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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한글 표기
3. 버전 일람
3.1. 64비트 버전
3.2. 개발/차후 예정
3.2.1. 모바일 운영 체제 포기
3.2.2. 윈도우 사업부 폐지
3.2.3. 안드로메다 OS
3.3. 버전에 따른 Windows 설치 방식의 변화
3.4. 윈도우 로고 변천사
4. 비판
4.1. 보안
4.1.1. 권한 문제
4.1.2. 사용자 계정 컨트롤로 발생한 문제
4.1.3. 각종 보안 취약점과 그에 대한 대응
4.2. 안정성
4.3. 점유율, 불법 복제 대응 전략 및 마케팅 전략
4.4.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늑장 대응
5. 평가판
6. 현지화, 마케팅
7. 라이선스 종류
8. 여담
9. 관련 문서
9.1. 윈도우 관련
9.2. 유명한 내장 프로그램
9.3. 유명한 전용 프로그램
9.4. 기타 운영 체제

한국 공식 사이트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는 컴퓨터 운영 체제이자 가장 대표적인 운영 체제. 윈도우의 역사[1]

데스크톱에 쓰는 OS 중에서는 사실상 표준 수준으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데스크톱 OS 가운데 약 7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2]를 포함하면 35%로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준.

돈 주고 사야 하는 상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법 복제가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또한 애초에 다른 프로그램을 불법 복제하려면 윈도우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중의 저작권 관련 인식이 상당 부분 향상되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Windows 10의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이러한 점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 사실 2019년 현재까지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기존 윈도우가 깔린 컴퓨터만 되고 윈도우 10 도구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0을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아주 약간의 제한이 있다.

도구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하면 된다.[3]

2014년 Windows XP 지원 종료, 2016년 Windows 8 지원 종료에 이어 2017년에 Windows Vista도 지원이 종료되면서 현재 지원 중인 운영 체제는 Windows 7Windows 8.1, 그리고 Windows 10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15년 1월 13일 Windows 7도 일반 지원이 중단되었다. 일반 지원이 중단될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모든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하지만 현재 연장 지원 중이며 연장 지원은 2020년 1월 14일 까지이고, 이 시기가 지날 시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2018년 1월 9일 결국 Windows 8.1도 일반 지원이 중단되었으며, Windows 7과 마찬가지로 현재는 연장 지원 상태이다. 연장 지원 종료일은 2023년 1월 10일.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제품군 별 Windows 지원 기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치 확장자는 EXE, MSI이다.

2. 한글 표기

Windows 95가 출시될 무렵 국내의 언론에도 그 관심은 비상했으나, 그때까지의 언론에는 통일된 표기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 각 언론매체들은 이를 "윈도" "윈도우" "윈도스" "윈도우즈" 등으로 제각각 표기, 혼선을 빚어 왔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윈도' 내지는 '윈도스'가 맞지만, '윈도우'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1990년대까지는 '윈도우즈'라고 주로 표현하였는데, 1999년까지는 해당 표기가 많이 보였지만 2000~2002년 이후로 점점 사장되어 가고 있음을 당시의 컴퓨터 서적이나 인터넷 게시글들이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브리태니커 이러한 혼선을 의식했는지

1995년 9월 5일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위원장 송민국립어연구연구원장)는 5일 프레센터 무궁화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현재 각양각색으로 표기되고 있는 미국 마이크트소프트의 컴퓨터운영체제 "Windows"의 한글표기를 "윈도"로 통일해 쓰기로 확정했다.[4]

그러나 이는 95년도에 제정된 표준이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로 부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답변 국립 국어원에도 가끔 질문이 들어가는 항목인데, 기관에서도 이 표준이 제정된지 오래 되었다는 것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 단어가 다른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차후 심의에 '윈도우'로 변경하는 안건을 올리겠다는 답변이 올라오긴 했는데 그 이후로 감감 무소식.

한글을 상표명으로 사용한 한글 윈도우 3.1

위에 있듯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라는 표기를 권장하지만, 언론에서는 95년에 정해진 '윈도'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으로 'Windows'로 적지만 옆에 '(윈도우)'라고 한글 표기를 쓴다. 한편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윈도'로 표기했지만, 후에 범용성을 존중해 '윈도우'로 표기를 바꾸기도 했다. 이런 표기법 분쟁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문서 제목을 영문 표기로 정했으며, 한글 표기는 리다이렉트 처리하였다.

음운론적으로 보면, 영어의 [ou] 발음은 이중 모음이며 [ai] 등의 다른 이중 모음에 대해 그러하듯이 한글로 옮길 때 각각의 음가를 살려 쓰는 게 원칙이긴 하다. 그러나 [ou]에 대해서는 []의 장음과 비슷하게 해석했는지 몰라도 'ㅗ'로만 표기하게 되어 있다. 해당 규정의 제8항 참조. 우리말에는 장단음의 구별은 있으되(말[] vs. 말ː[]) 이를 표기로써 별도로 구분하지는 않으며, 외래어 역시 '한국어화된 외국어'이므로 한국어의 특성에 맞게 장모음(으로 해석되는 이중 모음)을 별도로 표기 않는 것.[5][6] 그래서 'Window[wíndou]'는 표기법상 '윈도'가 된다. 그러나 정발명이 정발명이어서 그런지 '윈도우'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어말 's[z]'의 경우 표기는 's'이되 발음은 [z]이므로 영어 표기 시 철자가 아니라 실제 발음에 따르도록 되어 있는 표기법상 '즈'로 쓰는 게 맞지만, 외래어 용례의 표기 원칙이라는 별도의 규정에 따라 발음 불문하고 '스'로만 쓰게 되어 있다. 표기상의 직관성을 어느 정도 고려한 규정인 듯. 결국 종합하면 Windows[wíndouz]의 외래어 표기법상 표기는 '윈도스'. 가장 가까운 소리로 쓴다면 ‘윈도우즈’이다.

국내에서 'Windows'라는 명칭의 상표권은 분할되어 두 회사에 있다. 과거 3.1에서는 한글로 '윈도우'로 표기하였으나 Windows 95가 국내에 출시된 당시, 한국 MS에서 'Windows'란 상표명을 등록하려고 했지만 다이어리 제작 업체 양지사에서 Windows란 이름을 먼저 상표 등록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한국 MS에서 소송을 하여 1, 2심에서는 승소했으나 3심에서 국내의 출판물에 대한 건 양지사에, 컴퓨터 관련 산업에서는 MS에 'Windows'의 사용 권리를 두는 것으로 판결났다.

3. 버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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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4비트 버전

윈도우 XP/윈도우 서버 2003버전부터는 AMD64 기반 64비트 버전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64비트 지원 CPU가 필요하며, 32비트 버전에 있는 메모리 4GB 제한이 16EB[7]로 늘어난 것 때문에 좀 더 많은 메모리를 PC에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S에서는 근시일 내에 32비트 버전을 출시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 윈도우 8에서 시도했지만 결국 32비트 버전도 같이 내놓았다. 이는 그 다음 버전인 윈도우 10에서도 반복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인텔 아이태니엄 시리즈용 버전도 존재한다. Windows 2000Windows XP 등. ARM의 64비트 확장인 AARCH64를 지원하는 Windows 10 S도 있다.

64비트 버전에서는 32비트 프로그램이 무리 없이 호환된다. WOW64(Windows on Windows 64-bit)[8]라는 호환성 모드를 제공하고, 32비트 프로그램은 여기서 돌아간다. 성능은 32비트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돌리는 것하고 거의 같지만 간간이 성능 하락이 있을 수 있다는 듯. 단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이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있을 경우, 두 프로그램을 모두 지원하는 플러그인 등은 개발이 불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표적으로, 32비트 ActiveX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동안 플래시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돌아가지 않다가, 11.0 버전에서 64비트용 플러그인이 따로 나왔다.

3.2. 개발/차후 예정

현재 MS는 새로운 윈도우를 출시하는 대신 Windows 10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또한 MS는 서로 다른 운영 체제를 사용하던 기기들의 운영 체제를 통합하여 생태계를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Windows 7부터 태블릿을 의식해 UI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으며, 시작 메뉴가 두꺼워져 터치하기 편해진 것이 그 예시이다. Windows 8에서 고집스럽게 시작 메뉴를 제거하고 타일 방식의 UI를 채택한 것도 플랫폼의 통합을 위해서였다. 원한다면 iobit사 시작 메뉴 8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Phone이나 Windows RT 등의 운영 체제를 모두 폐지하고 PC, 태블릿, 스마트폰은 물론 엑스박스까지 자사의 모든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도록 통합함으로써 모든 코드가 통합된 궁극의 운영 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iOS로 양분된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의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모바일 사업[9]에서 철수했으며, 더 나아가 윈도우라는 이름의 사업부 자체를 폐지했다.

3.2.1. 모바일 운영 체제 포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Windows 10 Mobile을 포기하였다. Microsoft gives up on Windows 10 Mobile (9 October 2017)

2018년 3월 안드로이드(74.23%)와 iOS 점유율(20.84%)을 합치면 95.07%이고, 스마트폰 OS 점유율 3위인 윈도우의 점유율은 0.55%이다.[10] 0.55%는 별 의미가 없는 수준이기에 MS에서도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 포기를 선언하였고[11][12]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구도로 개편이 끝났다.

다른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자료에 의하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드로이드 68.69%, iOS 29.26%로 둘이 합쳐 97.95%이고, Windows Phone OS는 0.35%이다.

태블릿 시장 점유율의 경우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iOS 59.11%, 안드로이드 40.88%로 둘이 합쳐 99.99%이고, Windows Phone OS는 0.00%이다.#

모든 Windows 10 Mobile의 지원이 2019년 12월 10일에 끝난다고 한다. Doing the Math: All Windows 10 Mobile Support likely to end in December 2019 (Aug 28, 2017) Microsoft Lifecycle Policy: Search product lifecycle

Windows 10 Mobile에 대한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도 종료되었다. 보안 업데이트는 한동안 있겠지만 새 기능 추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윈도우 10 모바일 인사이더 프로그램 종료 2018.01.27 Windows 10 Mobile Insider program quietly comes to an end (26 Jan 2018)

3.2.2. 윈도우 사업부 폐지

윈도우 사업부는 해체됐고, 윈도우 그룹 총괄부사장이던 테리 마이어슨은 퇴사하였다. 윈도우 사업부의 직원들은 다른 사업부로 분산 배치됐다. 윈도우 데스크탑 제품을 맡았던 직원들은 라제시 지하 총괄부사장의 Experiences & Devices 그룹으로 들어갔다. 이 부서는 MS 오피스서피스 하드웨어 사업도 담당한다. 윈도우 서버 제품을 맡았던 직원들은 스콧 거스리 총괄부사장의 Cloud + AI Platform 그룹으로 들어갔다. 이 부서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개발도 담당한다. MS, 사업조직 이름에서 '윈도' 완전 삭제...왜? 2018.04.02

아무래도 윈도우 매출 비중은 계속 떨어지고, 클라우드와 오피스 매출 비중이 계속 높아져서 그런 듯하다. 현재 모바일 사업을 정리 중인 것도 Windows 10 Mobile의 낮은 점유율 때문에 매출이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윈도우도 오피스처럼 1회 비용 지불이 아니라 매년 라이선스를 구입하는 방향을 주력으로 바꿀 가능성도 높다고 하지만[13]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 부정해온 만큼 가능성은 낮고, 적용되더라도 기업용 버전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애플처럼 윈도우의 클라우드 정액제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수수료 등으로 수익성을 마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Windows 10이 마지막 윈도우 버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Windows 10 문서 참조.

3.2.3. 안드로메다 OS

안드로메다 OS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운영 체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있다. # 이는 Windows 10의 소스 코드에 기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3. 버전에 따른 Windows 설치 방식의 변화

Windows 9x 계열의 경우 CAB으로 압축된 원본 파일을 설치 디스크에 푸는 방식이며 DOS, 윈도우 3.x, 윈도우 XP의 경우 확장자 맨 끝이 밑줄(_)로 바뀐 개별 파일의 압축을 일일이 푸는[14] 방식이다. Windows Vista부터는 아예 설치 완료된 상태에서 install.wim 파일[15]로 압축되어 있으며 설치가 진행될 시 이미지 파일 내의 파일들[16]을 설치 디스크에 푸는 방식으로 설치된다. 이는 Windows 10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사실 Vista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을 통째로 푸는 설치 방식은 Windows XP변형 버전인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부터 사용된 방식이지만 이러한 방식이 일반 영역에서 도입되어 본격화된 것은 비스타부터인 셈이다.

3.4. 윈도우 로고 변천사

초기에는 하늘색 사각형 4개로 창문을 형상화했으나 이후 없어졌다. 윈도우 3.1부터 7까지는 빨강, 초록, 파랑, 노랑 4가지 컬러로 된 로고가 확립된다.

Me와 2000은 액자 형식으로 되어 있다. 3.1부터 Me까지는 뒤에 꼬리가 달려있었으나 이는 XP에서 없어지고, 검은색 테두리도 사라진다. Vista에선 XP 로고에 있던 광택이 사라지고 구슬에 로고가 들어간 형태가 되었다. 이 로고는 후에 7의 시작 버튼이 되었고 7의 로고는 XP의 로고에서 방사형 그라데이션이 추가된 형태가 되었다. 이후 8부터는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윈도우 1.0을 계승한 로고가 확립되고 이후 10이 마지막 윈도우가 되면서 최종 로고는 4개의 사다리꼴 형태가 되었다.

윈도우 로고 변천사

Windows 1.0 - 2.0

1985~1990

Windows 3.0[17]

1990~1992

Windows 3.1x

1992~1995(2001)[A]

Windows 95

1995~1998(2001)[A]

Windows 98

1998~2000(2001)[A]

Windows 2000

2000~2001

Windows Me

2000~2001

Windows XP

2001~2006

Windows Vista

2006~2009(2012)[B]

Windows 7

2009~2012

Windows 8

2012~2015[20]

Windows 10

2015~

4. 비판

4.1. 보안

4.1.1. 권한 문제

Windows XP까지는 보안과 관련된 사소한 설계 미스가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는 권한과 관련된 것으로, 윈도우 9X 계열에는 권한이라는 개념이 없고, XP까지의 NT 계열은 관리자 권한이 아니면 일반 사용자는 사용하기는 어려운 구조라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로 사용하게 되는 문제이다. 이로 말미암아 멀웨어(Malware) 입장에서는 일단 실행만 되면 거의 대부분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었고, 프로그램이 시스템을 맘대로 망칠 수도 있었다.

윈도우 ME/2000 이전까지는 시스템 파일이 수정되어도 아무런 알림을 표시하지 않고, 윈도우 2000과 XP는 시스템 파일이 수정되면 확인 창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무력화 할 수 있어 악성코드는 막지 못했다. 거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 ActiveX의 조화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컴퓨터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천지가 되기 쉽다. 이 문제는 XP 서비스 팩의 추가로 강화되었으나, 암호를 걸지 않고 사용하거나 항상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의식 개선 또한 필요한 문제다. 사실 사용자가 제대로만 사용하면 발생하지 않는 문제들이다.

4.1.2. 사용자 계정 컨트롤로 발생한 문제

권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UAC를 추가 하였으나 여러 문제들이 발생되어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 Windows Vista 당시에는 UAC 확인 창이 너무 자주 띄워졌다. 때문에 무조건 '예'만을 누르도록 조건 반사적으로 훈련이 되어 그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었다.
  • 화면이 어두워지고 UAC 대화 상자만이 하이라이트되는데[21] 이 과정에서 어둡게 깜빡이기 때문에 눈이 매우 피로해졌다. 이 문제는 비스타에서는 레지스트리를 조작해야 꺼졌으며, 윈도우 7에서는 개선되어 UAC 1단계[22]로 할 경우 어둡게 되지 않는다.
  • 대화 상자가 항상 맨 위로 올라오지 않고 다른 창에 가려지고 화면만 어두워져서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UAC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UAC를 끄고 싶게 만들었고, 윈도우 팁 등으로 UAC 끄는 법이 돌았을 정도였다.

UAC를 무력화하는 제로 데이 공격이 발견된 적도 있다. 관련기사 윈도우 7 베타 시절에는 UAC를 무력화하는 설계 미스가 발견된 적도 있는데, 멀웨어가 직접 UAC 설정을 끌 수는 없지만 마우스 커서를 조작해 일종의 오토마우스 형식으로 UAC를 끄는 것은 가능했던 것이다.[23]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설계에 의해 의도된 부분이라는 드립을 쳤으나 얼마 후 이를 철회하고 해당 부분을 막았다.

이후 Windows 7에서는 UAC 기능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 상태에서도 권한 상승 확인 창이 뜨는 빈도를 많이 줄였다. 윈도우 7에서 UAC 창이 뜨는 경우는 프로그램 설치 시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아직까지는 관리자 권한에 맞추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다. 만약 프로그램이 신통찮게 작동한다면 관리자 모드로 작동시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나 항상 경각심을 갖고 평소에는 일반 사용자 모드로 사용하길 권장한다. 리눅스에서도 root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것 보다는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스위치 유저를 사용하는 편이 안전한 것이랑 비슷하다.

Windows 8이나 Windows 8.1에서는 UAC를 꺼도 완전히 꺼지지 않는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꺼버리거나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UAC를 완전히 무력화 하게 되면 Windows 스토어 앱을 사용할 수 없다.[24] Windows 10의 경우 RS3부터는 Administrator 계정에서도 스토어 앱을 구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나[25], 여전히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지 않는 이상 UAC는 완전히 꺼지지 않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Administrator 계정을 권장하지 않는 것으로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Administrator 계정이 기본으로 설치되는 서버 윈도우 계열은 애초부터 설정[26] 등 필수 앱을 제외하면 Windows 스토어 앱이 아예 없다.

4.1.3. 각종 보안 취약점과 그에 대한 대응

윈도우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많이 발견된다. 이에 대해 "윈도우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많이 발견되는 것뿐"이라는 주장이 있고, 이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개인용 컴퓨터 기반의 OS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보안이 취약한 개인 사용자를 주로 노리는 대부분의 해커들의 취약점 연구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서버에서는 리눅스 계열 운영 체제가 널리 사용되고, 개인용 PC를 노리는 것보다는 서버를 뚫는 게 해커 입장에서는 훨씬 돈이 되기 때문에 개인용 PC의 점유율만 가지고 없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요즈음에는 Windows Server도 서버용 운영 체제로 상당히 사용되는 편이고[27], 서버 관리자들은 당연히 개인용 PC의 사용자들인 일반인들보다 훨씬 보안을 철저히 하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다. 운영 체제의 보안이 아무리 튼튼한들 사용자가 대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어림도 없다. macOS의 사용자 권한이 적은 것은 보안 수준이 형편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과거 윈도우는 보안 이슈가 상당히 많은 OS였으나 XP, 비스타 이후 UAC 등 보안에 노력을 쏟아 개선된 상태이다. 비스타의 경우 보안 쪽에 지나치게 편중한 개발로 사용자 편의성을 악화시켜 보급에 성공을 못 했지만, 그 교훈이 7에 와서 적용되었고 이후 보안 면에서도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까던 리누스 토르발스도 7을 두고 썩 나쁘진 않단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하지만 취약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반의 OS들에 비해 매우 나쁘다. 리눅스 계열에서는 제로 데이 공격이 발견되면 스톱워치가 켜진다. 이것은 사용자들에게 공지하고 대응을 찾기를 촉구하는 장점도 있지만 약점이 존재한다는 방송을 한다는 역효과도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가능한 것은 기본적으로 유닉스 계열 사용자들이 커뮤니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자신의 시스템에 대해 책임질 관리 능력과 의무를 진다는 전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취약점에 대해 비공개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취약점 발견으로부터 얼마 만에 패치가 되는지 불분명하다.

외부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된 사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응에 걸리는 시간을 훑어보면, 일반적으로는 빨리 패치를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몹시 걸리는 경우도 많아서 간단한 패치에 15개월이 걸리는 경우나, 7년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굼뜬 반응이 낳은 최악의 사고 중 하나는 Sasser 웜 사건이다. 2003년 LSASS 취약점은 패치가 어렵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고된 지 188일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2004년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으나 Sasser 웜이 등장했고 자동 업데이트를 꺼 놓거나 신경 쓰지 않은 전세계 수백 만 대의 컴퓨터가 좀비가 되어 버렸다.

4.2. 안정성

macOS에서 네트워크 상 PC를 나타내는 로고. 블루스크린(...)으로 Windows의 안정성을 까는 모습이다.

9x 커널 시절까지의 윈도우는 허구한 날 다운되는 것으로 유명했다. Windows 95에서 ME에 이르는 기간 동안 윈도우는 몇 시간 쓰면 리부팅을 해야 하고, 몇 달 쓰면 재설치를 해야 할 정도로 불안한 운영 체제였다. 메모리 관리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쓰면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 95에서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MS-DOS를 내장, 16/32비트 하이브리드 운영 체제로 만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응용 프로그램의 메모리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울 경우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이리저리 침범하여 결국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것은 MS-DOS가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한 운영 체제였는데 이걸 억지로 안고 가다 보니 벌어진 참극이다. 스택 오버플로우가 자주 발생한 것도 Windows 95~ME 시절의 이런 구조적인 문제 때문. 이외에도 레지스트리가 꼬인다거나, DLL 지옥이 발생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많았었다.

이런 안정성 문제는, Windows NT 3.1에서부터 Windows 2000에 이르는 기간 동안 전문가용/서버용으로만 쓰이던 NT 커널을 Windows XP부터 일반 사용자용으로도 도입하면서 크게 개선하게 된다. 요즘 블루스크린이 나타나는 경우는 하드웨어가 오래되어(특히 램이나 하드디스크)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비 윈도우 진영에서 주장하는 윈도우를 까내릴 때 드는 단점들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예전부터 견원지간이었던 유저들에게 안정성 면에서 비교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다수의 맥 유저들도 Windows 7 이후 비약적으로 상승한 성능이나 안정성, 최적화 면에서 후한 평가를 주고 있지만 하필이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애버리는 바람에 다시 욕을 먹고 있는 중.

한국 한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안정성 문제도 많이 제기되는데, 이는 익스플로러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ActiveX가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파이어폭스에 확장 기능을 20~30개 설치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특히 IE 전용이라는 호환성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최선이긴 하다.

Windows 7 이후론 안정성이 개인용 운영 체제 중 최고 수준으로 좋아진 반면 macOS는 오히려 안정성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경우도 있었고, 드라이버에 문제가 없는데도 이유 없이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macOS 문서 참고.

Windows 10 버전에 들어서 버전 1703(RS2)까지는 처음엔 미흡했어도 안정화 속도가 빠른 편이라 혹평이 많지 않았으나, 버전 1709(RS3)부터 안정성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정확히 따지면 초기 빌드인 버전 1507에는 아무래도 초기이다 보니 OS 자체에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인데다 S/W 개발 업체들이 Windows 10 호환 준비가 아직 안 된 것에 맞물렸는데 안정성보단 완성도, 호환성에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28] 첫인상이 좋지 못 했던 것인지 불과 4개월만에 배포된 버전 1511부터 구버전 OS 호환용 드라이버로도 Windows 10을 설치할 수 있게 개선되고 정품 인증 과정의 편의성이 좋아졌으며, S/W 개발 업체들도 그제서야 Windows 10 호환에 대응하기 시작하는 등 쓸만해지기 시작했다. 버전 1511에서 안정성과 호환성을 다져놓은 덕분인지 버전 1607(RS1)과 버전 1703(RS2)에 들어서는 배포 초기에도 치명적인 오류가 별로 없어서 사용에 문제 없었고, 누적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화 단계도 금방 이루어져 Windows 7의 최고 수준 안정성에 부럽지 않았다.

그러나 버전 1709(RS3)부터는 배포 초기에 무조건 대규모 업데이트하지 말라고 말릴 정도로 안정성과 호환성이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호환성은 둘째치고 안정성 문제가 특히 더 나빠졌다.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기까지 RS2 이전 빌드 버전보다 더 오래 걸리기 시작했다. 빠르면 3개월, 느리면 그 다음 빌드 버전이 나올 즈음에 해야 별 탈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할 정도. 안정성을 해치는 버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그 참조.

버전 1803에서는 RTM 예정 빌드에 심각한 버그가 있어서 RTM에서 강등시키고 새로운 빌드를 내놓았다. 그리고 버전 1809에서는 업그레이드 시 사용자 폴더에 있는 파일이 증발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서 업그레이드가 중단되는(클린 설치는 문제 없다)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래서 버전 19H1에서는 1809의 심각한 버그 사태의 교훈을 얻고 정식 출시를 5월 말까지 늦추고 기능 업데이트를 수동 설치로 전환시켰다. 그래서 아주 심각한 문제는 없지만, 특정 버전의 안티-치트 소프트웨어와 특정 모델의 디바이스 드라이버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다.

4.3. 점유율, 불법 복제 대응 전략 및 마케팅 전략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위해 개인 한정 불법 복제 행위를 고의로 묵인한다는 설이 돌았던 적이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고의로 묵인하는 게 아니라, 빌 게이츠 인터뷰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불법 복제로 윈도우가 아무리 퍼진다고 한들 결과적으로는 MS의 수익이 올라간다는 말이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음모론이 아니라 결국 어느 순간에는 정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점유율이 올라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스티브 잡스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해킨토시를 사용하다 보면 리얼맥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윈도우 10 출시 때는 아예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윈도우 10부터는 제한 기간이 없어지고 제품 키만 따로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인증하지 않아도 일부 설정들만 할 수 없을 뿐이다. 즉 부분 유료제.

이러한 전략은 실제로 운영 체제에 익숙하고 조정하는 것에 사용자를 길들임으로써 법적 저작권이 제재받을 수밖에 없는 공공 기관, 법인 등에서의 독점 및 구매력을 상승시킨다. 아직까지도 맥의 파이널 컷이 절대적으로 영상 편집에 쓰인다든가, 전세계적으로 발빠르게 확장한 윈도우가 지금까지도 데스크톱 운영 체제에 한해서는 점유율이 독점적이라거나, 서버 시장의 유닉스나 모바일 시장의 안드로이드의 점유율 독점의 이유들이 여기서 기인한다. 평가판에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예제는 아래의 평가판 항목을 참고하자.

4.4.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늑장 대응

  자세한 내용은 HiDP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Windows 8.1이 나오기 전까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위시한 고 PPI 환경에 대한 지원이 그다지 없다시피했다. 특히 맥북 프로/아이맥 레티나로 부트캠프 이용 시 문제가 더 커진다. 화면 ppi 기본값이 고작 96dpi일 정도.[29] DPI 스케일링 옵션으로 강제로 DPI를 늘려도 강제로 확대시키다 보니 예쁘게 커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화면에서 기본 설정으로 윈도우를 사용할 경우 그야말로 글씨가 깨알 같은 크기가 돼 버려 가독성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데다 비지니스계의 높으신 분에 속하는 중장년층에게는 치명적이다. 더욱이 데스크톱에서도 WQHDUHD 모니터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고해상도 지원에 대해서 고려해야 될 필요성이 생겼다.

Windows 10까지 나온 시점에서는 HiDPI 적용으로 어느 정도 나아지긴 했다. 다만 그 이전에 나온 레거시 앱들은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아서 여전히 문제가 생긴다. Windows 자체적으로 업스케일링하면 흐릿하게 나오기는 해도 UI가 깨지지는 않으니 큰 문제는 없지만, 확대가 아예 안 되거나, 뭔가 꼬여서 레이아웃이 엉망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2010년대 중반까지도 데스크톱용 모니터의 PPI가 100을 잘 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물론 고 PPI의 모니터가 자비 없이 비싼 것도 있다. 다만 2019년 4월 기준으로 UHD 모니터가 20만원 내외 선으로 상당히 가격이 떨어진 상태이다. 최근에는 삼성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등 고밀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컴퓨터태블릿 PC가 출시되고 있기도 하다.

PC용 Windows 뿐만 아니라, 모바일용 Windows는 더 심각했다. Windows Mobile 시절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없으면 조작 불가 수준으로 UI가 상당히 작았다. 오죽했으면 생전의 스티브 잡스깠을 정도. 이 문제는 Windows Mobile 6.5에서 개선되기 시작하여 차기작인 Windows Phone에서 완전히 개선되었다.

4.5. 번역 퀄리티 문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Windows 10부터 번역 퀄리티 문제가 지적되기 시작했다. 번역기를 돌린 듯한 발번역과, 아예 번역되지 않은 채 그대로 업데이트되어 적용되는 반글화도 종종 보인다. 이전 버전 윈도우들은 서비스 팩을 많이 만들지 않았었고[30], 업데이트 주기도 긴 편이었다. 그런데 Windows 10에 들어서 1년에 한 번, Redstone에는 1년에 두 번까지 대규모 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지면서 완전한 현지화를 할 여유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기존에 리눅스가 윈도우와 비교되어 비판받아 왔던 점 중 하나가 현지화 문제인데, 요즘 들어 이 문제가 윈도우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이 문제는 Windows 10에 와서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다. Windows 95 시절까지는 번역되지 않은 부분도 많았으며, Windows 98에서는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줄어들었지만, 맞춤법에 맞지 않는 단어나 문장이 있는 등 여전히 불완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Windows 2000부터는 상당히 괜찮아졌으며, Windows XP에서는 불완전한 부분이 거의 없이 아주 깔끔한 번역 퀄리티를 보여줬다.[31] 이후 Windows Vista부터 Windows 8.1까지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32], Windows 10에 와서 업데이트 메뉴에서의 'Pending Install'[33]을 '보류 중인 설치'로 번역한다던지, 'Delivery Optimization'[34]을 '배달 최적화'로 번역하고 Wi-Fi 메뉴에서 비보안 네트워크의 'Open'[35]을 '열기'로 번역하는 등 갑자기 다시 이상한 번역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Insider Preview 버전의 오류가 Windows 전체의 오류인 것으로 와전된 것도 있기는 한데, Insider Preview 버전은 미리 보기 버전(다시 말해 베타 테스트)이다 보니 당연히 번역이 덜 되거나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건 Windows 10 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 윈도우들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Windows 10은 정식 업데이트 버전에서도 번역 오류가 유난히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한국어판 코타나설정에 탭까지 만들어 놓고도 그야말로 베이퍼웨어가 된 지 오래. 나온다고 희망고문을 하고 있지만 Windows 10 출시 이래 5년이 지나도록 안 나오고 있다.

5. 평가판

보통 평가판 하면 Windows 7이나 Windows 8의 평가판을 떠올리겠지만, 사실 Windows 2000이나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을 180일 평가판으로 설치할 수 있는 CD와 키를 넣어주기도 했다. 생각보다 최근의 일은 아니라는 것.[36]

이후에는 서버 제품군의 평가판을 배포해 오는 모습을 보였다가 Windows 7을 기점으로 클라이언트 버전의 배포도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Windows 8이 공개되면서 이쪽의 평가판 배포도 이루어지고 있다. 에디션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제공된다.

평가 기간은 90일을 주고 있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사용은 가능하나, 1시간마다 시스템이 종료된다. 사실, 이것도 인증을 초기화하는 명령어를 통해 손쉽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데 이는 Rearm 횟수라는 것을 초기화함으로써 가능하다. Windows 7 기준으로 총 5번 할 수 있다. 참고로 일반 처음 사용자용 버전은 3번 가능. 이 덕분에 인증 유예 기간 10일을 합해서 총 600일까지 늘릴 수 있는 꼼수도 있다.

명령어 한 줄로 손쉽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과 인증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Rearm을 재사용하는 것 자체는 인정되고 있는 행위라는 점 등으로 인해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Windows 8이 되면서 다시 새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횟수는 1회로 줄었고, 인터넷 연결 시 즉시 인증으로 바뀌었다. 사실 명색이 평가판이므로 이걸 정품처럼 쓰자는 자세는 영 좋지 않은 모습이긴 하다.

사실 이 평가판은 원칙상 IT 관련 종사자들에게만 사용 자격이 제공된다. 다만, 과거에는 이걸 확인하는 절차가 거의 유명무실했던 게 함정. 그냥 직업란에서 IT Manager, IT Worker 중 하나를 선택하면 끝이었다. 지금은 계정을 보유하고 회사명, 이름 등을 입력하고 Technet에 제출해야 평가판을 다운받을 수 있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평가 기간이 끝나가거나 하여 정품으로 전환할 땐 기존에 설치된 평가판을 지우고 정품으로 새로 설치해야 한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원칙상 일반인에게는 제공되지 않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 개인에게는 판매되지 않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제공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Windows 8.1 평가판 다운로드.

Windows 10도 없다고 알려져 왔는데 사실 있다. 다만 Windows 10 Home 버전이나 Pro 버전의 경우에는 평가판이 없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정용 즉 Home 버전이나 Pro 버전의 경우에는 윈도우 자체는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인증키만 판매하는 경우(ESD)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도 패키지로 구매도 가능하다.(FPP나 DSP)

정품 인증을 하지 않더라도 기간 제한이 없고 워터마크가 뜨고 개인 설정 등 일부 설정을 할 수 없을 뿐, 딱히 사용 기한을 제한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평가판을 만들 필요가 없다.[37]

다만 기업용이나 IT 전문가용으로 쓰이는 Windows 10 Enterprise의 경우에는 평가판이 존재한다.(영문)Windows 10 Enterprise 평가판 다운로드

하지만 기업의 경우 규모 등의 상황에 따라서는 브랜드 PC에 설치되는 Home이나 Pro가 설치가 이미 되어있는 OEM 버전의 운영 체제 즉 윈도우 10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나마 대규모 기업에서는 Enterprise나 Windows Server 시리즈(예 : Windows Server 2016 등)를 볼륨 라이선스(OEM 키 등)를 구매해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겠지만...

6. 현지화, 마케팅

매우 뛰어난 현지화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아랍/히브리어판 Windows는 다른 나라판 Windows와 다르게 좌우가 뒤집혀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글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 때문. 이 때문에 Windows 98/2000/Me에서는 시스템 정보 창의 로고까지 뒤집혀져 있었다.

오덕의 왕국 일본에선 현지화를 넘어서 일본 소매점에선 자작으로 만든 DSP판 예약 특전으로 윈도우 7을 만화화한 테마가 담긴 CD를 배포했다. 담당 성우는 미즈키 나나. 윈도우 7과 이름이 같아서라는 정보가 있다(일본어 발음으로 7=나나). 선착순 7777명이라는 듯. 정식 테마명은 마도베 나나미 테마이며, 한정 테마인데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퍼져버려서 현재 조금만 구글링 같은 것을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윈도우 7의 일본 캐릭터

윈도우 10의 일본 캐릭터

그리고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이벤트로 빙(Bing)으로 검색을 하여 게이지를 채우면 모에 테마와 음성 파일을 배포하는 용자급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지금은 다운로드가 중지된 상태.

그러나 이런 만화들은 어디까지나 해당 국가 마이크로소프트 지사에만 국한된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경우는 오피스 길잡이(Office Assistant)에 적용되던 예쁜이(일본명: 冴子先生, 영문명: Saeko Sensei)가 있다. 정작 이 길잡이는 한국이나 영미권은 물론 일본 오피스에서도 기본값이 아니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38] 게다가 오피스 길잡이 자체가 워낙 악명이 높아서... 자세한 내용은 클리피 문서를 참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만화가를 고용하긴 하지만 위에 것 같은 건 아니고 박광수, 정훈같은 사람을 고용하며 주된 내용은 "성능이 킹왕짱!! 이거 하나면 당신은 회사, 학교에서 우왕ㅋ굳ㅋ!" 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아카이브 링크

미국 본사에선 헤일로 시리즈마스터 치프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GFWL이라는 서비스를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내세워서 광고를 했는데 덕분에 사용자들에게 심하게 욕을 먹은 적도 있다. 번지에서 개발한 엑스박스용 히트작 게임인 헤일로 2를 PC판용으로 비스타 온리로 발매했는데 그 이유는 이 게임이 DirectX 10을 기반으로 했으며 DirectX 9까지만 지원하는 기존의 XP시리즈로는 이 게임을 실행시킬 수 없다는 그럴싸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나 DirectX 8.1까지 지원하는 엑스박스용 게임이 DirectX 10 전용으로 돌아간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었고 결국 XP용으로 크랙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만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심지어 게임 역시 자체를 뜯어 보니까 DirectX 10을 완벽히 지원하지 못하고 최대가 9였다. 후에 일부 개발자들이 DirectX 10을 XP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크랙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자 사람들은 구형 운영 체제인 XP를 사장시키고 신형 운영 체제를 팔아먹기 위해 술수를 쓴다고 욕을 했으나 이후 커널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의 구조 변경으로 인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함이 입증되었다. 결국 GFWL이 공식 폐쇄 절차를 밟으면서 상위 운영 체제만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게 막아버리는 행위는 없어졌다.

사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헤일로 2를 비스타 전용 OS로 만든 것은 설치 옵션 중에 엑스박스처럼 무설치로 게임을 실행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선 비스타급 OS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물론 XP에서 실행 시 이 기능만 막아 놓도록 설계해두었으면 이럴 일은 없었겠지만, 비스타를 더 팔아먹기 위해서인지 그런 조치는 취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7. 라이선스 종류

윈도우 제품군은 제품 자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제품의 사용권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판매 방식에 따라서 적법한 라이선스가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존재한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되는 라이선스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잘 모르겠거든 리테일(FPP) 혹은 '처음 사용자용', 'Full Version'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구매하면 되며, 핵심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자신이 있다거나 자신이 조립 PC 공급업자인 경우 DSP를 선택할 수도 있다.

명령 프롬프트 창에 slmgr /dlv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제품 키 채널' 항목을 확인하면 현재 자신이 쓰고 있는 윈도우 제품이 리테일인지, OEM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 리테일(FPP, Full Version):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가장 권장하는 구매 방법. 흔히 '처음 사용자용' 이라 불리는 것이 이것으로, 말 그대로 풀 박스 세트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가격이 비싸지만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만 사용되는 1PC = 1제품 상태라면 이후로는 어떤 것이든 부품 교체를 하든지, 업그레이드를 하든 새로 설치하든 상관 없이 자유롭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FPP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리셀러가 판매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실물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시디키만 보내준다고 하는 곳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가 아닌 이상 100% 불법이다. 판매처, 에디션 종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가격 변동은 크지 않고 미미한 편이다. 가끔 패키지를 위조해서 판매하는 쓸데없이 부지런한 판매자도 있으므로, 가격이 심하게 낮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Windows 10 버전 1607부터는 장치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하면 라이선스가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다른 장치로 바꿔도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윈도우를 설치할 때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정품 인증 설정에서 마법사를 돌리고 지금 사용하는 장치를 선택하면 된다.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내하는 공식적인 방법이다.# 단, 이렇게 되면 기존 장치의 정품 인증은 풀리므로 주의. 또 기존 장치는 반드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을 해 둔 채로 새 장치에서 정품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
  •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기본적으로는 리테일과 같으나, 실물 패키지 없이 시디키만 판매하는 방식. 오직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리셀러가 판매할 수 없다. 인터넷에서 시디키를 7천원이니 $17이니 하는 초 염가에 판매하는 경우는 모두 불법 사례이다. 단, 미국의 경우 아마존닷컴(의 직접 판매의 경우)에서도 공식 시디키를 판매하나, 해외에서는 살 수 없다.
  • 업그레이드: 기존에 쓰던 윈도우가 있는 경우를 위한 구매 방법. '업그레이드용'이라고 해서 파는 물건이다. 물론 이것도 박스 세트의 패키지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정상 기존에 쓰던 이전 버전의 리테일판 시디 키가 있어야 한다. 즉 업그레이드판 시디키로 클린 설치 (아예 새로 설치하는 경우)를 할 경우 EULA 위반으로 간주되어 키가 블록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러나 이것도 약간의 편법이 존재한다. 7 기준으로 이전 버전인 XP나 비스타가 깔려 있다면 이 상태에서 업글판 시디키를 사용해서 설치하면 약관상으론 유효하다. 이때 XP→7의 경우는 사용자 지정 모드/비스타→7의 경우는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기 때문에 XP와 비스타가 어떤 판이든 시디키를 입력해서 설치만 가능하다면 그 뒤는 업글판도 그냥 쓸 수 있다는 것. 업글판은 대체로 리테일판보다는 저렴하여 COEM판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윈도우 8부터는 윈도우 8의 3개의 베타 버전들 중 CP베타와 RP베타 상태에서 윈도우 8 정식 업글판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약관상 위반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정품 XP, 비스타, 7중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미 MS도 이런 편법을 알고 있었던 듯하며, 그래서 많이 느슨해진 조항으로 약관이 바뀌었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Windows 8(8.1이 아니다)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를 172,000원에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단종. 8.1에 와서는 코어 버전을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프로 팩이 존재하였고 Windows 8.1 부터는 별도의 상품으로서 존재하는 업그레이드는 사라졌다. 이후로는 8-> 8.1은 스토어에서, 7, 8, 8.1 -> 10은 Windows 10 버전 1511을 기점으로 기존 윈도우 버전의 시리얼 키를 10의 시리얼 키로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10 내에서의 대규모 업데이트의 경우 윈도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처럼 이뤄진다. 패키지로서는 나오지 않아 이전과 같은 패키지 업그레이드 버전은 사실상 FPP에 통합된 형태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7부터 8.1까지의 모든 버전이 일단 한번만 홈페이지에서 Windows 10 설치 이미지를 받아서 무료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면 이후로부터 나오는 업데이트를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무료로 받음으로서 최신 Windows 10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Windows 10 Education 에디션 역시 Windows 7/8/8.1 내지는 Windows 10 Home/Pro 사용자에 한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버전이다.
  • OEM: 윈도우를 탑재하는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컴퓨터와 함께 파는 버전이 이것으로, 흔히 공짜로 주는 번들이라 착각하지만, 절대 공짜가 아니다. 윈도우가 덤핑된 컴퓨터는 컴퓨터 값에 윈도우 값도 들어있다. FPP 버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납품된다. 제조업체들에게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만큼 개인 사용자는 별도로 구매할 수 없고, 보통 메인보드에 내장된 SLIC Table 인증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 각종 오픈마켓 등지에서 XX컴퓨터 윈도우라면서 판매되는 것은 보통 OEM용으로 딸려 나온 것을 재판매하는 것이 많으며, 조립 컴퓨터나 다른 제조사의 컴퓨터에서는 설치는 되지만 인증이 안 된다. OEM 판의 경우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이 첨가될 수 있다.
  • DSP(현 COEM 혹은 시스템 빌더): 전문 메이커 제조업체가 아닌 소규모 조립 PC 제조업체들 전용 버전으로 상술한 OEM의 한 갈래이다. 따라서 원칙상으로는 일반 개인이 DSP 제품을 구매하면 안 되며 적합한 사용권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 Windows 7의 경우 설치 디스크를 보면 '새 PC와 함께 배포되는 경우에만 사용권이 허가됩니다.'라고 쓰여 있으며, DSP 상품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도 '일반 사용자는 소매용 제품(FPP)를 구매하기 바란다'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아래 제한 사항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테일과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로 조립 PC 사용자들이나 상대적으로 부품 교체할 일이 적은 OS 미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이 구입한다. 리테일에 비해 담백한 포장과 함께 12-17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Windows 7 까지는 DVD케이스에 소형 책자도 있고 하는 등 나름 단순해도 튼실해 보이긴 하나 Windows 8의 경우 설치 DVD와 제품 키만 와서 상당히 얇다. XP DSP도 케이스는 없지만 그래도 소개 책자는 있다. 물론 키도 있다.
PC 제조업체를 통해 배포되는 라이선스라는 특정상 인증을 받는 즉시 해당 윈도우와 메인보드는 한 몸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메인보드가 사망하면 해당 윈도우의 라이선스도 동반 사망한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는데 이렇게 되면 PC를 옮겨서라도 쓸 수 있는 리테일과는 달리 이건 PC를 넘어서 메인보드를 바꿔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메인보드 내에서는 얼마든지 재설치 가능하며 메인보드를 교체하거나 아예 새 PC를 구매하는 등 핵심 부품이 변경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인증이 소멸된 경우 다시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새로 인증 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DSP를 구매할 경우 주의할 점은 일반 리테일 버전은 구입 시 32비트/64비트 설치 디스크가 모두 제공되지만 DSP는 둘 다 따로 판매된다. 또한 이전에 Windows를 설치한 컴퓨터에 DSP 버전 윈도우를 구매하여 설치하면 안 된다.예외적으로 Windows 8에서는 국내에 리테일 버전을 출시하지 않게 됨에 따라 DSP 정책이 변화했는데 이것은 개인이 DSP 버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개인이 구매 시 PUL이라는 라이선스가 적용되게 되는 것이다. 이 PUL 라이선스는 이전 DSP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PC 이동 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핵심 부품, PC 교체와 관계없이 라이선스가 소멸되지 않고 유효하다. 이에 따라, 사실상 리테일 버전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한국 MS 트위터 답변. 그러나 Windows 8.1에서는 다시 개인 사용자용의 리테일 버전이 출시되어 판매되므로 윈도우 8.1의 DSP 제품은 도로 개인 사용자 라이선스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라이선스 정책은 사실상 이전으로 되돌아가 메인보드 교체 후엔 사용 불가능 내지 재인증이 필요하게 되었다.PC 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라이선스인 만큼 이걸 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특정상 1회용품 비슷한 취급을 받기 때문에 OS 없는 노트북 구매자가 아닌 이상 리테일 버전을 구입하는 게 차라리 싸게 먹힐 수도 있다. DSP 버전의 경우 핵심 부품이나 PC를 교체할 경우 기존 라이선스가 무효화되지만, 리테일의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 쓴다면 기존에 구매한 것을 계속 쓰면 되므로 단기적으로는 비싸도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 근거가 된다. 조립 PC의 경우는 쓰다 고장나거나 할 때 그냥 버린다고 하면 별 상관 없겠으나 부품을 교체해가면서 계속 쓰는 등 변수를 고려한 사용이 가능하다면 오히려 불리하다. OS 없는 노트북 사용자들은 DSP를 오히려 권장하기도 한다. 어차피 메이커 노트북의 윈도우도 OEM 버전이고 DSP 버전처럼 결국 핵심 부품이 교체되면 라이선스는 효력을 잃으며 사용자 과실이 아닌 노트북 수명이 끝나서 메인보드를 교체할 시점엔 이미 메인보드가 단종되어 새 노트북을 사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단점이 대부분 상쇄된다.
  • Bing 에디션 (with Bing): OEM/DSP의 상위 호환으로, 일종의 초저가 버전이다. 400달러 이하의 디바이스에 한해 PC 제조업체 등에 일정 계약 등으로 OEM 라이선스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공급되며, 제조사는 Bing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해 판매할 수 있으나 사용자는 시작 페이지나 기본 검색을 바꿔도 무방하다. 이외에는 기존 OEM 판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 버전 등장 이후 OS 없는 노트북 대신 이 버전을 설치한 노트북 등이 시중에 판매 중이다.
  • Windows Insider Program: Windows 10에 들어서 나온 새로운 방식. 자세한 부분은 Windows 10/인사이더 프리뷰 참조. 일단 MS에서 Windows XP 이용자들에게 권장한 방식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로 윈도우 10의 업그레이드 대상은 윈도우 7/8/8.1이기 때문에 XP는 제외되기 때문. 비스타는 7/8로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하기 때문에 7/8로 올리면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게다가 MS사이트에 자신의 MSN 계정만 등록하고 설치 파일을 구해서 깔면 되는 방식. 업그레이드식 설치도 되고 포맷 후 클린 설치도 된다. 단, 공짜로 쓰는 대신 무한 베타 테스터가 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다지 안정적이진 않다. 그나마 안정적인 버전은 MS 공식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윈도우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인사이더 프리뷰 다운로드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따로 내부 설정에 윈도우 10 정식 버전 전환 기능이 따로 들어있으며, 윈도우 10 리테일 키를 구매하면 자동 전환된다. 그래도 개발자들을 위한 프리뷰 모드는 있기 때문에 베타 원하는 사람은 패스트 링 모드로 프리뷰 사용은 가능하다고 한다.
  • 더 자세한 사항 및 MAK와 KMS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을 참고.

아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만날 확률이 적거나 없는 라이선스, 혹은 논리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라이선스를 다룬다. PC방을 포함한 업소에서 윈도우를 구매하거나, 윈도우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라이선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는 서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총판에 문의하는 것이 빠르다. 관련자 분들의 적극적인 추가 및 수정 바람.

  • GGWA: 앞서 소개된 GGK의 대량 카피 버전으로 5카피 이상에서부터 사용된다.
  • CAL: Client Access License의 약자로, 서버 제품군에 적용되는 라이선스이다. 실재하지 않는 논리 형태의 라이선스이고 한 제품에 CAL이 몇 개씩 딸려오는 형태로 이뤄진다.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하나당 한 개의 CAL이 필요하다. 단, 모든 서버 윈도우가 CAL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Foundation, Essentials 등 에디션은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출처. 웹사이트의 경우 익명 접속만 되는 것으로는 CAL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출처.
  • External Connect License: CAL과 비슷한 형태로 CAL이 내부 구성원을 위한 형태라면 이건 외부 구성원의 접속을 위한 라이선스이다. CAL과는 다르게 1:1이 아닌 무제한으로 대응된다. CAL과 마찬가지로 익명 접속만 이뤄지는 경우는 필요치 않다.

8. 여담

바탕 화면에서 폴더를 생성하고 con이라 이름을 입력하면 찾을 수 없다며 오류가 난다. 이유는 con은 도스 시절부터 '콘솔(console)'을 의미하는 예약어였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con 말고도 com1, com2, com3, com4, prn, aux, lpt1 등은 파일명으로 쓸 수 없다. 다만 강제로 쓰는 방법이 있다. 전각 문자를 쓰거나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탕 화면에 con 폴더를 만들고 싶으면 md \\\\.\\C:\\Users\\(사용자 이름)\\Desktop\\con 식으로 실행하면 된다. 여담으로 윈도우 95에서는 com5 이후는 생성이 가능하지만 윈도우 7에서는 9까지도 생성이 안 된다.

예약어들을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도 사용할수 있는데. nul는 프로필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예약어로 설정된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임시 계정으로 자동 로그인된다. 그 외에는 아니라 ., ..도 파일명으로 쓸수 없다. ...는 다른 오류 메세지가 나온다. 이것도 전각 문자를 쓰거나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서 만들수 있다.

Windows 95Windows 98의 경우 실행 창에 C:\\con\\con[39]이라고 치면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데, 이 역시 DOS 예약어를 억지로 실행하려고 해서 발생한 일이었다. Windows 9x의 경우 MS-DOS와 커널을 혼용하기 때문에 MS-DOS가 윈도우 영역을 침범하게 되면 매우 불안정해지는 게 되는데,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앞에서 말한 '윈도우 영역을 침범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 Windows Me는 최대한 DOS의 영향력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위 명령어를 입력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는 않지만,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졌으며, Windows NT 계열은 DOS를 완전히 버리고 NT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의 명령어는 아예 먹히지 않는다. 물론 오랫동안 사용된 예약어이기 때문에 해당 이름의 파일은 생성할 수 없다.

리눅스 계통 운영체제의 편리한 점 중 하나는 apt-get이나 yum 등의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명령어 한 줄로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설치/삭제할 수 있어, 마우스로 일일이 디렉토리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에서도 Chocolatey라는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면 리눅스만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적어도 개발자들이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이걸로 설치할 수 있다.

다국어 지원을 위해서 여러 나라 언어를 기반으로 컴파일한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되는데 대표적인 예가 shell32.dll 이다. 다운로드 폴더를 예를 들면 desktop.ini 등의 숨김 파일을 찾을 수 있는데 아래처럼 세팅되도록 하고 있다. 이 파일이 없어지면 영문으로 나온다.

[.ShellClassInfo]

[email protected]%SystemRoot%\\system32\\shell32.dll,-21798

IconResource=%SystemRoot%\\system32\\imageres.dll,-184

베타를 포함한 모든 윈도우즈의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을 모은 영상이다.

윈도우의 부팅 시작음은 3.1부터 빵빠레가 들어갔으며 윈도우 3.0 이전에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

윈도우 95는 95 April Test release까지 들어갔으며 윈도우 95 May Test Release부터 부팅음이 바뀌었다. 하지만 이 빵빠레는 종료음으로 쓰였다. 윈도우 95 플러스!까지 쓰였고 이 다음으로나오는 윈도우 NT에는 몽환적인 부팅 시작음이 들어갔다. 특이하게 종료음은 부팅 시작음을 되감기한 것이다.

윈도우 NT 4.0 with Microsoft Internet explorer까지 쓰였다.

윈도우 NT 5.0 워크스테이션 개발자 배포버전에서 다시 바뀌어 좀 더 웅장한 부팅 시작음이랑 종료음이 나온다. 이후 NT 5.0 베타2에서 더욱 웅장해진다. 아지만 출시 직전에 바꾼건지 다음으로 나오는 윈도우 2000의 첫 릴리즈 부팅음은 NT 5.0의 종료음을 썼으며 종료음은 촛불을 끄는 듯한 종료음으로 바뀌었다.

윈도우 멤피스[40]는 95의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을 가져다 썻으며 이는 윈도우 98 베타2까지 썼지만 베타 2.1부터는 다시 웅장하게 바뀌었다. 종료음또한 꺼진다는 느낌이 팍팍나는 종료음이다.이는 윈도우 98 플러스!까지 쓰였다.

윈도우 2000을 윈도우 9x에서 업그레이드 했을때 부팅 시작음은 NT 5.0의 종료음을 썻으며 초기에 종료음은 NT 4.0의 촛불을 불어 끄는듯한 종료음이다.

윈도우 밀레니엄(ME의 베타 코드네임)의 부팅 시작음은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며 처음으로 보컬이 들어가 있다. 종료음은 보컬뺸 윈도우 2000의 종료음과 같다.

윈도우 2000의 부팅 시작음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해진 음색이며 종료음에도 보컬이 들어갔다.

이는 개발인 중단된 코드네임 넵튠에 들어가 있으며 윈도우 파워드에도 들어가 있다. 또한 윈도우 ME에도 쓰였다.

코드네임 휘슬러에도 쓰였으나 윈도우 알파베타에는 윈도우 밀레니엄의 부팅음과 종료음을 썼다.

이후 휘슬러를 지나 옛날에 컴퓨터를 켜본 사람들에게 익숙할 윈도우 XP에서는 피아노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이 쓰였다.

윈도우 서버 2003에서는 부팅 시작음이 다르지만 종료음은 XP와 똑같다.

윈도우 롱혼(비스타의 코드네임)에서는 다시 보컬이 들어간 새로운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이 쓰였고 음색이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치곤 너무 아름다워서 역대급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이라고도 했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부팅 시작음과 종료음으로 간결하게 바뀌었다.

영상은 윈도우 7로 끝났지만 사실상 10까지 쓰이고 있다. 유튜브에서 도는 윈도우 8과 10의 부팅 시작음은 로그인 사운드이며 윈도우 10은 홀로렌즈의 부팅 시작음이다. 즉 비스타 이후로 바뀐 건 없다. 그리고 윈도우 8부터는 부팅음과 시작음을 바꿀 수 없게 되었으며 시작음이 없어졌다. 그래도 부팅 시작음은 남아 있는데 사운드 설정에서 'Windows Startup 재생' 항목에 체크하면 들을 수 있다.

9. 관련 문서

9.1. 윈도우 관련

9.2. 유명한 내장 프로그램

9.3. 유명한 전용 프로그램

  • WinNTSetup
  • Bootice
  • WinBuilder
  • DISM++
  • GImagex
  • PE Network

9.4. 기타 운영 체제


  1. [1] 원본 링크가 깨져서 아카이브 링크로 대체하였다.
  2. [2] 모바일에서는 이 두 운영체제가 전체의 97~98%를 차지한다.
  3. [3] 사설 수리점에서 설치하는 윈도우는 대부분 불법 복제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한컴오피스, Microsoft Office 등의 프로그램도 복제품일 수도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다간(한 마디로 정품 인증 관련 업데이트를 설치했을 경우) 정품 인증이 풀려서 다시 크랙으로 정품 인증해야 한다. 바이러스 걱정이 있다면 그냥 정품 사자. 그게 편하다.
  4. [4] 덤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또 Fortune지, Infra등을 "포천" "인프라"로 통일하기로 했다.
  5. [5] 그래서 'boat[bout], go[ɡou], home[houm], show[ʃou]' 등을 '보우트', '고우', '호움', '쇼우'가 아닌 '보트', '고', '홈', '쇼'로 옮긴다.
  6. [6] 일본에서도 영어의 [ou]는 o단 장음으로 옮긴다. 다만 'ー'를 써서 표기로도 장음임을 알려 주는 게 차이. 즉, 상기 영단어의 경우 'ボウト', 'ゴウ', 'ホウム', 'ショウ'가 아니라 'ボート', 'ゴー', 'ホーム', 'ショー'로 표기한다.
  7. [7] 이론상인 수치이며, 아직까지는 Windows 10 기준 6TB까지만 지원하는 편이다. 그래도 32Bit에 비하면 매우 많다.
  8. [8] 32비트 프로그램은 Windows\\SysWOW64에 접근한다.
  9. [9] 일반적인 Windows 10을 가져다쓰는 7인치 이상 태블릿 PC는 OS 기준으로는 키보드 뗀 노트북이므로 제외.
  10. [10] http://gs.statcounter.com/os-market-share/mobile/worldwide
  11. [11] Microsoft is finally killing off the Windows Phone (9 OCTOBER 2017) #
  12. [12] MS "새 OS·하드웨어는 없다"…윈도우폰 사실상 포기 2017-10-10 http://m.nocutnews.co.kr/news/4857624
  13. [13] 실제로 오피스에 적용해보니 수익성이 더 높았다고 한다.
  14. [14] 예: hal.dl_ -> hal.dll
  15. [15] sources 폴더에 들어있다.
  16. [16] install.wim 안에 보면 1, 2, 3 같은 숫자로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에 에디션별 설치 파일들이 있다. wim 파일은 반디집으로 열어볼 수 있다.
  17. [17] 프로그램 정보에 뜨는 아이콘은 다른 모양이다. 한국판은 윗면이 둥근 한국풍 창문 모양이다.
  18. [A] 18.1 18.2 18.3 이 로고는 XP 전까지 쓰였다.
  19. [B] 19.1 이 로고는 8 전까지 쓰였다.
  20. [20] 색깔에 약간 차이가 있으나, 모양은 그대로다.
  21. [21] 이를 보안된 데스크톱이라고 하며, UAC만이 아닌 다른 특수한 상황에서도 이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른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예"를 클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2. [22] '알리지 않음'을 0단계, '항상 알림'을 3단계로 가정했을 경우. 참고로 기본값은 2단계이다.
  23. [23] 이로 인해 UAC가 뜰 경우 화면이 어두워지는 보안 데스크톱이 추가된다.
  24. [24] Windows 8.x 커널 특성상 Administrator 권한에서는 스토어 앱 구동이 불가능하다.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Administrator 계정에서도 스토어 앱을 실행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그렇게 하면 관리자 권한이 없어져서 일반 사용자 계정이랑 다를 바가 없어진다.
  25. [25] TH1부터 RS2까지는 Windows 8.x와 마찬가지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다만 Windows 8.x와는 달리 일부러 막아둔 것에 가깝다.
  26. [26] 설정 앱은 특수한 경우로, Administrator 계정에서도 제대로 돌아간다.
  27. [27] 서버용 윈도우는 클라이언트용 윈도우보다 비싸기 때문에 '돈값'은 해줘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28. [28] 안정성 문제는 참가자 프로그램(당시 기준 테크니컬 프리뷰~인사이더 프리뷰)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된 상태였다. 물론 정식 출시 전 베타 빌드 버전 자체는 이전 OS 버전에도 있었지만 Windows 10만큼 대대적으로 알려진건 아니었다. 그동안 매 버전마다 베타 단계는 배경 지식이 많은 소수의 얼리어답터들에게만 알려진 것에 그쳤기 때문.
  29. [29] 사실 이것도 한 차례 올라간 것이다. 윈도우 3.X 때는 72dpi였다.
  30. [30] 서비스 팩이 가장 많았던 버전은 Windows NT 4.0(6개)이며, 그 다음으로는 Windows 2000(4개), Windows XP(3개), Windows Vista(2개), Windows 7(1개) 순으로 줄어든다. Windows 8은 서비스 팩은 없는 대신 Windows 8.1로 무상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31. [31] 다만, 로그온 화면에서 Welcome을 새로운 시작으로 오역한 바 있다. 아마 새로운 시작 화면에서 착안하여 오역을 낸 듯.
  32. [32] 프로그램을 '앱'으로 표현하는 등 국내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다.
  33. [33] 설치 대기 중
  34. [34] 다운로드 최적화
  35. [35] '보안 없음' 혹은 '개방됨'이 맞다.
  36. [36] "생각보다 최근의 일"' 정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항상 해 오던 평범한 마케팅 활동의 한 부분 일 뿐인데 이것을 근자 에서나 있었던 새로은 일 인 마냥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편협한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평가판(Evaluation Version) 배포는 인터넷이 대중화 되어 온라인 디스트리뷰션이 일상화 된 현재와는 그 방법과 배포 시 사용 하는 미디어의 종류만 달랐을 뿐 이지 꾸준히 이루어 져 온 프로세스 이다. 한 예로, 현재보다 20년 이상 과거인 1990년대 중반 버전인 Windos NT 3.1, 3.51 때는 IT 잡지의 부록 이나 SEC 등의 IT 세미나 에서 부스 방문 사은품 형식 등으로 평가판 CD를 배포 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 이었다.
  37. [37] 바탕 화면을 변경하고 싶으면 변경할 이미지를 마우스 우클릭해 '바탕 화면 배경으로 설정'을 선택하면 되고 개인 설정의 경우에는 윈도우 설정 앱이 아닌 레거시 앱으로 사용하면 된다
  38. [38] 한국어판은 재롱이(강아지), 일본어판은 돌고래, 그 외 언어판은 클리피가 기본값이다.
  39. [39] 98 SE의 경우 앞에 붙은 C:을 빼야 한다
  40. [40] 98과 2000의 베타 코드네임이다. 2000은 멤피스 NT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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