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영화)

기생충의 주요 수상 이력 및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칸 영화제 수상작

황금종려상

제71회
(2018년)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어느 가족

기생충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그린 북

기생충

-

감독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로마
(알폰소 쿠아론)

기생충
(봉준호)

-

각본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그린 북

기생충

-

국제장편영화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로마
(멕시코)

기생충
(대한민국)

-


역대

최우수작품상

제39회
(2018년)

제40회
(2019년)

제41회
(2020년)

(1987)

기생충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76회
(2019년)

제77회
(2020년)

제78회
(2021년)

로마
(멕시코)

기생충
(대한민국)

-


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제74회
(2021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기생충

-

외국어 영화상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제74회
(2021년)

로마

기생충

-


Guiness World Records

Most Oscar wins for an international feature film
(국제부문 출품 영화의 오스카 최다 수상)
#

대상

기록

장소

등재 시일

PARASITE (2019)

4 TOTAL NUMBER

UNITED STATES (LOS ANGELES)

2020년 @[email protected]

Guiness World Records

First film to win both the 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and Best Picture Oscar
(국제영화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영화)
#

대상

기록

장소

등재 시일

PARASITE (2019)

FIRST FIRST

UNITED STATES (LOS ANGELES)

2020년 @[email protected]


}}} ||

기생충 (2019)
Parasite

{{{#!folding [흑백판 포스터]


[1] }}}

{{{#!folding [프랑스 포스터]


프랑스판 포스터[2] }}}

{{{#!folding [인터내셔널 포스터]


출처[3]}}}

감독

봉준호

각본

봉준호, 한진원

윤색

김대환[4]

원작

봉준호

제작투자

이미경, 허민회

제작

곽신애, 문양권

프로듀서

장영환

조감독

김성식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5]

촬영

홍경표

미술

이하준

음악

정재일

음향

최태영

편집

양진모

장르

드라마, 블랙코미디, 스릴러

제작 기간

2018년 5월 18일 ~ 2018년 9월 19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수입사

Neon
The Jokers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Neon
The Jokers

개봉일

2019년 5월 21일
2019년 5월 30일
2019년 6월 5일
2019년 10월 11일
2020년 1월 10일
2020년 2월 26일(흑백판)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31분[6]

제작비

150억 원 (추정)[7]

월드 박스오피스

$201,055,038
(2020년 2월 21일 기준)[8]

북미 박스오피스

$45,416,530
(2020년 2월 21일 기준)[9]

대한민국 관객 수

10,263,951명[10]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해외 등급



U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제작진
8. 명대사
9. OST
13. 여담
13.1. 기획, 제작 관련 부분
13.2. 영화 외적인 부분
14. 관련 방송
15. 사건사고
16. 둘러보기

1. 개요

"이 영화는 악인이 없으면서도 비극이고, 광대가 없는데도 희극이다."

봉준호, 텐아시아 인터뷰, 2019.05.31.

2019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 상류층과 하류층, 두 가족의 만남을 다룬 블랙 코미디 가족 드라마 영화다.

한국영화 역대 매출액 1위를 달성했으며 한국 영화사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두 번째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11], 각본상 수상작, 비영어 영화 최초 SAG 미국 배우조합상 앙상블상, 그리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12], 감독상[13], 각본상[14], 국제 영화상 수상의 위업을 달성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2. 예고편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북미 1차 예고편

북미 2차 예고편

흑백판 예고편

3. 시놉시스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 민혁(박서준)이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4. 제작진

  • 연출 - 봉준호
  • 스토리 - 봉준호
  • 각본 - 한진원, 봉준호
  • 윤색 - 김대환
  • 제작투자 - 이미경
  • 공동제작투자 - 허민회[15]
  • 제작 - 곽신애, 문양권
  • 프로듀서 - 장영환
  • 조감독 - 김성식
  • 촬영 - 홍경표
  • 조명 - 김창호
  • 미술 - 이하준
  • 의상 - 최세연
  • 분장/헤어 - 김서영
  • 편집 - 양진모
  • 음악 - 정재일
  • 음향 - 최태영
  • 동시녹음 - 은희수
  • 시각효과 - 홍정호
  • 디지털색보정 - 강상우
  • 도움을 주신 분 - 손석희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해석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명대사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 기정

해외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 노래는 'Jessica Jingle'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기생충〉의 미국 영화 배급을 맡은 Neon에서는 위와 같이 직접 박소담에게 부탁해 노래 배우기 영상을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 기택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 기택

아버지는 계단만 올라오시면 돼요 | 기우

나 잘 어울리냐고, 여기 | 기우

야 이거 진짜 상징적이다. | 기우

그래도 사랑하시죠? | 기택

냄새가 선을 넘지.. | 박사장[17]

믿는 사람 소개로 연결 연결. 그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일종의 뭐랄까. 믿음의 벨트? | 연교[18]

이야~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뭐 이런거 없나? | 기택

오~ 넌 계획이 다 있구나? | 기택

박 사장님 리스뻭트!!! | 근세

이 집 사모님은 부자인데 참 착해. | 기택

부자니까 착한거야. 원래 잘 사는 사람들이 구김살이 없어. 돈이 구김살을 쫙 펴줘. | 충숙

9. OST

OST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번호

곡명

길이

01

시작

Opening

2:09

02

첫번째 알선

Conciliation I

1:06

03

부잣집 가는 길

On The Way to Rich House

0:57

04

두번째 알선

Conciliation II

1:12

05

매실청

Plum Juice

0:57

06

윤기사와 박사장

Mr. Yoon and Park

1:52

07

세번째 알선

Conciliation III

1:18

08

믿음의 벨트

The Belt of Feith

7:15

09

떠나는 문광

Moon Gwang Left

0:58

10

야영

Camping

3:07

11

지옥의 문

The Hellgate

1:17

12

부부의 사연

Heartrending Story of Bubu

1:37

13

짜파구리

Zappaguri

1:48

14

유령

Ghost

2:02

15

첫번째 동분서주

The Family is Busy

1:11

16

두번째 동분서주

Busy to Survive

1:54

17

기택의 전두엽

The Frontal Lobe of Ki Teak

2:43

18

물바다

Water, Ocean

4:43

19

또 물바다

Water, Ocean Again

1:38

20

일요일 아침

It is Sunday Morning

4:05

21

피와 칼

Blood and Sword

3:04

22

야산

Yasan

1:17

23

이사

Moving

1:46

24

Ending

0:54

25

소주 한 잔

Soju One Glass

3:21

}}} ||

10. 평가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수상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된 기생충의 북미 시상식 성과에 대한 내용은 기생충(영화)/수상/아카데미 시상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제4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2019)
  • 제77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 2020 )
  •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 ( 2020 )
  •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영화상 수상 ( 2020)

12. 흥행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흥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한국 영화 역대 매출액 1위
  • 한국 내 역대 흥행 27위
  • 글로벌 흥행 2억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한국영화

13. 여담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13.1. 기획, 제작 관련 부분

  • 2017년 봄, 봉준호의 신작이 내용에 대한 힌트없이 제목과 송강호의 캐스팅만 공개되었고, 제목 때문에 감독의 전작 《괴물》(2006), 《설국열차》(2013), 《옥자》(2017)와 비슷한 스케일의 괴수물이나 재난물을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2017년 6월 옥자가 공개되며 봉준호의 인터뷰를 통해《마더》와 비슷한 규모의 '어느 가족의 이야기'라는 것이 알려졌다.
  • 봉준호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세 가족(기택, 박 사장, 문광) 각각 인원수가 4명이었다고 한다. 지하실에 근세만이 아니라 고시 공부를 하는 아들을 포함해서 자녀 둘도 숨어 있었다는 설정인데, 그 아이들까지 들락날락하게 하면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줄였다고 한다.
  • 음향 감독의 말에 따르면 빈부격차를 표현하기 위해 박 사장 가족의 집에서의 소리는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리버브(울림)를 크게 설정하였고, 기택 가족의 집은 좁은 집을 표현하기 위하여 리버브는 거의 없고 좀 더 시끄럽게 녹음하였다고 한다.
  • 카메라는 아리 알렉사65, 렌즈는 프라임 DNA 시리즈, 앙제뉴 줌 렌즈 24-290mm로 촬영되었다. 카메라는 화면이 깨끗해서 선택했고, 아리 알렉사65를 쓰겠다고 하니 추천받은 렌즈가 DNA 시리즈 렌즈였다고. 좁은 반지하방 세트 특성상 벽을 허물어 동선을 마련할 수가 없다보니 공간이 매우 좁았는데, 아리 알렉사65 바디특성상 공간확보가 쉬울 것 같았다고 한다. DNA 시리즈 렌즈는 샤프니스가 좋고, 필름 렌즈 느낌이 있는 데다가 화각이 매우 넓다는 특징이 있다. 같은 규모에서도 인물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렌즈의 단점으로 80mm,150mm 망원렌즈가 없어서 망원렌즈를 많이 못 쓴 게 아쉽다고 한다. 촬영감독 대담 기사
  •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제작비가 150억 원이 들었는데, 씨네21 인터뷰에 따르면 이는 제작진들의 임금을 올리고 표준 근로 계약을 준수[19]했으며, 촬영, 편집, CGI까지 4K로 작업하고 오디오 역시 Dolby Atmos로 믹싱한 결과라고 한다.
  • 폭염이 이어지던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로 제작비를 투여해 CG 작업과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밤 촬영이 많았는데 아역 배우를 일찍 잘 수 있게 하기 위해 배우들과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했다고.
  • 90%의 촬영을 세트장에서 진행했다. 봉준호의 인터뷰에 따르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 속 그 완벽한 집은 어디에서 골랐냐"고 물었다고 한다. 미술 감독 이하준은 "유명 건축가가 지었다는 설정 때문에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공간으로 오픈 세트를 지었고, 감독님의 주문으로 한 공간 안에 있지만 한 인물이 다른 인물의 동선을 속속들이 볼 수 없는 코너와 사각이 있게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네 집 세트의 외부와 1층, 지하와 차고는 600여 평의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2층 내부는 약 250여 평 규모로 안성 DIMA 종합 촬영소에 지어졌으며,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실내 스튜디오 안에 세트를 만들어서 촬영됐다.
세트 제작 전,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부터 시작하고 가정집 용량의 전기를 끌어오며 지역업체에서 정원수를 빌려다 심는 등 실제 사람이 살아도 될 정도의 세트였지만, 실제 건축가 자문으로는 현실의 집은 그런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창이 너무 커서 열효율도 떨어지고 구조도 이상하다고. 세트는 촬영이 끝난 후 전부 해체되었다. #1 #2 #3 #4
  • 기택네 가족이 살던 반지하[20]집도 그 동네 전체가 세트이다. 처음에는 로케이션으로 촬영하려고 했는데 후반부 물에 침수되는 설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세트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서 50미터 정도되는 세트장에 바닥을 1m 20cm 높여 기택네 반지하 집을 짓고, 그 연결지점에서부터 약 20여 동 40가구 정도의 집들을 제작했다. 기초공사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구조물 하나하나로 세밀하게 공간을 채웠다. 헌팅 시점에 재개발하던 지역들이 있었는데, 양해를 구하고 자재들을 가져와서 창틀이나 문 등에 생활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반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반지하집 세트 제작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실제 반지하 집 크기로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후반부 폭우로 반지하집 동네가 물에 잠기는 장면은 해당 세트장에 물을 붓고 감독과 촬영감독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서 촬영했다. 이하준 미술감독은 "재개발 구역 위주로 역사가 깊은 서울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동네를 물색한 끝에 '기택' 가족의 집을 설정했다. 실제 음식물 쓰레기를 동원해 동네와 집에서 나는 냄새까지 구현했으며, 삼겹살의 기름때 등으로 디테일도 더했다. 여기에 기택네 집 곳곳에는 조금 더 사정이 나았을 때와 그보다 더 나았을 때 구입했을 법한 물품들을 곳곳에 배치, 기택네 가족이 걸어왔을 우여곡절을 예측케 한다"고 밝혔다. 제작기 기사 제작기 영상 프로덕션 디자인 비하인드 영상
  • 봉준호 감독은 "침수씬에서 물을 탁하게 만들기 위해 얼굴용 머드팩을 사용했으며, 그래서 사실은 피부에 좋은 물이다, 나도 촬영스탭도 배우도 들어가 수영 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
  • 기택네 가족이 입고 있는 옷들은 기성품이 아니라 반지하집 세트에 맞게 제작된 맞춤복이다. 현실에 기반을 두어 예전과 현대의 스타일을 더하고, 공간이나 소품의 패턴을 맞춰 옷을 염색하고, 디테일을 더해 만들어진 옷이라고. 기우가 박 사장 집으로 갈 때 입는 옷은 민혁의 옷을 색깔만 다르게 따라 입은 것으로 설정되었다.
  • 기택네 가족은 LG전자의 2014년도 플래그십인 LG G3를 사용하는데, 연교와 다혜는 iPhone X을 사용하며 문광은 홈 버튼이 존재하는 iPhone 6 이상의 기기를 사용한다.
한편 파란 도색의 서울시 간선버스 333번/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저상버스도 잠깐이지만 백그라운드로 지나간다.
  • 박 사장네 집에 등장하는 소품들의 높은 가격이 화제가 되었다. 의자는 1개에 2500만원, 테이블은 500만원, 쓰레기통은 250만원 등등. (쓰레기통 가격은 와전된것이라고 한다. ) #1 #2
  • 영화 시작 직전 여섯 번의 종소리는 극장 사운드 채널 체크용이다. 잘 들어보면 종 소리마다 위치가 바뀌면서 마지막에는 모든곳에서 소리가 난다. 봉준호에 따르면 여섯 번의 종소리 중 하나가 현저히 작거나 뚝 끊기면 상영관의 사운드가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옥자》에도 종소리가 삽입되어 있었으며,《플란다스의 개》 오프닝에도 사운드 체크를 위해 한 바퀴 회전하는 개 짖는 소리를 삽입했었다고 한다.
  •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의 제목은 《소주 한 잔》. 봉준호 작사, 정재일 작곡, 최우식 노래다. 봉준호는 이 노래에 대해 "사람이 온갖 감정을 느끼게 될 때면 혼자 소주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영화의 마지막 기우의 감정을 담은 이 노래를 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의 여운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너무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영화가 끝나는데, 그래도 관객이 영화관을 나서면서 약간이나마 숨 쉴 구멍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넣었다고. 47분 30초 인터뷰 부분 칸 영화제에서는 기립박수 때문에 크레딧이 일찍 끊겨버렸다고 한다.전체 가사
  • 《소주 한 잔》이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들어갔다. 경쟁작들(알라딘, 라이온킹, 로켓맨, 겨울왕국2)이 워낙 쟁쟁해서 주제가상 후보군에 들어갈 가능성조차 낮긴 하지만 만약 주제가상 후보까지 올라갈 경우 관례상 최우식군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소주 한 잔을 불러야 할 뻔 했지만, 결국 최종 후보에서는 탈락해서 그럴 일은 없어졌다. 제시카 송은..?
  • 개봉 전, 미스터리한 포스터가 이목을 끌었다. 포스터 왼쪽 하단에 등장한 다리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오갔다. 5월 16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봉준호에게 배철수가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묻자 "무슨 뜻인지 몰라서 나도 알고 싶다"고 답변했다. 포스터는 영화감독이자 디자이너인 김상만이 시나리오를 읽고 촬영 현장에 몇 번 가본 뒤 별개로 작업한 것이라고 한다. 봉준호도 배우 최우식에게 "저게 누구 다리니?"라고 물었으나 최우식도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포스터의 '누워있는 다리'는 기생충 마케팅 회사의 직원의 다리라고 한다.
  • 1차 예고편의 내레이션은 봉준호의 요청으로 연극 배우이자 성우인 박정자가 맡았고, 목소리는 물론 기침 소리까지 걸걸하게 연기했다. 개봉 후 예고편의 기침 소리가 영상에 함께 나오는 소독차 연기뿐 아니라 복숭아 알러지의 의미까지 포함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예고편에서 초반 내용 정도가 노출될 뿐, 짧게 나오는 각 장면마다 연결성이 거의 없다보니 영화의 내용을 종잡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개봉 후,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봉준호가 밝힌 바에 따르면 관객들이 영화 중반부 이후를 예상하지 못하도록 영화의 극히 일부분의 정보만을 제시하며 예고편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 영어 자막 번역은 옥자를 제외한 봉준호의 모든 영화의 번역에 참여해 온 미국인 번역가 달시 파켓 (Darcy Paque)이 담당했다. 칸 영화제 수상 후 수상의 숨은 공로자로 주목받으며 여러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짜파구리를 라면과 우동을 합친 ‘람동'(ram-don)' 으로, 서울대옥스포드로 번역했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었다. 대만 카스테라는 Taiwan Cakeshop으로, 카카오톡WhatsApp으로, 반지하는 Semi Basement로 번역되었다. 외국인 관객이나 영어 자막 버전을 궁금해 하는 관객을 위해 국내 일부 극장에서 영어 자막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 대부분의 국가에서 영어 번역과 동일하게 해당 내용의 자막을 '옥스포드'와 '램동'[25]으로 처리했으나 상호간의 문화 이해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좀 더 원어와 가까운 ソウル大学 文書偽造学科(서울대학교 문서위조학과)와 ジャージャー. ラーメン(짜짜라멘, 한국식 짜장면을 부르는 짜짜면과 라멘의 합성어)로 직역했다.[26]
  • 봉준호는 국내 언론 시사회에서 "굳이 양극화, 경제 사회적인 이야기를 결부시키지 않아도 가난한 자와 부자들의 이야기를 넓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건 영화 그 자체”라며, “영화를 통해서 부자와 가난한 자들을 학술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습을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서로간의 예의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 존엄에 대한 문제들을 건든다고 생각한다. 기생, 공생과 상생이 거기서 갈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 봉준호는 <기생충>에 대해 “출발 자체가 가족이다. 기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면 어떨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본적인 삶을 이루는 단위이자 삶의 형편에 따라 다 형태가 다르다.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에서부터 밀접한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다루자 싶었다. 둘 다 부자와 가난한 자 이야기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우리 삶에 밀접한 이야기를 다뤄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 봉준호는 영화 '기생충'의 일부 장면에 전 정부 비판을 담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2013년부터 구상했던 내용이라며 "우리는 코너링에 대한 전 정부의 트라우마가 있죠. 그러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모르고 일부 네티즌들이 조국 일가가 이 영화에 모티브가 됐다는 잘못된 내용을 댓글 등에 남기기도 했다.[27]
  • 영화 속의 "냄새" 에 대해, 봉준호는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프다. 서로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냄새를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공격적이고 무례한 것인데, 이 영화는 아주 사적인 것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영화의 OST인 The Belt of Faith가 국내외의 관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를 볼 때는 영락없이 실제 존재하는 클래식 곡인 줄 알았다가, 유튜브에 찾아보니 정재일의 창작곡이어서 놀랐다는 반응이 대다수. 정작 정재일 작곡가는 이 곡을 '야매 바로크'라며 겸손하게 자평했다.

  • 기생충의 한국판 포스터 배경의 집은 실제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집과 구조가 살짝 다르다. 포스터에선 2층에 유리 난간과 건물 뒤쪽으로 하늘이 보이지만 영화 속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게 되면 2층 욕실의 외관과 건물 뒤 쪽으로는 현관과 집 외관이 더 노출되야한다.

13.2. 영화 외적인 부분

  • 영화 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인 게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도 있다. 사실 독전, 마녀가 개봉했던 2018년 즈음부터 심의가 관대해지긴 했다.
  • 프랑스에서는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박찬욱의 작품 <아가씨>가 12세 관람가를 받는 등, 프랑스는 등급 심사가 비교적 관대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관람 경고가 포함되었다.
  • 7월 9일, 프랑스 배급을 맡은 The Jokers의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프랑스 최고 성우들을 기용해 프랑스어 더빙판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배급사가 해외(특히 한국) 영화의 더빙작업을 직접 맡은 경우는 없었고, 이번 기생충 더빙 작업이 시범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7월 23일 더빙 버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7월 31일부터 상영된다.
  • 해외 매체에서는 봉준호의 대표작 중 하나인 괴물의 영제가 숙주(The Host)였다는 점을 기생충과 연관지어 리뷰 등에서 흥미롭게 연결짓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 본인은 의도하고 제목을 지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봉준호, 아담 맥케이 제작의 미국 케이블 채널 HBO[33] 배급의 미국 TV 시리즈 드라마리메이크된다. # 잉마르 베리만의 '화니와 알렉산더'가 영화와 TV시리즈 4부작이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 것이라 한다. # 주연은 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가 유력시된다. 봉준호가 미국 드라마의 연출을 맡지는 않지만 제작에는 관여할 것이라고 하며, 일종의 TV 시리즈로서 원작 스토리의 확장판이 될 것이라고 한다. 구상은 되었지만 영화에는 러닝타임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하여 건축가 남궁현자가 왜 문광에게만 지하실의 존재를 알려주었는지, 연교와 민혁의 미묘한 관계, 문광이 비오는 날 밤에 왜 얼굴에 상처가 난 모습으로 나타났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 대만에서는 "기생상류"라는 제목으로 배급되었다. 그런데 한 일본 성인 영화가 대만에서 배급될 때 "기생하류"라는 제목으로 배급되고 포스터에도 눈가리개가 추가되는 등 대놓고 기생충을 따라할 의도가 보이게 배급이 되었고 결국 기생충을 보려다가 사기 마케팅에 속아 영화를 잘못 보게된 피해 대만 관객들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이 영화의 원제는 "유혹은 폭풍우 치는 밤에 (誘惑は嵐の夜に)"로 원제는 기생충과 전혀 무관하며 기생충과 비슷하게 이름을 지은 것은 대만 배급사의 잘못이지 일본 제작사의 잘못이 아니다.
  • 배우 이선균정지소는 과거 오레오 광고에서도 부녀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당시는 '현승민'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었다.
  • 영화 초반에 기택네 가족이 보는 피자박스 접기 영상은 2008년에 촬영되고 잊혀졌다가 2015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크레딧에도 출처와 제목이 명시되어 나오며, 영화 개봉 후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급등했다. 그리고 기생충이 오스카를 휩쓴 다음 날 4년만에 새로운 영상 하나를 업로드 했다! 그 다음 영상에 따르면 새로 올린 박스접기 영상은 여전히 능숙하게 접을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올린 것이라고 한다. "마이 머슬 메모리" 자신은 캐나다 사람이고, 처음 기생충 제작자가 연락왔을 때 영화의 감독이 자신이 좋아하는 설국열차의 감독인지 몰랐다고. 구독자 천 명 넘어서 즐겁고, 오스카상 받을 때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서 섭외요청도 받았다고 한다!
  • 기생충의 흥행으로 봉준호 전작들의 다시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왓챠플레이에서는 감독 전작들의 VOD 시청자 수가 몇 배나 증가해 5위권 안에 들었다. 배우 최우식과 박소담의 전작 VOD 인기도 마찬가지로 급증하여, 왓챠플레이에서는 최대 12.5배까지 늘었다고.
  • 기생충에서 언급되는 대만 카스테라로 인해 먹거리 X파일이영돈이 악역이 없는 이 영화의 진정한 악역이라는 농담과 함께 언급된다. 그러나 이영돈은 2014년에 채널A를 퇴사하며 먹거리 X파일에서 하차했고 카스테라편은 김진 기자가 진행하던 2017년에 방영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한다.
  • 2019년 5월 29일에는 CGV 영등포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중앙일보 이은선 기자 진행으로 첫 행사 스타라이브톡이 열렸고, 30일에는 CGV 압구정에서 이동진의 진행으로 봉준호와의 대담 형식의 라이브톡이 열렸으며, 31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배우연구소 소장인 박은하 진행의 메가토크가 열렸다.
  • 정식 무대인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수도권만 돌고 종료되었다. 8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6월 23일에 무대인사 겸 GV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 당일에 공교롭게도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 영화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가장 먼저 기생충을 관람한 사람은 근세 역을 맡은 박명훈 배우의 아버지라고 한다. 칸 영화제에 출품도 하기 전, 영화 자체가 극비였던 상황에서 봉준호 감독은 박명훈에게 먼저 (소수의 기술 스태프만 참여하는 시사회에) 아버님을 모셔 오라고 했다고 한다. 영화광인 부친이 폐암 투병 중이고 시력도 잃어가는 중이셨는데, 눈이 더 보이지 않기 전 아들이 결정적인 역할로 등장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배려였다고. 박명훈은 이를 두고 "사람들이 봉준호 감독님을 두고 '봉테일'이라고 하지만, 감독님의 진짜 디테일은 사람에 대한 세심함"이라고 전했다.
  • TV 동물농장 925회에선 이 기생충을 오마주(?)한 실제 사례가 나왔는데, 어떤 가정집에 기생하는 견공 3총사[37]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기생충 본편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 남의 집에서 빈대처럼 붙어있는 내용 때문에 아기공룡 둘리와 비교되며 패러디되었다. #, 포스터 패러디 또치야 나는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
  • 조석네이버 웹툰 마음의소리 1075화(2017년 2월 20일자)의 내용이 이 영화의 중반부 내용과 묘하게 닮았다. 집 주인이 나간 틈을 타 여러 인물들이 집 안에 들어가는 모습과 집 주인이 도착하면 인물들이 가구 바닥 틈으로 숨는 모습, 이로 인해 집 주인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모습과 변기물이 역류하는 장면까지 여러 면에서 두 작품의 내용 전개가 비슷하다. 마음의소리 1075화
  • 일본에서는 500개관의 적은 극장수에도 불구하고 일본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39]
  •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카페 모노크롬에서는 기생충 상영을 기념하여 기간 한정 콜라보레이션 메뉴로서 2020년 1월 30일까지 본작에 나오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라면+한우 채끝살)에 간단한 음료를 덧붙인 패러사이트 세트와 복숭아 칵테일인 계급 사회 칵테일을 각각 1500엔과 900엔에 내놓았다. 해당 카페의 사장은 봉준호 감독의 일본 팬이라고 한다.
  • 2020년 1월에 열리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흑백 버전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2월에 상영한다.
  •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이 2019년 가장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링크
  •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19년 가장 재밌게 본 영화로 뽑았다. #
  • 배우 짐 캐리는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기생충에 대해 '천재적이고 완벽한 작품'이라며 극찬했으며, 특히 엔딩 부분에서는 자신의 아버지 생각이 나서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
  •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프랑스 매체에서 기생충을 3번이나 봤으며,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한다며 봉준호 감독을 대단하다고 인터뷰 했다.
  • 북미 배급사 Neon이 영문 각본을 공개하였다.#
  • 유튜버 HISHE가 제작한 어벤져스 패러디 영상에서 기생충이 언급된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토르가 모여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을 언급하는데, 기생충은 자막 읽기가 힘들어 보지 못했다고 언급한다. 토르의 '나는 자막 읽기엔 너무 게을러'라는 발언은 자막 영화에 익숙치 않은 영미권 관객들을 관통하는 대사.
  •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받으면서 지상파의 저녁 뉴스도 특집으로 방영하였다.
  • 일본 공산당은 오늘의 조류(2월 11일)에 기생충을 소개하면서 양극화를 경고했다.#
  •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할 때에는 돌비 극장에서 기생충의 OST중 하나인 믿음의 벨트가 흘러나왔다.
  • 제작비가 자전차왕 엄복동과 같다. 한국영화 역대 매출 1위인 기생충과, 역대급 흥행 망작의 비교라서 극명하게 대비된다.국내 관객수가 약 60 UBD이다
  • 톰 홀랜드는 2월 14일 픽사 애니 '온 워드' 기자회견장에서 기생충을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언급했으며, "봉준호 감독과 함께 일하고 싶다, 이미 많은 러브콜을 받고 계시겠지만 나도 한 번 감독에게 연락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
  • 트로이 시반은 오스카 수상이 발표되자, 이를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 기생충의 포스터 사진을 쉽게 만들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
  •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가 선거 유세에서 기생충을 언급하며 "올해 아카데미는 형편 없었다, 무역 문제가 있는 한국의 영화에 왜 상을 주느냐?" 라고 비난했다. # 이후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담당한 네온에서는 "괜찮다, 그는 (자막을) 읽지 못하니 그런거다" (#) 라고 트럼프를 디스했고 영국의 배급을 담당하는 스튜디오 카날은 "명백히 인종차별적입니다, 수없이 많은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박스 오피스 결과는 영국의 영화 팬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번 주말 기생충은 스스로 영화를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561 개 극장으로로 확대됩니다." (#) 라고 트럼프의 발언을 비판했다.

14. 관련 방송

  • KBS 시사기획 창 - 장르:봉준호(2020년 2월 16일)
  • KBS 시사직격 - 영화 기생충 할리우드 상륙기(2월 7일)

15. 사건사고

15.1. 기생충 표절 주장 사건

인도에서 시작된 어이없는 표절 논란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 기생충 표절 주장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둘러보기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순위

25위
겨울왕국

26위
기생충

미정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알라딘
(2019, 12,534,560명)

기생충
(2019, 10,160,374명)

겨울왕국 2
(2019, 집계중)


  1. [1] 2020년 1월 22일~2월 2일 동안 열린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흑백버전이 최초로 상영되었다.
  2. [2] 가운데 문구 'CHERCHEZ L'INTRUS'는 프랑스어로 '침입자를 찾아라' 정도로 직역할 수 있는데, 한국어의 '다음 중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에 해당하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박 사장 가족은 모두 고급스런 옷차림에 신발을 신고 있다. 반면 기택 가족은 평범한 옷차림에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이다. 심지어 충숙의 오른 발목에는 바퀴벌레가 붙어있어 두 가족의 분위기가 확연히 차이난다. 또한 놀라운 점은 위 포스터에서 기택 가족을 제외시키고 박사장네 가족만 본다면, 전형적인 4인 가족사진 구도가 깔끔하게 나온다.
  3. [3] 잘 보면 아래에 물에 비치는 부분이 각 가족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아버지인 기택이 박 사장의 위치와 바뀌어 있고, 어머니인 충숙이 연교와 바뀌어 있다. 박 사장네 가족의 안 보이는 부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기택 가족의 의지를 표현하는 포스터라고 할 수 있다.
  4. [4] 초행, 철원기행 감독.
  5. [5] 이 8인이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 기생충 출연 자격으로 앉아 있던 배우들이다. 해외 포스터판에는 여기서 이정은 박명훈이 빠지고 박 사장네 아이들 역인 정지소정현준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6. [6] 봉준호 감독의 작품 중 가장 긴 《살인의 추억》보다 1분 짧다.
  7. [7] 국내개봉 수익 한정으로 손익분기점은 370만 관객 이상으로 추정된다.
  8. [8] 역대 한국 영화 매출액 1위.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 흥행 3위, 황금종려상 수상 비영어 영화 흥행 1위.
  9. [9] 역대 북미개봉 한국영화 1위, 2019년 북미개봉 비영어 영화 1위, 역대 북미개봉 황금종려상 수상 비영어 영화 1위, 역대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4위, R등급&2010년대 비영어 영화 1위.
  10. [10] 영화진흥위원회 발권통계 2020-2-20기준
  11. [11] 첫 번째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다.
  12. [12] 역대 최초의 외국어 영화(영어 제외) 작품상 수상이다. 2011년에 작품상을 받은 프랑스 영화 아티스트는 무성 영화. 또한 1945년 영화 잃어버린 주말 1955년 영화 마티 이후 세계 영화사상 세번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 동시 수상작이다
  13. [13] 아시아계 감독 2번째 수상. 첫번째는 2006년에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이안 감독.
  14. [14] 아시아 영화 최초 수상.
  15. [15] CJ ENM 대표이사 부사장.
  16. [16] 콘서트마스터는 제1바이올린을 말한다. 가수 이수와 동명이인으로 확인되었다. #
  17. [17] 이 두 대사는 셋트로 묶어서 시너지효과를 일으킨다. 박사장이 선을 넘는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위의 기택 대사.
  18. [18] 이 대사 직후 유명한 OST 믿음의 벨트가 나온다.
  19. [19] 한국 영화는 제작진들의 혹사와 열정 페이 및 소위 임금 ‘후려치기’가 일상적이고 공공연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자 2005년 12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출범과 함께 영화인 처우 개선 제도에 대한 요구가 커졌고, 이런 요구에 힘입어 표준근로계약서 제도가 2011년에 도입되긴 했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는 단순히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을 지경. 실질적으로 이 제도가 영화계 전체에 본격적으로 정착되기 시작한 것은 2014년 10월의 영화계 단체들의 대타협 이후 부터였다. 《기생충》은 제작 과정에서 전 스태프들에게 표준근로계약서를 썼고, 법으로 규정된 주 52시간 노동제 또한 준수한 경우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20. [20] 반지하 주택이 생긴 계기가, 19070년대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유사시 방공호 역할을 위해서였다. 극중 나오는 문광의 북한 말투 개그와도 연결되는 코드이다.
  21. [21] 영화 인트로, 타이틀 뜨는 순간 집 밖 백그라운드 장면에 등장하는 차량. SM3 초기형으로 추정.
  22. [22] 타이틀이 전부 뜬 후 집 밖 백그라운드에 등장
  23. [23] 피자시대 피자집의 차량. 차량 옆면에 피자시대 광고가 프린트되어있다.
  24. [24] 민혁과 기우가 술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 마을버스로 추정되는 초록색 카운티가 백그라운드로 등장. 이 역시 봉준호 감독이 버스가 지나가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의도한 샷이라고 한다.
  25. [25] 라면(Ramen)과 우동(Udon)을 결합한 단어라고 언급하였다.
  26. [26] 옥스퍼드 문서위조학과 통했다…봉준호가 넘은 '1인치 장벽' - 중앙일보
  27. [27] 애초에 조국 일가 관련 논란이 불거진 건 2019년 8월부터고, 이 영화는 2018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2019년 5월에 개봉했기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8. [28] 여러 사회비판 영화가 '기술적 이유'를 명목으로 취소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중국인 관객들도 이번 취소 결정을 못마땅하게 여긴다고 한다.
  29. [29] 애초 빈부격차는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게 아니고, 최고급 재물이 한정돼있기에 발생한다. 남들보다 좀 더 좋은걸 쓰고싶은 것이 인간의 욕구지만, 좋은 것일 수록 품이 많이 들어 한정생산이라 문제다. 영화에서 조여정은 포메라니안이라는 명품견을 안고 나온다. 애완견조차 가격이 싼 강아지 공장보다는, 도그쇼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우수한 혈통의 부모견으로부터 태어나 유명 브리더로부터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자란 수백~수천만원 짜리 고가의 포메라니안을 원하는 욕구가 많은게 현실이다. 결국 그러다보면 40만원짜리 '믹스' 포메라니안(폼피츠)를 가지고 있는 견주와 1000만원짜리 '명품' 포메라니안을 가지고 있는 견주 사이에 빈부격차가 생겨난다. 사유재산을 철폐한다고 해도 일반 서민이 '명품' 포메라니안을 손에 넣을 일은 없을 것이며, 권력층의 손에 있을 것이다. 실제 북한에서 평양에 거주하는 특권은 권력층의 상징이며 고가의 명품도 권력층이 독차지하고 있기에, 차라리 '부'를 통해 소유하도록 하는게 더 공정할 수도 있다. 자본주의에서는 서민일지라도 꼭 원한다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고가의 포메라니안을 분양받기도 하나, 사유재산이 철폐되면 '빽'이 없는 이상, 서민따위가 '감히' 고가의 포메라니안에 비벼댈 수 있는 건덕지 따윈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30. [30] 영화 속에서 하류층으로 묘사된 주인공 가족이지만, 북한 상류층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보자. 북한에서 스마트폰은 '부의 상징'이나, LG나 삼성에 비하면 조악한 품질에 당연히 유튜브 같은 건 접속도 안된다. 북한은 밤에 위성사진을 보면 평양 정도만 불 켜져있고, 나머지는 깜깜한 암흑일 정도로 전기쓰는 것 자체가 부의 상징이므로, 스마트폰은 평범한 인민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기계(드림캐스트)'로서 선망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남들 다 스마트폰 가지고 있다보니 주인공 가족은 북한 상류층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손에 넣은 것에 1도 만족감을 못느끼고 그냥 마치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기고, 상류층과 비교하며 자신이 못가진 것을 바라보며 박탈감을 가진다. 특히 최근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자기 자랑 인증샷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남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사고에 빠져버리는 '라이벌 증후군'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모든 정보가 통제되고 주변사람들이 다 거지인 북한의 하류층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만족하기가 용이한 환경이다. 심리학자 셰인 로펜스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의 존재는 롤모델로서 동기부여를 통해 가능성을 넓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자기 참조형'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한다. 자기 참조형 인간은 자신을 평가할때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이전의 나'와 비교하며 자신의 성과만을 문제삼는다고 한다.
  31. [31] 유체이탈 화법이다, 북한도 배급 중단된 이후 장마당 활성화 되면서, 시장 경제가 들어섰고, 김정은 체제 들어선 이른바 "돈주"라는 신흥 부자들이 탄생했다. 참고. 그리하여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적 불평등이 2배는 심하다는 정보까지 있다. 애초에 선전매체에서 하는 말들 자체가 자기네들 정권 합리화하기 위해서 하는 온갖 후빨성 발언이고, 2000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이 저거 국내 정치용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32. [32] 그나마 한국에서는 서민들도 전세든 월세든 혹은 영화에 나오는 허름한 반지하를 매매하든지 해서 어떻게든 서울에 낑겨서 거주할 수는 있는 반면, 북한에서 타 지역의 서민들은 평양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통제된다. 주인공이 서울의 저 집을 나중에 사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을 두고, 많은 리뷰에서 잔인하고 끔찍한 상상이라고 평하는데(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본 자의 비극), 북한에서는 지방의 하류층이 "나중에 평양에서 살꺼야"라는 말이 훨씬 더 희박하고 불가능한 확률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부가 계급인지라 돈없는 사람이라도 유튜버로 성공하든지, 로또라도 된다든지 희박한 확률로 부자가 되어 강남에 입성할 확률이 존재하나, 북한에서는 단순히 부가 많다고 "혁명의 수도" 평양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반동분자" 등의 명목으로 '천민 계급'으로 분류하면 죽었다깨어나도 평양에 입성 못한다. 물론 한국에서도 빈민층의 강납입성은 로또확률만큼 어렵긴 하나, 일단 확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크다. 로또 당첨의 확률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일단 0%는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로또를 사고 있다. 물론 희망고문이라고 아예 로또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대박의 꿈' 자체를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 로또 당첨 안될걸 알면서도 일단 사면 한주간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에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하반신 마비' 강원래는 황우석의 줄기세포에 대해 1%의 확률이라도 나중에 다시 걸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33. [33] 넷플릭스와 치열한 입찰 경쟁을 했지만 HBO 측에서 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
  34. [34] 출연 배우들과 함께 칸 영화제에 동행하기는 했다. 비밀유지 때문에 따로 행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35. [35] 당일 오후, 감독과 배우들은 800만 관객 돌파 기념 무대인사 겸 GV 일정이 잡혀있었다.
  36. [36] 현직 대통령이 영화관에서 일반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부터다. 노무현은 《왕의 남자》, 《괴물》, 《밀양》, 《맨발의 기봉이》, 《화려한 휴가》를, 이명박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워낭소리》, 《도가니》, 박근혜는 《명량》,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넛잡: 땅콩 도둑들》을 관객과 함께 관람했다.
  37. [37] 흰털의 수컷 개 하얀이, 검은털의 암컷 개 까미, 누런털의 암컷 개 누리. 게다가 하얀이와 까미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6마리는 덤이다.
  38. [38] 그러나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가령 날씨의 아이의 배급사인 미디어캐슬측에 따르면, TV 광고를 내려했으나 시국이 좋지않다며 거절당했다고 한다.
  39. [39] 다른 상위원 영화들은 1500개관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상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5위권을 차지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40. [40] 가면라이더 아기토에서 가면라이더 G3 / 히카와 마코토로 출연한 배우. 참고로 본작이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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