의 AFC 리그 랭킹이 3위인 관계로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AFC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에 의해 AFC는 회원국들을 축구 선진국, 축구 개발도상국, 축구 신흥국 3단계로 나누고, 이 기준에 따라 AFC 챔피언스 리그는 축구 선진국만, AFC컵은 축구 개발도상국만, AFC 프레지던트컵은 축구 신흥국만 참가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는 아시아 대륙이 워낙 넓고 국가 수가 많으며, 국가 간 축구 수준 차도 크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것이다.

룰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AFC 챔피언스 리그는 연장전에 돌입하면 연장전 시간 동안의 경기를 중립구장 경기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장전 점수는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을 따지지 않고, 정규 시간 전후반 경기만 원정 다득점을 따진다. 예를 들어 A팀이 1차전 A홈구장에서 1-0으로 이기고, 2차전은 B팀이 B홈구장에서 1-0 승리로 전후반이 모두 끝나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원정팀 A팀은 연장전에서 아무리 많은 득점을 내더라도 연장전 점수가 동률로 끝나버린다면 결국 승부차기로 가게 된다.[17]

그리고 결승전 방식이 UEFA 챔피언스 리그는 중립구장 단판으로 진행되는 반면, AFC 챔피언스 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된다. 한때 AFC 챔피언스 리그도 단판으로 결승전을 치른 적이 있었으나, 수익 및 흥행 문제[18]로 인해 다시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고 있다.

심판진의 경우에도 UEFA 챔피언스 리그는 플레이오프부터 모든 경기가 6심제인 반면, AFC 챔피언스 리그는 조별리그와 16강은 4심제로 운영하고 8강부터 6심제로 운영한다.

7. 스폰서 (2019 시즌)

7.1. 공식 스폰서

  • 알리안츠: 독일 보험회사.
  • beIN Media Group: 카타르 스포츠 미디어 그룹.
  • 에미레이트 항공: 아랍에미리트 항공사.
  • 카처: 독일 청소용품 회사.
  • 니콘: 일본 광학전문회사.
  • QNB: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
  • 토요타: 일본 자동차회사. 하단 스코어보드 가상광고 담당.
  • 칭따오 맥주: 중국 맥주회사. 서아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광고판을 쓸 수 없다.

7.2. 공식 서포터 및 타임 키퍼

8. 중계권 (2020 시즌)

국가

방송사

대한민국

JTBC GOLF&SPORTS[21]

동남아시아

폭스 스포츠 아시아

베트남

베트남 텔레비전, BTV[22]

우즈베키스탄

MTRK

이란

IRIB

인도

DSport

인도네시아

MNC Media[23]

일본

니혼 TV

중국

CSM, PPTV, 중국 중앙 텔레비전

중동

beIN SPORTS

캄보디아

BTV News

태국

Channel 7[24]

호주

폭스 스포츠 오스트레일리아

9. 국내 중계 문제

9.1. 스포츠 방송사들에 대한 비판

전주에서 열리는 경기를 우리나라 방송사가 찍고 있는데 이걸 저 멀리 중국이나 홍콩 채널을 통해 화질도 좋지 않고 버퍼링도 심한 인터넷으로 봐야하는 게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아랍어를 비롯해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까지도 능통해야 하는 게[25] 바로 K리그 팬들의 자격이 되고야 말았고 여기에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야 하는 검색 능력도 이제는 필수가 됐다.[26]

김현회, <축구팬의 자격 '어제는 중국어, 오늘은 일본어'>

2005년부터 2012년 초까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중계권은 IB스포츠가 가지고 있었다. 당시 자회사인 Xports로 경기 중계권을 재판매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들이 직접 방송하는 형태를 취하다가 2006년 4월에는 중계권을 SBS Sports로도 재판매하면서 2개의 채널에서 중계방송이 되는 체제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다 2009년 SBS가 Xports를 인수한 후 경제채널 SBS CNBC로 변경하면서[27] 2010년도 경기는 사실상 SBS Sports 독점 중계 체제가 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SBS가 밴쿠버 동계 올림픽 중계에 올인을 한 것. 이로 인해 아챔 중계가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실제 SBS 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의 답에 의하면 밴쿠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아챔뿐만 아니라 프로농구까지 영향을 받는 듯.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EPL은 하루에 3번 방송해준다.[28] 거기다 올림픽 하이라이트 재방송이라 별 내용없는 올림픽 방송이 겹치면서 아챔과 애꿎은 프로 농구까지 피해를 보는 중. 더더욱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하는건 성남 vs 가와사키의 경기의 경우 국내 경기임에도 한국에는 방송이 되지 않았으나 아랍 방송으론 중계가 되었다. 그 중계 영상이 SBS가 촬영한 것. 간단히 말하면 SBS가 중계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그 영상이 국내에선 방영도 안 되지만 타 국가에선 잘 방송되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부터 2012년 초까지의 중계권이 MBC SPORTS+로도 재판매가 되면서 당시 중계방송을 MBC SPORTS+에서 제작한 바 있는데 다들 방송사 이름만 보고도 장탄식을 연발(…)하며 중계를 포기하고 있는 상황. 이후 지상파 3사에서 2013년~2016년 AFC패키지 중계권을 구매했다.[29] 그런데 2015년에는 iMBC에서 한국 클럽 전 경기 생중계를 해준다. 비록 야구 시즌 전에는 MBC SPORTS+에서, 야구 시즌이 시작하면 iMBC에서 해주긴 하지만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2016년 부터는 MBC SPORTS+ 2 채널이 새로 개국하여 생중계를 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AFC패키지 중계권을 구입한 JTBC, JTBC3 FOX Sports에서 독점 중계한다. 문제는 jtbc에서도 적극적인 중계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K리그 팀이 최소 결승 이상 진출하면 상황은 그나마 나은데 만일 K리그 팀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결승?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 국내 축구 팬들 중 아시아 축구 전반에 관심이 있는 판들도 드물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AFC 챔피언스 리그가 아시아의 모든 축구 팀 중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임을 감안한다면 실로 너무한 처사이다.

게다가 2017시즌부터 4년간 JTBC3 FOX Sports 단 한 채널에서만 중계하는 것으로 확정났기 때문에 동시간대 경기 중 하나는 무조건 녹화로만 봐야하거나 생중계를 하더라도 앞부분은 못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중계 문제는 다시 예전처럼 되풀이될 우려가 크다. 특히 네이버다음에서도 JTBC3 TV 채널과 똑같이 송출되기 때문에 인터넷 생중계는 꿈도 못 꾼다.[30] 더군다나 JTBC2 같은 다른 채널에서의 중계는 절대로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예 못을 박아버린 상태. 그러나 그래놓고 2017 WBC 서울라운드 이스라엘전에서 JTBC2에서도 동시 중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축구팬입장에서는 황당하고도 억울한 일이지만, 일부 예외를 근거로 언제까지 이건 다 축구 죽이기라고 부르짖어야 할까? 타 종목에 적대감을 보이는 몇몇 기레기들의 근거없는 선동보다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건 간단한 문제다.

또한 2017 WBC 한국 경기는 본 채널과 중복으로 중계하고 본선 전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로 내보내면서 정작 아챔에는 계열 채널에서의 생중계나 인터넷 전용 생중계를 거부하고 오로지 TV송출만을 고수하는 이중잣대를 저질러 욕을 먹었다.[31] 특히 2013 WBC의 경우, JTBC3 채널이 개국하기 한참 전에 본 채널J Golf, 그리고 인터넷을 적절히 활용하여 전경기 생중계를 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상에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그 말인 즉슨, 이미 WBC를 통해 인터넷 중계 기술은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소리다.

2017년 2월 27일 유튜브 스트리밍 테스트를 실시한 것으로 봐서 향후 ACL 인터넷 중계가 활성화될 지 주목된다.[32]

2017년 3월 14일3월 15일 매치데이3 중계 일정이 나왔는데 4경기 중 2경기는 30분 딜레이 생중계를 하였다.

2017년 8월 22일 8강 1차전부터 JTBC3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해설 버전이지만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하였다.


  1. [1] 1996-97, 1997-98, 2009
  2. [2] 1991-92, 1999-2000, 2019
  3. [3] 2006, 2016, 2018
  4. [4] 예선은 지역이 구분되어 조가 구성되지만, 본선은 지역이 혼합되어 조가 구성된다.
  5. [5] 만약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과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 우승팀이 같다면, 8강에는 직전 시즌 대회 우승팀이 자동 진출하고, 대회 출전권은 직전 시즌 국내 최상위 리그의 준우승팀에게 이양된다.
  6. [6] 하지만 2015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서아시아의 AFC 클럽 랭킹 상위 6개국 중 자국 협회 소속 모든 클럽이 AFC 클럽 라이선스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국가가 있어, 한동안 상위 5개국만 본선 출전권을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7. [7] 2018년 이전에도 AFC 클럽 라이선스는 존재했다. 그리고 2015년부터 이미 AFC 클럽 라이선스 자격이 없는 클럽은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할 수 없었다. 2018년에 신설된 AFC 클럽 대회 라이선스 규정은 AFC 주관 대회에 참가하는 클럽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격 조건을 강화한 것 뿐이지, 이전에 없던 규정을 갑자기 새로 만든 것은 아니다.
  8. [8] 한국은 한 팀이 획득하지 않았는데, 군팀인 상주 상무인지라 받을 만한 데는 다 받았다고 봐도 된다.
  9. [9] 구단 수 별 내림차순으로 기재
  10. [10] 제재부 획득한 23개 구단 포함
  11. [11] 상주 상무, FC 안양, 수원 FC, 서울 이랜드는 아예 신청을 하지 않았다.
  12. [12] 제재부 획득한 4개 구단 포함
  13. [13] 제재부 획득한 7개 구단 포함
  14. [14] 제재부 획득한 3개 구단 포함
  15. [15] 제재부 획득한 2개 구단 포함
  16. [16] 제재부 획득한 2개 구단 포함
  17. [17] 참고로 연장전 점수에도 원정 다득점 원칙을 따지는 대륙별 챔피언스 리그는 유럽이 유일하다. 단, 북중미는 아시아와 같은 룰을 적용하지만, 남미와 아프리카는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승부를 낸다.
  18. [18] 중립구장에서 단판으로 하니 수익 및 흥행 문제가 걸리고, 그렇다고 한 쪽의 홈에서 단판으로 하니 원정 팀 입장에서의 형평성 문제가 걸린다.
  19. [19] 정작 경기에서는 아시안컵에서 쓰였던 몰텐의 어센틱 시리즈가 아니라 아디다스의 커넥스트19(CONEXT19)나 츠바사 프로(Tsubasa Pro)를 공인구로 공급하고 있는데 몰텐이 아디다스의 OEM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몰텐에서 생산한 공이란 걸 감안해도 대놓고 타사의 공을 공급하는 건 이례적이다.
  20. [20] 2009년 월드 스포츠 그룹(WSJ)으로 설립되어 2015년 현 사명으로 변경. 이 곳에서 중계권 판매는 물론 경기 편성에도 개입하고 있다.
  21. [21]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중계권이 CJ ENM으로 넘어간다.
  22. [22] 베트남 클럽 출전 경기만 생중계(진출 시, 플레이오프 포함).
  23. [23] 인도네시아 클럽 출전 경기만 생중계(진출 시, 플레이오프 포함).
  24. [24] 월요일 서아시아 4경기, 동아시아 전경기 생중계.
  25. [25] 한국 콘솔 게임 역사 초창기의 현대 컴보이라는 이름으로 NES를 수입했던 현대전자는 패미컴 시절에는 한글화를 한 번도 해주지 않았다. 그 때문에 1세대 겜덕후들은 외국어(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라 정발된 게임 대부분이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 공부가 필수적이었다.) 공부가 지금보다 더더욱 필수적이었는데, 문재인젤다의 전설을 아들 문준용에게 번역해줬던 일화가 대표적이다.
  26. [26] 그나마 해외 중계로라도 볼 수 있는 상황은 나은 편. 2012년 전북 현대 모터스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FC팀의 태국 원정경기는 무려 현지 중계하는 브라운관 TV→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송→이 방송을 아프리카에서 중계. 라는 방식으로 시청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방송의 질 같은건 따질수도 없거니와, 애초에 반사광을 제외하고서라도 그냥 남들이 티비보는걸 멀찍이 떨어져서 방송하는걸 방송하는 수준이라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도,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이날 각종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표하는 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왔었다
  27. [27] 이후 SBS 측에서 Xports 인수로 인해 동일 중계권의 계약이 중복되어 체결된 형태가 되자 SBS CNBC는 IB스포츠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함과 동시에 2010년도의 중계권료를 지불하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계약 종료 시점에 대한 분쟁이 발생하여 IB스포츠는 SBS CNBC와 SBS미디어홀딩스를 상대로 공급대금(2010년도 중계권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대법원으로의 상고까지 거치며 2013년 3월 원고(IB스포츠) 승소 판결이 났다.
  28. [28] 맨유 vs 웨스트햄 경기가 본방 이외에도 오전, 오후 재방송 2번을 해줬다.
  29. [29] 2012년 6월 당시 지상파 3사와 중계권 대행사 월드스포츠그룹(WSG) 간의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당시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카타르전, 레바논전)가 JTBC를 통해 임시로 편성되기도 했다. 당시 지상파 3사 측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예선 중계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A매치뿐만 아니라 AFC 챔피언스 리그를 비롯한 여러 대회의 중계권이 함께 포함된 'AFC패키지' 중계권이었다. 이후 지상파 3사와 WSG 간의 재협상 과정을 거쳐 2012년 9월 초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30. [30]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의 전례도 있다.
  31. [31] 정작 들이 TV로 중계되지 않는 경기들을 인터넷 송출로 해결한 전례가 있는 바람에 이런 행동들이 더욱 대조되고 있다.
  32. [32] WBC 해외 경기 중계를 위한 테스트라고는 하나 이 정도 기술이라면 동시간대 스트리밍도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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