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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나들목
板橋나들목 | Pangyo Interchange

부산 방면
서울TG
← 3.6 km

[image]

서울 방면
판교JC
1.1 km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579
(삼평동 636)

관리기관

경부선

[image]
수도권본부 수원지사

개통

경부선

1972년 5월 25일

접속도로

23번 지방도(대왕판교로), 57번 지방도(서현로)

[image]

1980년대 당시의 판교IC 부근.[1]

[image]

2012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판교IC 장노출 사진

출처 : 학산의 사진여행, 라이선스 : CC BY-NC-ND 4.0

1. 개요
2. 구조
2.1. 서울 방향
2.2. 부산 방향
3. 역사
4. 요금
5. 여담

1. 개요

경부고속도로 47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동, 백현동에 걸쳐 있는 경부고속도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판교에서 유래했다. 진출로와 양재 방향 진입로에 개방식 요금소가 있다.[2]

엄밀히 살펴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좌측 출구 나들목인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구리 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진입할 때 방향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면 그대로 판교로 진출된다. 외곽과 경부를 합치는 역할과 판교 진출 분기 역할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본선에서 볼 때는 문제가 없지만 판교 분기점 진입도로가 2차로이고 판교 나들목 진출로가 상위 3차로라 일반적인 램프에 비해 차로 수가 많기 때문에(보통의 램프들은 차로가 아무리 많아도 2차로 정도이니) 이 구간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꽤 신경쓸 필요가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진출입로는 구조상 우회로 역할을 할 수 있는데(경부고속도로 본선에서 판교 나들목 진출로로 나갔다가 본선으로 복귀할 수 있다), 역시 신경써서 운전해야 한다.

2. 구조

부산 방향의 진입로는 다른 진출입로와는 달리 대왕판교로를 따라 수지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원래는 사실 평범한 트럼펫형 교차로처럼 같이 있었지만, 외곽순환고속도로가 생겨서 진출방향이 다변화되고 일대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지면서 억지로 이어붙이는 교차로 확장으로 때우다가 버틸 수가 없어서 결국 2007년 판교신도시 조성공사 과정에서 구조를 변경하며 따로 빼버렸다. 아무 생각 없이 판교요금소 서울 방향으로 갔다가 아까운 요금만 내고 우회로로 빠져나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

현재는 해결되었지만, 2010년까지만 해도 서판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해매던 곳이었다. 대왕판교로를 이용하여 서판교로 가는 방향이 1,2차로, 부산 방향 진입로가 3,4차로이다. 그런데 대왕판교로 방면 이정표에 까마득히 먼 안양, 용인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서판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진입해버리는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판교 나들목으로 진출한 차량이 생각없이 고가 밑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부산 방향 진입로로 들어가기 쉽기도 하였고. 민원이 많았는지 이정표에 서판교 방향이 추가되어 해결되었다.

2.1. 서울 방향

2.2. 부산 방향

3. 역사

4. 요금

종별

요금

1종

1,000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5종

1,200원

경차

500원

판교IC에서 요금을 내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청계요금소, 성남요금소에서는 요금을 내지 않는다. 역방향도 동일하다. 정확히는 1종 기준으로 1,000원을 할인해주는 방식인데, 청계·성남·판교 요금소 모두 1종 기준 1,000원으로 요금이 같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무료 통행이 되는 방식이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자동으로 처리되며, 현금을 낸다면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야 연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 여담

과거 성남시의 관문이었는데도 성남 나들목이라고 명명하지 않아 혼동 문제가 있었으나, 이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 나들목이 생기고 판교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사라졌다.

광역버스들이 이 나들목을 많이 오간다. 크게 분당/판교 진입 광역버스들과 용인수지 진입 광역버스, 경기도에서 대왕판교로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로 나뉜다. 분당 방향은 1/2차로를 타서 고가도로를 타고 직행하고, 수지 방향은 가장 바깥쪽 차로를 타서 진출한 후 고가 밑에서 수지 방향으로 우회전, 수서 방향은 고가 밑에서 좌회전한다.

서울에서 분당, 분당에서 서울 방향으로 진입진출할 땐 큰 문제가 없고 정말 잘 설계된 나들목으로 보이지만, 판교신도시가 성장하고 진입진출로가 다변화되면서 슬슬 한계가 보이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 판교IC사거리에 가면 방향마다 차량이 빼곡한데 가장 큰 문제는 나들목과 고가밑 교차로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이다. 수지 방향 진출로의 경우 부산 방향과 서울 방향 모두에서 차량이 밀려드는 데다, 부산->서울 방향에서 진입하는 분당 방향 차량들도 구조상 고가밑 교차로를 직진해서 지나야 하기 때문에 흐름 충돌이 발생하면서 정체가 이어진다. 그마저도 2017년경에 서울 방향에서 판교 나들목으로 진출하는 램프에 별도로 판교로228번길 진출로(테크노밸리 진출로)를 추가로 만들어 고가밑 교차로로 합쳐지는 교통량을 다소 분산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니 가급적 가능하다면 고가밑 교차로 인근을 경유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가 밑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고가 위로 막힘없이 지나가는 분당 방향 차량들을 보면 가끔 현타가 오기 때문에...


  1. [1] 현재 판교 나들목 부근은 여전히 녹지인 곳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방음벽 뒤에 높은 아파트들이 세워져있고, 그 부근을 지나면 판교테크노밸리가 맞이해준다.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2. [2] 서울요금소에서 오는 차량은 면제
  3. [3] 수지 쪽에서 오는 차량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상행선을 탈 경우 판교IC사거리에서 유턴해야 한다.

분류

CC BY-NC-SA 2.0 KR(일반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