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는 죽었어 이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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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 대사가 그렌라간에서 나오게 된 상황
2.3. 패러디

1. 개요

천원돌파 그렌라간 11화에 나오는 시몬명대사.

다양하게 응용해 리플놀이를 할 수 있어 오덕계층을 통해 널리 알려진 대사다.

2. 이 대사가 그렌라간에서 나오게 된 상황

2.1. 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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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더빙판

구암의 책략에 그대로 넘어가버린 키탄때문에 대그렌단 멤버들은 그대로 다이그렌과 함께 포획당했다. 하지만 니아의 말[1]에 정신을 차린 시몬카미나가 죽은 현실을 인정하고 하는 말.

"형은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2]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뚫으리라. 무덤을 파도 그조차 뚫어 버리고 나올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난 시몬이다. 카미나 형이 아냐! 나는 나다! 굴착꾼 시몬이다!!"

이때 삽입곡으로 총집편 엔딩인 Happily ever after가 나오는데, 사실 엔딩으로보다는 시몬 각성용 브금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총집편은 안 본 사람도 많았기 때문...거기다가 가사자체가 11화의 그 상황을 위한 가사니..

2.2. 극장판

동영상

홍련편에서 더욱 향상된 작화로 다시 한 번 외쳐 준다.

TV판과는 다르게 시몬이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비랄이 가세한 사천왕이 전부 등장(치밀프 제외)해 텟페린으로 가는 길을 막는다. 비랄에게 로시우가 털리고 있을 쯤 드디어 각성, 로시우가 비랄에게서 벗어나자 라간을 데리고 합체한 뒤 말을 한다. 대사도 삽입곡도 원판과 같다. 그런데 그 앞을 겁없이 막아선건 비랄이 아닌 사천왕 중 한명인 시토만드라. 당연하지만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맞고 이명인 신속의 시토만드라를 증명하듯 신속하게 죽고 말았다... 안습.

TV판에선 장면의 간지에 비해 의외로 담담한 어조로 읊었던 대사였다면 극장판에선 조금이나마 보다 열혈스러운 어조로 바뀌었다. 다만 이때 시몬의 표정이나 작화도 TV판과는 달리 이 작품이 여러가지로 영향을 받은 모 작품에서 따온것마냥 일그러져서...[3]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

2.3. 패러디

>"휴즈는 죽었어! 이젠 없어! 네 행동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것일 뿐이다!"[4]라는 대사를 날리며 공격했다. 이만큼 화를 돋궈서 그런지는 몰라도 엔비는 결국 쪽도 못쓰게 쳐발렸다. 만화를 보면 아는데 이 묘사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엔비는 제대로 된 공격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몇번이나 머스탱에게 구워져서 죽기 직전까지 갔다.
>시몬: 게임은 중단. 이제 안 해!>하지만 내 머리에! 이 손가락에!>플레이의 감촉이 계속 남아있다!>게임을 할 거라면 절도를 가진다!>눈이 피로해지면 휴식한다!>재밌게 즐기면 나의 승리!>이 게임이 뭐라고 생각하느냐!>슈로대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다아아아!>>요코: 뭐 시몬의 웅변은 어쨌든...>당신도 수고했어요. 천천히 쉬고 또 플레이해주세요!
  • 한뚝배기 슈터의 엔딩 문구로 패러디되었다. 내용은 농심그룹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뚝배기에, 면발이 되어 계속 살아가...
  •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자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외쳤다 카더라


  1. [1] "시몬은 형이 아니예요. 시몬은 그저 시몬일 뿐이에요."
  2. [2] 원문은アニキは死んだ、もういない。だけど、俺の背中にこの胸に一つになって生き続ける
  3. [3] 그리고 사실 이장면은 시몬이 형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깨달으며 나아가는걸 보여주는 장면이기때문에 격정적으로 토해내는 극장판보다 tva판이 내용적인 측면에선 더 정답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이건 극장판이 분량문제상 어쩔 수 없이 압축되는 부분을 열혈로 떼워야 했기에 잘못된 선택이라 볼 수는 없으며 호불호는 취향차이인 셈.
  4. [4] 영문판 더빙에서는 "매스 휴즈는 죽었다. 그게 사실이다. 네놈의 행동은 되려 매만 더 버는 행동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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