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1. 개요
2. 활동
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4. 기타

본명

김현정

출생

1973년 9월 30일, 강원도 속초

가족

배우자 맥시 래리 디렐

데뷔

2003년 1집 앨범 <No More Music>

소속사

비엠케이소울트레인

종교

개신교[1]

1. 개요

소울 국모.

BMW와는 관계없다

밥머거

4인조 여성 R&B 그룹 빅 마마와 큰 관계는 없다. 보컬 트레이닝을 해줬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현재 소속사 역시 다르다. 하지만 빅마마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중 빅 마마가 유명해지자 이름을 BMK로 바꾸었다. 왜 퀸이 아니냐고 태클걸지 말자. 왜 킹인지 궁금하면이 인터뷰를 참조하자.

본명은 김현정. 소울 국모라는 별명이 말하듯 한국 가요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울의 대가로 불린다.[2][3]일단 들어봐. 들어보면 알아. 간단하게 말해 대한민국에서 BMK보다 소울의 원형에 근접한 가수는 없다. 과거 모타운 레이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천연기념물.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2011년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고 소울 트레인 보컬아카데미의 원장으로 보컬 트레이너로서도 활동중이다.

2. 활동

2000년 한국의 1세대 힙합 팀인 Da Crew의 정규 앨범 "City Of Soul"에 피쳐링으로 참여[4]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리쌍의 객원보컬 2003년 1집 앨범 "No More Music" 으로 정식 데뷔를 했다. 이후 2005년에 2집 "SOUL FOOD", 2007년에 3집 "999.9" 를 발표했다.

대표곡은 2집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 오면". BMK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노래로 꼽힌다. 이 외에도 "물들어" 라는 곡도 유명. 엄청난 호흡이 필요한 곡으로 BMK 정도의 엄청난 성량과 스태미너가 아니면 소화가 불가능한 고난이도 곡이다.[5][6] [7] 실제로 BMK의 곡을 우습게 보고 노래방에 도전했다가 숨이 차서 "BMK가 진짜 잘 부르는 거였구나" 하면서 취소 버튼을 조용히 누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외의 음악 활동은 주로 힙합 음악의 피쳐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별명이 힙합 국모(...)

3. 나는 가수다 출연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전격 합류했다. 당초 나는 가수다의 새 멤버로는 김연우임재범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백지영이 자진 하차를 선언하면서 그 자리에 BMK가 들어오게 된 것. 재미있게도 같이 들어온 새 멤버 중 한 명인 김연우도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과 교수이다. 같은 학교 교수끼리 노래 배틀 백지영의 하차 후 1주일도 안돼서 그녀의 합류가 결정된 것으로 미루어보면 이미 김영희 전임 PD가 후보군에 올려놓았던 가수 중 한 명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영희 PD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우와 임재범은 자신이 섭외했지만 BMK는 신정수 PD가 섭외한 가수라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에서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 1회차의 경우 순위에 들어가지 않는 첫 공연 때 4위, 순위에 반영되는 첫 경연 때 7위. 경연 7위는 정작 매니저들이 매긴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했기에 꽤나 의외라는 평. 인터넷에서도 BMK 7위는 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긴 한다. 재즈라는 음악 장르의 대중성 문제였던 걸까. 선곡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자체는 인지도가 있는 곡이었지만 잔잔한 무대였다보니 어필하기 힘들었던 모양. 하지만 2차 경연에서는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특유의 울림통과 스태미너로 커버, 2위를 함으로서 충분히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1년 5월 29일 방영분인 옥주현JK김동욱이 새로 참여한 2회째 1차 경연에서도 김광석의 김광진의 '편지' 를 선곡했으나 7위를 하였다. 어머님 생각에 눈물을 흘리느라 앞부분에 다소 음정이 틀린 것, 그리고 역시 잔잔한 무대였다보니... 하지만 14만명이 참가한 네티즌이 만든 나가수 인터넷 투표에서는 3위 정도로 매우 높은 성적을 보였다. 역시 현장에서 보는 것과 집에서 보는 것은 달랐던 모양. 아무래도 BMK의 사연을 알고 노래를 들은 시청자들은 더 공감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2차 경연에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로 4위를 차지하여 살아남았지만 무대 퀄리티는 좋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 일단 목소리 자체가 소울에 최적화돼있지 락하고는 어울리지 않았고 1절 가사를 엄청나게 틀려서 방송에서는 절반 이상이 통편집, 때문에 음원 성적도 좋지 못했다. 애초에 부활 곡이 리메이크에서 성공한 전례가 없다. 그래도 김범수가 '네버 엔딩 스토리' 로 6위, 박정현이 '소나기' 로 7위라는 것에 비교해보면 그나마 김태원의 저주에서 선방했다.

그 뒤 2011년 6월 19일 방영분에서 결국 1위를 했다! 선곡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특유의 울림통을 잘 살려내었다는 평가. 아침에 꿈에 어머니가 나왔다는데 1위에 감격한 나머지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렸다. 확실히 사람 성격은 순수한 듯. 표정에 금방 생각이 드러난다. 임재범과 더불어 나가수에서 가장 눈물을 많이 보였다.

여담으로 마찬가지로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임재범은 그녀가 등장하자 아레사 프랭클린(미국 소울의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 여가수)이라고 했고 박정현은 그녀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거룩하다'(...) 고 표현했다. 납득.

묘하게 나가수에서 꾸준히 살아남고 있는데도 인지도가 별로 없다. 나가수의 수혜를 못 입고 있는 유일한 가수라 봐도 무방할 듯. 무관심의 상징 JK김동욱조차 아니쥬럽과 조율 그리고 맨발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았는데 대체 왜?! 혹시 모르지 한 번쯤 또 7위->2차 경연 생존을 겪으면 오뚝이 이미지가 각인될지도

2011년 7월 4일 2차 경연에서 7위를 했다. 1차 경연이 1위라 비록 7위라도 종합적으로는 안정권이라 예측되었지만... 1, 2차 종합결과 7위로 하차하게 되었다.

이로서 1차 경연에서 1위를 하고도 하차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종합 순위에서 6위와 3표 차이밖에 안 났다고... 김범수가 6등-5등, 옥주현이 4등-6등으로 둘 중 하나가 하차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2차 경연에서 표를 정말 적게 획득한 게 원인인 듯.[8]

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시즌 1 첫 공연

BMK

박휘순

꽃피는 봄이 오면

4위

1라운드 1차 경연

BMK

박휘순

그대 내게 다시 - 변진섭

7위[9]

1라운드 2차 경연

BMK

박휘순

아름다운 강산 - 신중현[10][11]

2위

2라운드 1차 경연

BMK

박휘순

편지 - 김광진

7위

2라운드 2차 경연

BMK

박휘순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부활

4위

3라운드 1차 경연

BMK

박휘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김완선

1위

3라운드 2차 경연

BMK

박휘순

사랑하기에 - 이정석

7위(탈락)

평균 4.57위

4. 기타

남편은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다.

2011년 6월 24일에 드디어 화촉을 밝히기로 했다고 6월 9일 발표가 났다. 미술관에서 처음 만나 4년간 교제해왔다고.

BMK와 배우자 맥스 래리 디렐. BMK도 연예계에서 꽤 덩치있는 연예인지만 체급부터가 다르다 ㅎㄷㄷ

여담이지만 BMK가 한국에서 유명한 소울 가수라는것때문에 남편 쪽 집에서 BMK를 어마어마한 갑부로 오해했었다고(...)한국 연예인들도 돈을 많이 벌지만 해외 연예계에 비하면 규모가 훨씬 작은편이라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나는 가수다 이후 무사 백동수의 OST에 참여해 "야뇌"라는 곡을 불렀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다. 루마니아에서 무사 백동수가 방영한 듯, 드라마와 OST에 대한 해당 나라 네티즌들의 호평이 많다.

리쌍, 김진표 등과 곡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리쌍과는 '인생은 아름다워', 김진표와는 '아직 못다한 이야기'등으로 함께 방송활동도 했었다. MTV 코리아에서 은하철도 999를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 김진표와 함께 주제가를 리메이크해서 함께 부르기도 했다.#

군부대로 행사를 왔을때 빅팜을 먹은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빅팜을 꼽는다.

두시탈출 컬투쇼 한정으로 박명국씨라고 불리는데 BMK 이름을 Back Myung Kuck라고 개드립 친 것.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엔 BMK가 방마국(;;)의 약자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1. [1] CCM 아티스트 송정미의 음반에 피처링을 함께 한 경력이 있다.
  2. [2] 정확히 말하면 주요 장르는 재즈. 하지만 재즈가 비주류 장르다보니 히트곡들은 발라드로 치우쳐져 있다.
  3. [3] 같이 나가수에 출현한 JK김동욱도 비슷하다. 재즈를 주력으로 하면서도 대중성을 위해 발라드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4. [4] 2번 트랙 City Of Soul '97
  5. [5] 그녀의 호흡과 스태미너는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아름다운 강산' 에서도 엿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김범수, 박정현이 "아직도 안 지쳤어!" 하면서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6. [6] 소녀시대 태연이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꽃피는 봄이 오면" 을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못했다고 할 순 없지만 후반부에서 확실히 스태미너 부족이 느껴진다. 아이돌중에서는 탈아이돌급인 태연이 이 정도니...
  7. [7] 나가수 인터뷰에 따르면 평소에 그만 좀 먹으라고 하던 주위 사람들이 '꽃피는 봄이 오면'만 부르고 내려오면 '먹어 먹어' 그런다고(...)
  8. [8] 사실 1차 경연에서도 공동 6위가 탄생하는 등 서로간의 표차가 적은 접전인 상태였다.
  9. [9] 나가수에서 헤비메탈, 보사노바와 함께 재즈 풍의 편곡은 순위가 낮은 경향이 있다.
  10. [10] 방송에서는 이선희라고 나왔으나 원래는 신중현이 불렀던 곡이다.
  11. [11] 다만 신중현의 원곡보다는 곡의 구성 면에서 이선희의 리메이크 버전을 기반으로 한 편곡이었다. 대표적으로 후반부의 스캣 애드립은 원곡에 없고 이선희가 리메이크하면서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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