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2. 메가바이트(MegaByte)의 약자
3. 메가비트(MegaBit)의 약자 Mb
4. 밀리바이트(mB)의 약자
5. 밀리바(mb)
6. 메가염기쌍{Mega BasePair(s)}의 약자
7. 한국의 축구 선수 홍명보이니셜
10. 심슨의 등장인물 번즈사장의 이니셜
12.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의 약칭
14. 그리고 멘붕의 이니셜
15. MELTY BLOOD의 약자

1. 이명박대통령이니셜

이명박의 명박을 영어 이니셜로 MB라고 부른 것. 한국의 정치계 거물들은 3김시대부터 DJ, YS, JP 등 이름에서 이니셜을 따오는 관례가 있었는데,[1] 이명박 대통령 본인도 선거운동에서 스스로 잠깐 이 표기를 밀면서 MB라는 표현이 유래했다.

재밌는 건 3김시대 이후에는 이 MB 이니셜이 등장하기 전까지 정치인의 이니셜들이 자리잡기 쉽지 않았단 거다. 이회창을 HC(昌), 노무현을 MH(盧), 박근혜를 GH(朴), 정동영을 DY(鄭), 김근태를 GT로 부른 예는 있으나 잘 쓰이진 않았는데, 이것은 H(에이치)가 음절이 길어[2] 발음이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DY와 GT는 그들이 열린우리당의 라이벌로 있는 시기가 2004~07년으로 짧았기에 빨리 잊혀진데다가, GT는 2011년 고인이 되었기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아무튼 지금도 MB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사실 과거엔 비하의 의미로 메가바이트와 연결시켜 2MB(...)라는 말이 더 자주 쓰이기도 했었다. 왜냐하면 IT 기술의 발전으로 용량이 TB도 거뜬히 넘는 시대에 2MB라 하는 것은 2번의 경우처럼 보여 용량이 부족하다는(...) 어감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영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이니셜인 셈. 그래서인지 당시 여권에선 한동안 MB라는 표현이 잘 안쓰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발음상 어감도 나쁘지 않고 줄임말격이라 기자들 뿐만 아니라 측근이었던 사람들조차도 그냥 편하게 엠비라고 쓴다. 민주통합당은 아예 MB정부 심판이라고 걸고 다닌다. 사실 MB는 이미 심판했다카더라.(...) MB라고 쓰이지 않고 성을 동원하는 경우는 친이, 친박 등의 표현에서만 주로 사용된다.

2. 메가바이트(MegaByte)의 약자

컴퓨터 데이터의 용량 단위. 1KB의 1000(10^3)배, 1Byte의 1000000(10^6)배이다. 이름의 유래는 SI 접두어메가.

그러나 2진수를 쓰는 컴퓨터의 특징상 각종 성능 따위가 2배 씩 느는 일이 많고 2진수로 처리하는게 성능상 이득이므로 관용적으로 1 MB를 1024 KB로 즉, 1048576(2^20) Byte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3]

혼란을 피하기 위해 MiB[메비바이트]란 단위를 쓰기도 한다. (1 MiB = 1024 KiB = 1048576 Byte) 리눅스등의 운영체제를 쓰다 보면 볼 수 있다. 용량을 분명히 해야 할 경우 SI 접두어를 지키고 이진 접두어를 쓴 단위와 구별하여 사용한다.

보통 메모장 기준 텍스트 분량으로만 몇십만자를 넘어가서, 1메가바이트만 해도 상당한 분량이 된다.

그림 파일 같은 경우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컬러냐 흑백이냐 또는 사이즈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진다.

3. 메가비트(MegaBit)의 약자 Mb

컴퓨터 데이터의 용량 단위. 1Kb의 1000(10^3)배, 1bit의 1000000(10^6)배이다. b의 표기가 대문자냐 소문자냐에 따라서 문단 2(메가바이트)와 구별가능하다.

보통 저장매체에서는 위의 메가바이트를 사용하나, 고전 게임의 용량(주로 롬 용량 표기)이나 인터넷 통신사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바로 이것. 인터넷 속도는 보통 MBps가 아닌 Mbps인 이유가 이것이다. 혼자만 비트 단위로 써서 많아 보이려는 꼼수[4]다.

4. 밀리바이트(mB)의 약자

용량 단위인 밀리바이트를 이르는 말. 그러나 바이트라는 것 자체가 0/1로 구성된 비트 여덟 개의 단위를 이르기 때문에 1mB는 1/128비트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아래로는 양자화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수준, 즉 존재하지 않는 단위지만... 요새는 왠지 존재할 수도 있어 보인다.

5. 밀리바(mb)

압력의 단위인 밀리바. 1밀리바는 100N/m^2를 말한다. 1헥토파스칼과 같다.

과거에는 mb가 기압의 단위로 쓰였으나 hPa로 바뀌었다.

6. 메가염기쌍{Mega BasePair(s)}의 약자

유전자의 위치를 수학적인 거리의 개념으로 나타낸

물리지도(physical map)에서 사용하는 단위

1Mb는 10의 6승 쌍의 염기라는 뜻이다.

(즉, Mb = mega base pairs = 1,000,000 bp)

7. 한국의 축구 선수 홍명보이니셜

홍명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명보 항목 참조.

8. 무슬림 형제단의 약자

Muslim Brotherhood. 중동이나 이슬람 관련 글에서 MB라고 하면 이것이다.

9. 오락실머신 브레이커의 약자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10. 심슨의 등장인물 번즈사장의 이니셜

몽고메리 번즈의 약자인데… 한국 대통령하고 엮는 경우가 가끔 있다. 눈이 작은 외모를 보면 미묘하게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브라함심슨과 함께 숨긴 나치 노획물을 (명화인데 팔면 돈이 된다) 독차지하고자 암살자를 전화로 부르는데

이 에피에서 정확하게 해당 이니셜을 말한다.

투니버스에서 17대 재임시절에 재방영까지했다. ........

11. 독일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칭

Mercedes-Benz.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바람.

12.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의 약칭

Manitoba, Canada

13. 멘델레븀

14. 그리고 멘붕의 이니셜

Mind Break의 이니셜이기도 한다. 이 용어가 주로 어디 쓰이는지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

15. MELTY BLOOD의 약자

시리즈 명칭을 제작사에서 MBAC,MBAA 등으로 줄여 부른다.


  1. [1] 이니셜이 왜 등장했느냐에 대해서는 2~3가지 설이 있다. 1. 군부독재정권 시절, 재야 민주화인사들의 이름이 뉴스에 거론되는 것 자체를 싫어한 몇몇 분들 덕에 본명을 그대로 내보내지 못하고 이니셜 처리를 했고, 그것이 굳어져 현재엔 거의 공식칭호급으로 정착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후반기에 가면 그것조차 맘에 안드는지 아예 "어떤 야당 정치인식사문제"라는 식(...)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2. 5.16 군사정변 이후 제3공화국에서 박정희김종필을 돌려서 쓰기 위해서 프레지던트 팍(PP)와 JP를 썼고, 그것이 이어졌다는 설. 3. 원래 거물은 우남, 백범, 해공, 죽산 등 호를 약칭으로 사용했으나, 이후 이런 호가 널리 통용되지 않는 시대가 되면서 성씨가 같은 정치인들을 구별하기 위해 이니셜을 사용했다는 설. (물론,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모두 후광, 거산, 운정이란 호가 있었다.)
  2. [2] 물론 예외는 있다. 본인의 이니셜인 HR을 별칭으로 썼던 이후락이 그 예.
  3. [3] 엄밀히는 윈도우가 이와 같이 처리하며 다른 운영체제의 경우는 SI접두어를 따라서 1000 KB로 처리하는 경우도 많다.
  4. [4] bit는 Byte의 1/8.
  5. [5] 추가로, 실제로 외국에서 Mind Blow라는 말은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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