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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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위키에서 다루는 설정 및 세계관에 대한 내용은 SCP 재단/세계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식품회사에 대한 내용은 SPC그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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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엔진

위키닷

개설일

2008년 6월 24일

소유자

DrEverettMann[1]

라이선스

CC BY-SA 3.0

http://www.scp-wiki.net/

1. 개요
2. 상세
4. SCP 목록
4.5. Thaumiel (타우미엘)
4.6. Neutralized (무력화)
4.7. Explained (해명됨)
4.8. Joke (농담)
4.9. Archived (보존됨)
4.10. Decommissioned (퇴역)
4.11. Esoteric Class (난해한 등급)
5. 카논 목록
6. 지부
6.1. 한국 지부
7. 2차 창작
8. 유사 작품
9. 기타
10. 사건사고
10.1. 분열 사태
10.2. 러시아 발 저작권 사유화 사태

1. 개요

Secure, Contain, Protect.

확보, 격리, 보호.[2]

4chan에서 스레드 형식으로 창작되던 괴담 페이지에서 발전하여 2008년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설정놀이(콘셉트 플레이) 위키위키 사이트. 장르는 어반 판타지이며[3] 어반 판타지의 단골 소재인 복잡한 세계관과 일상 속에 스며든 비일상적인 도시전설[4]을 다루고 있다. 영상이나 사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위키의 형태를 차용한 사이트의 특성상 대부분의 내용이 글과 문장으로 구성된 가공의 다큐멘터리 보고서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소설 매체로 분류되기도 한다[5].

각종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및 격리 후, 관리감독하는 범세계적 비밀재단 SCP 재단을 주제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설정을 만들어서 투고할 수 있다. 다만 아무 설정이나 등재되는 건 아니고 내부적으로 세계관과 미스터리에 대한 룰과 체계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의 추천을 통하여 존속 여부를 결정한 뒤, 존속 여부가 확정되는 것만 정식으로 등록된다. 때문에 이용자들의 공감을 사기 힘든 메리 수와 같은 설정들은 등재되지 못 할 가능성이 높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거나 기발하거나 신선한 설정만이 살아서 등재된다.

2018년부로 개설(정확히는 4chan /x/에서 독립) 10주년을 맞이했다.

2. 상세

세계 각지의 초현실적인 것을 대중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 격리,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의 재단, "SCP 재단"이 관리하고 있는 초현실적인 물체, 현상, 장소, 생물, 인간들을 서술한다. 각 문서마다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가 있어서 SCP의 관리법을 서술한다. 또한 이 항목들은 'SCP-XXX' 형식의 일련번호로 작성했고, 별칭이 하나씩 붙어있다. 재단 항목에서는 별칭이 아니라 일련번호로 부르는데, SCP-XXX는 '특수 격리 절차 XXX 번째를 적용할 대상'이라는 뜻이다.

본래 그림이나 사진에다 뭔가 그럴듯한 무서운 설정을 붙여가면서 놀던 것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단순히 초자연적이며 무섭지는 않은 것을 다룬 보고서도 많은 편이지만, 시초가 괴담집이니 만큼 공포스러운 내용을 다룬 보고서가 많다. 원본 사이트를 직접 돌아다니다 보면 문서에 들어가는 순간이나, 어느 순간에 끔찍한 사진이나, 플래시가 갑자기 비추는 것으로 충격받을 수 있다. 원본 사이트는 이러한 종류의 공포를 유발할 수 있는 이미지들을 아무런 경고나 여과도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둘러보다간 웬만한 쇼크 사이트 못지 않은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내성이 없다면 주의할 것.[6]

문서의 질 조절을 위해서 SCP 항목 페이지마다 +/- 평점 시스템이 있고, 이 평점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스탭만이 참여하는 삭제 투표로 가차없이 삭제한다. 작성 직후 24시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평점이 -25 이하로 내려간다면 유예기간을 무시하고 바로 삭제 투표를 시작한다. 성공적인 SCP 항목을 작성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살아남는 항목은 소수.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은 항목들의 질은 뛰어나다. 물론 그만큼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다. 누군가가 열정을 가지고 글을 써 보려고 해도 마이너스 평점과 온갖 지적을 받고 삭제를 당하게 되면 꿋꿋이 창작 활동을 계속 하려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이러한 진입 장벽의 문제점은 특히 대한민국이 제일 심한데, SCP 재단 한국어 위키는 그러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글을 쓰려는 사람이 갈 수록 적어져가고만 있고, 글을 쓰는 사람만 쓰는 고인물 현상이나 규칙, 문법, 형식을 무시한 글만 싸지르는 정신 연령이 낮은 유저만 늘어나는 추세다. 본사가 아닌 한국어 위키에서 활동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사이트의 회원이 되려면 우선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닷에 회원가입을 한 뒤 사이트의 회원신청서에 나이, 주소, 그리고 지원하는 이유를 적어서 내야 한다. 현실과 소설을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요소가 강하므로 굳이 자세하게 서울시 종로구... 하고 적을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이라고만 적어도 충분히 받아준다.[7] 그 전에 가입 페이지신입 안내를 필독해야하며, 읽지 않을 경우 양식이 제대로 되어있더라도 가입이 거절된다. 만약 거절 사유를 듣고 싶다면 가입 신청서 내용을 첨부하여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어떤 부분이 결격사유인지 알려준다.

영문 사이트는 주말에는 쉬는 걸로 추정된다. 관리 자체를 쉬는지 주말동안 평점이 -100을 돌파하여 월요일에 삭제한 항목도 있었다.

내용의 일부를 블록(█[8])으로 글자를 가리거나 [데이터 말소]([DATA EXPUNGED]) 혹은 [편집됨]([REDACTED]) 이라고 써놓고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소된 데이터를 야심차게 공개한 SCP 항목 SCP-835가 있는데, 여러모로 충공깽이다. 말소 뒤에는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있고, 또한 정보를 검열해두고 내용을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컨셉의 항목. 열람에 주의하자. 또한 아직 작성되지 않은 항목도 [접근 거부], [ACCESS DENIED]라고 적어둠으로써 내용이 없는 것이 아닌 내용을 감춰두고 있다는 느낌을 줘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래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분열 사태 이후로 RPC 기관등 분파 사이트가 생겼다.

3. 크리쳐물?

확실히 재단의 첫 시작은 크리쳐물이였고, SCP 재단이라는 작품에 대해 깊게 파고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크리쳐물이라는 인식이 있다.실제로 처음 시작이 그러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가둔 비밀 시설이라는 설정이 초기 SCP 재단의 전부였기 때문. 이는 초반 100번대 SCP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SCP 재단의 작품은 다양성이 추구되었고, 자유롭게 글을 투고할 수 있다는 사이트 특성 상 작가마다 작성하는 글의 성질이 달라 이제 SCP 재단은 단순 '괴물을 가두는 조직' 그 이상이 되었다. SCP 재단에서 가두는 변칙 개체인 SCP들은 비단 괴물 뿐만이 아니라 인간, 도구, 건물, 현상, 하나의 국가, 사라진 역사, 다른 차원의 세계, 혹은 죽음이란 개념 그 자체인 등, 격리의 스케일도 커지게 된다. 이제 SCP 재단이라는 작품은 '그 괴물 가두는 곳?'이라는 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게 됐다. 어떻게든 쉽게 말해보자면 그냥 'SCP 재단' 자체를 하나의 장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만큼 SCP 재단의 이야기는 어느 작가가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장르가 천차만별이 된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SCP 재단을 크리쳐물의 하나로써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만, 글의 질을 중요시하는 몇몇 유저들(특히 고인물들)은 이를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들은 SCP 재단을 어떠한 정해진 장르로 규정하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9] 초기 SCP 재단에서 쓰여진 100번대 SCP들은 별다른 작품성이 없는 말 그대로 크리쳐들이였는데, 작품의 질을 유난히 신경쓰는 고인물들은 이러한 초기 작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는 SCP 재단에 한 번 빠져들면 그 만큼 즐길거리가 많아지는 장점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만큼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져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SCP재단이 뭐냐고 묻는다면 답하기가 참으로 난감하다. 괴물을 가두는 곳이라고 하기엔 괴물만 가두는 곳은 아니고, 그렇다고 SCP가 괴물이 아니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다. 괴물 뿐만 아니라 인간, 도구, 건물 등등등을 격리하는 뭐시기라고 좔좔좔 설명하는 것 밖엔 방법이 없는데, 이럴경우 관심없는 제 3자 입장에선 그저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엄청 매니악한 설명충 사이트(...)'로밖에 안보이게 된다. 결국 가장 적절한 형태로 요약하자면 괴물들을 위시로 하는 온갖 초자연적 존재들을 격리한 시설, 직설적으로는 괴물 같은 '것들'을 담아둔 시설이 되겠다.

4. SCP 목록

4.1. SCP-001

  자세한 내용은 SCP-00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Safe (안전)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안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Euclid (유클리드)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유클리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Keter (케테르)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케테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Thaumiel (타우미엘)

http://scp-wiki.wikidot.com/system:page-tags/tag/thaumiel

4.6. Neutralized (무력화)

http://www.scp-wiki.net/neutralized

  • SCP-407: "The Song of Genesis" (창세기의 노래)
  • SCP-1422: "The Yellowstone Anomaly" (옐로스톤 변칙성)
  • SCP-1470: "Telepathic Spider" (텔레파시 거미)
  • SCP-1522: "Ships That Pass In The Night" (스쳐 지나가는 배들)
  • SCP-1682: "Solar Parasite" (태양 기생충)
  • SCP-1762: "Where the Dragons Went" (용들이 간 곳)
  • SCP-1983: "Doorway to Nowhere" (어디와도 이어지지 않은 문)
  • SCP-2082: "What Killed The Dinosours?" (무엇이 공룡을 죽였는가?)
  • SCP-3043: "Murphy Law in… Type 3043 — FOR MURDER!" (머피 로의... 살인자여 3043을 타자하라!)

4.7. Explained (해명됨)

http://www.scp-wiki.net/scp-ex

  • SCP-711-EX: "Man From The Future Present" (미래 현재에서 온 남자)
  • SCP-1974-EX: "Hallucinogenic Dice" (환각 주사위)
  • SCP-4023-EX: "A Chemical Compound" (화학 중합체)
  • SCP-8900-EX: "Sky Blue Sky" (하늘색 하늘)

4.8. Joke (농담)

http://www.scp-wiki.net/joke-scps

  • SCP-000-J: "The Official SCP Sales Catalogue" (공식 SCP 판매 카탈로그)
  • SCP-001-EX-J: "Records of the CKG Gathering" (CKG 모임 기록물)
  • SCP-001-J: "The Big Red Button" (크고 붉은 버튼)
  • SCP-006-J: "WHAT THE FUCK IS THAT THING" (이 망할 건 뭐야)
  • SCP-031-J: "Evening of Terrors" (공포의 밤)
  • SCP-049-J: "The Plague Fellow" (그 전염병 친구)
  • SCP-50-AE-J : "The Deagle" (디글)
  • SCP-065-J: "Singing Cacti Amigos" (노래하는 선인장 아미고스)
  • SCP-069-J: "Sisters of Cheyenne Point" (샤이엔 포인트의 소녀들)
  • SCP-095-J: "Anomalous Typeface" (이상한 글자체)
  • SCP-100-J: "A Steaming Pile of ████" (김이 모락모락 나는 ████ 더미)
  • SCP-184-J: "The Elaboration Squirrel" (상술 다람쥐)
  • SCP-1D6-J: "Gygax's Folly" (가이객스의 어리석음)
  • SCP-329-J: "The Ghoooost Siiiign" (유우려엉 표오지이파안)
  • SCP-420-J: "The Best ████ in the World" (존나 좋은 ████)
  • SCP-536-J: "It's on back of your head" (니 머리 뒤에 붙었어)
  • SCP-666-J: "Dr. Gerald's Driving Skills" (제랄드 박사의 운전 실력)
  • SCP-666½-J: "The Roaring Flames of Hell" (노호하는 지옥의 불길)
  • SCP-682-J: "SUPER BESTEST LIZERD EVER" (졸라짱쎈 도마벰)
  • SCP-727-J: "Malevolent Celestial Object" (악의적인 천체)
  • SCP-777-J: "Darkblade" (다크블레이드)
  • SCP-789-J: "butt ghost!!" (변기통 유령!!)
  • SCP-808-J: The Lost Treasure of Captain Blue's Island" (블루 선장의 섬의 잃어버린 보물)
  • SCP-999-J: "Creepy Speedo Man" (징글맞은 빤쓰 아저씨)
  • SCP-1047-J: "The Troll" (트롤)[10]
  • SCP-1162-J: ""Double Down Sandwich"" ("더블 다운 샌드위치")
  • SCP-1212-J: "Standards" (표준)
  • SCP-1234-J: "An SCP" (그냥 SCP)
  • SCP-1459-J: "X-Sponge" (X-스펀지)
  • SCP-1543-J: "The Sun Launcher" (태양 발사기)
  • SCP-1638-J: "A Dark and Mysterious Printing Plate" (어둡고 불가사의한 인쇄판)
  • SCP-1922-J: "Pathetic System of American Pigs" (미국 돼지들의 한심한 체제)
  • SCP-1960-J: "Stone Sphere" (돌 구체)
  • SCP-1994-J: "THE BAAAAAAAAAAALLLLL" (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ㅇㅇㅇㅇㅇ)
  • SCP-2006-J: "Metamorphic Eldritch Entity" (변신하는 기괴한 개체)
  • SCP-2558-J: "Pufferkittens" (복슬고양이)
  • SPC-3284-J: "Lava Shark" (용암 상어) 자세히 보면 SCP조차도 아니다!
  • SCP-4357-J: "Cooperative Demon" (협조적인 악마)
  • SCP-4445-J: "Disinformation Campaign: Operation Trident Valley" (위장 작전: 작전명 트라이던트 벨리)
  • SCP-5200-J: "JUST SAY NO!" (안된다고 말해!)
  • SCP-5308-J: "The Collection" (집합)
  • SCP-5972-J" "Kirby Company Vacuum Cleaner"(커비 회사의 진공 청소기)
  • SCP-10101-J: "Not A Self-Insert At All" (절대 자캐가 아닙니다)
  • SCP--J: "Procrastinati" (미루ㄱ)
  • SCP-:3-J: "Memetic Language Construct" (밈적 언어 구성)
  • SCP-짝수-J: "An [Adjective][Animal]"([형용사][동물])
  • Bright 박사가 재단에서 해선 안될 일들 공식 목록[11]

4.9. Archived (보존됨)

http://www.scp-wiki.net/archived-scps

  • SCP-013-ARC: "The All and Nothing(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것)"
  • SCP-1023-ARC: "A Broken Telekill Sword"(부러진 텔레킬 검)

4.10. Decommissioned (퇴역)

http://www.scp-wiki.net/decommissioned-scps

  • SCP-083-D: 일명 "공작". 뱀파이어 클리셰 수준의 SCP. 결국 피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죽였으며, 그 내용에 대한 소설이 있다.
  • SCP-108-D: 일명 맨오브워. 어떤 무기든 들기만 하면 인간 흉기가 되는 남자. 설정이 메리 수스러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불필요한 잡설정[12]이 많이 붙은 자캐형 SCP였다. SCP-572를 쥐어주자 탈출하려 날뛰다가 스스로 목을 잘라 죽었다. 거기다 얼마 뒤에 이 SCP는 DEL 문서에서조차 완전히 삭제되었다. 그야말로 '데이터 말소'당한 셈(...).
  • SCP-122-D: 일명 거대견. 날개 달린 거대한 개로, 재단 연구원들과 글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똑똑하다. SCP 치고 평범하고 재미없는 설정 외에도, 특수 격리 절차도 겨우 특이한 개 한마리를 위해서 바닷가재나 스테이크, 수입산 와인 같은 말도 안 되는 사치품들이 제공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7기지에서 있었던 사건에 휘말려 파괴되었고[13] 그 말도 안 되게 호화로운 격리 절차는 SCP-343 마냥 연구원들을 정신조작했던 것으로 처리되었다.
  • SCP-135-D: 일명 변신체. 근처에 있는 물건/생물로 변신한다. 재단엔 이런 성질을 가진 SCP가 이미 몇 개 있는데, 그나마 그들은 저마다 추가로 독특한 특징이 있거나 한 반면 이 SCP는 별로 그런 흥미를 끌만한 내용도 없다. 결국 정기 처리에 가까워진 어떤 D계급 인원으로 변하게 한 다음 액체 질소로 급속냉동시킨 뒤 분해시켰다. 불쌍한 D 등급도 같이.
  • SCP-151-D: 일명 "K". 꼬리가 달린 알비노 소년으로, 머리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무적... 전형적인 메리 수라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결국 SCP-056[14]가 K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되어 싸움 끝에 죽였다. 한편 같은 방법을 SCP-682의 폐기에 응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더 강하고 더 제어하기 힘든 SCP-682가 될 수 있다는 불안점이 제기되어 취소되었다.
  • SCP-723-D: 일명 불사의 D계급 인원. 그냥 말 그대로 우연히 D계급 중에서 발견된 안 죽는 사람... 거기서 끝인 재미없는 SCP. 재단이 온갖 수를 써도 죽지 않았지만 탈출했다가 우연히 집어먹은 땅콩의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죽었다고 한다.(...) 물론 재미도 재미지만 이런 걸 그냥 남겨두면 결국 가학증 콘테스트가 될 수 있기에 작품 외적인 문제도 불거질 수 있고,[15] SCP 재단 세계관과도 맞지 않기에 퇴역시킨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지만 재단은 항상 더 큰 선을 위해 부득이 D계급 인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지(타노스인건가), 그저 심심풀이로 사람을 "창의적으로 죽여보기 위해서" D계급 인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절대 아니다.

4.11. Esoteric Class (난해한 등급)

http://www.scp-wiki.net/system:page-tags/tag/esoteric-class

  • SCP-001 - Mann 박사의 제안: 엠블라
  • SCP-001 - Scantron의 제안: 53[16]
  • SCP-048: "The Cursed SCP Number" (저주받은 SCP 일련번호): None (없음)
  • SCP-2357: "The Perfect SCP" (완벽한 SCP): SCP-2357 poses no danger to anyone, although it very easily could have been made that way. (SCP-2357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더 위험하게 만들어졌을 수 있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도 무해하다.)
  • SCP-2864: "Di Molte Voci" (디 몰테 보치): (지정 불가능)
  • SCP-2718: "What Happens After" (뒤에 일어나는 일): (에러 메세지)
  • SCP-3999: "I Am At The Center of Everything That Happens To Me"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에 내가 있다): Apollyon (아폴리온)

5. 카논 목록

여기서 카논이란, 어떤 특정한 주제나 설정을 중심으로 하는 합작 이야기 시리즈를 말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6. 지부

6.1. 한국 지부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엔진

위키닷

개설일

2012년 8월 10일

개장일

2013년 1월 1일

소유자

Salamander724

라이선스

CC BY-SA 3.0

http://ko.scp-wiki.net/

원래 팬사이트중 하나였던 네이버 카페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의 번역가 및 스탭이 참여하여 한국어 위키를 제작했다. 2012년 8월 10일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임시개방이 2012년 10월 15일 이루어졌다. 그리고 임시개방 이틀 후인 10월 17일에 SCP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어 위키사이트로 채택되었다. 첫 생성 당시 포럼 역할을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카페에서 맡았으나 2013년 1월 16일 해킹으로 인한 카페의 폭파로 포럼은 위키 자체 포럼에서, 샌드박스샌드박스 홈페이지가 새로 제작되어 맡게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카페 해킹 사건 문서 참고.

사이트에 가입하는 방법은 영문 SCP 재단과 동일한데, 위키닷에 가입한 뒤에 읽으라는 신입 안내 문서를 반드시 읽고 신청서에 나이, 좋아하는 SCP와 그 이유, 신청하는 이유를 적어야한다. 문서를 정독하여 신청했는데도 가입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앞서 말했듯, 관리자에게 문의해보아도 좋다.

한국어 위키에서 창작되는 SCP와 이야기는 본사의 번역물과 구분해서 SCP-KO한국어 이야기로 따로 분류한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다보니 본사보다는 인원수가 한참 딸린다. 그래서 -10이 되지 않아도 평가가 낮은 문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삭제되니 이점 참고하길 바란다.

몇몇 SCP-KO 문서들은 SCP 문서 치고는 재미있기도 하다. 반면 대구 지하철 참사이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안타까운 사건을 다룬 SCP-KO 문서들도 있다.

사이트 명칭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SCP 재단 한국 지부라는 블로그가 따로 존재하는지라 위키 내에서 한국 지부라고 칭하는 경우 주의를 들을 수 있다. 그나마 지부 쪽이 잠수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서 이전처럼 심한 반응이 나오지는 않는 편. 지부라고 썼다고 비추천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고, 적절하게 수정하도록 알려준다.

이전까지는 한국 위키로서 kr을 도메인과 SCP 분류에 사용했는데, 2014년 들어서 도메인을 http://www.scp-kr.net 에서 http://ko.scp-wiki.net으로 변경하면서 SCP-KR을 SCP-KO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 SCP'에서 사이트명에 맞게 '한국어 SCP'로 변경되었고, 명칭과 함께 일괄적으로 항목이 KR에서 KO로 대량수정되었다. 샌드박스 도메인과 채팅방 주소 등에서 KR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2014년 2월에 사이트 디자인을 영문 사이트와 같게 변경했다. 거기다가 반응형 웹 사이트로 마개조해둬서, PC로 접속하면 PC 화면, 모바일로 접속하면 모바일 화면으로 뜬다. 덕분에 한국어 위키는 PC 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모바일 이용자를 배려할 수 있었고, 이게 꽤나 성공적이어서 2015년 4월에는 본사 운영진이 한국어 위키에 방문해서 해당 코드를 배워갔을 정도다. 게다가 위키닷의 주요 인터페이스를 한국어화한 것도 여기 스탭.

2014년 10월, 일부 회원과 트위터 등지의 SCP 팬들 사이의 마찰이 있은 후 자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신규 독자와 위키 외부의 독자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했다는 듯. 소식지 발행이나 사이트 구조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고 있다.

2015년 3월 9일, 소식지 엣씨판 1호를 정식 공개했다. 소식지 블로그#도 오픈. 이번에 공개된 1호는 한국어 위키를 중심으로 제작했지만, 앞으로는 위키 회원이 아니라도 재단 독자라면 누구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같다. 2015년 12월 29일, 엣씨판 2호가 제작, 공개되었다.

2016년부터 소식지 블로그는 일주일마다 한국어 위키에 새로 올라온 글을 소개하는 중이다. #

6.2. 일본 지부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일본 지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2차 창작

CC BY-SA 3.0에 따라서 상업작들 또한 있다.

SCP 재단을 기반으로 한 게임 중 첫번째로 유명세를 얻은 공포 게임. 뛰어난 SCP 재현과 퀄리티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이 게임을 통해 SCP 재단에 입덕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다. SCP 재단은 몰라도 이 게임을 아는 사람들은 많다.
현재 개발중인 SCP 재단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처럼 SCP들을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SCP-682를 주제로 한 게임. 퀄리티도 떨어지고 인지도따위 소멸한지 오래인 아마추어 SCP 게임들 중에서는 그나마 높은편이지만 역시 SCP - Containment Breach에 비해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SCP 087의 게임 미디어믹스, 여러가지 자품들이 존재하며, 스팀에 등록되어있는 게임으로는 SCP-087: Recovered document가 있다.
SCP - Containment Breach를 기반으로 했지만 다른 제작팀이 만든 게임이다.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혼돈의 반란, 기동특무부대, D계급, 과학자, SCP(…)로 나뉘어 게임을 하게된다.
위의 SCP: SL을 로블록스로 만든 것이다. 제작자는 또 다른 제작팀이나 CB와 SL의 영향을 받아 제작하였다고 공언했다.
SCP - Containment Breach 세계관을 기반으로,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였으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베이퍼웨어가 되었다.
스팀에 등록된 SCP게임이며 일본 게임으로 보인다.
케테르급 SCP인 SCP-029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
발매 예정 작품(2018년 2분기 예정이었지만 베이퍼웨어 상태이다)
발매 예정 작품. 2019 년 8월 9일 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
  • 인세인SCP
일본제 호러 TRPG인 “인세인”에서 SCP 요원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 규칙.
광란가족일기아키라와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일러스트레이터 시즈라이트 노벨. SCP-105가 주인공이다.
  • SCP - ISOLATION: SCP - Containment Breach를 D등급이 아닌 재단 직원인 '코너'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게임. 작중 배경은 11번 기지라고 나온다. 아직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현재는 게임이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8. 유사 작품

SCP 재단과 같이 특정 기관이 초자연적인 존재나 물건들을 관리, 감독한다는 크리쳐물, 오브젝트물 장르는 SCP 재단 말고도 여러 개가 있다. 위험한 초현실적 존재들을 격리하고 관리하며 그로부터 학살당하는데 이득을 보는 데 중점을 맞춘 한국로그라이크-라이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SCP 재단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Statues라는 호러게임은 우는 천사나 SCP-173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초자연적 물건을 격리하는 집단이라는 점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 룸, 웨어하우스 13과 통하고, 초자연적 현상이나 존재들을 다룬다는 점은 영국 드라마 닥터후토치우드,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와 통하는 점이 있다. 참고로 로스트 룸, 토치우드는 SCP 재단보다 먼저 시작되었지만 웨어하우스 13, 캐빈 인 더 우즈는 SCP 재단이 생긴 이후에 나온 작품이다.

닥터후의 경우는 이중에서 SCP 재단과의 유사점이 가장 많은 작품이다. 이 중에선 닥터후가 먼저 생긴 게 있고 SCP 재단이 먼저 생긴것도 있다. 아래는 그 예시들.

  • 우는 천사 - SCP-173: 누군가의 시선을 받고있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엄청 빠른 속도로 움직여 주변 생명체를 공격한다. 따라서 눈을 깜박이면 안 된다. SCP-173은 우는 천사가 방영된 후 1주일 정도 뒤에 4chan에 올라왔다고 한다. # 영향을 받은 2차 창작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사일런스 - SCP-055: 보고있을 때만 그 존재를 인지할 수 있으며 보지 않게 되는 순간 그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 발표 날짜는 SCP-055가 먼저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생겼다.[19]
  • 토치우드 - SCP 재단: 정부, 경찰, 사법권을 초월하며 활동하며 초자연적 생명체나 물건들을 격리, 연구하는 비밀 기관. 또한 목격자들에게 기억 소거제를 먹인다는 점도 유사. 이 역시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0]
  • 자각 필터 - 항밈(Anti-meme)과 정보오염: 정신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정보나 대상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력.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1]
  • Blink 에피소드 - SCP-315: 비디오 테이프에 이미 녹화되어 있는 남자와 대화를 한다는 컨셉.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2]
  •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 - SCP-005: 어떤 잠긴 문이든 열 수 있는 만능 열쇠.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3] 다만 이 경우엔 '어떤 잠긴 것도 여는 만능 열쇠'라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흔해서 딱히 뭐가 원작이라 따지기 힘든데다가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어서 비교하긴 그렇다.
  • 네더스피어 - SCP-2718: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후세계, 현실에 있는 육체가 느끼는 감각을 이곳에서도 그대로 느끼게 된다. SCP가 먼저 생겼다.[24]
  • 드림로드 - SCP-990: 드림워킹, 즉 꿈 속을 오가는 능력을 가진 남자. SCP가 먼저 생겼다.[25]
  • 배쉬타 너라다 - SCP-017: 숙주의 그림자를 흡수해 기생하는 생명체.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6]

이렇게 제법 두 작품간에서 나온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편이다.

SCP-173는 2007년 봄에 4chan /x/ 게시판에 처음 투고되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레딧 게시물에 의하면 사실 Blink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라고 한다.

Blink의 작가 스티븐 모팻은 우는 천사라는 설정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어느 날 아들과 함께 공동묘지에 갔던 모팻은 잠겨 있는 묘지 안에 눈을 가린 천사 동상이 있었으나 얼마 뒤 그 묘지에 가보니 묘지는 그대로 문이 잠겨있는데 천사 동상은 사라지고 없었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는 천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썼다고 한다.

다만 우는 천사를 최초로 만들었을 당시에는 SCP-173을 몰랐을지라도 이후에 등장한 우는 천사는 SCP-173을 상당히 오마주 한듯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천사들의 시간 / 육체와 돌(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 에피소드에 나온 우는 천사는 '목을 꺾어 죽인다'라는 설정을 추가해 SCP-173과 더 비슷해졌다. 거기다 격리실 비슷한 곳에서 촬영된 우는 천사의 CCTV 화면도 묘하게 SCP 재단의 모습과 비슷하다.

또한 닥터후의 'The Power of Three' 에피소드나 'The Day of The Doctor'의 '블랙 아카이브'등 시즌5 이후 묘사되는 UNIT이 묘하게 SCP 재단스러운 느낌이 강화되었다.

사실 닥터후나 SCP 재단이나 그냥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우연히 비슷한 아이디어를 많이 배출해낸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그리고 SCP 재단이라는 설정은 근본적으로 맨 인 블랙 도시전설의 연장선이다. 정부 기밀 요원이나 어떤 비밀조직의 직원들이 대중들로부터 어떠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도시전설에서 파생된 미디어가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엑스파일이며,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외계인 등의 존재를 저지하고 있고, 그들의 존재를 대중들이 모르게 하고 있다는 맨 인 블랙 기관과 엑스파일 수사관들의 설정은 SCP 재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맨 인 블랙 도시전설에서는 외계인 등 알려져서는 안 될 기밀을 목격한 민간인들에게 단순히 요원들이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정도이지만, 맨 인 블랙 영화에서는 그 유명한 '플래시로 목격자의 기억을 제거'하는데, 이것이 SCP 재단 글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억 소거 처리'의 직접적인 모티브로 여겨진다. SCP 재단을 토치우드나 캐빈 인 더 우즈 등과 비교하기 이전에, SCP 재단 자체가 비밀결사 음모론 및 도시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다만 재단 세계관이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그런 비밀결사들이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악의 조직이라면, 재단은 음모론적 비밀결사처럼 행동하지만 인류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점 뿐.

9. 기타

  • 200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2012년에서야 리그베다 위키에 문서가 처음 나올 정도로 국내 인지도는 전무했다. 하지만 진작부터 한국이 배경인 SCP가 만들어지고는 있었다. 각각 2008년2010년에 만들어진 SCP-953SCP-800이 그 예.
  • SCP - Containment Breach라는 이름의 1인칭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이것 말고도 SCP-087 문서의 내용을 게임화한 것도 있고, 2015년 5월 24일에 The Foundation이라는 게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 2014년 5월의 설문조사로 영어권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남초 사이트임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남성들만 있다는 건 아니고 네임드 유저 중에 여성도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그저 취미로 창작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지망생이거나 아마추어 작가들도 유저 중에 다수 포진해 있으며, 심지어는 전업 작가도 SCP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27]
>Q: 초창기 멤버로서 현재의 재단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A: XX 충격적이야. 아니, 그러니까 이건 그냥 내가 취미로 하는 거였고, 내가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을 뿐인데… 이제는 그냥, 거대해졌어. 6만 어쩌고 하는 회원들, 비디오 게임, 스핀오프, 다른 언어로 번역되기까지… 그냥 'XX, 돈 받았어야 했는데' 라니까.
  •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SCP 창작자들이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을 바탕으로 SCP를 창작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나 SCP-173의 경우 일본의 카토 이즈미라는 일본의 예술가의 조각상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된 SCP인데, SCP-173은 SCP-CB등 여러 2차 창작 되는 과정에서 원출처인 카토 이즈미에 대한 디자인 출처 표기가 되지 않아 여러모로 문제가 있었다. 다만 추후에 SCP 재단 측에서 카토 이즈미 측에게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디자인을 사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냈고 오히려 카토 이즈미도 SCP-173 덕분에 자기 작품이 유명해졌다고 좋아하면서 좋게 마무리 되긴 했다. 다만 SCP-173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별도의 사진 원저작자로부터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SCP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SCP-131, SCP-2521, SCP-682, SCP-895 등에서 사용된 사진이 무단 도용된 사진이다. (각 문서별 사진의 원본 목차 참고 바람.) 이러한 문제가 지적되자 현재는 작품에 사용할 사진은 대개 CCL이 선언되어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으로 골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는 적은 편이다.
  • 2020년 만우절에는 영문 사이트 이름이 Super Cool Plants!(...) 로 바뀌었다. 각 scp들도 모두 식물 종류로 바뀌었다.

한국 버전은 워닝사이트가 뜬다(...)

10. 사건사고

10.1. 분열 사태

이전부터 SCP 재단이 소위 SJW들에게 전복되었다는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2018년 6월 8일에 재단 본사 트위터 계정이 '우리는 4chan에서 시작해서 거기 문화와 toxic baggage를 가지고 시작했고, 그래서 스토킹(stalk)하고 희롱(harass)하는 회원들을 숙청(purge)했다. 그래서 더 포용적인 분위기의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트윗을 날렸다. 이 트윗에 몇몇 유저들이 반발하면서 불판이 열리게 되고 지나친 PC 강요라고 생각한 회원들은 RPC 기관 등으로 엑소더스했다. 이 과정에서 유명한 회원들도 빠져나가면서 증오의 별 같이 높은 추천수를 기록한 항목들도 삭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일단 사건의 시발점이라 볼 수 있던 SCP-049 항목의 대대적인 수정은 얼추 이전 버전의 특징과 합쳐짐으로서 상당한 개변이 이뤄졌던 변동요소들이 얼추 정리되었고 이러한 분열도 불만을 제기하던 사람들이 타 위키로 이주하고 원인이 되던 유저가 중재자 위치에서 사퇴함에 따라 얼추 소강상태가 되었다.

10.2. 러시아 발 저작권 사유화 사태

2019년 5월 6일, 한 러시아 유저(Andrey Duksin)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SCP 재단 전체에 대한 저작권을 따내는데 성공하였다. 그걸 또 어떻게 해낸거지.러시아 유저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관련 영상 이 인물은 러시아 지부의 공식 SNS 두 곳을 권리 침해로 신고해 폐쇄시키고 재단 쪽에 러시아 위키 관리자 자리를 내놓으라 하는 등 막나가는 행보를 보였다. 재단 측에선 SNS 업체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상표권이 등록된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으며, 결국 법적 조치를 위해 모금이 개시되었다. #번역 미국 시간으로 2019년 11월 17일 시작된 모금은 이틀만에 목표액 5만 달러를 채웠다.


  1. [1] 2014년 현재 영문 위키 최고 관리자. 유료 계정 문제로 최고 관리자는 변경될 수 있다.
  2. [2] 이 재단에서 실행하는 업무인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 의 약자도 SCP가 된다.
  3. [3] 2014년 3월에 강령 페이지를 개정하면서 장르를 "도시 판타지" 라고 명시했다.
  4. [4] 영미권이므로 크리피파스타.
  5. [5] 이에 대해서 설명한 SCP로 SCP-001중에 데이터베이스와 SCP-101-FR가 있다.
  6. [6] 과거 리그베다나 나무위키에서 SCP 재단의 항목들을 적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링크로 처리해 가려놓은 적이 있다.
  7. [7] 한국어 위키는 가입하려는 사람이 부담감을 느끼는 걸 고려하여 주소를 "좋아하는 SCP 및 그 이유"로 대체했다.
  8. [8] U+2588 FULL BLOCK
  9. [9] 대표적인 예로, 초기 시절에 쓰여진 SCP-148(텔레킬 합금)과 SCP 재단의 적대 단체인 사르킥 숭배가 있다. SCP-148은 정신 오염 공격을 막아주는 특이한 금속이라는 설정이 전부였는데, 다른 유저들이 글을 작성할 때 자꾸 SCP-148을 정신 오염 공격의 방패로 쓰는 유용한 도구 취급하자 결국 나중에 정신 오염 공격을 머금었다가 더 강력하게 배출해버리는 위험한 금속이라는 설정으로 바꿔버렸다. 사르킥 숭배 역시도 마찬가진데, 사르킥 교도를 유저들이 사람 죽이는거 좋아하는 미치광이 광신도 집단이라는 이미지로만 생각하니 이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이야기를 구상하기도 했다.
  10. [10] 괴물 트롤이 아니라 불특정다수를 괴롭히는 행위 트롤링을 의미한다.
  11. [11] 현재 조크 SCP 목록에서 볼 수 있다.
  12. [12] 이성 교제에 관심을 보이거나 체스를 좋아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부모님과 통화를 하는 게 허용된다는 등.
  13. [13] SCP-239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 도중 케인 파토스 크로우 교수를 공격하려다 케인 교수와 동행하던 에그 워커에 의해 결정화되어 죽었다. 퇴역 SCP 일부를 요약해서 기록한 SCP-100-J(김이 모락모락 나는 ████ 무더기) 문서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잠재워졌다'고 요약.
  14. [14] "아름다운 사람". 상대와 마주치면 상대가 가진 두드러진 장점을 더 뛰어난 형태로 가진 존재의 모습을 취하게 되며, 상대를 적극적으로 도발해서 분노를 유발한다.
  15. [15] SCP 재단 활동의 많은 부분은 다수의 이용자들이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뽑아내어 실험 기록을 추가하는 활동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 SCP는 이용자들이 폭력에 둔감하게 만들어서 "누가 더 잔인한가" 식으로 과열경쟁을 시킬 위험이 있다. 작품 외적인 윤리 상으로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SCP인 것.
  16. [16] 이쪽은 설정상 재단이 아니라 특이사건수사대(UIU)의 보고서라서 등급이 다르다.
  17. [17] 원래 킥스타터도 있었지만 후원 목표량에 도달하여 Patreon 으로 만 후원을 할 수 있다.
  18. [18] 현재 비공개이며 접속시 스팀 상점 홈페이지로 리디렉트 된다.
  19. [19] SCP-055가 생긴 날짜는 2010년 12월 5일이고, 닥터후에서 사일런스가 첫 출연한 에피소드인 시즌6 1화는 2011년 4월 23일에 방영되었다. 이것만 보면 SCP-055가 먼저 생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작가인 스티븐 모팻은 훨씬 이전부터 사일런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었으며 이는 2010년 4월 3일에 방영된 시즌5 1화부터 사일런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또한 2010년 6월 12일 방영된 시즌5 11화에서도 사일런스가 아주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아이디어 구상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 [20] 토치우드 설정이 처음 등장한 닥터후 Army of Ghosts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6년 7월이다. 이는 SCP 재단이 시작한 2007년보다 앞서있다. 스핀오프 시리즈인 토치우드도 2006년 10월 22일 첫방송 되었으니 여전히 토치우드가 앞서있다.
  21. [21] 일단 '밈적 효과'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긴 SCP 문서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닥터후 세계관에서 자각 필터가 처음으로 언급된 토치우드의 Everything Changes 에피소드 방영일이 2006년 10월 22일로 2007년에 생긴 SCP 재단보다 먼저 앞섰다.
  22. [22] Blink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7년, SCP-315 생성일은 2010년이다.
  23. [23]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1968년 방송된 닥터후 올드 시즌 5에서 처음 등장했다.
  24. [24] 네더스피어가 처음 언급된 닥터후 시즌8 1화 방영일은 2014년 8월 23일, SCP-2718 생성일은 2014년 5월 8일.
  25. [25] SCP-990 생성일은 2009년 4월 8일이고 닥터후 드림로드가 나오는 Amy's Choice 에피소드는 2010년 5월 15일에 방영되었다.
  26. [26] 배쉬타 너라다 등장 에피인 Silence in the Library의 방영일은 2008년 5월 31일, SCP-017의 창작 날짜는 2008년 7월 28일.
  27. [27] 일례로, 영화 크로니클의 각본을 담당했던 프로 각본가 맥스 랜디스SCP를 작성하였는데, 작가의 유명세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작품 자체의 평이 좋은 편이다.
  28. [28] 지금은 번역을 접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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