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1. 소개
2. 특징
3. 평가
4. 비판
5. 주요 테마곡에 대한 평가
6. 기타

1. 소개

현재 WWE의 산하 레이블인 WWE Music 소속으로 활동중인 음악가 그룹으로, 존 앨리카스트로(John Alicastro)와 마이크 로리(Mike Lauri)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까지는 WWE 소속 선수들의 등장곡 및 테마들을 1985년부터 짐 존스턴(Jim Johnston)이 맡아왔으나, 오랜 근속으로 존스턴의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를 대체할 새로운 음악가를 물색하였고, WWE RAW의 새 테마곡인 'The Night'를 작곡하면서 WWE Music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2. 특징

신세대에 맞게 최근 선수들 대부분 음악이 일렉트로닉 계열이며, 가사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짧은 가사의 반복이 전부이다.

3. 평가

후술할 비판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WWE 선수들의 테마곡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퀄리티는 대체로 중박 이상은 뽑아준다는 평. 그리고 테마곡을 만들더라도 그 테마곡을 틀어주는 건 음향팀의 몫이라 기껏 테마곡 만들었는데 음향팀에서 안 틀어주거나, 이상하게 틀어주거나, 멀쩡한 테마곡을 중간부터 틀어주거나 하는 등의 경우가 있기도 해서 동정어린 평가를 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퀄리티 좋은 테마곡들이 많이 나와서 평이 많이 좋아진 편.

4. 비판

작곡한 테마곡들이 대부분 일정한 리프가 무한반복되는 형식인지라 테마곡 마다 평가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일정한 리프의 반복이라 해도 충분히 좋은 테마곡이 나올 수 있지만, 몇몇 선수들의 테마곡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

전임 작곡가인 짐 존스턴과 비교되어 떨어진다는 평이 많은데 짐 존스턴이 작곡한 테마곡들도 일정한 리프가 반복되는 형식이지만 전자음악 게열인 CFO$와 달리 기타, 드럼, 피아노 등의 악기를 사용하고, 가사가 있거나 중간중간 변주를 주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CFO$가 이렇게 안한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마곡들이 거기서 거기라는 평이다. 당장 짐 존스턴이 작곡한 언더테이커, 더 락, 스티브 오스틴 등의 선수들의 테마곡을 예시로 들어보면 CFO$와 동일하게 일정한 리프가 반복되는 형식이지만 메인 멜로디를 베이스로 여러 편곡을 해오고 다듬었기 때문에 팬들에게 호평을 받는다. 그런데 CFO$는 짐 존스턴 같은 편곡이 아니라 단순히 음을 낮추거나 기타 음을 추가하는 등의 편곡인지라 혹평을 듣는다.

가장 큰 문제는 편곡하기 전 테마곡이 편곡한 후의 테마곡 보다 나은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예시로 존 목슬리의 퇴사전 테마곡은 솔로 활동 초기에는 30초 남짓한 리프 후 멜로디가 있었지만, 후에 그 멜로디 부분을 아예 삭제해버려 그냥 똑같은 리프가 무한 반복되는 것 뿐인 식상하고 지루한 테마곡이 되어버려 혹평을 들었다. 또 테마곡이 변경되기전 세자로의 테마곡은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 조차 인정할 정도로 최악이란 평을 들었는데, 사실 이 테마곡도 초창기에는 삐뽀삐뽀하는 사이렌 소리가 긴급상황을 연상케 하는 왜애앵 하는 사이렌 소리였고 그 후에 나오는 리프도 듣기 싫은 수준은 아니었다. 이때도 평가는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무난한 평을 들었는데 사이렌 소리가 논란을 우려하여 엠뷸런스의 삐뽀삐뽀하는 사이렌 소리로 변경되고, 리프의 멜로디 또한 변경되어 매우 시끄럽고 듣기 싫은 테마곡이 되어버렸다.

또한 테마곡을 재사용 하는 점도 비판 받는다. 대표적으로 로만 레인즈테마곡은 짐 존스턴이 작곡한 쉴드의 테마곡을 그대로 가져와 도입부를 삭제하고 약간만 손 본 정도이며 나오미사샤 뱅크스, 타미나로 구성된 팀인 팀 B.A.D.의 과거 테마곡은 가사만 바뀐채 NXT의 태그팀 스트리트 프로피츠테마곡으로 쓰이고있다. 또한 선수들이 악역으로 전환하면 기존 테마곡을 락, 메탈 계열로 리믹스하거나 음을 기존에 비해 낮추는 등의 편곡을 하는데 대부분 좋은 평가는 못받는다.

그리고 팬들이 CFO$가 작곡한 테마곡과 비슷한 노래를 찾아 비교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억지스럽고 장난식에 반쯤 어그로에 가깝지만 몇몇 테마곡의 경우는 표절이 살짝 의심 될 정도로 비슷한 정도가 심한 편이다. 물론 CFO$가 표절건으로 사건이 터진 적은 없기에 이것에 대해서는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유튜브 재생목록

5. 주요 테마곡에 대한 평가

  • 좋은 평가를 받은 경우
  • 신스케 나카무라의 테마곡 The Rising Sun -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CFO$ 최고의 역작이라 평하는 팬들도 있다. 선수의 등장 시에 관중들이 모두 이 테마곡 음에 맞춰 오오오~ 하면서 떼창을 하는데, 테마곡과 그야말로 압도적인 시너지를 낸다. 후에 선수가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테마곡이 어레인지되고 일본인 래퍼의 랩이 추가되었는데 해외 팬들의 평은 좋지만 일본 팬들과 국내 팬들, 일본어를 알아듣는 일부 해외 팬들은 혹평을 내리는 중. 변경된 테마곡을 호의적으로 평하는 해외 팬들도 이전 테마곡이 더 좋았다는 의견이 많다.
  • 나쁜 평가를 받은 경우
  • 세자로의 테마곡 Swiss Made - 팬들이 이견 없이 최악이라고 평하는 테마곡. 신경 거슬리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엠뷸런스의 사이렌 소리,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음까지 겹치는 시끄러운 메인 리프 등 그야말로 안좋은 요소들만 가득하다. 심지어 선수 본인도 테마곡이 싫다는 어필을 할 정도. 현재는 테마곡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옛말이 됐지만 아직도 최악의 테마곡을 꼽으라면 반드시 거론되는 테마곡 중 하나이다.

6. 기타

  • 짐 존스턴이 은퇴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현재 작곡 담당은 CFO$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WWE 뮤직 채널에 올라오는 테마곡들은 CFO$가 작곡한 것만 By CFO$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며 짐 존스턴이나 다른 인물이 작곡한 것은 아예 안올라오거나 올라오더라도 CFO$처럼 작곡가가 누구인지 표시가 안되어있다. 짐 존스턴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영상 설명란에 음악 정보 저작권 및 저작자 표시 뿐. 근데 이것을 짐 존스턴이 은퇴했기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게, 짐 존스턴은 CFO$가 테마곡을 맡은 이후로도 스팅의 테마곡을 작업하거나 최근에는 배런 코빈의 새 테마곡을 작업하는 등 모든 선수들의 테마곡을 담당하진 않지만 그래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목이나 영상 설명란에 누가 작곡했는지 표시를 안해주는 점은 의문.
  • NXT에서 활동중인 스테이블 언디스퓨티드 에라가 자신들의 로고로 자신들의 이름 이니셜 을 합친 디자인을 사용중인데 이게 하필 CFO이었던 지라 팬들 사이에서 CFO$와 관련된 드립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후에 언디스퓨티드 에라에 로데릭 스트롱이 가입하면서 정말로 로고가 CFOS가 되어버려서 순식간에 각종 관련 드립이 쏟어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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