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테인(Apex 레전드)

옥테인[1]
Octane

칭호

발 빠른 돌격가[2]
(High-Speed Daredevil)

아드레날린 중독자[3]
(The Adrenaline Junkie)

본명

옥타비오 실바
(Octavio Silva)

나이

24세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패시브 - 빠른 치료 (Swift Mend)
3.2. 전술 - 자극제 (Stim)
3.3. 얼티밋 스킬 - 런치 패드 (Launch Pad)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

신기록을 세운 스피드런 건틀렛을 가지고, 옥테인은 훨씬 더 큰 야망을 품고 Apex 게임에 뛰어들었습니다.

“Whoa . . . what a rush!”

우와... 장난 아니야!

옥테인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2019년 시즌1(와일드 프론티어) 시작과 함께 추가되었다. 성우는 니콜라스 로이(Nicolas Roye) / 남도형.

2. 배경

One day, Octavio Silva was bored. In fact, he was bored most days. Heir to the preoccupied CEOs of Silva Pharmaceuticals and wanting for nothing in life, he entertained himself by performing death-defying stunts and posting holovids of them for his fans to gawk over. So, this day, he decided to set the course record for a nearby Gauntlet by launching himself across the finish line – using a grenade.

어느 날, 옥타비오 실바는 싫증을 느꼈습니다. 사실 이 싫증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실바 제약회사 CEO의 후계자로 부족함 없이 자란 그는, 위험천만한 스턴트에 몸을 던지고 홀로그램 영상을 제작해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그는 결승선을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냈으니, 그것은 바로 수류탄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As he lay in triage hours later, the doctors informed him that the damage done to his legs meant his daredevil days were over. That didn’t sit well with Octavio, who turned to an old friend for help: Ajay Che, who he guilted into forging an order to replace his legs with bionic ones. Suddenly able to repair his limbs at a moment’s notice, Octavio decided petty online stunts weren’t enough: the ultimate adrenaline rush, the Apex Games, was calling. Now, he’s going to become an Apex Champion doing the most incredible, death-defying moves anyone’s ever seen. Maybe in the arena, he won’t be so bored.

병상에 누워 있던 그에게, 의사들은 다리가 너무 심하게 망가져 더 이상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선고를 내렸습니다. 그 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옥타비오는 오랜 친구인 에이제이 체에게 도움을 청해, 자신의 다리를 대신할 새로운 다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곧바로 다리를 고치게 된 옥타비오는 이제 온라인 스턴트가 시시하게 느껴졌습니다. 극한의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해준 Apex 게임이 그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는 누구도 보지 못한 현란한 움직임으로, Apex의 챔피언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레나는 그를 즐겁게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에이제이와의 메세지가 영문 소개 페이지에 올라와있다. 옥테인의 부모님과도 직접 얘기를 나눌 정도로 옥테인과 가까운듯 하다. 하지만 수류탄 부스팅으로 다리를 잃어서 걱정함에도 계속 철없이 구는 옥테인의 메세지에 화가 끝까지 난 에이제이가 결국엔 차단해버렸다.

3. 기술

3.1. 패시브 - 빠른 치료 (Swift Mend)

대미지를 받지 않을 때 2초당 1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자극제로 소모된 피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기 위한 패시브. 다만 회복량이 아주 적은데다, 대미지를 입는 중에는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전투 전후의 정비시간에는 유용하나 전투 중에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자극제 효과 지속시간 내에서는 피해를 받지 않더라도 발동되지 않는다.

3.2. 전술 - 자극제 (Stim)

사용 시, 생명력이 소모되며 6초 동안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활성화 중에는 감속 효과[4]를 더 적게 받습니다.

사용하면 자극제를 자신에게 꽂아 약 12의 체력을 소모함과 동시에 이동속도를 향상시킨다. 다른 발동형 능력들과 마찬가지로 주사기 사용 모션 중에도 사격과 슬라이딩 및 파쿠르를 할 수는 있으나, 짚라인 사용중에는 총이나 투척류를 쓰는 행동이 불가능해진다. 체력을 소모한다는 단점은 있으나, 6초라는 꽤 긴 지속시간 동안 지속돼서 파밍 중이나 전투 중이나 유용하다. 방갈로르의 더블 타임과 비교해 자기 판단에 따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5] 이동속도 증가량은 30%로 시즌1 출시와 동시에 너프받은 더블 타임과 동급이다. 쿨타임이 1초 남짓으로 짧은 편이라 감당할 자신만 있다면 계속적으로 효과를 받을 수도 있다. 피가 아주 적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는 최소한의 피만 남게 된다.

다만 장점만 있는 스킬은 아닌데, 체력 소모를 제외하고서라도 해당 스킬을 사용 시 주사기를 왼손으로 고정하느라 무기를 한 손만으로 들 수 밖에 없게 되어 수직 반동 및 장전시간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윙맨/P2020/모잠비크 같은 단발 권총을 조준사격하고자 할 때 조준선 들림이 매우 심각해지고, 피스키퍼나 센티널같은 레버액션식 무기의 경우에는 아예 연사속도까지 감소해 버려 디버프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지브롤터의 건 실드와는 다르게 비조준 상태에서도 해당 디버프를 받아야 하다 보니 사실상 전투 중에서 써먹을 법한 스킬로는 상당히 까다롭다. 더불어 자극제 사용중에는 짚라인에 탑승 할 때 무기를 들 수 없게 된다는 것도 단점이다. 리스크가 있는 발동 조건이 있지만 발동 후에는 아무런 디버프가 없는 방갈로르와는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

그렇다 할지라도 근접전에서는 이동 속도 증가가 상당한 메리트기에 체력 소모와 반동 증가 및 재장전 속도 감소를 감수하고라도 전투 중에 자극제를 써먹는 유저들 또한 많다.[6] 전투 중에 자극제를 사용하는 경우 첫 자극제로 돌입 - 1대1 교전 - 딜 교환이 불리하게 이뤄질 시 다시 자극제 사용 후 좌/우 무빙 - 정 안 되겠다 싶을 시 마지막 자극제로 도주하는 패턴이 주로 보인다.

3.3. 얼티밋 스킬 - 런치 패드 (Launch Pad)

사용자를 공중으로 쏘아 올리는 설치형 점프 패드입니다.

문자 그대로 점프 패드. 위에 올라서면 기본 점프보다 훨씬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설치된 패드는 적이든 아군이든 아무나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3대 투척류[7]뿐만 아니라 방갈로르의 연막탄과 코스틱의 가스 수류탄 및 레버넌트의 비명차단기 등 모든 종류의 투척무기가 패드에 닿으면 그것 역시 튀어오른다. 기본적으로 패스파인더의 그래플링 훅처럼 높은 지형을 선점하는데 활용하기 좋다. 패드로 점프 중에는 행동에 어떤 제약도 없고 이동속도도 그래플링 훅보다 빠르기 때문에 뚜벅이 레전드들도 사용하기 좋은 편.[8]또한 설치 역시 거의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전투 중에 사용해서 갑작스레 상대의 위를 점하거나 상대를 튕겨내서 순간적으로 에임을 흐트려뜨리는 등 의외의 상황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반면에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하는데, 점프 패드를 사용할 시 높이 올랐다가 비교적 천천히 낙하하는 방식인 만큼, 공중에서 방향을 바꾸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적들의 트래킹 에임이 좋다면 짚라인 무빙이 가능한 패스파인더의 짚라인이나 타는동안에 아예 무적이 되는 레이스의 공허 포탈과 비교하면 클레이 사격에 당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적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도주기로 쓰는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참고로 점프 패드도 자체적인 내구도(200)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점프 패드를 파괴할 수도 있다. 단, 테르밋 수류탄에는 파괴되지 않는다.

다른 레전드들의 궁극기처럼 극적인 효과가 없는 만큼 궁극기 차지는 매우 빠른 편이다. 초당 1%, 1분 40초면 궁극기가 차는 셈이다.

4. 성능

출시 직후의 반응은 제법 좋은 편이다. 상시 펌핑수급이 가능한 기동성 향상 능력은 어떤 경우에서든 도움이 되는 편이며, 초반 파밍에서 부스터를 빨고 아이템을 휩쓸어버리면 우위를 가져가기 좋다. 다소의 HP를 소모하지만 돌아오는 리턴을 고려하면 빈사상태를 고려해야할 상황이 아닌 이상 절대적으로 이득.

큼지막하지 않은 25HP정도의 회복이 아쉬운 순간에서도 아군들과 함께 잘 숨어있다보면 패시브로 적정량 HP를 잘 채울 수 있는 부분도 장점.

궁극기도 패스파인더만큼 아니라도 아군에게 충분히 유연한 지형적인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9] 팀에 다소 뒤쳐지더라도 Q와 Z를 동시에 활용하면 금새 합류할 수 있다. 또한 몸이 마른 편이라 히트박스도 좁다. 레이스나 방갈로르와는 달리 정확한 순간에 조건부 발동이 걸리는 스킬셋은 없어 모든 조작은 상시 수동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어느 순간에도 활용가능한 조작이기 때문에 유저의 취향. 1티어로써의 조건은 모두 다 갖춘 편이다.

다만 시즌 2를 기점으로 옥테인의 인기는 고인물 유저들이 좋아하는 레이스/페스파인더/방갈로르 등등에 비해 그렇게까지 높은 편은 아니다. 스킬들이 직관적이지만 그만큼 제약도 많고 변수 창출 능력이 높은 편이 아니어서[10] 초보자들에게는 스킬의 직관성이 높아서 사용하기 좋은 레전드지만 실력이 오르면 오를수록 눈치채고 있지 못한 스킬에 달려있던 제약들이 단점으로 드러나기 시작하여 한계에 봉착하게 되기 마련인지라 고인물 유저들에게는 선호도가 다소 떨어진다.

올드비보다 뉴비 등 초보자들이나 앞뒤생각없이 꼴박만 하다 게임을 터뜨리는 트롤러들이 선호하는 레전드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에이펙스 레전드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묘하게 인식이 썩 좋지가 않다. 게임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뉴비나 팀플레이는 갖다 버리는 욕심쟁이 옥테인 유저들이 자극제 빨고 달려가서 아이템을 독차지하거나 자극제와 점프 패드로 속도감에 취해 마구잡이로 달려나가다 적들에게 기습당해 먼저 잘려 버리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 보통 그런 옥테인 유저들을 -옥-이라고 부르는 밈이 존재한다. 옥테인 유저 특 : 뉴비 아니면 변태 말고 없음 사실 다른 똥캐들도 다 그렇지만

5. 팁

  • 1.1.1 패치 이후로 슬라이딩 점프를 이용한 버니합 도중 치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게 패치가 된 이후로도 옥테인의 경우 자극제를 사용하면 약간 난이도가 있는 어거지(...) 버니합이 가능해진다. 자극제의 체력 소모 때문에 주사기를 자주 이용해야 할 때 익혀두면 유용한 팁.
  • 타이탄폴 시리즈 자체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 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에 팀 포트리스 2처럼 채공 중에 좌/우 방향키(A/D)와 시점 전환으로 진행 방향을 소폭 바꿀 수 있다. 특히 점프 패드로 도약 시 해당 태크닉 말고는 좌/우 방향 전환 수단이 거의 전무하기에 익혀두는 것이 좋다.
  • 점프 패드로 도약 시 패드를 밟기 직전이나 밟고 난 직후 몸이 떠오르는 타이밍에 바로 점프 키를 누르면 훨씬 높이, 멀리 점프할 수 있다. 훈련장에서 5번 정도만 해봐도 감을 잡을 수 있으니 옥테인을 주로 쓰는 유저는 꼭 숙지해두자. 대신 옥테인의 건틀렛에서는 쓰지 말자, 가운데에 있는 링을 넘어가버려 탬 못 줍는다 단, 이 테크닉을 쓸 경우 체공시간이 더 길어지면서 거의 수직으로 꽂혀내리기에 착지 후 경직시간 때 두들겨 맞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팁을 주자면 점프 패드를 타기 직전 슬라이딩을 하면 착지 직후에도 약간의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6. 기타

  • 시즌 4 기준으로 출시 초창기의 패스파인더처럼 실제 모델링보다 히트박스 판정이 큰 레전드다(...)[14] 타 레전드들의 경우 실제 모델링의 크기와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패스파인더마냥 덩치가 커지는 스킨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히트 판정이 뻥튀기되어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부분. 졸지에 히트박스 작은 줄 알고 옥테인 하던 유저들 원효대사 해골물행 그래도 저자세 패시브 달리는 것보단 이게 더 낫지 않을까?


  1. [1] 흔히 옥탄이라 부르는 물질로 고급 스포츠카등에 사용되는 고급 휘발유를 연상시킨다.
  2. [2] 인게임 칭호
  3. [3] 홈페이지에 기재된 칭호
  4. [4] 중량탄 혹은 에너지탄이나 아크스타, 독가스, 전기 울타리 피격시 일시적으로 이속이 줄어드는 디버프를 말한다.
  5. [5] 다만 체력 소모뿐만 아니라 후술할 단점 때문에 전투 중에 마구잡이로 써먹기는 힘들다.
  6. [6] 지브롤터 또한 건 실드 때문에 한 손으로 사격을 해야 하는데, 시즌 3 이후로 픽률이 올라 한 손 사격의 반동 제어에 익숙해져 옥테인 유저들 또한 자극제를 전투 중에 써먹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7. [7] 아크스타, 세열 수류탄, 테르밋 수류탄
  8. [8] 다만 그만큼의 단점으로 패스파인더 같은 극단적인 고저차 극복능력을 기대하긴 힘들다. 런치패드 점프로 올라갈수 있는 지역은 작은 집 정도로, 짚라인 하나로 감시타워나 썬더돔 중간 케이지까지 올라갈수 있는 패스파인더의 대체가 가능한 궁극기는 아니다.
  9. [9] 지형지물을 적절히 활용해서 궁국기를 여러번 사용하면 리펄서 담벼락이나 대포 진지 담벼락도 올라갈수있다. 복잡하긴 하지만 패스파인더급 지형개척능력이라고도 볼수있다.
  10. [10] 자극제를 방갈로르의 패시브마냥 전투 중에 써먹자니 체력 손실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더라도 지속 시간 동안 무기를 한 손으로 들어야 하니 반동이 증가하여 오히려 방해가 되기 십상이고 점프 패드는 체공 경로를 마음대로 정할 수 없고 좌/우 방향키를 이용한 컨트롤을 하더라도 거의 단방향으로 날아가는지라 예측 사격을 잘 하는 적에게 잘못 걸렸다가는 클레이 사격을 당할 위험성이 있다.
  11. [11] 인게임 칭호와 홈페이지에 기재된 칭호가 다르다.
  12. [12] 인게임 처치대사 중에서도 '걱정 마, 내가 잘 아는 의사가 음...어떻게든 치료해줄거야.' 라고 언급하는 대사가 있다
  13. [13] 옥테인이 개발되던 당시엔 파일럿 도전(Pilot's Gauntlet)을 수류탄 부스트를 활용하여 12초에 달성해내 2등과 1초 이상의 격차를 냈으며, 2019년 10월엔 결국 11초의 벽을 넘는데 성공하기에 이른다. 참고로 Cash Mayo는 수류탄 부스트 없이도 12.8초에 들어가는 최속의 유저기도 하다.#
  14. [14]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략 방갈로르보다 15%정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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