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r Pet?

1. 개요
2. 엔딩
3. 채식주의 프로파간다?
4. 기타

1. 개요

홈페이지, 페이스북

포트폴리오

ImWill, Scaryama, Ambtiousk, Ransuz, iVing이 모인 팀이 성균관대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잼이라는, 48시간 내에 모르는 사람들과 한공간에 만나 게임을 만듦으로써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회(2010년)에 나가 2위를 한 플래시 게임.

병아리를 키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병아리가 입을 수 있는 옷들 중에 한복이 있고, 엔딩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다. 후술할 이유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메인 화면에 있는 병아리의 눈동자가 마우스 커서가 가는 쪽으로 돌아간다. 귀여워

상당히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로 보이지만, 이 게임의 실체를 말하자면...

2.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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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기[1]

동심 파괴 게임.

귀여운 병아리를 기르는 평범한 게임 같지만, 마지막에 해금하는 자전거의 정체는 병아리를 갈아서 닭고기로 만드는 분쇄기다! 사람에 따라 엄청난 혐오감이 나올 수도 있으니 플레이 주의.

게다가 1번 플레이한 뒤 다시 켜 보면 메인 이미지가 무섭게 바뀐다. 이 메인 다시 보기 싫으면 맨 오른쪽 구석에 있는 reset버튼을 누르면 다시 노란 병아리가 반겨준다.

또한, 게임을 한 번 마친 뒤 다시 할 경우, 병아리 옆에 방금 전에 가공된 병아리 캔이 있다.(!)

게다가 게임 제목인 'Can Your Pet?'은 얼핏 보기엔 "너의 애완동물은 ~을(를) 할 수 있니?"처럼 보이지만 거기에서 물음표만 빼면 Can Your Pet, 즉 '너의 애완동물을 통조림에 넣을까(가공할까)?'라는 뜻이다. 충공깽.[2]

엔딩 크레딧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는 아일랜드의 가수인 리치 카바노프(Richie Kavanagh)가 부른 Chicken Talk다. HD 버전

48시간 안에 게임 만들기 대회 당시 주제가 "Deception(속임, 속임수)"이다.(...)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링크 6

문제는 플래시 게임이여서 그런지 외국의 쥬니어네이버의 게임랜드같은 사이트에 있다.(...) 레알 동심 파괴

3. 채식주의 프로파간다?

이게 육식의 공장사육을 반대하고 채식주의를 주장하는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엔딩 스탭롤에 도축돼서 공장처리 되어가는 닭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즉 게임의 주제는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동물을 도축해서 먹을 수 있느냐는 것.

일단 게임이 사회의지적 주제가 있다 보기는 힘들다. 굳이 끼워맞추면 이렇게 귀여운 동물도 결국 언젠간 죽거나 도축될거라고 조롱하는 것과 그 것을 무시하는 우리들과 육성 게임에 대한 비꼬기와 냉소에 가깝지 동물의 도축에 대한 비윤리성과 채식을 담은 게임이라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게임이 너무 극단적이기 때문에, 실제 채식주의자 블로그에서도 언급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어떤 채식주의자가 사람들 반응 동영상들을 번역해나가면서 매년마다 도축되는 동물 수가 몇천만마리다 라는 자막을 다는 뻘짓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4. 기타

Kongregate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링크, Kongregate에 Can Your Pet이 폭발적인 반응!!‏

유튜버 PewDiePie가 2012년 9월 5일에 플레이를 해서 서양 사람들에게 유명해졌다. 병아리의 이름을 그만 스테파노라고 짓는 바람에 이 게임의 별명이 스테파노오오오오오오오오(Stephanooooooo)가 되었다. stepanoooooo

또 다른 유튜버 Fine Brothers아이들에게 이걸 시켰다! 애들한테 뭘 보여주냐? 무슨 북한도 아니고

Markiplier와,

Jacksepticeye도 했다. 특히 Jacksepticeye는 아일랜드 출신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주제곡(?)을 부른 리치 카바노프를 아는 걸로 보인다. PewDiePie의 리뷰 이후에 수 많은 유튜버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어떤 사람이 플래시로 자전거를 타는 병아리를 만들었다.

모바일 버전으로도 나왔는데, 게임성이 약간 달라졌다. 한 마리의 병아리를 탈출시키기 위해 수많은 병아리를 살해하는 게임

후속작으로 Can Your Lemon이 있다. 링크 역시 이것도 뒤통수 치는 게임이다 레모네이드로 갈아버려 그 다음부터 캔 유 어 퍼즐, 캔 유 어 드릴, 치킨의 후예 등의 후속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G-STAR 2015참여했다.


  1. [1] 엔딩이 충격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링크했다.
  2. [2] 씁쓸하게도 쓸모없는 성별인 병아리의 폐기 방법 가운데 하나가 분쇄기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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