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7EN

예명

세븐(SE7EN)

본명

최동욱

출생

1984년 11월 9일 (34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중퇴)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석사)

종교

개신교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공식 색상

라임 그린

데뷔

2003년 1집 앨범 [Just Listen]

웹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1. 소개
2. 데뷔 및 리즈 시절
3. 미국 진출 실패 및 공백기
4. 비와의 라이벌 구도
5. 복귀
6. 군입대
6.2. 군무이탈 및 성매매 논란
7. 연예병사 논란의 중심에 서다
8. 전역 이후
8.1. 방송 복귀 논란
8.1.1. 해피투게더 팩트 폭력 특집 출연

1. 소개

와 함께 국내 남자 솔로 댄스가수 계보의 마지막 전성기를 장식했던 가수[1]

하지만 연예병사안마시술소 사건으로 인기가 떨어진 대표적인 사례

1984년 11월 9일생의 대한민국가수다. 본명은 최동욱. 세븐이라는 예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히트곡으로는 와줘, 열정, 문신, 라라라 등이 있다. 안양예고 시절에는 학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강당에서 연습과 운동을 하다가 수위에게 지적을 받고 귀가하기 일쑤였을 정도로 근성이 넘치는 학생이었다.

2. 데뷔 및 리즈 시절

안양예고를 다닐 때부터 YG연습생으로 가수 준비를 했으며[2] 후에 YG패밀리 2집 정규 멤버로 참여해 여러 곡에서 보컬을 맡았으며 "한번 단 한번"이라는 솔로곡을 넣기도 했다.[3][4] 2003년 1집 Just listen으로 솔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와 줘>로 데뷔했으며, 당시 바퀴가 달린 신발인 힐리스를 응용한 안무를 선보이며 힐리스의 유행을 끌고 왔으며,나쁘지 않은 가창력과 춤 실력, 준수한 외모와 YG의 기획력을 등에 업고 데뷔전부터 대형 신인이라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와줘로 MBC 음악캠프 첫 5주 연속 1위를 차지(나머지 5주 연속 1위곡은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버즈의 겁쟁이),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4년 2집 Must Listen (타이틀 <열정>)으로 2집도 성공적으로 발표했으며 신디사이저음 때문에 어셔의 노래와 표절 시비가 붙은 적이 있다. 같은 해 디지털 싱글 crazy를 냈고, 비슷한 시기에 히카리 등의 일본 싱글을 내며 해외활동을 도모했다. 하지만 성적은 시원찮았고, 일본 시장이 반응이 미적지근했는지 후에 미국 진출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3. 미국 진출 실패 및 공백기

미국에 진출하여 유명 흑인 여성 랩퍼 릴 킴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Girls>라는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대중적인 인기도 얻지 못했고 평론가들에게도 '최악의 앨범'이라는 악평을 받으며 처참하게 실패했다. 게다가 미국 진출을 위해 한국과 아시아에서 긴 공백기를 자의반 타의반 가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한국, 아시아에서의 인기 하락으로 이어졌다. 비가 드라마의 대성공을 바탕으로 톱스타의 지위를 획득하고 할리우드에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5] 당시 공교롭게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에 와 있던 보아와 자주 만나 미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을 보며 서로 신세 한탄을 했다고. 2007년 초에 야심차게 도전한 드라마 궁S가 대차게 망하기도 했다.

4. 비와의 라이벌 구도

2006년까지 남자 솔로 댄스 가수의 양대산맥으로 와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수였다. 데뷔 당시에는 같은 솔로 댄스가수여도 비는 '노래가 좀 되는 댄서', 세븐은 '춤도 잘 추는 보컬리스트'였기 때문에 평론가들의 평에서는 세븐이 우세했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비가 훨씬 높았다. 고등학교 선배인 비의 경우 (논란도 많았지만)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꾸준히 중박 이상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등으로 연기자로 지평을 넓히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세븐의 경우 당시 소속사였던 YG 엔터테인먼트가 (현재와는 다르게) 흑인음악 레이블의 정체성이 강했고 대중음악 쪽으로 서서히 눈을 돌리고 있던 상태였다. 실제로 이 시기에 내놓은 가수들이 1TYM, 휘성, 빅마마, 거미 등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YG는 세븐과 렉시로 댄스음악의 가능성을 타진하던 상태였는데 반대로 말하면 아직 대중음악을 뽑아내는 노하우가 없었다고 볼 수도 있다. 메인 프로듀서 역시 테디가 아닌 페리를 비롯한 흑인음악 프로듀서들이던 상황. 1집 '와줘'로 크게 성공하긴 했지만 안무가 있었을 뿐 음악 자체는 R&B였다. 2집의 경우 당시 어셔가 유행시킨 크렁크&비를 어설프게 따라해서 나름 인기는 얻었지만 어셔 따라쟁이라는 욕을 먹기도 했다. '보컬'인지 '춤'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갈팡질팡했던 것이다. 결국 가창력만 두고 보면 비보다 훨씬 뛰어났음에도 대형 히트곡도 없고 국내 팬 베이스를 단단하게 다지지도 못한 상태에서 일본, 미국 진출을 실패해서 긴 공백기를 겪으며 너무 빠르게 하락세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5. 복귀

미국에서의 활동을 접은 그는 2010년 7월 21일 미니앨범 <Digital Bounce>를 출시하고 국내에 컴백했다.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운이 없게도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DJ DOC보아에 밀려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2012년 2월에는 박진영과의 제휴를 통해 R&B스타일의 음악으로 미니 앨범 활동을 했다. 타이틀곡은 '내가 노래를 못해도'며 총 3번[6] 1위를 차지했다.

여담이지만 웃긴 질문과 답변 중에 '세븐은 바보인가요? 왜 숫자를 7까지밖에 못 세나요?', '그럼 원투X신이냐?'가 있었다. 어, 그럼 더원은...? 제로

그의 갤러리인 세븐 갤러리는 항상 디시인사이드의 동네북이다. 해당 문서 참고.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안습.

6. 군입대

6.1. 연예병사

2013년 3월 19일의정부306보충대에 입소, 현역으로 군 입대를 하였다. 해당기사.

8사단 훈련소에 있었을 때 칠형이라 불렸다고 한다. 배식통을 들고 다니며 '더 먹을 사람'을 외치고 다녔다는...

2013년 4월 21일에는 본래 8사단 산하 135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생활을 이어 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주일 뒤인 4월 28일부터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해 군 복무를 하는 중이었다. 실제로는 신병훈련소 5주 훈련이 끝나기 전에 연예병사 배치가 끝났다. 자대배치와 동시에 연예병사행 안그래도 현역임에도 까이던 마당에, 연예병사니 더 까였다.

그리고.....

6.2. 군무이탈 및 성매매 논란

2013년 6월 25일 SBS에서 방영된 "현장 21"에서 군무 이탈 후 동료 연예병사인 마이티마우스상추와 함께 새벽에 성매매를 하는 안마시술소로 들어가는 모습과 현금 17만원을 해당 안마방에 지불한 사실이 SBS 기자에 의해 매스컴에 알려졌고,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세븐은 한순간에 매장됐다.

사건의 정황은 이러하다.

상추와 세븐, 이 두 연예병사가 2시간 동안 외출한 후 택시를 타고 모텔로 복귀했다. 그 직후 세븐과 상추가 모텔을 나와 몇몇 안마방들을 돌아다녔고, 처음 간 안마방에서는 몇 분 만에 나왔지만, 계속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성매매를 하는 안마방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17만원을 현금으로 지불한 후, 30여 분 뒤 환불받고 다시 나왔다. 이 때 안마방으로부터 나온 시각은 새벽 4시경. 그들은 일반 맹인 마사지를 하는 곳인 줄로 착각했다고 해도, 맹인 마사지의 시세는 5-6만원이 보통인데 일반 맹인 마사지 시세의 3배인 17만원을 현금박치기빼박 했다는 것과 30분이 흐른 뒤 나온 것[7]을 보면 충분히 성매매 여부의 의심이 들만한 행위였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은 의료 목적이라고 항변했지만 대중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영 좋지 않은 곳이 응급했나 보군 그것도 새벽에 위급하면 의료기관이나 병원 응급실을 가지, 새벽에 안마방으로 가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심지어 군인 신분으로, 현장을 덮친 기자(민간인)의 팔을 꺾는 폭력을 가하고[8], 취재를 하는 기자의 카메라를 강제로 빼앗아 부숴 버렸다는 증언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이 사건은 성매매의 증거가 없어서 성매매에 관해서는 무혐의로 종결되었으나, 결국 10일 간 군무 이탈로 영창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당연히 10일만큼 더 군 복무를 하게 되어 2014년 12월 28일로 전역일 확정.5일만 더 주면 예비군도 1년 더 밀리는데... 이왕에 만창 처분해 주지... 장호원읍 안 됩니까 장호원[9]알려진 것과 달리 입창 일수를 1~2일이나 깎아서 처분했다는 기사도 나와서 더 까였다.

결국 이 사건이 까발려지면서 제대로 망신을 당한 국방부는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고, 잔여 복무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한 연예병사들을 모두 전방 야전부대로 배치했다. 이 조치에 따라 8사단으로 복귀했고, 2014년 12월 28일에 제대했다.

이 사건으로 실망한 세븐 팬카페 회원들은 집단으로 탈퇴하게 되었는데, 팬카페 운영자가 회원들의 탈퇴 승인을 일일이 클릭해서 받아주는 것을 귀찮아한 나머지, 아예 세븐만 강퇴시켜 버렸다! 그래서 세븐 팬 카페가 세븐 뺀 카페가 되어 버리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 링크 참조

2013년 8월 26일 11년 간 교제해 온 박한별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소개되었다. 결별 시기가 입대 전이라는 말과 관련하여 위 안마방 사건이 결정적이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박한별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진짜로 루머였다면 박한별대인배인 셈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결국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담으로 세븐과 상추의 어이없는 사건 때문에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후, 처음으로 현역 입대한 연예인은 연기자 송중기였다. 그것도 102보충대에 당첨되면서 송중기빼도박도 못하고 강원도가 확정됐으며, 22사단 수색대에서 복무했다.

그리고 한순간의 잘못으로 완전히 망했어요로 전락하고 매장당한 세븐과 달리 송중기는 현역으로 복무를 잘 마치고 제대했으며, 복귀작을 통해 연기대상이라는 도저히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의 큰 보상을 받았다. 덤으로 미녀로 칭송받는 연기자 송혜교와 결혼도 했다.

전역 후 방송에 출연하여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지만, 현재까지도 대중들은 세븐의 해명을 전혀 믿어주질 않고 있다.

7. 연예병사 논란의 중심에 서다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문서 참조.

8. 전역 이후

제대 후 2015년 2월 25일 자로 YG와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포기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공식적으로는 앨범 준비 작업 중인 수많은 그룹들과 다른 소속원들 때문에 충분한 매니지먼트 제공이 힘들 것을 배려하여 양자 간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YG를 떠난 후 본인의 생일을 본뜬 듯한 이름의 1인 기획사인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에서 연습생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세븐이 기획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5년에는 원타임의 멤버 오진환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러 주었다고 한다.

2016년 7월 '괜찮아'로 컴백했다.

2016년 9월 성매매 안마시술소 논란에 관해 해명했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런 곳인 줄 몰랐다는 거짓말이 핵심이다.

2016년 초부터 배우 이다해와 연애 중이라고 한다.#박모씨..

믹스나인이 일레븐나인 기획사 투어를 하면서 양현석, 씨엘과 재회했다. 하지만 일레븐나인은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

8.1. 방송 복귀 논란

8.1.1. 해피투게더 팩트 폭력 특집 출연

연예병사 시절 논란이 되었던 성매매 안마방 사건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해피투게더를 통해 2016년 10월 13일 방송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처음 입을 뗐을 때, 본인의 잘못으로 군복무 시절 '근무지 이탈'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MC 전현무의 "(안마방에) 가기만 했죠? 가기만 한 것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라는 질문에 본인은 가기만 한 것이라며 성매매에 대한 사실은 부인했다. 당연히 부인 안 하면 방송에 못 나온다. 다만 아무도 안 믿는다.

또한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후 배우 이다해와 열애중인 것을 화두로 화제는 공개연애라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이후에도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최동욱 문서의 r37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1] 이후에도 많은 남자 솔로가수들이 히트를 쳤지만 대부분 발라드 가수였고,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 데뷔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사실상 정통파 솔로 댄스 가수로서 큰 인기를 누렸던건 와 세븐이 마지막이다. 참고로 둘은 안양예고 선후배 사이다.
  2. [2] 이때 집이 좀 살았는지 집 차고가 넒었는데, 양현석이 컴백 준비를 하던 서태지밴드의 연습실로 쓰자며 세븐의 집 차고를 연습실로 썼다고 한다. 당시 학교에 갔다 오면 집에 어릴적부터 동경했던 서태지가 있다는 게 신기했다고 회고했다.
  3. [3] 한 번 단 한번은 1집에 재수록되기도 했다. 사실 세븐의 첫 무대는 YG패밀리 2집 활동 시절 방송에서 특별 무대로 세븐 혼자서만 올려 보내 봤는데, 본인도 첫 독무대라도 긴장하지 않았으며, 당시 YG 팬들의 반응 또한 상당히 좋아 이게 1집 활동으로 이어진다.
  4. [4] 원래는 YG패밀리 2집 활동의 후속곡 격으로 내세울려 했으나 취소하고 바로 1집 준비로 들어갔다.
  5. [5] 여담으로 역시 연예병사 근무 중 김태희를 만나기 위해 무단외박을 한 사건이 세븐의 무단이탈 직전에 일어났다.
  6. [6] 엠카 1번, 인가 2번.
  7. [7] 참고로 안마시술소의 '아가씨 서비스'는 1시간에 성매매가 기본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안마는 40분. 직접 삽입을 하지 않았어도 성매매의 가능성이 생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인 것이다.
  8. [8] 이런데 이건 기자가 조금 과하게 길을 막은듯해 보이기도 해서 조금 뭐하다.
  9. [9] 국군교도소가 있는 동네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