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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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속철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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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번대 KTX-산천

140000번대 KTX-산천[1]

개통 당시 홍보영상(PC에서만 재생가능)

산천 출시 당시 나온 홍보영상. 산천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건설 공법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개통 10주년 홍보영상.

과거에 운영되었던 KTX 웹사이트[2]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차량
5. 운용
6. 노선 및 운행 정보
6.1. 현재 운행계통
6.2. 개통예정
6.3. 폐지
6.4. 폐지예정
6.5. 특별 배차
6.6. 패스(pass)
6.7. 대통령 전용 KTX 특동
6.8. 통일 이후 예상
7. 제공 서비스
7.1. 잡지
7.2. 무선인터넷(Wi-Fi)
7.3. 일반실
7.4. 특실
8. KTX 특송
9. 차내방송
11. 이용객
12. 기타
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1. 개요

Korea Train eXpress 한국고속철도(韓國高速鐵道)

2004년 4월 1일에 개통된 한국철도공사(KORAIL)[3]가 운영하는 고속철도 브랜드이자 최고 등급의 열차로, 영어 명칭인 KTX는 '코리아 트레인 익스프레스(Korea Train eXpress)'의 약자이며, 보통 전산상에서는 '케이티엑스'로 또박또박 읽어준다.

대한민국의 철도의 새로운 시대를 연 존재이다. KTX의 등장으로 한국의 철도는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게 되는데, 열차 자체의 편의성보다는 소요시간 단축을 우선시하게 되었다. 이로써 KTX는 21세기 한국철도의 커다란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KTX라는 명칭은 1999년 8월 25일에 확정되었다.[4] 그 밖에 '이버드(E-BIRD)'라는 명칭도 후보였다고 한다.

2. 역사

공사는 1992년 6월 30일에 기공해서, 2004년 4월 1일에 개통되었다. 기공부터 개통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당장 천안 지역에 제2천안역(가칭)에서 대전역을 잇는 시험선 34km를 건설할 때만 하더라도 기공식을 개최할 땅이 없어서 임시로 땅 주인에게 땅을 빌려서 기공식 행사를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초에는 1999년이나 2002년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사업비 예측 실패, 건설사 사정, 심지어 IMF 크리까지 터지면서 공사가 느려진 것이다. 아무튼 공사 도중 외환위기가 터지는 바람에 예산이 뭉텅 깎여버려 대구 - 부산 구간 철로는 기존 구간과 달리 값비싼 고속선[5]을 깔지 못하고 기존선으로 다니면서 150km/h가 넘는 속도로는 달리지 못했었다. 하지만 아래에서 언급하듯이 2단계 구간이 개통된 후에도 기존선 경유 열차는 유지되고 있는데 연선 수요가 꽤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당시의 자금 상황으로 인해 고속철도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만은 피했으니 다행. 다만 폭이 다른 철로를 번갈아서 다니는 덕분에 KTX의 바퀴 마모는 빠르게 진행되어 정비소요는 늘어났다. 약 7cm 정도 마모되면 교체해야 한다. 여기서 폭이 다르다는 것은 레일 자체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궤간은 표준궤로 동일하지만, 바퀴가 올라가는 강철 I빔의 규격이 다르다.[6] 다만 최근에 건설되거나 건설 중인 신규철도노선이나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노선의 경우는 고속선과 동일한 레일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경부고속선 대전, 대구 도심구간의 개통으로 서울 시내구간과 기존선 경유 열차에만 한정된 얘기. 물론 대전역, 동대구역은 KTX 필수정차역[7]이라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다, 시내구간의 소음문제를 생각하면 경부고속선 최초 개통시 대전, 대구 도심구간이 함께 개통됐다고 해도 해당 구간을 고속으로 달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당시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했던 인물들의 회고가 담긴 책(꿈의 실현, 고속철도 시대를 열다)에 의하면 KTX 사업은 1970년대 중반 박정희 대통령이 유관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던 '서울 - 대전 간 급행 고속전철 건설방안'이 그 시초라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고속철도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해 IBRD와 프랑스 알스톰, 일본국유철도(현재의 JR그룹)가 방한했다고 전한다. 다만 이 당시의 서울 - 대전 간 급행 고속전철은 그저 한국고속철의 겉부분이나 일부 영역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1970년대 당시 계획된 한국형 신간선이 현재의 KTX 사업에 가깝다. 당시 일본국유철도신칸센으로 적자 탈출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형 신간선 계획이 나왔으며 경부 신간선과 호남 신간선, 경전 신간선이 계획되었다. 말그대로 당시 철도청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이루어진 일련의 계획들이 현재 한국고속철도 사업의 뼈대를 이룬 것이다.

차량 선정 당시 고속철도 시스템을 가진 단 3개의 국가였던 일본, 독일, 프랑스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일본은 당시 최신형인 300계를 한국 사양으로 개조한 커스텀 형식의 차량을 제안했었다. 차량 폭이 3100mm인 2+2 배열의 차량으로 총 좌석 수는 1000석 내외로 하고, 모터의 출력을 상승시켜 영업최고속도인 300km/h까지 나오도록 만든 차량이었다. 그러나 이는 실차가 아닌 베이퍼웨어였다. 또한, 차량선정 당시 일본의 최신형 차량은 300계였고 300계의 최고영업속도는 270km/h에 설계최고속도는 297km/h로 자신들도 시험용 차량이 아닌 영업차량으로는 300km/h를 내본 적이 없었다. 또한 고상홈 문제와 중검수의 한국 자체 실시에 부정적이었고, 라이센스 생산은 전부 불허하고 전량 일본 생산 후 도입을 고집하는 등 기술이전 또한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3파전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나갔다. 반일감정 때문에 제일 먼저 탈락한 것이라는 루머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독일은 제안 차량이 ICE 2의 개발형이었다. 3개국 중 기술적 스펙은 가장 좋았고 기술이전, 차관 등 각종 조건도 일본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그나마도 프랑스가 파격적인 조건을 들이밀어서 탈락됐다. 에세데 사고 때문에 탈락된 것이란 루머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차량도입 계약은 1994년에 체결됐고 에세데 사고는 1998년에 일어났다. 물론 ICE 차량으로 결정이 났다면 차량도입이 늦어졌을수는 있다. 프랑스는 당시 알스톰에서는 일본, 독일 대비 파격적인 수준의 기술이전과 라이센스 생산 허용 조건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는 차량도입을 계약할 때 단종된 구형 기종인 TGV 레조를 떠넘기기 식으로만 생각했던 것이었고[8], 프랑스 현지 기술진도 기술을 배우러 간 한국 측 기술진에게 처음에는 기술을 가르쳐줘도 소화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는 거만한 태도로 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본전을 뽑겠다는 한국 측 기술 연구진의 끈질긴 물밑 교섭 끝에 고속철도에 대한 각종 저작권리, 기술도입 중 새로 발견된 신기술에 대해선 한국 측이 그 권리를 선점하는 등 각종 유리한 조건을 모두 따오는데 성공했다. 당시 알스톰 사내에서도 한국 측을 너무 얕보고 계약을 해버렸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공장에 칸막이까지 치는 등 갈수록 방어적이고 신경질적인 태도로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을 들여오면서 프랑스 측이 제공을 거부한 기술은 거의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다시피 개발해야 했던 부분도 있었다. 이 때문에 KTX가 한국으로 인도되어 들어올 때 프랑스 현지에서는 알스톰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실제로 알스톰의 주식까지 폭락했다고 한다. 참고로 초기도입분 차량들은 1998년 4월 18일에 마산항으로 들어왔다.당시 뉴스 프랑스가 병인양요 때 훔쳐간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해준다는 조건으로 TGV를 수입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프랑스 TGV가 낙찰된 것은 운용 경험, 금융 조건, 경제성, 사업 일정, 기술 이전 등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차관 조건이 가장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2007년 부산역 충돌사고 당시 TGV 차량의 안정성이 제대로 입증됐었는데 만일 신칸센 차량이었다면 기관사는 최소 중상을 입었을거란 말이 많았다.

어쨌든 이 기술들을 토대로 한국 측 기술연구진들은 차기 시험모델인 HSR-350X와 양산차인 KTX-산천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KTX-산천 1호기 출고 당시 기념으로 초청되었던 프랑스 측 인사의 표정은 그야말로 씹은 표정이었다고 전해진다. 기술 팔아봤자 차만 사가고 끝일거라 생각했는데 기술을 뽑아먹을대로 뽑아먹고 다음 차는 자체제작까지 해버리니 그럴 수밖에. 물론 출시 초기에 잔고장으로 온갖 홍역을 치르기는 했다. 이후에도 400km/h대 고속열차 개발을 위한 모델인 HEMU-430X를 뽑아내는데 성공한다. 아무래도 동력집중식 차량은 정치적 사유 등으로 정차역을 줄이기 쉽지 않은 한국 실정에 어울리지 않다보니 새로 동력분산식으로 개발해야 했는데, 그래서 HSR-350X는 냅두고 아예 처음부터 새로 개발한 물건에 가깝다. 연접대차같은 TGV의 흔적도 아예 완전히 사라졌다.

3. 특징

2012년에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과자음료수 같은데 CO2 몇 g 하고 붙어있는 그것 말이다. 일단 상징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을 받은 듯한데, 승객 1인당 서울-부산 간 편도로 KTX를 이용하면 9.98kg밖에 안 된다고 한다. 참고로 같은 구간을 자동차로 이용하면 68.46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KTX가 승용차의 14.6%(약 1/6) 정도의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는 셈. 녹색철도 코레일이라는 말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한국철도공사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광명역 환승주차장 등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그리고 경부선 KTX는 코레일의 모든 일반 노선과 열차 운용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고속선으로 KTX가 개통된 도시의 경우 항공 수요를 다 뺏어오기도 한다.[9] 경부고속선 1단계 개통 때에는 대구공항의 수요가 급락, 결국 김포-대구 노선을 단항[10]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2단계 개통 때에는 울산공항의 수요가 급락했다. 물론 이 수요는 KTX가 대부분 흡수. 단, 서울-부산은 거리가 400KM인 관계로 여전히 버스, KTX와 항공편간의 경쟁이 거세다.

개통 당시 최저운임은 10,600원이었으나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2005년 7,000원으로 줄이고, 이후 2007년 7월 8,100원으로 올렸다가 2011년 11월부터 8,400원으로 올라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개통 당시보다 내려간 최저운임에 비해 km당 운임률의 경우 개통 당시보다 올랐는데, 개통 당시 서울-부산간 KTX 운임은 45,000원이었으나 2019년 12월 현재는 59,800원에 달한다.

현 최저운임은 8,400원 특실 최저요금은 13,200원 현재 KTX 특실은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증하는데 할증요금이 4,800원보다 적으면 일반실 운임에 특실최저요금을 더해서 수수한다.[11] 최저운임이 부과되는 구간 중 가장 가까운 구간은 서울역용산역의 3.2km이다.[12] 참고로 KTX 운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함께 부과된다.

영업최고속도는 305km/h지만 고속선에서 270~295km/h 사이로 주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열차가 지연되고 있거나, 전반적인 KTX 운행 상황이 양호한 경우에는 300~305km/h로 달리며[13], 250km/h 이상으로 주행시, 객실 모니터 좌측 상단에 월일시 자막이 주행속도로 바뀌어 표기된다.[14] 2019년 10월 경부터 주행속도를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을 아는 분은 추가바람.

4. 차량

아래 투입차량 항목의 3자리 번호는 열차번호(예매화면에서 보는 3자리 숫자)가 아니다. ABCDEF호 라는차량번호[15]의 BCD 부분이다. 고속철도차량은 A는 1로 고정, EF는 편성차량의 개별객차번호이다.차량번호와 열차번호 차이 KTX-산천 140000호대 출고를 전후로 차량번호가 개편되었다.

동력차의 측후방에는 '대한민국의 내일 - 국민의 코레일'이라는 홍보문구가 붙어있다. 처음 붙였을 당시에는 '다이나믹 코리아'였다가 이후 '세계 1등 국민철도', '국민기업 코레일', '국민행복 코레일' 등 한국철도공사 홍보문구로 계속 바뀌어왔다.

5. 운용

KTX는 단선병렬로 운영한다. 평소에는 좌측통행의 일반 복선처럼 쓰지만, 원칙적으로는 어느 선로로든 쌍방통행이 가능한 방식. 우측통행을 하거나, 심하게는 아예 선로 두 가닥을 똑같은 방향으로만 운용해도 역주행이 아니라는 뜻.

이렇게 운용하면 한쪽 선로가 사고 등으로 인해 막혔을 경우, 반대편 선로를 이용해 단선 운행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복선에 비해 훨씬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광명역 KTX 탈선사고 당시 경부고속철도가 손상되자 급하게 한 쪽만 우선 복구한 뒤 모든 열차를 해당 선으로 통행시키는 교행 방식으로 운행했던 것이 그 예. 그래서 각 주요역에는 반대편 선로로 들어가는 분기기가 있어 정차 직전에 반대편 선로에서 나와 역에 정차할 수 있다.[18]

국내에서 이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고속철도차량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6. 노선 및 운행 정보

2020년 3월 기준 KTX 노선도

열차번호는 2004년 개통때부터 2006년까지는 경부선은 #001~099번대, 호남선은 #200번대를 사용했으나, 2006년 12월 개정 이후 #001~099번대 열번을 폐지하고 경부선 #100번대/호남선 #500번대로 개정, 이 체계는 2019년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2004년 4월 개통 이후 서울~ 부산 무정차 KTX가 있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7개월만에 사라지고 동대구역 정차 열차로 변경되었다.[19] 당시 소요시간은 2시간 34분이었고, 상행 2회, 하행 2회 총 4편을 운행했었다. 2010년 12월 1일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이후 무정차 KTX가 재신설되었고 2015년 3월까지 운행되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2시간 17분이 걸렸다. 하지만 4월 2일 시간표 개정으로 다시 폐지되었다. 사실 2010년 12월 1일 운행 당시에는 2시간 8분이었으나, 신경주역, 울산역 분기기 문제로 인한 서행과 그 외 요인 등으로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보통 전구간 고속선 경유 기준으로 2시간 30~40분대로 소요되는 열차가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2시간 50분대 열차가 가끔 있지만[20] 이는 인천공항 연계 열차로 승객을 쓸어담으려는 의도가 크다.[21]

상행은 하루에 1번, 하행은 하루에 2번 대전역, 동대구역 단 두 역에만 정차하며 부산역까지 2시간 28분에 운행하는 열차가 있었는데, 무정차 KTX와 마찬가지로 2015년 4월 2일자로 사라졌다. 대신 하루 1번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만을 경유하여 포항역까지 2시간 15분에 가는 열차가 있었으나 하행은 이번 8월 1일 시간표 개정으로 사라졌다. 거기다 서울~부산 사이의 경우 대전, 대구 도심구간 개통과 함께 울산역, 신경주역 분기기 수리 완료로 대전, 동대구 이외에 한 역에 더 정차하면서도 2시간 29분대로 열차 운행이 가능해졌다. 기존 2시간 28분대 서대동부 열차에 정차역이 하나 더 추가된 것.

하지만 2016년 12월 9일자 시간표 개정으로 하행 2편(#117 9:00~11:15, #165 20:30~22:46), 상행 3편(#122 9:35~11:51, #142 15:10~17:25, #170 22:10~다음 날 00:26)의 열차가 다시 단 두 역에만 정차하게 되었다. 다이어 상의 소요시간은 2시간 15~16분. 경부고속선 2단계 분기기 문제로 인해 감속크리가 걸렸을 당시의 서울-부산 무정차 소요시간보다 더 빠르다(!) 더불에 서대동부에 광명역만 추가로 정차하는 열차도 주말 포함 하행 3편(#113 7:50~10:07, #205(평일은 #295) 14:15~16:32. 행신역에서 13:50 출발. 295열차는 산천 편성. #217 22:50~01:15. 금토일 한정), 상행 1편(#212 15:20~17:37. 금토일 한정) 이때의 소요시간은 다이어 상으로 2시간 17분(!). #217만 2:25분이다. 이 역시 초창기 서대동부 소요시간보다 3~10분 이상 빠르다. 한 곳의 고속열차 역에만 정차 시에는 소요시간이 2시간 20분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이와 반대 급부로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만 경유하여 포항역으로 가는 열차와 광명역 착발 열차 편성은 없어졌다.

2~3시간에 1대 정도로 구포역을 경유하는 열차와 수원역을 경유하는 열차가 있는데, 구포를 경유하는 열차는 동대구역 밑으로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경부고속선 2단계를 이용하는 열차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약 3시간이 걸리고 수원을 경유하는 열차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약 3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같은 기존선 이용인데도 시간 차이가 20분 이상 나는 이유는 동대구~부산역 거리가 서울~대전역 거리보다 가깝기 때문이다.[22] 한때는 서울과 부산을 오갈 때 평일 기준으로 할인카드에 수원 경유 열차를 선택해 무인발매기 등 각종 할인을 받으면 무궁화호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으로 휠씬 빠르고 쾌적하게 갈 수 있었으나, 현재는 파격가 할인으로 미리 끊어놓지 않았다면 이렇게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다만 KTX를 탄 다음 환승하는 승차권에서 환승열차의 요금이 할인되는 구간이 있다. 물론 대전, 대구 시내구간이 개통된 후에는 서울 ~ 부산 간 소요시간이 2시간 30분이 평균으로 다시 크게 줄어들었다. 광명 출발이면 2시간 10분대도 가능하다.

호남선, 전라선에서는 3~4시간에 1대 꼴로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열차가 있다.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열차는 오송역에서 호남고속선을 이용하지 않고 대전조차장역까지 경부고속선을 이용하고 익산역까지 기존선으로 이용하기에 호남선 기준 목포역까지 약 3시간 30분~ 3시간 40분이 걸리고 여수엑스포역까지는 3시간 30여분이 걸린다.KTX-새마을 서대전 경유 KTX 대부분은 익산역에서 시종착한다.[23]그리고 이 열차들은 새벽이나 밤 시간대 열차가 아니더라도 할인이 된다. 게다가 이마저도 서대전역이나 과장을 좀 보태서 수요의 절반이 군인인 계룡역 때문에 예매를 빨리 하지 않으면 할인 혜택을 받기 힘들다.

그리고 승차율이 저조하거나 일찍 예매하는 열차들에 대해서는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그냥 승차권 예매를 했을때 "파격가 할인" 같은 할인 승차권은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주로 2일 전에 예매했을 때까지되고 그 이후로는 5%~10% 할인도 양반일 정도로 보기가 힘들다. 가끔씩 이 할인가 확인을 통해 열차 좌석 점유율(?)[24]을 대략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우 이른 새벽이나 오후 9시 이후의 열차는 20% 할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금요일 ~ 일요일에는 할인을 보기가 매우 힘들다. 다만 새벽시간대나 오후 9시 이후 열차는 제외.

코레일에서 2019년 3월부터 일부 KTX 열차에 한해 승객 대피 도우미를 시범 운영하고, 4월부터 모든 KTX 열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6.1. 현재 운행계통

2020년 3월 기준

열차번호

운행 노선

주요 정차역

운행 거리(km)

비고

101~174
201~222 [주말]
291~296 [평일]

경부고속선

(행신) - 서울 - 대전 - 동대구 - 부산

417.4(432.3)

[27]

281~286

서울 - 대전 ( - 동대구)

159.8(286.7)

[28]

231~238
240~243 [주말]

경부고속선
경부선

서울 - 영등포 - 수원 - 대전 - (고속선 경유) - 부산

430.3

[29]

251~262
272~275 [주말]
271, 276 [월]

(행신) - 서울 - (고속선 경유) - 동대구 - (경산) - 밀양 - 구포 - 부산

402.1(417.0)

[31]

401 [평일]
402~424
441~450 [주말]

경부고속선
경부선
경전선

(행신) - 서울 - 동대구 - 마산 - (진주)

395.0(409.9 / 444.3)

[32]

451~474
491~496 [주말]
493, 494 [평일]

경부고속선
동해선

(행신) - 서울 - 동대구 - 포항

369.6(384.5)

[33][34]

501~532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호남선[35]

(행신) - (서울) - 용산 - 공주 - 익산 - 광주송정 - 목포

370.6(388.7 / 373.8)

[36]

541~548
561, 562 [주말]

(행신) - (서울) - 용산 - 공주 - 익산 - 광주송정

303.8(321.9 / 307.0)

[37]

571~586

경부고속선
호남선

(서울) - 용산 - 광명 - 서대전 - 익산 - (목포)

239.8(243.0 / 399.3)

[38][39][40]

701~724
741~744 [주말]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전라선

(행신) - (서울) - 용산 - 공주 - 익산 - 전주 - 여수엑스포

391.6(409.7 / 394.8)

[41]

751, 752 [주말]
781~784

경부고속선
호남선
전라선

용산 - 광명 - 서대전 - 익산 - 전주 - (여수엑스포)

265.3(420.2)

[42]

801~828
851~864 [주말]

경원선
중앙선
강릉선
영동선

서울 - 청량리 - 만종 - 횡성 - 진부(오대산) - 강릉

224.4

[43]

841~848
881~886 [주말]

서울 - 청량리 - 만종 - 진부(오대산) - 정동진 - 동해[44]

267.6

[45]

  • 기타
    • 900번대: 회송열차(비대기 회송 등)
    • 4000번대: 임시편성 열차. 설, 추석 명절 기간이나 연휴 기간 등 평시보다 수요가 늘어날 것이 예상될 때 정규편성 이외에 추가로 투입되는 열차에 부여되는 열번이다. 이는 KTX뿐만 아니라 무궁화호와 같은 일반 여객 열차와 열차 번호를 공유한다.
    • 7000번대: 시운전 / 비상 대기 열차. 개통 전 영업 시운전을 하기 위해 7000번대 열번을 부여 받는다.
    • 지금은 사라진 무정차 KTX는 000번대를 부여받았었다. 001, 002 열차가 대표적 사례였다.
    • 109 편성[46]: 대통령 전용 열차 편성번호다. 객차 2량이 대통령 전용 칸이다. 평상시에는 대통령 전용 칸을 제외하고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 300번대(301~380, 40왕복): 경부고속선 SRT. 운행거리: 400.1 km.
    • 600번대(601~622, 11왕복): 호남고속선 SRT. 운행거리: 289.7 km(광주송정행),[47]
    • 650번대(651~668, 9왕복): 호남고속선경유 목포행 SRT. 운행거리: 356.5 km(목포행)

6.2. 개통예정

6.3. 폐지

  • 경부고속철도
    • 김천/구미 경유 동대구 종착 운행 계통 폐지(2007년 6월 1일 개통 ~ 2010년 11월 1일 폐지)[54]
    • 김천역, 구미역 정차역 삭제 (상단 운행 계통 폐지로 인한 정차역 삭제)
    • 서울 - 부산 간 무정차 운행 계통 폐지(2015년 4월 2일 폐지 / 열차번호는 하행 #1, 상행 #2)[55]
    • 광명역 착발 KTX-산천 운행 계통 폐지 (2016년 12월 9일 시각표 개정으로 폐지)
    • 수원/영등포역 경유 김천(구미)역 정차역 삭제 (2016년 12월 9일 시각표 개정으로 폐지) #241 열차가 주말하행 한정으로 정차한다.
  • 경전선
    • 함안역 정차역 삭제 (2012년 12월 5일 개통 ~ 2015년 4월 2일 폐지)
  • 호남고속철도
    • 서대전역 경유 광주역, 목포역 종착 운행 계통 폐지 (2004년 4월 1일 개통 ~ 2015년 4월 2일 폐지)[56]
      •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서대전역 경유 목포행과 여수엑스포행을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다.
    • 김제역, 장성역 정차역 삭제 (상단 운행 계통 폐지로 인한 정차역 삭제)
      • 2019년 9월 16일부터 김제역, 장성역 정차역 부활 (하루 상하행 각각 2회 정차) 도대체 이런곳에 굳이 왜 고속열차가 정차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 광주역 정차역 삭제 (상단 운행 계통 폐지로 인한 정차역 삭제)
  • 경강선[57]
    • 인천공항T1, 인천공항T2 경유 (800~900번대)[58]
      • 인천공항T2 - 인천공항T1 - 검암 - (경의선) - 서울 - 진부(오대산) - 강릉
      • 인천공항T2 - 인천공항T1 - (용산선) - 진부(오대산) - 강릉
    • 상봉 종착 운행계통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수송기간 이후 폐지)
  • 용산역 착발 경부, 경전, 동해선 KTX: 2018년 7월 1일 시각표 개정으로 용산착발 경부, 경전, 동해선 KTX가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용산역에서 착발하던 경부, 경전, 동해선 KTX 편성은 서울역 착발로 환원되었다.

6.4. 폐지예정

  • 경부선 지제역~대전역 구간 :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대전역 구간은 하루 왕복 8회 동안만(영등포역, 수원역 경유)으로 한정하여 전 구간 기존의 경부본선으로 운행하였으나 2017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빠르면 2018년에, 늦으면 2020년 쯤에 지제연결선을 통해서 정확히는 지제역부터 대전역 구간은 앞으로 경부본선으로 KTX가 다니지 않게 될 예정이다. 덩달아 기존 왕복 8회로 운행되던 것도 다른 지선급 횟수인 왕복 20회로 증가한다.

6.5. 특별 배차

국군수송사령부가 KTX 일부 편성의 일반실 객차를 통째로 빼내서 군전세객차로 운영하고 있다. 아무나 그냥 타는 건 아니고, 대령 이하 전 장병 및 2급 이하 대한민국 군무원만 국방수송정보시스템(dtis)에서 승차권을 신청한 후 좌석이 배정되면 승차확인증을 뽑아서 TMO로 가야 한다. 인트라넷, 인터넷 모두 가능하므로 행정병 등이 아니라도 이용 가능하며, 경부선, 호남선, 강릉선 구간에서 운영 중이다.

정부세종청사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KTX 2칸을 전세내서 서울-오송 구간 운행 중. 남부지방 출발열차 있으면 추가바람. 운행 시간은 서울 기준 7시와 7시 30분.

요금은 원래 운임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 그걸 알고 그렇게 오송행 티켓을 끊어서 맘대로 악용했다간 공권력의 철퇴와 함께 짤리는 것도 슬픈데 연금마저 대폭 깎여버리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상황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열차들은 운행 시간이 새벽이다. 제일 늦은 열차가 광명 기준 7시 20분. 이건 공무원들에게 주는 코레일톡+ 전용 아이디가 있어야 저값으로 발매가 되고 나머지 열차는 본인 아이디 써서 표끊어라. 저 아이디로는 그것만 된다. 특히 7시 20분차는 경쟁률이 쎄다.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7시 열차도 경쟁률이 어마무시하다. 이유는 2016년 연초에 세종청사 셔틀버스가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 IC[60] 부근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나서 공무원 몇 명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했기 때문. 9시 뉴스에도 나온 대형사고였다.

6.6. 패스(pass)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는 문화누리레일패스가 있다. 문화누리레일패스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만 이용 가능하고, 그 외의 발권 자체가 막혀 있으니 사실상 보통 사람들은 이용 불가. 가격은 59,800원(2일)/74,800원(3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만 발급가능한 문화누리카드로만 결제가능하다. 2010년 겨울 내일로시즌에는 KTX도 이용가능한 KTX 내일로도 내놓았지만 영 실적이 좋지 않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가격으로 당시 일반내일로가 54,700원이었는데 KTX내일로는 178,200원이었다. 3배 이상 비쌌으니 잘 팔릴 리가 없었던 것. 결국 2011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KTX내일로를 없애버렸다. 비싼 값 때문에 실패했으니 앞으로도 일반인을 위한 KTX 패스가 나올 일은 없을 듯했으나 2017년 프리미엄 내일로를 내놓으면서 다시 KTX 탑승가능 패스가 나왔다. 하지만 2010년에 나왔던 KTX내일로와는 달리 평일[61] 한정으로 역 매표창구에서 좌석 지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도 2회만 지정 받을수 있다. 프리미엄 내일로의 가격은 11만 원(5일)/12만원(7일). 하지만 이것마저 영 판매량이 좋지 않았는지 2018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폐지되었다. 대신 KTX표를 구매할 경우 6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할인은 1일 1회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6.7. 대통령 전용 KTX 특동

말그대로 대통령 전용 KTX로 산천 도입 이전에는 편성번호가 47이었으며 대통령만 타는건 아니고 3부요인급 귀빈도 이용이 가능했다. 철도동호인들은 이 편성을 특벌차, 특벌편성이라 불렀다. (別)이 아니라 (閥)이다. 오타난거 아니다.수정금지로지스에 특벌차라고 찍히기 때문. 17, 18호차가 귀빈용으로 개조되어 있어 이 편성의 평일 자유석은 15, 16호차가 된다. 이 편성은 원래 36호였으며, 해당 편성은 2단계구간 개통 전 기준으로 서울-동대구만 왕복하고 행신으로 입고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식 이후 이 열차를 이용해 귀향했는데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바람에 해당 편성은 36에서 47로 편성번호를 갈아버려야 했다. 퇴임식 이후로는 대통령이 아니므로(원칙적으로는) 경복호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 단 붙어 있는 편성 번호만 바꿨고 차호는 그대로 1036**였다. 1호차도 장비용 창고로 운영되었으므로 해당 편성은 영화객실이 없었다. KTX-산천 특동이 도입되면서 KTX-1 36호기 17, 18호차는 타 호차와 동일한 일반실로 다시 환원되었으며, 차번 스티커도 몇 년 전에 '36'으로 환원되었다. 2018년 여름에 목격되었으나, 실제로는 더 오래전에 환원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위의 KTX-1 특동은 KTX-산천으로 교체되었으며 언론에 공개된 이름은 '트레인 원'이다. 보안상의 이유인지 편성번호가 바뀌어 색상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호기로 위장된 KTX-산천 109호기 열차가 특별동차로 쓰이고 있다. https://blog.naver.com/bebeton1/221167208817 이 블로그의 가장 첫 번째 사진에서 답을 알 수 있다. '112'라 적힌 허술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밑에 있는 열차 일련번호는 110951, 즉 109호기 동력차의 번호가 적혀 있다. 평상시에는 다른 호기의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며 정차역마다 경찰들의 호위를 받는다. 전철화 구간이 늘어나서 경복호보다는 이 KTX산천 특동이 더 많이 운행되고 있다. KTX가 많이 늘어나서 외관은 새마을인 경복호가 KTX를 앞질러 가면 승객들의 항의가 빗발칠 것이 뻔한 것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 KTX 특동의 경우 경복호 같은 예비편성(?)이 없다 보니 그냥 일반 열차를 선도열차로 쓰는 경우도 많다. 드물게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방탄능력 보유를 위해 벽이 확연히 두꺼워지고 대통령의 승하차 편의를 위해 문도 굉장히 넓어 보인다. KTX-산천의 대통령 전용 열차도 KTX-1 36호기때처럼 일반 영업에 사용한다. 주로 임시열차에 충당되며, 보통 4001열번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실 뒤로 건너갈 수 없게 셔터가 내려져 있는 게 특징. 요즘은 경부선 KTX 209, 218 열차에 많이 투입되는 것 같다.

2017년 12월 20일자 동아일보 및 여러 매체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 경복호는 트레인 원이라는 이명을 쓰며, KTX-산천을 이용했다. 이곳에서 밝혀진 스펙은 총 10량 중 2량은 기관차, 8량은 객차이다. 그중 1량은 대통령 전용실, 또 1량은 청와대 수행원실, 회의실, 나머지들은 일반 수행원 및 기자들이 쓰는 일반 객차다. 언론에 내부 구조마저 공개했다.

6.8. 통일 이후 예상

남한 주도로 통일된다면 광명 - 서울 - 일산 - 개성 - 해주 - 사리원 - 평양 - 신안주 - 정주 - 신의주 또는 수서 - 삼성 - 서울 - 대곡 - 개성 - 해주 - 사리원 - 평양 - 신의주까지 연장될 것이다. 다만 당장 신의주까지 건설하기는 곤란할 것이고, 1차로 개성, 2차로 평양까지 연결한 뒤, 최종적으로 신의주까지 연결될 것이라 봐야 한다. 단순히 철도만 까는 것이 아니라, 전력 공급을 위한 공사가 선행되어야 한다.[62]

이 부분의 내용은 본문인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으로.

7. 제공 서비스

7.1. 잡지

전 좌석에는 KTX 매거진이 꽂혀있다. 산천에는 레일러도 있었으나 현재도 있는지는 추가바람.

7.2. 무선인터넷(Wi-Fi)

옛날에는 천원짜리 무선인터넷 카드를 사서 즉석복권 같이 생긴 부분을 긁어내면 1일용 아이디가 나와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유료서비스였고, 특실에서는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했었다. 언제 긁든지 로그인 후 당일 이용가능이었기 때문에 1일 왕복이라면 1회 구입만으로도 왕복이용이 가능했었고, 굳이 당장 안 쓰더라도 특실에 승차할 때 받아둔 후 다음에 일반실에 승차할 때 필요하면 이용할수도 있는 구조였으나 2011년 8월 11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가 전면 무료로 개방되었다.#(참고로 역에서 노트북을 5000원에 빌릴수 있다. 내리는 역에서 반납하면 된다. 그러나 반납 시간이 밤 10시 이후이면 불가능하다.)

예전 속도는 이랬었는데 2012년 하반기에 LTE망을 사용하는 AP로 교체되어 기존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라지고, AP도 더 촘촘히 설치되었다. 다만 기기 하나당 30MB까지만 쓸 수 있으나 재접속하면 계속 쓸 수 있었다. 지금은 용량 확충작업을해서 용량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63] 2018년 4월 기준 SSID는 KTX-WiFi이다.

예전까진 2개 객차 간격으로 AP가 설치되어 있어 Wi-Fi를 이용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이용하는데 제약을 두지 않았지만 2012년 즈음부터 20MB로 사용 용량을 제한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20MB만 사용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했지만 반발이 많았는지 최근에는 1시간 이내의 웹서핑, 10분 이내의 동영상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서비스사용이 가능하다고 돌려 말하고 있다. 당연히 사용 가능 용량은 20MB 그대로였다. 20MB로 1시간이나 웹서핑을 하는 건 글만 있는 웹서핑 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평균적으로 20분 내외로 전부 소진해버린다. 2014년 기준으로 용량이 30MB로 올랐지만 속도가 지독히 느리고 연결이 불안정했었고 2016년 1월 경부터는 별도의 앱 필요 없이 Wi-Fi에 접속한 후 보여지는 캡티브 포탈에서 5초 정도 광고를 시청한 후 와이파이 접속이 되도록 바뀌었고 용량 제한도 없어졌지만, 20분마다 새로 광고를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역시 2개 객차에 AP 1대로는 빠른 속도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2017년 3월 경 한국철도공사에서 KTX 와이파이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을 거행했다. 기존과 달리 무려 1개 객차에 2대의 AP가 설치 되었으며, 인터넷 용량 역시 월 50TB에서 월 130TB로 늘어나 기존에 비해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졌다. 특히 KTX-1 2호차는 좌석 수가 적고, 입석승객이 없는만큼 거의 빛의 속도라고 한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KTX-1 문서의 r622 판, 5.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7.3. 일반실

산천에는 4호칸에 스낵바가 있었으나 수요가 별로 없고 좌석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부 철거해버렸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7.4. 특실

특실에서는 300ml의 동아오츠카에서 만든 생수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64] 요청시에는 승무원들이 이어폰과 안대를 지급해준다. 또 경쟁사 열차[65]가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는 경쟁사를 의식했는지 물티슈, 쿠키(계절마다 종류가 변경됨)와 견과류 믹스(이전엔 허니버터 아몬드를 제공했었다. SRT와는 달리 꿀땅콩이 없다.)를 제공한다. SRT에서는 구강청결제도 주는데 KTX는 그런거 없다. 그리고 신문도 비치되어 있는데,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없을 때가 많다. 승무원에게 지급되는 KTX-산천 특실 서비스 생수와 다르게 KTX-1 특실 서비스 생수는 자판기에서 버튼을 길게 눌러서 뽑아 마시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예전에는 아무나 뽑아먹을수 있었으나 2018년부터 승차권을 인식시켜야만 뽑아먹을수 있도록 바뀌었다. 아무나 생수를 가져가는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2019년 명절 기준 특실 옆 통로에 자판기가 설치되어 그냥 버튼만 누르면 나오도록 되어있었다.

만약 열차 안에서 식사를 해야된다면 KTX-1 특실을 추천한다. 단 진행방향 맨 앞 좌석은 간이테이블이기 때문에 테이블 크기가 작으므로 피해야한다.

8. KTX 특송

고속버스시외버스의 시종착 터미널 간 택배 서비스와 동일한 개념으로, KTX 객실통로의 선반 적재공간을 이용해 서류나 소화물의 당일 배송이 가능한 KTX 특송서비스가 있다. 긴급하게 배송할 물품이나 육류 및 수산물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이 쉬운 특수 물품을 배송하는 경우에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

문제는 KTX의 주요 정차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택배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KTX가 정차하는 모든 역들이 아닌 전국 16개 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경부선·호남선 공통은 서울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에서만 특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경부선 중 오송역보다 남쪽 구간은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에서만, 경전선마산역만, 동해선포항역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호남선용산역, 광주송정역, 익산역, 목포역만, 전라선전주역, 여수엑스포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운임은 6,000원에서 9,000원 수준이지만 각종 할증 요인이 따라 붙으면 10,000원 단위를 넘기는 배송료가 나올 수 있다. 그래도 KTX 왕복 운임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고 사안에 따라 긴급한 배송 건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전국 16개 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부분처럼 모든 KTX 열차마다 특송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네트웍스 KTX특송 홈페이지를 확인하자.

KTX 특송으로 운송되는 물품은 발송자가 직접 KTX 특송서비스가 있는 KTX역의 특송사무실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주소지에서 픽업 서비스를 통하는 방식(픽업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특송 고객센터로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이 있다. 마찬가지로 수령자 역시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도착역에 나가서 기다리거나 역에 나갈 여유가 되지 않으면 추가요금을 내고 퀵서비스를 통해 최종 목적지까지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마찬가지로 특송 고객센터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역별 운영시간과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들은 코레일네트웍스 KTX특송 홈페이지로. KTX 특송서비스는 과거 소화물차를 통해 배송하던 철도 소화물택배와 달리 여객열차에 물품을 적재하는 방식이므로 오히려 고속버스택배와 유사하다.

9. 차내방송

차내에 설치된 모니터 4대에서 안전 관련 안내방송, 정차역 안내방송, 그리고 연합뉴스에서 제공하는 영상이 나온다. 사용 운영체제는 Windows 7.[66] 연합뉴스TV 뉴스뿐만 아니라 CJ E&M, SPOTV, STN SPORTS 등의 방송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도 나온다. 문제점은 같은 걸 다시 틀어주고, 스포츠 경기를 보여줄 때도 1달 전 걸 틀어준다.

정차역 자동안내방송 시스템은 GPS를 이용하는데, GPS가 먹통이 되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재생한다고 한다.

2010년 경부선 2단계 개통 전까지의 차내방송 시그널은

2006년쯤부터 2010년 경부선 2단계 개통 전까지는 출발시에 굿모닝 KTX라는 영상이 나왔다. 현재는 KTX 미니 캐릭터들이 나온다.(내용은 똑같다.)

2010년 11월 1일, 경부선 2단계 개통과 함께 차내방송이 개정되었다. 시그널은

  • 시발역 대기: 김소연 kiss the rain
  • 시발역: Depapepe <Jesus Bleibet Meine Freude>
  • 중간정차역: 스티브 바라캇 <California Vibes>
  • 종착역: Acoustic Alchemy <Same Road, Same Reason> / 이랑 <Happiness>이다.[68]이외에 KTX-산천 140000번대 차량에서만 아리랑이 나왔었다. 현재는 다른 차량처럼 Happiness로 송출중.

Passenger Address상으로는 <Same road Same reason>와 종착역 안내방송→국민의 철도 코레일→열차팀장/승무원 안내방송→<happiness> 순으로 송출된다.

10.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철도 환경/문제점/고속철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이용객

2018년 고속철도 (KTX / SRT) 정차역별 고속철도 승하차 인원 현황

승차

하차

승차+하차

역 목록

KTX
승차합계

SRT
승차합계

KTX
하차합계

SRT
하차합계

KTX
승하차 총합

SRT
승하차 종합

전체
승하차 종합

인천국제공항역

14,696

-

13,990

-

28,686

-

28,686

검암역

21,738

-

20,116

-

41,854

-

41,854

행신역

770,568

-

721,378

-

1,491,946

-

1,491,946

서울역

13,821,606

-

14,181,231

-

28,002,837

-

28,002,837

용산역

4,923,025

-

5,137,021

-

10,060,046

-

10,060,046

영등포역

147,258

-

149,336

-

296,594

-

296,594

광명역

4,696,528

-

4,738,698

-

9,435,226

-

9,435,226

수원역

583,343

-

624,341

-

1,207,684

-

1,207,684

수서역

-

7,120,882

-

7,158,895

-

14,279,777

14,279,777

동탄역

-

1,343,917

-

1,314,185

-

2,658,102

2,658,102

지제역

-

564,384

-

562,509

-

1,126,893

1,126,893

천안아산역

3,326,931

895,431

3,277,052

926,090

6,603,983

1,821,521

8,425,504

오송역

2,839,965

832,285

2,743,629

826,917

5,583,594

1,659,202

7,242,796

대전역

4,888,131

1,548,219

4,903,041

1,547,437

9,791,172

3,095,656

12,886,828

김천(구미)역

877,692

283,589

873,705

279,070

1,751,397

562,659

2,314,056

동대구역

6,054,561

2,546,290

6,051,142

2,525,760

12,105,703

5,072,050

17,227,753

경산역

48,959

-

42,331

-

91,290

-

91,290

신경주역

607,137

334,842

600,709

341,651

1,207,846

676,493

1,884,339

포항역

1,115,682

-

1,085,362

-

2,201,044

-

2,201,044

밀양역

270,477

-

273,212

-

543,689

-

543,689

구포역

479,414

-

489,696

-

969,110

-

969,110

울산역

2,136,326

997,451

2,129,478

1,043,879

4,265,804

2,041,330

6,307,134

부산역

5,827,047

2,955,444

5,742,556

2,989,036

11,569,603

5,944,480

17,514,083

진영역

110,124

-

101,054

-

211,178

-

211,178

창원중앙역

763,277

-

775,167

-

1,538,444

-

1,538,444

창원역

184,220

-

180,819

-

348,389

-

348,389

마산역

408,956

-

390,867

-

799,823

-

799,823

진주역

157,353

-

164,421

-

321,774

-

321,774

서대전역

502,880

-

436,986

-

939,866

-

939,866

공주역

85,429

26,499

83,105

27,088

168,534

53,587

222,121

계룡역

126,715

-

109,233

-

235,948

-

235,948

논산역

96,325

-

92,767

-

189,092

-

189,092

익산역

1,372,368

620,809

1,333,029

610,122

2,705,397

1,230,931

3,936,328

정읍역

292,509

126,589

287,237

120,553

579,746

247,142

826,888

광주송정역

2,106,885

1,351,037

2,123,859

1,276,949

4,230,744

2,627,986

6,858,730

나주역

317,612

142,608

319,858

141,507

637,470

284,115

921,585

목포역

706,879

270,757

711,150

269,385

1,418,029

540,142

1,958,171

전주역

883,019

-

858,979

-

1,741,998

-

1,741,998

남원역

175,482

-

173,569

-

349,051

-

349,051

곡성역

37,485

-

42,715

-

80,200

-

80,200

구례구역

35,555

-

35,964

-

71,519

-

71,519

순천역

692,023

-

691,601

-

1,383,624

-

1,383,624

여천역

220,116

-

212,995

-

433,111

-

433,111

여수엑스포역

506,540

-

527,737

-

1,034,277

-

1,034,277

청량리역

955,085

-

821,196

-

1,776,281

-

1,776,281

상봉역

243,121

-

246,688

-

489,809

-

489,809

양평역

123,083

-

102,368

-

225,451

-

225,451

만종역

304,005

-

317,897

-

621,902

-

621,902

횡성역

86,535

-

83,141

-

169,676

-

169,676

둔내역

52,921

-

54,981

-

107,902

-

107,902

평창역

116,493

-

125,638

-

242,131

-

242,131

진부(오대산)역

232,430

-

234,550

-

466,980

-

466,980

강릉역

1,634,532

-

1,561,776

-

3,196,308

-

3,196,308

출처 : 2018년 철도통계연보

일부 역들에서 예상 외로 승객수가 많게 나온다면 통계 자료에 오류가 있는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나온 것일 확률이 높다. 환승역 같은 경우엔 환승 수요 때문에 이용률이 뻥튀기 되는 감이 있다.

12. 기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경부고속도로에 있던 광고판.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IC에서 2km정도 북쪽,[69] 경부고속선과 만나는 지점에 있었다. 꽉 막힌 명절 연휴[70]에 저 광고판과 그 옆을 바로 쏜살같이 지나가는 KTX를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도발이었다.

개통을 앞둔 2004년 3월 네이버의 인조이재팬 게시판에 플래시 영상이 올라왔는데, KTX가 딱히 신칸센의 위치를 넘볼만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해성 네타가 적지 않았다. 물론 국내 철도 동호인들의 반응은 차분했으나 이러한 음해는 현재진행형. 애초에 일본이 세계 최초로 고속철도 시스템을 개발했고 한국은 그저 후발주자에 지나지 않는데 도대체 왜 저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도 제법 있는 편. 실제로 아직 한국 고속철도 시스템은 수출 실적도 없는 등, 일본쪽에서 굳이 폄하해야 할만큼의 이유가 없다.

개통 초기에 YTN의 두 기자가 각각 KTX와 고속버스를 비교체험 하기도 했었다.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① 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② 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③(PC에서만 재생 가능)

프라레일 2019년에 60주년 기념으로 프라레일이 KTX를 내놓았다.

최근에 140000대 KTX산천들의 구동음이 달라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한국의 열차 등급

고속

KTX · KTX-산천, SRT

특급

ITX-청춘

급행

ITX-새마을 · 새마을호, 무궁화호 · 누리로,
급행 · 특급 전철, 공항철도 직통열차

일반

일반 전철 · 공항철도 일반열차,
통근열차

폐지

관광호, 비둘기호, 통일호


  1. [1] 경강선 투입용 차량. 원래 도색이 완전히 다르게 계획되어 있었으나, 결국 110000번대 차량과 동일하게 되었다. 외형으로는 110000번대와 구동음이나 시트 색과 같은 세부적인 차이점은 존재하나, 비교적 큰 차이점은 보이지 않는다. 110000번대와 중련한것도 확인 할 수 있다.
  2. [2] 웹 아카이브로 연결되며 사이트는 2007년 말쯤에 폐쇄됐다. 폐쇄된 지 한참된 사이트라 그런지, 위의 메뉴를 눌러도 홈에 멈춰 있다. 메뉴를 이용하려면 아래쪽의 퀵링크 바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3. [3] 개통 당시에는 철도청.
  4. [4] Express train이 아닌 Train express가 된 까닭은 그저 어감이 좋아서. 사실 높으신 분들이 그냥 KTE로 하려 했으나, 당시 실무진들이 죽을 힘으로 설득해서 KTX가 되었다 카더라. KTE라는 이름은 장난감 기차 제조사인 '아이다'에서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 KTX 제품에 KTX를 쓰지 못하고 이 이름을 쓰고 있다. 그 이전에는 TGV라고 했었다. KTX-1이 TGV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이긴 하지만.
  5. [5] CWR(연속용접레일)이란 것으로, 기존 철로와 달리 이음매가 없어 진동 등이 적다.
  6. [6] 이는 위의 디스커버리 다큐에서도 나온다.
  7. [7]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과거에는 대전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곧장 부산역으로 가는 편성과 동대구역만 중간정차 후 부산역으로 가는 편성이 있기는 했다.
  8. [8] 정확히 따지자면 TGV 레조는 1992~96년에 생산되었기 때문에 1994년 당시에는 구형 기종은 아니라지만, 얼마 있지 않아 신형 기종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구형 기종인 셈이었다. 그렇다고 KTX-1이 그렇게 구형차량은 아니었던 게, 당시 기존 레조는 물론이고 이후 만들어진 TGV 듀플렉스 차량에도 없었던 외부 행선 LED 안내판을 TGV 계열 차량 중 처음 도입했고, 일부 전장품을 듀플렉스 차량과 공용, 회생제동 추가 등 오리지널 레조보다 상당히 개량되어서 도입된 차량이다. 즉, 레조에서 듀플렉스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단계의 차량이라 볼 수 있다.
  9. [9] 서울-울산 항공점유율 65% → 26%, 서울-부산 항공점유율 45~48% → 21~26%.
  10. [10] 에어부산이 김포-대구 노선을 2017년 10월 20일에 재개통했으나 2019년 9월 1일에 다시 단항.
  11. [11] KTX 특실로 승차권을 끊으면 최소 13,200원이다.
  12. [12] 최저운임구간을 특실로 2번 해본 사람의 후기로는 뻘짓이라는 느낌맞고, 그돈이 좀 많이 아까웠다 그냥 다른데 돈쓰자는 반응을 보였다.
  13. [13] 지연이 심할 땐 시속 315km/h까지 올리기도 한다.
  14. [14] KTX-1은 터널 진입시, 고속주행이라 하더라도 월일시로 바뀌며, KTX-산천은 터널 내에서도 주행속도가 나온다.
  15. [15] 코레일에서는 6자리 규격을 만들어 모든 차량에 붙였다. 승하차문 주변에 적혀있다.
  16. [16] 하지만 원주강릉선 자체가 차후 별도의 250km/h급 차량인 EMU-250의 운행이 예정된 구간이고, 현재 KTX-I, KTX-산천이 예비차 없이 다소 빡빡하게 운행되는 상황인데다 120000, 130000호대가 주식회사 SR이 운행하는 SRT로 차출된지라 중앙선과 경강선에 EMU-250의 운행이 본격화 되면, 이 차량들은 경부/호남선 투입 차량으로 차출될 가능성도 있다. 어차피 중앙선과 경강선에서는 최고 250km/h 이상 속도를 낼 수 없다.
  17. [17] 한국철도가 소유 중 이지만, (주)SR에 임대하여 SRT로만 운행된다. 130000호대는 아예 SR이 구입해간 차량.
  18. [18] 물론 선두 열차 사고 시 앞 열차를 추월할 수 있도록 운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분기는 중간중간 설치되어있다. 물론 이런 상황 시 사실상 단선에 양방향으로 오고가는 열차의 속도 관제는 TVM430 시스템이 모두 관리한다.
  19. [19] 이 열차 역시 얼마 안 가 사라졌다.
  20. [20] 보통 전 역을 정차한다.
  21. [21] 2018년 7월 인천공항행 KTX가 폐지되면서 이런 연계 제도는 볼 수 없게 되었다.
  22. [22] 보통 구포 경유 KTX로 동대구~ 부산은 1시간 10분이 소요되고 수원 경유 KTX로 서울~대전은 1시간 40~45분이 소요된다.
  23. [23] 하지만 전주시의 관광수요를 눈치챈 한국철도가 금,토,일 익산행 열차의 종착역을 전주역으로 연장했다.
  24. [24] 승차율이 매우 저조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
  25. [주말]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5.10 금 ~ 일
  26. [평일] 26.1 26.2 26.3 월 ~ 목
  27. [27] 평균 2시간 40분 소요. 주말 편성을 제외하고도 200번대 편은 있다. 16시 30분 착발 #294 서울행이 해당된다. 주말에는 #214 열차로 운영된다. 서대동부열차는 2시간 15~16분 소요.
  28. [28] 서울 - 대전 상행 2편성, 하행 1편성. 서울 - 동대구 상/하행 각 1편성. 모든 편성 전역 정차.
  29. [29] 2010년 11월 1일 개통, 평균 3시간 10 ~ 20분 소요. 주말 #4016~#4019 열차가 2020년 1월부로 정규열차로 전환
  30. [월] 30.1 월요일
  31. [31] 2013년 1월 1일부터 일부 열차가 경산역에 정차한다. 평균 3시간 소요. #274 열차를 제외하면 모든 열차가 광명역에 정차한다.
  32. [32] 평균 3시간 5~10분 소요. 참고로 진주행은 모두 서울역 착발이고 행신역에선 마산행만 착발한다. 하지만 그 반대는 진주역에서 행신역까지 운행한다.
  33. [33] 개정 전 800번대였다. 현재 800번대는 강릉선이 사용하고 있다. 평균 2시간 30~40분 소요.
  34. [34] 평일 #459, 462열차는 전 구간 중련 운행한다. 중련되는 열차는 #4051, #4052.
  35. [35] 광주송정-목포 구간
  36. [36] 평균 2시간 25~30분 소요.
  37. [37] 평균 1시간 40~50분 소요. 용익광(용산역-익산역-광주송정역) 열차는 1시간 31분~33분 소요.
  38. [38] SRT 개통 전 650번대(용산-익산). 일부 열차는 서대전역에서 시종착 역할을 한다. 익산까지는 평균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는 3시간 40여분이 소요된다.
  39. [39] 2019년 09월 16일 전에는 서대전경유 KTX가 익산-광주송정 구간에서 호남고속선을 이용하였으나 김제시와 장성군의 KTX 정차 요구로 인하여 09월 16일 이후로 서대전경유 KTX가 익산-광주송정 구간을 일반 호남선으로 이용하게 되면서 소요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면 고속열차의 필요성이 사라지는데
  40. [40] 다만 생각보다 철덕들을 제외하면 크게 비판받지는 않았는데, 호남고속선 본선상에 정차하는 열차가 아니라서 고속선 본선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기존 서대전 ~ 익산 구간에서도 정차역이 증가하지 않아서 해당 구간의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준 것도 아니기 때문. 사실 김제역과 장성역이 원래 KTX 정차역이 아니었다면 모를까,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날아간 것이라 정부나 한국철도공사 입장에서도 해당 지역 주민들을 달랠 수단이 필요했으며, 그러면서도 호남고속선 본선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타협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열차는 그러한 타협점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일본에도 있어서, 도카이도 신칸센의 최고 특급인 노조미는 그야말로 고속철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요시간을 보여주고 있으나, 완행인 코다마는 지역사회의 신칸센 정차역 요구로 정차역이 주구장창 늘어나서, 이게 고속철도인지 기존선 특급인지 헷갈리는 소요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도 노조미 운행에 지장은 주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신칸센 정차역 건립 요구 사이에 타협본 것.
  41. [41] 평균 3시간 소요.
  42. [42] 750번대 열차는 금토일 운행하며, 본래 익산역 종착이었으나, 전주역 종착으로 변경되었다. 평균 3시간 35분 소요.
  43. [43] 평균 1시간 40~50분 소요.
  44. [44] 영동선/강릉삼각선 경유 노선. 경강선 원주~강릉 간 국토부 영업고시로 사라진 남강릉역에서 안인역까지 1.9km거리의 삼각선을 건설 후 영동선 동해역까지 KTX 운행이 예정되어 있었다. 2019년 12월 21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안전시설의 미비로 인해 2020년으로 연기되었고, 2020년 3월 2일에 개통하기로 확정되었고(#) 예정대로 개통됐다.
  45. [45] 평균 2시간 30분 소요.
  46. [46] 이전에는 112편성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109편성이 맞다.2017년 12월 19일에 112호기로 위장했기에 이런 오해가 일어났던 것.
  47. [47] 호남고속선 개통 전에는 광주선 KTX(용산-광주)에 부여된 번호였다. 호남고속선 개통과 함께 광주선 KTX가 폐지되며 해당 번호들이 결번으로 남고 650번대와 660번대에 서대전 경유 KTX가 배당받았다가 SRT 개통 후 호남고속선 SRT가 이 번호대를 배당받았다.
  48. [48] 한대앞역~수원역 구간의 수인선이 완공되면 경부고속선으로 합류하여 운행하는 방안.
  49. [49] 상록수역 ~ 성균관대역 연결선을 설치하여 수인선 - 안산선을 거쳐 경부고속선에 합류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출처1 출처2 기존선 구간이 길어지는 데다 건설비용이 어천삼각선보다 싸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이 일대가 개발이 많이 진행돼서 주민들이 지하화 요구를 하면 공사비용은 안드로메다로 가게 된다. 결국 이 제안은 타당성이 떨어져 무산되었다.
  50. [50] 기존 인천공항KTX는 서울을 경유하여 경의선, 공항철도 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고 선로 포화로 KTX 운행에 다소 무리가 있었으나 제2공항철도가 연결되면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개통된 후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51. [51] 수서평택고속선 - 경부선 연결선
  52. [52] 운행계통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청량리역에서 중앙선 전구간과 동해선 신경주-부전을 경유해 부전역까지 갈 것으로 추정된다.
  53. [53] EMU-250도 KTX의 이름을 달고 운행할 가능성이 크다. 아니게 되면 2020년 이후 경강선의 KTX 산천(청량리 ~ 강릉 구간을 운행중인 KTX산천은 KTX평창이란 이름을 달았다.)이 EMU-250으로 교체될때 경강선 연선 지역 주민의 반발이 클 것이다.
  54. [54] 원래부터 김천(구미)역 개통 이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행하기로 합의하고 개통했었다. 대전역까지는 고속선을 이용했고 옥천역부터 동대구역까지는 기존선을 이용했다. 당시 열차번호는 600번대였다.
  55. [55] 이 열차가 운행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전역과 동대구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유일한 열차였다. (폐지 이후에는 대전역과 동대구역을 통과하는 열차는 없다.) 이후 호남고속선과 포항역 KTX가 개통되며 열차 운행 변경 시 수송수요 및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열차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행 중지됐다고 하는데, 이는 코레일에 직접 문의해 확인한 사항이다. 2017년 2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16~‘20)을 발표하면서 같이 무정차 KTX에 대한 부활이 같이 담겨져 있었다. # 그 후 한 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8년 10월에 나온 두 개의 언론 기사를 보면, 국토부에서 안전 문제와 선로 용량 등을 이유를 들어 입장을 바꾼 것으로 확인되어 사실상 부활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56. [56]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서대전~익산 구간 호남선 기존선 경유에서 오송~익산 구간 호남고속선 경유로 운행계통이 변경되었으며, 기존선 경유 열차는 전주역이나 익산역에서 시종착한다.
  57. [57] 2018년 3월 23일 기준 운행계통명
  58. [5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수송기간에만 운행했다.
  59. [59] 하지만 2019년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기간동안 한정으로 인천공항2터미널역-광주송정역-(목포역) 간 임시 열차를 운행했었다.
  60. [60] 거기서 얼마 안 가면 세종청사다.
  61. [61] 월~목요일
  62. [62] 다만 이 경우, 관북 지방과 주민들의 반발은 감수해야 한다. 물론 지형적, 지리적인 문제로 해당 지역의 개발이 미뤄지는 것은 피할수 없어도 당장 라이벌이 노다지를 차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못견디는 부분이기도 한데다 함흥, 청진나선이란 세 큼지막한 지역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두고서라도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다.
  63. [63] 원래 객차 2개를 공유기 1대로 커버했었는데, 이제는 객차 1개에 공유기 2대로 거의 4~5배 가까이 사용용량이 늘어났고 1대당 총 데이터량까지 확충했다.
  64. [64] KTX-산천은 특실칸이 1량뿐이라 생수자판기가 없고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쿠키와 함께 나눠주는데, 경우에 따라 1회 이상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65. [65] 서울~부산 정가 기준 SRT가 KTX보다 7600원이 저렴하다.
  66. [66] 예전에는 Windows 2000, Windows XP를 사용했었으나 객실 모니터와 방송컴퓨터를 교체하면서 Windows 7으로 변경되었다. 무궁화호는 여전히 Windows XP 사용 중아니 이럴거면 리눅스를 쓰던가 윈도우 라이센스도 돈인데
  67. [67] 스티브 바라캇이 한국에 와서 KTX를 타보고 자기 곡이 나오는데 깊은 감명을 받은 모양이다.
  68. [68] 시간에 따라 버전이 달랐었다. 처음에는 독주로 했는데, 나중에 팝 밴드가 다 같이 연주하는 버전으로 했는데 2014년경 다시 독주로 변경됨. 배우 이하늬와 그녀의 가족이 만든 곡이다
  69. [69] 행정구역 상으로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에 있다. 사실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부산 방향으로는 처음, 서울 방향으로는 마지막으로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70. [70] 마침 이 구간은 명절때마다 전통적인 헬게이트가 열리는 회덕JC가 멀지 않은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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