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E.L.D.(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략적 국토 개입 및 집행 병참국"
Strategic Homeland Intervention, Enforcement and Logistics Division

"우리는 인류가 감당하지 못할 위협에 직면했을 때, 그 위협과 인류 사이에 서는 방패가 될 것을 맹세했어. 그것이 쉴드야."

- 필 콜슨

어지간히 이름을 '방패(쉴드)'라 짓고 싶었나 봐요?[1]

- 그랜트 워드

1. 소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쉴드. 세계안전보장이사회 휘하의 국제안보기관으로, 제2차 세계대전미군이 창설한 전략과학부 'S.S.R.(Strategic Scientific Reserve)'을 전신으로 창설되었다. 쉴드가 무너지기 전에는 닉 퓨리 국장 휘하에 부국장인 마리아 힐, 필 콜슨,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 호크아이(클린트 바튼)를 포함한 일류 요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미국인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미국 정부가 아니라 국제연합 내지는 그 이상의 세계적인 조직인 세계안전보장이사회를 상부기관으로 두고 있다. 그래서 《어벤져스》에서 독일에, 《어벤져스 2》에서 대한민국에 갈 수 있었다.[2]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5화에선 중국 지부 요원들도 잠시 얼굴을 비춘다. 극 중 자주 나오는 실드의 미국 지부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걸로 봐서 최소한 각국 정부와 협력하는 체계인 모양이다. 다만 몰타 같은 일부 국가들에선 쉴드의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나, 어벤져스 사건 이후 초인들이나 쉴드의 존재가 모두 세상에 알려지면서 초인들의 힘이나 기술들을 이용한 활동들 역시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쉴드도 절찬리에 활동 중인 듯하다.

기본적으로 현대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오버 테크놀러지들은 모두 쉴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은폐하거나 민간인들에게 퍼지지 않도록 수습하고 있다. 콜슨의 말로는 현 인류가 사용하기에 너무 위험한 물건들은 로켓에 담아 우주로 쏘아 처리하는 슬링샷을 통해 폐기절차를 밟는다. 그러나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슬링샷은 이름뿐이었고, 실제로는 프리지에 보관하고 있었다.

여타 기관들처럼 보안 등급이 부여되어 있다. 레벨 1~10으로 나뉘는데, 웬만하면 레벨 1~6 요원은 '그 이상의 레벨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말단은 레벨 1이고,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쉴드 무장병력들은 대부분 레벨 4이며 쉴드에서 블랙 위도우 다음으로 뛰어나다는 그랜트 워드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1화 이전까지는 레벨 6이었다. 그리고 어벤져스에게도 기밀로 할 정도의 정보는 레벨 7 이상으로 분류되는 모양. 국장과 부국장 바로 아래가 레벨 8이며, 중앙기지인 '허브'에서의 모습을 보면 레벨 8은 사실상 관리직인 것으로 보인다. 국장은 '레벨 10(알파 레벨)'으로 취급된다. 스카이는 마일스 라이던에게 통수를 맞은 뒤 라이징 타이드를 뒤로 하고 쉴드에 들어가려 하는데 여전히 레벨 0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다 후에 레벨 1이 되었다. 이후 이 보안 등급은 콜슨이 윈터 솔져 사건 이후 쉴드의 새로운 국장이 되면서 폐기되었다.

그냥 일반 범죄집단이 아닌 외계의존재로부터 지구와 인류전체의 위협을 막는 조직이니 요원들의 개인 전투력이 FBI쯤은 혼자 열명은 상대할수있을 정도다

위 사진의 쉴드를 나타내는 공식 표장은 사실 두번째 표장으로, 첫번째 표장은 원작의 S.H.I.E.L.D. 표장을 사용했으며 쉴드가 설립된 1949년부터 쉴드가 붕괴된 하이드라 사태까지 부분적으로 이용되었으나 그 이후 두번째 표장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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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내 행적

2.1. 아이언맨

여기서 필 콜슨이 아이언맨에게 어떻게 텐 링즈의 납치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인터뷰 하고싶다면서 페퍼 포츠에게 접근한다. 이후에는 페퍼가 오베디아 스탠이 배후임을 알게되고 필 콜슨 및 쉴드 요원들과 함께 그를 체포하려하지만 이미 아이언 몽거 슈트를 착용한 오베디아가 쉴드 요원들을 때려잡아 버려서 실패한다.

처음엔 쉴드라는 이름이 아닌 '전략적 국토 개입 및 집행 병참국' 이라고 기관 이름을 알려줬는데 페퍼 포츠건 토니 스타크에게선 기관 이름이 너무 길다면서 좀 줄이라고 하니까 그럴 예정이라고 한 뒤 마지막에서야 이름을 쉴드로 줄였다고 밝혀준다.[3]

그리고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아니라고 대중들을 속이기 위해 기껏 알리바이 조작까지 해줬것만, 토니 스타크가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뽀록내서 다 의미없어진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가 토니 스타크에게 찾아와 어벤져스로 섭외할 것을 암시한다.

2.2. 인크레더블 헐크

스토리상 깊게 개입될 만큼 등장하지는 않는다. 헐크가 타국을 떠도는 신세가 될 때, 쉴드 측 역시 그 위험성을 경계하여 그의 동향을 항상 주시하게 된 정도. 영화 극초반 컷씬 장면[4]에서 닉 퓨리의 이름이 적힌 쉴드 서류 장면이 아주 잠깐 지나간다.

인크레더블 헐크와 관련이 있는 마블 원 샷 에피소드에 따르면 세계안전보장이사회어보미네이션을 어벤져스에 참가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이나 필 콜슨과 재스퍼 시트웰의 사보타주로 인해 그 계획은 결국 무산된다.

2.3. 아이언맨 2

본격적으로 닉 퓨리가 토니 스타크에게 어벤져스 계획에 대해서 언급하고, 쉴드 소속 요원이자 스파이인 블랙 위도우를 페퍼 포츠의 비서로서 잠입시키지만 나중에 그녀가 쉴드 소속임을 토니 스타크에게 밝힌다.[5] 닉 퓨리는 토니 스타크에게 그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쉴드의 초기 창립 멤버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밝혀준다. 그와 동시에 팔라듐 중독으로 고생하던 토니에게 그를 대체할 금속을 소개시켜주어 토니가 금속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이후 블랙 위도우가 이반 반코의 계획을 막기 위해 해머 인더스트리로 잠입하는 등 쉴드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부각된다. 원래 쉴드는 토니 스타크를 어벤져스로 영입할 계획이었지만 부격적 판정을 받는다. 블랙 위도우가 보고서에서 쓴 평가에 따르면 아이언맨은 적합하지만 토니 스타크는 부적합. 또한 필 콜슨 요원이 이제 새로운 임무 때문에 뉴멕시코로 떠나게 된다면서 토니 스타크와 잠시 이별을 고한다. 이후 차기작 토르: 천둥의 신으로 연결되는 떡밥으로 필 콜슨 요원이 뉴멕시코에 떨어진 묠니르를 발견한다.

2.4. 토르: 천둥의 신

쉴드 소속 요원인 호크아이가 첫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중 내에선 뉴멕시코에 묠니르가 떨어지자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며, 요원들을 보내 컨버전스에 대해 연구한 제인 포스터의 연구 자료들을 모두 갈취해간다.[6] 이에 토르가 묠니르를 되찾기 위해 쉴드의 연구 시설로 찾아가는데, 여기서 호크아이가 토르를 제압하기 위해 활을 조준하는 장면으로 살짝 등장한다. 하지만 토르는 이미 묠니르 소유자로서의 자격이 발탁당해 묠니르를 들지 못하고 결국 쉴드에 체포되고, 이후 에릭 셀빅 박사가 어설픈 거짓말로 토르를 풀어주기 위해 찾아가는데 당연히 쉴드 측에선 거짓말임을 알고 있었지만[7] 일단 풀어준 후 토르의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모른 척 넘어가준다.

이후 디스트로이어가 지구로 날아와 침략하자 쉴드측에선 아이언맨의 신형 슈트인줄 알고 대응하려고 했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토르 덕분에 사건을 해결하게 된 후에는 제인 포스터에게 연구 자료를 되돌려준다.

쿠키 영상에서 쉴드는 셀빅 박사를 영입하여 태서랙트를 보여준다. 디스트로이어 사건으로 인해서 쉴드는 처음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되고 알 수 없는 우주에서 올 위협으로 부터 대응하기 위해 테서랙트로 무기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 것. 또한 디스트로이어의 남은 잔해에서 분석한 기술력으로 무기 하나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는 어벤져스에서 등장한다.

2.5. 퍼스트 어벤져

S.H.I.E.L.D.가 어떻게 태서랙트를 손에 넣었는지를 보여준다. 70년 전, 쉴드의 초기 창립 멤버중 한명인 하워드 스타크가 추락한 캡틴 아메리카를 구하기 위해 바다를 탐색하다 테서랙트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부터는 쭉 쉴드에서 보관하고 있었던 듯. 이후 얼음에 동면되어 있던 캡틴 아메리카가 70년만에 구출되었을 때 그를 해동시키고, 그가 눈을 떠도 당황하지 않도록[8] 70년전 시대 그대로 구현한 회복실 세트장을 만들고 그때 당시 야구 경기를 라디오로 틀어줬는데 하필이면 캡틴 아메리카가 직관하러 갔던, 즉 캡틴 입장에서도 이미 지난 야구 경기를 라디오로 틀어주는 바람에 바로 들통나 버린다. 밖으로 뛰쳐나가 이미 미래가 되어버린 세상을 보고 당황하는 중 닉 퓨리가 다가와 캡틴이 살던 시대로부터 70년이 지났음을 알려준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가 샌드백을 치며 복싱 연습을 하던 캡틴에게 찾아와 어벤져스의 영입 제안을 한다.

2.6. 어벤져스

태서랙트를 통해 지구로 온 로키에 의해 쉴드의 경비 병력 일부가 살해당하고, 거기에 치타우리 셉터로 호크아이와 셀빅 박사를 세뇌한 로키에 의해 태서랙트를 강탈당하는 등 초반부터 된통 당하게 된다. 이후 닉 퓨리가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를 소집해 어벤져스를 창립하고, 닉 퓨리의 계획은 아니었지만 얼떨결에(?) 토르도 어벤져스로 합류하게 된다.[9]

이후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의 활약으로 로키를 사로잡아 고강도 강화유리로 제작된 감옥[10]에 수감시킨다. 그러나 그 와중에 캡틴 아메리카에 의해 닉 퓨리를 중심으로 한 쉴드가 테서렉트를 이용해 무기를 개발하려고 했었다는 것이 들통나고, 이 정보에 대해 배제당한 히어로들에게 큰 비난을 받게 된다.[11] 이러한 비난에 닉 퓨리는 토르가 지구에 왔을 때 디스트로이어와의 전투로 인한 여파를 언급하며 오히려 초인들이나 신적 또는 우주적 존재들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고 답한다. 히어로들과 쉴드 측과의 설전이 계속 오가면서 갈등이 점점 격화되고, 어벤져스와 쉴드는 서로 대치한다. 이렇게 갈등하는 데 정신이 집중됐던 어벤져스와 쉴드는 로키에게 조종당하는 호크아이가 이끄는 병력들에게 기습을 당하고, 이는 헐크를 헬리캐리어에서 폭주하게 만드는 로키의 노림수가 실현되는 것으로 연결되고 만다.

히어로들이 헬리캐리어의 추락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12], 콜슨은 난리통에 쉴드가 디스트로이어의 잔해로 개발한 무기를 꺼내들고 마법으로 빠져나온 로키를 겨눈다. 로키는 콜슨을 셉터로 찔러 치명상을 입히고, 토르를 자신이 갇혀있던 감옥에 가둬서 헬리캐리어 밖으로 떨어뜨린다. 그후 로키는 콜슨이 장전해 놓은 무기의 광선을 제대로 맞는다. 무기의 성능을 본 콜슨이 평가하길 화력만큼은 끝내준다는 듯. 무기 개발을 몰래 한 것뿐만 아니라 제대로 했었긴 했는 듯.

이 비상사태에 제대로 활약한 쉴드 측 인물은 콜슨 외에 거의 안 보였다. 즉, 쉴드는 이때 콜슨을 제외하면 딱히 한 게 없다. 심지어 그 닉 퓨리까지도 말이다.

처음 목적이 어땠든 결과적으로 쉴드는 어벤져스를 신뢰하지 않아 뒤에서 몰래 무기를 만듦으로서 어벤져스와 쉴드 요원들이 서로 반목하고 흩어지는 상황을 초래했다.

어벤져스 삭제영상에서 세계안전보장이사회가 맨해튼 발사 명령을 내린 것을 고스란히 기록해 높으신 분들의 호구를 단단히 잡은 게 확인됐다. 이 핵미사일을 아이언맨이 포탈로 날려버린다. 다만 삭제영상에 있었던 거니 본편에서는 취급 안 할 수도 있다.

쉴드가 보유한 기술력은 테서랙트, 디스트로이어만 언급됐지만 실은 위그드라실 지도를 포함해서 아크 리액터 기술[13]새뮤얼 스턴스(와 아마도 헐크 혈청)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디스트로이어를 제외하면 전부 아직 연구단계인 모양이다. 리펄서 건 기술은 이후 토니 스타크의 도움으로 '프로젝트 인사이트'에 사용될 신형 헬리캐리어인 '인사이트 헬리캐리어'에 적용되었다.

2.7. 아이언맨 3

토니 스타크가 만다린의 폭탄테러 발생장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CIA, FBI, 쉴드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

2.8. 토르: 다크 월드

컨버전스의 발생으로 다른 세상과의 통로가 열린 폐공장 지역을 조사하던 제인 포스터와 달시 루이스가 언급한다. 전편에서 콜슨에게 연구자료를 다 털렸던 경험 때문인지 쉴드에게 여길 들키면 안 된다고 안절부절해한다.

2.9.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이 밑으로는 S.H.I.E.L.D.의 진정한 실체가 드러나는 내용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최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만약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스크롤을 내려서 읽는 것을 주의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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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 Hydra!

히드라 만세!

쉴드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매우 수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프로젝트 인사이트'라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인물, 요소들을 단 몇 초 만에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두는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이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고, 닉 퓨리 또한 이 프로젝트의 일부 진행 상황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고 연기를 요청한다.

그런데 이후에 제2차 세계 대전미국이 실시한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로 인해 아르님 졸라 같은 전직 히드라 소속의 과학자, 요원들이 쉴드 내부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들이 쉴드 내부에 깊숙히 잠식하면서 일반 요원들과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고위급 간부들 사이에도 스며들어 히드라를 조금씩 재건하면서 쉴드는 사실상 히드라란 기생생물에 잠식당한 숙주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물론 전부가 히드라 조직원이었던 건 아니었다. 히드라가 비록 수뇌부까지 잠식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일부 요원들[14]만 포섭했다. 또한 닉 퓨리가 국장으로 재임했었고 콜슨 같은 정의로운 요원들도 있었다. 그리고 캡틴의 연설을 통해 쉴드의 진실을 알게 되자 프로젝트 인사이트 발동에 필요한 신형 헬리캐리어의 발진에 반대하고 그 동안 쉴드 요원으로 위장해 있던 히드라 요원들에게 맞서는 등 '자유'의 정신을 지키려 한 요원도 많았다.

결국 쉴드 내부에서 히드라 요원들과 일반 쉴드 요원들 사이의 내분과 총격전이 일어나 그야말로 개판 5분 전이 된다. 하지만 쉴드 요원들 입장에선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데다가 상대가 윈터 솔져 같은 초인이나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일하던 쉴드의 특수부대였다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 턱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물론 캡틴이 히드라 요원 전체와 싸우진 않은 것을 보아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버티긴 버틴 듯. 전투기를 타고 캡틴을 직접 지원하려 한 요원들도 있었으나, 이륙 직전 윈터 솔져에게 습격당해 전멸당했다. 그래도 사태가 벌어지자 사무직 중 몇 명이 (!)을 꺼내는 걸 보면 과연 보통 조직은 아니다.[15]

원래 워싱턴 D.C 에는 국회보다 더 큰 건물을 건설할 수 없는데, 쉴드의 본부 건물인 트리스켈리온의 크기가 미 국회의사당을 훌쩍 뛰어넘는 것부터가 국가 안보를 위한 감시와 통제를 맡은 쉴드가 미국의 자유와 법, 안보 수호를 핑계로 더 큰 권력을 휘두르다 결국에는 히드라가 된 것을 표현한 것이다.

결국 캡틴 아메리카와 팔콘에 의해 쉴드(= 히드라)의 작전은 저지되고 기존의 쉴드는 완전히 해체되어 차후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쉴드에 의해 창립되었던 어벤져스가 사실상 쉴드의 일을 대체해서 하고 있다.

2.10. 앤트맨

영화 시작 부분에서 1989년 당시의 쉴드의 모습을 살짝 보여준다. 당시 쉴드에서 일하고 있던 행크 핌 박사가 하워드 스타크가 자신의 발명품인 핌 입자를 멋대로 복제하려던 것을 알아내고 쉴드가 자신의 연구를 가로채려는 것에 분노해서 쉴드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이 때를 계기로 행크 핌은 쉴드와 스타크 가문에 대해서 반감과 불신을 가지게 되고, 이게 이어져서 앤트맨 본편에서의 문제도 어벤저스에 연락하지 않고 자신의 선에서 해결하려고 한다.

여담으로 1989년 당시의 모습에서 한창 건설중인 트리스켈리온의 모습이 나온다. 트리스켈리온이 설정상 워싱턴 DC 한 가운데에 떡하니 있는 건물인 것을 감안하면 이 당시에 이미 쉴드는 잘 알려진 주요조직인걸로 설정이 재정립된 걸로 보인다.

2.11. 캡틴 마블

앤트맨에서 1989년에 이미 정립된 조직인 것을 보여준 것에 이어서 90년대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닉 퓨리가 한창 현장에서 일하던 요원 시절의 모습을 보이며 당시에는 신입 요원이던 필 콜슨의 모습도 보여준다. 지구외 현상들을 담당하는 조직 답게 캡틴 마블스크럴들이 지구에 불시착했을 때 우선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나왔고, 쉴드의 요원인 닉 퓨리가 캡틴 마블과 함께 영화 내내 큰 사건의 줄기들을 함께 한다.

2.12.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멤버들이 태서랙트와 치타우리 셉터를 확보하기 위해 치타우리 군대와의 전투가 벌이지고 있던 때의 2012년 뉴욕으로 시간여행을 오게 됬을 때, 헐크에게 제압당해 만신창이가 된 로키를 연행하기 위해 시트웰과 럼로우, 스트라이크 팀 병력들이 스타크 타워에 등장한다. 이후 치타우리 셉터를 확보한 럼로우와 시트웰 등 여러 요원들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내려가려 하지만, 중간에 캡틴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셉터를 넘길 것을 요구하자 그를 수상쩍게 여기지만[16], 캡틴이 갑자기 "히드라 만세" 라고 속삭이자 매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셉터를 캡틴에게 넘겨준다. 그 외에도 알렉산더 피어스가 등장해 어벤져스 멤버들에게 태서랙트를 쉴드에게 넘길 것을 강요하며 신경전을 벌이다 2012년의 토니가 자신의 아크 리액터를 고장낸 앤트맨에 의해 쓰러지자 당황하는 모습이 나온다.

나중에 테서랙트와 핌 입자를 구하기 위해 토니와 캡틴이 1970년대의 쉴드 기지[17]로 이동한다.

3. 드라마 내 행적

3.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1

캡틴이 히드라 일파의 계획을 저지한 후, 쉴드는 쉴드 내부의 하이드라를 붕괴시키기 위해 해체된다. 이후 윈터 솔져 후일담을 다루는 시즌 1 18화에서는 아예 미국 군부가 직접 나서서 미국 내에 그나마 남아있던 쉴드 지부 및 쉴드 요원들이 사용하는 비밀 기지들과 장비들을 관리하기 시작했고, 이에 필 콜슨과 616팀은 퓨리의 비밀 지령에 따라 알래스카에 있는 비밀 기지로 이동했다. 한편 닉 퓨리 국장은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비밀리에 유럽으로 이동했으며, 마리아 힐 부국장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입사 테스트를 보았고, 샤론 카터는 CIA로 보직을 옮겼다. 블랙 위도우는 정체가 탄로나면서 한동안 숨어지내는 길을 택했고, 캡틴 아메리카는 팔콘과 함께 사라진 윈터 솔져를 추적하게 된다. 그 중 호크아이의 행방 및 당시 행적만이 아직 설명되지 않았었다.

해체 후, 높으신 분들이 또 다시 안보에 대한 대비책을 내놓으라는 결말부의 반응으로 봐서는 쉴드의 대타로 울트론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혹은 시크릿 어벤저스로 재조직되지 않겠냐는 설도 나왔다.

시즌 1 최종회에서 퓨리는 콜슨에게 '쉴드를 재건하라'고 말하며 쉴드 재건에 필요한 툴 박스를 건내주고, 콜슨을 새로운 쉴드 국장으로 임명한다.

3.2.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시즌 2에서는 필 콜슨을 중심으로 '새로운 쉴드'를 창설했으나 하이드라의 테러로 인해 미국 정부에게 단단히 찍혀 사실상 수배받는 신세가 되며 아예 강경파 군인과 정치인들은 쉴드와 히드라를 똑같이 취급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나 콜슨의 기지로 무마된다. 심지어 퓨리의 방식에 동의할수 없었던 분파가 '진정한 쉴드'를 창설해 내분까지 벌어진다. 이후 히드라를 추적하면서 세타 프로토콜의 실행을 통해 '진정한 쉴드'의 양해를 받아내어 다시금 기관을 합치게 되나 이 과정에서 내세 인휴먼과의 전쟁이 발발한다.

시즌 2에선 빌리 케이니그가 관리해온 구 S.S.R의 기지인 플레이그라운드를 거점으로 이전보다 소수의 인원으로 활동 중이다. 상황은 시즌 1 후반부에 쉴드 내부에 히드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보다 암울한데 미국 정부는 아직까지 투항하지 않은 쉴드 요원들을 히드라의 잔당들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히드라가 이를 악용하여 쉴드의 이름으로 UN에 테러를 저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콜슨의 기지로 미군과 공생관계를 구축해냈고 쉴드의 이름을 내건 히드라 요원들도 체포했다.

시즌 2 13화에서는 또 다른 쉴드인 '진정한 쉴드'의 존재가 드러났다. 이들은 쉴드 내에서 위장하고 있던 하이드라와 달리 콜슨의 신생 쉴드처럼 진짜 쉴드 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18] 진정한 의미에서의 쉴드 내전이 벌어졌다. 로버트 곤잘레스가 이끌고 있으며, 히드라의 습격 때 살아남은 요원들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은 위버 요원과 칼데론 요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쉴드 간의 내전은 필 콜슨의 투항으로 곤잘레스파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지만, 사실 콜슨은 퓨리의 명령으로 '세타 프로토콜'이란 작전명으로 구형 핼리캐리어를 관리, 운영을 하고 있었고, 이는 나중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후반부에서 소코비아의 민간인들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후 곤잘레스도 '울트론을 막고 수천 명을 구한 사람을 따라야지'라고 하며 닉 퓨리의 정통을 이은 필 콜슨을 인정하여 다시 쉴드가 하나가 되었다. 다만 이후 곤잘레스의 죽음과 자잉의 전쟁 선포로 지구의 인휴먼들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 사태로 쉴드 소속 항공모함에 있던 수많은 요원들이 죽고 콜슨이 한쪽 손이 잘리는 등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

또 최종회에서 콜슨이 캐터필러 프로젝트를 스카이에게 보여주는데 시즌3 부제에서 이 것의 정체가 초인부대 '시크릿 워리어즈'[19]로 밝혀져 전력증강을 기대해 볼수 있다.

3.3.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소코비아 사건 이후 히드라도 거의 다 색출해 내고 퓨리 일파는 헬리캐리어를 콜슨 쪽은 시즌3에서 새 항공기를 뽑았을 정도로 구색이 다시 갖춰져가고 있는 편. 허나 매슈 엘리스 대통령이 자국 영토에 항공모함을 추락시켰다고 운운하며 다른 부대를 발족하는등 등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 있다. 다시 예전과 같은 위상을 복구하려면 더 기다려야 할듯 하다.

콜슨 말로는 주의 끌려고 발악하는 거 같아서 차량에 붙은 쉴드 마크를 다 때놨다고 한다. 다만 멋있어 보이는 걸 참지 못해서 비행기에는 남겨놨다고 한다.

퓨리가 잠적한 이후로 쉴드가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필 콜슨의 능력 덕분이고 이 때문에 그랜트 워드를 비롯한 쉴드의 적대 세력(하이드라)들이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시즌3 10화 이후 계속해서 전세계의 인휴먼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미 정부가 설립한 ATCU와도 협력을 유지하고 엘리스 대통령이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위상과 영향력이 커졌지만 아직은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돌아오긴 이르다는 말을 듣는다. 사실 쉴드가 공개적으로 활동하게 된 건 10년 남짓인지라 창설 초창기의 위상으로 돌아갔다고 보면 될 듯. 마베스 행성에 10여년동안 고립되있던 윌이 제마에게 쉴드가 실존하는 조직이었냐고 되묻는 걸 보면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도시전설 비슷한 취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즌 3에서는 시즌 2 최종회에서 퍼진 테리젠 수정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속출하기 시작한 인휴먼들을 제어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조직 'ATCU'를 주시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ATCU와 동맹 관계를 맺게 되었다. 9화에서 ATCU가 리더인 로절린드 프라이스그랜트 워드에게 저격 당해 사망하고 로절린드의 부하인 뱅크스마저 워드와 기디언 맬릭이 판 함정에 빠져 사망하면서 괴멸 직전까지 갔다가 엘리스 대통령에 의해 미 공군의 글렌 탤벗이 새로운 수장이 된 뒤에는 쉴드가 대외활동을 벌일 때 ATCU 소속으로 위장하고 있다.

이후 약화될 대로 약화된 히드라를 기디언 맬릭을 통해 알아낸 주요 거점들을 모두 파괴시키고, 최종회에서 하이드라의 초대 수장이었던 하이브마저 사망함으로써 완전히 괴멸시켰다. 현재는 하이브를 없애기 위해 링컨이 자신을 희생한 것 때문에 쉴드를 나간 데이지를 추적 중이며, 국장도 콜슨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시즌 3 파이널 에피소드와 시즌 4 시점에서 쉴드의 새 국장을 맡고 있는 캐릭터 재프리 메이스 역으로 미드 '테라노바'의 제이슨 오마라(Jason O’Mara)가 캐스팅되었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1940년대와 연결되어 있다고 하며, 제이슨이 맡은 캐릭터가 새로운 쉴드 국장이 되면서 쉴드 요원 모두에게, 특히 콜슨에게 쉴드에서의 그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3.4.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4

시즌 4 시점에서는 소코비아 협정과 히드라의 괴멸로 인해 쉴드는 다시 합법화되어 더 이상 그림자 뒤에 숨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은 콜슨이 죽었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 때문에 새로운 국장을 뽑아 쉴드의 대표로 만들었다고. 한편 콜슨은 다시 현장 요원으로 돌아와 맥과 함께 '인휴먼'들을 추적하여 주기적으로 그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과거의 죄를 속죄하러 떠난 데이지 존슨, 일명 '퀘이크'를 추적하여 붙잡으려고 하지만 세상은 데이지를 둑과 다리를 무너뜨린 위험 인물로 여기고 있으며 새로운 쉴드 국장 역시 영원히 그녀를 뭉개려 하는데 망설임이 없다고.

소코비아 협정으로 인해 어벤져스가 반토막이 나버리자 매슈 엘리스 대통령은 쉴드의 테러단체 지정을 해제하고 세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콜슨 대신 제프리 메이스라는 인물을 새 국장으로 임명한다.

시즌 4 3화에서 인휴먼 혐오 조직인 와치독의 행위등의 시작으로 원래 계획보다 빨리 도시의 정전테러를 막은것을 시작으로 쉴드의 부활을 공표한다. 이 행위에 대해 쉴드는 하이드라의 괴뢰였다가 이젠 인휴먼의 괴뢰라고 비판받기도 한다.

4. 멤버

역대 국장

  • 레벨 8
    • 필 콜슨 - 닉 퓨리 이후 국장(2014년~2017년). 국장이 된 이후에 보안 등급 체계를 폐기했다. 시즌 3 최종회부터는 쉴드 국장직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현장 요원으로 복귀.
    • 빅토리아 핸드
    • 로버트 곤잘레스 - 히드라의 습격 때 쉴드의 항공모함을 지휘하고 있었으며, 다른 쉴드의 수장이였으며 현재는 테리젠에 노출되어 사망하였다.. 콜슨의 설명으로는 쉴드의 가장 위대한 지휘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 캡틴 아메리카 - 등급에 비해서 프로젝트 인사이트나 콜슨의 생사에 관련된 것 같은 정보에 제한이 많이 걸려있다. 사실 작전중 적에게 체포당할 수 있는 현장 요원에게 기밀 사항을 알려주지 않는 게 어찌보면 당연하다.[20]
  • 확인불가
    • 하워드 스타크 † - 창설 멤버[22]
    • 페기 카터 † - 창설 멤버
    • 체스터 필립스 † - 창설 멤버
    • 미첼 카슨
    • 베니 폴럭
    • 클레어 와이즈
    • 샤론 카터
    • 캐머런 클라인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로 오퍼레이터를 맡고 있으며, 럼로우가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협박하자 무서워서 떨면서도 인사이트 헬리캐리어들의 발진을 거부하는 전투 능력 없는 일반인의 용기를 보여 주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헬리캐리어 선상 오퍼레이터로 등장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쿠키에서도 직접 등장은 안 하지만 닉 퓨리가 클라인에게 연락하라고 말하는 걸 보면 퓨리의 신임을 받는 요원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 버키 반즈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울링 코만도스의 일원으로, 현재는 사망한 인물로 쉴드 창립 후 명예요원으로 추서[23]
    • 갤러그를 하던 요원[24] - 어벤져스에서 첫등장. 헬리캐리어안에서 갤러그를하다 토니에게 걸린 요원.
    • 행크 핌
    • 재닛 밴 다인
    • 제프리 메이스 - 쉴드가 망한 후 콜슨이 새로운 쉴드를 창설 후 이후 등장하게 된 국장(2017년)으로, 제마를 제외한 대다수의 요원들에 비해 보안 등급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콜슨의 조언을 받는 등의 모습을 통해 국장으로서 가진 그의 권한은 확실하지 않다.
    • 빌 포스터
    • 일라이어스 스타 †
    • 에이바 스타
  • 구 쉴드-616팀
    • 필 콜슨 - 새로운 SHIELD, 잔존 616팀 지휘자 겸 시즌 2의 새로운 쉴드의 국장. 시즌 3 최종회에서 쉴드 국장직을 제프리 메이스에게 넘기고 다시 현장 요원으로 복귀했다.
    • 그랜트 워드 - HYDRA, 멜린다 메이와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뒤 체포됨. 시즌 2에서는 다시 쉴드를 탈출해 하이드라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하이드라에게 뒤통수를 쳤다.그러나 하단의 에이전트33의 죽음 이후 다시 하이드라를 재건하기로 하고 필 콜슨에게 복수심을 품고있었으나 필 콜슨의 의수로 갈비뼈가 부서져 사망.[27]
    • 멜린다 메이 - 새로운 SHIELD
    • 리오 피츠 - 새로운 SHIELD, 부상[28]
    • 제마 시먼스 - 새로운 SHIELD
    • 스카이 - 새로운 SHIELD
    • 앤트완 트리플릿 - 새로운 SHIELD, 시즌 2에서 사망
  • 시즌 2 합류 멤버
이 두사람은 러시아에서 벌어질 뻔한 쿠데타 시도를 제압하였으나, 군, 관료를 암살한 혐의를 쓰고 존재부정된 상태. 차후 모스트 원티드에 출연예정이었으나 모스트 원티드가 제작 취소되었다.
  • 시크릿 워리어즈 - 해산
    • 데이지 존슨 - 스카이의 본명. 시즌3에서 각성 인휴먼으로 구성된 시크릿 워리어즈 창설. 시즌 3 최종회에서 쉴드를 나간 것으로 보임.
    • 링컨 캠벨 - 시즌3 후반기에 쉴드 합류. 우주에서 퀸젯이폭발하여 사망.
    • 조이 게티레즈
    • 엘레나 로드리게즈
  • 캡틴 아메리카 - 쉴드 해산 후 독자활동.
  • 블랙 위도우 - 쉴드 해산 후 잠적.
  • 샤론 카터 - 쉴드 특수부대의 에이전트 13. 쉴드 해산 후 CIA로 이전.
  • 마이크 피터슨 / 데스록 - HYDRA새로운 SHIELD, 하이드라의 폭탄 의안을 통한 협박으로 반강제적로 악행을 저질러왔으나, 시즌 2에서 다시금 신생 쉴드의 외부활동 요원으로 돌아온다.
  • 제프리 메이스 - 쉴드의 대외적 국장이었으나, 프레임워크에 강제로 들어가게 된 뒤 퀸젯의 폭격으로 무너지는 하이드라 수용소에서 인휴먼 아이를 구하다 사망하게 되었다.
  • 케이니그 형제 - 에릭, 빌리, 샘 쾨닉
  • 로버트 곤잘레스 - 진정한 SHIELD. 쉴드 분파인 '진정한 쉴드'의 수장. 외계인과 초능력, 신기술 등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격리한다는 기존 쉴드의 방침과 달리 이들을 배제하자는 분파이다. 쉴드 내부에서의 분쟁에서 승리하지만 콜슨의 쉴드가 소코비아 사태에 대처한 공로로 콜슨을 다시 중용한다. 그러나 인휴먼들과의 회담에서 사망.
  • 확인불가
    • 베니 폴럭
    • 클레어 와이즈
    • 에이전트 33 - HYDRA, 쉴드의 요원이었으나, 박쉬에게 생포되어 하이드라에게 세뇌당해 한동안 하이드라의 전투요원으로 활약했다. 화이트홀의 죽음 이후에는 삶의 의미를 잃은 상태였으나, 그랜트 워드와 함께 재기를 모색하게 된다. 세뇌의 영향으로 자신의 이름도 잃어버렸으나, 후에 자신의 본명은 '카라(Kara)'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자신을 멜린다 메이로 착각한 워드의 손에 의해서 사망하게 된다.

5. 기술력

당연히 세계 최대의 보안조직인 만큼 그 기술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상징급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항공모함 헬리캐리어는 물론이고, 에오쉴의 통칭 '버스'는 바로 헬리캐리어 개발 이전의 이동 기지로서 대량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요원인 콜슨은 반중력 장치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끌고 다닌다. 심지어 시즌4에서는 양자 기술을 이용한 게이트 웨이까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다.[29]

그런데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잘 보면 진짜 알짜배기 기술은 제대로 이용 못 하는 허당들이기도 하다. '쉴드'라는 조직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을 연결시키는 연결고리로 사용되면서 각종 작품에 등장해 사건에 관여하고 그 기술력을 수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정작 그 기술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모습은 거의 없다. 초월적인 기술들은 대부분 적측 빌런들이 먼저 들고 나와서 쓰고, 그걸 수집해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하고 다른 빌런집단이 그걸 먼저 다루는 황당한 모습까지 보인다.

아이언맨 2에서 이반 반코아크 리액터 기술과 해머 드론 기술을 습득했으며, 훗날 '리더'가 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터 블루'와 함께 입수한 감마선 혈청, 토르: 천둥의 신에서 디스트로이어를 획득했고, 어벤져스 때는 대량의 치타우리 사이보그 부품을 수집했으며, 다크 월드의 다크 엘프 병기들도 입수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 중에서 다루어지는 것은 어벤져스에서 디스트로이어의 기동원리를 본따 만든 총 하나뿐이며, 윈터 솔져에 와서 토니 스타크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인사이드 헬리캐리어의 리펄서 엔진 이외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테서랙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졸라 박사슈미트가 이 테서랙트를 이용해 80년 전부터 에너지 병기를 다루며 깽판을 쳤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바로 그 에너지 병기들을 대부분 입수하였고, 바로 그 졸라 박사가 쉴드에 편입되어 (진짜 의도야 어찌되었던) 도움을 주었었고, 이들은 토르 사건 이후로 테서랙트 에너지의 병기화를 연구해 왔었다. 테서랙트로 비프로스트 같은 말도 안 되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아스가르드인이야 원래 초월적 기술력을 지닌 외계인이니 그렇다 쳐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기술력을 가진 하이드라와 비교해도 상당히 안습하다. 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하이드라가 에너지 병기를 버젓이 쓰는 걸 보면 그 동안 쉴드 내부의 하이드라에 의해 은폐되어 못 써왔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 에너지 병기는 마블 원 샷에서 등장한 그 치타우리 기술 역설계 병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테서렉트 연구에 관해선 정말 하나도 진전이 없었던 셈.

하지만 연구를 못한 게 아니라 안 했을 가능성도 있다. 쉴드의 창설 멤버인 체스터 필립스 대령, 페기 카터, 하워드 스타크는 하이드라에 맞서 세계를 지키고 희생한 캡틴 아메리카의 친구이며, 카터는 하워드 스타크가 캡틴의 혈액을 연구하는 것도 반대했으며 스타크도 나중엔 카터에게 처분을 맡겨[30] 사실상 동조한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한 쉴드인 만큼 처음엔 하이드라가 세계지배에 이용하려 한 테서랙트를 무기화하는 건 캡틴이 희생한 뜻에 반하는 것이라 여겨 다른 빌런이 못 쓰게 지키는 데만 주력하다가, 쉴드의 창설 멤버들이 모두 죽거나 은퇴하고, 토르 1편의 시점에서 디스트로이어의 출현에 위협을 느낀 후에야 연구를 시작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게다가 사실, 퍼스트 어벤져를 보면 하이드라의 오버 테크놀로지는 어디까지나 아르님 졸라 박사의 발명품들이다. 레드 스컬 본인도 과학자였긴 하지만, 테서렉트를 에너지원으로 구동하는 데 성공했을 때, '그 에너지라면 자신의 발명품들을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아, 그냥 졸라의 천재적 발명품과 테서렉트가 결합되어 나온 오버 테크놀로지였을 가능성도 있다.

신생 쉴드는 인력과 자본의 부족으로 인하여 스텔스 퀸젯 하나 못 만들고 빌빌거리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퀸젯에 장착된 스텔스 장비가 필요한 것이었지만, 기술력이 심하게 떨어진 것은 분명하고 이제 외계병기를 연구할 시간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시즌 3부턴 쉴드가 어느 정도 안정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대 규모의 첩보 조직의 위엄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어중간하게 규합된 워드의 하이드라는 잠입공작을 통해 와해될 뻔하기도 했고, 특히 인휴먼들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만큼 그들에 대한 정보도 많고, 그 일원들의 협력을 얻고 있기도 하니 만큼 초능력을 이용한 사건에 대한 대응에 관해서는 다른 첩보조직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문제는 시즌4부터. 시즌4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연구는커녕 또다시 쉴드는 없어질 위기에 처하고[31] 이게 시즌5까지 영향을 미친다.

사실 외계인 침공과 어벤져스의 활약에 이어 쉴드가 무너진 것이 세계 초인관련 안보의 민영화를 설명하는 설정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1. [1] 창립자인 페기 카터, 하워드 스타크, 체스터 필립스 모두 캡틴 아메리카와 동지였단 것을 생각해보면 캡틴을 기리기 위해서 그의 상징물인 방패(쉴드)로 이름을 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2. [2] 이때 쉴드는 망한 상태지만 히어로들은 스타크 사 협조로 민영화된 상태고 세계안전보장이사회는 여전히 굳건하다.
  3. [3] 이 당시에는 쉴드가 막 생겨난 조직인것 같은 뉘앙스를 보였는데 후속작들에서 이미 세워진지 기간이 상당히 지났다는 설정과 충돌되는데, 이는 MCU가 막 시작되던 단계여서 설정이 덜 잡혔던 탓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하다.
  4. [4] 베너가 헐크가 되는 과정과 도주했음을 빠르게 넘기는 그 장면.
  5. [5] 이에 대한 토니의 반응은 "자네 해고야." 여기 받아치는 블랙 위도우는 "누구 마음대로요."
  6. [6] 여기서 이들의 치밀함이 드러났는데, 제인의 말에 의하면 백업의 백업 자료까지 모두 가져갔다고. 달시의 아이팟도 가져갔다
  7. [7] 애초에 셀빅 측에서 위조한 도날드 블레이크의 신분증이 가짜 판명을 받는 장면이 대놓고 나온다. 쉴드는 후속작인 어벤져스에서도 나오지만, 전세계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독일에 있는 로키를 얼굴 대조만으로 잡아낼 정도의 조직이다. 가짜 신분증으로 속일 수 있을리가 만무하다.
  8. [8] 물론 세트장이라서 금방 들킬 수준이었지만 일단은 진정시킨 다음 차근차근 설명할 계획이었다.
  9. [9] 애초에 토르는 계획에 없었다. 토르는 쉴드 입장에서는 적어도 적대적이지는 않은 외계인에 불과했다.
  10. [10] 감옥에 갇힌 로키에게 닉 퓨리가 이 감옥에 대해 설명하는데, 원래는 헐크를 가두는 용도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11. [11] 이 무기의 적용 대상에는 빌런 한정이 아니라, 너무 강해 통제가 어렵거나 쉴드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히어로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쉴드의 무기 개발에 대해 듣고 브루스 배너가 자신은 그런 무기로는 안 죽는다고 비아냥댄 것을 보면 거의 확정적.
  12. [12] 폭주하는 헐크를 막기 위해 토르는 헐크와 맞서고, 아이언맨은 기습으로 멈춘 헬리캐리어의 엔진을 직접 슈트를 입은 채로 돌려 재작동시키고, 캡틴 아메리카는 로키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을 제압하고 헬리캐리어 추락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블랙 위도우는 조종당하는 호크아이를 제압해서 세뇌를 풀어냈다.
  13. [13] 블랙 위도우가 해머 인더스트리에서 이반 반코크림슨 다이나모 설계를 빼온 것 같다.
  14. [14] 프로젝트 인사이트 실행을 위한 헬리캐리어의 승무원들과 특수부대인 스트라이크 팀의 병력들이다.
  15. [15] 다만 그 자리에 에이전트 13이 있었던 것을 보면 그냥 그 자리에 있던 현장 요원들이 총을 빼든 것일지도 모른다. 헬리캐리어 발진을 담당한 요원인 클라인은 럼로우가 권총으로 위협하자 벌벌 떨면서 반격할 엄두도 못 내던 걸 봐도 오퍼레이터나 사무직은 전투력은 일반 민간인 수준이고 총을 빼든 건 현장요원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다만 클라인이 그렇게 떨면서도 말 안 들으면 자기가 죽을 판인데 인사이트 헬리캐리어를 발진시키란 협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거부한 걸 보면 싸움을 못하더라도 용기있는 사람인 건 확실하다.
  16. [16] 아무리 쉴드 소속으로 위장한 히드라 요원(시트웰, 럼로우)이었다지만, 캡틴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는 갑자기 셉터를 달라고 요구하자 이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확보한 로키가 어느 새 빠져나와 캡틴으로 변장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17. [17] 윈터 솔저에 등장한 캡틴이 훈련받은 부대다.
  18. [18] 쉴드의 항공모함이 하이드라에게 점령당했을 때 퓨리의 명령이었던 자폭장치 가동을 거부하고, 하이드라를 전부 사살하여 통제권을 되찾았던 요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19. [19] 원작에선 닉 퓨리가 잠적한 사이 시크릿 인베이전을 대비해 창설한 초인 비밀부대이다.
  20. [20] 사실 정확히 말하면 캡틴은 쉴드 멤버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와 마찬가지로 자문위원이다.(각 항목의 쉴드 프로필 사진을 보면 두 사람 모두 Title이 동일하게 Advisor로 되어있다.) 그러나 캡틴의 경우 현재 쉴드에 상주하고 있으며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고 풍부한 전투경험과 넘사벽의 능력으로 주요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높은 보안 등급을 갖고 있는 것이다. 페기 카터와의 대화에서도 "당신이 '쉴드'를 창업했다는 말 듣고 남았다.(Stayed)"고 하는데 그가 만약 쉴드에 '입사'한 것이었으면 Joined라고 해야 맞다.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캡틴은 여전히 미군 소속이며, 퓨리의 부하 요원이 아니다. 굳이 따지면 파견군인이며, 직무상의 이유 때문에 퓨리의 지시를 따르는 것뿐이다.(그와 동등한 토니 스타크가 캡틴에게 지시를 내리라고 하는 것처럼.) 실제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피어스 사무총장(퓨리의 상관이다.)에게 불려가 면담을 한 캡틴이 허락도 받지 않고 "이만 가보겠다"고 한 다음 방을 나선다. 여담으로 국내판 번역에선 크리스 에반스크리스 헴스워스의 젊은 외모만 봤는지 캡틴, 토르가 퓨리에게 합쇼체를 쓰는 걸로 처리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 전쟁영웅 캡틴, 최소한 1000살 이상 먹은 아스가르드의 왕자 토르가 퓨리에게 극존칭을 쓸 이유는 없다. 인물간의 관계를 감안하면 직무상 퓨리보다 위치가 낮은 캡틴은 예사높임법인 하오체, 그리고 해요체를 섞어서 쓰고, 토르는 예사낮춤인 하게체를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운 번역이다. 토르는 그나마 좀 덜하지만, 아스가르드인들은 기본적으로 지구인들을 미개인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냉병기를 쓴다고 아스가르드인들의 문명이 덜 발달한 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콜슨이 시프에게 홀로그램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려고 하자, 시프가 "알고 있다. 한참 전에 우리와 다른 왕국에서 쓰던 오래된 시스템이지."라고 하며 능숙하게 쓰는 모습이 나온다.
  21. [21] 호크아이와 더불어 어벤져스 멤버 중에 단 둘 뿐인 "진짜 일반인"인만큼(로디나 스타크, 팔콘 등은 강화슈트 착용) 단연 최강의 쉴드 요원들이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통 쉴드 요원들은 작전 중 철수 팀이 붙는데, 이 둘은 단 한번도 철수 팀이 붙은 적이 없다고 한다.
  22. [22] 이 셋은 쉴드 구상자이자 창설멤버인 만큼, 못해도 8레벨 이상으로 확정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그것도 형식적인 규제일 뿐 실질적으로는 국장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을 것이다.
  23. [23]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12화를 보면 쉴드 아카데미의 순직한 요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24. [24] 인피니티워 뒷이야기에서 SNS를 통해 최고기록을 달성하는순간 핑거스냅에 휘말려 가루가 되었다고 한다.
  25. [25] 참고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5에서 어릴적 모습으로 등장한다
  26. [26] 시즌 3에선 외계인 혐오단체 '와치독스'의 리더로 돌아왔는데, 하이드라에게 지원을 받아 인휴먼들에 대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27. [27] 단 마베스 행성의 그것이 워드의 몸을 빼앗는다.
  28. [28] 측두엽에 손상이 있었으며, 단순한 뇌 손상 외에 다중인격장애가 의심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다 치료된 듯 보인다.
  29. [29] 이해하지 못한 과학은 마법이라는 말처럼 다크홀드를 이용한 지식이지만 카르마 타지의 마법사들과 유사한 방법으로 만들어 냈다.
  30. [30] 하워드가 가지고 있던 혈액은 한 병뿐. 다른 이유 다 제쳐두고 질병치료를 위한 연구에 사용될 경우 의학 자체를 수십년씩 진보시킬 수 있는데 캡틴이 달랑 한병만 뽑아줬을 리 만무하다. 하지만 캡틴이 뽑아준 피는 당시 관리 조직들이 나누어 가졌으며, 그중에 하워드에게 돌아온 것은 한 병뿐. 에이전트 카터 시즌1은 캡틴이 실종되고 별로 지나지도 않은 시점인데 하워드는 다른 조직들에서 이미 실험에 다 써버리고 세상에 이거 한병만 남았다고 한다. 이 귀한 자원을 그렇게 막 써버렸다니 하이드라 잔당들이 슬쩍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페기는 이것을 캡틴을 추모하며 강에 흘려보낸다.
  31. [31] 하도 쉴드가 위기에 처하고, 오해받고 하는게 일상이라 이정도는 스포일러도 아니다. 이젠 그러려니. 다만 왜 그렇게 되고 어떻게 해결하는지의 내용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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