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의 연말 시상식/가요제

SBS 연기대상

SBS 연예대상

SBS 가요대전

1. 개요
1.1. 1993년
1.2. 1994년
1.3. 1995년
1.4. 1996년
1.5. 1997년
1.6. 1998년
1.7. 1999년
1.8. 2000년
1.9. 2001년
1.10. 2002년
1.11. 2003년
1.12. 2004년
1.13. 2005년
1.14. 2006년
1.15. 2007년
1.16. 2008년
1.17. 2009년
1.18. 2010년
1.19. 2011년
1.20. 2012년
1.21. 2013년
1.22. 2014년
1.23. 2015년
1.24. 2016년
1.25. 2017년
1.26. 2018년
2. 역대 수상자
2.1. 대상
2.2. 최우수연기상
2.3. 우수 연기상
2.4. 조연상
2.5. 신인 연기상
2.6. 공로상
2.7. 청소년 연기상
2.8. 베스트 커플상
2.9. 기타
3. 시청률
4. 여담

1. 개요

SBS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연기 시상식. 1993년SBS 스타상이란 명칭으로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을 합쳐서 시상했다가 1996년에 현재의 제목으로 이름을 바꿨다. 1999년부터 KBS 연기대상과 함께 12월 31일에 진행한다.

1.1. 1993년

SBS 개국이후 열린 첫 시상식으로

초대 대상은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인기를 끈 이미숙이 차지하였다.

1.2. 1994년

드라마 결혼에서 과격한 연기를 선보였던 최명길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1.3. 1995년

전국민적인 대히트를 쳤던 모래시계최민수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1.4. 1996년

 형제의 강에서 중년아버지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한 박근형이 대상수상을 하였다.

TV 방송을 하지않아 유일하게 자료화면이 없다.

 사진으로만 볼수있다.

1.5.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무산됬다.

1.6. 1998년

미스터Q로 로맨스열풍을 일으킨 김희선이 첫 대상을 수상하였다.

1.7. 1999년

모래시계에 이은 신드롬을 일으킨 청춘의 덫에서 열연한 심은하가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

심은하는 이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1.8. 2000년

드라마 덕이에서 열연한 고두심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고두심은 이 상을 받음으로서 3사 지상파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1.9. 2001년

첫 공동대상이 나왔다. 여인천하에서 열연을 펼쳤던 전인화, 강수연이 받았다.

1.10. 2002년

불후의 명작 야인시대안재모가 남자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1.11. 2003년

그해 <올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이병헌-송혜교 열애인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연말 <완전한 사랑>이 김수현 작가 대본의 힘과 김희애의 열연으로 시청률 30%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희애의 열연은 강력한 대상후보로 꼽혔고 SBS '좋은 아침'에서 대상수상을 전제로한 특집 프로까지 촬영했으나...연기대상은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사실 대상이 이병헌에게 간 것은 연기력, 시청률 등 흠잡을 데 없으나 문제는 최우수여자연기자상과 우수연기자상. 최우수상은 <올인>의 송혜교에게 우수상은 <천년지애>의 성유리에게 주면서 김희애에게는 SBSi상[1] 하나만 주고 3시간 동안 박수셔틀을 시켰다. 이를 본 김수현 작가는 이딴 쓰레기상은 김희애에게 필요없다며 노발대발 했다. 이후 김희애는 4년 후, 내 남자의 여자로 대상 수상했다.

1.12. 2004년

파리의 연인에 나왔던 박신양김정은이 공동대상을 받았다.

MC였던 박수홍의 진행 실수가 많이 나왔다. 10대스타상 시상 후 최고 인기상 시상을 깜빡 잊고 수상자들을 내려 보냈다가 다시 올라오게 만드는 일이 있었고, 최우수연기상 발음이 안 되거나 연기대상을 3년 후에나 생기는연예대상으로 잘못 말하기도 했다.

1.13. 2005년

워낙 히트작이 많았던 KBS와 히트작은 적었어도 대상만큼은 확실하게 정해져있던 MBC에 비해 SBS는 연기로보나 시청률로 보나 딱히 마땅한 후보가 없었다. 결국에는 프라하의 연인에 나왔던 전도연이 대상을 받았다.

1.14. 2006년

2006년 SBS 드라마는 침체기였고 대상은 하늘이시여로 열연한 중년연기자 한혜숙이 차지했다. 드라마 자체도 대박이었지만[2] 그 외의 드라마가 모두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 하늘이시여의 주연이 모두 신인급이었다는 점 때문에 한혜숙이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연기력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고 작품이 워낙 막장인지라 개념 시상이라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1.15. 2007년

2007년에는 특이한 공동대상이 나왔다. 지금까지의 공동대상은 같은 작품에서 나왔지만 이번에는 다른 작품에서 나왔다. 내 남자의 여자김희애쩐의 전쟁박신양이 받았다. 박신양은 두 번째 대상인데, 둘 다 모두 공동 대상이라는 진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1.16. 2008년

대상 장면 중 문근영이 울었던 것은 연기대상 역사에 남을 장면이었다

2008년에는 시청률은 별로 높지 않았던 바람의 화원에서 열연한 문근영이 대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대상에 호명됐을 때부터 온몸을 바들바들 떨 정도로 대상수상의 부담감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말해야 했다. 문근영은 만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1998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희선과 불과 약 한 달 가량 차이다.[3] 방송 3사 통틀어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 때를 마지막으로 수상 팡파레가 바뀌기 시작하는데. 이때까지 대상 팡파레 같은 경우에는 예전 인기가요의 전신인 TV가요20 1위 팡파레였고 그 이전에는 1992년 '쇼 서울서울'의 오프닝 팡파레로 쓴적이 있었다. # 인기가요로 바뀐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 쓰기도 했다. 당시로선 무려 16년이나 된 오래된 팡파레.[4]

1.17. 2009년

아내의 유혹으로 대단한 연기를 펼쳤던 장서희가 당연히 받아갔다.

1.18. 2010년

SBS 연기대상의 첫번째 흑역사

대물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각,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해 공동대상을 남발한 MBC 못지 않게 까이고 또 까였다. 자이언트의 팬들은 조필연 캐릭터 그 자체로 혼을 불태운 정보석에게 줬어야 했다고 비난했다. 만약 정보석에게 최우수연기상이라도 줬으면 논란은 지금보다 없을텐데 정보석은 최우수연기상도 받지못하고 그냥 '우수연기상'을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5]

물론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이어 대물에서도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렸기에 따져보면 마냥 이해 못 할 수상은 아니었지만, 찌라시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 당시에 고현정 대상 내정이라는 빅딜 음모가 판을 쳤고 일부 네티즌과 팬들은 끈질기게 고현정의 대상 수상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급기야 이런 영상까지도 나왔다. 조필연의 복수

하지만 따지고 보면 고현정의 수상은 무난한 것이었다. 그해, 대물은 SBS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였고, 이는 자이언트보다도 높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대물은 광고를 프리미엄까지 붙혀 100억을 일찌감치 완판시켰으니 시방새 입장에서는 고현정에게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을 것. 조필연은 극중에서 비중이나 분량 부분에서 6번째였던 배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대상을 주기에는 애매했을 것이다. 이범수는 대상 후보이긴 했으나 연기가 역할의 크기에 비해 무난한 수준이었고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6] 결정적으로 그 해 가장 인상적인 배우를 뽑는 한국갤럽 조사 에서 이미 게임 끝난 셈이었다. 고현정은 29.5%의 득표율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범수는 m사 김남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지만 6.5%의 득표율로 1위인 고현정과 무려 23%의 격차가 났다. 이는 역대 갤럽 설문조사 중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석은 3%의 득표율로 9위에 올랐다. 물론 정보석의 연기가 갤럽 수치 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얻기는 했지만 연기력과 시청률, 작품 기여도, 시청자 반응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원톱 주인공이었던 고현정의 수상이 가장 무리 없는 결정이었다.다만, 수상소감에서의 그 거만하고 술취한 아재가 날리는 듯한 훈계질이 문제였..... 결국 소감이 문제였다. 갤럽 순위가 꼭 시청자의 호응도는 아니고, 주관이나 조작도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그 해에 활동도 하지 않은 배우가 그 순위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는 등 거의 인기투표수준의 조사이기 때문에 크게 연연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연기상과 시청률, 배역의 비중은 사실 별 상관이 없다. 게다가 조필연은 캐스팅 이름 순서에서 6번째였을 뿐이지 실제로는 이범수, 박상민, 황정음 세 남매 모두와 싸우는 메인 악역 캐릭터였다. '비중이나 분량 부분에서 6번째'라고 했는데, 비중이나 분량은 당연히 톱을 달린다. 오히려 황정음보다 많을 정도. 이범수, 박상민, 황정음이 등장하지 않고 아역이 활약했던 1화부터 마지막화 60화까지 조필연은 화면에 모습을 비췄다. 1화에 나온 늙었을 때의 모습과 젊었을 때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드라마 내에서조차 나이, 상황변화, 정신상태에 따라 다른 연기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었다. 조필연이 지나가는 엑스트라도 아니었고 단지 크레딧에서 이름이 여섯 번째에 있다고 해서 대상을 안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시청률 또한 평균 시청률은 20%대를 계속 유지했던 대물이 앞섰을지 몰라도 자이언트는 60화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성장했고 60화는 무려 38~40%대의 시청률을 찍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시청률이 높다고 그 드라마에 연기대상을 줘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이 안 된다. 연기대상 받을 정도로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나오면 시청률도 자연스레 높아지겠지만, 그게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시청률은 높아도 배우 연기는 꽝인 드라마도 있을 수 있다. 고현정이 연기를 못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해에는 정보석 연기를 언급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당시 기사 댓글 반응 또한 정보석이 수상을 못 한 건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정확히 짚어보자면 연기력+시청률 포함해서 보면 정보석이 더욱 대상에 적합한 인물이긴 한데 그냥 고현정에게 스타성에서 밀린 것이다. 물론 요즘에는 중견배우들이 빛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거의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견배우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젊은 스타들에게 수상이 밀리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정보석은 자이언트의 조필연이라는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크게 반응을 얻었던 희대의 악역연기를 멋지게 소화함으로써, 주인공이었던 이범수보다도 그 드라마의 시청률을 올리는 데 공헌한 1등공신이었기에 대상을 수상할 자격이 넘치도록 있었다.

여담으로 역대 시상식 중 최장시간으로 중계되었던 시상식이기도 하다. 톱스타들이 많이 참석하긴 했지만 실제로 엄청 지루했다라는 평이 많았다.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SBS는 최우수상을 부문을 나누어서 퍼주기 시작하였다. 2009년까지만 해도 최우수상을 3명을 넘게 주지 않았던 SBS는 2010년에 7명이나 최우수상을 퍼준것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최소가 6명이며 최고 8명까지도 최우수상을 남발하기 시작하였다. MBC도 이 때의 SBS를 본 이후로 2011년부터 부문을 나누기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최우수상을 6명이상 남발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KBS 연기대상을 제외하면 최우수상의 권위가 급추락했다 카더라

1.19. 2011년

2011년부터는 정말 몇안되는 개념 시상식이 되었다. 2011년엔 뿌리깊은 나무로 사랑받은 한석규가 대상을 받았다.

시청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가장 연기를 잘한 배우에게 주는 연기대상 본연의 이미지를 모범적으로 잘 보여줬기에 2011~2012년 시상식 중에선 SBS 연기대상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네티즌이 많지만, 2011년에는 한석규 다음가는 대상 후보였던 박신양이 무관하고[7] 지성이민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2011년 SBS 최우수상 수상자는 '8명'으로 역대 최다의 수상이다.

1.20. 2012년

2012년에는 작품은 물론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은 추적자 더 체이서손현주가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8] 그러나 역시 추적자에서 쩔어주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상중은 고작 우수상을 받은 것에 반해 신의이민호2년 연속으로 논란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도 있다.[9] 그리고 이범수가 무관했다는 점도 흠.[10] 차라리 이민호를 무관시키고 김상중이범수에게 상을 나눠줬어야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1.21. 2013년

2013년 연기대상에서도 개념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해당년도에 70% 이상 방영된 작품만 시상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12월에 첫 방영을 시작한 따뜻한 말 한마디별에서 온 그대는 2013년 연기대상 시상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역시 12월에 시작한 드라마주연배우에게 베스트커플상과 우수연기상을 준 KBS, 당시 40%도 방영하지 못한 드라마주연 배우에게 대상을 안겨주고 공동수상으로 상을 거의 퍼준 MBC와 매우 상반된다.

야왕을 시작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황금의 제국,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에 이르기까지 2013년은 SBS판 스타워즈라 할만한 해였다.이렇듯 흥한 드라마가 많아서 그런지 10대 스타상 수상자들도 쟁쟁했다. 조인성, 이요원, 이보영, 이종석, 김우빈, 송혜교, 이민호, 남상미, 소지섭, 박신혜 등 드라마 주연들 골고루 수상했다.

대상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보영이 대상을 수상. 다만 상반기 야왕으로 악녀 연기를 작렬한 수애는 무관에 그쳤는데 이는 시상식에 참석을 하지 않았기에 당연한 일. 역시 참가상 이로서 2013년의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들이 차지하게 되었다.이보영이 대상을 탄것은 시청률+연기력 통틀어서 괜찮은 수상이긴 했지만 야왕을 무관시켰다는 논란이 있었다. 야왕이 막장이긴 해도 시청률도 그 해 주중미니 1위였고, 여주인공 수애의 연기력도 그해 SBS에서 최강급이었는데 연초라서 무관처리되었다는 점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보영과 함께 강력한 대상후보로 거론된 조인성피아노(2002), 별을 쏘다(2003),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봄날(2005),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에 이르기까지 유독 SBS에서 많은 인상을 남겨 첫 대상을 수상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SBS는 그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11] 조인성과 함께 드라마에서 열연한 송혜교는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수상하였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배우에게서 수상의 영예를 공평하게 제공함 자체부터 개념인터라 또 한번 MBC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바로 위에 참석 안했으니 당연하다고 써 있는 수애는?

사실 SBS라고 논란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너무 부문별로 쪼개서 상을 남발했다는 것. 사실 나눠먹기 상, 분야별 쪼개기 상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SBS였고 KBS와 MBC도 이를 따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 하나 대작들이 아닌 게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수긍하는 편은 개뿔.긴장감이 떨어져 지루하긴 했지만 이에 대해 부문별로 쪼갠 것은 상기한 대로 특정 드라마나 배우에게만 상을 주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공평하게 시상하기 위한 SBS의 궁여지책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게 아니라 톱스타들일수록 최우수상 미만이면 시상식에 안나오니까 참석시키기 위해서 쪼개서 나눠 주려는 거지

1.22. 2014년

3사 중 최악의 연기대상

공효진, 조인성, 이종석 등을 찬밥취급 한게 논란이 되고있다

2014년은 SBS가 연말 시상식을 SAF로 통합하면서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2013년에 비해 흥행작은 많지 않았지만 대상 경쟁만큼은 볼 만했다. 별그대전지현김수현, 괜사의 대상 재수생 조인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는데, 세 사람 모두 2014년 드라마 관련 시상식에서 한 번씩 대상을 받아 대상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12] 괜사는 시청률이 별로였던지라[13] 조인성과 공효진이 불참 한다는 통보를 하였기에 별그대 싸움날 듯 실제로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집안 싸움, 혹은 여인천하, 파리의 연인과 같이 둘의 공동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시청자들이 제작한 드라마 패러디 동영상을 보여주는 UCC코너에서 조인성과 김수현의 로맨스(?) 를 담은 <별에서 온 룸메이트>가 방영(?)됐다. 서로 다른 드라마에 나온 장면들을 편집한 것이지만 대사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건 덤.본인 앞에서 패러디 영상을 보여주는 sbs의 패기

공효진, 조인성, 조승우, 지진희, 한혜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최지우, 권상우, 정지훈, 정수정 등이 불참을 선언해 아쉬움이 남았으나 1년 전 불참한 송혜교도 수상하기도 했고, 실제로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최우수연기자 부문에 불참한 공효진이 수상해 이광수가 대리수상하였다.

닥터이방인과 피노키오로 SBS에 2편이나 출연하였고, 특히 닥터이방인의 박훈 역으로 혼자 극을 이끌면서 그야말로 인생 연기를 펼쳤다고 찬사받던 이종석에게는 어거지로 만든 특별상만을 수여해 비난을 받았다.

김수현이냐 전지현이냐가 가장 관심을 끌었던 대상은 결국 전지현에게 돌아갔고, 김수현은 남자 최우수상에 만족했다.#

1.23. 2015년

유력한 대상후보가 시상식에 불참했다고 시상식 당일 대상 후보에서 제외시키는 졸렬함 SBS의 난데없는 갑질에 트로피를 뺏긴 를 누가 달래 주나요

공동대상을 준 KBS 보다도 최악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KBS는 그래도 대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괜찮았지

역대 SBS 연기대상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2014년과 마찬가지로 SAF의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진행은 며칠 전 다른 방송국에서 대상을 받은 이휘재또?와 함께 임지연유준상은 확실히 상을 받는다이 맡았다.

후보에 포함될 드라마의 기준을 전체 방영분 중 당해 70% 이상 방영에서 50% 이상으로 바꿨다. 이렇게 때문에, 시상식 당일 기준으로 50부작 중 33부가 방영된 애인 있어요와 26부가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가 후보에 포함됐다.#.[14]

2015년에는 성공한 작품들과 배우가 많아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상 수상자 1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부문별 최우수상을 줘야 하니까... 물론 10대 스타상 수상자 선정은 쉽겠지만 시상식 하루 전인 12월 30일 대상 후보가 김래원, 주원, 김현주, 유아인으로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유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졌던 펀치조재현, 미세스 캅김희애, 육룡이 나르샤김명민이 후보에 누락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확정된 후보들 중 연기력 면에서는 김래원김현주가 유력한 수상자로 가장 많이 거론됐다.[15]

김래원은 정작 시상식 당일 10대 스타상뿐만 아니라 최우수상도 수상하지 못했다.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이는 방송 3사의 PD들이 투표로 주는 상이기에 SBS가 지명한 상으로는 무관인 셈이다. 대리수상한 서지혜가 김래원이 해외 촬영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밝혔지만,#. 시상식 전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상 후보로 확정했던 배우가 불참했다고 후보에서조차 누락시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처사였던 셈. 당연히 김래원의 후보 누락에 관한 논란이 일었고, 한 SBS 관계자는 왜 후보 명단에 없었는지 본인들도 당황스럽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했다.#. 가면수애 역시 10대 스타상을 수상하지 못했고, 중편드라마 부문 후보에조차 누락됐다. 가면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다른 주연 배우들과는 달리 혼자만 후보에 없었다. 그리고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후보는 4명인데 여자 수상 후보는 3명으로 1명이 적었던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시상식에 불참한 수애를 의도적으로 후보에 제외시켰다는 의혹을 들을 만하다.

역대 SBS 연기대상의 전례 상 시상식 전에 투표를 진행하는 네티즌 인기상 후보는 시상식 당일의 10대 스타상 수상자와 동일하다.[16] 시상식 홈페이지에는 김래원, 김태희, 김현주, 수애, 신세경, 유아인, 조재현, 주원, 주지훈, 지진희가 후보로 올라와 있었고, 역대 SBS 연기대상의 전례를 봤을 때 해당 10명이 10대 스타상 수상자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상식 당일 발표된 10대 스타상 수상자 명단에는 김래원과 수애의 이름이 빠졌고, 대신 문근영과 박유천이 들어가 있었다. 김래원과 수애가 불참을 통보하자 아예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 또다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찌질의 끝을 보여주는 SBS

김희애 역시 시상식에 불참했는데, 시즌 2가 확정될 만큼 드라마의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음에도 무관에 그쳤다. 결국 SBS는 대종상처럼 불참했기 때문에 상을 주지 않은 것이라는 논란을 키웠다.#. 대리수상은 프로듀서상[17]의 김래원 말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불참한 박유천 뿐이었기 때문. 박유천은 군 복무 중인데도 뜬금없이 수상한 점 때문에 상복이 넘쳐난다며 까이기도 했다.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김명민 역시 불참과 동시에 아쉽게 무관으로 끝을 맺었다.[18]

또한 유인영, 이다희, 남궁민, 장현성, 박혁권을 특별 연기상으로만 끝낸것도 논란을 받고 있다고 했으나, 이는 조연 혹은 서브 캐릭터라는 포지션의 한계로 보인다. 2011년 특별 연기상이 신설된 후, 이 부문 수상자는 줄곧 우수한 조연 연기자들이나 중년 연기자들이었다. 물론 이후에도 해당 포지션의 배우들이 종종 우수상 수상자로도 선택되기도 했지만, 2015년에는 우수상 수상자들이 모두 주인공 혹은 메인 캐릭터였을 만큼 상을 줄 사람이 많은 탓도 있다. 나열한 배우들 역시 여타의 작품들에서 주인공급인데다 연기력으로 따지자면 특별 연기상으로 그친 것이 아쉽지만, 2015년은 공중파 3사 중 SBS의 드라마가 가장 잘 나갔던 시기였던 만큼 이 부분은 노미네이션 타이밍이 아쉬운 문제다. 최우수 연기상에서 박유천, 유아인, 김태희가 최우수를 탄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서술됐는데, 박유천의 경우 후술되어 있다. 유아인의 경우 당시 50부작 중 절반 정도가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기한 이방원 캐릭터가 주인공임에도 10분 정도만 등장하는 등 캐릭터가 초반에 비해 상당히 너프된 상태였던지라 수상에 대한 공감을 얻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해당 캐릭터는 오히려 시상식이 끝난 30부 정도부터 분량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후반부 서사의 중심을 이끌어나가면서 배우의 연기력 포텐이 터졌다. 이쪽도 여러모로 타이밍이 아쉬운 셈. 김태희의 경우 드라마 방영 초반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전 작품들보다 발전된 연기를 선보였고 해당 캐릭터가 김태희에게 가장 맞는 옷이란 평가 역시 많았다. 압도적인 연기력은 아니었으나 용팔이가 당시 주중 드라마 중에서는 발군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주원이 대상 후보이자 수상자임에도 파트너였던 김태희를 무관으로 그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아예 납득 못할 수상결과는 아니었다.

가뜩이나 쓸데없는 상이 넘쳐나는데 '중국 네티즌 인기상'이라는 어이없는 부문이 추가되기도 했다. 수상자는 주원. 기존에도 존재했던 네티즌 인기상은 김현주가 차지했는데 상당한 이변이라는 반응이다.[19] 지금까지의 네티즌 인기상 수상자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상당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거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들인걸 생각하면 더더욱 이변이라 볼 수 있다. 덧붙이자면 역대 최고령 네티즌 인기상 수상자[20]이기도 하다. 2년간 수상했던 특별상은 2015년부터 폐지 되었다.

2014년도 대상 수상자였던 전지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이영애가 대신 시상하러 나왔다. 이 때문에 2016년 대상은 최고의 한류스타이자 오랜만에 복귀하며 대상 시상까지 맡은 이영애로 이미 낙점되었다는 농담도 있다. 방영시기도 적절하게 9월이기 때문에 시청률만 잘 나오면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이 부분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비호감이라고 언급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방영이 2017년으로 밀렸다.

대상은 용팔이주원이 차지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주원이 경력 면에서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용팔이에서의 연기 자체는 호평을 받았고[21] 시청률도 평균 20%대가 나온 것을 고려하면 주원도 대상 자격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주원의 대상보다는 김래원이 실질적인 대상 후보에 해당하는 10대 스타상에서 빠진 것, 그리고 김명민, 김희애, 수애가 무관에 그친 것이었다. 하지만 김희애의 경우에는 그간의 명성에 비해 미세스캅에서의 연기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고, 오버연기때문에 보기 불쾌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김명민의 경우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초반의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기대에 비해 작중 묘사가 적어 후보에서 제외된 게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결국 이 시상식의 가장 큰 피해자는 수애. 그나마 조재현은 10대 스타상 수상자에 포함됐고 펀치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시상식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1.24. 2016년

대상의 품격을 지킨 것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는 시상식.

올해도 SBS는 폭망한 연말 확정

KBS는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묻어가기로 대상을 같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고, MBC는 '사실상 인기투표' 라는 비난이 존재했으나 한석규의 대상 수상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 없이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라는 여론이 지배적.

언론과 네티즌 등을 통해 대상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배우는 닥터스김래원, 푸른 바다의 전설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한석규로 좁혀지는 분위기, 만약 한석규나 전지현이 받게 된다면 한석규는 2011년 이후로 5년만에, 전지현은 2014년 이후로 두번째로 대상 수상을 하게 되는 것이고 김래원이 받게 된다면 작년 시상식에서의 설움을 보상받게 된다. 연기력적인 측면, 작품성, 시청률 등의 요소를 포함해서 가장 유력시되는 대상 후보는 역시나 한석규. 이 못지 않게 지지를 받고 있던 김래원의 경우에는 같은 장르에, 매우 강력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기도 하고 닥터스는 어떻게 보면 박신혜가 맡은 캐릭터인 유혜정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원톱 주연 드라마라고도 할 수 있는지라 비중이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다.

매년마다 꾸준히 들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여왔음에도 찬밥 취급을 당해왔던 전적이 있는만큼 이번에도 소위 "소외받는 작품" 들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이번 시상식에서는 아무래도 이 작품이었던 모양. 다만 이 경우는 방영 시작 시기가 작년 12월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기도 하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 9커플 중에는 질투의 화신에 동반 출연했던 이미숙-박지영 커플이 있다. 이들이 수상할 경우, 역대 2번째 여여 커플[22]이자, 역대 최고령 커플이 된다. 베스트 커플상을 3~4팀에게 주는 걸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진 않다. 다만 SBS는 지나치게 트렌디한 인기스타만 대접하는 성향이 강해서 중견배우들은 무시당할 확률이 높았고 이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물론 다른 방송사지만) 역대 최고령 커플 타이틀이 에게 돌아간 것은 덤.

지금까지는 최우수상을 3부분으로 나눠서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까지 무려 4부분으로 쪼개서 수상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50명 이상에 육박하는 수상자[23]가 나오는데다가 최우수상 수상자가 최소 8명 이상 확정으로 2011년을 넘어설 가능성이 생겼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시상식이 완전 연기대잔치가 되어버릴 것 같은 분위기라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상과는 좀 다르게 우수상은 4부분으로 나누었지만 최우수의 경우에는 장르와 판타지가 합쳐져서 기존처럼 3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이 때문에 장르, 판타지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 T/O가 각각 6~8자리(남 3~4, 여 3~4), 총합 12~16자리였어야 하는 게 다소 줄어들어 장르&판타지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 T/O가 8자리(남 4, 여 4)가 됐고, 이는 곧 장르, 판타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사람 수의 감소로 이어져, 리멤버와 원티드에서 뛰어난 연기로 극을 하드캐리했던 한진희와 전광렬, 김아중과 달의 연인의 아이유, 돌아와요 아저씨의 여러 배우이 최우수, 우수, 특별 연기상 중 어디에도 노미네이트되지 못 하는 사태를 불러일으켰다. 장르와 판타지를 합치지 말고 따로 시상해 이 4작품을 좀 더 대접해줬다면 좋았을 것이다.하지만 2011년처럼 최우수상을 8명에게 주며 한 마디로 남발하였다. KBS였다면 이들 중 1/3은 우수고 1/3은 아예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나마 조정석, 남궁민, 김래원은 최우수상 자격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논란이 거의 없다. 여기에 공효진정도까지가 그나마 낫다는 평가이며, 나머지 수상자들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논란이 있거나 그냥 줄사람 없어서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에 한석규, 전지현, 공효진, 김래원이 불참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네 사람 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한석규와 전지현은 10대 스타상을 받았고 김래원과 공효진은 받지 못하면서 논란이 점화되었으나 한석규는 드라마 촬영 문제로 늦게 시상식장에 도착했고, 전지현은 수중 촬영 일정으로 인한 불참, 공효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특별연기상에서 전효성서주현이 수상자가 되면서 인기에 편중한 수상이 아니냔 논란이 있었다. 그나마 전효성은 원티드를 시청했던 사람들의 평가에 의하면 의외로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비중이 적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서주현의 경우에는 대상을 제외하고 논란이 많은 이번 시상식 결과 내용중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라리 서주현에게 뉴스타상을 주고 특별연기상 후보에 박시은, 우희진, 정경순 중 1명 이상을 올리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10대 스타상부터 비롯해 이름이 단 한번도 거론되지 못하며 "이번에도...?" 라는 우려를 낳았던 김래원이 다행스럽게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 연기상의 대리 수상자로 나온 박신혜를 통해 현재 한국에 없는 상황임이 전해졌다.

'네티즌인기상'과 '중국 네티즌 인기상'이 페지되었다. '한류스타상'과 '아이돌 아카데미상' 부문이 신설되었으나 일회성 시상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돌들이 뽑은 배우들을 선정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된 '아이돌 아카데미 시상식'은 시간 끌기라는 지적만 나왔다. 아이돌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도 아니고 '키스 장인상', '먹방상', '짠한 인물상' 같은 가십성 시상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 이래서 전지현이 안온 것 같다. 먹방상 받자고 나올수는 없으니...

대상은 한석규가 수상하였다. 비록 다른 연기대상들처럼 올해 방송국 최고 인기 드라마의 배우가 대상 수상을 했지만 한석규의 경우는 드라마의 인기를 떼놓고 봐도 대상을 수상할만한 충분한 연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상에 대해 논란이 거의 없다. 한석규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하얀 도화지가 되라는 말은 있지만 검은 도화지가 될 수는 없을까, 밤하늘의 암흑이 없다면 별은 빛날 수 없을 것이고 어둠과 빛은 어쩌면 한몸이 아닐까' 라는 상당히 시적인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KBS 연예대상에서 논란이 됐던 이휘재의 진행태도가 또 한번 비판받았다. 패딩을 입고 가만히 있던 성동일에게 배우가 아닌 피디냐며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성동일이 추워서 슈트 위에 패딩을 입고 있던 것인데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성동일은 웃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다는 듯 가만히 있었는데, 이때 화면에 잡힌 성동일이 너무나 무표정했던 나머지 분위기가 싸해지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조정석의 10대스타상 소감 때는 계속 거미를 언급하라는 눈치를 주며, 더 가관인 것이 조정석과 남궁민이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하여 나오는데 여기서 남궁민에게는 '남궁민씨', 조정석에게는 '조정석군' 이라는 호칭을 썼다. 조정석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몇 배우들에게도 '형님, 누나, ㅇㅇ군, ㅇㅇ양'이라며 예의있게 말하지 않았다. 애초에 말투가 공격적이었고 드립을 쳐도 노잼이어서 칠 때마다 썰렁해졌다. 또한 조정석 역시 거미에 관한 언급을 피하기 위해 계속 공효진과 질투의 화신을 언급했으나 이휘재는 심지어 수상소감중일 때 갑자기 헛기침을 하며 또 그분을 시전했다.

이번 SBS 연기대상은 대상을 제외하면 나머지 수상들은 납득하기가 어렵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욕을 많이 먹었다. 시청률도 KBS의 절반도 못 나왔다.

온주완박성웅은 각각 데뷔 13년, 20년만에 처음 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두 사람보다 더 상복이 없는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공로상을 탄 장용이다. 1971년에 데뷔하여 2016년에 처음으로 상(공로상)을 받았으니, 데뷔 45년만이다.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 후보[24]는 4명 중 3명이 50대 이상의 중년 배우였고 수상자도 이들 중에서 배출돼,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중년 배우들을 어느 정도 대접해준,[25] 보기 좋은 광경이 연출됐다. 우리 갑순이의 장용과 그래 그런거야의 이순재도 장편 남자 최우수 후보에 있었다면 완벽했겠지만 장용은 공로상 탔으니...

1.25. 2017년

작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올해도 결과적으로 문제점들이 많았던 SBS 연기대상

대상 빼고는 죄다 논란 투성이인 시상식

2017년부터 SAF 페스티벌을 없애고 본래 명칭인 SBS 연기대상으로 바뀌었다.

2017년은 피고인귓속말 등을 제외하면 대박드라마가 딱히 없다. 지성 혹은 이보영으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SBS 연기대상에서는 일부 연초 드라마들과 일부 성공작들과 배우들은 찬밥 취급을 잘 당해서[26] 누가 대상을 받을지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하반기에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라고는 언니는 살아있다! 정도인데, 이것도 드라마 자체의 주연만 여러명이라서 분량이 상당부분 분산되는데다, 주말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찬밥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단독 대상 후보로 오를 가능성은 역시 낮다. 조금 더 범위를 넓게 잡으면 조작도 시청률 10% 대를 겨우 유지하며 간신히 성공했다. 이렇게 월화 드라마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냈던 드라마라도 있었지만, 수목 드라마사임당, 빛의 일기[27]시발점으로 해서 한해동안 아주 처참했다. 지금까지 홀수해 중에서 2017년이 제일 부진했으며, 결과적으로 피고인과 귓속말 위주의 너무 뻔한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많았던 MC는 빼고 신동엽이보영MC로 낙점되었다.

결국 지성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예년에 비해 시상에 달라진 부분이 많았다. 우선 2009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아역상이 청소년 연기상으로 부활했다. 10명 이상 주던 기존의 뉴스타상 대신 타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신인연기상을 시상했으며 최대 네 커플까지 주던 베스트커플상도 2013년 이후 4년 만에 한 커플에게만 주었다. 그리고 기존의 10대 스타상 역시 폐지되고 각 부문별로 후보를 선정한 다음 시상을 했으며 다른 상과 마찬가지로 장르별로 쪼갰던 특별연기상이 조연상으로 바뀌면서 장르별 시상을 없앴다. 물론 최우수연기상 쪼개기는 여전했지만...

하지만 공동 수상은 최대한 줄여서 상을 받은 인원수가 상당히 줄었다. 청소년 연기상 1명, 조연상 남녀 1명, 신인 연기상 남녀 1명, 베스트 커플상 1팀, 올해의 캐릭터 1명, 우수 연기상 3분야 남녀 1명, 최우수 연기상 3분야 남녀 1명, 대상 1명 이런 식이어서 총 수상자가 중복 포함 22명에 불과했다. 중복 포함 38명이 수상한 MBC나 각종 우수상 쪼개기를 남발하면서도 공동 수상만 떼거지로 하였던 KBS보다 나았다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대놓고 옆옆 방송사 MC를 보러 간 남궁민에게 최우수연기상을 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몇 년 전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지개벽할 만한 변화.[28]

남궁민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김과장>과 <조작>으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는 희대의 진기록을 세웠다. 남궁민은 당시 같은 시간에 KBS 연기대상 MC였기 때문에 SBS의 최우수상은 직접 받지는 못했고 <조작>에서 같이 출연했던 강신효가 대리수상을 했다.

다만 지성 다음가는 대상 후보였으며, 최우수는 충분히 받을만한 엄기준이 무관한 것이 현재 다른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서라는 추측이 있다. 남궁민의 조작은 그나마 종영하기라도 했지, 엄기준의 경우처럼 시상식 시즌이거나, 새해에 다른 방송사에서 드라마를 찍는 배우들을 푸대접하는 경우는 방송사별로 흔하게 있었다. 마치 위의 MBC의 윤균상같은 사례처럼 말이다.

여담으로, 다솜이 신인상을 타면서 올해 3사 연기대상 모두 걸그룹 출신들이 신인상을 타게 되었다.[29] 참고로, 후보 5명 중 3 걸그룹 출신이었다.

2017년 3사 연기대상 중에서 유일하게 방송사 사장이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참고로, 사랑의 온도를 찬밥 취급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서현진이 무관이었던 것도 그렇다. 아무리 시청률도 낮고 작품성도 안 좋아지는 등 용두사미로 끝나도 그렇지...

또한, 남궁민을 제외하면 조작도 찬밥 취급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유준상, 엄지원, 전혜빈 등도 충분히 최우수나 우수를 받을 만도 한데, 정작 무관에 그쳤기 때문이다.

특히 수지, 이종석 등이 최우수상을 탄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 이 점에서는 비록 공동이었지만, 최우수상을 남궁민, 이유리 - 정려원에 준 KBS와 비교되며 열라게 까이고 있다. 후보군에 이영애가 있는데도 무관시켰다는 점과, 서현진, 엄기준 등의 무관, 손여은이 분명 우수상인데 되레 수지가 최우수상이라는 점에서 큰 논란을 빚고 있다. 그런데 사임당 이영애도 연기가 본인 이름값에 비해 대단히 못한 편이었고, 작품 자체도 좋은 평가를 못 받았다. 게다가 대상이 아니라면 안 나오는 배우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종석도 최우수보다는 우수상이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아서 논란이 있다.[30]

전체적으로 수지 말고도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무게감이 꽤 부족한 편이었다. 이보영 역시 시청률은 높았지만, 귓속말에서의 연기는 호불호가 대단히 갈렸으며, 비중조차 별로였기 때문이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연기력으로 보자면, KBS는 물론이고 MBC보다도 못하다고 할 수가 있다. 다만 장서희 같은 경우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대상을 생각했기 때문에[31] ‘최우수상 받은 게 오히려 아깝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수상에서도 권율, 남지현, 박세영 등이 탄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연기력도 아직은 우수상을 탈 정도의 연기력까지는 아니올시다라는 평이기 때문이다.

즉,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았지만, 분명히 문제점도 나타났던 연기대상이었다.

참고로, 2년 연속 KBS 연기대상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패했다.

여담으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100초동안 2017년 방송된 SBS 드라마 장면들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오프닝 BGM콜드플레이Viva la Vida를 사용했다.

참고로, 대상 수상자인 지성은 작년 기준으로 41세로 젊은 나이는 아니였는데, 다른 방송사 대상 수상자들이 전부 50이 넘은 중견배우들이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막내(...)가 되었다.

즉,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았고 MBC보다는 약간 나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작품들과 배우들의 찬밥 취급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은 개선되지 않았다. 이로써 올해도 결과적으로 SBS는 폭망한 연말 확정.

1.26. 2018년

지금까지 보면 성공작은 리턴밖에 없다. 그러나 고현정의 중도 하차 사태로 고현정의 대상은 물건너갔으며 배우들의 연기대상 참석도 불확실하다.

2. 역대 수상자

2.1. 대상

SBS 연기대상 한국어 위키백과

연도

연기자

작품

1993

이미숙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4

최명길

결혼

1995

최민수

모래시계

1996

박근형

형제의 강

1997

없음[32]

없음

1998

김희선[33]

미스터Q

1999

심은하

청춘의 덫

2000

고두심

덕이

2001

전인화
강수연[34]

여인천하

2002

안재모

야인시대

2003

이병헌

올인

2004

박신양
김정은

파리의 연인

2005

전도연

프라하의 연인

2006

한혜숙

하늘이시여

2007

김희애

내 남자의 여자

박신양

쩐의 전쟁

2008

문근영[35]

바람의 화원

2009

장서희

아내의 유혹

2010

고현정

대물

2011

한석규[36]

뿌리깊은 나무

2012

손현주

추적자 더 체이서

2013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2015

주원

용팔이

2016

한석규

낭만닥터 김사부

2017

지성

피고인

2.2. 최우수연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1993

박중훈

머나먼 쏭바강

김혜선

친애하는 기타 여러분

1994

한진희

작별

최진실

사랑의 향기

1995

박상원

모래시계

최진실

째즈, 아스팔트 사나이

1996

이정길

임꺽정

이휘향

행복의 시작

1997

시상식 미개최

1998

김민종

미스터Q

이영애

로맨스

1999

이경영

은실이, 크리스탈

김영애

파도

2000

박인환

왕룽의 대지

채시라

여자만세

2001

조재현

피아노

도지원

여인천하

2002

장혁

대망, 명랑소녀 성공기

전도연

별을 쏘다

2003

차인표

완전한 사랑

송혜교

올인

2004

조인성

발리에서 생긴 일

하지원

발리에서 생긴 일

2005

김주혁

프라하의 연인

김미숙

여왕의 조건

2006

김갑수

연개소문

손예진

연애시대

2007

전광렬

왕과 나

박진희

쩐의 전쟁

이요원

외과의사 봉달희

2008

이준기

일지매

김하늘

온에어

송윤아

2009

소지섭

카인과 아벨

김미숙

찬란한 유산

2010

특별기획

이범수

자이언트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드라마 스페셜

권상우

대물

하지원

시크릿 가든

현빈

시크릿 가든

연속극

손현주

이웃집 웬수

유호정

이웃집 웬수

2011

특별기획

김래원

천일의 약속

수애

천일의 약속

장혁

마이더스

드라마 스페셜

이민호

시티헌터

최강희

보스를 지켜라

지성

보스를 지켜라

주말/연속극

이동욱

여인의 향기

김선아

여인의 향기

2012

드라마 스페셜

소지섭

유령

한지민

옥탑방 왕세자

미니시리즈

이민호

신의

정려원

드라마의 제왕

주말/연속극

장동건

신사의 품격

김하늘

신사의 품격

2013

미니

소지섭

주군의 태양

송혜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중편

이민호

상속자들

이요원

황금의 제국

장편

전광렬

열애

남상미

결혼의 여신

2014

미니

박유천

쓰리데이즈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중편

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

박신혜

피노키오

장편

이제훈

비밀의 문

황정음

끝없는 사랑

2015

미니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김태희

용팔이

중편

조재현

펀치

최명길

펀치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장편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김현주

애인있어요

2016

로맨틱코미디

남궁민

미녀 공심이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장르&판타지

김래원

닥터스

박신혜

닥터스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장편

장근석

대박

김해숙

그래, 그런거야

2017

일일 & 주말

손창민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언니는 살아있다!

수목 드라마

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월화 드라마

남궁민

조작

이보영

귓속말

2.3. 우수 연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8

특별기획

장혁

불한당

한예슬

타짜

드라마 스페셜

박용하

온에어

최강희

달콤한 나의 도시

연속극

안내상

조강지처 클럽

김혜선

조강지처 클럽

오현경

2009

특별기획

이승기

찬란한 유산

한효주

찬란한 유산

박시후

가문의 영광

드라마 스페셜

차승원

시티홀

김선아

시티홀

연속극

변우민

아내의 유혹

김서형

아내의 유혹

2010

특별기획

정보석

자이언트

박진희

자이언트

드라마 스페셜

이승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속극

송창의

인생은 아름다워

강성연

아내가 돌아왔다

2011

특별기획

전광렬

무사 백동수

윤소이

무사 백동수

드라마 스페셜

정겨운

싸인

신세경

뿌리깊은 나무

주말/연속극

엄기준

여인의 향기

이소연

내 사랑 내 곁에

2012

드라마 스페셜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

옥탑방 왕세자

미니시리즈

김상중

추적자 더 체이서

김성령

추적자 더 체이서

주말/연속극

김수로

신사의 품격

신은경

그래도 당신

2013

미니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성유리

출생의 비밀

중편

성동일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박신혜

상속자들

장편

김지훈

결혼의 여신

왕빛나

두 여자의 방

2014

미니

성동일

괜찮아, 사랑이야

소이현

쓰리 데이즈

중편

신성록

별에서 온 그대

한예슬

미녀의 탄생

장편

송창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2015

미니

박형식

상류사회

문근영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중편

주지훈

가면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장편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2016

로맨틱코미디

강민혁

딴따라

민아

미녀 공심이

장르

유승호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

판타지

강하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오연서

돌아와요 아저씨

장편

여진구

대박

김지영

사랑이 오네요

2017

일일 & 주말

안내상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언니는 살아있다!

수목 드라마

이상엽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

월화 드라마

권율

귓속말

박세영

귓속말

2.4. 조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특별연기상

2008

특별기획

손현주

타짜

김소연

식객

드라마 스페셜

이문식

일지매

김자옥

워킹맘

연속극

이한위

유리의 성

김희정

조강지처 클럽

2009

특별기획

강석우

그대 웃어요

차화연

천사의 유혹

드라마 스페셜

백승현

카인과 아벨

나영희

스타일

연속극

최준용

아내의 유혹

이휘향

천만번 사랑해

2010

특별기획

이덕화

자이언트

홍지민

나는 전설이다

드라마 스페셜

이재용

대물

이수경

대물

연속극

신성록

이웃집 웬수

임지은

세자매

2011

특별기획

윤제문

마이더스

이미숙

천일의 약속

드라마 스페셜

박영규

보스를 지켜라

송옥숙

뿌리깊은 나무

주말/연속극

진태현

호박꽃 순정

김혜옥

여인의 향기

2012

드라마 스페셜

곽도원

유령

이진

대풍수

미니시리즈

이덕화

샐러리맨 초한지

장신영

추적자 더 체이서

주말/연속극

김민종, 이종혁

신사의 품격

김정난

신사의 품격

2013

미니

정웅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미경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

중편

이효정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성령

상속자들

장편

장현성

결혼의 여신

장영남

결혼의 여신

단막, 특집극

정은우

낯선 사람

김미숙

사건번호 113

2014

미니

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진경

괜찮아, 사랑이야

중편

김창완

별에서 온 그대

고두심

따뜻한 말 한마디

장편

정웅인

끝없는 사랑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단막, 특집극

이덕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오현경

엄마의 선택

2015

미니

남궁민

냄새를 보는 소녀

이다희

미세스 캅

중편

장현성

풍문으로 들었소

유인영

가면

장편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박한별

애인있어요

일일극[37]

이한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전미선

돌아온 황금복

2016

로맨틱코미디

온주완

미녀 공심이

서지혜

질투의 화신

장르

박성웅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전효성

원티드

판타지

성동일

푸른 바다의 전설

서주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장편

송재림

우리 갑순이

김소은

우리 갑순이

조연상

2017

김원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박진주

다시 만난 세계

2.5. 신인 연기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17

양세종

사랑의 온도

김다솜

언니는 살아있다!

2.6. 공로상

연도

수상자

2008

문영남

2009

반효정

2010

박근형

2011

김영옥

2012

김은숙

2013

김수미

2014

김자옥[38]

2015

이덕화

2016

장용

2.7. 청소년 연기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아역상

1998

김성민

순풍산부인과

김성은

순풍산부인과

2000

신지수

덕이

이정윤

2001

권오민

여인천하

은서우

오승윤

2002

곽정욱

야인시대

김수민

2003

박지빈

완전한 사랑

김원미

완전한 사랑

박신혜

천국의 계단

2004

김영찬

파리의 연인

배나연

토지

2005

변주연

패션 70s

이영유

불량 주부

2006

김지한

남지현

마이 러브

2007

유승호

왕과 나

박보영

왕과 나

주민수

외과의사 봉달희

2008

여진구

일지매

김유정

일지매

2009

정윤석

아내의 유혹

김수정

두 아내

청소년 연기상

2017

김지민

초인가족

2.8. 베스트 커플상

연도

커플

작품

2008

문근영 & 문채원

바람의 화원

2009

이승기 & 한효주

찬란한 유산

2010

이승기 & 신민아
주상욱 & 황정음
현빈 & 하지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자이언트
시크릿 가든

2011

지성 & 최강희

보스를 지켜라

2012

김민종 & 윤진이
박유천 & 한지민

신사의 품격
옥탑방 왕세자

2013

이민호 & 박신혜

상속자들

2014

이종석 & 박신혜
주상욱 & 한예슬
김수현 & 전지현
조인성 & 공효진

피노키오
미녀의 탄생
별에서 온 그대
괜찮아, 사랑이야

2015

지진희 & 김현주
유아인 & 신세경
주원 & 김태희

애인있어요
육룡이 나르샤
용팔이

2016

유연석 & 서현진
이준기 & 아이유
이민호 & 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푸른 바다의 전설

2017

배수지 & 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2.9. 기타

폐지된 부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최우수 작품상 
|| '''연도''' || '''수상자''' ||
|| 2010 ||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
네티즌 최고 작품상 
|| '''연도''' || '''작품''' ||
|| 2010 || [[시크릿 가든]] ||
PD상 
||'''연도''' || '''연기자''' || '''작품''' ||
|| 2008 || [[봉태규]] [br] [[문정희]] || 워킹맘 [br] 며느리와 며느님 ||
|| 2009 || [[정경호(1983)|정경호]] [br] [[윤정희]] || [[그대 웃어요]] [br] [[가문의 영광(드라마)|가문의 영광]] ||
|| 2010 || [[차인표]] [br] [[박상민(배우)|박상민]] [br] [[한혜진(배우)|한혜진]] || [[대물(드라마)|대물]] [br]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br] [[제중원(드라마)|제중원]] ||
|| 2011 || [[송중기]] [br] [[이요원]] || [[뿌리깊은 나무]] [br] [[49일]] ||
베스트 드레서상 
|| '''연도''' || '''수상자''' ||
|| 2013 || [[이민호(1987)|이민호]] ||
특별상[* 공동수상으로도 상이 모자라 만든 상. 2013년은 최우수상 시상 이후에 시상하여 최우수상과 대상 중간 정도의 의미로 볼수 있다. 조인성이 수상 할 당시에는 나름 조인성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특별영상도 상영하였다. 그러나 뜬금 없는 상 신설에 차라리 '최우수상을 공동으로 주는게 낫겠다', '개근상이냐'는 비판이 대부분 이었다. ~~이후 조인성은 2014년 SBS 연기대상에 불참하였다...~~ 2014년에는 우수상 시상 이후에 시상 하였고, 2015년에는 아예 시상하지 않았다. ]  
|| '''연도''' || '''수상자''' || '''작품''' ||
|| 2013 || [[조인성]]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 2014 || [[이종석(배우)|이종석]] || [[닥터 이방인]] ||
중국 네티즌 인기상  
||'''연도''' || '''수상자''' || '''작품''' ||
|| 2015 || [[주원]] || [[용팔이(드라마)|용팔이]] ||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연기자상 
||'''연도''' || '''연기자''' || '''작품''' ||
|| 2012 || [[박근형]] [br] [[채시라]][* 이 결과에 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KBS, MBC, SBS 3곳의 드라마 PD(시상식 MC들의 멘트로 보아 1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추측)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애초에 2명 이상의 배우가 같은 득표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낮다. 게다가 다른 2곳에서는 수상자가 1명만 선정됐는데 SBS만 2명에게 상을 준 것도 의혹을 키우기에 충분했고, 실제로 PD들도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SBS가 해명(결과를 발표한다든지 하는)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 [[추적자 더 체이서]] [br] [[다섯 손가락]] ||
|| 2013 || [[이보영]]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 2014 || [[전지현]] || [[별에서 온 그대]] ||
|| 2015[* 다른 때와는 다르게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김래원, 김희애, 유아인, 유준상, 조재현, 주원. 아마 최다 득표자 6인을 그대로 후보로 옮겨 온 듯 하다. --근데 2015년 SBS 드라마에 출연한 모든 배우가 후보인데 왜 굳이 그렇게 한 거지? 있어보이고 싶었나 보다--] || [[김래원]] || [[펀치(드라마)|펀치]] ||
네티즌 인기상[* 구 SBSi상-SBSi 최고 인기상-네티즌 최고 인기상-시청자 최고 인기상]
|| '''연도''' || '''수상자''' || '''작품''' ||
|| 2001 || [[이병헌]][br][[송혜교]] || [[아름다운 날들(드라마)|아름다운 날들]][br][[수호천사(드라마)|수호천사]] ||
|| 2002 || [[김재원(배우)|김재원]][br][[김현주]] || [[라이벌#s-3|라이벌]][br][[유리구두#s-3|유리구두]] ||
|| 2003 || [[권상우]][br][[김희애]] || [[천국의 계단(드라마)|천국의 계단]][br][[완전한 사랑]] ||
|| 2004 || [[김래원]][br][[김태희]] ||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
|| 2005 || [[김현주]][br][[조인성]] || [[토지]][br][[봄날]] ||
|| 2006 || [[이서진]][br][[박진희]] || [[연인]][br][[돌아와요 순애씨]] ||
|| 2007 || [[박신양]][br][[이요원]] || [[쩐의 전쟁(드라마)|쩐의 전쟁]][br][[외과의사 봉달희]] ||
|| 2008 || [[이준기]] || [[일지매(2008년 드라마)|일지매]] ||
|| 2009 || [[장근석]] || [[미남이시네요]] ||
|| 2010 || [[현빈]][br][[하지원]] || [[시크릿 가든]] ||
|| 2011 || [[이민호(1987)|이민호]][br][[최강희(배우)|최강희]] ||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br][[보스를 지켜라]] ||
|| 2012 || [[박유천]][br][[김하늘]] || [[옥탑방 왕세자]][br][[신사의 품격]] ||
|| 2013 || [[이민호(1987)|이민호]] || [[상속자들(드라마)|상속자들]] ||
|| 2014 || [[김수현(배우)|김수현]] || [[별에서 온 그대]] ||
|| 2015 || [[김현주]] || [[애인있어요]] ||
한류스타상 
||'''연도''' || '''수상자''' || '''작품''' ||
|| 2016 || [[이준기]]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아이돌 아카데미상
||'''연도''' || '''부문''' || '''수상자''' || '''작품''' ||
||<|3> 2016 || 키스 장인상|| [[유연석]]&[[서현진]] || [[낭만닥터 김사부]] ||
|| 먹방상 || [[전지현]] || [[푸른 바다의 전설]] ||
|| 짠한 인물상 || [[아이유]]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10대스타상
|| '''연도''' || '''수상자''' ||
|| 2008 || [[송윤아]], [[이준기]], [[문근영]], [[김래원]], [[박용하]] [br] [[장혁]], [[김하늘]], [[오현경(여배우)|오현경]], [[안내상]], [[한예슬]] ||
|| 2009 || [[소지섭]], [[장서희]], [[차승원]], [[김선아]], [[이승기]] [br] [[한효주]], [[배수빈]], [[이수경]], [[장근석]], [[김혜수]] ||
|| 2010 || [[이범수]], [[박진희]], [[정보석]], [[고현정]], [[권상우]] [br] [[하지원]], [[현빈]], [[이승기]], [[신민아]], [[김소연(배우)|김소연]] ||
|| 2011 || [[김래원]], [[김선아]], [[수애]], [[이동욱]], [[이민호(1987)|이민호]] [br] [[이요원]], [[장혁]], [[지성(배우)|지성]], [[최강희(배우)|최강희]], [[한석규]] ||
|| 2012 || [[박유천]], [[김하늘]], [[소지섭]], [[신은경(배우)|신은경]], [[손현주]] [br] [[정려원]], [[이민호(1987)|이민호]], [[채시라]], [[한지민]], [[장동건]] ||
|| 2013 || [[조인성]], [[이보영]], [[이요원]], [[이종석(배우)|이종석]], [[김우빈]] [br] [[송혜교]], [[이민호(1987)|이민호]], [[남상미]], [[소지섭]], [[박신혜]] ||
|| 2014[* 시상식 방송 영상,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65184|보도자료]]에는 공효진이 수상자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공효진의 불참때문인지 시상에서는 제외되었고 참석자 중 한명인 주상욱이 수상.[br]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4123121082410538-540x299_99_20141231211220.jpg]] ]  || [[박유천]], [[이제훈]], [[주상욱]], [[김수현(배우)|김수현]], [[조인성]] [br] [[이종석(배우)|이종석]], [[전지현]], [[황정음]], [[박신혜]], [[한예슬]] ||
|| 2015[* 이 문서에 서술된 여러 정황들로 보아, [[김래원]], [[수애]]에서 문근영, 박유천으로 바뀐 듯 하다.] || [[박유천]], [[지진희]], [[주지훈]], [[조재현]], [[유아인]] [br] [[주원]], [[신세경]], [[문근영]], [[김태희]], [[김현주]] ||
|| 2016 || [[김성령]], [[남궁민]], [[박신혜]], [[서현진]], [[조정석]] [br] [[이준기]], [[장근석]], [[전지현]], [[이민호(1987)|이민호]], [[한석규]] ||
뉴스타상
|| '''연도''' || '''남자''' || '''작품''' || '''여자''' || '''작품''' ||
||<|6> 2009 || 이용우 || [[스타일]] || [[손담비]] || [[드림(드라마)|드림]] ||
|| [[김범]] || [[드림(드라마)|드림]] || [[이민정]] || [[그대 웃어요]] ||
|| [[정겨운]] || [[천만번 사랑해]] || [[오영실]] || [[아내의 유혹]] ||
|| [[이홍기(가수)|이홍기]] || [[미남이시네요]] || [[박신혜]] || [[미남이시네요]] ||
|| [[정용화]] || [[미남이시네요]] || [[이태임]] || [[망설이지마]] ||
|| [[진태현|김태현]] || [[천사의 유혹]] || [[이소연(배우)|이소연]] || [[천사의 유혹]] ||
||<|4> 2010 || [[주상욱]] ||<|2>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 [[황정음]] ||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
|| [[김수현(배우)|김수현]] || [[한채아]] || [[이웃집 웬수]] ||
|| [[시원(슈퍼주니어)|시원]] || 오! 마이 레이디 || [[은정(티아라)|은정]] || [[커피하우스]] ||
|| [[노민우]]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 [[남규리]] || [[인생은 아름다워]] ||
||<|7> 2011 || [[성훈(배우)|성훈]] || [[신기생뎐]] || [[서효림]] || [[여인의 향기(2011)|여인의 향기]] ||
|| [[이재윤]] || [[내 사랑 내 곁에]] || [[신현빈]] || [[무사 백동수]] ||
|| [[지창욱]] || [[무사 백동수]] || [[왕지혜]] || [[보스를 지켜라]] ||
|| [[김재중]] || [[보스를 지켜라]] || [[임수향]] || [[신기생뎐]] ||
||<|3> ||<|3> || [[정유미(1984년)|정유미]] || [[천일의 약속]] ||
|| [[진세연]] || [[내 딸 꽃님이]] ||
|| [[구하라]] ||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 ||
||<|6> 2012 || [[민호]] ||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 || [[고준희]] || [[추적자 더 체이서]] ||
|| [[이종현(가수)|이종현]] || [[신사의 품격]] || [[권유리]] || [[패션왕(드라마)|패션왕]] ||
|| [[이현우(배우)|이현우]] ||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 || [[박세영]] || [[신의(드라마)|신의]] ||
|| [[정은우]] || [[다섯 손가락]], [[태양의 신부]] || [[박효주]] || [[추적자 더 체이서]] ||
||<|2> ||<|2> || [[설리(배우)|설리]] ||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 ||
|| [[윤진이]] || [[신사의 품격]] ||
||<|6> 2013 || [[강민혁(가수)|강민혁]] || [[상속자들]] || [[이다희(배우)|이다희]] ||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
|| [[최진혁]] || [[상속자들]] || [[김지원(배우)|김지원]] || [[상속자들]] ||
|| [[서인국]] || [[주군의 태양]] || [[김소현(1999)|김소현]] || [[수상한 가정부]] ||
|| [[임주환]] || [[못난이 주의보]] || [[김유리]] || [[청담동 앨리스]], [[주군의 태양]] ||
||<|2> ||<|2> || [[정은지]]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 [[강소라]] || [[못난이 주의보]] ||
||<|5> 2014 || [[안재현]] || [[별에서 온 그대]] || [[김유정(배우)|김유정]] || [[비밀의 문]] ||
|| [[서하준]] || [[사랑만 할래]] || [[이유비]] ||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 ||
|| [[박서준]] || [[따뜻한 말 한마디]] || [[한그루]] || [[따뜻한 말 한마디]] ||
|| [[김영광(배우)|김영광]] ||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 || [[한선화]] || [[신의 선물-14일]] ||
|| [[강하늘]] || [[엔젤아이즈]] || [[남보라]] || [[사랑만 할래]] ||
||<|5> 2015 || [[손호준]] || [[미세스 캅]] || [[고아성]] || [[풍문으로 들었소(드라마)|풍문으로 들었소]] ||
|| [[윤균상]] || [[너를 사랑한 시간]] || [[임지연]] || [[상류사회]] ||
|| [[박형식]] || [[상류사회]] || [[이엘리야]] || [[돌아온 황금복]] ||
|| [[육성재]]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이열음]]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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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6[* 혜리와 민아의 공동수상으로, 걸스데이는 역대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한 부문을 두 명 이상의 멤버가 수상한 최초의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이라 가능한 일 같지만 넘어가자--] || [[고경표]] || [[질투의 화신]] || [[혜리]] || [[딴따라(드라마)|딴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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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3. 시청률[39]

연도

1부

2부

2006

11.3%

11.9%

2007

13.4%

12.8%

2008

13.1%

12.4%

2009

13.1%

12.6%

2010

14.6%

17.0%

2011

11.8%

13.5%

2012

7.3%

7.3%

2013

11.1%

13.0%

2014

10.2%

12.6%

2015

10.6%

12.3%

2016

7.2%

6.4%

2017

8.3%

8.8%

4. 여담

  • MBC와 마찬가지로 공동대상이 무려 3번이나 있었다. 2001년 <여인천하>의 전인화&강수연, 2004년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김정은, 2007년 <쩐의 전쟁>의 박신양과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40] 공동대상이 가장 많았지만 MBC에 비하면 연기력 논란도 없었고 받을 만해서 받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편. 여긴 나눠먹기 상이 너무 많아서 대상이라도 공정해야 한다. 오히려 2016년에 들어와서는 다른 상들은 개판이지만 의외로 공동대상만큼은 역대 3사중에서 가장 납득이 가는 공동수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2002년 안재모(만 23세), 2008년 문근영(만 21세)[41]인데, 이는 방송 3사를 통틀어도 남녀 최연소 수상 기록이다.
  • '10대 스타상'과 '뉴스타상'을 통해 각각 10명을 공동수상 시키기 위해 무대위로 올리는 전통이 있었는데 떼거지로 올라와서 수상하는 모습이 보기가 그리 좋진 않았다. 사실 SBS도 90년대까지는 뉴스타상이 아니라 신인상이라는 이름으로 적은 수의 수상자였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뉴스타상을 떼거지로 수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긍정적인 경우에는 타 사에는 없는 SBS만의 전통이라는게 매력. 다른 의미로 보면 신인의 기준이 원체 모호하다 보니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게 속 편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뉴스타상 수상자들이 1부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 10대 스타상 역시 참석자들 트로피 하나 더 챙겨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최근 대상 수상자와 인기스타들이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어 수상자들이 대상후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으나 뉴스타상, 우수상 후보, 주요 연기상을 수상하지 못한 배우도 10 대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임에도 10대 스타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은것을 보면 그정도의 권위있는 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1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받는 상인줄 아는 배우들도 있었다. 이미 결정된 수상자가 불참하면 해당 배우의 수상을 취소하고 다른 사람에게 트로피를 넘기는 갑질이 성행하는 시상식으로, 특히 10대 스타상에서 두드러진다. 실제로 2014년 공효진->주상욱[42], 2015년 김래원->박유천, 수애->문근영[43]에게 10대 스타상 트로피가 돌아간 적이 있다. 아마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사례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듯. 주요 부문이 아니라 큰 논란없이 묻혔다.
  • 결국 이런저런 비판을 수용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17년 시상식에서는 10대 스타상과 뉴스타상이 모두 사라졌다.
  • 2013년부터 최우수상 수상자중에 매년 1명 이상 불참자가 나오고 있다. 2013년에는 송혜교, 2014년에는 공효진, 2015년에는 박유천[44], 2016년에는 김래원과 또 공효진, 2017년에는 남궁민. 그리고 매년 대상 후보로 손꼽히는 드라마중에서도 한팀씩은 불참하거나 아예 후보에서 제외시켜버린다. 2013년에는 유력한 대상후보였던 수애를 포함 야왕을 물먹였으며, 2014년에는 괜찮아 사랑이야조인성, 2015년에는 펀치김래원이 무관이었다. 2016년에는 상을 너무 뿌려서 그런건지 그나마 선방했다. 2017년에는 옆동네에서 MC를 하고 있는 남궁민에게 최우수상을 수상하어 웃음을 주었다(...)
  • KBS 연기대상과 MBC 가요대제전처럼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밤에 방송되다 보니 시상식 중간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11시 59분 정각에 올드 랭 사인이 나오면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KBS가 보신각, MBC가 임진각을 연결해 타종식을 중계하는 것과 달리 자체 카운트다운만으로 새해를 맞는다. 예외로 2007년에 보신각 중계차를 연결한 적이 있었고, 2014년에는 강남대로 새해맞이 이벤트 현장에서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 특이한 것을 하나 살펴 보면, SBS는 드라마가 홀수 해가 유독 성공작들이 많이 나오고 연기대상도 흥행도 잘 되는 반면, 짝수 해에는 성공작들이 별로 안 나오고 있고 연기대상도 흥행을 못 하고 있다. 이는 KBS와는 정 반대의 현상이다.
  • 전체적으로 3사 방송사들중에 주중미니 부문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시청률 파이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6년을 제외하면 20%이상을 찍은 주중드라마가 매년 1작품 이상 나왔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3사가 평균 시청률이 가장 부진하기로 유명했던 2015년에도 20%를 찍은 드라마가 나왔었다. 대상 역시 미니시리즈 주연들중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며, 지금까지의 대상 수상자는 2008년의 문근영을 제외하면 모두 20%를 넘은 드라마들이었다. KBS는 20%를 넘는 드라마가 2010년대 이후로 10작품도 안되며, MBC는 아예 기황후 이후로 20% 이상을 찍는 미니는 전멸했다.


  1. [1] 인기상의 개념이었고, sbs는 "그 상을 대상 시상 바로 전에 시상했으며 상금도 다른 상보다 많다"며 어물쩍 넘어가려 했다. 다시 말해, 최우수상보다 나중에 줬고 상금도 많으니 최우수상보다 더 좋은 상이라는 주장인데 그걸 누가 믿을까? 애초에 상 이름이 주는 느낌부터가 다른데
  2. [2] 닐슨전국기준 최고시청률 44.9% 기록
  3. [3] SBS 연기대상은 그 해 12월 31일에 진행되고, 생일이 12월과 가까울수록 어린 나이가 되므로, 만 21세 때 대상을 수상한 두 사람 중 생일이 6월인 김희선이 역대 최연소 수상자.
  4. [4] 2015년 기준으로 KBS 연기대상, 연예대상이 그 기록을 깨려고 한다. 이쪽은 거의 12년째 우려먹는다.
  5. [5] 정보석은 이후 방송국 연기대상이상의 권위를 가진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6. [6] 대상 이후 소속사에서는 무조건 대상을 받는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졌었는지 매니저와 직원들이 고현정에 대한 화장실에서나 들릴법한 뒷담화와 비꼬는 조롱으로 제대로 병크를 터뜨려 오히려 논란의 고현정 대상 수상을 의도와는 다르게 쉴드쳐주는 아이러니한 사태도 벌어진다.
  7. [7] 10대스타상에서도 제외됐다.
  8. [8] 장동건이 불참을 안했으면 장동건이 받았을 수도 있었다. 한 인터뷰에서도 장동건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9. [9] 아이러니하게도 둘은 시티헌터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
  10. [10] 이범수는 그 시간에 KBS 연기대상에 차기작 홍보를 하러 갔었다.
  11. [11]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학교 3(KBS) 이후 드라마 출연은 단막극 한 편(그 전에 출연한 단막극 한 편은 학교 3 출연 도중에 찍었다.)을 빼고는 SBS에서만 했다. 뉴 논스톱이 있지 않냐고 할 지 모르지만 이건 정통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이니까
  12. [12]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김수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 조인성 대전 드라마페스티벌 대상.
  13. [13] 중국에 수출된다고도 했고, 시청률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다. 문제는 별그대가 넘사벽이라는 것이지만.
  14. [14] 그 결과,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 후보는 이 두 작품의 출연자들(김명민, 유아인, 천호진/지진희)만으로 채워지는 등 죽음의 조 탄생 전반적으로 두 작품의 출연자가 많이 노미네이트됐다. 만약 이 두 작품이 2016년 시상식으로 들어갔다면 2015년 시상식의 장편드라마 부문을 일일드라마로 꽉 채웠어야 했을테니 어쩔 수 없었을 듯
  15. [15] 다만 김현주가 출연한 애인있어요가 한자릿수 시청률인 것과 다르게, 김래원이 출연한 펀치는 시청률 면에서 선방했기 때문에(닐슨 수도권 기준 최고 14.9%) 김래원을 대상 수상자로 점치는 의견이 많았다.
  16. [16] 10대 스타상 수상자 중 최고 득표자 1명에게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한다. 당장 2014년 시상식을 봐도 10대 스타상 수상자들을 무대에 세워놓은 상태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했다. 2010년, 2011년, 2013년 시상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네티즌 인기상 후보와 그 해 10대 스타상 수상자도 동일하다. 2012년과 2014년의 후보는 20명 이상이라 생략
  17. [17] 전술했듯, 이 상은 방송 3사 PD들이 투표해서 주는 상이므로, SBS의 평가만으로 수상 여부가 판가름 나지 않는다. 2012년 시상식에서 박근형-채시라 공동으로 이미 한 차례 욕 먹었는데 또 조작을 할 순 없었겠지
  18. [18] 김명민과 김희애는 유아인과 김태희가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을 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김래원과 수애는 나름 챙겨주려다가 두 배우 모두 불참을 통보하자 괘씸죄로 내쳐버린 듯 하다. 김래원의 프로듀서상은 울며 겨자먹기로 준 듯. 수애의 경우 오직 SBS의 평가만으로 수상 여부가 판가름 날 수밖에 없었기에 상을 주지 않는 건 물론이고 후보에도 올리지 않아 아예 시상식에서 없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가장 문제. 최대의 피해자 수애에게 위로를...
  19. [19] 인기 많은 남자 배우라는 점에서 수상자로 유력했던 유아인과 주원을 제쳤다는 것은 다소 의외의 결과다. 본인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가 MC 유준상이 주는 힌트10여년 전에 저와 같은 작품을 했습니다.를 듣고서야 반응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옆에 있던 신세경은 그 작품에서 김현주의 아역 역할이었다.
  20. [20] 기존 최고령 수상자였던 최강희를 11일 차이로 꺾었다.(김현주는 77년 4월 24일 생, 최강희는 77년 5월 5일 생)
  21. [21] 뒤로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극을 자신의 연기로 하드캐리했다.
  22. [22] SBS뿐만 아니라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따졌을 때. 참고로 1번째 여여 커플은 2008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문근영-문채원 커플(바람의 화원)이다.
  23. [23] 뉴스타상 10명, 부문별 연기상(특별, 우수, 최우수) 6명x4개의 부문=24명, 10대 스타상 10명, 베스트커플상 3팀(6명) 이상이 수상을 하므로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50명이고 그 외의 여러 상을 더하면 수상자는 늘어난다. 물론 1명이 여러 트로피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연인원 50명 이상이고 중복 수상을 제외하면 수상자의 수는 줄어들지만
  24. [24] 고두심(우리 갑순이), 김해숙(그래 그런거야), 윤진서(대박), 최명길(당신은 선물)
  25. [25] 사실 SBS 연기대상이 그 동안 해왔던 걸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이라 그렇지 이게 정상이다. 어디까지나 후보에 오를만한 사람들이 오른 것 뿐 누구 빼고
  26. [26] 이는 비단 이 SBS만 이런 게 아니라 방송사들도 마찬가지다. 근데 이건 이 SBS가 유독 심하다. KBS는 별로 찬밥 취급이 없다.
  27. [27] 해당 드라마는 평범한 드라마도 아니고, 1년여의 사전제작, 200억원대의 제작비, 이영애의 13년만의 복귀작, 화려한 캐스팅 등으로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이면서 SBS 측에서도 엄청난 기대를 건 작품이지만, 진부한 타임루프, 전체적인 배우들의 발연기들로 옆옆동네버리는 카드가 될 줄 알았으나 되레 초대박난 드라마에 밀려 갈수록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당하였고, 나아가 작품 자체도 심한 혹평을 받으며 처참하게 망했어요! SBS 측도 이 드라마의 대실패로 인하여 충격과 손해가 상당히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28. [28] SBS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이라는 이유로 자사의 드라마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명연기를 펼쳤던 윤균상을 무관에 그치게 하며, 푸대접을 한 MBC와 비교되며 더욱 재평가를 받았고, MBC는 또다시 명불허전 엠병신이라며 먼지나게 까였다.
  29. [29] KBS에서는 류화영김세정, MBC에서는 서주현.
  30. [30] 다만, 이종석은 수지처럼 연기력 자체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쪽은 아니고, 같은 부문 후보에 연기가 좋았다는 평이 많은 지창욱이 있음에도 불구, 무관이었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논란이 생기는 모양.
  31. [31] 특히 시청자들은 장서희가 대상, 손여은이 최우수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사실 연기력만 보면 당연히 그랬어야 되는데
  32. [32] IMF 구제금융위기로 시상식 취소
  33. [33] 방송 3사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2위
  34. [34] 최초의 공동수상
  35. [35] 방송 3사 최연소 연기대상 역대 1위.
  36. [36] 8년만에 남자 단독 대상 수상이다. 그사이 박신양이 2번 받았지만 모두 공동수상이다.
  37. [37] 이 두 사람의 수상은 상 이름이 연속극 부문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전부 장편드라마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는데 왜 두 사람만 따로 '연속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줬는지 의아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확실한 건 두 작품 모두 시상식 준비 기간인 12월에 종영했고 마지막회에서 각각 시청률 15%, 18%를 기록했으므로 SBS는 두 작품 중 어느 하나라도 찬밥대우할 수 없었을테고, 그렇다고 장편드라마 부문의 트로피 6개(남녀 최우수/우수/특별) 중 2개를 연속극에 주게 되면 그만큼 육룡이 나르샤와 애인있어요에게 돌아가는 몫이 줄어들게 되는 게 사실이다. 결국 50부작 드라마와 연속극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SBS가 상을 남발하기 위해 양쪽 모두에게 상을 수여해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한 듯 하다. 이럴거면 그냥 공동수상하지?
  38. [38] 방송 3사에서 모두 수상
  39. [39] 닐슨 전국기준
  40. [40] 박신양은 대상 2번 모두 공동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41. [41] 실제 김희선의 생년이 1977년이 아닌 1976년이라 1998년 당시 만 22세이고, 최연소 수상기록은 문근영이 가지게 되었다.
  42. [42] 후술됐지만, 10대 스타상 수상자 VCR에는 공효진이 나오는데 실제로 시상자였던 고두심에게 호명돼 무대에 올라간 사람은 주상욱이다.
  43. [43] 역시 후술됐지만, 김래원과 수애는 네티즌 인기상 후보였으므로 SBS 연기대상의 전례를 봤을 때 10대 스타상 수상자라는 추측이 가능했는데 실제 수상자 10명에는 이 둘이 아닌 박유천, 문근영이 포함돼 있었다.
  44. [44] 다만 이 경우는 당시 공익근무중이었기 때문에 나올 수가 없었다. 게다가 시청자들의 반응도 너무 뜬금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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