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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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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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V-II}, K200(A1), K277, BMP-3X, K-21({PIP}),
K533 · 534, K-77, K-10, K-56, K-66, K255, KAF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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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MRAP, 민수용트럭

자주포

자주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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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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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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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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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장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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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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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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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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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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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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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시예정] 1.1 1.2 출시 예정인 모델.

K-711A1.

1. 개요
2. 설명
3. 사양
3.1. K-711
3.2. K-711A1
4. K-511과의 차이점
5. 후속 모델

1. 개요

한국군에 K-511과 함께 가장 많이 배치되는 군용차. 험지에서의 적재량이 5톤이라 '오돈'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린다.

2. 설명

포병부대와 공병부대에서 많이 운영되는 차량으로 155mm 견인곡사포를 견인하거나 전투예비탄을 적재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사용하는 곡사포가 대부분 KH179 155mm 곡사포인데 무게가 7톤이며 한 발에 40~60kg인 포탄과 장약을 다량으로 적재해야 한다. 또한 전시에는 포병 12명 이상이 개인화기로 무장한 상태로 탑승하고, 보평들과 운전병의 군장도 당연히 적재한다.[1] 또한 K-136 다연장로켓도 거대한 추진체를 적재하기 때문에 수송 차량으로 K-711이 사용되고 차대도 K-711을 기반으로 한다.[2] K55 자주곡사포 역시 탄약을 K-711로 수송한다. 포병부대에서 사용되는 차량이라서 다른 육군 부대에서는 흔한 K-511을 포병부대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어도 일반적인 트럭 형태가 아니라 지휘차 등의 특장차만 보유하고 있다.[3]

공병부대에서는 덤프 모델인 K-713을 많이 가지고 있고 트랙터 모델 K-715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민수용보다 적재함이 적고 연비가 좋지 않아 민수용 덤프도 같이 사용한다. 궤도형 건설장비인 굴삭기나 불도저를 수송할 때 주로 사용하고 도하부대에서만 사용되는 모델 K-719도 존재한다. K-719 한정으로 부교와 교량가설단정 진수 및 회수를 위한 크레인이 장착되었다. 견인고리와 전기단자 외에도 공기압 단자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단자를 통해 155mm 포의 브레이크와 K-711을 연결하면, K-711이 정지라면 155mm 포도 같이 정지한다. 155mm가 넘어가면 포의 중량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K-711이 제동할 때 관성으로 포가 견인고리를 무시하고 제동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K-511을 운전하다가 K-711을 운전하면 느낌이 많이 다른데, 겉으로는 비슷하게 생긴 차량이지만 차량에 탑승하면 거대한 보닛이 눈에 띈다. 크기도 거대한데 무게도 엄청난 보닛은 사람들이 한 손으로만 올리기 힘든 수준으로 무겁다.[4] 전방 범퍼의 양쪽 끝에 봉을 용접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차폭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용접한 것이다.[5] 용접은 구형 차량에만 해당되는 사항이고 신형 차량은 봉이 기본으로 장착된다.[6]

공기보조식 유압브레이크를 쓰는 구형은 브레이크가 다소 밀린다. 특히 화물까지 적재된 상태면 대책없이 밀린다. 모 공병부대에서 훈련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피하기 위해 K-711이 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밀리는 바람에 앞차와 충돌하고, 뒤따르던 차들도 추돌하는 바람에 부대 소속의 모든 차량이 사고를 당한 바람에 훈련이 취소되었다.[7] 구형은 중량도 높으므로 브레이크 휠실린더가 잘 터진다.[8] 교체를 위해 후축 복륜을 빼낼 때는 휠 두 개를 빼고 허브를 분해하여 빼는 것이 맞지만 그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가운데 허브축을 풀어서 통째로 빼낸다. 휠 하부에 그리스를 바른 철판을 깔고 수송부 대원들이 붙어서 온 힘을 다해 당기는 모습은 흔하다.

K-511은 부품 수급이 잘 되는 반면에 K-711은 부품 수급이 잘 안되는 탓에 휠실린더를 보급받기 어려워 않아 비슷한 차급의 민수용 차량의 내부 고무부품만 구해거 분해한 뒤 휠실린더 내부에 슬은 녹을 사포로 벗기고 다시 조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포장도로의 수송력은 9톤이지만 1.8km/L라는 낮은 연비 때문에 연료 소모가 상당히 심하여 야전용 차량이 강제되는 부대가 아니라면 신차를 민수용 트럭으로 도입하는 사례가 상당히 늘었다. 많이 도입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프리마로 후방 부대에 납품되는 비율이 늘어난다. 보병부대는 K-711의 인가 자체가 전무하고 구난용인 K-712만 존재한다.[9] 포병부대에서도 상용 트럭이 포를 견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원부대만 사용한다. 군수지원사령부 자동차대대 등지에서는 과거부터 민수용 트럭을 운용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보병들도 K-711을 타고 훈련장으로 가기도 하는데, 머플러가 조수석 부분으로 솟아나서 조수석 부분에 승차한 병사들은 매연을 모두 마시는 곤욕을 치른다. 흔하지 않은만큼 차량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무려 8,000천만원을 넘어간다. 이유는 군용 차종은 소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대형 버스와 비슷한 가격을 자랑한다. 게다가 정수장치가 부착된 모델은 차체도 보통 5톤 모델보다 크고 정수장치의 가격까지 합쳐져 기본 가격이 10억을 넘어간다.

한국 군용차 중 유일하게 구난차와 덤프가 옵션으로 존재하는 차량이다. 그래서 트럭은 K-511만 굴리는 부대도 구난차로 K-711을 사용한다. 덤프는 대부분 공병부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구난은 지원부대 및 전차대에, 트랙터는 공병 및 지원대가 주로 사용한다. 드물게 샵밴형을 운영하는 부대도 존재한다. 샵밴은 통신대나 이동정비지원 등의 업무에 투입되지만 5톤 샵밴의 용도는 이동지휘소인데 주로 장군급 이상이 지휘하는 부대에서 볼 수 있다. 공병부대에서 쓰이면 폭발물 제거용으로 쓰인다. 물론 5톤 통신박스카도 존재하고 드물게 공병대 5톤 정수차도 존재한다.

화학대 5톤 제독차도 있는데 K-511의 제독차보다 더 성능이 좋다. 특히 신형 모델의 경우 제독차로서의 성능만큼은 어떤 군용차보다도 좋은데 오토 크루즈 모드가 설치되었다.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제독제를 살포하기 위해 엔진 rpm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그 이유로 액셀레이터가 전자식인데 일반 승용차보다는 딜레이가 심하고 가속 역시 기계식보다 떨어진다.

K-711의 엔진은 K-511과 비슷한 시기인 1970년대 한국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엔진이다. K-711이 처음 등장할 때는 최신형이었으나 1986년에 D2366이 등장하자 구세대 엔진이 되었다. D2156HM엔진이 처음 개발된 196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한없이 올라간다. 워낙 오래된 엔진이라 국내 상용차 회사의 G260 같은 최신 엔진은 절반의 배기량으로 이보다 더 나은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도 D2156HM엔진은 동시대에 등장한 일본산 직분식 엔진인 이스즈 D920, 닛산디젤 PD6과 비교하면 배기량 대비 높은 출력을 자랑하였고 10년 늦게 등장한 미쓰비시 후소 6D20과 비교해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였다.

3. 사양

3.1. K-711

엔진형식

MAN D2156HM 자연흡기디젤

엔진출력

236마력

배기량

10,350cc

변속기

5단 수동변속기

전원

24V

최고속도

85km/h

항속거리

563km

최고등판력

67%

전장

7,652mm

전폭

2,477mm

전고

2,946mm

중량

9,722kg

적재량

9,070kg

3.2. K-711A1

엔진형식

FUSO 6D22(T1) 터보디젤

엔진출력

270마력

배기량

11,149cc

변속기

5단 수동변속기

전원

24V

최고속도

85km/h

항속거리

600km

최고등판력

67%

전장

7,790mm

전폭

2,500mm

전고

3,000mm

중량

9,722kg

적재량

9,070kg

4. K-511과의 차이점

K-711은 외관이 K-511과 대단히 흡사하다. K-511만 배치된 부대의 병사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 차량들이 같은 차량이라고 오해한다. 물론 두 차종 모두 기아자동차에서 제조한 물건이지만 두 차량은 엄연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 1 : 대형 머플러가 조수석 옆에 수직으로 솟았으며[10] 우측 전방 펜더 위에 에어클리너 케이스가 위치한다.
  • 2 : 적재함 측면의 세로 몰딩에 의해 나눠지는 칸이 K-511보다 1칸 더 많은 5칸이다.
  • 3 : 타이어가 더 크고 또한 휠 나사가 10개이다.
  • 4 : 보닛 양옆 모서리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다.
  • 5 : 연료탱크가 양쪽에 하나씩 두 개가 달린 모델이 존재한다. 두 개인 모델은 구난차인 K-712과 덤프인 K-713, 트랙터인 K-715이다.
  • 6 : 운전석에 앉아서 사이드미러를 보면 K-511은 맨 뒷바퀴가 보이지 않지만 K-711은 보인다.
  • 7 : K-511에서 들을 수 없는 아이들링 엔진소리와 공기를 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5. 후속 모델

K-711의 노후화 문제는 심각하다. 64%가 20년 넘게 운영되는데 상태가 나빠지게 되면 10~15년 주기로 종합정비창에서 재생을 거치는 수준의 수리만을 반복할 뿐이다. 그리고 재생 작업은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부품만 교체하고 작동되는 부분은 정비만 마치고 돌려보내기 때문에 몇 년 뒤에 또 망가진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민수용 트럭의 도입이 더 많아진 상황이고 운전병들도 K-711보다 민수용 트럭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하여 기아자동차에서는 K-511과 K-711을 동시에 대체할 신규 모델을 연구하고 입찰을 거쳐서 중형표준차량의 개발사로 확정된다. 2008년에 중형표준차량 컨셉트카 제작을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파비스를 기반으로 한 군용차를 개발하기로 한다. 기아자동차는 7리터급 330마력 디젤 엔진 및 자동변속기, 6x6 구동, ABS 및 ASR, 타이어공기압조절장치, 후방주차보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파비스에 적용된 사양들을 탑재하고 군용차에 필수적인 기동성 향상을 위한 컴팩트 설계, 험로 주파를 위한 4×4, 6×6 구동 적용, 전술로 운영에 최적화 된 회전반경 구현, 영하 32℃ 시동성 확보, 하천 도강 능력 강화, 야지 전용 차축 및 최신 전자파 차폐기술 적용, 프레임 강도 보강 등 군영파의 차별화 된 특수사양과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일반 트럭은 파비스의 외관을 그대로 가져오지만 방탄 모델은 같은 플랫폼만 바탕으로 하고 방탄 캐빈 및 적재함, 무기 장착이 가능하도록 별도로 설계하여 제조한다. 파비스가 출시된 시기에 컨셉트카 공개를 마친 기아자동차2024년 양산을 목표로 삼고 시범 운영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1. [1] 포격에 필요한 물자들과 주둔에 필요한 물자들도 실어야 하기 때문에 차량의 크기가 거대한 것이다.
  2. [2] 국군에서 사용하는 다른 다연장로켓M270 MLRS는 K-711 대신 미군에서 사용하는 M985 HEMTT를 수송 차량으로 사용한다.
  3. [3] K-511은 105mm 견인곡사포를 견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4. [4] 이렇게 무거운 보닛이 얇은 스프링식 고정구 두 개로만 고정되어서 고정구가 망가지는 일이 흔하다.
  5. [5] 보통 철근을 구해 용접한 후 노란색으로 칠한다. K-511도 이런 개조를 한다. 동원부대의 K-711들은 장착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6. [6] 우측 보닛에 원형 보조미러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7. [7]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병부대가 챙긴 물건들은 15톤을 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더 높다.
  8. [8] 차량 아래에서 바퀴 내측을 점검하다가 브레이크액이 새어서 흐른 흔적이 바퀴에 보인다면 휠실린더가 터진 것이다.
  9. [9] K-712는 수송관과 정비관의 자가용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 영외훈련이 시작되면 수송관이 K-712를 운전하면서 나타난다.
  10. [10] 이 부분은 구형 K-511의 전신인 M35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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