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r Pet?

병아리 키우기 : 캔유어 펫
Can Your Pet?

개발

ImWill, Scaryama, Ambtiousk, Ransuz, iVing

유통

GameAde

플랫폼

PC |

장르

육성 시뮬레이션, 스포일러(플래시 버전, 모바일 버전 클래식)

출시

PC
2010년 3월 1일
모바일
정식판
2014년 9월
클래식
2018년 10월

심의 등급

15세이용가(클래식)[스포]

관련 사이트

홈페이지
페이스북
플레이하기[스포일러]
플레이스토어(정식판)
플레이스토어(클래식)[3]

1. 개요
2. 플레이 방식
3. 엔딩
4. 채식주의 프로파간다?
5. 기타

1. 개요

포트폴리오

Global Game Jam

ImWill, Scaryama, Ambtiousk, Ransuz, iVing이 모인 팀이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4] 글로벌 게임 잼(2010년)[5]에서 제작되어 Kongregate에서 주간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한 플래시 게임.

심의 등급 결과는 15세 이용가. 자세한 건 스포일러.

병아리키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병아리가 입을 수 있는 옷들 중에 한복이 있고, 엔딩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다. 후술할 이유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메인 화면에 있는 병아리의 눈동자가 마우스 커서가 가는 쪽으로 돌아간다.

병아리에게 여러가지 의상을 입힐 수 있고 축구공 튀기기 게임, 밥을 주고 샤워를 시키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그래서 어린이 사이트의 간단한 게임과 비슷해 보인다.

2. 플레이 방식

처음엔 알을 하나 보여주면서 이름을 정하라 한다. 이름을 정하면 알이 깨지면서 병아리가 나오고 게임 시작. 게임은 오로지 방 안에서만 진행된다. 문이 있긴 있는데 클릭해도 안 열린다.

리본을 클릭시 병아리의 눈과 헤어스타일을 꾸미고 옷을 입힐수 있다. 병아리를 꾸미면 사료가 해금된다. 사료를 클릭한뒤 드래그해서 병아리에게 주면 병아리가 봉지채로 먹는다. 3~4번 정도 먹이면 샤워기가 해금된다. 클릭시 커서가 샤워기 모양으로 바뀌고 물이 나오는데 병아리에게 물줄기를 가져다주면 샤워가 된다. 샤워를 할수록 깨끗한 수치(파란 줄)가 올라간다. 병아리가 샤워를 싫어하는 건지 자꾸 움직이므로 커서를 움직여줘야 한다.

샤워를 계속 해주다 보면 운동이 해금된다. 축구공을 클릭시 병아리와 축구를 할 수 있다. 병아리가 헤딩하면 축구공을 클릭해서 다시 병아리한테 튕겨주면 된다. 계속 하다보면 깨끗한 수치가 내려가니 샤워도 조금씩 해주고 배고파할 수도 있으니 사료도 조금씩 먹여주자. 이렇게 계속 축구와 샤워를 하면 자전거가 해금된다.

자전거를 클릭하면....

3.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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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전거가 아니라 분쇄기를 뒤집은 모양이다. 병아리가 그 아래로 떨어진다. 곧 자전거가 뒤집히며 분쇄기로 변하여 병아리, 그리고 플레이어의 멘탈과 동심을를 갈아버린다. 닭고기가 떨어지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오고, 끝에는 처음에 지은 병아리 이름이 쓰여진 통조림 캔이 등장하고 끝난다.[6]

혐짤주의!![7] 다른 버전(혐짤주의!!)[8]

게다가 1번 플레이한 뒤 다시 켜 보면 메인 이미지가 무섭게 바뀐다. 이 메인 다시 보기 싫으면 맨 오른쪽 구석에 있는 reset 버튼을 누르면 다시 노란 병아리가 반겨준다. 또한, 게임을 한 번 마친 뒤 다시 할 경우, 병아리 옆에 방금 전에 가공된 병아리 캔이 있다.

또 게임이 끝났을 때 게임 제목인 'Can Your Pet?'에서 물음표가 빠진 'CAN Your Pet'가 나오는데, 이것을 통해 이 게임의 진실을 알 수 있다. 즉, 게임 제목을 얼핏 보면 "너의 애완동물은 ~을(를) 할 수 있니?"처럼 보이지만 거기에서 물음표만 빼면 Can Your Pet, 즉 '너의 애완동물을(Your Pet) 통조림으로 만들어(Can)'라는 뜻이 된다. 또한 쓸모없는 병아리의 폐기 방법 가운데 하나가 분쇄기다.

엔딩 크레딧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는 아일랜드의 가수인 리치 카바노프(Richie Kavanagh)가 부른 Chicken Talk다. 가사 뜻은 어릴 적 자신이 닭의 우는 소리에서 욕을 배웠다는 내용. Fuck fuck fuck fuck off~

48시간 안에 게임 만들기 대회 당시 주제가 "Deception(속임, 속임수)"였다. 링크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링크 6

문제는 플래시 게임이여서 그런지 외국의 쥬니어네이버의 게임랜드같은 사이트에 있다. 어린이들이 멋모르고 이 게임을 하다가 동심이 파괴될 수 있다. 다행히 "이 게임은 동심 파괴 게임이에요."라는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괜찮을 지 몰라도, 그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그게 위험한지 모르는 데다가 그런 사람들이 후기를 하필 욕설로 남기면 더 문제가 된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는 위험도 2로 등재되었다. 위험도 2면 불쾌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뜻.

4. 채식주의 프로파간다?

이게 육식의 공장사육을 반대하고 채식주의를 주장하는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 채식주의자 블로그에서도 언급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어떤 채식주의자가 사람들 반응 동영상들을 번역해나가면서 "매년마다 도축되는 동물 수가 몇천만 마리다"라는 자막을 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임 내적으론 그렇다고 보기 힘들다. 48시간 안에 게임 만들기 대회 당시 주제가 "Deception(속임, 속임수)"였기 때문에 주제는 낚시지 동물의 도축에 대한 비윤리성과 채식이라 보기는 힘들다. 다만 외적으론 제작자 자신이 병아리가 귀여워 좋아하지만 공장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이 안타까워 만들었다고 하거나 세계적인 도축을 비난하는 게임이 라고 하는 등 도축을 비판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일리가 있다. 그러나 채식에 대한 언급은 없으므로 이 주장은 과잉해석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5. 기타

치킨 통조림은 캠벨 수프 통조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Kongregate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링크, Kongregate에 Can Your Pet이 폭발적인 반응!!‏

유튜버 PewDiePie가 2012년 9월 5일에 플레이를 해서 서양 사람들에게 유명해졌다. 병아리의 이름을 그만 스테파노라고 짓는 바람에 이 게임의 별명이 스테파노오오오오오오오오(Stephanooooooo)가 되었다. 제작자도 이걸 인식했는지 플레이스토어 클래식 버전 스크린샷에 병아리 이름을 스테파노라고 지었다.

또 다른 유튜버 FBE어린이에게 이걸 시켰다.

Markiplier와,

Jacksepticeye도 했다. 특히 Jacksepticeye는 아일랜드 출신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주제곡(?)을 부른 리치 카바노프를 아는 걸로 보인다.

PewDiePie의 리뷰 이후에 수 많은 유튜버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하나같이 멘붕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Know Your Meme에 몇 안되는 한국 관련 항목 중 하나로 등록되었다.

어떤 사람이 플래시로 자전거를 타는 병아리를 만들었다. 얼마나 마음이 짠했으면...

모바일 버전으로도 나왔는데, 게임성이 약간 달라졌다. 한 마리의 병아리를 탈출시키기 위해 수많은 병아리를 살해한다. 2016년에는 플레이 스토어의 심의 때문인지 잦은 업데이트를 통해 플래시판보다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 유혈 표현이 줄고 분쇄기에 갈리는 시체 파편들이 덜 잔인하게 바뀌었다던가...

플래시 버전이 1.2로 업데이트한 이후 방의 오른쪽에 자물쇠로 체워져있는 문이 생겼다. 클릭해 볼 수는 있지만 열리지 않는다.

후속작으로 Can Your Lemon이 있다. 마지막에 레몬이 레모네이드가 되는 게임. 링크

캔 유어 레몬 다음부터 캔 유 어 퍼즐, 캔 유 어 드릴, 치킨의 후예 등의 후속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G-STAR 2015참여했다.


  1. [스포] 1.1 폭력성.
  2. [스포일러] 2.1 후술하듯이 처음에는 밝은 분위기로 병아리를 키우는 단순한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보이겠지만 동심 파괴 게임이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혐오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다만, 혐오스러운 장면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보면 의외로 그다지 혐오스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다가 그게 혐오스럽다는 설명을 들은 이후에는... 헐 내가 도대체 뭘 본거지? 자세한 건 엔딩 문단 참조.
  3. [3] 아이러니 하게도 스크린샷 병아리 이름이 스테파노다.(...)
  4. [4] 한때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돌았었는데, 성균관대는 해당 대회가 열린 장소다. 링크
  5. [5] 48시간 내에 모르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 만나 게임을 만듦으로써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회. 여기서 만들어진 게임 중 나무위키에 문서가 등록된 건 서전 시뮬레이터 2013염소 시뮬레이터가 있다.
  6. [6] 여담이지만, 자전거를 안누르고 한다면 계속 키울수 있는 꼼수가 있다.
  7. [7] 처음 나오는 메인 이미지의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회색의 피묻은 병아리가 노려보고 있는 배경.
  8. [8] 노란 병아리 둘 가운데 피묻은 회색 병아리가 충격과 공포의 붉은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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