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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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개최 국가

미국

홈페이지

1. 개요
2. 설명
3. 역사 및 주요 공개작
3.1.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1995 - 2006)
3.1.1. 1995
3.1.2. 1996
3.1.3. 1997
3.1.4. 1998
3.1.5. 1999
3.1.6. 2000
3.1.7. 2001
3.1.8. 2002
3.1.9. 2003
3.1.10. 2004
3.1.11. 2005
3.1.12. 2006
3.2. E3 Media and Business Summit (2007 - 2008)
3.2.1. 2007
3.2.2. 2008
3.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9 ~)

1. 개요

매년 6월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최고의 게임 쇼.

정식명칭은 전자오락 박람회(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로, E가 3개니까 E3. 일본 도쿄 게임쇼, 유럽 ECTS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라고 했었다. ECTS가 2004년을 끝으로 중단되면서 현재는 독일 쾰른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이 그 자리를 꿰차고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있다.[1]

장소는 미국 네바다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CES 주관 단체가 같이 한다.

2. 설명

기본적으로 B2B행사로 E3에 참가한 기업의 임직원과, 수행인원, 기자, E3 주최측에서 참가권을 보내는 파워블로거, 유튜브, 트위치, Mixer의 유명 스트리머(E3에서 참가권 발송), 전시장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임직원, 미국 정치인 등이 참가한다. B2C, C2C 일반 관람객 입장은 원칙적으로 B2B 참가 인원한테서 1만 장 한정의 초청장을 받은 사람들만 참가 가능하다. 2018년 기준 참가 인원은 85,000명 수준으로, 일반 참가권 15,000명과 B2B 인원의 초청장 10,000장을 빼면 실질적으로는 60,000명 정도가 참가하는 것이다. 참가 인원 자체는 많지 않다. 브라질 게임쇼(33만 명), 차이나조이(38만 명(일반인 32만, B2B 6만)), 파리 게임 위크(32만 명) 등보다 적다. 물론 E3가 작정하고 싼 가격에 일반인 티켓을 뿌려버린다면 저들은 쌈싸먹을 정도의 엄청난 인원이 몰릴것이다. E3의 참가인원수가 적은것은 B2B 행사이기 때문에 일반인 티켓의 수량이 극히 제한되어있고 가격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2]

마이크로소프트 XBOX 사업부에서 보내는 E3 초청장. 출처 실물 초청장은 요렇게 생겼다. 미국 국내 거주인에게는 실물 초청장을 발송하고, 외국인한테는 이메일로 초청장을 발송한다.

E3는 1995년에 처음 개최되었고 2006년까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게임쇼로 자리잡았었다. 하지만 2007년2008년 두 해 동안은 운영상의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만을 위한 행사로 바뀐 바 있으며, 2009년 이후부터 다시 일반인에 공개되어 다시 업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거듭났다.[3] 그리고 2017년에는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반인 대상 입장 티켓 15,000장을 2월 13일부터 250달러(얼리버드의 경우 150달러)에 판매하게 되었다. 다만 이 티켓으로 미디어 컨퍼런스 입장은 불가능하다.

CES를 원류로 하는 행사이다. NES부터 시작해서 테트리스, 버추얼 보이 등이 CES를 통해 선보였는데, 여기서 비디오 게임 산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자 게임 회사들은 CES 측에 게임 비중의 확대를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결국 게임 회사들은 95년에 E3라는 이름으로 게임만을 다루는 독립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그리고 초기에는 게임업계인들이 아니라 게임을 판매하는 도매상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다가 90년대 후반에 들어 타겟을 업계인으로 바꾸면서 쇼의 성격이 달라졌다. 참고로 95년 최초의 E3때는 세가소니의 경합이 이루어졌으며 세가 새턴과 북미 플레이스테이션 정발 가격이 공개되었다.

3대 게임쇼 중에서도 최대 규모라서 전세계의 게임 업체들이 여기에 참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대되는 업체의 신작발표나 새로운 콘솔기기, 기술데모 같은건 대부분 여기에서 먼저 발표된다.[4] E3에서 신작 발표가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것도 있지만, E3가 연말을 6개월 가량 앞둔 매년 5~6월 즈음에 열리다보니 '발표 - 6개월 광고 - 연말 발매'이라는 황금 스케줄이 완성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매해 이런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헤일로는 이때 발표되어서 "발매일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된 만큼 이 쇼에서 광고효과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돈많은 업체일수록 더욱더 크고 아름다운 부스를 제작해서 자사를 어필하는게 기본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EA는 진짜 이 쇼 하나에 목숨걸 정도. 부스 외에도 행사장 건물에 현수막을 붙이거나 옆건물에 벽화로 게임 관련 이미지를 그려넣는 여러가지 홍보를 하고 있다. 미군이 홍보용으로 제작한 게임인 아메리카스 아미 발매 당시가 가관이었는데, 진짜 미군들이 출동해서 게임쇼장 옥상에서 지상까지 레펠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주차장에 장갑차를 세워두는 물량공세로 게임을 홍보했다. 얼마나 돈을 부었는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 물론 매체가 발달한 이후로는 인터넷으로 컨퍼런스가 생중계되고 정보도 잡지에 나오던 시절보다 훨씬 많이 받아볼수 있게 되면서 일반 게이머들한테도 관심이 더 많아진 쇼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소규모이지만 가끔씩 참여하는 게임 행사다. 2005년2006년에는 엔씨소프트에서 헉슬리를 진출시키는 등 여러 업체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하기도 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던 2017년에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MS 컨퍼런스에 등장해 엑스박스 원 선행발매를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3. 역사 및 주요 공개작

3.1.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1995 - 2006)

3.1.1. 1995

5월 11일-13일

3.1.2. 1996

5월 16일-18일

장소: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3.1.3. 1997

3.1.4. 1998

장소: 애틀랜타, 조지아

3.1.5. 1999

장소: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6]

3.1.6. 2000

3.1.7. 2001

3.1.8. 2002

3.1.9. 2003

3.1.10. 2004

3.1.11. 2005

3.1.12. 2006

3.2. E3 Media and Business Summit (2007 - 2008)

주최를 담당하는 ESA(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에서 관람자들의 과도한 요구로 인해 다운사이즈를 발표하였고, 게임 업체와 게임산업 관련된 전문가들만이 참여가능했던 행사가 블로거 등의 비전문인들의 증가로 인해 이때부턴 초대를 받아야 참여가 가능한 형태로 바뀌었다.

3.2.1. 2007

7월 11일–13일

3.2.2. 2008

7월 15일–17일

3.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9 ~)

2009년 부터 E3는 2007년 이전의, 본래의 형태로 돌아가기로 결정하였고, 자격이 있는(qualified) 컴퓨터와 게임관련 청중 참가방식으로 바뀌었다.

3.3.1. 2009

6월 2일–4일

3.3.2. 2010

3.3.3. 2011

6월 6일-8일

3.3.4. 2012

6월 5일-7일

3.3.5. 2013

6월 11일~13일, 로스앤젤레스

3.3.6. 2014

6월 10일~12일

3.3.7. 2015

2015년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하였다. 자세한 건 E3 2015 항목 참고.

3.3.8. 2016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으로 6월 14일에서 16일까지 열렸다.#

3.3.9. 2017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3.3.10. 2018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으로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3.3.11. 2019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으로 6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었다.

3.3.12. 2020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2020년 초,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 때문에, 대다수 게임계 인사들과 게임산업 기자들이 E3 2020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될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디볼버 디지털도 E3 항공편과 호텔을 취소하라는 트윗을 내보냈다. 게임/IT 언론매체들까지 보도를 내면서 E3 2020의 취소는 거의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1 #2

결국, E3 2020은 개최 취소가 공식 확정되며 E3 역사상 최초로 취소된 E3가 되어버렸다. #1 한국 기사


  1. [1] 참가기업 규모로는 게임스컴이 세계 최대.
  2. [2] 2017년 이전까지 E3의 티켓 가격은 3일권 $995였다. 한화 약 120만원. 2017년 이후로는 일반인 티켓을 약간 풀어, 얼리버드라고 불리는 조기 구매자들이 3일권을 $149(약 18만원), 일반 구매자들이 $249(약 3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물론 그래도 미디어컨퍼런스는 제외된, 순전히 게임 시연만 가능한 티켓이라는게 함정.
  3. [3] 업계 관계자만 입장 가능했던 2007, 2008년 기준으로 입장하려면 우선 게임업계 종사자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어야 했는데, 예를 들면 자신이 쓴 칼럼이나 리뷰 같은 걸 들고 간다던가, 게임잡지를 들고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야 했다. 그러니 참여 인구가 적을 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의 모 찌라시에서는 "E3 참가인원이 G-STAR 참가인원보다 적다. E3 별거 아님" 이라는 무식을 드러내는(…) 기사를 써서 망신 당한 적이 있다.
  4. [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즈컨처럼 자사 게임쇼를 가진 경우는 예외. 블리자드가 E3에 참가 안하는 건 아니지만, 워크래프트 MOD 수준이었던 스타크래프트 초기 버전이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에 굴욕 당한 곳이 E3였다.
  5. [5] E3 1995 당시에는 일본에서 이미 판매를 시작했지만 미국유럽 출시까지 4개월이 남았던 시점이다.
  6. [6] 이후로 보통 이곳에서 E3가 개최되었다.
  7. [7] 당시 하프 라이프 2는 인공지능를 비롯해 많은 부분이 미완성 단계였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 9월에 발매될 것처럼 약을 팔았다가 발매일 일주일 전에 발매를 늦추겠다고 발표해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고, 거기다가 해킹을 당해 완성과는 거리가 한참 먼 게임 개발 단계가 유출되면서 굴욕을 당했다. 다행히도 절치부심해 2004년에 완성된 하프라이프 2는 그 해 GOTY 최다수상작이 되었다.
  8. [8] 몇몇 분들에게는 익숙할 것이나, 이 곳이 낯설다면 메탈기어 항목 참조.
  9. [9] 닌텐도 DS와 황혼의 공주를 처음 공개한 사람은 역시 처음으로 E3에 모습을 드러낸 레지 피서메이이다. 황혼의 공주 공개 장면은 역대 E3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회자된다. 자세한 사항은 IGNE3 2004 문서(영문)를 참조할 것.
  10. [10] 트레일러 제작과 홍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11. [11] 엑스박스는 게임기가 아닌 셋톱박스임을 강조하면서 키넥트, 스포츠, 헤일로 TV 시리즈 등 기존 게이머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먼 발표를 주로 진행했는데 이 점이 어찌나 욕을 먹었는지 TV, 스포츠, 콜 오브 듀티만 따로 말한 편집본이 유행했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게임 CD의 종말을 불러일으킬 뻔했던 중고 관련 규제정책은 한 사람이 타이틀을 사면 다른 사람이 그 게임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정책이라 외신에서도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 결국 마소는 이 때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을 10일 뒤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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