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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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발전
4. 대한민국에서는?
5. 2000년대 이후 AV의 변화
6. AV 배우
7. 패러디
8. 기타 등등
9. 주요 AV 제작사/레이블
10. 여담
11. 관련 문서

산업 규모

4000억~5000억 엔(약 5조 6000억~7조 원)[1]

1. 개요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판매되는 성인 영상물의 총칭.

동영상 포맷인 AVI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업계에서도 아무래도 어감이 좋다보니 포르노가 아닌 AV로 불리길 선호한다. (JAV: Japanese Adult Video)라는 용어도 있다.)

서양 쪽에서는 주로 포르노 Pornography, Pornographic film이라고 표현한다.

줄이면 Porn이고 더 줄이면 X, XX, XXX라고 한다.[2] 단, 이건 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지 서양 쪽에서도 AV라는 용어를 안 쓰는 건 아니다. 단적인 예로 포르노 배우에게 주는 상 중에 AVN이라는 게 있는데 AVN은 Adult Video News의 약자이다. 미국 포르노 판매 사이트 중에도 Adult Video로 표기한 사이트도 많다.[3]

게이 포르노도 이것의 일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구분해서 지칭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AV를 작품명보다 품번으로 지칭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식으로 수입된 물건이 아닌 음성적인 루트로 구하다 보니 번역명이 일관성이 없거나 번역이 되지 않아 제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품번으로 부르게 된 듯 하다.[4].

그리고 2015년 6월부터 일본 최대의 미디어 유통 사이트인 dmm에서 기존의 wmdrm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drm으로 바꿈으로써 현재 거의 모든 HD급 화질의 작품들의 공급이 중단되었다. 이제까지는 dmm에서 사용하는 wmdrm의 취약점을 이용한 방법으로 각종 불법 사이트에서 drm을 제거한 후 HD급 화질의 야동을 전세계에 퍼뜨렸으나, 현재 바뀐 방식의 drm은 아직까지는 해킹 방법이 없고 그저 플레이 화면을 바로 뜨는 방식으로밖에 인코딩을 할 수 없기 때문. 그래서 기존의 양질의 화질이 아닌 노란 광고글이 덕지덕지 붙은 중국발 작품만이 범람하고 있다. 결국 현재까지로서는 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위해선 vpn등을 통한 우회로 결제해서 구입한 다음 보는 방법 말곤 없다. 포르노가 합법인 국가라면 이게 정당한 콘텐츠 소비 방법일 것이다.

P2P로 불법 업로드하는 이들이 모든 출판물을 다 올릴리는 만무하고 자기들 취향에 맞는것만 골라오기에 품번을 건너뛰거나 어느 회사 작품은 아예 업로드 시키지도 않기에 정품을 구입하는 쪽이 원하는 작품을 얻기 수월하고 정당하게 구입한 만큼 작품평을 통해 AV회사와 소통도 가능하다. 물론 이건 한국 실정에서는 꿈속의 일이라는게 함정

DRM이 액티브X계열이라면 정말 답 없지만, 그 외엔 따오기가 조금 어렵지 따올 순 있고, 애플의 경우 무조건 퀵타임으로 뜨기에 립핑이 되어 맥버전 인강 등이 거의 없는 것처럼 아주 답이 없진 않다.[5]

광고 문제도 근성의 꼼수가 있긴 하나, 아무리 AV가 초고속 인터넷과 인코딩 기술의 발전에 공헌한 게 맞는다지만 보조가 본편을 넘어서는 것은 별로고... 무엇보다도 요즘은 바깥 부분이나 레터박스를 인위적으로 만든 부분이 아니라, 영상 자체에 자를 수 없는 곳에 넣기에 이 대응법은 반응을 보고 올려보도록 하려 한다.[6][7]

그리고 Dmm은 결국 r18.com처럼 방통위가 막아냈다. 만약 굳이 샘플만이라도 보고 싶다면 ip우회를 해라. 우회하면 구글도 무조건 구글닷컴으로 가고, 주소창에 검색하면 위키 검색 결과가 안 나온다. 결정적으로 동영상 로딩이 VPN이라지만 너무 느리다... 단순히 AV나 일부 복제 게임을 받기 위한 토렌트 시드나 마그넷을 뽑기 위해 들어가고 다시 원래 IP로 돌리는 것관 다르게 접속 자체가 한국에선 안 되니까 VPN을 돌려야 하고 느려지는 것이다. 때문에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동영상을 구입했는데도 불법 다운로드를 할때보다 더 불편하게 속터지는 속도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심지어 한 편 받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를 켜놓고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2. 발전

※ 일본의 경우를 중심으로 설명.

70년대까지 남성용 로망 포르노로 대표되는 일본의 에로물은 필름 영화로 만들어져 극장에서 상영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그러다 1980년대에 들어와 비디오 시장이 만들어지자 캠코더로 촬영해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 공급되는, 그러면서 일단은 영화로서의 형태를 가지고 있던 기존 일본의 에로물들과는 달리 그냥 노골적인 장면만 담은 영상물이 만들어져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8] 이런 영상물의 제작자 중 한 명이 기존의 에로 영화들과는 달리 비디오로 만들어졌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어덜트 비디오란 신조어를 만들어 썼고 이 말이 그대로 정착되면서 굳어지게 된다.

이렇게 등장한 AV는 캠코더를 이용해 이전의 에로 영화들보다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었으며 그 덕에 금세 제작사가 범람하고 영상물이 쏟아졌다. 거기다 당시 영화 쪽 심의와는 달리 비디오 회사들의 자체적인 규제 기관을 통해 심의가 되다 보니 노출 수위 면에서도 기존 에로 영화들보다 훨씬 세게 나가는 게 가능했고 아예 실제 섹스 장면을 찍는 일도 있었다. 거기다 이른바 우라 비디오로 불리는 심의따윈 무시한 영상물까지 쏟아져 나왔다.

결국 로망 포르노를 비롯한 기존의 일본 에로 영화들은 밀려나고 AV의 시대가 오게 되었다.

3. 모자이크

가장 큰 특징으로는 모자이크를 들 수 있는데, 일본 외에도 포르노를 제작하는 국가는 많고 상체는 물론 체모, 항문도 다른 국가들의 그것처럼 동일하게 보여주지만 일본만이 유일하게 성기에 모자이크를 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정부가 AV를 바라보는 입장이 포르노가 아니라 한국에서 에로 영화처럼 일종의 "영화"로 취급하기 때문으로, 모자이크만 처리한다면 "성인 영화"로 취급해 단속을 하지 않는다.(관련 정보 매춘 문서 일본 문단 참고 바람) 모자이크가 없는 이른바 노모 AV는 (형식적으로)북미 수출용 or 일본 법령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일본 내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업체의 영상이다.[9]

따라서 비디오 샵에 가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합법 모자이크 비디오와는 달리 일반 소비자들이 구하기 까다롭고, 배우들도 성기 모자이크는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노모 출연은 꺼리는 편이다. 출연하는 배우 대부분이 인기가 낮거나 무명 배우이다. 종종 유명 배우가 출연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츠보미, 하타노 유이, 미즈나 레이, 우에하라 아이, 아스카 키라라 정도가 있다.

이 모자이크라는 게 참 미묘해서 법으로 성기 노출은 금지하고 있지만 얼마나 가려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 없이 업계 자율 규제에 위임했는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자이크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흐려지고 있는 추세다. 이 흐름은 2000년대 들어 급격히 변화하는데 2000년대 초까지의 모자이크는 속칭 떡모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모자이크 친 부위가 엉덩이인지 사람 얼굴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10]였지만 그 후 몇 년 사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불필요한 상상력을 강요하지 않을 수준까지 도달했다.

현재 어느정도 규모와 자금력이 있는 제작사의 경우 필름을 프레임 단위로 돌려가며 한컷 한컷 정성스레 최소한의 모자이크를 씌워넣는 추세다. 참고로 현재 DVD로 출시되고 있는 AV들은 초당 30프레임. 때문에 1분짜리 분량(1800컷)에 모자이크를 씌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12시간 정도. 물론 꼴랑 1분만 그 짓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고, 덕분에 AV 제작사에서 영상에 모자이크를 씌우는 알바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시급은 보통 1500엔 정도하는 모양이다. 만약 3P, 4P, 난교처럼 모자이크를 해야하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닌 경우는 받는 pay도 늘어난다고(…).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아예 전문직으로 이 모자이크를 씌우는 일을 하는 프로(?)도 있다. 하루종일 여자의 거기만 뚫어지게 바라보는게 일인지라 직업병으로 발기부전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모양. 성인물이 본래 플레이나 등장인물에 따라 호불호가 심한데다 직업상 AV를 접하면 작품을 선택할 여지가 없이 주는대로 일을 해야 하고 남녀의 은밀한 부분을 모두 봐야 하는 만큼 이 직업의 고충도 상당하다.

그러나 중소 규모의 업체에서 판매하는 영상물은 이전과 같이 수정 처리된 범위가 넓다.

간혹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 원본 파일들이 유출되기도 하며 2019년엔 아예 딥 러닝을 활용해서 모자이크를 풀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구글에서 연구중인 프로젝트를 이용하는 듯.[11]

4.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에서는 음란물로 규정되어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유통하는 것까지 불법이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AV의 가장 큰 수요층이기도 한 대한민국은 일본과 지리적으로 접경하고 있기때문에 일본산 AV가 그야말로 쏟아지는 형국에도 음란물 제작에 대해 터부시하는 정서가 남기도 한데다가, 그럼에도 많은 일본산 AV가 흘러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야동이라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사실 아래에서 볼수있듯이 합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르노 시장의 규모는 상당한지라 포르노 합법화만 된다면 미국과 일본 포르노 제작사들이 한국에서 꽤나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고, 그 때문인지 일본 제작사들이 미국 측 제작사와 연대해서 한국에 소송을 건적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음란물 따위에 저작권을 지켜줄 필요는 없다'라는 입장이 나오면서 흐지부지 종결되었다.[12]

한국에 일본 AV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시기는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이다. 그 이전에는 제도적인 에로영화 이외의 포르노 영상물을 볼려면 시간과 수고, 그리고 돈을 들여야했지만'[13] 이때부터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값싸게, 편하게 즐길수 있게 되었다. 이 시기는 이전과 구분지을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 한국에서 야간정액제의 시행과 초고속 인터넷(ADSL)이 보급되어 그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수백 MB의 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 가능해졌고둘째, 차세대 미디어인 DVD가 보급되면서 영상의 화질이 이전 VHS 방식 비디오보다 월등히 향상되었고 셋째, Divx 등등 코덱과 각종 RIP 기술이 발전하여 개인 사용자가 영상물 소스를 파일로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14] 대한민국 어디에도 정식으로 수급할 수 없었던 포르노를 자기 집 안방에서 공짜로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당연하지만 양질의 성인물이 유입되자 한국의 허접한 에로영화[15]나 개인이 만든 포르노물(C2J*Y로 대체되는 것들)은 순식간에 도태되어 자취를 감추었다. 어떻게 보면 순기능이라고 볼 수 있지만 빈대 잡다 초가삼간 다 태운 격이라...[16]

차라리 한국에서도 포르노를 상업적으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의 것들도 정식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는 게 좋을 것이라는 시각도 상당히 존재하지만, 반대여론이 많기 때문에 가능할리가 없다. 표창원이 후보 시절에 포르노 합법화 발언을 했다가 결국에 사과해야했던 일이 대표적인 예. 한때 한국에서도 일본산 노모 AV수준의 수위를 가진 소위 성방의 PJ가 반짝하기도 했었지만, 대대적인 단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다만 2010년 이후 IPTV가 활성화되면서 극장 개봉용이 아닌 비디오 영화로서 에로 영화가 대량으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케이블 tv 등의 유료 성인 채널(미드나잇, 스파이스tv 같은)에서는 일본의 AV배우를 출연시키기도 하는 성인 방송을 제작하고 있고, 방송한 프로그램을 VOD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인터넷으로 일본 AV 성인물은 무제한적으로 유입됐지만 관련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AV 유입 초기 인터넷은 그야말로 아노미 상태에 빠졌다. 네이버 지식인엔 "이 AV 배우 이름 뭔가요?" 유형의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왔고 처음엔 어떻게 규제해보려고 하는 듯했지만[17] 이미 불가항력이었고 결국엔 19세 이하 열람 제한으로 최소한의 장치만 마련한 채 시대에 순응했다.

AV를 제작하거나 유통, 배포했다면 범죄가 성립된다. 다만, AV 제작의 경우에는 반포할 목적이 없다면 범죄가 아니다. 즉, 개인 소장 목적의 비공개 AV 제작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 AV를 소지하거나 보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18], 유통절차를 통해 들여오는것은 금지이기 때문에 DVD를 사오거나 구매대행을 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19]사이트를 통한 다운로드 구매도 사실상 불가능한데, 이론상으로는 유료 제공 사이트를 통해서 스트리밍 조회를 하거나 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방식을 통해 구입하는것까지는 제재를 받지 않지만 문제는 국내 방통위에서 스트리밍 제공 사이트와 다운로드 유료 제공 사이트를 전부 막아놓은 상태라서 VPN으로 우회 접속해야하는데, 우회 접속시 정상적인 결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공 사이트를 통해 유료 구입하는것도 불가능한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IPTV에서 AV를 볼 수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다운로드가 아니라 조회만 가능했으며, 이마저도 심의상 온갖 편집으로 상당 분량이 잘려나가고 엄청난 크기의 모자이크가 달리도록 수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용을 온전히 수입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한국에 범람하는 웹하드 업체들의 없어서는 안 될 수익원이기도 하다. 아예 성인물 카테고리만 눈에 띄기 좋은 곳에 배치해서 고객을 유도하며 형식적으로 음란물 단속 공지를 띄우지만 이는 절대적으로 요식 행위일 뿐이다.[20] 실제로 일본 AV 자료가 전혀 없는 웹하드라면 그 업체는 1개월도 못 버티고 고사할 것이다. 단지 소지 자체가 범죄인 실제 아청물만 칼같이 단속할 뿐.[21][22]

2015년 4월 16일부터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시행되면 웹하드나 p2p에서 더이상 av를 찾을 수 없을 거란 우려가 있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다. 다만 강해진 처벌에 겁을 먹은 업로더들이 빠져나가 올라오는 av의 양과 질은 이전보다 하락했다. 덕분에 품번을 여러개 건너뛰고 올라오는 빈도가 심해져 정작 자신이 원하는 품번의 작품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도 심해졌다.[23]

위에서 언급된 대로 IPTV의 확대 이후 해외의 유명 AV배우들과 포르노 배우들이 출연한 19금 영화들이 수정 처리 작업을 거친 후에 VOD로 판매되고 있는데, 일반 영상물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자극적인 제목으로 출시되고 있다. IPTV 뿐 아니라 P2P, 웹하드 등 파일 다운로드 전용 사이트에서도 VOD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영상물들의 수입자는 다음과 같다.(추가 바람)

  • ㈜픽쳐레스크
  • 미디어브로스㈜

일시적으로 IPTV에서도 AV가 제공된적이 있으나, 결국 제재받고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24]

2018년 1월 조선일보는 일본 AV 여배우들이 국내 팬 미팅을 열고 있다는 기사를 내면서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금지된 포르노 영상 공유 문화를 비난했다.# 합법적인 방식으로는 원본 구매가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예나 지금이나 중장년층과 여성들은 일본 AV와 해당 배우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은데, 일례로 미카미 유아를 비롯한 AV여배우 3인조로 구성된 걸그룹 HONEY POPCORN이 3월 한국에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첫 번째 쇼케이스 일정이 수많은 항의 때문에 취소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들의 한국 데뷔를 금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을 정도이다.

2019년 시미켄유튜브로 한국 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대박이 터지면서[25] 오구라 유나, 츠보미, 미히로, 메구리등등 많은 배우들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유투브 채널에서 AV 영상물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컨셉은 다른 일반 연예인들의 유투브 채널과 비슷한 수준이다.

5. 2000년대 이후 AV의 변화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2000년대 이후 AV 업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여배우의 외모가 과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상승한 점이라고 한다.[26] 여배우의 외모가 상승한 이유는 AV 업계에서 여배우들에게 지출하는 개런티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여배우들은 개런티의 개념이 아닌 월급제로 촬영한 작품이 팔리는 양과는 관계없이 AV 여배우들을 등급별로 나눠 급여를 지급한 것인데 S급 배우의 한달 월급은 100만엔 가까이 된다고 했으나 보통 그 정도까진 받은 경우는 거의없고 4~80만엔 정도였는데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회사원이 신입사원이 35만엔 정도였는데 AV 여배우로서 살아가면서 받는 돈이 일반 회사원 월급보다는 좀더 많았지만 얼굴 다 팔리고 인생을 저당잡힌다는 것과 회사원의 경우 진급을 하는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급여가 대폭 올라가는 요인도 있고 결혼 등 가정을 꾸리는 것에도 문제가 없는 반면에 잃는 것이 많은 AV 업계는 외모가 높은 지원자들이 구태여 지원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AV 업계도 여배우들의 외모 상승을 위해 노력해서 월급제 시기에도 외모가 출중한 여배우들이 활동하기도 했다.[27] 하지만 이런 배우들이 월급제로 인해 다른 배우들과 차별없이 월급이 주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은퇴를 하는 등 문제가 있었던 와중에 등장한 대형 제작사 S1, SOD들이 월급제가 아닌 개별 개런티를 지급한다고 하면서 점차 월급제가 사라지더니 지금은 개런티로 지급되고 있다.[28]

여배우들의 개런티가 높아지면서 2010년대 후반 이후를 기준으로 1년 기준을 A급 이상은 1~2억 정도 버는게 중론이며 S급도 격차는 있지만 3~4억이 넘어가고 그 아래 등급의 배우들도 수입이 월급제에 비해 대폭 늘어나면서 돈이 잘벌리는 직종으로 AV 여배우들이 각광을 받아 지원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났고 당연히 제작사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많으니 그 중에서 외모가 뛰어난 이들을 고를 수가 있어서 외모가 대폭 상향된 것이다. 이렇게 여배우들의 수가 급증하면서 남배우들의 처우도 개선되어 남배우로 지원하는 이들도 늘고 수입도 꽤 늘어났다.[29] 이로인해 AV 업계에는 여배우들 못지않게 남배우들의 외모도 상당히 상승하기도 해서 소위 꽃미남 배우들도 등장하여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까지 론칭되는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배우들의 외모 상승으로 인해 외모가 처지는 배우들은 캐스팅이 어렵게 되어 은퇴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그만큼 배우들의 공급은 늘어나면서 회사에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가격에 외모가 좋은 배우들을 기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에 따른 결과물인 셈.

반대로 스토리의 선정성은 상당히 완화되었는데, 후술할 시청자 층 확대와 일관적인 클리셰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데 그만큼 수위나 자극성이 낮아져 재미가 떨어졋다 실제로 80년대나 90년대에 만들어진 AV는 여자 배우를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강간하고 살해하는 설정을 차용하는 등, 스토리 면에서 엄청나게 높은(반사회적, 비상식적인) 수위를 보여줬지만 (주로 FA 초창기가 이랬다) 2010년대 현재의 AV 컨셉은 대놓고 범죄 컨셉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기 힘들다.

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AV 업계의 평균 외모 상승과 유토리 교육, 2008년 미국발 경제 한파를 연관 지은 분석글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여성 AV 시청자의 확대[30]와 남성, 여성 배우의 처우 개선, AV의 리얼리티 추구 등에 힘입어 AV의 성향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31] 실제로 과거 AV에서 남, 녀 배우가 단순히 수동적인 행위만을 반복할 뿐 키스하거나 포옹하는 등의 현실적인 애정을 표현하는 행위가 극히 드물었던 데에 반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배우들의 감정을 극한으로 몰입시켜서 실제로 서로 정말 사랑하는 연인들의 섹스를 보는 듯한 영상을 촬영하는 소위 농밀 시리즈로 대표되는 순애물 컨셉과 비슷한 부류의 AV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AV의 대표적인 케케묵은 스토리 라인 중 하나인 '강간범과 그를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피해자' 같이 비정상적인 설정을 끌어다 쓰는 전형적인 AV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32], 남성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남녀 배우의 정신적, 육체적 부담감[33]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는 것이 여러 모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예 2010년대부터 SOD 계열에서 SILK LABO라는 여성 대상 레이블을 런칭해서 준수한 전속 남자배우를 캐스팅하고 있다. 여태껏 AV계가 완전한 남성 위주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주목할만한 변화. 물론, 이런 여성 대상 레이블이라고 무조건 순애물만 뽑는 것은 아니고 기본은 AV이기 때문에 남성 대상 AV 이상으로 내용의 수위가 높은 작품도 적지 않다. 클로즈업 등의 연출에서 남녀 배우의 성비가 비슷하거나 남성 배우를 중심으로 연출하는 정도가 차이점.

기타에도 에로게상업지를 AV로서 실사화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어택커즈의 대마인 아사기(Black Lilith)나 MOODYZ의 크림슨 걸즈(크림슨)가 대표적인 예.

또한 연예인 출신의 배우들이 늘어나고, 비단 연예인 출신이 아니라도 배우들이 SNS와 직접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AV 배우를 소비하는 방식이 변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6. 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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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패러디

성인 업계는 패러디를 대단히 좋아하는(?) 업계다. 당연 AV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연예인, 특히 아이돌의 패러디 AV는 의외로 많아서 K-POP 걸그룹의 패러디 AV를 낸 레이블도 있다. 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실사 패러디 AV나 유명 캐릭터의 코스프레 AV도 많지만... 특히 유명한 것이 Total Media Agency.

8. 기타 등등

AV와 현실은 매우매우 다르다. 동일시하는 일이 절대 없을 것. 포르노와 현실의 차이점. 당연하지만 AV에 나오는 모든 스토리는 픽션이며, 치한물같이 논란의 요소가 많은 물건도 당연히 픽션이다. 주위의 행인들도 전원 배우거나 조연들이다.

상황을 중요시하는 장르(기획물)의 경우 별의별 소재가 다 등장하기도 한다.

"일본인들은 성 문화가 개방적이라서 야외에서 AV 촬영해도 큰 신경 안 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34] 야외에서 딜도플레이나 노출을 하는 경우 등을 보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거나 경비원 등이 와서 촬영하지 말라고 제지하기도 한다. 그것도 아니면 경찰이 신고받고 와서 전원 공공외설죄로 전부 연행해가고 얄짤 없이 벌금이 때려박힌다. 그래서 인적 드문 곳을 골라 촬영하거나 야외 스튜디오에서 찍거나 행인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찍는다면 으슥한 골목에서 찍거나 특정 지역을 전세내기도 한다. 아니면 근처에 차를 대기 시켜놓고 게릴라 촬영식으로 후딱 찍고 도주하기도 한다. 적어도 정상적인 AV 회사라면 그렇게 한다. 일본에서 공공외설죄가 경범죄이긴 하지만 상습이라고 판단되면 인신 구속을 하고 수사에 들어가면서 일이 커진다. 심하면 법정 명령으로 연행당하기 직전까지 촬영된 영상은 상업 판매를 금지시키고 촬영 예산보다 때려박힌 벌금이 더 많아지면서 기획 자체가 엎어지기도 한다. 실제 사례로 2000년대 중반 인기 여배우였던 미우라 아사히가 실제 공공장소에서 야외 촬영을 하다가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 바람에 경찰서로 연행, 조사 중에 코카인 중독임이 밝혀져 바로 구속 수감되고 AV업계가 발칵 뒤집힌 일도 있었다.

비슷한 이유로 지하철에서 하는 등의 영상의 경우는 배경을 자세히 보면 세트(이미지 클럽)인 경우가 많다. 분명히 달리는 지하철인데 창문이 그저 하얗기만 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식.[35] 버스의 경우는 실제 야외 촬영을 하기도 하는데, 이쪽은 번호판을 달지 않은 촬영용으로 빌린 차이다. 보면 버스가 AV 배우들이 탑승하고 한 건 거하게 치른 뒤 내릴 때까지 정류장에 안 선다 . 물론 정말로 공공장소에서 해버리는 막장 사례도 없진 않지만 이런 쪽은 인디즈 계열이다. 그리고 인디즈의 특성상 인기 있는 부류가 아니다. 애초 인디즈는 소수 성적 취향을 위한 계열사들인지라(수간물, 타이즈물 등등). 다시 말해 일본 내에서도 야외 촬영에 꼴리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그나마도 정말로 AV 회사가 공공장소에서 촬영한 막장 사례로 통하는 노출바보와 노출광상곡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작자들이 제작한거다. 노출바보는 이쪽업계에서 천하의 개쌍놈으로 통하는 Bakky의 타이틀이고, 노출광상곡은 Bakky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COLLECTOR의 타이틀이다. 혹은 이런 사례가 아니라면 야외촬영에서 난교를 하는걸로 유명했던 예전의 사쿠라 기획정도인데 이 쪽도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이로 인해 일본을 욕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야외물은 서양에도 있다. 킹크사에서 만든 'PublicDisgrace' 야외 시리즈는 일본보다 더하게 시내 한복판을 나체로 걸어다닌다거나 한다. 그런데 이것도 경찰에 신고 들어가면 얄짤 없다. 대낮에 행인들이 제법 있는데 찍는 경우는 경찰에 영화(당연히 포르노라고 하지 않는다)찍는다고 사전에 신고한 상태에다 그렇게 오랜 시간 노출 상태로 있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뉴욕은 촬영 구역과 시간을 허가 받을 때 올 누드의 경우 최대 30분이고, 반경 300미터 안에 미성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설이 있으면 촬영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예외적인 경우 누드 비치 같은 특정장소에서 찍기도 한다. 위에 나온 Public Disgrace 사는 아예 규제가 덜한 스페인으로 미국 배우들을 데리고 가서 찍고, 촬영장 주변의 행인들도 사실은 전부 전문 엑스트라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8년 현재 일본은 야외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왠만한경우가 아니면 야외촬영은 잘 하지 않는다. 무수정계열에서나 시도하는 마이너한 장르로 떨어졌다.

소니는 비디오 포맷이었던 베타맥스로 AV물을 출시하지 못하게 했고 그러한 폐쇄적인 라이센스 정책은 결국 기술적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베타맥스가 VHS에 압살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한 나몰라 패밀리라는 개그맨들이 '야동근'(...)이라는 노래를 PV 발표했었는데, PV배경은 평범하게 일본 거리에서 찍은 것들이지만 가사에 인용된 AV배우 인명들이나 일본어 한마디들을 아는 신사라면 웃을 수밖에 없다. 맨 처음에 FBI WARNING 패러디는 덤. 야근병동이나 양동근과는 무관하며 이 야동근은 夜動筋이라고 쓴다.

9. 주요 AV 제작사/레이블

  • SOD 계열
    • SOD Create
    • 그 외 회사는 SOD 항목 참조.
  • Kuki 계열
    • 미디어 스테이션
    • 아리스 JAPAN
    • Max-A
  • Dreamroom Production 계열
    • 1pondo
    • 10musume
    • Caribbeancom
    • EroxJapanZ
    • Heyzo
    • Muramura
    • Pacopacomama
  • COLLECTOR - Bakky가 망한 이후 이 이름으로 바꾸고 계속 영업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Bakky 관련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Bakky가 만들었던 영상물을 판매하고 있고[36], 이들이 제작하는 AV 내용은 과거 Bakky가 제작했던 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37]
  • FA프로 - 좀 구질구질한 중년 배우들이 등장하는 구질구질한 소재의 구질구질한 영상물을 주로 만드는 회사. 배우의 경우 남자는 그냥 동네 아저씨고 여자의 경우도 아주 예쁘다기보단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라고 쳤을 때 제법 괜찮다고 해줄 정도. 하지만 어쨌거나 나이대 때문에 좀 많이 밀리는 감이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여배우는 유명 여배우를 섭외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하지만 분명히 유명 여배우들인데 여기만 나오면 블링블링 초미녀에서 동네 누나로 외모가 역변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또다른 특징이 있다면 회사 윗대가리들이 다이쇼, 쇼와 시대에 꽂혔는지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영상물을 만들 때는 소품이라던가 의상 등의 퀄리티가 폭발한다.[38] 그때 그시절에나 유행했을 듯한 구닥다리 여성 의류는 물론이고, 시골 배경에서 등장인물들이 입고 나오는 쪽염색 옷들을 보고 있자면 대체 그런 물건을 어디서 구해오는 건지 신기할 정도.[39] 엔딩 크레딧은 출연 여배우들이 누드 상태에 무표정으로 짱구의 울라울라 춤을 추는 영상을 틀어주는 아스트랄함까지...홈페이지가 폭파되었는데도 2015년 현재까지 세 작품이 나오는 신기한 회사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전원일기같은 아침 드라마에 검열삭제가 포함되어있는 형태. 하지만 묘사가 상당히 농밀한데다가 스토리도 꽤나 부각되며 씬이 많이 끈적한 70년대 일본의 로망 포르노 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 Red Hot Jam
  • ZUKKON & BAKKON - 하렘물로 유명한 메이커. 거의 대부분이 하렘 질내사정물이고, 스토리의 목적 90%가 여주인공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남주인공의 아기를 갖기이다. 미연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는지 남주인공의 얼굴은 거의 무조건 가리고, 남주인공이 여자 배우들을 바라보는 카메라 시점에서 AV가 진행이 되며, 맨 처음 장면에서 남주인공은 항상 스마트폰이나 TV, 심지어 PSP 등으로 열심히 이 회사의 AV를 시청하다가 여주인공들이 오면 화들짝 놀라서 꺼버린다.
  • S-Cute - 강간이나 치한물 등은 일절 만들지 않고, 커플사이에 있을법한 영상을 주로 만든다. 배경도 대부분은 평범한 호텔이고 1:1위주.
  • Sadistic village - 이름답게 가학적인 기획물 위주로 제작하는 회사. 특히 각종 기계들을 동원하는데, 여배우에게 강한 진동기를 장착(?)시킨 뒤 야외에서 수치를 주는 시리즈, 아예 따로 개조해서 유리 컵도 부숴버릴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 빅뱅 로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설립 초창기 인디즈 시절엔 인디즈답게 리얼 야외물도 촬영하곤 했다. 외딴 섬동네로 가서 거기의 오락실 같은 가게에서 떡을 친다거나 자동 자위기구로 여배우에게 수치심을 준다거나. 이것이 현재의 빅뱅 로터 시리즈로 이어진다. 현재의 빅뱅 로터 시리즈와이 차이점이라면 인디즈 제작답게[40] 사람들이 보건 말건 수치를 주고 떡을 친다는 것. 빅뱅 로터 시리즈는 그나마 도심지에서 촬영하는 경우라 여배우가 가게 같은 곳에서 시오후키를 하면 도망간다거나 하는 연출이 들어간다.도망가는 도중에도 복도에서 다시 진동기를 작동시켜 복도에서도 시오후키를 시키고 지들끼리 밴에 돌아와서는 시츄에이션에 키득거리는 걸 보면 여배우건 스탭이건 얘네가 정상일까 싶기도 하지만 빅뱅 로터 전의 수치 컨셉의 촬영지는 주로 체육관-버스-목욕탕 순서인데, 빅뱅 로터 시리즈부터는 가게-식당-편의점 순서로 시츄에이션도 바뀌었다.[41]
  • 비밀취향결사대 - 2015년 말 들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녀소실이라는 기묘한 AV를 만든 제작사. 2002년작이다. 그 외에도 각종 기묘한 AV를 많이 만든 듯. 2006년 이후로 작품을 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망한듯 하다.
  • 망상족 - 이름과는 다르게 평범한 AV를 만들어내고 있다. 장르도 크게 다른 회사들과는 다를 바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호러물도 제작한다는 거(...). 한국에서 유명해진 이유도 이거다[42]. 후술하듯 호러 연출의 퀄리티가 상당해서, 자기를 덮치는 입 찢어진 여자를 역으로 강간한다거나, 귀신과 붕가를 한다거나. 특히 귀신물은 AV라는 점을 빼면 상당히 스토리 퀄리티도 의외로(?) 높다(!). AV의 연출이 들어갈 뿐[43] . 귀신들의 분장 퀄도 상당해서 웬만한 마니아나 심령현상에 대한 페티쉬적인 환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접하기 꺼리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그렇게 많이 많들지는 않고 있다. 물론 호러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 야동과는 일절 무관하게 호러물 마니아들에게 희한하게 많은 관심을 받는[44] 작품들이다. 여배우의 연기도 상당한 게(?...) 귀신 역을 맡는 여배우들의 신음 소리는 아앙~이 아니고 "끄어억 끄어억"(...)이라는 진짜 귀신들이 낼법한 소리도 내고. 물론 일반적인 Av 팬들은 "이런 거 보고 끌리냐 헐"이란 반응들을 남기지만, 특유의 퀄리티로 마니아층이 있기는 하다. 최근에는 망한 BDSM 전문 레이블 'art-sm'의 작품 저작권을 인수하여 망상족 레이블로 재발매도 하고 있다.
  • GLORYQUEST - 역시 AV 내에서는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회사. 멀쩡한 컨셉의 작품들도 만들어내긴 하지만, 아예 대놓고 하드한 작품도 많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중반 때까지만 해도 수황(獣皇)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수간물도 내세워 제작하였다. 사람의 성기는 DVD 출시 규제 때문에 모자이크 되어 있지만, 개는 그런 거 없어서인지 개의 성기는 노 모자이크로 나오는 것이 이 작품의 아스트랄함. 출연견들의 관리 및 동물 학대 문제 등이 있어서인지 2010년대 들어서서는 제작하지 않고 있다. 외에 마이너한 녀석들을 찾는다면 좀비물(...).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대다수의 AV 제작사들이 B급 영화 업계와도 관련이 깊은 탓에[45] 좀비 특수분장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나 위의 망상족의 호러물들처럼 "이거 보고 꼴리냐"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마이너에 속하지만. 그래서인지 망상족의 호러시리즈와 같이 대량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사실 분장이니 뭐니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46]
  • DASD(ダスッ) 이름의 어원은 일본어로 싼다(出すっ)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품번 역시 회사 이름 그대로 DASD. 단체 얼싸와 연발 질싸 플레이를 주로 하는 걸로 유명하다. 촬영 플레이만 따져보면 유모계의 도쿄핫이라고 봐도 무방하다[47]. 물론 어느정도 스토리를 가지고 그거에 따라가는 작품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임팩트는 이 쪽으로 남아서. 작품 중에선 여배우에게 사기 치고 연속 얼싸와 질싸 연발을 하는 영상도 있는데,[48] 이건 Bakky 같은 쓰레기들과는 달리 엄연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실제 바키 사건 후로 이런 것들이 실제냐 아니냐가 걱정돼서 알아보거나 하는 팬들도 있는데, 일단 여기 출연했던 여배우 중 한명인 오츠카 사키의 경우 히비노 히카리와의 합작, 그리고 단독 작으로 두편이나 제작진에게 사기당하고 강제 연속 얼싸와 질싸연발을 당하는 작품을 찍었다. 일반적이라면 사기당하면서 두편이나 찍을 리도 없고, 몇 몇 배우들은 이런 작품을 찍고도 블로그 등지에 "촬영 무사히 마쳤습니다. 잘 봐주세요."라고 선전까지 하는 걸 보면 합의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 하지만 AV업계 및 팬들에겐 Bakky 사건의 쇼크가 너무 커서 이런 건 보면 불편해지기만 한다는 시청자도 존재한다. 차라리 SADISTIC VILLAGE의 강간물이 더 보기 편하다고 할 정도.

10. 여담

11. 관련 문서


  1. [1] 출처: 적자 탈출 안간힘 일본 AV업계 들여다보니
  2. [2] 영화 시청 등급에도 있고 영한 사전에서 XXX를 찾아보자. 물론 영화 XXX와는 관계 없음.
  3. [3] 하지만 미국인 대부분에게 AV라는 단어를 보여주면 이게 포르노라는 의미의 단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다
  4. [4] 일본에서는 CD든 DVD든 미디어에는 전부 품번이 있으며 딱히 AV만의 특징은 아니다. 당연히 일본에서는 제목으로 부르며 품번으로 작품을 지칭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다. 실제로 일본 AV매니아에게 품번으로 얘기해봐야 못 알아듣는다. 게이머에게 용과 같이: 극을 PLJM-80110라고 부르면 못 알아듣는 것과 마찬가지. 참고로 AV 작품 품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알파벳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제작사/배급사의 명칭(주로 약칭) 뒤의 번호가 발매/유통번호로 구성되어있다.
  5. [5] 크롬의 경우 모 플러그인은 타 플러그인이 단지 유투브 추출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분할해서 뜨지만, 이 플러그인은 영상의 최대 해상도까지 모두 지원되면서 한개의 파일로 나오는데, 튕겨도, 설치형이라 어디서든 메뉴를 누르면 PC를 종료하거나 크롬을 종료하기 전까진 브라우저 내에서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다운받는다. 일부 사이트는 안 된다거나, refrash 주기에 걸리거나, 대역폭을 너무 뺴가서 서버 차단이 아닌 이상 중간에 짤려도 90%이상 지원된다.
  6. [6] 하드든 SSD든 인코딩이 그렇게 좋은 작업은 아닌데, 이렇게 할 경우 수명 단축이 심해진다. 각 인코더마다 특성이나 에러 나는 점, 화질 열화정도 때문에 다수의 인코더로 돌려가며 작업해야 한다.
  7. [7] 이렇게 개인적 소장이고 P2P나 웹 추출물에 정성을 다하는 유저는 IPTV회사 검수알바때 실적이 좋을 가능성이 높으며-_- 이쪽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 취업길이 열리고, 정직원들 말마따나 꿈꾸던 이상인 영상물 편집은 빠른 VOD업로드를 위해 야근이 잦으며, 성인물이 판을 친다는 점에서 피곤하다. 참고로 LG VOD 서비스 서울 경기 처리 센터는 명학역앞에 있는 LG빌딩에서 담당한다.
  8. [8] 아무래도 이런 영상물의 "고객" 들은 스토리보다는 액션(...)에 치중하는 게 당연한지라...
  9. [9] 그래서 웹하드에서 야동을 검색할 때는 "북미판" 이라고 앞에 표기해 놓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영상을 보면 첫 머리에 어김없이 그 유명한 FBI Warning이 나온다.
  10. [10] 이를 악용해 실제 삽입하지 않고 연기만 하는 Fake Fuck가 성행했다. 이걸로 유명한 AV 배우가 미히로. 실제로 삽입하는 AV가 출시될 때 광고 문구가 "실제로 넣는다!"(...) 였을 정도.
  11. [11] 정확히는 모자이크를 푸는게 아니라 모자이크 전/후 이미지 관계를 학습시켜 해당 모자이크에 가장 근접한 성기형태(...) 영상으로 덮어씌우는것. 바꿔 말하면 그럴듯하게 그려넣는거다. 이렇게 복원된 영상과 실제 영상은 당연히 다를 수 있다.
  12. [12] 이 때문에 농담삼아, 법적인 분류는 핑계고 사실 저작권을 인정해주면, 미국과 일본의 포르노 제작사들이 진출하여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리게 되고, 그것이 부담스러워 거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포르노 수요층은 남녀를 불문하고 결코 작지 않다. 단적인 예가 포르노 시장이 불법인 틈을 타서 한 때 유행을 끌었던 버디버디, 하두리 등의 몸캠, 벗방 이며, 이 때문에 한 때 한국은 포르노 자체가 불법이면서도 전 세계 아동포르노 제작 수가 상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13. [13] PC통신으로 음란영상물을 다운받을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며 전화요금 폭탄이 나오는것을 감당해야했다. 세운상가나 용산에서 빨간비디오를 구하거나 보따리상을 통해 비디오를 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돈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도 세운상가나 용산발 음란비디오의 경우에는 청소년들 상대로 낚시질이 횡행해서 전원일기뽀뽀뽀같은 엉뚱한 프로그램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14. [14] 이 세가지 변화는 영화 파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15. [15] 수위적인 면에서도 절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공사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다만, P2P와 웹하드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면서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
  16. [16] 단 에로영화는 2006년도 IPTVVOD그리고 스카이초이스같은 PPV가 등장하면서 사정은 나아졌다.
  17. [17] 삭제하거나 삭제하거나... 삭제하거나.
  18. [18] 단순 다운로더와 뷰어들까지 처벌했다가는 전국의 경찰서가 만원이 되는데다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약식기소 처리 업무 때문에 검찰과 경찰의 행정력이 마비된다. 솔직히 마비만 되면 다행이지 전 국민의 상당수가 전과자가 되어버린다.
  19. [19] 들여오려면 성능이 괜찮은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 ODD를 들고 일본으로 가서 AV DVD나 블루레이를 산다음 리핑하고 남은 미디어는 버리고 리핑한 파일은 USB나 외장하드에 저장하는 편법 뿐. 물론 리핑한 파일은 절대 배포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음란물 배포죄가 되기 때문.
  20. [20] 심지어 마이너한 P2P 사이트의 경우에는 타 항목에는 자료가 거의 없는 반면 성인물 카테고리에만 자료가 넘쳐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21. [21] 간혹 다운로더를 낚는 제목을 쓰기도 하는데, 업로더가 돌지 않은 이상 모두 만 18세 이상에서 20대 초반 사이의 여자 AV 배우들이 찍은 성인 컨셉물이다. 진짜 아청물 팔다가 걸리면 벌금 좀 무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 업로더는 없다.
  22. [22] 게다가 일반 AV의 경우는 성욕 해소의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거 볼 수도 있지 뭘 그러냐' 는 식으로 당연한 일로 넘기는 반면, 아동 포르노라면 상황이 전혀 달라진다. 아동 포르노 항목 참조. 이 때문에, 성에 대해서 가장 개방적이라는 북유럽조차도 아동 포르노에 관해서는 얄짤 없으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성별에 상관없이 아동 포르노를 혐오한다.
  23. [23] 게다가 업로더들 역시 이전에 비해서 기량(?)이 떨어져서 그런지 중국을 통해 한 번 거쳐온 야동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이전에 비해 초반부에 중국 광고가 붙어있는 야동들이 많아진 것이 그 예.전국 최대 미녀들이 모여있는 랜덤채팅이라던지... 마카오 온라인 카지노 라던지...
  24. [24] 업체측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받았거나 방송채널 심의를 통과한 콘텐츠만 서비스하고 있다. 불법으로 제작된 콘텐츠에 해당되는지 국내 사업자가 판단하기 어렵다. 강제로 촬영된 콘텐츠는 서비스 차단을 원칙으로 삼고 성인 콘텐츠 공급자들에게도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5. [25] 모바일 게임 광고에 출연하는 등 상당히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 [26] 다만 외모가 떨어지는 배우의 경우는 표지의 사진을 포토샵 처리해버리는 사례도 늘어났다(...) 일종의 표지 사기인 셈.
  27. [27] 대표적으로 이이지마 아이, 오이카와 나오, 미타케 료코, 카나자와 분코 등이 있으나 이들도 월급제의 문제로 인해 은퇴한 케이스이다.
  28. [28] 당시 중, 소형 제작사들이 대거 반발하고 나섰으나 활동하는 배우들이 자신들의 노조를 설립해 이러한 제작사들 중 배우들에게 처우가 나쁜 일부 제작사를 등골 빼먹는 집단이라며 공개 비난하면서 일반에게 AV 여배우 및 남배우들의 처우에 대해 알려졌고 이러한 영상을 접하는 일반인들 마저 이런 제작사들을 비난하는데다 배우들이 돈 잘주는 곳으로 이적하면서 망하게되자 중,소형 제작사들이 여배우들의 처우개선과 개런티 지급으로 노선을 바꾸면서 일단락됐다.
  29. [29] AV 업계에서 남배우들의 처우는 열악하면서도 남배우들이 은퇴를 한다고 하면 말릴 정도로 성비가 상당히 차이가 있었는데 당연히 업계에서는 남배우가 여배우를 상대로 즐기는 특혜도 있다고 보고 가격을 낮추기도 하고 그것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데다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살아남는 것과 별개로 지원자들은 있으므로 남배우들이 살아남기 위해 가격을 낮추고 여러 작품을 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문에 여배우와 비교했을 때 성병에 걸리거나, 너무 많은 무리를 해서 발기부전에 걸리거나, 그렇게 벌어도 부족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거나 하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여배우들의 처우가 개선되면서 형평성 문제도 있고 남배우들이 처우가 개선되면서 수입이 늘어난 것이다.
  30. [30] 스즈키 잇테츠 같은 예쁘장한 남배우가 등장하는 AV는 실제로 국내 여성들에게도 반응이 상당히 좋다. 비슷한 맥락에서 여성 시청자를 겨냥한 남성 그라비아 DVD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게이 포르노 제작사들도 여성 시청자를 겨냥한 별개의 라인업(소위 '꽃미남' '미소년' 들이 등장하는 시리즈. 실제 GV의 수요자인 게이 층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을 론칭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31. [31] 특히 소위 말하는 잘 생기고 몸도 좋은 훈남 배우가 늘어가고 있다. 물론 실제로 꽃미남 게이 포르노 배우가 여성 배우와 이벤트성 영상으로 AV를 찍는 경우도 있었지만(대표적으로 COAT 계열 Another Version 작품군. 게이 포르노 배우 중에는 이성애자나 양성애자가 꽤 되고, 설사 동성애자라고 해도 여자와 관계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전문적으로 AV를 촬영하는 남성 배우의 라인업이 점점 변화되어가고 있다고.
  32. [32] 기존의 GV 수요층을 포함해서 상당수 일반 여성들 대상이다. 하지만, 남성들도 이런 설정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설정이라는 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기 때문.
  33. [33] AV 촬영은 말 그대로 노역이다. 여성 배우 입장에선 감정이입 따위는 상상도 못하고 아프고 쾌감도 없다. 그저 강제로 느끼는 연기를 하는 것이다. 남배우라고 결코 좋을 수만은 없다. 일상에서는 절대 할 일이 없는 힘든 체위도 촬영을 위해 긴 시간을 해야하며 사정씬의 경우도 하루에 두번 이상 하기 힘든 걸 완벽한 촬영을 위해 여러번 사정 해야할 경우도 있다. 체력 소모가 엄청나서 한 번 촬영하면 말 그대로 떡실신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여배우에 비해 보수나 대우도 형편없다.
  34. [34] 일본은 성 문화가 개방적이다일 뿐이지 사회적인 인식은 대한민국과 다를 바 없다. 애초에 성문화가 개방되었다고 방탕하다면 이런 말이 있을 리 없다. 혹자의 설명으론 한국의 성 문화가 겉이든 안이든 보수적이라면 일본의 성 문화는 겉으로는 보수적 안으로는 개방적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성에 대한 인식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매우 보수적이라고 한다.
  35. [35] 대체로 지하철의 경우 자체제작세트를 갖추거나 사이타마의 비죠기(美女木)에서 찍는 경우가 많다. 주행시 움직이는 풍경이 나오는 세트로 아이디어 포켓과 어택커즈의 주 촬영지로 유명하다. 역에서 타고 내리는건 근처 무사시노선에서 찍는다고.
  36. [36] 본인들은 Bakky의 남은 재고를 위탁 판매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고, 실제 얼마 후 모두 단종되긴 했다.
  37. [37] 설립된 것도 Bakky가 공중분해된 직후이다.
  38. [38] 특히 헨리 츠카모토 총감독이 찍은 작품들 중에서는 정말 특이하게도 전학공투회의 신좌파 학생운동가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있다. "헨리 츠카모토의 뒷 관능소설(ヘンリー塚本の官能裏小説)"에 수록된 에피소드 중 하나는 전공투 코스프레한 학생운동가 여학생이 몸을 파는 내용이고, 그 날, 그 시대의 SEX와 학생운동(あの日、あの時代のSEXと学生運動)은 아예 에피소드 전체가 학생운동가 관련 내용(신좌파 단체의 성욕처리반 여학생 이야기, 반대 파벌의 운동가들에게 능욕당하는 여성 학생운동가 등)이다. 즉 헨리 츠카모토는 학생운동가 페티시라는 초 마이너 취향 장르의 선구자 되시겠다
  39. [39] 촬영에 필요한 소품이나 의상 같은 경우에는 총감독인 헨리 츠카모토가 손수 제작하기도 한다. 젊은 시절 집안 식구들과 의류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40. [40] 촬영 장소가 경찰 신고가 안 들어오는 외딴 곳이라서도 있지만, 아니면 지방 로케가 이뤄지기도한다. 시골급은 아닌 작은 도시급의 규모이지만, 역시 외딴 곳이라 경찰 신고는 안 들어올 만한 곳.
  41. [41] 무조건 적으로 이 순서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이렇다는 것. 가끔 바뀌기도 한다.
  42. [42] 품번 URAM
  43. [43] 내용 중 하나는 심령스폿에 놀러간 커플 중 남자가 한이 맺힌 귀신(아마 강간을 당하다 살해당한 걸로 보인다)의 꼬임에 귀접을 하다가(...) 그 귀신에게 펠라치오 도중 검열삭제가 잘려나가 남자는 죽고 여자 귀신은 남자가 데리고온 여친에게 들러붙어 다음 폐허덕후를 노린다. 뭐 이런 내용도 있다.
  44. [44] 실제 낚시로 입문한 사람도 많다! 메인 표지만 보면 영락없는 평범한 호러 비디오이기 때문. 또한 호러물로 유명한 곳이 역시 일본이기 때문에 표지만 보고 "오오 죽인다"라며 영상물을 찾아본 사람들은 잠시 호러과 에로의 경계에 걸쳐서 잠시 넋을 놓거나 충격을 받는다. 국적 막론하고 대부분의 반응이 "헐, 이거 야동이었어?"(경탄과 충격이 섞인 말투로(...))
  45. [45] AV제작사가 일반적인 영상 제작사와 다르게 직접적인 성관계 장면을 넣어 다른 영상매체 제작사와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의외로 AV 제작사와 B급 영화제작사의 관계는 뗄레야 뗼 수 없다. 레이프 좀비 같은 작품들을 보자. 평범한 B급 좀비 슬래셔 무비에 뽕빨 요소를 집어넣기 위해(일본 B급 특유의 연출로 일본에선 에로구로 스타일이라고 불린다. 에로구로의 의미는 에로+그로테스크) AV 여배우를 기용하기도 한다.
  46. [46] 의외로 안 남는 장사. 의외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차라리 스카톨로지수간물이 더 이익이 남는다(...). 호러물은 야동이니 아니니 매체 막론하고 분장에 연출에 시간은 시간대로(분장 시간) 돈은 돈대로 잡아먹는다. 차라리 그런 거 없이 대중적이면서도 스캇물이나 수간물처럼 몸만 있으면 가능한 작품들이 가성비(?) 대 이익은 단연 좋다. 아니면 GIGATMA처럼 그냥 패러디물을 만들거나. 여긴 돈도 들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의외로 본전뽑기는 용이하다.
  47. [47] 큰 그릇에 즙배우들의 정액을 담아서 그걸 거대 주사기로 빨아당겨 여성기에 주입(!)하는 아스트랄한 연출이 유명하다.
  48. [48] 여배우가 놀라서 발광하는 모습으로 리얼함을 살렸다. 자기는 전혀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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