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스나이퍼

MC Sniper

본명

김정유

예명

MC Sniper (MC 스나이퍼)

출생

1979년 2월 8일 (40세), 충청북도 제천시

신체

174cm

레이블

비카이트, 스나이퍼사운드

크루

붓다 베이비

종교

불교

SNS

1. 소개
2. 상세
2.1. 철저한 샘플 클리어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3.2. 싱글
4. 실력
4.1. 라이브
4.2. 이미지 반전
4.3. 힙합계에서의 위치
5. 다른 힙합 뮤지션들과의 관계
5.1. 아웃사이더와의 관계
6. 명가사
7. 앨범 활동
8. 트리비아

1. 소개

2bz의 4번 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본명은 김정유. 1979년생이자 충청북도 제천 출신이다. 대한민국의 래퍼.

이름의 유래는 가사에 메세지를 담아 당신의 심장을 겨냥한다는 뜻. 본인의 철학이 이러해서 그런지 도 가사에 치중을 많이 한다. 가사에 시인이나 시를 쓴다는 표현이 자주 들어간다. 오죽하면 힙합계의 음유시인이라고 불릴 정도.

2. 상세

한국 힙합 1세대에 가까운 힙합 뮤지션으로,[1] 스나이퍼 사운드를[2] 이끌었던 사장이자[3] 힙합 크루 붓다 베이비의 우두머리.

언더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클럽 마스터플랜의 무대에 종종 서기도 했으며, 2000년도 국내에서 발매된 스타크래프트 테마 음반에 그의 곡인 "요한계시록"이 수록되면서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고전 가요를 힙합으로 리메이크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 음반인 "희입합"에 그 유명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수록했으며 더 나아가 1집에도 수록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2.1. 철저한 샘플 클리어

프로듀싱할때 무단 샘플링을 절대 하지않으며 악기를 많이 사용해 화려한 비트를 만들기 보다는 한두가지로 간단한 비트를 많이 만든다.[4] 덕분에 최근 샘플링 논란에 휘말리지 않았다. 샘플링을 할 때 소스가 되는 곡의 원작자에 대해 합당한 대가를 치르는 이른바 '샘플 클리어링'을 철저히 엄수하고 있으며, "프로듀서 여러분, 클리어링은 하고 샘플링하시나여?" 같은 뉘앙스의 클리어는 하고 샘플링을 하자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MP3 불법 다운로드 손가락질하기 전에 먼저 각성하고 반성하라며. 이에 대한 협상력도 매우 뛰어난 듯. 참고로 외국곡의 경우 원곡의 샘플권을 모두 구매했다간 최소 2만달러이고 거기다가 Better than yesterday 의 원곡의 경우 샘플 값이 매우 높다. 원곡이 그 유명한 록키 시리즈의 OST 'Going the distance'니까. 근데 500만원으로 잘 해결했잖아. 사실 이건 국내음원시장의 오류다. 해외시장 같은 경우는 꼭 원곡자나 저작권자에게 돈을 주고 구매하지 않더라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아티스트가 자신의 곡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보기 때문이다. 혹은 사전에 아예 계약금 없이 그 곡이 성공함에 따른 로열티를 지불하는 방식으로도 성립이 된다. 에미넴의 Stan이 그 경우이다.

저작권 협회에는 그냥 앨범 통째로 등록하고 있다. 샘플링이란 것이 대가를 지불하면 저작권은 해당 곡에 대해서는 소멸된다. 특별한 계약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의 샘플링이 그렇다.[5] 그래서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것으로만 무단 샘플링 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

이렇게 샘플링마다 허가를 받다보니 좋은 기회가 생기기도 했는데, 바로 일본 음악의 전설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 'undercooled'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된 것. 원래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유명곡 'sheltering sky'를 샘플링하려고 편지를 보냈는데, 마침 사카모토 류이치가 undercooled에 참여할 래퍼를 구하게 되어 참여하게 된 것.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 1집 <So Sniper...> (2002)
  • 2집 <초행(初行)> (2003)
  • 3집 <Be in Deep Grief> (2004)
  • 4집 <How Bad Do U Want It?> (2007)
  • 5집 <Museum> (2009)
  • 6집 <Full Time> (2012)
  • 마이너스 1집 <40> (2019)

3.2. 싱글

  • 싱글 <MC Sniper Limited Edition> (2002)
  • 싱글 <For you> (2007)

4. 실력

랩 자체보다 가사와 구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레퍼

19년 기준 랩 스킬은 많이 진보했지만 여전히 스나이퍼의 정체성은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적 가사와 드라마틱한 노래 구성이다.[6] 마이너스 1집의 경우 타이틀인 elevator는 현 힙합 씬에 어울리려는 시도를 보였으며 4번과 9번트랙인 Skyfall, 야간비행에서 스나이퍼 고유의 정서와 플로우를 자랑한다. 어프로덕션의 경우 최근에는 편곡자를 적극 기용하며 스나이퍼 특유의 색에 어느 정도 완성도가 더해져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현도의 "THE NEW CLASSIK ... and you don't stop"에 수록된 "나의 도리"라는 트랙에 참여하여 랩을 했지만 이 곡에서 "정통 고구려 자메이카 힙합"이라는 알 수 없는 정체성을 내세우며 한동안 까이기도 했다. 실제로 MC 스나이퍼의 2집에 있는 곡 "한국인"의 후렴구 가사에도 같은 가사가 나오고 비트부터 고전 악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원썬이나 데프콘의 음악에 가야금을 쓰는 것을 보고 자신은 가야금 하나만이 아니라 가야금, 해금, 태평소 등을 사용하여 한국적인 힙합을 하려는 이유였고, 힙합 LE 토크콘서트에서도 뭔가 전통스러운 혈기 느낌을 내보고 싶어서 넣었던 거라고 자신감 없게 답변했다.[7] 레뻐카에서 말하길, MC스나이퍼는 2집 때 나온 모든 곡을 유일하게 지금도 안 듣는다고 한다. 공인 흑역사.

4.1. 라이브

힙합계에서 손꼽는 라이브가 뛰어난 래퍼

이런 비교적 매력이 떨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MC 스나이퍼의 팬들이 대다수 존재하고 있다. 그 이유로 앨범이 좋아 호평받는 대신 라이브에서 저평가받는 래퍼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윙스의 라이브 실력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런데 스나이퍼의 경우는 라이브를 잘 하는 쟁쟁한 래퍼들 사이에서 대표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다.[8] 다시 말해 관객을 휘어잡는 능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좀 유명한 래퍼들이 행사비를 3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로 받는 것과 대조되어 혼자서 800만 원을 받을 정도.[9] 앨범은 버리고 공연장이나 찾아다니자 사실 스나이퍼 팬들이 다 그래 실제로 모 대학 축제에 아웃사이더와 MC 스나이퍼가 함께 공연을 왔는데 가요 프로에서 많이 본 아웃사이더는 알고 스나이퍼는 모르는 학생들도 공연 후에는 다 'MC 스나이퍼'만 외쳤다고 한다.

MC 스나이퍼의 랩이 '못하는 랩'이라는 평가를 받던 이유로는 타령처럼 들리는 듯한 플로우, 부족한 라임 배치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따라하기 쉬운 랩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옛날부터 라임은 생각보다 오히려 준수한 수준이었으며[10] 가끔 가다 도배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정도였지만, 이를 살려야 할 비트의 리듬 구성이 다른 래퍼들에 비해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었고, 쉽게 말해 가사를 주고 랩을 떠올려보라 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만한 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 그래서 이것이 랩 음악으로써의 완성도는 떨어트렸지만 라이브로 살려내기에 쉬웠던 것. 한마디로 피를 주고 살을 받은 셈이다. 좋은 랩이라는 평가를 받던 래퍼들은 반대로 랩 메이킹 과정에서 플로우와 라임배치, 가사와 리듬의 조화도 등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에 라이브 과정에서도 신경써야 할 게 상당히 많았다. 이를 잘 해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기에 대체로 녹음물만 좋은 래퍼들이 많았고 상대적으로 라이브에 강한 MC 스나이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

4.2. 이미지 반전

그러나 SHOW ME THE MONEY에 참여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는 180도 달라지게 된다. 물론 순탄했던 것도 아닌 것이, 1화에서는 참가자에게 대놓고 디스를 먹기도 했고 2화에서는 그에게 심사를 받았던 참가자 중 한 명이 편집의 악랄함에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대신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이미지를 좋게 탈바꿈했다. 허세라는 꼬리표도 함께 달고 말이다 3차 예선에서는 아예 '라임이 부족한 스나이퍼니까'라고까지 했다. 일종의 자폭.

당시 쇼미더머니 참가자였던 송래퍼를 영입했으며[11] 쇼미더머니에 참가한 수혜자 2명 중 1명이 되었다.[12] 각종 힙합 사이트에서 어차피 다른 사람들에게 발릴거라며 MC 스나이퍼를 무차별적으로 깠으나 방송에 나간 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무대 구성[13]과 무대 장악력이 가히 최고 수준. 그 때문에 힙합 커뮤니티에서 예전같이 까일래야 까일 수 없는 상태이다. 예전엔 아웃사이더와 스나이퍼가 사이좋게 까였으나... 현재는 아웃사이더만 까인다. 안습

이후 힙합의 민족에서 한 무대가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면서 "역시 스나이퍼"라는 말이 나오는 중.

아프리카TV의 방송인 철구의 방송에 출연하여 같이 작업한다고 한다(...) 처음엔 거절했었지만, 음원 수익을 기부한다는 좋은 뜻에 흔쾌히 재능 기부 형식으로 작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4.3. 힙합계에서의 위치

한국 힙합 씬에서 그와 스나이퍼 사운드의 음악은 무브먼트의 음악과 함께 2000년대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접하는 첫 관문으로 인식되었다.[14] 현재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 중 대다수가 그의 음악을 듣고 소울컴퍼니, 오버클래스등의 음악에 다가가서 힙합을 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스나이퍼 본인도 힙합 LE 토크 콘서트에서 그렇게 언급했다. 막상 언더 음악에 더 깊이 들어가면 자기는 묻힌다면서..

그의 음악들은 대게 대중적이긴 하나 깊이가 없다고 공격을 받는데, 정규 2집 <初行>의 타이틀곡 '한국인'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큰 인기를 노리고 택하는 길인 빠른 비트의 신나는 타이틀곡을 써본적 없는 걸 보면 대중적이라는 면에서는 뭔가 좀 재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15] 차라리 이런 빠른 곡을 안 쓰고도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는 존중받아야 할 듯. 다만 아웃사이더나 배치기 등에게는 빠른 곡을 자주 써주었다.

사실 최근의 힙합씬의 관점으로 보면 MC 스나이퍼의 음악이 다른 힙합 가수들에 비해 대중적이라고 하기 힘들다. 요즘에는 신예들을 적극 등용하거나 비도승우와 재결합하는 등 씬에서의 반등을 노리고 있긴 하나 아직 그가 하는 랩 스타일 자체의 한계 때문인지 언더그라운드로 회귀하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반응은 미묘한 편. 언제부터인가 과거 화제가 됐었던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과 같은 음악 스타일을 발전시켜 뉴에이지 힙합이라는 장르를 밀고 있는데 어떻게 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5. 다른 힙합 뮤지션들과의 관계

다이나믹 듀오인세인 디지[16]와는 사이가 무지하게 나빴었다.[17]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도 디스로 갈등이 있었고 주먹다짐까지 했다는 루머도 있다.[18]

그래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종종 '이건 다이나믹 듀오 디스다' 하는 곡들이 많다. 안양 1번가[19]라든지. 무브먼트와 대체적으로 사이가 안 좋다는 루머는 최근 6집 프리뷰 음감회에 간 사람에 말에 의하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막상 JK와 스나이퍼는 가끔 연락을 한다고 한다지만 확인 불가.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라이머의 4CEO라는 노래에 둘다 피쳐링으로 참여 했는데 서로 다른 녹음실에서 했다고...[20] 다만 최근에 Double KL.E.O를 통해서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는 많이 극복한 듯.

스나이퍼 사운드에서는 불화로 끝난 래퍼도 많고 현재까지 의리를 지키는 래퍼도 꽤 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된 아웃사이더 뿐만 아니라 KK와 이고밤도 스나이퍼 사운드 탈퇴 후 MC 스나이퍼를 디스했고, 심지어 배치기도 2019년 신곡에서 간접적으로 과거의 부당대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배치기의 회사 탈퇴 당시 취랩이 배치기를 디스했던 것을 보면 당시에도 좋게 끝난 관계는 아니었고 그간 어영부영 넘어갔다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DOZ도 스나이퍼 사운드 탈퇴 후 아웃사이더의 회사에 있었던 적이 있는 것을 보면 관계가 좋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비도승우는 음악적 노선 변경을 위해 탈퇴했다가 오히려 다시 스나이퍼 사운드로 돌아왔다. MC스나이퍼의 경영자로써의 능력 부족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까지 많은 잡음들에 대해 여태 조금이라도 해명을 한 적이 없다는 건 아쉬운 점.

이에 대해 더 부연하자면, 스나이퍼 사운드가 워낙 가늘고 길게 버텨와서 잘 부각되지 않지만 한국 힙합 역사상 스나이퍼 사운드만큼 오래 유지되고 있는 레이블이 별로 없다. 그런데 그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존재감 있는 래퍼라 해봤자 본인과 배치기, 아웃사이더 뿐인데[21] 아웃사이더조차도 2집으로 한 번 대박을 낸 후 본인의 발전 부진으로 추락했으니 실질적으로 스나이퍼 사운드 출신으로써 롱런하는 아티스트는 자신과 배치기 밖에 없다. 다시 말해 스나이퍼 사운드는 기획사로써 성공보단 실패를 더 많이 했음에도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한 것인데, 그나마도 그 주요 멤버들이 모두 갈등을 겪는 상황이었으니 다른 멤버들도 문제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던 것. 사실 그럼에도 여전히 MC 스나이퍼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이 있기 때문에 스나이퍼 사운드 내부 문제는 대체로 MC 스나이퍼의 능력 부족이 1차적 원인이고, 이를 의리로 용납할 수 있는지의 차이에 따라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지 추측만 해볼 수 있을 뿐이다. 실제로 멤버들의 계약 해지도 대부분 MC 스나이퍼가 불이익을 감수하는 형태였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5.1. 아웃사이더와의 관계

처음에는 서로 좋은 형, 동생 사이였다. 아웃사이더 1집을 내고 군입대까지도 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문제는 2집부터 발생한다. 아웃사이더의 2집이 매우 성공했었다는 것은 리스너들이라면 모두 알텐데 문제는 2집이 성공하면서 아웃사이더가 너무 기고만장해진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스나이퍼 사운드 멤버들도 스나이퍼도 1등 했으니까 저러는 것 정도는 봐주자 했지만 3집을 낸 후에 선을 넘고 만다. 전속계약이 전부 끝나기도 전에 이야기도 안 하고 계약 취소 소송을 건 것.[22]

아웃사이더는 7월 23일 3.5집 타이틀곡으로 'Bye U'를 냈다. 'Bye U'는 여태껏 많은 리스너들과 아웃사이더 팬들과 MC 스나이퍼 팬들이 MC 스나이퍼 디스곡이라고 인지하고 있었지만 아웃사이더는 2016년 4월 3일 인터뷰[23]로 사실은 MC 스나이퍼 디스곡이 아니라고 밝혔다.

“힘든 상황에 쓴 곡이라서 스스로의 감정에 이입됐을 수는 있지만 스나이퍼 형을 향한 가사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저도 나중에 들어보니까 상황이랑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놀라기는 했어요.”

-

아웃사이더

2013년 8월 8일 MC 스나이퍼는 신곡 "Not In Stock Part 4""왜"에서 '그냥 말해보지 그랬어, 내 길을 찾아 날아가고 싶다고 예의 있는 한마디면 낮술 한잔 걸치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박수 치며 보냈어 형님은 나처럼 차트 1위 못해 봤기에 나를 이해 못해 이게 널 위해 뛴 우리에게 할 소리냐'란 가사로 아웃사이더를 디스했다.그나마 이건 애교 수준이다 이 곡이 나온 날 아웃사이더는 트위터를 통해 이장폐천[24]이라는 의미심장한 사자성어를 써서 올렸다. 이 가사의 말은 자만을 드러내는 것처럼 느껴져 MC스나이퍼와 리스너들에게도 오해를 산 가사이다. 사실 아웃사이더가 말한 가사의 속뜻은 외톨이 곡이 유명해지면서 아웃사이더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에 5, 6개의 스케줄을 뛰어야 했던 시기를 보내야 했었다. 그렇게 4달동안 매일 쉬지도 못하고 목을 무리하게 쓴 탓에 결국 성대결절이 와서 갑자기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외톨이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힘들어진 상황을 말하고자 했던 말이였다고 한다.[25]

9월 5일 앨범 "B-Kite 1"의 타이틀곡인 '콜라병'의 뮤직비디오에도 그 여파가 보이는데 1절 후렴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MC 스나이퍼가 라디오를 돌렸는데 아웃사이더의 2집 타이틀 곡인 외톨이가 나오자 스나이퍼의 분노가 느껴지듯 화면이 붉게 표현이 되어있다. 또한 린포체에서는

참으로 질긴 인연을 끊고 그 밤 수의를 입었어

hey 파트너 돈이란 놈은 본래 믿을게 못 돼

이 네 꿈을 망치면 넌 가슴의 못을 못 빼

네 손목엔 얼마나 많은 금시계를 찰 수 있니?

네가 쫓아야 할건 돈이 아냐 알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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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poche 中

가 아웃사이더를 향한게 아니냐는 주장이 돌았고, 결국 아예 아웃사이더의 디스곡으로 나온 "자러가자"라는 곡이 나왔다.

캐내기 전엔 철광석에 불과했던 옥, 철이[26]

철없이도 까불어대니 너는 내가 꼭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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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자 中

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웃사이더를 디스했고, 피쳐링한 BK 역시 상당히 강하게 아웃사이더를 디스했다. 아웃사이더 안티들은 환호했으며 심지어 이곡에 뮤비까지 있다.

이에 대해서 아웃사이더가 4집의 또 다른 타이틀곡 20에서 자러가자의 가사를 언급한 'Diss나 Beef에는 관심없지만'이란 가사가 있다.

이어지는 법적 공방에서도 아웃사이더는 일정 때문에 바빠 직접 나와 스나이퍼를 대면하진 않고 대리인만 세웠다.

2015년 중순에 들어서 법적으로의 문제는 해결됐으나, 서로 간의 갈등이 끝나지 않았고 아웃사이더는 인터뷰 중에서

"내가 먼저 풀고 싶다. 나에게 있어 그 분여전히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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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라고 발언했고 스나이퍼도

"껴안고 사는 성격이기에 언젠간 다 이해하겠지만

아직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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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스나이퍼

라고 발언하여 완전히 화해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다.

래뻐카에 출현해 아웃사이더와의 관계가 틀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당시 아웃사이더가 나갈때 '정산서 보내라' '우리 직원이랑 이야기해라' 등 방식의 차이에서 큰 갈등이 생겨났다고 했다. 본인은 그냥 나가겠다고 하면 모든 걸 포기하고 보내줄 수 있다고 했는데 사무적인 방식과 태도에 대해 화가 났고 만약 지금 당장이라도 마주하게 된다면 바로 욕부터 할 거 같다고 언급하였다. 다시 예전처럼 지내려면 바닥부터 싹 다시 엎지 않는 이상은 힘들 것이며 아직도 그 사건에 대해 상처가 있다고 밝혔다. 래뻐카 3-2화[27]

시간이 많이 지난 2019년 6월 29일에도 BK와 함께 촬영한 '자러 가자'의 라이브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을 보면 관계 회복이 매우 어려운 상황.

6. 명가사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 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 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 봐요.

BK Love 中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 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 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

Gloomy Sunday 中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대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中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

마법의 성 中

시간이 모자라 사랑을 할 땐

이별 할 땐 눈물이 모자랐는데

사랑할 때 못 본 걸 이별하면서

보게 되는 게 다 우리 인생인데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

야간비행 中

7. 앨범 활동

전태일을 기리기 위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드라마 추노의 OST인 "민초의 난"을 불렀다. 업복이의 분량의 성격과 MC 스나이퍼의 스타일이 잘 맞기 때문에 사용한 듯. 업복이의 별명인 업스나라는 점도 잘 맞는다 So Sniper 앨범 수록곡인 자메이카 보이를 창법만 바꿔 레퍼런스했다. 자메이카 보이를 기억하는 기존 팬들은 이 멜로디에 진지한 가사가 붙은 게 심각하게 어색하다.

5집 "Museum" 은 언더와 오버 두 곳 모두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래서 리스너들은 실력이 떨어진다라는 말을 5집 수록곡 제목인 내려놓음으로 쓴다.(예: 아웃사이더는 1집에서 내려놓음) 하지만 수록곡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 그 중에서도 마법의 성, 이별의 숲, 부산에서 (Feat. 태완 a.k.a C-Luv), 나인코드 (Feat. 샛별),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I wander, 국화꽃향기 (Feat. 아웃사이더) 등 대체로 감성적인 곡들이 수록되었다. 대체로 전자음을 배제하고 피아노, 현 등 악기위주의 구성이 베이스가 된 게 인상적인 부분. 일반적인 언더그라운드 힙합과도, 오버 힙합과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리쌍과 비슷한 음악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3CD로 마지막 정규앨범인 6집을 낸다고 밝혔는데, 3CD는 결국 무산되고 1CD 15~20트랙으로 낸다고 한다. 2012년 상반기 안에는 낸다고 하는데... 원래 2월 말 쯤 예정이었지만 4월 중순으로 미루어진 듯. 근데 타이틀용 사랑 노래도 없이 하드하게 나간다고 한다.

선발표곡 뮤비 공개와 함께 트랙리스트가 공개 되었는데...피쳐링 진이 충격과 공포... 디지도 있다.(...) 특히 후반부 트랙 "Call me"Call Me??는 기존에 친분이 두터운 스컬과 주석,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탈퇴한 비도승우, 앞서 언급했으며 스나이퍼와 갈등이 있었던 디지, 이루펀트와 노이즈 맙등 에서 활약하는 중인 마이노스, 힙합 씬에서 떠오르는 재능 투게더브라더스의 지조가 참여했다.

스나이퍼의 크루인 붓다 베이비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5집으로 Bird flying through the night라는 단체곡이 수록돼있다. 이를 시작으로 매 정규앨범마다 붓다베이비 단체곡이 한 곡씩 들어가게 됐지만 5집에는 앨범의 컨셉 때문인지 단체곡이 없다. 대신(?)이라고 할까 2009년 3월에 스나이퍼 사운드 단체곡에 가까운 One Nation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스나이퍼 사운드 멤버들이 부른 One Nation이라는 단체곡이 있다.

명가사로는 'Run & Run'에서의 '인간의 오류를 범할 수 없게 우리의 판단력은 좀 더 바르게' 또는 'Better Than Yesterday'에서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가 있고 명곡으로는 두말할 것도 없이 Better Than Yesterday가 있다. 이 곡의 아성을 뛰어넘은 곡은 2013년 기준 현재까지도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스나이퍼 사운드 전성기 시절 나온 'One Nation'과 BTY의 후속작 격으로 나온 6집 수록곡 'Better Days'는 Better than Yesterday 다음으로 좋다는 평이 많다. 또한 이 곡 이후로 스나이퍼 사운드의 단체곡 비중이 크게 늘어서 '스나이퍼 사운드 하면 단체곡이지'하는 말까지 나올 정도가 되었다.

6집이 나온 후 가사나 랩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평이 많으며, 역대 MC 스나이퍼 앨범들 중 가장 명반이라고 극찬하는 4집을 뛰어넘은 또 다른 명반이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은 편.

요즘에는 펀치라인에 맛들린 모양이다. 'Better Days'에서는 '등 뒤에서 수근대는 아 이 수근 졸라 웃겨'라는 가사를 쓰는 바람에 이수근 디스 의혹까지 생겼으나(...) 펀치라인의 일종이라 해명한 바 있다. 최근 단체곡인 'Not in Stock'에서는 '넌 여자처럼 음모나 꾸며'로 펀치라인 수위을 더욱 높인 바 있다.

현재 프로필에 그의 소속사가 스나이퍼 사운드가 아닌 비카이트로 되어있어, 요근래 힙합 관련 홈페이지에서 "스나이퍼 사운드가 해체된 것 아닌가" 하는 글이 몇몇 보이긴 하지만 아직 이렇다 저렇다 공표된 것이 없으므로 두고봐야 할 듯.[28] 그러던 2014년 8월 21일에 공식적으로 비카이트의 설립을 알렸으며, 스나이퍼 사운드 또한 멀쩡히 있지만 스나이퍼 본인은 경영 선에서 물러나[29] 음악에만 전념하기로 했다고 한다. 즉 비카이트, 스나이퍼 사운드 둘 다에 소속되어 있는 셈. 단 앨범은 비카이트에서 낸다고 한다.

9월 5일 앨범 "B-Kite 1"으로 컴백했다. 노래 제목과 피처링까지 밝혀졌었는데 앨범은 조금 늦게 나왔다. 타이틀 곡은 범키가 피쳐링한 '콜라병'이다. 하쿠나마타타같이 MC 스나이퍼의 본래 스타일을 벗어난 신나는 분위기로 이루펀트의 별사탕을 연상케하는 달달한 분위기다. 그리고 그 외 눈여겨 볼 곡은 오랜만에 보이는 BK가 피쳐링한 자러가자인데, 대놓고 아웃사이더를 디스한 곡으로 뿜어내는 분위기와 직선적이면서도 신랄한 가사가 장난이 아니다. 가사에 대놓고 옥.철.이라고 대못 박혀있을 정도. 그리고 욕설이 가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제대로 독기를 품은 듯.[30] 거기다 뮤비는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수정을 하지않고 재심의 요청도 하지 않았다.[31]

2019년 4월 5일, 마이너스 1집 <40>[32]으로 컴백하였다. 쇼미더머니에서 합을 맞춘 적이 있는 테이크원과 그와 같은 보석집 크루이자 VMC 소속 래퍼인 QM, 최근 자신의 레이블인 비카이트에 합류한 비도승우 등이 피쳐링해주었다. 전작과 달라진 점은 수록곡 12곡 중 7곡이 트랩이고,[33] 늘 피아노로 곡을 만들다가 이번 앨범에서는 기타로 곡을 만들었다.

2019년 11월 29일 mc스나이퍼 유튜브에 '너무 빨라'라는 곡이 공개 됐다. 이 곡의 내용은 가수 설리를 추모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이 곡은 음원으로 정식 발매가 되진 않는다고 한다. 노래는 좋다. mc스나이퍼 너무 빨라

8. 트리비아

쇼미더머니 촬영 당시 라이브 연습에서 남자다움을 본의 아니게 어필했다. 일단 보면 안다 혐 주의

묘하게 자체 작곡한 곡보다는 샘플링을 통한 어레인지한 곡의 인기가 더 높다. (예: 록키 샘플링을 사용한 Better Than Yersterday)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난독증[34]이 있음을 고백했다.

2008년 사망한 거북이터틀맨과 굉장히 친했다고 한다. 2012년 발표한 'Full time'의 수록곡 'Letter to Heaven'에는 터틀맨과의 사이의 일화가 잘 드러나 있다. 의도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할 수 있어'의 뮤비에 날고 있는 거대한 거북이가 나오는데 터틀맨의 그룹 거북이의 히트곡 '비행기'를 표현하여 터틀맨을 헌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2013년 11월 24일에 4살 연하의 성형외과 코디네이터인 신부와 결혼을 했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래뻐카에서 언급했다.

2015년 5월 11일 코요태 출신의 김구(가수)와 함께 다시, 남자 싱글을 냈다.

2015년 7월 3일 득남했다. 어디를 가든지 총대신 기저귀를 소지하는 위험한 아저씨 폭발적인 에너지의 결과다.

2019년 4월 2일, MC 스나이퍼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마이너스 1집을 리뷰하며 항후 '40대 남자 이야기 브이로그'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 [1] 20년이 안되는 한국 힙합에서 세대를 나누는 것을 무의미하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음악적인 변화를 기준으로 세대가 나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2. [2] 본래는 이쪽에서 4인조 힙합밴드를 만들려다가 무산된 적이 있다. 사족으로 이쪽 밴드 베이스를 하려 했던 사람은 그 당시 연습생이었던 티아라의 큐리.
  3. [3] 현재는 스나이퍼 사운드 경영에서 손을 뗐다.
  4. [4] 하지만 이 점은 쿵짝 비트, 노래방 비트라고 까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당년정을 샘플링한 '내려놓음'은 노래방 반주기로 제작했다는 소문도 있다. 본격 원곡과 원곡 가수에 대한 모독
  5. [5] 샘플 클리어를 한 경우 샘플링한 곡에 가사를 새로 쓰더라도 작사까지 원곡자에게 넘어간다. 다만 YG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협의 하에 원작자와 샘플링을 한 아티스트가 공동 저작권자로 등록하는 형식을 자주 사용한다. 저작권료 수입이 크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YG 정도로 대중적 히트를 치는 경우가 아니면 샘플링한 아티스트가 저작권을 얻기가 쉽지 않다.
  6. [6] 가사를 들어보면 가난한 이야기와 기득권자들의 갑질의 비판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특히 스나이퍼 본인도 어릴적 가난한 삶을 살았고 가질수 없던 것들이 눈에 밟혔던 스토리가 있었기에 이러한 가사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친구가 당한 피해라던지, 실화를 바탕으로 사회 풍자의 가사들도 썼다.
  7. [7] 참고로 후렴구에 코러스로 피쳐링해 준 인물들이 바로 스토니 스컹크. 단 이 곡과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
  8. [8] 여담으로 라이브 잘 하는 래퍼로 마이노스, 허클베리피, 넉살 등이 자주 언급된다.
  9. [9] 2013년 경 이 집계가 이루어질 당시 800만 원 정도였다고 하며 현재는 미상.
  10. [10] 다만 MC 스나이퍼의 주된 활동 당시 많은 래퍼들이 다음 절 라임의 연속적 구사에 치중하던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11. [11] 스나이퍼와의 첫 경연 때, 무대 참여를 두고 로꼬와 경쟁을 벌였다. 방송에서는 리허설하기 직전까지 송래퍼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로꼬와의 리허설 이후 스나이퍼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동시에 분위기가 미묘해졌고 결국 로꼬가 무대에 서게 되었다(...)
  12. [12] 나머지 1명은 Double K.
  13. [13] 이루마와 함께 공연한 Gloomy Sunday를 보면 그의 무대 구성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다. 아웃사이더와 대조될 정도...
  14. [14] 실제로 쇼 미 더 머니에 참여한 바 있는 테이크원도 스나이퍼의 음악을 듣고 힙합 씬에 뛰어든 바 있다고 로꼬가 '힙합 LE 토크 콘서트 스나이퍼 편'에서 언급했다.
  15. [15] 대중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 말은 즉 노래가 어렵지 않다거나 쉽다는 말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16. [16] 힙합플레이야 쇼 36 출연자 리스트에 MC 스나이퍼와 인세인 디지가 함께있어서 화제가 됐다. 취랩과의 친분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화해를 했다고 한다.
  17. [17] 최근 디지의 결혼식장까지 갔다 왔다고 하고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18. [18] 후에 스나이퍼 본인이 힙합LE 토크콘서트에서, 이 둘의 갈등을 타이거 JK가 중재해서 풀었다고 털어놓았다.
  19. [19] 인터뷰에서 디스곡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리스너들은 그다지 믿지 않는 눈치(…).
  20. [20] 그렇지만 노래 특성상 피쳐링이 활발해서 사정상 따로 녹음하는 경우가 많아 이것으로 사이가 좋다 나쁘다를 가늠하긴 힘들다.
  21. [21] 키네틱 플로우는 몽환의 숲 한곡갑이었고, 일리닛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목받긴 했으나 제대로 입지를 다진 건 스나이퍼 사운드를 나온 후였다.
  22. [22] 다른이들의 mc 스나이퍼 디스를 보면 악덕 고용주로 묘사되기에 아웃사이더가 무조건 나쁘다고 주장하기도 힘들다
  23. [23] 아웃사이더 &quot;힙합은 디스 보다 리스펙&quot;(인터뷰③)
  24. [24]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라는 뜻. 눈가리고 아웅한다라는 소리.
  25. [25] 아웃사이더의 트라우마 3가지(인터뷰④)
  26. [26] 아웃사이더의 본명이 신옥철. 원래 MC스나이퍼가 이런 방식의 펀치라인을 잘 쓰던 래퍼가 아니었기 때문에 디스로서도, 랩으로서도 효과가 매우 컸다.
  27. [27] 여담이지만 이 방송의 진행자가 보컬 케이준인데 과거에 있었던 케이준과 스나이퍼 사운드 간의 디스전 이야기는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다.
  28. [28]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인 송래퍼, 취랩 등은 아직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으로 나온다.
  29. [29] 스나이퍼 사운드 경영을 맡은 시절에 터진 아웃사이더와의 소송전과 이고밤의 디스 등으로 경영적인 타격을 입은 것이 큰 요인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래퍼로써의 자질은 괜찮지만 경영 쪽에선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30. [30] 처음에는 19금 딱지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청소년 이용불가로 바뀌었다.안 먹었던 게 의아하다..
  31. [31] 하긴 공개된 뮤비를 보면 그럴 만도 한 게, 사람을 이불에 싸고 밟는 장면이 대놓고 나오는데다, 그 이후 그 이불을 그 사람을 그대로 싼 채로 한강에다 버린 듯한 묘사가 나온다.
  32. [32] MC 스나이퍼는 "세상 눈치 보지 말고 내 마음대로 한번 내 음악 창작 활동을 해보자"는 의미로 만들었기 때문에 마이너스 1집이라고 전했다. 근데 일부 기사에는 정규 7집으로 소개하였다.
  33. [33] 1, 4, 6, 7, 10, 11, 12번 트랙
  34. [34] 난독증 항목에서 1번의 난독증이다. 글자를 읽은 다음 판독하는데 문제가 있는 상태. 예시를 들자면 '철수와 영희는' 이라는 문장에서 스나이퍼 자신은 '철수와-' 까지만 읽혀지고 뒷부분을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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