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왼쪽부터 Taiki, Minami, Kei, So, Sxun, Tomonori

1. 개요
2. 역사
3. 상세
4. 멤버
4.1. 현 멤버
4.1.1. Minami(미나미)
4.1.2. So(소우)
4.1.3. Sxun(슌)
4.1.4. Taiki(타이키)
4.1.5. Kei(케이)
4.1.6. Tomonori(토모노리)
4.2. 전 멤버
4.2.1. MA$HU(마슈)
6. 평가
8. 기타
9. 관련 링크

1. 개요

'Ending for a Start'[1]와 'Blank Time'[2]의 전 멤버들에 의해 결성된 일본의 트랜스코어 밴드. 공식 약칭으로는 '라스베가스'나 'FaLiLV'가 사용되며, '라베'나 '베가스', 'FLLV'와 같은 약칭도 있다.

2. 역사

2008년 여름에 멤버들의 고향인 고베 시에서 결성되고, 헤비메탈과 키보드 전자음의 독특한 융합은 많은 관객을 매료했으나 클린 보컬은 듣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만큼 성공하지 못하였다. 적절한 사람을 찾아다니는데 긴 시간을 보내다 2009년에 So를 영입[3], 지금의 6인 체제를 갖게 되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3. 상세

주 장르는 포스트 하드코어, 이모코어, 메탈코어, 일렉트로니카, 스크리모. 일본 내에서는 카이지의 오프닝 곡이나 기생수의 오프닝 곡 등을 통해 메탈코어씬을 통틀어서는 대중적인 밴드로, 트랜스코어 밴드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밴드로 인식된다. 두 번의 내한으로 한국에 있는 락 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이름을 알렸으며, 상기했듯이 기생수카이지, 헌터×헌터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밴드 음악의 특징은 헤비메탈 장르 특유의 스크리밍그로울링을 사용하면서도, 전형적인 메탈 사운드와는 달리 브루털 창법전자음악오토튠을 사용해 변조한 클린 보컬을 혼합해 그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에 있다. 밴드 자체가 항상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정해진 틀을 깨려는 시도를 하며 이는 그들이 내놓는 음악을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실제로 PHASE 2 앨범에서 나온 노래에서만 따져봐도 믹스쳐 록, , 어쿠스틱 발라드 등 이게 정말 한개의 밴드가 부른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를 오간다. 다만 다양한 장르 간의 퓨전 시도와 일렉트로닉이 강한 측면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이렇게 대중매체에도 잘 어울렸던 경쾌한 분위기 때문인지 트랜스코어나 코어씬 말고도 익스트림 락[4]전체를 통틀어서 한국에서는 장르에 전혀 관심없는 일반인들이나 네티즌들까지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밴드. 그래서인지 개별항목이 생긴 곡들이 많다 사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메이저한 대중매체의 삽입곡에 익스트림 음악이 이만큼 자주 쓰이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특유의 경쾌함과 이질적인 특성들이 장르 자체의 파워풀함도 잃지 않은 채 잘 조율되어 마니아들과 대중들 전부를 폭넓게 잡은 독특한 밴드. 다만 전반적으로 폐쇄성이 강하고 가끔 이상한 자부심도 있는 장르 팬층의 특성상 오히려 골수 익스트림 메탈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꽤 갈린다. 그리고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의 특성상 음악이 시끄럽고 정신없어 일반인 중에서도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이 밴드로 트랜스코어메탈코어를 처음 접하고 다른 트랜스코어 밴드들을 찾으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실망할 확률이 많다. 괜히 얘들이 그나마 대중적이겠어 그래도 일본의 밴드들이 그나마 색이 비슷하다. 이제 서양의 트랜스코어와 일본의 트랜스코어는 거의 다른 장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4. 멤버

4.1. 현 멤버

4.1.1. Minami(미나미)

스크림 & 랩 보컬 / 키보드 담당.

팬들 공인의 라스베가스 최강의 존재감을 지닌 최고의 인기 멤버.

1990년생, 본명은 미나미 케이스케(皆見 圭介). 초기 공식 마이스페이스에서 약식 멤버 소개란에는 Keisuke로, 각 멤버의 개인 사진에는 Minami로, 성과 이름이 따로 나뉘어 적혔던 바람에자아 분열 일부 사이트에서는 Minami를 전 멤버로, Keisuke를 현 멤버로 표기하는 등 혼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Sxun과 함께 작곡을 맡고 있으며, 대부분의 멤버들이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Minami의 퍼포먼스는 그 중에서도 가히 최고를 달린다. 가만히 있지 않고 팔다리를 세게 휘저으며 무대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건 기본이고, 'Rave-up Tonight' PV에서는 텀블링까지 보여준다.1분 40초부터 확인 가능. 심지어 라이브에서는 빠르게 연속으로 할 때도 있다! 몸이 마른몸이긴 한데 2시간가량 그로울링&스크리밍을 하면서 뛰어다니고 춤추고 텀블링하고, 그런데도 마지막 곡 부를 때까지도 지친 기색이 없다.[5] 체력이 굉장히 좋은 듯. 당장 노래방에서 라스베가스곡 몇개만 불러보면 알겠지만 브루털 창법은 체력을 굉장히 많이 소모한다. 라이브에서 체력소모를 막기 위해 비교적 얌전한 계속 춤추고 헤드뱅잉하는데 그게 얌전한 거였어? So와는 구분되는 점이다. 하루하루 모든 라이브를 전력으로 한다고.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스크리밍과 그로울링 실력 또한 상당하다. 특히 'Rave-up Tonight'의 클라이맥스에서 와타타타타타타타로 시작하는 속사포 스크리밍과 'Acceleration'의 끝부분에서 속사포로 뱉는 부분, 그리고 'Return to Zero'의 초중반에서 스크리밍으로 스캣을 하는 부분에서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들어보면 안다. 참고로 스크리밍은 친구 형한테 배웠다고 한다. 청출어람 청출어람 수준이 아닌데 그보다 어떻게 가르치면 저 정도가 되는거지

대부분의 곡이나 라이브에서의 멘트는 스크리밍만 하지만 일부 노래에서 스크리밍이 덜들어간 목소리를 조금씩 들을 수 있다.[6] 허나 평상시의 목소리는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15년 8월에 공개된 Cast Your Shell의 초반 부분에서 미나미의 클린이 공개되었고, 17년 10월에 공개된 LLLD에서는 곡에 전반적으로 Minami의 클린 랩이 들어간다.

또한, 일부 곡에는 속삭이는 파트도 있다.[7] 그중 'Are You Ready to Blast Off?'와 'Stay as Who You Are'는 So와 함께하며, 비중이 매우 크다.

'Chase the Light!'이나 'Just Awake' 같은 몇몇 곡에서 So는 일본어로 부르는 파트가 있는 반면 Minami의 스크리밍/그로울링 파트는 현재까지 나온 모든 곡의 가사가 영어이다. 그 때문인지, 라이브에서의 멘트 또한 모두 영어로 한다. 본인도 의식하는 거일수도 때문에 아직까지 미나미가 일본어를 쓰는건 글로밖에 볼 수 없다. 근데 발음 때문에 정작 영어권 사람들도 일본인도 가사를 못알아듣는 일도 생긴다.

특징이라면 Take Me Out 싱글때부터 해온 짙은 화장과 PV를 찍어오는 내내 거의 변하질 않는 옷. 소매가 긴팔과 반팔인지만 바뀐다 [8]참고로 위에 나온 저 사진은 얼굴 화장이 꽤나 옅게 된 상태에서 찍힌 사진이다. 라이브 시에는 판다 아이섀도가 매우 짙어지고 피부도 하얗게 화장한다.

(화장하기 전 평소 모습)

화장하기 전과 후가 차이가 큰 편이며, 의외로 사진 찍을 때에는 똘끼가 있다.

공연에서는 화장도 짙게 하고 사나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무대 밖에서는 귀여운 구석도 있다고 한다. 운전 담당이라 술도 잘 마시지 않는다고. 멤버들한테 귀여움을 많이 받는 듯 하다.

여담으로 지금 밴드 내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매치가 잘 안 되겠지만, 원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Are You Ready to Blast Off?,don't suffer alone등에서 그 실력을 잠깐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밴드가 결성되기 전에는 'Blank Time'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사용하는 기기는 2016년 기준으로 젠하이저 E945 마이크, 롤랜드 FA-06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Clavia Nord Lead 4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Access Virus TI-Snow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모듈, Dave Smith Prophets '08 Module 아날로그 신시사이저 모듈, 롤랜드 AX-Synth 키타[9]와, 라이브 중에 시퀀서 파트를 재생하기 위한 BOSS RC-505 루프 스테이션, 그리고 장비들의 출력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MACKIE 802VLZ4 믹서 등이 있다. 그 전까지는 롤랜드 JUNO-G와 Clavia Nord Lead 2X를 썼지만 JUNO-G는 생산이 종료된지 오래되어서 바꾸고, Nord Lead 2X는 기기 일부분이 고장나서 바꿨다고 한다. 또 'Jump Around'의 PV 한정으로 롤랜드 JUNO-60과 Clavia Nord Lead를 사용한다.

PV나 라이브를 잘 보면 Minami의 마이크에만 하얀색 테이프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Minami가 자주 하는 퍼포먼스인 마이크 돌리기를 하면서 마이크가 단선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Jump Around PV에서 마이크 돌리다가 떨어뜨리는 장면도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조치.

인터뷰를 보면 상당한 금수저로 묘사된다. 키보드가 필요해져서 당장 키보드를 샀다거나.[10]

Tomonori에 따르면, 의외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한다.

So와 함께 칸사이 학원 대학 출신이라는 듯 하다.

현재 Blank Time[11]의 마이스페이스에 2곡이 올라와 있다. 이때부터 Minami의 스크리밍은 빛을 발했다.

4.1.2. So(소우)

클린 & 스크림 보컬 / 프로그래밍 담당.

1990년 4월 25일생. 본명은 타케다 소우(竹田 蒼)[12].

대부분의 작사를 담당하고 있다. 위 사진을 찍은 후에는 머리를 길러서 얼굴을 가리고 금발로 염색을 했는데, 이게 상당히 잘생겨 보여서 이 사진을 보고 실망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일본 쪽에서는 여성 얼굴 팬들이 생길 정도라고 하니 결코 못생겼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한 펜타포트 콘서트 후기 대부분이 실물이 낫고 사진빨을 굉장히 못받는다고. 여담으로 PV에서도 라이브때도 항상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이후로도 만지면 부숴질것만 같은 머릿결이 괜찮은지 싶을 정도로 염색을 상당히 자주하는 편인데, 'All That We Have Now' 발매 때는 무지개색으로 부분 염색을 하더니 'Rave-up Tonight' 발매 때는 파란색으로, 'PHASE 2' 발매 때는 초록색으로, 매생이 'New Sunrise' 발매 때는 보라색으로 염색했다. 덕분에 수영장에라도 가면 아이들로부터 질문 공세를 받는다는 듯.

오토튠 때문에 실력 논란이 있지만 "Because You Are Here"의 중반부나 "Believe Yourself"의 초반부를 들으면 그의 오토튠을 쓰지 않은 생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판단은 각자의 몫. 사실 유튜브에 올라온 초창기 시절 작은 클럽에서 연 미니 라이브 영상을 보면 여기서는 So가 오토튠을 쓰지 않고 노래를 했는데, 지금은 삭제돼서 못본다.

라이브에서는 고음부를 가성으로 떼우는 경향이 꽤 있는 편이라 이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도 없진 않다.[13] 하지만 무도관 라이브에서 이것이 고쳐졌기 때문에 더이상 실력논란은 없을 듯. 하이톤 목소리로 이 목소리에 빠지는사람이 많을정도.

초창기에는 Minami 못지않은 강렬한 스크리밍을 보여주었다. Stray in Chaos, Twilight 등을 들어보면 Minami와 스크리밍을 양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라이브 영상이나 PV를 봐도 알겠지만, Minami 혼자서 한 스크리밍이 아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점차 그 비중이 줄어 가끔씩만 그의 스크리밍을 들을 수 있게 된 상태. 스크리밍 자체가 무리하면 성대결절이 올 수도 있기때문이기도 하니 메인 클린인 소우는 목관리를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다. Minami의 브루털 보이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초창기 노래들처럼 강렬한 멜로디의 노래들이 감소한 것도 이유일 것이다. 그래도 라이브 영상을 잘 보면 생각보다 스크리밍 파트가 꽤 있는 편이다. 근데 Minami의 스크리밍에 묻혀서 안들린다 카메라도 Minami만 봐서 보이지도 않는다 비교적 최근의 스크리밍을 듣고 싶다면 Power of Life and Death나 Ignite Your Frail Mind를 들어보도록 하자.

라이브에서는 체력 소모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함이거나, 오토튠의 안정성을 위해서인지 거의 제자리에서 노래를 하는 편인데, PV에서는 이와 달리 지나칠 정도로 상당히 격렬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심지어 Virtue and Vice' PV에서는 나무를 타며 2분 17초부터 확인 가능. 한때는 넘어지기 까지 한다(...). 2분 11초부터 확인 가능.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Logic Pro, MainStage, 오토튠, 오토튠 라이브. 오토튠이 아니라 보코더를 쓴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예전에 음향이나 악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어느 일본인이 한 말을 누가 네이버 카페에다 올리면서 오토튠이 아니라 보코더라고 퍼져나갔다. 보코더는 저런 용도도 아닐뿐더러, 저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

사용하는 장비는 tc electronic의 Desktop Konnekt 6 오디오 인터페이스, 맥북 프로, 라이브 중에 오토튠 설정을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Satechi의 SP800 레이저 포인터[14], 오디오 테크니카 AE6100 마이크[15], Neumann의 U89i 콘덴서 마이크 등을 사용한다.

고등학교는 카코가와 히가시 고등학교, 대학은 칸사이 학원 대학 이공학부 정보학과에 다녔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밝힌 사실인데 중,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순위권 안에서 놀았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부럽다

2009년 4월경에 편입되기 전까진 'Bomb Religion'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포지션은 기타와 보컬로 추정.

2014년 6월 12일, 첫 내한을 앞두고 설렘을 담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로 '잘 부탁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라이브 중 MC에서 So가 말을 하는게 해금되었다! 이유는 Sxun의 진행이 더럽게 재미 없어서(...)라고 한다. So의 MC는 엄청 자유로운 느낌인데, Sxun도 그 영향을 받아 편한 말투로 MC를 하게 되었다. 가끔 MC 도중 실수도 하는데, 오카야마를 몇번이고 히로시마라고 말해버려서 라이브 끝나고 멤버들한테 혼났다고 한다.

겨드랑이 털이 자랄 나이가 되도 자라지 않아서 놀림받는것 때문에 Taiki가 부럽다고 한다한쪽은 너무 털이 없고 한쪽은 너무 많고 많으면 좋지 않아?. 자라긴 자라는데 엄청 조금씩 자라는듯. 영구제모한줄 알았는데

동생이 다른 밴드[16]에서 기타를 한다는 설이 있다. 확인 된 건 아니지만 꽤나 알려진 루머.

Sxun과는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다고 한다.

4.1.3. Sxun(슌)[17]

리드 기타 & 서브 보컬 담당

라스베가스의 선봉[18]

1988년 6월 12일생. 특징이라면 양 팔의 용 문신. 고등학교 졸업 후 밴드를 하기 위해 고베로 가서 여러 사람의 소개로 멤버를 모았다고 하며, 라스베가스를 결성한 장본인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여담으로 공연때 멘트를 보아하면 고교졸업 후 음악하는것을 부모님은 탐탁치 않아했던듯.. 그래도 본인은 꾸준히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Minami와 함께 작곡을 맡고 있으며, 라이브 행사에서는 거의 항상 MC를 맡는다. 2009년에 So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클린 보컬도 담당하고 있었다. 'Scorching Epochal Sensation'의 클린은 바로 이 사람의 작품.물론 실력은... 이후 'Rave-up Tonight'에서 갑작스럽게 서브 보컬을 담당했으며, 'PHASE 2'에서도 'Thunderclap'에 서브 보컬이 들어갔고, 싱글 'Let Me Hear'에서 서브 보컬로 참여한 2곡[19]중 'Sparkling Sky Laser'에서는 솔로파트까지 있어 비중이 매우 커졌다. 4집 'Feeling of Unity'에서는 Interlude 제외 10곡 중 4곡[20]에, 5집 'New Sunrise'에서는 Interlude 제외 10곡 중 무려 6곡[21]에 서브 보컬 파트가 있다! Taiki 만큼 파트가 점점 늘어나는 중. 파트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LLLD'와 'Fight Against the Limit'에서는 So를 따라 3옥타브까지 올라간다!

인터뷰 영상을 보면 말하는 내내 간사이벤이 나오려는걸 억누르면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째 한국팬들 사이에서는 노안이라고 놀림받는다. 그나마 최근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후로는 덜한 편.

최근 인터뷰를 보면 가습기 사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살균제는 쓰지마요

2015년 8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번째 내한을 앞두고 내일 봐 ! 라는 말을 한국어로 남겼으며, 공연 후에는 후기도 올렸다. UMF에서도 그랬었지만 무대에서 멘트를 전부 한국어로 하는 서비스를 보여줬다. 다 알아듣는 사람들은 드물었지만

참고로 Sxun의 기타는 쉑터의 시그니쳐 모델이다.# 가격은 세금 제외 500,000엔, 세금 포함 525,000엔이다. 한화로 약 513만 원 정도. (물론 아티스트 모델일 경우)

시그니쳐 모델이 생산되기 전까지 쉑터의 헬레이저 모델을 쓰기도 했다. 지금도 라이브에서 가끔씩 쓰는듯.

4.1.4. Taiki(타이키)

리듬 기타 & 서브 보컬 담당 이젠 거의 메인 보컬

시원시원한 샤우팅 보컬을 지닌 기타리스트.

2집부터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서 활동 중. 수염을 깎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서라고 한다. 수염 뿐만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하면서 모습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PV의 댓글을 보면 '타이키는 항상 새로운 모습이다. 일본인이었다가 서양인이었다가 다시 일본인이 되었다'같은 반응이 있다.

UMF Korea에서는 새빨간 레슬링 복[22]을 입고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줬다.(...)라이브 영상만봐도 시대를 초월하는 패션센스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2014년 8월 15일에 공개된 PV Swing It!!에서도 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다. 모히칸은 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는 스타버스트 때의 삽살개서양인 이미지를 벗어나 다시 동양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공연 때 수영복 비슷한 쫄쫄이를 입었다!

무도관 원맨에서는 여학생 교복을 입고 나올 생각이었던 듯 하다.

이젠 요리사로 전직했다

멤버들은 이런 기행이 오히려 텐션을 높히게 해준다며 즐기는 중이라고 한다. 가끔 귀엽다는 팬들도 있다 이후로도 트위터에서 덥수룩한 다리털 사진과 기괴한 패션등으로 각종 혐짤을 담당하는 중.(...) 전신에 털이 굉장히 많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기행과는 다르게 얼굴 자체는 잘생긴 축에 속한다. 궁금하면 2집 이전의 PV를 유심히 보자... [23]

2집 'All That We Have Now'까지는 Taiki의 서브 보컬이 Ma$hu와 함께 'Scream Hard as You Can' 한 곡밖에 없었지만, 2014년에 나온 싱글 'Rave-up Tonight'에서 Kei와 함께 'The Courage to Take Action'을 부르더니 3집 'PHASE 2'에서는 Taiki의 서브 보컬 파트가 상당히 많아졌다. 서브 보컬 파트가 있는 곡만 해도 Interlude를 제외한 10곡 중 5곡[24]. 또 2015년 이후에 나온 싱글들[25]의 모든 수록곡에 Taiki의 서브 보컬이 들어간다. 3집만큼은 아니지만 4집 'Feeling of Unity'에서도 Interlude 제외 10곡 중 4곡[26], 5집 'New Sunrise'에서는 Interlude 제외 10곡 중 무려 7곡[27]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특이한 목소리[28], 시원시원한 샤우팅으로 서브 보컬을 맡을 때부터 반응이 좋았는데 Party Boys와 5집에서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불러대며, 'Return to Zero'에서는 스크리밍까지 한다.

평소 목소리가 이미지와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노래할 때도 샤우팅만 하기 때문에 평소 목소리는 Tomonori처럼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다.

라디오에서의 So의 말에 따르면, 말하는게 많이 서툴다고 한다. 말하려는걸 우물쭈물해서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는 듯.

Sxun의 말에 따르면, 라이브 도중 Sxun과 자리를 바꿀 때 자주 뽀뽀할 뻔 한다고 한다. Taiki 왈 자기 나름의 텐션 올리는 법이라고(...)

은근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샤우팅하다가 갑자기 카메라를 보고 웃는다던가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찌른다던가(...) 장난을 치는걸 볼 수 있다.

참고로 하이엔드 베이스로 유명한 폴란드의 Mayones사의 기타를 사용한다.

4.1.5. Kei(케이)

베이스 기타 담당.

1988년생. MA$HU가 탈퇴한 이후[29] 영입된 후임 멤버로, Tomonori의 친구이자 MA$HU의 베이스 강사였다. MA$HU와는 달리 음악에 대한 열정이나 인간성 모두 멤버가 보고 배울 정도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당시 베이스인 케이를 마슈로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많은 곳에서 MA$HU와 Kei를 헷갈려한다. 지못미(...).

5현 베이스를 쓴다. Kei가 들어온 후의 밴드의 곡들은 전부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강화된 성향을 보인다. 특히 'Phase 2' 앨범에서는 베이스 실력의 논란을 일찌감치 종식시키려 마음이라도 먹었는지 미니앨범에서부터 귀 깊은 곳을 쉴 새 없이 때려대는 베이스 소리가 아주 일품이다. 그리고 없었던 베이스 슬랩이 생겼다.[30]이 때문인지 몰라도 보통 수년간 활동한 밴드멤버가 교체되면 정말 조금이라도 거부감을 느끼는 팬들이 몇명은 있는편인데, Kei가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하자 팬들은 오히려 환호하고 있다. 일부 곡에선 아예 베이스 솔로 파트가 있을 정도.

그의 베이스 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The Courage to Take Action' 의 베이스 솔로 파트와 'Thunderclap' 과 'Starburst'의 모든 파트를 들어보도록 하자. 베이스 솔로가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보컬로 참여한 노래는 'The Courage to Take Action' 한곡 뿐이었지만, 'Scream Hard as You Can' 이라는 곡은 서브보컬이 원래 Taiki와 MA$HU였던 관계로 라이브에서는 탈퇴한 MA$HU를 대신해 그가 대신 노래를 부른다. 그래봐야 매우 짧은 분량인데다 Taiki의 목소리에 묻혀서 잘 안들리지만(...). 그러다 후에 나온 5집에 Kei 솔로 파트가 있는 'Accept Each Other’s Sense of Values'가 나왔다![31]

여담으로 Kei가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혼자 멤버들과의 약속 시간에 늦은 일이 있었는데, 자기 방에서 나가려는데 방문이 열리지 않아서 갇혔던 게 원인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도짓코성향도 있는모양. Minami에게 바보취급받는다(...)

최근 라디오에 의하면, 멤버들한테 1주마다 10km씩 달린다고 뻥을 쳤다가 어플을 깔면서 걸린 모양이다. 슌이 라디오에서 포동포동 1호라고 대차게 깐다(...)

4.1.6. Tomonori(토모노리)

드럼 담당.

밴드의 정신적 기둥박완규

1988년생. 멤버들 중 유일한 장발[32].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귀와 턱에 피어싱을 했다. 일부 곡의 PV에서 잠시나마 피어싱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조금 무서워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부드러운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이 멤버도 활동하면서 Taiki처럼 수염을 기르고 있다. 드럼이라는 포지션 때문인지 본인의 가창력 문제인지는 모르나 아직 서브 보컬에 참여한 적은 없다.

드럼이라서 그런지 은근히 마이너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팬들로 부터의 지지도는 다른 멤버들에게 꿀리지 않는다. 이 분 역시 밴드 특유의 에너지가 없는 게 아니라서 라이브 영상을 보면 멤버들이 무대에 입장할때 헤드뱅잉 후 이리저리 뛰어다니거나 기이한 표정으로 관객들을 압도하고 시크하게 드럼으로 가서 라이브 준비를 한다. 드럼을 치면서 혓바닥(...)을 드러낸다거나 하는 것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렇게라도 분량을 뽑아야지 예전엔 안 그랬는데

다른 드러머들이 그렇듯 공연중 호응유도를 위해 스틱하나로만 드럼을 치거나 다른스틱은 던져서 잡은 다음 치는 퍼포먼스를 자주 한다.다른 드러머들이 그렇듯 잘 안보이는게 문제

그나마 드럼 폭풍 솔로 파트가 있는 'Don't Suffer Alone' 를 연주할 때 조명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또 팬들에게는 은근 어머니 이미지가 있다. Tomonori가 멤버들에게 쓴소리도 하고 조언도 해주며 작업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 2016년 연말 라이브 포르노 초특급에서 So가 부상을 입은걸 토모노리 혼자 눈치챘다는걸 보면 라이브 중에도 다른 멤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듯. 아니면 그냥 드럼이라 그런걸지도

참고로 Sxun처럼 시그니처 모델이 존재한다. LERNI라는 일본의 드럼스틱 브랜드에서 나온 H-150RT Tomonori 모델.

여담으로 초창기에는 지금과 매우 다르게 얇은 몸을 가지고 있었다.

한 인터뷰에서 Sxun과 So와 같이 인터뷰에 등장한 적이 있었다. 토모노리가 목소리를 낼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인터뷰 전까지는 팬들이 토모노리의 목소리를 몰랐던 듯. 그 후로 인터뷰에 은근히 자주 등장한다.

고등학생때 매지션이 되기 위해(...) 휴학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근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3일만에 돌아왔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보컬로이드 덕후라고 한다. 미쿠미쿠하게 해줄게♪를 부른다거나 밴드 멤버들에게 니코니코 동화를 소개시킨다거나 노래방에서 멜트를 부른다던가(...)

4.2. 전 멤버

4.2.1. MA$HU(마슈)

전(前) 베이스 기타 담당.

탈퇴 이후 허구한날 팬들에게 kei와 까이는비교 당하는 영고라인(...)

외모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으나 최연소 멤버였다(...). 2013년 9월 21일에 갑작스럽게 탈퇴를 발표했는데, All That We Have Now 릴리즈 투어 즈음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은 MA$HU가 밴드에 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멤버 전원이 MA$HU를 다시 음악에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같은 해 5월 MA$HU가 밴드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고, 멤버들도 MA$HU와 함께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그만뒀다고 한다. (탈퇴 소식 번역문) 이후에 새로 들어온 베이시스트가 바로 스승인 Kei. 탈퇴 이후에도 가끔씩 만나는 것 같다.

이후 몇달 뒤, 라스베가스 팬 페이지를 통해 MA$HU의 새로운 밴드 결성이 알려졌다. 열정이 식었다며... 이름은 'RAINY BLUE MONDAY'로 이모코어계 락을 하는 밴드라고 한다. 포지션은 라스베가스 멤버였을 때와 같이 베이스.

사실 활동 당시엔 실력이 부족하다거나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논란은 없었다. 나름 자기자리는 잘 채우는 덕에 실력 부족이라는 얘기는 나온적이 없었으나, 실력이 향상되지 않은 채 적당히 유지하기만 했던 것이 불화의 원인이었을 듯. 때문에 탈퇴 후 Kei가 들어온 이후로 실력, 노력 면에서 까이고 있다.Kei가 넘사벽이라 그래 아무래도 스승이 엄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Dance & Scream'과 'NEXTREME'의 아이디어를 낸 장본인이다.

5. 디스코그래피

/디스코그래피 문서 참고.

6. 평가

젊은 나이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음악성을 자랑하는 프로들.

장르와 스타일의 특징상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하지만 상당히 노련한 내공을 지녔다. 놀라운 점 하나는 음악에서 묻어나오는 노련함과는 달리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MA$HU가 탈퇴한 이후 2017년을 기준으로 28세인 젊은 밴드라는 것. 2017년을 기준으로 So와 Minami가 27세, 나머지가 29세로 평균 나이가 28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즉 SCANDAL과 비교해도 데뷔년도, 나이가 서로 비슷비슷하다. 또한 프랑스에도 가고 대만 한국 등 해외공연을 상당히 많이 하며 일본 밴드들이 목표로 삼는 무도관에서 원맨쇼를 가질정도면 이미 일본에서는 인정 받았다는 것.

더불어 So는 오토튠을 쓴다고 기계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력이 의심된다면 다른 밴드가 커버한 걸 들어보자. 오토튠으로 음역대를 높혀도 실력이 없으면 이정도의 완성도는 안나온다. 게다가 레코딩시엔 다를수있어도 So의 튠걸린 목소리는 라이브에서도 마찬가지다. 튠을 라이브에서 쓸때엔 미리 키에 맞춰서 설정을 해놓는데 이경우에는 기계가 사람의 목소리, 음정을 보조해주는게 아니라 사람이 기계에 맞춰서 불러야 한다. 기계는 설정된 키에 맞게 튠을 걸어주기 때문에 본인의 음정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으면 역보정을 먹고 목소리가 깨져 망신당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확실히 초창기 라이브에서는 오토튠 음이 깨지는게 제대로 드러날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할 수 없었고, 그 이후의 라이브에서는 음정은 정확하게 잘 맞추지만 음원과는 달리 고음에서 가성으로 떼워서 불렀다. 하지만 무도관 라이브에서는 그런 문제점들을 전부 보완하여 고음역에서 가성을 거의 쓰지 않고도 음이 깨지지 않게 되었다. 실력향상이 가장 잘 드러나는 멤버.

Minami는 전직 클래식 피아니스트였으니 연주실력은 확실하며 브루털 보컬 면에서 동양인 중에선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서양인들은 많이 헤비한 브루털을 가진 반면 미나미는 비교적 라이트 하다는게 느껴진다.

Sxun의 경우는 대부분의 라스베가스 곡들을 작곡했으며, 기타연주 역시 상당히 훌륭하다. 서브보컬도 맡는걸 보면 가장 다재다능한 멤버로 보인다.[33]

Taiki는 실력보단 언제나 외모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지만 실력 역시도 출중하다. 슌과 맞먹는 기타리스트며, 무엇보다 관객속으로 상습적으로 뛰어드는 미나미보다도 무대매너가 좋기에 페이스메이커로는 많은 호평을 받는다. 애초에 멤버들이 텐션올려주는 멤버라고 했으니...

Tomonori도 데뷔 때부터 파워와 테크니컬함이 조화된 드러밍을 보여주었다.

Kei의 베이스 실력은 더 말할 것도 없이 그가 들어온 이후부터의 앨범들을 들어보면 답이 나온다. 더 궁금하다면 라이브 영상을 보도록 하자.

그의 전임 베이스이자 제자였던 Ma$hu 역시 Kei가 영입된 이후론 계속 까이지만, 적어도 자기 자리는 잘 지키는 베이시스트였다.

라이브 실력 역시 날이 갈수록 대단해지고 있다. 최근까지라곤 할 수 없으나 2014 First one man show영상모음 당장 이 영상과 예전 라이브 영상들을 찾아서 비교해 본다 하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So의 오토튠을 잡아내고 멤버들의 퍼포먼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있다. 또한, 체력적 한계가 금방 올 것 같은 그들만의 음악에서도 관중들을 휘어잡는 모습은 실질적으로 라스베가스의 약점이라고 평가받고있던 라이브 실력조차 한계를 뛰어넘었다는걸 알 수 있다.

7. 변천사

사진이 너무 많아 문서가 분리되었다. /변천사 문서 참고.

8. 기타

밴드의 이름은 헌터 S. 톰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1998년에 개봉한 테리 길리엄 감독, 조니 뎁 주연의 영화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34]에서 따왔다고 한다. 따온 이유는 단순히 어감이 좋아서. 아이러니한건 이 이름을 제안한게 Sxun인데 정작 본인은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일본의 다른 트랜스코어 밴드 중에 fear from the hate라는 밴드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장르인데다, 이름 앞에 똑같이 Fear가 들어가는지라 별 생각없이 보면 은근히 헷갈릴지도. 다만 이쪽이 먼저 결성되긴 했다.

퍼포먼스가 매우 격렬한 것도 특징. 당장 몇몇 곡의 PV만 봐도 실감할 수 있다. 두 보컬의 그로울링스크리밍에서는 광기가 느껴질 정도. 특히 Minami의 경우에는 PV 도중에 건반을 치지 않을 때도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심지어 라이브에서는 날아다닌다...

가사가 대부분 매우 밝고 교훈적이며 희망찬 것도 특징이다.[35][36][37] 노래만 들어보면 상당히 어두울 것만 같은데 막상 가사를 보면 대부분이 "너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와 같은 인간찬가 위주의 내용을 담고있다. 그런데 2014년에 들면서 가사에 상당히 철학적인 내용을 담아가고 있다. 'Step of Terror'는 꽤나 정치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Virtue and Vice'는 제 3세계에서 일어나는 폭력들을 외면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Let Me Hear'에선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38] 뭐 그렇다고 가사 내용이 딱히 어두워진 건 아니지만.

다만 가사 전달력이 너무나 엉망이라서 가사를 봐야 노래를 알아듣거나 가사를 봐도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다.[39] 실제로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밴드의 보컬 커버를 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는다고 한다. 일단 창법부터가 알아듣기 힘든 브루털 창법인데다가, 각주에서 서술했듯 일본인들의 영어 발음은 물론이요, 여러 단어를 한 번에 얘기하는 등 따라하기가 어렵기 때문. 특히 영어권 사람들이 할 경우 더더욱 두드러진다.[40] 그래도 갈수록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편.

싱글 앨범 'Let Me Hear'이 발매하기 전에 PV 영상이 12월 19일 3집 PHASE 2 릴리즈 투어 파이널 시리즈 중 마지막인 오사카 신사바야시 club DROP에서의 유튜브 라이브 중계 후 공개된 적 있다. 이 라이브 중계 영상은 크리스마스 때 다시 공개했다가 다시 비공개인 상태이다. 초반부분에 화면에 노이즈가 낀 것을 봐서 영상 긁다가 생긴 현상인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 연출이였다(...). 여담이지만 빠빠밤~ 하면서 끝나는게 참 절묘하게 끝난다

'Rave-up Tonight'의 PV가 스페이스 샤워 TV에서 주최하는 SPACE SHOWER MUSIC VIDEO AWARDS 에서 2014년 우수작 PV 50선에 선정되었다. 첫 방송은 2월 21일 18:00 ~ 23:00에 진행된다. 여기서 Rave-up Tonight의 PV와 함께 나머지 곡들의 PV를 감상할 수 있다.

2009년 11월에 첫 EP인 'Burn the Disco Floor with Your "2-step"!!'을 1000장 한정으로 무료 배포했는데, 그 자리에서 1000매를 전부 배포하는데 성공. 그 후 일본의 대규모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게키 록 페스티벌(激ロックFES)'에 참가하거나, coldrain과 LASTALLIANCE의 투어에 서포트 밴드로서 참가하기도 하며, 여러 애니의 주제가를 부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에 발매된 비마니 시리즈유비트 코피어스에 이들의 악곡 중 하나인 Love at First Sight가,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는 역경무뢰 카이지 파계록편의 오프닝 곡인 Chase the Light!가 수록되었다. 또한 2011년 10월에는 헌터×헌터 (리메이크)의 엔딩 곡인 Just Awake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이후 이 곡 또한 유비트 소서에 수록되는 것이 결정되었다.[41]

2014년 6월 13일, 마침내 Ultra Music Festival Korea 2014를 통해 국내팬들이 염원하고 또 기다리던 첫 내한 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라스베가스로서는 첫 해외 공연. 여담으로 UMF Artist 라인업의 소개 내용이 위키와 거의 비슷하다. 작성자가 위키니트 이 때, 모르는 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42]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텐션이 오른채 몸을 흔들며 크게 소리지르는 것에 감명을 받고, 이 분위기를 자신들의 노래에도 넣어보자 하고 연구해낸 결과가 Let Me Hear 앨범에 수록된 "Sparkling Sky Laser" 라고 한다. [43] 청소년들이 입장하지 못해 많은 미성년자 팬들이 피눈물로 절규했다고 한다

2015년 8월 7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1년만에 다시 두번째 내한 공연을 하였다. 설명하는 것으로 봐서 이놈들도 분명히 위키 봤다 위키를 봤으면서 예전 멤버인 MA$HU를 넣어놨다 불쌍한 Kei 폭발적인 호응에 감명받았는지 굉장히 기뻤으며 또 다시 내한을 하고 싶다고 트윗으로 후기를 남겼다.

2014 UMF Korea에서도 2015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도 슌을 포함해서 멤버 대부분이 한국어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중간에 MC할때 마이크에 오토튠이 안 꺼졌는지 굉장한 보정이 걸렸었다. 안냐아쎄요!!↗오오↘오오 우리는! 이르보네서 온!! 쁴얼랜 로징그 라쓰베가쓰라고 하무니다!! 이르본!! 뺀드!! 라쓰베가쓰!! 라쓰베가쓰! 라고 기어케주세요!! 오느른! 다가치! 씐나게! 노라봅씌다!!

다시 잘 생각해보면 국내 대형 일렉트로닉 페스티벌과 록 페스티벌 모두에 라인업을 한 해외 밴드인 셈.

2017년 7월 공개된 신곡 'Return to Zero'에서는 Minami와 So가 춤까지 춘다. 시작부터 Taiki의 스크리밍이 나오니 음량 주의.

9. 관련 링크


  1. [1] Sxun, Taiki, Tomonori의 전 밴드
  2. [2] Minami의 전 밴드
  3. [3] 고등학교 때부터 So를 눈독들이고 있었지만 수험공부로 인하여 밴드가입을 거절했다가 수험이 끝나고 다시한번 Sxun의 설득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4. [4] 다만 해당 링크는 코어씬은 이 부류에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좀더 좁은 분류인 익스트림 메탈 항목으로 링크된다.
  5. [5] 특히 Minami의 파트가 가장 많은 곡인 Crossover는 거의 라이브 마지막 즈음에 하는데,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 노래 나왔다고 신나하는 것 같다.
  6. [6] 대표적인 것이 'Beyond the End'의 2분 55초~3분 구간과 Short but Seems Long, Time of Our Life의 초반 부분. So가 아니다!
  7. [7] 'Jump Around', 'Are You Ready to Blast Off?', 'Nail the Shit Down', 'Stay as Who You Are', 'LLLD'
  8. [8] 거의 검은 옷이지만 유일하게 Jump Around PV에서는 흰 색의 세라복이다.
  9. [9] 'Thunderclap', 'Journey to Aim High' 등에서 사용
  10. [10] 일본기업 신디사이저는 저렴한 축에 속한 저가형이다.(FA-06,JUNO-G 등등) 다만 서양기업계열 신디사이저는 비싸다.(Nordlead(2X,4),VIRUS 등등 )
  11. [11] Minami의 전 밴드
  12. [12] 蒼라는 한자는 음독으로는 소우, 훈독으로는 아오이 둘 다 읽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는 아오이라고 읽지만 So의 경우는 음독으로 읽는 듯 하다. 구글에 '타케다 아오이'로 써진 글이 많아 확실한지는 불명
  13. [13]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라스베가스의 대부분의 곡들은 3옥타브 중반까지 올라간다. 레코딩 때야 음역 보정 넣으면 된다고 쳐도, 소우는 라이브에서도 부른다. 한옥타브 안내리고. 또한 2시간동안 두성을 유지하는건 당연히 힘들기 때문에 부분부분 가성을 쓰는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14. [14] 라이브 영상을 자세히 보면 가끔씩 관객의 호응 유도를 할 때 허리춤을 매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15. [15] Sxun도 같은 모델을 사용한다. 오토튠이 좋은 느낌으로 걸린다고.
  16. [16] 'Scene In A Moment'의 Ryota로 추정
  17. [17] 영어 표기 때문에 '션'이라 착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슌'이라고 읽는다. 애초에 '션'이라는 발음은 일본어에 없다.
  18. [18] 이전 서술에는 리더 격 인물이라고 적혀있었으나 Sxun 본인은 이 부분을 부정했다. 사실 다른 멤버들의 인터뷰를 봐도 Sxun이 리더 격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리더쉽 등의 자질이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라이브에서 MC를 주로 맡는다는 점과 다른 멤버들보다 매체 인터뷰, 라디오, SNS 등의 매스컴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인물이 Sxun인 것은 확실하기에 선봉 역할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 듯.
  19. [19] 'Sparkling Sky Laser', 'Abyss'
  20. [20] 'Escape From The Loop', 'Party Boys', 'Ignite Your Frail Mind', 'The Demon Called Careless'
  21. [21] 'Return to Zero', 'Before I Fail', 'LLLD', 'SHINE', 'Fight Against the Limit', 'The Sun Also Rises'
  22. [22] 정확히는 싱글렛
  23. [23] 4집 Cast Your Shell PV에서도 꽤나 잘생기게 나온다.
  24. [24] 'Swing It', 'Thunderclap', 'Virtue and Vice', 'Nail the Shit Down', 'Counterattack by the Sesame Sized Bodies'
  25. [25] 'Let Me Hear', 'Starburst', 'SHINE'
  26. [26] 'Cast Your Shell', 'Starburst', 'Party Boys', 'Let Me Hear'
  27. [27] 'Return to Zero', 'Before I Fail', 'Power of Life and Death', 'SHINE', 'Set Your Goal', 'Accept Each Other’s Sense of Values', 'Fight Against the Limit'
  28. [28] 이펙터를 넣긴 한다.
  29. [29] 2013년 9월 23일 라이브에 함께했다.
  30. [30] 'Ley-Line'이나 'Crossover'에서 잘들어보면 아주 조금(...) 있다.(이 마저도 사실 피킹으로 슬랩 소리 비슷하게 낸것이다.)
  31. [31] 얼핏 들으면 So와 착각할 수도 있는 매우 높은 목소리이다. So처럼 오토튠을 사용한다.
  32. [32] 드럼을 칠 때 머리카락이 굉장히 찰랑거리는데, 라이브 무대에 오르기 전 항상 고데기를 한다고(...)
  33. [33] 보컬 실력은 연습을 한 것 같다. 처음 만났을 때 Taiki가 "노래 못한다"고 깐 걸 보면... 당장에 데모 앨범 보컬만 들어봐도...
  34. [34] 원제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차이점이 있다면 Fear 다음에 , 이 안 붙는다는 것. 아무튼 이 때문에 이 밴드의 이름을 영어 그대로 검색할 경우 이 영화가 먼저 검색어에 뜬다(...). 본래는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가 되었으나 리그베다 위키에 해당 영화를 다룬 항목이 생긴 이후에는 그 항목으로 연결되도록 바뀌었다.
  35. [35] 다만 정규 1집 Dance & Scream 이후 3집 Phase 2 에서의 'Rave-up Tonight', 4집 Feeling of Unity 에서의 'Starburst'와 'Party Boys' 등의 곡들은 같이 먹고 마시고 뛰어놀자는 내용이다. 너무 가사가 진지한 노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의지 표방으로 봐도 될것 같다.
  36. [36] 그리고 'Break Out Your Stained Brain', 'Counterattack by the Sesame Sized Bodies' 등등 '너를 쳐부수겠다'라는 내용의 곡들도 있다. 후덜덜
  37. [37] 예외적으로 'Starburst'는 'Love at First Sight' 를 대신할 라이브 대타곡이기 때문에 변화가 아닌 1집으로의 회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38. [38] 이 곡이 바로 기생수 세이의 격률의 오프닝곡이다.
  39. [39] 이는 일본인 특유의 안습한 영어 발음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 그래도 재플리쉬는 아예 없고 맞춤법은 잘 맞는 편이다. 다만 이들의 곡은 대부분이 영어 가사 100%로 이루어진 터라 그 안습함이 돋보일 뿐이지....
  40. [40] 영어권 사람들의 보컬 커버 영상을 보면 곡의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들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41. [41] 소서에 새로 추가된 라이센스 레벨 10곡이기도 하다. 영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있는데, 게임에 수록된 것은 일본어 보컬 버전이다.
  42. [42] 공연 중 Sxun이 "노래 몰라도 괜찮아요!"라고 말한 것을 보아, 라스베가스의 공연을 관람한 한국인들을 말하는 듯 하다.
  43. [43] 출처 : http://gekirock.com/interview/2015/01/fear_and_loathing_in_las_vegas_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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