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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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칭 범주 및 모호성에 대한 비판
3. 국내의 성향
3.1. 구성원
4. 주로 쓰는 어휘
5. 비판
5.1. 소통 거부
5.2. 사이버 불링 (집단 괴롭힘)
5.4. 뇌피셜주작을 사실인 양 떠들기
5.5. 페미 프레임 강요
5.6. 날조를 통한 선동
5.7. 적극적인 사회적 매장
5.8. 하해와 같은 오지랖
5.10. 강약약강+취사선택적 여성주의
5.11. 탈코르셋을 빙자한 새로운 코르셋의 강요
5.12. 언어의 사회성에 대한 무시
5.13. 무책임함
5.15. 창작자 사회에 이념을 주입하려 함
6. 기타 사건사고
6.1. 오버워치 팬아트 화이트워싱설 주장
6.2. 종현 사이버 불링
6.5. 코스어 레나천사 사이버 불링 사건
6.7. 일러스트레이터 샬이 사이버불링 사건
7. 관련 문서

1. 개요

트위터에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사진 한 장 요약.[1]

트위터페미나치(페미니즘)의 합성어.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용어로, 주로 멸칭으로 쓰인다.[2]

대한민국에서 트위터페미니즘의 이미지를 악화시킨 주범 중 하나.[3][4]

2. 지칭 범주 및 모호성에 대한 비판

트위터가 워낙 다국적 SNS인 만큼 해외에도 트페미가 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한국의 트페미만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트위터의 페미니즘 성향에 대해 자세한 것은 트위터 문단 참조. 일본에서는 마찬가지로 트위터, 영미권에서는 주로 텀블러 쪽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

남초, 여초, 워마드, 트페미들이 생각하는 트페미의 범주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멸칭으로 쓰인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 없이 맥락을 같이 한다.

  • 남초: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급진적 성향을 기준으로 드는지는 사이트 성향에 따라 다르다)[5]
  • 여초: 페미니즘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트위터리안 중 워마드 같은 TERF가 아닌 사람들[6]
  • 워마드: 트위터를 하는 페미니스트 중 TERF 성향을 갖고 있는 페미니스트.[7][8]

결론은 셋 다 병신이다.'트페미'가 가리키는 대상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범위가 천차만별이다.

트위터가 아무리 페미니즘 성향의 유저가 많다곤 해도 기본적으로 개방형 SNS이며, 자신이 원하는 그룹 내에서만 소통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매우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활동한다. 또한 이러한 유저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팔로잉-팔로워 관계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완전히 다른 성향의 유저들이 리트윗을 타고 자주 보게 되며 교류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이렇게 얽힌 팔로우 관계를 통해 트위터 내에서는 성향에 상관 없이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매우 빨리 접하게 되며, 그에 찬동하든 반대하든 기본적인 정보는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 설령 트페미에 대하여 비판적이며 안티 페미니스트 성향의 사람일지라도, 일단 트페미들이 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안다는 소리이며, 개중에서 '어느 정도 말이 통하는' 계정끼리는 성향이 다르더라도 서로 교류가 트이기도 한다.

실제로 트위터 내부에서는 퀴어[9]들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런 사용자들은 흔히 트위터 내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TERF 성향의 유저들에게 큰 거부감을 보인다.

트페미 내부에서도 각종 이슈와 각 정체성/입장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나오며, 가장 대표적인 TERF<->TIRF + 교차페미 대립뿐만 아니라 대선 때부터 대립하게 된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계와 민주당계 페미니스트들의 갈등, 비건/청소년 이슈 등에 대한 갈등, 탈코르셋 등 트페미들이 마냥 한 집단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내부에서도 그 구분과 갈등이 복잡한 와중에, 외부에서는 '트페미'란 명칭이 그저 '트위터에 있는 페미니스트'로 뭉뚱그려지면서 주로 비판이나 비난을 위해 거론된다. 그 와중에 중요한 것은 '트위터'라는 공간이지, 그 페미니스트 개개인의 성향이 아니다. 따라서 해당 발언자의 성향에 따라 그 계정의 성향을 일단 '트페미'로 찍고 거론할 수 있는 것.

3. 국내의 성향

2015 여성시대 대란을 기점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인구집단이다. 메갈, 워마드 성향 유저가 대부분이었던 주제에 다른 여초와는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은 편.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기에 나무위키에 한해서라도 대충 정리하자면, 이들은 분노하는 10대, 맞장구치는 20대, 헛기침하는 30대로 나누어진다. 10대 트페미들은 "이거 나만 불편해?" 하면서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 20대가 이를 페미니즘의 더 정교한 언어로 패러프레이즈[10]하여 트위터 내부 여론의 정당화를 지원한다. 이들이 트위터 네트워크의 핵심 축에 위치한 게이트키퍼이기 때문에, 20대 트페미들은 어떤 담론이 페미니즘적 정당성을 얻고 바이럴해지는[11] 관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반면 30대는 직접적으로 논쟁에 뛰어들지 않으며, 논쟁을 간간이 리트윗하거나 원론적인 차원에서 몇 마디 숟가락만 얹을 뿐이다. 그러나 이들은 페미니즘 신간도서 홍보, 페미니즘 강연 알림, 해외 트페미 정보 수입 등의 활동을 맡으며, 트페미 집단 자체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트위터 외적 부분의 정당화를 지원한다. 즉, 20대가 대내적 기능을 수행한다면 30대는 대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셈.

이런 공생관계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이 2020년 1월 중순에 발생한 소위 '여성서사 논쟁' 이다. 이는 소녀혁명 우테나를 과연 '페미니즘적 메시지에 한 획을 그은 여성서사 작품'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일남(日男,일본남자)이 만들어서 젠더폭력과 대상화와 상품화가 가득한 빻은 작품'으로 봐야 하는가 사이에서 빚어진 논쟁이다. 10대 측에서[12] 우테나를 비판하자 30대 측에서 이에 반발하여 작품의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감상하지도 않고서 이미지만 보고 비판한다고 분개했으며,[13] 10대 측에서도 지지 않고 제작자가 남성이라거나 그림체가 모에하다거나 주인공 머리카락이 분홍색이라거나(...) 주인공이 실패하고 고통을 겪거나 한다면 그 자체로 여성에 대한 가해가 되니 절대 여성서사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 된다고 맞섰다.[14]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10대 트페미와 30대 트페미 사이의 경험의 간극이 의외로 크다는 것, 그리고 코호트[15]에 따라서 이들의 동질성과 이질성이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외에 특기할 만한 것으로는 국내 트페미들은 고학력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 있다. 이는 "페미니즘에 백래시를 가하는 인간군상은 반지성주의에 기반한 못 배워먹은 작자들이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페미니즘 진영 특유의 전략으로, 소수자 권리를 위시한 사회 정의 운동 진영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는 상기한 진영 측에서 감히 반박하지 못할 정도의 권위를 지닌 근거를 확보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자신들의 사회 운동이 학문적으로 검증되었다는 사회적 이미지를 확보해 백래시가 생길 여지를 아예 차단하겠다는 의도로도 생각할 수 있다.[16]

트페미들은 이를 충족하기 위해 몇 가지 전략을 활용한다. 우선, 나무위키로 흔히 호명되는 남초 집단에 대한 멸시와 폄하를 통해 자신들은 적어도 그보다는 높은 지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려 한다. 이를 위해 트페미들의 세계관에서 나무위키의 모든 이용자 및 남초 사이트 유저들은 '매체의 영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인간상'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흔히 '논문' 이나 '레퍼런스', 'DBpia', '교수', '강의', '인용' 과 같은 단어들로 호명되는 학술세계를 배치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그나마 그들이 사유하는 학술세계의 범주는 막연히 관행적으로 상상되는 '서구 지성의 장' 이라는 추상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극소수의 유학파 트페미들을 통해 국내에 생소한 몇몇 학자들이나 연구 성과들을 단편적이고 지엽적으로 흘러들어오면, 그 자료들은 트페미 내부에 적극적으로 공유되지만 트페미들이 그 논의의 특정성이나 범위(scope)의 제약에 대해 유념하거나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3.1. 구성원

위의 '지칭 범주 및 모호성에 대한 비판' 문단에서 설명된 대로, 국내에서 트페미로 통칭되는 인구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그저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외에는 찾기 어려울 정도로 그 이질성이 크다. 그야말로 온갖 부류의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들 내부에서 담론이 생성되고 확산되며 정당화되는 메커니즘은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다. 앞서 말한 수많은 부류와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담론생성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때에는 놀랍도록 서로 비슷하게 움직인다. 주요 구성원을 나열하자면 이하와 같다.

  • 정치적 레즈비언TERF 성향 소유자 - 이 문서 서술의 절반을 차지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워마드와 구성원 성향이 거의 일치하는 집단이나, 그 관계는 워마드를 향한 래디컬 트페미들의 일방적 짝사랑에 가까워 워마드에게 토사구팽을 당하기도 한다. 후술할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들과 활발하게 분쟁을 벌이고 있다.
    • 반(反)기혼자 - 후술할 구성원 중 반기혼자가 없지는 않겠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소위 '4B'라고 불리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므로 여기에 적는다.
    • 젠더분리주의적 가치관 소유자
  •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 - 상술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분쟁 중인 페미니스트들. 성 소수자를 비롯해 소수자 권리 운동 역시 지지하기에 위의 TERF에 비해 구성원들의 범위가 더 넓다. 졸지에 (남초 입장에서)'극단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아 억울해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들 역시 비 페미니스트들을 백래시로 여기고 증오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으로 인해 담론에 참여하는 성 소수자들 - TERF들의 공격 대상. 이 때문에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유저들이 많으나 어디까지나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전체적 흐름이 사회 정의 운동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사람도 많은 편이다.
  • 인문학사회과학 관련자들 - 애초에 페미니즘이 사회학에서 파생된 학문인 만큼 이러한 학문 관련자들이 많다. 영미권에서는 자연과학 종사자들 중에서도 사회운동가 및 페미니스트가 많이 보이지만, 국내에서는 정치사회에 관심이 많고 뒤늦게 관련 정보를 접한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편.
    • 국내/해외에서 재학 내지 휴학중인 인문학 전공 대학원생
    • 인문학 및 사회과학 교수 - 이들은 정확히 트페미라기보다는 트페미들의 정보 제공자에 가깝지만, 트위터에서 활동하면서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 오타쿠 - 이들이 지적인 담론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남초 진영에서는 주로 여덕이 주 구성원으로 지목되지만 남성 페미니스트남덕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래의 창작자 및 소비자들과도 겹치는 유형.
    • 저연령대 오타쿠들 - 덕질을 하려고 트위터를 가입했다가 타임라인에 퍼진 페미니즘 정보를 접하면서 페미니즘을 지지하게 된 경우.
    • 고연령대 오타쿠들 - 위와는 다르게 덕질을 위하여 트위터에 가입한 유저층은 아니나, 페미니즘을 지지하게 되면서 자신들의 덕질을 돌아보게 된 점은 저연령대 오타쿠와 일치한다. 다만 연령대가 높다 보니, 꼰대 속성과 겹치면서 2020년대 현재 서브컬처를 비판하는 행보가 주를 이룬다.
    • 여성향 GL을 선호하는 '타칭' 백합오타쿠들 - 남성향 GL과는 달리 '여성끼리의 사랑'이라 GL을 선호하는 유저들로, 래디컬 페미니즘과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중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는 유저마다 다르다.
    • 미국(영미권) 창작물 오타쿠 - 주로 미국 드라마나 2010년대 후반부터 사회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미국 애니메이션 오타쿠들이 여기에 속한다. 전체적으로 영미권 문화가 한국 사회에서 크게 유명하지 않다 보니, 후술할 힙스터와 겹치는 스펙트럼.
    • TRPG 유저들 - 의외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0대 트페미들이 자캐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TRPG를 꼽으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초여명 출판사 역시 이 열풍에 올라탄 상황이지만, 20대-30대 남성 페미니스트 TRPG 유저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는 등 상술한 트페미 간의 세대갈등이 TRPG에서도 보일 전망.
  • 창작자 및 소비자들 - 서브컬처 창작자 및 소비자에 한해 위의 오타쿠와 겹치는 유형. 후술할 '창작자 사회에 신념을 주입하려 함' 문단의 내용대로, 문화 예술계와 창작자 집단 전반에 페미니즘이 많이 퍼지면서 트페미에 속하는 창작자가 많은 편이다. 이는 사회 전체와 비교할 때 예술계가 전체적으로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는 진보주의적 성향을 띄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17]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프로로 성장하면서 다시 자신들의 팬이 된 아마추어 창작자들을 트페미로 만드는 양성 되먹임 현상도 관찰되고 있다.
    • 출판 분야 관련 작가들과 그 소비자들 - 국내 출판물 수요가 적고 그나마 존재하는 수요가 20-40대 여성이기 때문인지, 작가들은 물론 출판사들도 페미니즘 열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실제로 2010년대 후반부터 여러 문학상 수상작에 페미니즘이나 성 소수자를 주제로 삼은 작품이 여럿 등장하고 있으며, 여성 작가들이 미소지니를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실제 작가의 트윗도 존재.
      • 듀나를 중심으로 엮이는 SF 팬덤 - 듀나가 한국 SF 팬덤의 시작점에 가까운 인물이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페미니즘 지지자가 많다. 물론 페미니즘 SF가 SF의 유형 중 하나로 꼽히며, 사회 비판에 앞장섰던 SF의 장르적 특성 또한 한몫했을 듯. 실제로 작가 집단이 페미니즘 / 성 소수자를 주제로 다루기 위해 SF라는 장르적 소재를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 영화 관련 종사자와 시네필, 영화 리뷰어 - 마찬가지로 집단 내 성향 때문에 자주 보이는 집단.
  • 힙스터 - 정확히는 트페미에 속한다기보다 트페미들이 지닌 성향에 가까울 것이다. 흔히 힙스터들은 정치적으로 신좌파 성향을 띤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이들이 좋아하는 창작물 역시 진보주의적 색채가 강한 것이 많기 때문.

4. 주로 쓰는 어휘

전체적으로 페미니즘 및 심리학/사회학 용어, 트위터 내 속어, 워마드 계열의 속어로 나눌 수 있다. 트페미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어휘가 아닌 트위터 전체에서 유행하는 어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트페미 이외의 네티즌이 트페미를 비꼬기 위해서 또는 다른 의미로 쓰는 경우(☆)도 있다.

  • 남자가 조신하지 못하다.[21]
  • 드릉대다 / 드릉드릉
  • 맥락맹, 맥락충[26]
  • 남성혐오라는 말은 없는 말인데요. 역사적으로 피해자가 다수인 경우, 가해자는 피해자가 될 수 없는데요.
  • 여자라서 당했다 ☆
  • 오조오억
  • 이 남자 주인공 여자였으면 좋았을 텐데 왜 남자냐?[37]
  • 이 여캐/여자가 남캐/남자였으면 이렇게 욕 먹었을까?, 여자/여캐라서 더 욕먹는 거다![38][39]
  • 정치적 올바름
    • 언피씨하다 ☆
    • 크리피하다 ☆ - 위의 언피씨하다, 빻다란 동일한 의미로 '징그럽다'는 뜻. 트페미가 아닌 네티즌은 이 어휘를 비꼬기 위해 '크리스피하다'는 속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 젠신병자, 똥꼬충 - 이 말은 워마드 계열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이며, 워마드를 하지 않는 트페미들은 기분 나빠한다. 같은 부류로 엮이는 것도 싫어한다.
  • 크리피
  • 큰일은 여자가 ☆
  • 풉... 킥!!!! 푸하하학!!!! 풉킥풉ㅋㅋㄱㅋㅋㅋㅋㄱㅣㅣ푸하학!!!![46]
  • 뒷걸음 페미[50]
  • 자지 새끼
  • 조팔/좆팔/썅팔/씨법[53]
  • 도태(남)
  • 유교맨, 유교걸
  • 빠가남 또는 빠가충[62]
  • 소수소념 또는 소수소심[66]
  • 자지오패스[70]

  • 프로번탈러[79]
  • 핑거프린스[82]

5. 비판

이들의 문제점은 래디컬 페미니즘의 문제점과 기존 한국 트위터 유저들의 문제점이 합쳐져서 복합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트위터가 욕을 먹는 이유이자 트페미가 멸칭이 된 이유이기도 한다.

5.1. 소통 거부

모르면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이래서 멍청한 한남이랑은 대화 하기가 곤란해.

- 그분들의 대표 멘트 중 하나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차단하거나 흉내자지(여성일 경우) 혹은 한남충(남성일 경우)이라고 낙인을 찍는다. 이런 식으로 오로지 자신과 의견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폐쇄적인 성향이 강하고, 이로 인해 '잘못된 정보와 편향된 정보의 확산 + 재생성'이 쉽게 이루어진다. 주작썰, 카더라 통신을 매우 맹신한다

틀린 정보에 대해 지적하거나, 사안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그저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만 받아들여 조롱으로 응대하거나 차단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83] 자신과 성향이 다른 트위터 유저들의 의견에 수위높은 욕설과 희롱을 일삼는 반면에, 막상 그 의견에 대한 비판이 자신에게도 적용되어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받을 경우 나 몰라라 하며 자기합리화내로남불을 일삼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찬양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비판은 전혀 듣지 않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의 문제점을 영원히 모르니까 영원히 고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소통을 거부하는 곳은 자연스럽게 병들어갈 수밖에 없다.

5.2. 사이버 불링 (집단 괴롭힘)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자신의 팔로우들을 동원해 집단 공격을 가하는 일이 많다. 대표적으로 퀴어 계열 + TIRF vs TERF의 공방전이 있다. 물론 TERF의 선방 혹은 도발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도 퀴어, 특히 트젠에 친화적인 경우면 이들에 학을 떼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 여성 코스플레이어에게 '네가 입는 로리타는 소아성애를 부추기는 여성혐오적 의상이니 입지 말라'며 집단 공격을 가하는 경우도 이 예시에 부합한다. # 소아성애=여성혐오?[84] 특정 인물이 지정되면 집단으로 달려들어 사상은 물론 사생활과 인신적인 부분까지 작정하고 물어뜯는 모습은 항공모함 피라냐 떼를 연상시킨다. SNS를 이용하는 부류 중 속칭 "병신력"이 강한 부류들이 이런 조리돌림을 하는 경우가 잦은 편인데, 트페미들은 그런 부류들 중에서도 그 정도가 지나치게 심한 편이다.

그 사이버 불링의 대상에는 황당무계하게도 '페미니즘 운동에 동참 의사를 나타낸 사람'이 포함된다. 래디컬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적으로 대체로 진신류로 분류되는 극소수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류의 남성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건 여성이어도 역시 그렇다.

심지어 요즘은 자기 식의 트랜스 배제 래디컬 페미니즘(TERF)에 동조 안하면 래디컬 페미니즘에 찬성하더라도(= 젠더 권력론에 동조하는 경우라도) 꿘충이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레즈비언을 지운다더니 이런 논리로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85]

특히 민주당 관련 인사 및 지지들이 페미니스트들이 주창하는 각종 운동에 동참이나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 이를 '페미니즘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것', '페미니스트들의 공적을 빼앗는 것' 등으로 규정하며 반대자에 대해서 그러는 것보다 훨씬 악랄하고 집요하게 조리돌림을 한다. 말하자면 '트페미가 허락한 페미니즘'인 셈인데,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놓고도 그와 같은 움직임이 있었고, 2018년 2월 현재는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를 계기로 촉발된 '미투' 캠페인을 지지하는 의미로 '미퍼스트'를 제창한 문유석 판사, 이에 동참 의사를 나타낸 표창원 의원 등에 대해 성추행 가해자를 능가하는 맹공을 퍼붓는 중이다.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여성혐오에 대한 한국 남성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는 "침묵은 동조"라는 말이 있는데, 한국 사회에서 그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무리는 다름아닌 트페미들 자신인 셈이다. 이러한 트페미들의 면모는 그들이 트위터에서 전개하는 여성혐오 비판의 목적이 양성평등 실현보다는 증오 발산에 있음을 보여 준다.

"엥 당연하잖아요.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그리고 한남은 강자고, 기득권자랍니다 멍청이씨. 권력공부 좀 하고 사세요. 지식의 차이 너무 실감하고 있습니다."

- 출처

이들의 또 다른 타깃은 다름아닌 이들이 여혐을 했다고 주장하는 남성 연예인들의 여성 팬들이다. 남성 연예인의 연예 활동 중, 이들에게 여혐으로 보일 만한 작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를 이유로 해당 남성 연예인의 팬들에게 흉자라는 멸칭을 사용하며 '강간 당해라', '남자에게 여혐 살인을 당해라', '데이트 폭력을 당해라', '네 남편에게 성병을 옮길 바란다', '재기해라 등의 폭언과 인신공격을 퍼붓는다.[86] 이도 더 나아가면 전혀 욕을 먹을 것이 없는 것에 성별 논란을 내세워 사이버 불링을 하기도 한다.

주요 사이버 불링의 대상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 아이돌의 팬들이며,[87] 남자 배우의 팬들도 상대적으로 빈도수는 적지만 이들의 조리돌림과 사이버 불링을 피해갈 수는 없다.[88] 사실상 한국 남성 연예인의 팬 계정을 가진 경우 언제든지 트페미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멘탈을 단단히 할 것을 요한다.

이러한 행동의 기저에는 몇몇 트페미의 경우 타 연예인을 견제하고 우리 오빠를 띄우기 위한 이유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파는 오빠는 한남 아닌가보다 워마드를 상징하는 프사나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조롱하는 프사, 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프사를 사용하는 계정들의 경우[89] 이들은 자신들이 증오하는 속칭 한남에 대한 혐오감과 트라우마를 심어주기 위한 악질적인 의도가 더 크다. 트위터 내에서는 페미니즘 계열의 영향력이 우세해서 눈에 띄지 않지만, 트위터 밖에서 활동하는 여덕들이 많은 인스티즈, 네이트 판[90] 등지에서 반 페미니즘 여론이 형성된 것도 이 때문.

최근엔 자기네들식 느그식 페미니즘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 연예인, 배우, 모델들의 인스타에 쳐들어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라고 강요하거나, 탈코르셋을 하라고 하거나[91], 페미니즘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퍼붓기도 한다. 사전 작당모의를 한 뒤 쳐들어가서 단체로 댓글과 DM을 도배하는 식. 당연히 해당 연예인과 팬들에게 조목조목 반박당하고 쿨병 오진다는 식의 정신승리로 끝내는데, 엄청난 민폐가 아닐 수 없다.

트위터 내의 남성 연예인을 비난하는 트페미 덕후들 중엔 여성 연예인의 팬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여자 아이돌의 팬인 경우, '여돌은 너무 고생하는데, 남돌은 처우가 이렇게 좋다.'며 타인들은 문제 삼지 않은 남성 연예인들의 사소한 언행, 외모[92]를 비난하거나, '남성 연예인에게 돈을 퍼줘봤자 유흥업소에 가거나, 사고[93]를 일으킨다.'는 논리를 씌워 자신의 인신공격을 정당화한다. 이런 추태에 몇 몇 여성 연예인의 팬인 여덕들, 특히 남성 연예인을 함께 좋아하는 여덕들은 '팬덤 이미지 깎아내리지 마라'[94]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런 목소리가 극소수라 해결되는 게 없으니 한숨만 내쉬는 상황.[95]

단, 2018년 말에 들어선 이런 경향이 감소하는데, 트위터 내의 일부 페미니스트들[96]이 '여자 아이돌을 소비하는 것은 여자 아이돌들이 남성의 입맛에 맞게 만든 '주체적 코르셋'[97]을 견고히 만드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아예 K-POP 시장 자체가 망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 '#여돌코르셋공론화'를 실시간 트렌드에 세우고, 그놈의 코르셋 파괴를 명분을 내세워 여자 아이돌 본인들과 여자 아이돌 팬덤에 인신공격 수준의 발언 및 수위가 지나친 미러링을 하며 트위터 내의 여덕들과 그들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최근엔 몇몇 여자 아이돌의 팬인 여덕조차도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배우지 마세요' 등의 발언을 하며 트페미 세력에 손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연한 수순인데 항목을 읽다보면 알겠지만, 워마드 계열에 속한 트페미들의 경우는 어디든 불쑥불쑥 나타나서 싸움을 걸어온다. 대체 몇 군데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지 트페미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나치를 이런 식으로 닮아가는 게 웃겨보일 지경.

트페미의 사이버 불링의 피해 범주는 TIRF, 퀴어,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2D BL[98] 팬덤 등 점점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이다. 오죽하면,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덕질하려고 시작한 트위터에 페미가 끼어 있어, 덕질이 힘들다는 얘기 또한 존재한며, 덕질계는 본계가 아닌 부계로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 외에도 같은 페미니스트라도 엠마 왓슨 지지자 같은 계열의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는 사례가 있다. 이런 경우는 "왓스니즘"이라고 부르면서 탐탁찮게 여기는데, 나아가 지지자들에게까지 왓슨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페미니즘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며 '지지자들도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페미니즘 공부나 다시 하라'고 사이버 불링을 가한 케이스가 있다. 개인 신변 보호를 위해 링크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라는 사이버 불링을 당하다가 트위터에서 탈퇴한 페미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겸 웹툰 작가가 있었을 정도. 그 외에 립스틱 페미니즘 같은 계열도 코르셋을 자처하는 집단이라는 뉘앙스로 탐탁찮게 보는 이들도 있다.

n번방이 이슈화되면서, 상대방에 대한 사이버 불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n번방 사건이 터지고 나서 거의 타임라인의 절반 이상이 n번방 관련으로 도배되다시피 하자, 지쳐버린 일부 유저들이 n번방에 대해 나오면 뮤트하겠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인용을 해서 "이새끼 n번방 참여자일 확률 100%"라는 근거도 출처도 없는 소문을 퍼트려 사이버 불링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유저에게 맞팔을 요청하고 나선 DM으로 왜 관심을 가지지 않냐며 흉자냐며 괴롭히는 것도 있다.

5.3. 떨어지는 지식 수준

트페미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 '공부하세요, 모르면 배우고 오세요. 모르면 찾아보세요.', '페미니즘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람과는 소통이 곤란하네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회피한다. 많은 수의 트페미들은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다. 트위터 내에서 주워듣고 책 꼴랑 몇 권 읽고 남자들을 욕하며 트페미가 된 이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TERF 항목 특히 비판 문단에 매우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니 같이 참조하자.

페미니즘[99]이나 젠더 이분법[100], 심지어 인간의 권리[101] 등에 대한 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근거 없는 정보[102]나 개인 경험으로 남성혐오를 일반화, 정당화하는 말 그대로 좆문가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남자라면 의무로 가야 하는 군대를 여자는 의무로 못 가는 것도 여혐이라고 할 정도로[103] 정말 뇌가 존재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그렇다 보니 논리력과 관련 지식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다. 만약 그들이 정말로 불합리한 세상을 바꿀 의지가 있다면 이상과 대의 못지 않게 타인을 설득하고 기존의 질서를 효율적으로 바꾸는 방법 역시 아주 중요한 문제다.

페미니즘이 아닌 행위 또한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 지적하기라도 한다면 "페미니즘에 대한 책 좀 읽어보세요. 대화가 안 되니까 미소지니에 대한 책 좀 읽어보세요"[104][105]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잦다.

또한 근거를 물으면 "내가 왜 너한테 그런 걸 가르쳐 줘야 합니까? 내가 네 선생님이에요? 그런 건 스스로 공부하세요."라고 말하며 물어본 근거는 제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106]

자신의 논리를 검토하지 않고, 주위에서 지적하는 사람도 없다 보니 논리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자신이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한 말이 원래 옳은 것이라고 믿는 신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비유나 예시를 들어 자신이 한 말의 모순을 지적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러한 판단을 하게 된 것 자체가 미소지니에서 나온 고정관념이다' 라고 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이 사회 공통된 윤리와 정의에 배치될 경우 '이것마저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여혐 타도라는 것을 깨우치고 말았다' 라는 식으로 자신들의 약점이나 모순마저도 타파와 개혁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니 함께 동의하자는 여론몰이식의 '선각자' 구호가 나온다. 그나마 방향이 옳든 그르든 그 신념만이라도 확고하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정말 이 사상이 진정으로 옳고 세상에 관철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그 '신념' 이 페미니즘을 깊게 공부하고 싶고, 그 공부를 통한 제대로 된 지식으로 상대를 설득해 나가고 싶다는 쪽으로 동기를 만들어냈을 것이기 때문이다. 헌데 이들이 하는 건 공부는 커녕 그저 좁은 트위터 세상에 갇혀 강한 척, 있어보이는 척하는 것밖에 없으며, 혹 정말로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싶은 상대라도 나타나면 블락을 하거나 '공부하세요' 멘트를 날리고 빤스런하기에 바쁘다. 허세를 포기할 수도 없고, 지식이 얕은 걸 가리려니 더더욱 짐짓 고압적이고 강한 양 나오는 식으로 감출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이들이 스스로 '신념' 이라고 칭하는 것은 '무조건 내 말이 맞아 반박하면 여혐 빼애액' 을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 이런 식이다 보니 자기들끼리의 내전에서 퀴어를 지지하는 다른 분파의 페미니스트들[107]에게 그렇게 자랑하던 페미니즘 지식으로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혐오를 표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겉핥기 식으로 배워왔으니, 진짜 꿘충들이 나타나면 논리로 당해내질 못하고 빤스런을 한다. 차라리 상대가 남성이라면 남자라 페미니즘을 모른다며 빤스런하기라도 쉬운데, 한창 내전 중인 퀴어를 지지하는 페미니즘 세력은 닳고 닳도록 LGBT와 연대한 여성인권 운동권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남성을 향한 페미니즘적 발언에 모순이 넘침은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퀴어학에 접목한 페미니즘을 이들과 논하려면 퀴어 혐오의 최일선인 워마드 계열 트페미들이 논쟁을 시작이나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례로는 수원역에서 정액 스프레이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었는데, 정액은 10분도 안 돼서 말라버릴 뿐더러 그 안의 정자는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1분만에 죽는다고 한다. 또 스프레이는 가스의 압력을 이용한 물건인데 이걸 어떻게 제조하는지부터가 의문이며, 그렇게 많은 정액을 모을 수나 있는지 자체에 의문을 품는 댓글이 올라오자 글이 내려간 적이 있다.

심지어는 맥크리의 단편 애니메이션여혐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구도는 서부 영화에서 아주 흔히 사용되는 구도이다. 예시 1, 예시 2, 예시 3.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여혐이라고 징징댄 셈. 게다가 이 구도에 대해 몰라도 일반인이라면 이런 구도가 있구나! 하지 아니 왜 구도가 이럼? 여혐이다!라고 할 이유가 없다.

하다못해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만 봐도 알 수 있다. 혹시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의 그 각도를 생각한 건가

오히려 무식하기 때문에 다행인 셈이다. 덕분에 간단한 논리나 상식만 들먹여도 알아서 자멸하거나 반박도 못한다. 또한 이들의 광역 민폐짓이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놓았던 덕분에, 대부분은 사용자들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 잘못된 것에 대한 반박과 저격여론이 신속하게 모이며, 트페미들을 즉각 몰아낼 수 있게 하고 있다.

5.4. 뇌피셜주작을 사실인 양 떠들기

특유의 어그로를 끄는 방식 중 하나로 근거나 출처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뇌피셜이나 망상을 기정 사실인 양 떠드는 희한한 버릇이 있다.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문서에도 좋은 예시가 나와 있다. 예시, @

위의 경우도 이를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다. 위 발언을 한 카라차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김자연의 구설수에 대해 변호하는 논지의 트윗과 사건 당시 트페미들에게 조리돌림당하던 웹툰작가 지망생 조롱 및 메갈리아에 대해 옹호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작가다. 참고로 아이러니하게도 소라넷 출신이다(...)

카라차의 주장과 반대로 트위터는 전세계적으로 이미 쇠퇴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중인 SNS다. 이미 전세계 SNS의 패권주자나 다름없는 페이스북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신흥주자 인스타그램에게도 점유율에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트위터의 대표이사도 스스로 "우리는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라는 발언을 했던 적도 있다. 특히 대한민국 트위터의 경우에는 그간 보여준 여러 가지 추태나 사건/사고 등으로 인해서 이미 적잖이 페이스북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게 되면서 점차 폐쇄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으니, 저 발언이 얼마나 허황되고 어리석은 발언인지는 두 말 해봤자 입만 더 아프다. 심지어는 밥 아이거 월트 디즈니 CEO 조차도 "너무 더러워서 안 사겠다."고 말했을 정도.

현실 속의 트위터의 쇠락이나 작가 본인의 출신지 등을 차치하고 내용만을 보면, 통계라는 어느 정도 객관적인 증거를 뒷받침 재료로 내세운 상대측의 의견을 아무 근거 없이 '바보들', '멍청한 애들' 이라 폄하하며 트위터가 현실이라는 강한 주장을 하는데, 정작 거기에 대한 어떤 근거조차 대지 못한 않는다. 알맹이 없음을 허세로 채워넣은 좋은 예.

트위터의 문제점인 폐쇄성과 조리돌림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과 관련된 정보들이 트위터를 통해 퍼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자 서서히 트위터를 떠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옮기는 추세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트페미들과 메갈리아의 만행으로 인해 트위터 하면 '메갈의 소굴' 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져서 서서히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다.[108]

여기서 더 심각한 것은 이 트페미나 저 트페미나 생각 없기는 마찬가지다보니, 같은 트페미가 이야기하는 뇌피셜과 망상을 그대로 받아서 리트윗을 하거나 퍼나른다는 것이다. 일말의 교차검증이나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같은 트페미가 한 말이 다른 그 누구의 말보다도 신뢰도가 높다고 믿어서인지 그대로 인용하기도 하고 퍼나르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들의 사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나 정보를 보게 되면 근거와 출처가 없다면서 비웃고 조리돌림으로 낙인까지 찍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본인들이 물고 뜯을 만한 글을 보면 그게 어디에서 쓰인 건지, 맞고 틀린지는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와서 선동을 하기도 한다.

사실 트페미들은 나무위키를 '여혐 사이트'로 규정하면서 그 누구보다 나무위키를 싫어하면서도, 늘 나무위키에 관심을 기울인다. 좋든 싫든 나무위키가 페미니즘적 대체재로 설립된 페미위키아름드리 위키보다 접근성이 좋기 때문. 자신들 말마따나 '나무위키의 반페미니즘적 편향성을 고치기 위해', 또는 페미니스트를 늘리고 자신들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나무위키의 문서들을 열심히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 트페미가 저지르던 반달리즘 자체는 꽤 줄어들었으나,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을 기점으로 페미니즘적 관점이 나무위키에 많이 유입되긴 했다. 당장 이 문서도 나무위키 페미니즘 프로젝트로 분류되어 있다

5.5. 페미 프레임 강요

트페미들끼리 합의된 어떤 호칭이나 상황을 전혀 원치 않는 대상에게 강요를 한다. 트위터를 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게구리에게 '페미여전사'라는 호칭을 강요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게구리소녀전선이 할 만한 게임이냐고 묻는 트윗에 뜬금없이 "페미여전사 게구리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게임이다"라는 트윗을 달아 수많은 사람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든 적이 있다.

참고로 게구리는 트위터의 전디협이나 기타 극성 트페미들에게 시달려서 핵 논란 사건 때보다 이 상황이 스트레스라면서 자신은 어떤 상징물도 되고 싶지 않다면서 거부를 직접 표명했다.

5.6. 날조를 통한 선동

예시. 보통 피팅룸이 설치되어 있는 의류점이면 피팅룸에 남녀 구분이 없다. 게다가 해당 점포는 원더플레이스인데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바지는 핫팬츠이다.

실제로 성추행 주작글을 올렸다가 누군가가 실제로 성추행 관련 신고를 넣자 계정을 닫은 사례도 나온 적이 있으며, 남초사이트에 성범죄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다음 자신이 적은 글만 캡쳐해서 올리는 자작극을 벌이기도 한다.[109] 정작 올린 글은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에게 바가지로 욕을 퍼먹었지만, 댓글 같은 건 쏙 빼고 자신이 올린 글만 캡쳐해갔다. 댓글 중 "이거 분명 메갈에서 퍼간다"가 있다. 또한, 남성혐오를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망상을 사실인 마냥 퍼뜨리고,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트페미들이 아무런 의심 없이 이러한 망상을 맹신한다는 것이다.

예시. 건프라와 관련된 구라로, 해당 게시물을 보면 알겠지만 수많은 팩폭에 두드려맞고 결국 계정을 삭제하고 도망간 케이스다. 조립 코너가 있는 매장은 존재하나 3시간 내에 조립 및 도색, 마감은 숙련된 장인도 불가능하고, 그 시간 안에 도색 후 말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면 노벨상 감이라는 조롱은 물론, 실내에서 어떤 무개념이 스프레이 도료와 마감재를 뿌리고 그걸 허락해주는 매장은 대체 어디냐고 팩트로 융단폭격을 당했다. 놀랍게도 이런 말도 안되는 날조된 트윗이 1,383회나 넘게 리트윗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트페미들이 아무 생각 없는 날조 및 선동에 익숙해졌는지를 증명한다.

또 다른 예시. 게이레즈비언을 성폭행했다는 중증 헛소리를 한국 사회에서 숱하게 벌어지는 일인 양 남성혐오 선동거리로 쓰고 있다. 본진의 LGBT들조차 금시초문인 상황이라 자기들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성폭행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메일바디에서 나오는 권력이 문제라고 본질을 흐리고 있다. 남성혐오도 문제지만 지네들 내부 내전에서 선동용으로 써먹고 있는 것도 문제다.

5.7. 적극적인 사회적 매장

무고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한국의 무고죄 처벌 형량은 이론상으론 세지만 실제 처벌은 약한 탓에[110] 트페미를 비롯한 한국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주로 남성)을 엿 먹이기 혹은 매장시키기 위해 허위 성추행 또는 성폭행 고발을 남용해왔다.

그 결과 그들은 살인에 가까운 일을 저지른 것이며, 그들로 인해 벌어진 것이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박진성 성폭행 무고 자살 기도 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무고죄 사건의 증가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처벌 경향 심화 및 악화(#)'였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관련 사건에 대해 냉담하여 오히려 이를 부추겨 왔고, 정작 자신들의 잘못에 책임질 때가 오자 침묵하고 있다. 참고로 주류 여성단체에선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고, 무분별한 꽃뱀몰이를 저지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성폭력 무고죄의 범위를 좁히려고 하고 있다.

예시 1(주류 여성단체 1), @1, 예시 2(주류 여성단체 2), @2.

사실 이는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인한 폐해를 겪고 있는 영미권에서도 오프라인 매체나 온라인 매체를 가리지 않고 자주 논의되는 문제기도 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언론 혹은 방송국에서 다룬 지속된 비판들, 미국의 한 법학교수의 영미권 무고죄 피해 증가 추세 증언.

5.8. 하해와 같은 오지랖

원펀맨의 리메이크 담당 무라타 유스케제노스를 여체화한 습작에 대해 불편함을 제기했다. 유스케 본인은 낙서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개 독자에 불과한 부녀자가 정면으로 딴지를 걸고 나온 것. 게다가 정작 그 부녀자도 성전환 그림을 그린 게 밝혀지면서 오히려 점점 더 추해지는 중이다. 여기서 원펀맨의 원작가를 무라타 유스케로 잘못 알고 있는 등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원펀맨의 원작가는 어디까지나 ONE이고, 무라타 유스케는 해당 작가에게 허락을 받고 본인의 그림체로 리메이크를 하는 것일 뿐이다.

물론 무라타 유스케를 여혐으로 선동한 주동자들과 옹호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무라타 유스케 선생님이 사과했으니까 행복해!'라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으며, 사건이 가라앉을 때가지 잠수타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부 차단하고 있다. #1, @1, #2, #2, #3, @3, #4, @4, #5, @5.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맥락을 함께 하는 영미권 부녀자들이 일으킨 도쿄 구울 작가 허위 호모포비아 낙인 논란이(내용 누설 주의) 재조명받고 있으며, #, @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운동과 한국 및 영미권 부녀자들에 대한 거부감이 한국과 일본에 확산되고 있다.

5.9. 모순내로남불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섹스어필이 너무 심함.

- 트페미들이 주장하는 주된 요소.

얼마나 현실이 시궁창이면 게임 캐릭을 질투하냐..

- 트페미들의 이중잣대를 반박하는 주장.

실제로 국내 게임사의 과도한 성 상품화 및 섹스어필은 라이트 유저들이나 헤비 유저들, 일반인들에게 지적받고 있는 문제가 맞고, 저 주장을 하는 건 옹호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저 링크를 열어보면 알 수 있지만, 트페미 본인도 성 상품화 BL물을 올리면서 좋아하고 있다. 풀어쓰자면 여캐의 성 상품화에만 부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물어뜯고, 남캐 성 상품화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반응하거나 장려한다.

기본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고, 대부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과거만 조금 캐봐도 바로 모순된 행동들이 곧바도 나타난다. 하지만 트페미 본인이 한 말도 기억이 못하는지 모순된 행동이 들키자마자 조리돌림을 하고 증거를 숨기기에 급급한다. 결국 이미 늦어서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어버리면 바로 계정 비활성한 뒤 닉변 후에 등장하는 건 기본이다. 아니면 '여캐의 성적 대상화와 남캐의 성적 대상화는 동일한 선상에 놓일 수 없다'는 식으로 핑계를 댈 뿐이다.

물론 위의 두 사례가 아니더라도 재범오빠 찌찌파티 사건이 대표적인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유명하다.

보이루란 단어도 쓰지 말라 하면서 좆이나 시발 같은 본인들이 혐오 워딩이라고 하는 단어는 버젓이 쓰고 있다.

물론 극소수가 아니라 대다수가 그런다.

5.10. 강약약강+취사선택적 여성주의

위의 사이버 불링과 입페미의 결과이자, 내로남불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현상이다. 트페미가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추태 중 하나. 트페미라고 하는 만큼 이들은 기본적으로 페미니스트에 속하며, 여성에 대한 대상화와 성적 상품화 등을 배척하는 것이 긍정적인 작용이지만, 실상은 그마저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사안에 대한 분석이나 토론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군중심리나 팔로워 수에 따라 취사선택이 이루어진다.

본디 이러한 애매함은 분파가 여러 갈래로 나뉜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자주 보이는 현상이지만[111], 그나마 언론을 통해 지지율을 걸고 나서야 하기에 대중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 사안을 꺼내들어야 여성혐오, 차별 등을 주장할 수 있는 현실의 페미니즘과는 달리[112], 트위터는 SNS의 가벼움과 익명성에 특유의 폐쇄성과 사이버 불링 등이 더해져 이러한 경향들이 비교도 안 되게 심각하다.

보통 트페미+애니프사 계열에서 가장 강하게 보이는 성향인데, 사실 트위터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트위터 이용자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애니 오타쿠며, 한국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더욱 강한 편이다. 당연히 애니 오타쿠 중 대다수가 일본 애니 오타쿠다. 문제는 일본 TVA 애니메이션은 PC 요소에 민감한 할리우드 등과는 달리, 세계적으로 보면 PC 요소에 있어서는 사실상 개썅마이웨이를 시전하는 시장이고[113] 페미니즘층에 대한 존재 자체를 아예 신경 쓰지 않는 작품들이 많다. 또한 남성향 시장에서는 여성 캐릭터가 인기 캐릭터가 되기에, 보통 작정하고 여성을 부정적으로 그리는 작품도 얼마 없거니와, 성적 대상화나 성 상품화 등이 없는 작품도 거의 없다. 피하려 들지도 않고 반영하려 들지도 않는 사실상 노관심 상태.[114] 심지어 여성향 작품 중에도 그러한 작품들이 많다.

이러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성향이 상기한 페미니즘의 이념의 모호함[115]과 결합되면, 대다수의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여성을 향한 대상화나 섹스어필, 그리고 여성 중심적인 요소 양자를 모두 주장할 수가 있다. 여기에 트위터의 폐쇄성과 사이버 불링 등을 결합하면 이제 어떤 작품이건 간에 골라내는 사람 마음대로 어떻게든 낙인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팔로워가 많은 특정인의 입에 맞지 않아 여혐 요소를 골라내 여혐 작품으로 지정하여 혐오가 확산되면 그 작품은 실상이 어떻건 여혐 작품이고, 특정인의 입에 맞아 페미니즘 작품이라 포장하면 아무리 섹스어필이 넘쳐나고 여성을 대상화시키는 작품이던간에 페미니즘 작품이 된다.

예를 들어 엄청난 흥행을 보였던 애니메이션들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케이온!을 보자.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여성인 하루히가 신이라는 존재로써 가장 강대한 힘을 가지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수동적인 남성인 을 여성인 하루히 쪽에서 주도하며, 여성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긍정적인 성격이기에 페미니즘 작품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작품 전체에 전반적으로 깔린 성 상품화 요소, 아사히나 미쿠루 같은 수동적인 여성상의 캐릭터나 쿈을 중심으로 한 하렘물 같은 분위기를 보면 여성혐오 작품으로 넣을 수도 있다.
  • 케이온은 모든 주역 캐릭터들이 여성이기에 애시당초 남성 캐릭터는 나설 자리조차 없으며, 남성의 지배나 연애 등과는 무관한 여고생들 사이의 순수한 우정을 그려낸 페미니즘 작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작품 바깥쪽에서 보면 남성 시청자들을 노리고 미성년자 여고생 캐릭터들에게 섹스어필 씬[116]을 넣었으며, 등장하는 여성상들 역시 비현실적으로 순하며 얌전하고, 남성에 대한 반발심 같은 건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117] 여성상을 그려내고 있는 여성혐오 작품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물론 이 두 작품이 실제로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며, 사실상으로는 두 작품 모두 페미고 반페미고 그러한 담론과는 아예 다른 세계에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트페미들은 어느 작품에나 자신들만의 잣대를 적용하려 들고 다른 의견을 무시한다. 이 두 작품이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막론한 어느 작품도 이렇게 몰아갈 수 있다. 트페미의 평론이라는 게 실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집 모니터에 낙서하는 수준인데 뭘 못하겠나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페미니즘을 묻히고 싶어 안달이 난 오타쿠와 만물이 여혐으로 보이는 꼴페미의 관점을 분리해서 정리해놓은 질 나쁜 개그라도 되는 듯 보이지만, 이러한 해석들이 트위터에서는 실제로 일어나며, 두 개를 합치면 트페미가 된다. 두 관점 중 하나만 부각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존재하지도 않은 것처럼 입 꾹 닫고 언급을 안 하기만 하면 여성혐오 작품도 될 수 있고 페미니즘 작품도 될 수 있다. 여기서 어느 쪽으로 구를지를 결정하는 건 사실상 팔로워 수가 많은 트위터 유저가 재미있게 봤느냐, 재미없게 봤느냐이며, 그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이버 불링에 대한 공포와 그에 억압된 자신을 자기합리화시키는 단계에서 훌륭한 집단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심지어는 팔로워가 많은 그림쟁이들이 빨기만 하면 미소녀 동물원 계열이나 남성향 백합 작품을 페미니즘 작품이나 퀴어 장르라고 치켜세우는 수준이니, 사실상 정말로 아무 기준도 존재하지 않는다 보면 된다. 예를 들어 똑같이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 계열의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 있다 치고, 팔로워가 많은 유저가 '이건 레즈비언의 심리를 깊게 다룬 퀴어 작품이다'라며 페미니즘 작품이라 발언하면 트페미들 사이에서는 페미 작품인 거고, '레즈비언처럼 보이지만 남성과 같은 행동을 하는 남성의 판타지에 불과하다'며 여성혐오 작품으로 몰아가면 트페미들 사이에서는 여혐 작품인 것이다. 결국은 그 때 오타쿠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작품은 자기들끼리 페미니즘 작품이라 빨다가, 힘을 가진 층이 단물을 다 빨고 질려서 다른 작품으로 눈을 돌리면 누군가가 여성혐오 작품이라 공격하고, 실드가 나오면 살아남겠지만 내팽개치면 혐오 확산용으로 신나게 물어뜯기 시작한다.

당연하지만 여성향 작품들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반대로 남성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는 여성향 작품들도 작품 내적으로 남캐투성이기에 남성 중심 작품이다/작품 외적으로 여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만들어졌기에 여혐 작품이 아니다로 취사 선택이 가능하기에 어디로든 굴릴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이 제일 잘 드러난 것이 하이큐!! 여혐 논란 등이다. 반대로 당장 한국 페미니즘 관점에서 볼 때는 여혐 부문에서 실드가 거의 불가능한[118] 오소마츠 상이 BL계에서 인기가 폭발하니 오히려 여성들이 좋아하다 못해 프로필 사진으로 달고 실드를 치며 다니기만 하는 걸 봐도 트페미들의 페미/여혐 작품 분류가 성평등과는 조금도 상관 없는 단순한 작품 인기 또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지 여부로 혐오 대상을 판가름할 뿐이라는, 그야말로 엿장수 마음대로식인 집단사고 표출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당연히 꼭 애니메이션 오타쿠 계층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 아이돌, 정치인 등 다양한 사안에서 트위터 내 여론적으로 만만한 상대를 골라 비판하는 경향이 크다. 추가로 특유의 폐쇄성 탓에 다른 SNS나 언론에서 비판적이어도 트위터 내에서 옹호중이면 옹호, 외부에서 옹호하더라도 트위터 내에서 비판적이면 비판하는 경향이 크다. 즉 그냥 먼 권력보다 가까운 사이버 불링을 무서워하는 것 뿐인데 본인들은 자기가 반항아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의 진짜 강자에게는 일단 무릎부터 꿇는 비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경우, 처음 사회적 약자인 누드모델의 도촬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시위를 응원하며 누드모델을 함께 비웃는 몹쓸 짓을 했지만, 시위가 반복되고 시위가 국가 원수거대 종교 집단을 모욕하자 급속도로 사분오열되는 모습을 보이며 역대급 강약약강을 보여주었다. 매일같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외치던 이들의 말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그토록 중시하던 사회적 약자가 성범죄 피해를 받을 때만 해도 조용히 있던 이들이 사회적 강자인 대통령교황 앞에서 평생동안 안 하던 반성과 자정 작용을 시작하던 것. 또한 장자연 사건처럼 조선일보 사주 등의 엄청난 권력자가 대거로 엮여있고, 사회적 약자나 다름 없는 무명 배우에 대해 저지른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서도 침묵한다.[119] 현실에서 여성운동 혹은 진보 정당 활동 사람이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활동을 한다면 언급을 할지언정, 이들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최근에는 이들의 지랄이 정말로 자신에게 피해를 줄 지도 모르는 망나니, 독재자 같은 남성 권력자들에게는 전혀 향해지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위 문단에서 언급하듯 집에서 트위터나 하고 있는,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의 흉자들에게는 온갖 막말과 사이버 불링을 일삼으면서 성별을 떼고 봐도 진정한 사회적 강자인 남성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아이러니하다.[120] 강약약강도 적당히 해야지 아니 교황, 대통령, 조선일보 사주까지 갈 필요도 없이 신안군의 성폭행 사건에도 침묵하고 있다.일개 군에도 쫄아서 침묵하고 있다는 거다.

당장 대한민국 최고 권력인 삼성그룹 승계 과정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자신 있게 나선 적 있던가? 이재용이나 LG그룹구광모에 대해서는 이부진구연경에게도 양성평등을 적용하라는 트페미를 본 적이 있다면 추가바람.

본인들 본업인 성별젠더학에서만 봐도 어떠한가? 자기들이 패겠다고 나선 남성들은 안중에도 없고 이젠 LGBT남성인 소수자나 BDSM에서 펨[121] 깔 때 그렇게 단합이 잘 되는 집단이 없었다. 양자 모두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는 내용이지만, 워마드를 위시한 극단적 트페미들이 성 소수자나 같은 여성인 펨섭을 공격할 때와 기득권이라는 남성을 공격할 때의 온도차조차 생기기 시작했다는 데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남성 공격하는 트윗 하나 올라올 때 트랜스젠더 공격하는 글이 산더미처럼 올라오는 게 어디의 페미니스트인가?

5.11. 탈코르셋을 빙자한 새로운 코르셋의 강요

획일된 여성상에서 벗어나자는 운동이 바로 탈코르셋인데, 문제는 이들 중에 화장, 미용, 운동 등의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모두 남성들의 눈에 예뻐보이기 위해서 억지로 꾸미기 급급한 흉자로 취급하며, 자신들의 나태함을 합리화하기 위해 타인을 선동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점이다. 물론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들 모두의 개성 또한 다를 것이겠지만, 자신의 게으름을 숨기기 위해 꾸준히 자신을 가꾸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꾸미지 않아야 한다는 새로운 코르셋을 강요하는 등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다. 페미니즘에서 논의되는 탈코르셋은 남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겉치레를 경계하자는 것이지, 여성 스스로가 좋아 주체적으로 꾸미는 걸 못 하게 하라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여성의 주체성을 신장시키는 학문이라면서 같은 여성에게 또 다른 코르셋을 양산한다? 이 논리대로면 여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미는 여성레즈비언 역시 가부장제의 부역자인가? 여성에게 잘 보이려고 꾸미는데 어떻게 가부장제의 부역자가 되는가? 페미니즘의 기초조차 결여되어 있으니 숏컷에 꾸밈노동 x여야만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순혈주의 판타지 설정놀음하고 있는 것이다.

5.12. 언어의 사회성에 대한 무시

언어의 사회성이란 사회적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사회적 약속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언어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적인 언어는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사회 구성원들에게 여겨져 합의된 것이다.

그럼에도 트페미를 비롯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언어를 사회적 합의보다 페미니즘 세력 내부적으로만 통용되는 합의나 성향을 오롯이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좀 더 정치적으로 올바르거나 최대한 여성 혐오적 기준에서 벗어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회 일반에서 사용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더라도 그 사용자를 혐오 단어 사용자라 공격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이를 지적하는 이들을 상대로는 비아냥대기 바쁘거나 아예 차단해버리는 등 눈과 귀를 닫고 계속 아집을 부리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도 사실상 없다.

다만 특히 트페미들이 비판적으로 보는 조무사 드립이나 맘충 등의 경우는 그 기원과 쓰임새가 특정 계층이나 직업에 대한 비하의 의미를 벗어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비판을 무조건 '사회적 합의'로 정당화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따라서 비판의 근거와 해당 사용자의 태도까지 함께 봐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회성을 떠나서 기본 문맥조차 망각하고 단어를 해석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관광의 어원이 강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광이라는 속어 자체를 쓰지 말자는, 언어의 사회성을 무시한 주장을 나무위키에 적힌 관련 내용에서 가져온 일도 있었다. 그리고 관광의 어원이 강간이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그동안 트페미 진영에서 나무위키는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로서 "나무위키 꺼라"라는 조롱을 가해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근거로 나무위키를 인용한 것은 상당히 우스운 일이다. 이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뭐병도 아니다.

5.13. 무책임함

"아님 말고."[122]

자신이 한 모든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트위터 특성상 논란이 불거지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팔로워 전용으로 넘겨버리거나, 여차하면 계정을 폭파해서 증거를 인멸해 버리면 그만이다. 특히 근거 없는 특정인 저격이나 비난으로 인해 해당 인물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했을 때 재빠르게 도망치기 일쑤다.

간단히 예를 들어, 길을 가며 스마트폰을 하던 한 남자에게 갑자기 어떤 여성이 "방금 저 찍으셨죠?"라며 막무가내로 항의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남자는 아니라고 항변하면서 다툼이 격화된다. 결국 두 사람이 경찰서로 간다. 경찰의 조사 결과, 남자의 폰에는 사진도 동영상도 해당 여성의 자료가 아무것도 없었다. 남자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것이 확실한 상황. 그리고 이제 남자가 여성에게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 그러면 해당 여성의 대답은 "내가 왜요?", "당신이 오해할 만한 짓을 했잖아요" 이런 식이다.

실례를 들자면, 트페미 한 명[123]스마일게이트 정사원을 사칭하면서[124] 및 자사 제품 불매 운동[125]을 벌이려다 적발당했다. 그러다가 스마일게이트 측에서 조사하겠다는 발표를 띄우자마자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가 이내 폭파시켰다. 물론 공론화된 직후 즉각 해고 조치된 건 덤.

5.14. 만물여혐설

  자세한 내용은 만물여혐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5. 창작자 사회에 이념을 주입하려 함

대한민국의 소위 '크리에이터'들은 대부분이 트위터를 통해 독자들 및 다른 창작자들과 소통을 나누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크리에이터는 근처의 트페미들에게 영향을 받아 그들의 글에 흔적을 남기거나 아예 자신이 트페미가 되곤 했다. 물론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단계에서만 그친다면 사상의 자유 보장에 입각하여 문제될 사항까지는 되지 않지만, 그들이 특정 사상을 창작자 사회를 넘어 대중에까지 주입하고자 하는 것의 일환으로 간주되는 행동을 일삼으면서 문제가 커졌다.

더욱 문제되는 것은 이들이 한국 서브컬쳐 향유층 중 지분이 매우 크다는 점이며, 특히 트페미가 활성화된 2010년대 중후반엔 여덕 커뮤니티 중 가장 츤 축을 차지하는 곳이 다름아닌 트위터라는 점 때문에[126] 다른 여초 여덕 커뮤니티에 끼친 영향력과 트위터를 본진으로 삼는 창작자들에게 끼친 영향도 너무나 지대했다.[127] 오죽하면 왠만한 여초 여덕 커뮤니티는 죄다 트페미화되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잘 까보면 분위기가 비슷비슷하다.[128]

대표적인 사건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2년 후 터진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이다. 당시 크리에이터들의 트페미적인 사상 표출이 논란이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 충격받고 해당 크리에이터들에 반감을 가지게 된 층과 반대로 지지를 보내는 층으로 양분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 참조.

트위터에선 소위 '빻은 장르'[129]로 분류된 작품들이 많다. 이러한 것들을 '탈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힘들다', '세상에 클린 장르란 없다' 등의 이야기가 많이 오간다. 그럼 제발 아무것도 보지 말어

사실 이들의 정치적 올바름에 입각하면 문제 없는 작품은 거의 남지 않다 보니[130] 언제부턴가 오타쿠란 명목으로 서브컬쳐는 모두 빻았으니 소비해줘선 안 된다며[131] 덕질을 포기하는 것을 도리로 삼거나, 서브컬처계 정화를 명목으로 고나리질을 일삼으며 시비를 거는 일이 많다.

심지어 2019년 들어 트위터의 안전지대였던 남캐는 현실 남성에 맞먹게 적대하고 보이즈 러브 (이하 BL)도 남성 중심적 권위를 보여주는 데다가 여캐 배제하는 여성혐오적 장르라며 공격받고 있다.[132] 이른바 탈남캐, 탈BL 운동이라며 아예 남캐, BL 향유를 금기시하고[133] 대신에 여캐, 여x여 커플 위주인 백합(레즈물, 레즈 커플, GL물)을 밀라며 강요하는 상황이다.[134]

그러나 이런 의견은 그냥 BL을 빨다가 현타가 왔을 뿐 정작 백합물 시장은 둘러보지도 않은 의견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정작 2D계 서브컬쳐 대부분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은 페미니즘이 과거에 거세게 유행하다 거하게 자빠지고 나서는 완전히 재기불능이 된 상태인데다가, 서브컬쳐계는 일본 내수시장이 탄탄해서 외국에서 페미니즘이 유행하던 말던 사실 눈꼽만큼도 신경을 안 쓴다. 그 결과 그나마 지브리 정도 수준 되는 메이저 문화컨텐츠서나 리버럴적인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나오는 정도고, 일반적인 서브컬쳐계에서는 페미니즘의 존재같은건 인지조차 하지 않는 작품이 절대적 대다수이다.

일본 백합물 시장이 어떤 건지 예를 들면, 백합물 장르로써 분류되는 모 점술가 만화에서는 "이건 코르셋이란 건데, 입기만 하면 몸매가 예뻐지는 마법의 옷이야!", "여자애가 예뻐지려면 고통은 감수해야 하는 법이야!" 같은 대사가 아주 가볍고 자연스럽게 나오며, 다른 예시에선 "여자애는 노력해서 꾸밈으로써 여자가 되는거야!" 같은 대사도 나온다. 그런데 이런게 일일히 눈에 밟히는 건 한국 트페미들이나 SJW 시각이고 일본 내부에서는 대다수 여성 소비자들도 이런 대사를 그냥 화기애애하고 여자력 넘치는 대사로써 받아들인다.[135] 여기서 더 중요한건 이건 딱히 페미니즘을 일부러 도발하거나 억압하려고 넣은 대사가 아니라, 그냥 만화에 있어 정치이념은 존재 자체가 아오안이고, 설령 태클이 나온들 자기 이념에 안 맞는다고 남의 작품을 욕하는 사람 쪽이 오히려 메이와쿠라는 국민 전반적인 가치관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사들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일본쪽 백합 장르는 노멀 순정만화 장르와는 달리 여성향과 남성향의 차가 그렇게 명확하지가 않다. 예를 들면 유루유리같은 작품은 유리히메S에서 남성향 백합물로 기획되었으나[136] 여성향 잡지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화되고 나서는 남성층 여성층 모두에게 균등하게 인기를 끈다. 그 외에도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같은 남성 독자층도 많이 노리고 있고 한국 웹툰이었다면 성 상품화나 로리콘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을 작품도 유루유리와 동일하게 여성향 백합물 잡지코믹 유리히메에서 연재되는 작품이다. 상기된 꾸며야 여자 대사가 나온 코노하나 기담도 같은 여성향 백합 잡지에서 연재중이다. 그냥 저쪽은 백합러들 끼리는 여성향/남성향 구분갖고 호불호가 크게 안 갈리는 편이며 페미니즘이 있으나 마나한 분위기라 백합 작품도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좀더 진중한 분위기의 작품이라 평가되는 푸른 꽃이나 citrus같은 정통 백합 분위기의 작품들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소녀간의 연애를 그릴 뿐이지 남성을 적대하거나 투쟁 상대로 보는 페미니즘 메시지는 찾아보기가 힘들다.[137][138]

이 정도로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일본 서브컬쳐 작품은 어떤 작품이더라도 트페미들의 주류인 래디컬 페미 시각으로 보면 소위 빻은 요소가 도중에 반드시 나온다고 봐도 된다.[139] 하물며 탈코르셋 같은 걸 원하면 결국은 기대하는걸 얻지 못해 짜증만 나게 될 테니 트페미들은 괜히 원작이 자기 원하는대로 안 움직이는 꼴을 지켜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일본 서브컬쳐에 집착하느니그냥 욕하면 원작에서 알아서 페미니즘적 요소에 맞춰주는 한국 여성향 웹툰이나 덕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실제로 이런 시도는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트페미들은 여캐나 백합도 평소에 여성혐오적 요소 천지라며 진절머리 치고, 취향 문제로 남캐보다 끌리지 않는 여캐로 덕질하라는 걸 껄끄러워한다. 때문에 내놓은 대안이랍시고 전형적인 남캐 그림을 탈코르셋을 한 여캐 라며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미러링 대대적으로 미는 중이다. 전부터 여캐 그림에 빻았다, 성 상품화라며 욕을 하는 경향은 많았지만 근래에는 아예 남캐 같은 체형으로 안 그리면 태클이 걸리는 지경에 이르렀다.[140]이는 자신이 그림이라는 것에 현실주의적인 관점이 조금만 있어도 말도 안 되는 궤변이다. 여성의 몸은 남성과 다를 수밖에 없으며 하다못해 그렇게 좋아하는 강한 탈코르셋 여캐를 그린다 한들 여성이 근육을 단련하면 단련할수록 역설적으로 남성의 신체와는 더욱 멀어진다[141][142] 트페미들은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창작의 영역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범한다.

당연히 트위터 내 여캐덕, 백합덕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트페미들은 "너희들이 향유하는 여캐는 여성인권에 해가 되는 코르셋이며 여혐이다. 그것들을 버리고 우리가 제시하는 (탈코) 여캐를 억지로라도 좋아하는 일이 여권 신장을 위한 길이다" 는 식으로 공격하고 있다. 재미있게도 서브컬쳐 계열에서 나타나는 현상임에도 페미니즘과 무관한 영역에 있는 대상을 멋대로 자신들의 심볼로 삼은 다음에 실체가 페미니즘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역정을 내며 억지로 뜯어고치려 한다는 점에서 실제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과도 상당히 흡사하다.

아이러니한 건 그 공격을 받는 여캐덕들 대부분도 평소에 #아이마스_빻은일러_리터칭 성적 대상화 극혐 등등 열 내거나, 일러레 사이버 불링을 적극적으로 일삼고, 상술된 논란의 크리에이터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트페미라는 점이다.[143] 더 나아가 여캐의 눈을 유독 크게 그리는 데포르메가 과하다며 공격받는 등[144] 평소 남들 그림에 여혐이라며 열을 내던 자신들이 좋아하는 여캐상마저 같은 트페미들에게 여혐으로 몰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트페미 중 일부는 자신들이 '여권 신장을 위해' 그렇게도 아끼고자 하고 함부로 다루지 않고자 하는 여캐들을, 오히려 트페미 자신들이 성적 대상화하여 인형놀이나 소꿉장난하듯 가지고 놀기도 한다. 그들은 특정 여캐를 최애캐랍시고 프로필 사진으로나 헤더로 등록해두기까지 하며 본계정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보이는 계정에서는 '덕질'하고 귀여워해 주는 겉모습을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이른바 꾸금계, 즉 19금 계정을 팔로워끼리만 볼 수 있는 비공개로 생성하여 그 여캐를 포르노그라피의 의도와 구도를 갖춘 나체 그림으로 그려내거나, 그 여캐가 주연으로 나오는 야설을 쓰거나, 심지어는 그 여캐가 성적으로 심하게 구르는 플레이를 펼치는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거나 소설을 쓰는 등 온갖 방식으로 다룬다. 이러한 행위가 트페미 창작자들이 타파하기를 바라마지 않는 여혐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은 있있는지는 미지수다.

남들에게는 여캐를 성적 대상화하면 여권 신장에 걸림돌이 된다며 손가락이 마르고 닳도록 설교하나, 정작 자신들은 여캐를 그것도 자신들이 좋아한다는 여캐를 성적 대상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며, 이는 결코 드문 사례가 아니다.[145] 덤으로 남성형오 경향도 엄청 심하면서도, 정작 그들이 만들어내는 소위 탈코 여캐라 하는 여캐들이 오히려 공식 성별만 여자지 사실 남성에 더 가깝다는 것도 모순이라며 트위터 밖에서 까이는 경우가 많다.[146]

게다가 탈코랍시고 여캐를 남자처럼 왜곡해서 그리는건 결국은 보고싶은건 남캐라는 소리다. 돌고 돌아서 결국은 BL 파던 시절로 되돌아온거다. 로리콘이 소아성애는 그만두겠다며 설정상 어른인데 외형은 어린애인 캐릭터 좋아하는거나 하등 다를바가 없다.

오히려 남캐나 BL판에서 자유롭게 향유되는 남캐에 원피스 등 여성복 입히기 혹은 섹슈얼한 요소 등을 여캐로는 코르셋이니 성적 대상화니 욕하며 철저히 금기시하기에 결국 남캐를 대체하기엔 한계가 뚜렷하다. 실제로 백합 웹툰 웹소설 시장이 19금. 그것도 여성 작가가 여성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향 에로 백합물들이 많은데, 이를 (그것도 GL 밀어준다는 트페미들이) 비난하고 깎아내리니 기존 백합 향유자들의 반발이 따르는 건 당연하다.

거기에 더해 페미 + 피씨주의의 발로로 소위 말해 '투디 인권' 이라는 말도 생겨났으며 캐릭터 굴리는 것에 대해 이레라저레라 검열을 가하는 이들도 트페미 내에서 늘어났는데 취존이나 저작권과 별개로 순전히 가상의 존재인 캐릭터에게 현실 인권을 따지며 남이 캐릭터 다루는 방식이 맘에 안 든답시고 이를 인권침해라고 간주해 공격하는 것부터가 과몰입이자 어불성설이다. 현실 동물은 학대가 범법이리가도 하지...

이처럼 메갈리아는 그와 엮인 서브컬쳐라면 장르나 매체에 상관 없이 모조리 진통을 겪게 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서브컬쳐계에 크나큰 암운을 드리우는 것일 수 있는데, 메갈리아의 행패에 질색한 일반 대중들이 국내의 서브컬쳐는 아예 거르겠다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실제로 웹툰 쪽은 남성 소비자들이 상당수 이탈하는 결과를 내었다.[147]

트페미들이 주장하는 '클린한 장르'를 파게 되어도 골치가 썩게 되는데, 팬들에게 더욱 강한 자기검열을 강요+병적일 정도의 장르 영업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 없이 순수하게 작품 덕질을 하는 팬들로 하여금 골머리를 썩게 한다. 대표적으로 약속의 네버랜드의 엠마. 트페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하지만 전혀 트페미와 닮지 않았다 똑똑하고 당차고 의리 있고 유능한 여성 히어로라는 점 때문에, 트페미들은 엠마 관련 연성에 검열과 사이버 불링을 심하게 하는 편이다. 긴 머리 연성, 섹시한 옷을 입은 연성은 안 되고, 남캐들과의 로맨스를 그려도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해당 작품에는 과격한 페미니즘을 선동하는 어떤 메시지도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작가는 순수하게 소녀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을 뿐이지 트페미들과 같은 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평소엔 자기 취향대로 야짤을 그리기도 했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만든 망상과 기대를 배신당했다며 욕하는 한국 트페미에게 봉변을 보기도 했다.

메인 히어로가 잘난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트페미들이 여성 서사[148]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 대표적인 예가 걸캅스를 들 수 있다.

아무튼 한국 서브컬쳐계에서 지분이 가장 큰 편인 트위터가 이들에게 점령당한 결과 서브컬쳐 내의 검열화와 여혐논란, 파벌화 등은 더욱 심해졌으며 거기에 더해 자기들끼리도 검열의 기준점 등에서 쉽게 합일을 보지 못해 사분오열하는 황당한 현상까지 연신 벌여대고 있는 중.[149] 설상가상으로 다른 여초 여덕 커뮤니티들도 이런 풍조에 물들었는지라 트페미식 서브컬쳐 검열화와 여혐논란 들먹이기에서 자유로운 여덕 커뮤니티는 사실상 거의 부재한다.

덕분에 트페미가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덕질하는 쪽으로 남은 사람들은 트페미들이 이루어놓은 서브컬쳐계 팬덤 풍조의 변화에 대해 진절머리치며 혼덕을 하거나[150] 그런 게 적은 곳을 찾아 빠져나오거나 하는 경향을 보인다.[151] 이러는 중 탈출장소 대안인 남초 사이트의 경우 정치적 올바름의 영향력이 낮고 자유방임주의적 태도가 높지만, 여성 한 명이 남초 사이트 정도의 자유방임적 분위기가 필수적일 정도로 호전성과 과대심리가 높은 경우는 드물며, 남초는 일반적인 여초에 비해 커뮤니티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눈다는 느낌으로 놀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니다. 그러니까 변신로봇에 탑승하고 그 상태로 논다고 생각하면 된다[152][153]

모순적인건 미국 서브컬쳐나 한국 웹툰은 이들의 요구에 민감하거나 애시당초 같은 성향을 가진 작가들이 많음에도 트페미들은 이런 작품들에는 냉담하고 주류는 여전히 일본 서브컬쳐라는 것이다.[154] 차라리 여성인권을 위해 서브컬쳐 모두에서 탈덕하자는 목소리가 얼척은 없어도 훨씬 진취적으로 보일 정도로, 정작 본인들부터가 정치적 올바름을 지키는 작품은 오락으로써 큰 가치가 없다고 인증하는 꼴이다.[155] 이래서는 결국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을 외치지만 실상은 소위 '남성위주적인' 기존 사회에서 만들어진 발판이 없으면 아무것도 창조해내지 못하고 스스로 즐기며 살아가지조차 못하는 존재라는 반증 밖에 되지 못한다.

근본적으로 트페미들이 창작자들에게 자신들의 신념과 사상[156]을 주입하려는 시도는 표현의 자유가 무엇보다도 보장되어야할 창작자 사회의 성장 저해라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에 더해,[157] 그들 특유의 내로남불적 경향성[158]과 은연중에 신념과 사상에 의한 검열을 순수하게 검열 목적이 아닌 타 팬덤 견제용으로 쓴다는 것까지 합쳐지면서[159] 목적의 순수성 측면에서도 아웃(...)인지라 외부에선 더욱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6. 기타 사건사고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 상당수가 메갈을 편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트위터는 메라포밍 당했다'는 인식이 박히며 트위터를 하는 페미니스트들 전반이 메갈과 연결되어 인식이 나빠졌다.

또한 이 사건의 선수들도 모두 여성이었으므로 그들의 논리를 따라도 여성이 여성에게 문제를 일으킨 것이기 때문에 여자라서 당했다는 그들의 논리가 얼마나 공허할 뿐인지 보여준다. 특히 이 논란의 핵심은 평화와 협동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훼손이고, 여론은 거기에 분노한 것이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 문제도 지적되고 있으므로 이번 논란이 단순히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일탈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비약에 가깝다.

  • 일본에서도 트위터 레이디즈(ツイッターレディース), 줄여서 츠이레디(ツイレディ)라는 일본판 트페미를 칭하는 용어가 있다. 이들도 래디컬 페미니즘을 무기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마녀사냥하거나 멘션테러 및 무차별 신고로 사이버 불링을 시도하는 등 악명이 높다. 참고로 레이디즈는 일본에서 여성 폭력단/폭주족을 일컫는 은어이다. 한국의 트페미에 비하면야 세력이 작은 축에 속했으나 2020년대 무렵엔 한국 트페미 문화가 수출되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 전남대학교에서 2018년 5월 몰카 사건이 터졌을 땐 해당 사건 직전 발생했던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안티테제적 사건이라며 '동일 사건 동일수사하라', '빨리 잡아 포토라인에 세워라'는 등 순식간에 공론화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가해자가 여성임이 밝혀지자 이런 트윗들은 귀신같이 내려갔다. 굳이 가해자를 남성이라고 표기하지 않았던 트윗까지 대거 삭제되었다. 트페미들의 목적이 진정한 성평등이나, 공정한 정의구현이 아니라 결국 한국 남성을 욕하는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적나라하게 증명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에_여성정치인이란 태그가 떴는데, 투표용지에 여성 정치인이 있으면 무조건 그 정치인을 찍고, 없으면 투표용지에 '여성정치인'이라고 적어서 내는 무효표를 던지자는 운동을 나타내는 태그다. 이야... 우선 무조건 여자라는 이유로 밀어줬다가 어떤 정치인이 탄생했는지는 더 말해봐야 입 아플 뿐이고, 무효표 역시 어차피 개표는 기계로 할 뿐더러 육안으로 재확인하는 과정 속에서도 개표용지에 뭐가 더 적혀있는지는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거기 적힌 게 정치권에 영향을 주는 일은 더더욱 없다. 말 그대로 뻘짓하고 인증하는 꼴이다.
  • 2018년 7월에는 #아이마스_빻은일러_리터칭이라며 일러스트를 돈 주고도 안 살 발퀄로 수정하며 놀기도 했다.[160] 문제는 사이마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으며, 심지어 리터칭하는 트페미 중 몇몇은 BL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 있다. 역시 일러스트를 수정하며 성 상품화 운운하는 트페미들 중에서는 앙상블 스타즈 유저도 상당히 많다. 성 상품화 처단이랍시고 꼴값을 떠는 모습에 트페미들 말고 다른 모두한테 비웃음을 받고 있다고는 하나, 몇몇 양덕들은 이 해시태그에 지지를 표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한 트위터리안이 '앙스타 빻은일러 리터칭 계정'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만들어 미러링을 시도하고 있다. 트페미들이 한 옷 늘리기, 홍조 제거, 표정 수정 등을 그대로 미러링하였으나 멍청한 트페미들은 의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욕만 하고 있다.[161] 또한 이 사건을 잘 모르는 앙스타 유저들 역시 오해하여 욕에 동참 중이다. 얼마 못 가 태그의 화력이 많이 사그라들었고, 본사에 영향을 주겠다던 목적은 반다이남코 측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졌다. 이후 BanG Dream!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 # 2019년 3월 KIA 타이거즈 팬에게 한 트페미가 "씨발 쓰지 마세요"라고 했다가 되레 얻어터진 사건이 있었다. 평소의 트페미답게 아무나 붙잡고 시비를 건 건 둘째치더라도, 이 사건이 벌어진 시간은 기아가 이틀 연속으로 처참하게 털리고 있던 시점이었다. 팬들이 뒷목 잡고 분노하고 있을 때 되도 않는 시비를 걸었다가 호되게 당한 것. 그와중에 문재인 탄핵 박근혜 복권이랜다 이 사건은 각종 사이트로 일파만파 퍼졌고, 야빠의 공격성과 트페미의 답 없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사건이 되었다. 솔직히 트위터라 살았지 야구장에서 저랬으면 절대 자기 발로 집에 못 돌아갔을 것이다

6.1. 오버워치 팬아트 화이트워싱설 주장

2016년 9월 10일, 한 작가가 그린 오버워치 팬아트에 대해 트페미들이 단순히 캐릭터 피부가 원본보다 조금 하얗다는 이유로 이것을 화이트워싱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리 자료. 결국 이 날 트위터 실시간 트랜드가 '화이트 워싱'으로 장식되는 일이 있었다.

애초에 화이트 워싱이란 흑인 캐릭터를 백인 배우로 캐스팅하는 영화계 용어기 때문에, 단순히 흑인 캐릭터의 피부가 하얗게 그려졌다는 걸 화이트 워싱이라 부르는 건 명백한 단어 왜곡인 건 둘째치고, 그렇다고 그 그림이 백인처럼 그려진 것도 아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흑인 피부색이란 걸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작가마다 그림체나 채색 스타일이라는 게 각기 다르기 때문에 실제 해당 캐릭터의 피부색과 완전히 동일하게 그려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치면 그 외 캐릭터를 구성하는 다른 색상들도 실제 해당 캐릭터와 완벽히 100% 일치할 수는 없다. 해당 작가는 옷이나 머리카락 등 다른 색들도 밝은 색감으로 그리는 유저였다. 결국 이 유저가 직접 자신의 원래 색감이 그렇다고 주장하였음에도 트페미들은 꾸준하게 화이트 워싱이 맞다면서 마녀사냥과 사이버 불링을 일삼고 사과를 요청하였다.

실물 사진만 하더라도 보정이나 필터에 따라서 전체적인 느낌이 밝아질 수도 어두워질 수도 있는데, 더욱이 2D 그림이라면 당연한 말이다. 아이러니한 건, 정말 외국의 SJW 사이에선 실제로 사진 어플 중 자동으로 화사하게 해주는 필터가 있는 어플은 흑인이 찍으면 백인처럼 된다고 화이트 워싱이니 삭제하라고 주장하는 일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록산 게이'라는 한 외국의 흑인 여성이 쓴 책의 국내 출판에서 이 록산 게이의 사진이 흑백 처리되어 삽입되었다. # 그런데 이를 두고 한국 트페미들이 '흑백으로 처리하니까 백인 같아 보인다'라며 해당 출판사를 향해 항의하였으나, 정작 록산 게이는 "That picture isn't white washing. It's a black and white version of my headshot.(그 사진은 화이트워싱이 아닙니다. 그저 제 얼굴 사진의 흑백 버전일 뿐이에요.)" #() 라고 답하자 한국 트페미들은 데꿀멍 했고 트윗을 삭제하거나 계폭을 하였다.

외국의 유사 사례로 zamii 협박 사건이 있다. #() zamii 라는 스티븐 유니버스 팬아트를 주로 그리던 한 아티스트가 있는데, 서양의 정치적 올바름 주의자(소위 SJW)들이 '원본 캐릭터보다 아주 조금 날씬하게 그렸다', '원본 흑인 캐릭터보다 조금 피부색이 밝다', '일본 애니 캐릭터가 동양인 스테레오타입과 비슷하다'는 등 별별 억지를 들어가며 인종차별주의자, 백인우월주의자로 몰아갔다. zamii를 공격하는 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신상 털고 셀카까지 퍼나르는 등 신상털이와 마녀사냥이 가해졌으며, 실제 살해 협박으로까지 이었졌다. 결국 zamii는 자살 시도까지 하였고, 다행히도 목숨을 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상태다. 오히려 SJW 본인들이야 말로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전혀 없는, 사이버 불링과 집단 괴롬힘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6.2. 종현 사이버 불링

한때 트페미들이 종현을 향해 마녀사냥과 사이버 불링을 한 적이 있었다.

위 유튜브 영상 초반[164] 7초~1분까지 당시 라디오 녹취록을 들을 수 있다.

2015년 7월 12일 라디오 방송에서 디어 클라우드 나인과의 대화 중 뮤즈의 개념을 언급하면서 "여성은 예술가들에게 시를 쓰게하고 노래를 부르게 하고 영감을 주는 축복받은 존재"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트페미들이 이를 '여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이유는 '여성도 예술가가 될 수 있고 시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는 주체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데, 항상 남성 예술가들에게 영감'만' 주는 수동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여성을 그저 창작 도구로써먄 여긴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했다. 이에 대해 종현은 다음과 같이 트위터로 해명하였다.

여성을 창작을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냐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창작을 위한 도구로써 쓰이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존재하는 무언가를 예술로 표현할 뿐입니다.

축복을 받은 존재이고 나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는 말이 나보다 아래에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영감의 대상은 상하를 막론하고 존재합니다.

심지어 종현은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한 트페미에게 1:1 대화까지 하였다. 대화 전문. 당시 종현은 이 트위터리안에게 직접 자신이 오해를 산 부분이 어떤 부분이었는지 물었고, 또 문제의 '뮤즈' 표현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차분히 펼쳤다. 또한 이야기의 해석은 여러 모로 될 수 있으니 조금 더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멤버들을 뮤즈로 곡을 썼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어요. 남성도 여성도 뮤즈로서 자리할 수 있죠. 해석의 방향이 달라 안타깝습니다.

1년 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도 트위터가 온상지였다. 이번에는 종현이 성소수자들을 혐오했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트페미들이 문제삼은 내용은 종현이 첫 솔로 콘서트에서 한 남성에게 "성향은 존중하지만 전 그쪽이 아니다"는 식으로 농담했다는 논란이었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왜 성소수자들을 '그쪽'이라 표현하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종현은 '그쪽'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도 않았으므로 이는 괜한 트집이었다. 심지어 5~6년 전 종현의 한 마디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종현이 '그런 취미'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때 역시도 종현은 상세하게 피드백을 했고 상처 입었을(?) 누군가를 위해 해명하고, 거듭 사과했다.

그쪽이라는 단어가 어딘가에서 성소수자를 이르는 관용적 표현으로 사용된다면 무지했던 저의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여성 트페미들이 종현의 해당 발언이 게이 혐오라고 난리를 칠 동안, 정작 남성 게이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 이러한 논란에 대해 진짜 성 소수자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저게 왜 성 소수자 혐오임?' 이라는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었다. 오히려 '이쪽 계열' 혹은 '저쪽 계열'이라는 식의 언급은 성 소수자들 역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165] 심지어 종현 문서의 네티즌 종현 목차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종현은 이전부터 성 소수자를 응원하는 대자보를 붙이는 등의 활동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국내 성 소수자들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인물이었다.

따라서 트위터를 통해 종현을 성 소수자 혐오자라고 마녀사냥한 인물들은 실제 게이들이 아니라, 정작 게이들은 종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전혀 관계도 없는 트페미들이 애꿎은 프로불편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6.3. 트위터 다락방 리볼버 사건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다락방 리볼버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트페미 청년다방 몰카 누명 사건

  자세한 내용은 트페미 청년다방 몰카 누명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5. 코스어 레나천사 사이버 불링 사건

트위터 내 PC성향 및 페미니스트 추종자들이 '레나천사'라는 닉네임의 한 코스어가 일하는 세포혈소판 캐릭터코스프레 한 것을 트집 잡아 여아 캐릭터 성 상품화라고 주장하며 마녀사냥을 한 사건이다.

코스프레 사진

레나천사라는 코스어는 실제 캐릭터의 스타일, 느낌과 비슷하도록 코스프레하는 게 아니라, 남성 캐릭터든 여성 캐릭터든 의상만 유사할 뿐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어 코스프레하는 일종의 개그성 코스어로 유명했다. 2018년 8월부터는 일하는 세포의 적혈구나 백혈구 등 여러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하기 시작했고, 8월 20일에는 혈소판 캐릭터를 코스프레하였다. 일하는 세포에서 혈소판 캐릭터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한 캐릭터들이다.

혈소판 캐릭터 코스프레가 올라간 이후, 일부 트페미들이 여자 아이 캐릭터의 옷을 찢어서 가슴이 노출된 코스프레를 했다고 이것이 여아 캐릭터를 향한 성 상품화라고 비판하였으며, 더 나아가 단순히 여성 캐릭터를 희화화하는 듯한 코스프레 자체가 여혐이라고 주장하며 비난하는 등 악의적인 비방이 이어졌다. 당연하게도 트페미들은 남성 캐릭터 희화화 코스프레는 남혐이라는 소리는 안한다 이 외에도 레나천사가 과거 카가미네 린 코스프레를 하였을 때 담배를 물고 있던 걸 가지고 미성년자 캐릭터가 담배를 물고 있는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을 문제삼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 코스어 김모씨 역시 레나천사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공론화에 나섰다. # 그런데 이 코스어는 이전에 "코스프레는 취미 생활인데 남이 뭐라뭐라할 자격은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작 본인이 그 짓을 하고 있어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

우선 레나천사는 한 차례 사과문 및 입장문을 발표하였고(현재는 글 삭제됨. 내용을 아는 사람은 추가 바람), 글 말미에 더 이상 여성 캐릭터의 경우 가슴 노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페미들은 '남성 캐릭터는 가슴 노출해도 되지만 여성 캐릭터는 가슴 노출 안 할 것이라는 사고방식 자체가 여혐'이라며 비판하였다. 여캐든 남캐든 둘 다 가슴 까지 않으면 만족하는 건가 위 첨부된 스크린샷은 그나마 정중하게 말한 몇 안되는 사례고, 실제로는 레나천사를 향한 트페미들의 도넘은 인신공격과 비하발언이 훨씬 많았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제가 그동한 코스들이 문제였고 그게 코스 쪽 사람들한테 질타 받고 욕 먹고 금지 당하고 사과해야 할 큰 죄입니까?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삭제됨)

ㅋㅋㅋ 아 기가 막히네... 이번 맨션은 그냥 안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뭐? 남자 노출도 생각해달라고? 혈소판 유두 노출은 내가 이해는 했지만. 남자 유두 노출 자제라면 그동안 유두 노출했던 남성 코스어들은 뭐고 아예 내가 하는 코스는 그냥 아예 하지 말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림. 너무하잖아!

대놓고 예기해 보자 혈소판이 어린 여자 캐릭만 있냐? 혈소판이 단일 캐릭터이긴 보단 남자 캐릭도 있는 복수 캐릭터인데 그것을 여자아이로만 한정해서 생각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머리만 장발이면 다 여자 혈소판이고 내가 무슨 성적대상화 로 코스 한거냐? 내가 부르마 입고 코스함?

그냥 조용히 넘어갈려고 했는데 한번 봐주니까 이제 아예 복근 보이지마라 남자 노출 하지마라 이러다가 나 코스계에서 꺼져달라고 소리도 나오겠네 ㅋㅋㅋ 아 취소 나 입장글 다 삭제한다 말같은 소리를 지껄어야지 정도것 타협하든 하는데 이건뭐 말도 안되는 개같은 논리로 사람 병신으로 취급하네

앞으로 내꼴리는대로 코스 할거고 아 그리고 그렇게 보기 싫으면 블락 하거나 뮤트를 해 그런 좋은 기능 쳐 남기고 남의 트위터 염탐하고 맨션 쳐 보내지 마시고요 최대한 이해 할려고 노력하고 맞춰보겠다 했는데도 이런 개소리 나오면 히잡 쓰고 코스할까?

그래 저 논리 대로면 나 남자,여자 코스 두개다 일관성 있게 상의탈의 하고 유두 보이는것도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오예~!성인의 캐릭터 생각하라고? 그럼 만약 성인버젼 한다고 하고 코스하면 그건 또 무슨말 할까요?

참 서코에서 규제 때문에 문제인데 나는 내가 집에서 쳐코스해도 서코처럼 규제 당하네 나는 인권도 없냐? ㅋㅋㅋ 애니 캐릭만 인권이냐? 사람이 먼저다! ()

결국 트페미들은 레나천사를 향해 집단적인 욕설, 협박, 사이버 불링, 남성혐오 발언 등을 이어가기 시작했고 결국 레나천사는 위 트윗들을 모두 삭제한 채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겼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오는데 제발 저기 언급된 분들 트위터 가서 테러하거나 직접 트페미다 비속어 같은말은 삼가주세요. 전 남녀 편가를 생각 없고 그런씩으로 상대방 한테 심한말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그분들 트위터나 여기서 그분들 욕은 삼가주세요 부탁입니다.

지금 제입장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저 걱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사건으로 그분들에게 심한 욕설이랑 폭언이 쇄도 되고 그런 상황을 보니 지금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 전 그런 싸움을 원치 않으니 부탁인데 욕설이랑 트위터 찾아가서 폭언이랑조롱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사건에서 저는 재입장을 표현 했고 이번일로 그분들에게 피해를 본건 사실이고 저는 제가 이번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일로 솔직히 저는 큰상처를 받았고 사과는 오히려 제가 받아야 할 입장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이 너무 커졌고 너무 서로 심한 욕설이랑 비난이 일어나서. 오늘 올린글과 관련된 글들은 모두 삭제 할것이며. 당분간 상황이 정리 될때까지 당분간은 트위터 접속은 안할까 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드리며 저를 걱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

레나천사는 트위터 프로필 소개문도 <내가 원했던 코스 생활을 꿈꿨지만 그게 안돼서 아쉽네... 즐거웠다 나의 추억이 였던 트위터.....>라고 바꿔놓은 채, 트위터를 아예 떠나게 되었고 이후 디시인사이드 코스갤에서 활동중이다.

6.6. 이수역 폭행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이수역 폭행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7. 일러스트레이터 샬이 사이버불링 사건

"남자였어?" 라는 말과 함께 여자이면 빨아주는 줄 알고 "넷카마짓 한 거 아니냐" 라는 말들과 "어쩐지 그림이 빻았더라", "여자인 줄 알고 그냥 참고 있었는데 에바네", "X친 처음부터 쎄하다 했다" 등등의 말 이후로 남성 일러스트레이터 샬이가 여캐를 성 상품화한 그림에 마음을 눌렀다거나, 2016년도 그림을 가져와 비난을 하며 여캐 성 상품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맞팔한 관계라는 이유로 공격을 받았다. 이후 마음함 논란은 주작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악질인 이유는 딱히 논란이 될 만한 일을 저지른 적이 없는 사람을 그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없는 일까지 지어내서 공격한 사태이기 때문이다. 이후 샬이는 2016년도 당시 그림은 인정하고 반성글과 해명문을 올리고 모든 팔로우를 해지하였다.

웃긴 건 샬이는 성별을 숨기려고 한 적이 전혀 없다(...) 그냥 트페미들이 이쁘장한 그림체 보고 여자라고 지레짐작했던 것 뿐. 이게 그 코르셋인가 뭔가냐

6.8. 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

  자세한 내용은 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


  1. [1] 2018년 11월 17일 이수역 폭행 사건 당시.
  2. [2] 멸칭으로 쓰지 않을 때는 보통 '트위터를 하는 페미니스트'라고 풀어쓴다.
  3. [3] 과거 그들 중 대부분이 메갈·워마드 성향의 회원이었기 때문이다. 워마드의 막장성은 워마드 문서와 메갈리아/비판, 워마드/사건사고 참조. 현재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4. [4] 다만 트페미와 워마드는 정치 성향이 약간 다르다. 예를 들어 2019년 일본의 대한국 경제 보복에서 트페미는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편이고 워마드는 반대한다. 또한 워마드는 박근혜 복권을 지지하고, 트페미는 이에 대해 가능성이 없다며 무관심한 편인줄 알았는데, 바이오에다가 햇님 또는 박근혜복권이라는 글을 적으며, 사실상 메갈리아나 워마드랑 별 반 다를 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한다고 선언한 경우도 굉장히 많다.
  5. [5] 대체로 디시인사이드 같은 우파 성향 혹은 안티 페미니즘 성향일수록 트페미의 범위를 폭 넓게 보는 경향이 높다.
  6. [6] 남초 사이트의 트페미의 정의에서 교차 페미/리버럴 페미와 워마드 계열을 제외하면 여초에서의 정의가 나온다.
  7. [7] 게이트랜스젠더 등의 인권을 적대시하고 비하하는 페미니스트 트위터 이용자도 적은 수는 아니지만, 트위터 내부 분위기에서는 대부분 TERF를 배제하려는 성향을 보이기에 워마드 내에서는 트페미가 비난받고 있다. 당연히 트페미도 워마드를 싫어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8. [8] 워마드 계열에선 자신들만을 '래디컬'로 지칭하며, 트페미 측을 '트괘미' 혹은 '꿘', '쓰까'라고 부른다. 반대로 위의 여초에서 말하는 트페미 측에선 워마드 계열을 '혐디컬', '자칭 RF' 등으로 지칭한다.
  9. [9]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퀴어들이 활동하고 있다.
  10. [10] 원래 문장을 쉽게 풀어낸다는 뜻. 다시 말하자면 '문제 제기 트윗을 페미니즘 용어를 사용해 페미니즘 담론으로 바꾼다'는 뜻이다.
  11. [11] 소문을 타고 퍼진다는 뜻.
  12. [12] 당시 이 논쟁에 참여했던 양쪽의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이 '틀딱', '우리 때는' 같은 표현들을 동원하면서 세대적 구분을 의식하고 있었으므로, 가장 적절한 지칭은 '더 나이 든 트페미' 와 '더 나이 어린 트페미' 사이의 논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비판론자들이 꼭 10대라거나 모든 옹호론자들이 꼭 30대라거나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13. [13] 사실 이것도 갑자기 나온 분노는 아니다. 여기에는 30대 현업 작가들이나 웹소설가들, 각종 2차 창작자들이 자기 기준에서는 분명 작품성 있는 여성서사를 쓴다고 썼음에도 자꾸 "이건 이러니까 파렴치한 여혐", "저건 저러니까 남캐 올려치기", "이것도 코르셋", "저것도 상품화" 같은 불평들에 시달렸던 배경이 있었다. 예컨대 창작자가 도입부에서의 서사적 장치로서 주인공이 고통 받는 장면을 보여주면, 독자들 일각에서는 그것을 불행 포르노이자 여성의 고통에 대한 전시라고 비판했다.
  14. [14] 그 와중에 백합 작품들까지 여혐이냐 아니냐로 (즉 백합이 남성향이 주류냐 아니면 여성향이 주류냐 문제로) 불똥이 튀기도 했다.
  15. [15] 특정한 역사적 경험에 의한 사회화 과정을 거친 연령 집단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세대 집단이다.
  16. [16] 기묘하게도 안티페미니즘 진영 역시 '젠더학과 페미니즘은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과학에 비해 너무 주관적이라 믿을 수 없는 학문이다', '운동가들은 감정적이다' 등의 프레임을 펴면서 자신들이 이성적이라는 프레임을 확보하려고 한다.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이 서로 사회에서 이성적이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마치 프랜시스 베이컨의 '극장의 우상'이 생각나는 부분.
  17. [17] 다만 일본 창작물과 관련될 경우는 예외. '힘의 논리를 철저하게 따르는 취사선택적 여성주의' 문단 말마따나 일본, 특히 일본 서브컬처 창작자 사회는 대부분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다.
  18. [18] ~노 ~이기 등을 쓴다. "뭐노" "이기" 등등의 일베 출신 말투를 쓴다. 본인들은 미러링이라고 하는데... 메갈리아, 워마드가 하는 걸 정당화 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이다.
  19. [19] 3세대 페미니즘을 지칭할 때 쓰인다.
  20. [20] 3인칭 인칭대명사인 '그'와 '그녀'가 남성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의 미러링. 참고로 그녀라는 말 조차도 남성 중심 언어라고 주장한다.
  21. [21] 보통은 "냄져가 조신허지 못하면~"이나 "어데 냄져가 조신하지 못하노" 등으로 쓴다.
  22. [22] 양성 모음이 긍정적 느낌이 드므로, 음성 모음으로 바꾼 단어.
  23. [23] 트페미의 페미니즘 관련 글에 반박하면 높은 확률로 돌아오는 멘션, 원천봉쇄의 오류의 훌륭한 사례이기도 하다. 알겠지만 비페미 성향의 트위터리안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꽤 많다.
  24. [24] '여리여리'의 '여' 자를 '남' 으로 바꾼 말장난. 진지한 미러링이 아니다. 본인들도 이게 모순이란 건 안다.
  25. [25] 좆스플레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26. [26] 앞뒤 논리도 맞지 않고 도덕적, 사회적으로도 반대되는 이상한 글을 써놓고서는 반박하는 유저를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맥락맹 한남충"이라고 몰아붙일 때 쓴다.
  27. [27] '무엇무엇' 의 준말. 흔히 '○○녀' 같은 식으로 복자처리를 하거나 글자를 비워둔 곳을 표시할 때 쓴다.
  28. [28] 줄여서 번탈이라고도 하며, 여성에게 연애나 결혼 상대로서 또는 성적인 파트너로서 선택받지 못할 것이라고 여겨지거나, 또는 외모나 능력 차원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남성의 상태를 가리킨다. 이러한 남성을 가리키는, 번탈 뒤에 '-남'을 붙인 번탈남이 쓰이기도 한다.
  29. [29] 어떤 발언이나 의견, 행동이 다소 상식에서 벗어난 경우나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는 경우 이를 비판할 때 많이 쓰는 말. 트위터를 최근에 접해 보았다면 트페미들 외에 일반인들도 이 단어를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느 아이돌 팬이 아이돌 옆에 바짝 붙어서 사진을 찍었다"라는 화제가 떴을 때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이 '그 팬 진짜 빻았다. 수준하고는' 하는 식으로 '빻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편이다.
  30. [30] 외모를 비하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어떤 사람의 외모를 비하할 때, "저 사람 얼굴이 빻았다."라고 하는 식. 이를테면, 자기가 싫어하는 아이돌 그룹명의 첫글자를 빻으로 바꿔서 쓰이기도 한다. 아이돌 그룹들 중에서 이런 빻 드립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단연 여자친구.
  31. [31] '그남'과 같은 맥락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기존의 '소녀'를 소년이라고 부르고, 기존의 '소년'을 '소남'이라고 부른다.
  32. [32] 본래는 경상도 사투리 어휘이고, 쓰까라는 말 자체는 디씨 등지에서 경상도 비하 목적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쪽에서는 주로 TERF들이 성소수자 인권 등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 이른바 교차 페미니스트와 TIRF에게 쓰인다.
  33. [33]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거나 여성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또는 남성 캐릭터들만이 활약한다고 여겨지는 창작물. 불의 그 알로 비하하는 말.
  34. [34] 주변 남자들도 지지할 만한 온건한 페미니즘을 지칭하는 용어. 트페미들의 강경성을 잘 나타내주는 용어 중 하나다.
  35. [35] 여성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 또는 그 여성이 주요 역할을 맡는 경우. 82년생 김지영, 걸캅스 같은 영화에서 이렇게 쓰인다.
  36. [36] 한국어의 어휘 선택, 표현, 수사법 등과 완전히 대응되는 단어. 나꼼수에서 사용된 이후에 점차적으로 퍼진 불필요한 외국어이다. 대체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는 불필요한 외국어지만, 지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사용한다는 비판이 많다.
  37. [37] 주로 소년만화, 남성 히어로가 주인공인 작품에서 이런 말을 꼭 한다. 특히 이 작품의 히로인이 페미니스트가 좋아하는 요소가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을 때.
  38. [38] 심지어 고유정 사건 때도 그랬다.
  39. [39] 주로 여자가 심한 짓을 했거나 어느 창작물에서 어떤 여캐가 보는 사람들이 꺼릴 정도로 심각한 비호감에 발암짓을 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여캐를 까고 있을 때 트페미들의 미화와 실드. 알겠지만 이건 진짜 말이 안 된다. 아시다시피 여자/여캐라서 욕 먹는 게 아니라 성별 떠나서 보는 사람들마저 눈살 찌푸리게 할 정도로 너무나도 심각한 비호감적인 짓을 했으니까 욕 먹는 거다. 그러나 정작 남자/남캐들을 심하게 욕하는 건 아무런 실드 없이 아주 당연하게 여기고 똑같이 비웃으면서 깐다.
  40. [40] 보통 자신의 이상에 반하는 상황을 두고 '인류애가 죽었다' 또는 '인류애를 잃었다'는 식으로 사용한다.
  41. [41] 남성을 남성 성기에 빗대어 비하하여 칭할 때 쓰인다.
  42. [42] 남자 아이돌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 트페미 중에도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안 쓸 사람은 안 쓰는 표현이며, 여자 아이돌은 그냥 여돌이라 부른다.
  43. [43] 성 정체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부정하려는, 특히 TERF를 표방하는 트페미가 트랜스젠더・젠더퀴어 등을 비꼴 겸 원래의 접미어 '-젠더'에 다른 뜻을 넣어서 쓴다. 그 다른 뜻이란 종전부터 쓰이던 신조어로서의 '-성애자'의 뜻과 같으며, 다시 말해 '어떠한 대상의 애호가'이다. 쓰이는 예를 들면, "나는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를 "나는 고양이젠더다." 또는 "나는 고양이를 아끼는 젠더다."로 쓰는 등이 있다. 유래는 트페미들 사이에서 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러한 쓰임새가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퍼져서 트페미가 아닌 트위터 사용자들이나 다른 커뮤니티 사용자 사이에서 통하기도 한다.
  44. [44] '씹창'이라는 욕설의 미러링이다.
  45. [45] 여자가 노리개감으로 데리고 다니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잘생기거나 어리거나 한) 남성이라는 뜻이다.
  46. [46] 풉, 킥,..., 푸하하 등을 섞어 만드는 특유의 웃음소리. 웅앵웅앵과 비슷하게 무논리로 상대방을 비하하려 하는 의도로 쓰이곤 한다.
  47. [47] 한남충의 "충"만 탈락했을 뿐 사용하는 용도는 동일하다. 일베충식 표현으로 역미러링하자면 홍어, 김치녀 내지는 이기야와 동일한 급의 표현. 정상적인 개념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쓸 이유가 전혀 없는 저급한 표현이라는 소리이다. 가끔 '단순히 한국남자 줄임말인데 왜 태클 거냐'고 할 때도 있는데, 그런 식이면 '트페미'나 '느금마'도 문제 없다.
  48. [48] "한국남자"를 줄여서 "한남"으로 쓰면 남성혐오란 지적에 한국남자(줄여쓰면 큰일)이란 표현이 나왔고, 여기서 한국남자(줄쓰큰)으로, 앞의 한국남자가 빠지고 줄쓰큰만 남았다. 의미는 한남과 동일. 줄여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어를 사용하는 목적이 문제라는 생각은 못 하는 모양이다.
  49. [49] 흉내자지의 줄임말. 남성의 입장에 선 여성을 비하하는 줄임말이다. 말 그대로 명예남성. 물론 말로만 그렇고 자기 편 아니면 다 흉자라고 물고 늘어진다.
  50. [50] 얼떨결에 페미니스트와 비슷한 주장을 했을 때 쓰이는 말이다.
  51. [51] 미국 트페미들이 잘 쓰는 말인데 천조국 선진 문물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한국 트페미들도 한글 사이에 끼워 쓰기 시작했다. 편협한 사람(꼴통)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SJW들이 PC에 어긋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만능 멸칭이다. 위의 번탈, 보리수와 비슷한 느낌.
  52. [52] BJ 보겸 + 하이루를 합친 보겸의 유행어 '보이루'가 '보겸은 데이트 폭력자'라는 말과 함께 여성의 성기 + 하이루를 이르는 말이라 주장하며 그에 대한 미러링으로 등장했다. 의미는 당연히 남성의 성기 + 하이루. 트페미 중에선 자기반 남자애들에게 이 말을 써봤는데 분위기가 쎄해졌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게 보이루가 여성의 성기 + 하이루란 증거라고 주장한 사람도 있었지만, 애초에 보이루를 그 뜻이라고 믿는 건 트페미나 트페미를 통해 보이루에 대해 들은 사람뿐이니(...) 당연히 일반인이 자이루가 뭔지 알 리 없다. 결론은 걍 뜻 모를 말을 듣고 '뭔 소리야?'란 식으로 보인 자연스러운 반응을 아전인수로 해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보이루를 만든 보겸은 앞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53. [53] 씨발의 미러링. 남성의 성기/썅놈의 '썅'/씹 없는 놈을 거기에 가져다 붙여서 만들었다. ㅈㅍ/ㅆㅍ/ㅆㅂ이라고도 쓴다.
  54. [54] 비혼, 비출산, 비연애, 비섹스를 뜻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표어.
  55. [55] 군인 한국남자를 비하하는 용어.
  56. [56] 코르셋에 갇히지 않고, 당당한 여성. 탈코여성을 이렇게 얘기한다. 김치녀에서 치녀를 뺀 신격화 용어인 갓을 붙여 만든 여성우월주의 용어.
  57. [57] 여성혐오나 차별에 익숙해져 억압에 순종하는 여성이나 또는 그런 상태를 뜻한다.
  58. [58] 유래는 포춘쿠키. 까 보면 작다는 혐오 표현이다.
  59. [59] 기본값. 기본. 여기서 말하는 디폴트는 기준이 여성이라는 뜻. "모든 정책의 디폴트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구요" 등으로 쓰인다.
  60. [60] 로지컬. 쓸데 없는 워딩. 논리적이거나 참신한 글을 보고 하는 감탄사. 보지컬하노 이기 등으로 쓰인다.
  61. [61] 남자가 발광하는 모양을 비하한 용어.
  62. [62] "오빠가~"라는 표현에서 비롯한 오빠라는 호칭에 목매단다며 만든 비하적 용어.
  63. [63] 오빠를 대체하는 비하적 단어.
  64. [64] 상장 폐지된 늙은 남자. 한 살이라도 더 많아도 상폐남이라고 한다.
  65. [65] 자존심의 '자'가 '自'가 아닌 '子'라고 생각하는 트페미들에 의해 만들어진 웃기지도 않는 용어. 여기서 트페미들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올 것이다.
  66. [66] 작은 고환에 작은 생각이 깃든다. 고환이 작은 남자는 마음도 소심(쪼잔)하다.
  67. [67] '3초 찍'이라는 용어와 함께 쓰이며 한국 남성의 성관계 행태를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성관계는 해봤을까
  68. [68] 군인 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말. 출처는 육변기의 미러링으로 보인다.
  69. [69] 자지에서 나는 구린내.
  70. [70] 단어 출처는 사이코패스. 자신들 말에 공감을 안 하면, 무조건 여혐부터 하고 본다는 식으로 만들어진 용어.
  71. [71] 원래 의미는 고라니처럼 튀어나오는 무개념 자전거 이용자들을 까는 용어인데, 페미들 사이에서는 이를 자지+고라니라고 하며, 자라니들이 남성 자전거 운전자가 대다수라는 근거가 없는 주장을 하며 비하하는 용도로 쓰인다. 예를 들면, 자라니 튀어나왔노
  72. [72] 뚱뚱한 남성을 이르는 말. n번방에서 체포된 박사방 운영자의 모습을 보고, "생긴것도 좆팔계ㅋㅋㅋ"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73. [73] "-달려"와 함께 쓰인다. "좆레벌떡 달려오는 한남"으로 쓰인다.
  74. [74] 꽃뱀의 미러링이라고 한다. 왜 꽃뱀의 미러링이 좆뱀인지는 알 수가 없다.
  75. [75] 처진 자지를 줄인 용어.
  76. [76] 원래는 디시인사이드 야갤에서 나온 용어. 사실 트페미든 여쭉메워든 간에 용어의 출처가 야갤인 경우가 있는데,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몰카로 올린 사진에 답멘으로 '퍄퍄'를 쓰는 것이 포착되었다.
  77. [77] 원래는 이 용어 자체가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이 마치 나치와 같다 하여 쓰이는 꼴페미 같은 멸칭인데, 페미 진영에서는 이를 역이용하여, 긍정어로 환원해쓰고 있는 미친짓을 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펄-럭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나치 전범기인 하켄크로이츠에다가 여성 상징 기호를 합성하여 페미나치 깃발을 만들기까지 했다. 남성 프레임에게 얽매이지 않고 당당히 남혐을 하는 여성이라고 한다. 답이 없다
  78. [78] 상폐남 보다 더한 비하 용어. 상장 조차 되지 못한 늙은 남자를 비하하는 용어이다.
  79. [79] 번탈남과 같은 의미. 프로불편러에 대적하는 단어라고 한다. 대체 뭣 때문에 프로불편러를 굳이 바꿔쓰는 지는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비하 용어로 어떻게든 만들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
  80. [80] 출처는 'OO가(이) 또'로 보인다. 한국 남성이 가해자인 사건에서 나오는 용어로, "한남이 또 범죄나 악행을 저질렀다." 등으로 주로 쓰인다.
  81. [81] 성폭행 피의자가 무혐의가 나왔을 시, 성폭행 피해자를 무고 가해자로 모는 것을 비난하며 나온 용어이다. 애초 페미들은 성폭력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단어가 간간히 보인다.
  82. [82] 손가락을 뜻하는 영어인 Finger+왕자를 뜻하는 영어인 Prince=핑거프린스. 검색을 조금만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도 스스로 알아보지 않고 물어보는 남성을 비하하는 용어. 주로 상대방이 근거도 출처도 없는 말을 할때 추궁하면, 백퍼 이런 식으로 나온다. "모르면 공부하세요"가 워낙 메이저틱한 용어라서 그런지, 핑거프린스라고 쓰는 사람도 더러 있다. 사실 핑거프린스라고 하는 진짜 이유는 손으로는 검색을 못 하고 딸만 친다는 등으로 나오는 비하적 용어이다. "ㅋㅋㅋ 핑거프린스냐"라고 하는 용어. 그니까 유식해보이려고 이렇게 새로운 용어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83. [83] 좀 다른 경우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질문하면 답변을 하는 대신 어떻게든 반론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왜곡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트페미가 자세히 모르면 거기까진 잘 모른다고 말하던가?
  84. [84] 자기 딴으로는 '이 의상이 일부 남성의 소아성애를 조장해서 소아 대상 성범죄를 더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정작 페미니즘,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에서는 '여성은 노출이 심한 옷을 포함한 어떤 옷이든 입을 수 있으며, 그러한 옷 때문에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주장은 잘못되었다.'라는 주장이 대부분인 게 함정. 물론 페미니즘이라는 게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사상을 포괄한 것이기 때문에, '100명의 여성은 100개의 페미니즘을 말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트페미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물론 위 사건도 정작 이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모순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완전히 비판받았다.
  85. [85] 물론 반박하다간 젠신병자라는 모욕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86. [86] 팬덤 간 견제로 '네가 파는 연예인이 여혐을 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경우 '너희 오빠가 한남충이다'라고 해당 연예인을 비난하는 데 더욱 촛점을 맞추는 반면, 진성 페미니스트의 경우 '한남충 좋아하는 너는 재기해라.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다.' 라고 해당 여성 팬을 저주하는 데 촛점을 맞춘다.
  87. [87] 특히 인기 많은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피해 사례가 가장 많다. 이유는 팬덤이 워낙 커서 가장 눈에 띄는 빠순이들이기 때문이다.
  88. [88] 대표적으로 유아인의 경우가 있지만, 사실 유아인이 아니라도 남자 배우의 팬들 역시 쪽수가 많은 아이돌 팬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피해를 받고 산다.
  89. [89] 실제로 워마드에서 건너온 계정이 많다. 주로 페미니즘 활동을 빙자한 여론몰이 위해 쓴다.
  90. [90] 트위터와 이 커뮤니티들을 같이 쓰며 트페미에 대한 불만을 커뮤니티에서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
  91. [91] 외모가 곧 밥줄인 이들에게 꾸미지 말라는 건 곧 밥줄을 잃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는 이야기.
  92. [92] 트페미들은 남성에 대한 코르셋을 조이는 것은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이다. 심하면 대놓고 '코르셋 조이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페미니즘을 이용하기도 한다.
  93. [93] 특히 특정 남자 연예인이 논란을 일으키면 성별 이분법 논리를 내세운 트페미들의 폭풍 트윗이 이어진다. 그들이 일으킨 논란이 사실이 아니었다 밝혀져도 그들의 색안경은 벗겨지지 않는다.
  94. [94] 당장 나무위키에 쓰인 '타 팬덤간의 관계'에 호의적인 인식을 가졌다고 기록된 아이돌 팬덤들도 트페미 세력 때문에 진입 장벽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실제 트페미가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아이돌 팬덤 내에서도, 트페미 팬 외의 팬들은 '누가 너희와 같이 덕질하고 싶냐'며 팬덤 내의 트페미를 극도로 싫어한다.
  95. [95] 대부분 그런 팬들은 트페미에 동조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 연예인을 제외선상에 놓고 남자를 비난한다.
  96. [96] 주로 워마드 계열이 대부분이다.
  97. [97] 심지어 이들은 서구권의 페미니스트들을 상대로도 그런 말을 한다. 물론 이를 들은 미국의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보면 코웃음을 칠 것이 자명하다. 물론 트위터에서 래디컬은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TERF만 말하는 것이지만.
  98. [98] 2D BL를 까는 사람은 거의 높은 확률로 GL을 좋아하는 트페미다. 물론 GL보다 헤테로가 더 좋다고 한 트페미도 BL에 대해서만 예민하고 GL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99. [99] 대표적인 게 트랜스 배제만 래디컬이고 나머진 꿘이거나 쓰까라는 표현이다. 물론 이를 시전하는 부류는 바로 이들. 참고로 래디컬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깨부수고 젠더 이분법을 파괴하자는 운동인데, 문제는 트랜스 배제를 외치는 이들은 젠더 이분법을 더욱 강화시키기에 오히려 본질과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퀴어 계열이나 트랜스 포용 래디컬, 즉 TIRF에게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다.
  100. [100] 트랜스젠더 관련 논쟁에서 자주 보인다. 물론 TERF의 자기합리화이지만.
  101. [101] 남성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백인이 흑인 노예를 정당화하는 것과 동일하게 본다. 물론 이게 여성의 희생으로 얻은 가부장제 같은 거라면 저게 맞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도 저런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는 점.
  102. [102] 대한민국은 치안은 세계 최하위, 성범죄율은 세계 1위라고 입맛대로 쓰는 경우도 잦다. 물론 둘 다 사실이 아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 여성 인권이 바닥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매우 잦다.
  103. [103] 참고로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이면 이 뉘앙스대로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는 "남성은 1등 시민으로 취급 받아서 2등 시민인 여성을 사회에서 배제하는 대신에 군대에 가는 거 아니냐, 그러니 여자가 의무로 못 가는 것도 여성을 배제함, 즉 여성혐오 맞다."이다.
  104. [104] 페미니즘에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이랍시고 이딴 식으로 말하라고 알려주는 책도 있다! 더 웃긴 건 그 책의 저자가 여성학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미소지니라는 단어도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니다.
  105. [105]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상대로 '책 좀 읽어라.' 라고 대답하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가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본인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상대방의 질문에 답을 해주거나 그 질문이 적절하지 않다면 왜 적절하지 못한지 답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의 지식이 부족하면 답을 못할 수 있지만, 그때 할 말은 거기까지는 모른다는 것이지 니가 직접 알아보라는 게 아니다.
  106. [106] 근거 제시는 토론의 기본적인 과정이다.
  107. [107]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도 성소수자를 배척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TERF vs TIRF + 다른 분파가 되는 경향이 높다.
  108. [108] 다만 2017년 11월 들어 한국에서는 갑자기 점유율이 올라갔다. #
  109. [109] 혐) 디씨 조두순 옹호글. 참고로 저 글이 올라온 곳은 빵집소녀 마이너 갤러리.
  110. [110] 무고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죄가 없음을 알면서도 상대방을 음해할 목적으로 무고를 한 것임이 인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죄가 없음을 알면서도 음해할 목적으로' 무고를 했다는 것을 무고당한 피해자가 증명해야 되는 것이 문제다. 즉, 누군가가 나를 무고했더라도, 음해를 목적으로 무고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무고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내가 해야 된다는 것이다. 설사 증거를 제시하고 무고임을 증명했더라도, 상대방은 웬만큼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몰랐다.', '내가 오해한 것 같다.' 등의 이유로 간단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성폭력 무고죄 발생률은 실제로는 표면에 드러난 것보다 엄청 높은 편이며, 대다수는 이들의 음해다. 다만 원칙적으로는 성폭력 무고죄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므로 피고인이 아니라 검사측이 상대방이 무고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책임이 있긴 하므로, 사실 피고인한테 입증 책임을 지우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나긴 하다.
  111. [111] 이는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자체가 사상의 목적 자체를 잃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못 찾고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의 좋은 근거가 되고 있다. 초기 페미니즘만 해도 여성의 참정권 확보, 여성 인권 보장 등 여성주의로서의 확실한 목표가 있었으나, 지금의 페미니즘은 에코 페미니즘 등 별의별것에 일단 페미니즘을 갖다붙이는 수준이다. 그러다 보니 페미니즘과 전혀 관련 없는 상황에도 페미니즘을 언급하며 딴지를 걸고, 여성 참정권과 같이 이미 해결된 여성 문제들을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선동과 날조를 일삼으면서 막상 '니들이 원하는 게 뭐냐' 라고 물어보면 '여성인권' 만 주장할 뿐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새 흔히 언급되는 '~에 페미니즘 묻힌다.' 는 그것이다.
  112. [112] 사실 현실의 페미니즘조차 통계자료 조작, 취사선택 등으로 날조된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딱히 트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흔한 예시가 대한민국 여성인권지수가 세계 109위이며 심지어 명예살인이나 여성의 자동차 운전 금지와 같은 여성차별이 법적으로 명시된 중동 국가들보다도 낮다' 는 통계다. 실제로 해당 통계를 낸 기관은 여성 문제와 전혀 상관 없는 경제분야 기관이며, 제대로 된 통계를 내 보면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은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든다. 이 때문에 과거 통계청에서 각 국가 기관에서 발표하는 통계 자료들 중 신뢰도가 낮은 순서대로 순위를 매겼을 때 1등이 여성부였다는 웃지 못할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113. [113] 게임 시장에서는 간혹 글로벌한 인기를 낸 작품이나, 매니아가 아닌 일반층을 겨냥한 영화들에서는 해외의 목소리를 신경 쓰는 편이지만 만화, TVA 애니메이션 시장은 일본 내수가 중심이기 때문에 해외 정서는 사실상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원나블 수준이나 되어야 해외에도 '조금' 귀를 기울이는 수준.
  114. [114] 페미니즘 작품이라 말하는 작품들도 대부분 시청자들이 끼워맞춘 것들이지, 원작자가 표방한 작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페미니즘 코드를 넣었다 볼 만한 작품은 소녀혁명 우테나 정도. 그러나 고작 트페미들이 동질감을 느낄 만한 작품은 아니다
  115. [115] 정확히 말하자면 입페미들의 줏대 없는 주장이다.
  116. [116] 1기 1화에서 넘어진 유이의 엉덩이를 클로즈업, 1기 4화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오의 가슴을 클로즈업 및 모에모에큥, 1기 6화에서 공연 사고로 밥그릇 팬티가 노출당한 미오, 1기 7화에서 산타복으로 갈아입히겠다며 사와코 선생에게 강제로 옷이 벗겨진 미오, 1기 10화에서 미오와 아즈사의 가슴을 만지려던 사와코, 1기 12화에서 바니걸 옷을 입은 츠무기 등이 예시다. 그나마 1기 6화와 7화는 애니에서 순화된 거고 원작 만화는 미오의 팬티가 그대로 보이며, 7화에서 애니 속 미오는 옷이라도 입고 있었지만 원작은 속옷만 빼고 다 벗겨졌다.
  117. [117] 사실 여성 캐릭터 투성이라 남성에 대한 반응을 볼 일 자체가 거의 없지만, 페미니스트처럼 혐오를 가지는 경우는 전무하다. 기본적으로 현대 일본 사회에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들이기에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멀다 봐야 한다.
  118. [118] 사실 꼭 한국 페미니즘이 아니여도 분파가 분분한 페미니즘 특성상 고발성, 비판성인 연출에도 굉장히 열을 내기 때문에 그렇다. 예를 들면 여성들을 도구처럼 대하는 남성들을 비판하기 위해 업소의 모습을 드러내면 여성이 업신여겨지는 모습을 그렸기 때문에 여성혐오라고 몰아간다. 트페미들은 말할 것도 없이 이런 경향이 더하다. 더해서 오소마츠 상 같은 경우는 딱히 남성들만 까는 게 아니라 속물녀, 골드 디거들도 반복적으로 극렬하게 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까지 남성들 탓이라 여기는 래디컬 페미니즘 같은 사상과의 마찰이 필연적인 것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119. [119] 다만 장자연 사건은 증언자인 윤지오씨가 모 인터뷰에서 '자신이 고발하려 할 때 여성 단체들은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자 뒤늦게 몇몇 페미니스트 계열에서 나서는 행보를 보이기는 한다.
  120. [120]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도를 넘은 비판이 가해지는 일도 많으나, 사실 이것도 문재인 본인이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대통령이기에 자신들의 행동을 감안해주거나 강력한 보복이 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계산하고 공격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121. [121] 여성 피지배자.
  122. [122] JTBC 뉴스룸이 페미니즘, 특히 메갈리아나 워마드 계열 집단에 대한 옹호를 일삼고 반감을 사면서 그 수장 격인 손석희를 비판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123. [123] 소울워커선량한 시민을 희생양 삼아 발전했다는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았다.
  124. [124] 로스트아크 운영진 측에서 사칭임을 밝혔다. 이후 수습사원이라 정정.
  125. [125] 진짜 직원이면 해고는 물론이고 영업방해로 고소까지 갈 수 있는 건이다.
  126. [126] 트위터는 성별 혼재 SNS지만 한국에선 이용자 여초화가 이미 된 상태다.
  127. [127] 특히 10~30대 서브컬쳐 향유 여덕이라면 트위터의 영향을 안 받을수가 없으며 그중 10대와 10대 이하 유저에게 미친 악영향이 매우 심하다. 그나마 페미피씨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빻은거 안 따지고 자유롭게 덕질해본 경험이 있는 30~20대와 달리 이들은 트위터가 한국 오덕계의 큰 손이 된 이후 유입된 이들이어서 더욱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실제로도 가장 과격하다.
  128. [128] 차이점이라면 검열 정도의 수위 차이 정도고 트페미 특유의 남혐이나 취존 뒤의 취좆 경향은 은근 만연해있다. 이들마저도 트위터와 다른 커뮤니티를 겸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129. [129] 상술했듯 잘못되고 불건전하다 여겨지는 것을 깔 때 빻았다는 표현을 쓰며, 작품이나 IP 등을 장르라고 칭한다. 보통 이런 빻은 장르라고 불리우는 작품군의 특징은 그들 입장에서 보기에 여혐적 요소가 있거나, 우익기미가 있거나,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거나, 다이쇼 로망일제 식민지 시절과 관련된 요소들을 좋게 보여주는 작품 등이 있다. 그리고 이런 분류 기준 탓인지 사실 한국 2D 서브컬쳐계에서 압도적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서브컬쳐 상당수가 여기에 포함된다(...)
  130. [130] 괜히 '클린 장르란 없다'는 말이 나온 것도 아니다. 여혐 문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그들 입장에서 괜찮아보였다고 간주되던 작품조차도 어느 시점에서 그들 기준에서 어긋나보이는 게 발견된 순간부터 순식간에 까대면서 평판을 추락시킨다. 그런데 이런 선동에 동원되는 정보란 언제나 조작이나 개인 의견이 크게 편입될 가능성이 없잖아 있는데, 이에 대해 걸러내기나 지적이 힘들다는 게 문제. 일단 한 번 이런 물타기가 성공하면 뒤에서 지적의견이 나와도 묻히거나 지적 의견을 말하거나 반대파들이 싸잡혀 조리돌림 당하고 그러는 경우도 없잖아 있기 때문.
  131. [131]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 소위 인싸 매체를 포함하기도 한다.
  132. [132] 그러나 현실 동성애물과 달리 BL은 누가 봐도 여성향 덕들의 취향에 맞춰진 물건이라는 평이 더 많다. 그리고 BL 향유층도 극 여초다. 애초에 여캐라면 현 시류상 활용 못할 빻았다는 연성 소재들도 남캐라는 미명 하에 열심히 활용하는 연성이 많고(...) 덤으로 여캐를 BL이 배제한다고 하는데, 사실 남자끼리의 연애물이므로 여캐가 연애적 의미로 배제될 수밖에 없는 구도이다. 구도를 반대로 뒤집어보면, 백합물에 남자 끼는 것을 백합러들이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 볼 수 있다.
  133. [133]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탈남캐, 탈BL 운동 주장자 중 상당수가 자기는 예전에 그런 걸 향유했다는 것을 또 버젓히 밝힌다(...) 즉 자기는 과거에 실컷 즐겨오며 부녀자 생활 잘 누렸지만, 취향 바뀐 김에 이게 더 이상 맘에 안 드니 현재 잘 파고 있는 사람들까지 계몽을 빙자해 취좆하겠다는 것이라 보고 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134. [134] 사실 A에 대한 건 심하게 취향 좆까 하는 대신에 B를 밀라고 강요하는 행위를 하면 오히려 사람들은 B를 파기가 더더욱 싫어지는 일이 올 수 있다. 괜히 "빠가 까를 만든다.", "까가 빠를 만든다"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135. [135] 되려 일본에선 이걸 부정하기는 커녕 여성스러운 대화가 오가는 장면을 '꺅꺅 우후후' 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최근 주류인 가벼운 분위기의 백합물에 없으면 안되는 하나의 필수요소로써 취급한다.
  136. [136] 등장인물 대다수가 중학생임에도 빈유가 거유에게 열폭하는 개그가 18번이며 여성향 백합지에서 10년가까이 1위를 유지하는 작품이다. 반면에 유미의 세포들 등 한국의 여성향 웹툰들이 성상품화 논란을 의식해서 여자 가슴 크게 그리는걸 무서워한다는 실상과 비교해보면 물건너는 상대적으로 여성향도 남성향도 지향점이나 터부가 별 다를게 없다는 점을 알 수 있다.
  137. [137] 대충 캐릭터들 비주얼만 둘러봐도 알겠지만 일본 정통 백합물은 마리미테 등의 영향으로 의외로 남성향 작품들보다도 더 예쁘게 생긴 여캐애 고집한다. 조연이면 몰라도 주인공 중에서 그냥 평범한 숏컷인 캐릭터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트페미들이 원하는 아예 남자같이 깎은 캐릭터가 있을 리가 없다. 그리고 백합물이라도 남캐들과 연애대상으로 얽히지 않을 뿐이지 등장하는 남캐들은 명백한 악역만 아니면 그냥 잘 지낸다. 페미니즘 의식한 작품들 여캐들처럼 일일히 남캐들이랑 대립하려 들지도 않기에 보는 인간이 래디컬로 기울었으면 기울었을수록 실망할 수밖에 없다.
  138. [138] 일례로 푸른 꽃에서 주인공인 아키라의 오빠는 여동생 침대에 밤에 몰래 숨어드는 따지자면 미성년자 근친 성희롱을 하는 사람이지만 작중에선 그냥 엉뚱한 가족 캐릭터 정도지 악역이 아니고 후반에는 주인공 친구하고 연애관계에도 들어간다. 여성향 백합물도 이 정도로 관대한지라, 남캐가 뭐만 했다하면 여주가 일침넣고 걸크러쉬 타령하는 페미니즘 작품들 같은 분위기를 기대하면 크게 실망할거다.
  139. [139] 일본 서브컬쳐 작품 중 유일하게 페미니즘 요소가 분명하다 볼 수 있는 소녀혁명 우테나마저도 래디컬과는 백만광년 거리가 있으며 외형적인 면에서는 탈코는 커녕 여캐들 대부분이 머리가 풍만하고 몸매도 여성적이다. 물론 작품에 있어선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결국은 얼마 없는 페미니즘 백합물마저도 탈코르셋 타령할 정도의 래디컬 트페미들과는 감수성과 지향점이 전혀 다르다는 말.
  140. [140] 정작 남캐의 경우 어쨌든 외관의 미(사실상 코르셋)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동네와 성향이 비슷한 여초 사이트에서도 남캐가 잘생기지 않은 것도 죄라는 우스개소리도 종종 나오고(...)
  141. [141] 운동으로 인해 근육도 잡히지만 골반같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신체도 발달되니까.
  142. [142]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일본 서브컬쳐계에서 베리 쇼트로 짧게 깎은 머리는 육상부 여학생의 전형적인 클리셰로써, 아주 날씬하고 몸매가 여성적으로 잘 발달된 캐릭터가 많다.
  143. [143] 이들에 눈에 밟히는 덕후들은 트위터를 떠나거나 조용히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히 수가 많고 눈에 잘 띄는 트페미 성향의 여캐덕들이 타겟이 된 것이다. 즉, 혐오할 대상들이 전부 도망가니까 같은 트페미 안에서 또 혐오할 대상을 만들어 낸 것. 혐오할 대상을 끊임없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144. [144] 여캐와 남캐의 매력을 표현하는 면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를 차별적 의도로 해석하는 게 무리수이다.
  145. [145] 물론 남캐를 파는 트페미들은 당연히 남캐도 장난 아닌 수위로 성적 대상화를 하는 것을 지금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이쪽은 역으로 남캐는 실컷 성적 대상화적으로 소비하면서 여캐에겐 그러지 말라고 고나리질하는 게 다반사.
  146. [146] 게다가 이런 탈코 여캐들의 수요는 트위터나 트페미와 비슷한 성향이 강한 몇몇 커뮤니티 정도를 제외하면 여전히 잘 선호되지 않는다. 그나마 거의 남자처럼 그려놨으면서 외모라도 미형이면 또 모를까, 외모마저도 추형이나 추형까진 아니어도 미적으로 부족하다 느껴지면 별로 인기 없는 게 당연지사. 기본적으로 외모지상주의가 현실보다도 강하게 적용되는 게 2D 서브컬쳐니 당연한 바이다. 정작 트페미들이 강력하게 선호하는 못생기고 여성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사실 성별만 여성이지 추남형인 탈코 여캐를 시장에 내놔봤자 그쪽 성향 소유자들 중 기꺼이 돈을 지를 준비까지 된 사람이 아닌 한 전반적인 소비율은 낮을 수밖에(...)
  147. [147] 그래서인지 웹툰이나 웹소설 쪽도 더욱 여성향화되어간다. 일단 여성 소비자들은 남아있고 거기에 더해 판이 큰 트페미측에서 계속 간섭을 하다보니...
  148. [148] 트페미 입장에서 여성 서사는 주체적이고 잘난 여성들의 사이다 전개물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수동적이거나 덜 주체적이거나 위성형 여캐에 대해선 당연히 평가가 좋지 않다. 또 더 나아가서 원작 캐릭터성이 어쨌든 간에 무조건 주체적이고 강인하고 잘난 여성에 가까운 성격으로 2차 창작을 많이 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이리 노는 건 별 상관 없지만, 문제는 같은 여덕 중에서도 자신들과 취향이 반대되는 이들은 암묵적으로 있을 자리를 없애는 풍조를 만들거나, 아예 그런 걸 파는 게 여혐 사상에 물들어있다는 등 여러 이유를 갖다대서 지적질을 해대며 (자기들 딴의) 계몽 + 취좆을 시전하거나 하기도 해서 문제.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취좆 당하는 건 절대로 용납치 않는다.
  149. [149] 대표적으로 트페미들이 유행시킨 여성서사마저도 지들끼리 기준이 달라서 논쟁 벌이는 상황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할게 사실상 대리만족과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덕질에서 서로 검열의 잣대를 들이밀려고 하니 사상을 받아들인 초중반 시점에선 버텼을지도 모르지만, 서로서로 후러치면서 선택의 자유와 선택의 폭을 좁혀버리는 수준에 다다르자(= 자기 덕질에 피해가 가는 상황이 나오자) 정말로 타인과 자기 모두에게 과한 검열을 시전하면서도 버티는 극단적인 계열이 아닌 한 서서히 나가떨어져가는 사람들이 트페미 내에서도 나와버리는 것. 사실 과거 서브컬쳐판 트페미였다가 탈페미를 시전한 사람들 중에서도 서브컬쳐판의 트페미식 검열과 파벌싸움과 지들끼리 뭉쳤다가 사분오열하는 어지러운 상황 등을 견디기 힘들어하거나 환멸나서 그만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150. [150] 말 그대로 혼자만의 공간에서 연성 같은 거 올리고 남의 반응은 신경 안 쓰고 덕질한다던가, 그냥 자기 취향의 작품이나 찾아보고 서브컬쳐 관련 사이트들 여기저기 들리면서 남의 2차 연성이나 리뷰글 등을 눈팅(구독)이나 하는 식.
  151. [151] 그러나 남초 사이트들이라면 몰라도 다수의 여초 사이트들은 페미니즘 입김이 강하게 작용되어서, 서브컬쳐 계통으로 빠지려 해도 트페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 하다못해 발을 담궈본 남초 사이트에도 여초와는 많이 다른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일부 신생 여초 사이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입김이 덜 미쳐서 그런지 검열 분위기가 약한 편인 곳도 있지만.
  152. [152] 농담처럼 써놓았지만 사실이다. 물론 인터넷과 현실이 완전 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보통은 인터넷에서라도 선민 행세를 하는 쪽으로 달라지는 것과 다르게, 많은 남초에선 어울려 놀기 위해 현실의 자신보다 자신의 호전성과 입을 더욱 거칠게 만든다는 면이 매우 강한 것이 여초와의 차이점이다. 많은 여성들은 아마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어 할 것이다. 자신의 본모습이 남자들의 변신로봇과 다를 바가 없다면 그야말로 천국이 될 것이다
  153. [153] 사실 이것보다는 취향 자체가 극단적인 여성향이라서 남초 사이트에 발을 붙이기 힘들어하는 여덕들이 더 많다. 오히려 개인적인 성향 자체는 남초 사이트 유저에 더 가까운데, 모두의 메이저인 소년만화 정도를 제외하면 캐릭터를 성적 대상화하는 콘텐츠 쪽은 남성과 여성의 성향이 확연히 달라진다.애초에 여초 디시갤하고 남초 디시갤을 가보면 둘 다 욕설에, 캐릭터에 이상한 별명/밈에, 호전적인 것까지 똑같다
  154. [154] 게다가 겉으로는 여캐를 파고 GL 등을 표방할지라도 속으로는 남캐를 파거나 여성향 남성향 불문하고 남캐가 많은 작품을 좋아하면서도 PC주의와 여혐을 부르짖는 트페미가 상당히 많다. 덕분에 일각에선 이들을 세탁질한다고 표현할 정도. 그런다고 진짜로 여캐를 좋아하는 트페미도 나을 게 없는게 여캐 취향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취좆과 검열질을 쉽게 일삼고 성격이나 캐릭터 서사, 외모, 의상 등에 대해 잣대 코르셋을 엄청 씌우는게 일상이고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바로 취좆이나 조리돌림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에 트페미 쪽과 여캐 파는 방식이 다른 여덕들도 이에 진저리를 치는 수준. 그리고 사실 자기들끼리도 여캐나 여성서사 등을 따지는 잣대가 불일치하면 다퉈댄다. 그러면서도 정작 일본식의 '페미' '탈코' 등과는 거리가 먼 '코르셋 꽉 조인 예쁜 여캐' 를 좋아하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155. [155] 사실 서브컬쳐 자체가 사상 홍보용이나 사상 강조용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탈현실적이고 대리만족을 위해 존재하는 분야라는게 영향을 준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결국 PC나 페미니즘이 영향을 가할 수는 있어도 서브컬쳐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고 이를 향유하는 사람들도 비현실적인걸 알면서도 오히려 그걸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인지라 거기에서까지 사상과 잣대에 의한 검열을 받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검열하면서 느끼는 타인을 통제하는 권한과 서열 상승에 재미보는 트페미들도 있지만 정작 자기가 그런 꼴을 당하면 싫어하는 것도 같은 원리.
  156. [156] 페미니즘, 정치적 올바름
  157. [157] 참고로 이들이 존중하는건 오로지 자신의 표현의 자유뿐이며 표현의 자유에 따라오는 대가는 지려고 하지도 않는다. 애초에 나는 무슨 말을 하고 무슨 고나리질을 해도 괜찮지만 남은 그러면 안 된다는 식의 표현의 자유의 개념에 대한 오해와 이중잣대가 트위터식 서브컬쳐판에 매우 깊게 적용되어있다. 표현의 자유는 그런데 쓰는게 아닐텐데?
  158. [158] 자신의 취향에는 누구보다도 취존을 요구하면서도 남의 취향과 남의 장르, 남의 작품은 쉽게 취좆을 하고 검열시도를 하는 것. 그래서인지 이들은 자기가 검열과 취좆을 당하는건 정말 못 참는다.
  159. [159] 실재로 유독 트페미들의 사상에 의거한 검열 논란에 시달리는 작품들은 대부분 팬을 많이 끌어모으는 인기 장르인 경우가 많다. 특히 신흥 인기 장르라면 같은 걸 파던 사람들(특히 그 장르 2차에서 영향력 강한 금손들)이 그쪽으로 장르 변경할 위험이 있는지라 자기가 파는 것의 팬덤이 줄지 않을까 싶어 더 견재하기도 한다.
  160. [160] 어디까지나 놀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걸로 반남의 각성 촉구를 요구했다거나 하는 것도 없다.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일러스트를 뭉개놓고 자위 행위나 한 셈이다.
  161. [161] 주로 비난하는 이유는 앙상블 스타즈는 공식적으로 리터칭이 금지되어있다는 이유지만, 반남이 아이마스 일러스트 리터칭을 허가했다는 근거 또한 없다.
  162. [162] 그런데 트위터에선 위에 기술되어있듯이 남의 수위물 즐기기는 까면서 자기는 즐기는 내로남불이 이미 심하게 만연한 상태이긴 하다.
  163. [163] 기사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여혐몰이'에 시달렸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164. [164] 트페미들이 유명 연예인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웠던 각종 사례들을 초반에 정리해놓았던 영상인데, 이 영상은 종현이 사망하기 전인 2017년 7월 1일에 올라온 영상이었다.
  165. [165] 이쪽 사람 하면 성 소수자, 저쪽 사람 하면 성 소수자가 아닌 사람들. 이 일이 있기 훨씬 전부터 연재되어왔던 퀴어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만 봐도 숱하게 나온다.
  166. [166] 발상부터 오지랖까지 전부 다 똑같다.
  167. [167] 생산적인 행위는 일절 없고 분탕질과 찌질이짓만 일삼는다.
  168. [168] 유식한 척을 하기 위해서 말도 안 되는 지적허영을 자랑한답시고 억지스런 전문 용어로 포장하는 보그병신체를 자주 사용한다. ex) 피드백, 나이브, 워딩...
  169. [169] 그들만의 언어를 이용한 의사소통, 되도 않는 포교 활동, 미디어물에 대한 과몰입과 과민반응 등 놀라울 정도로 행동 양상이 똑같다.
  170. [170] 2018년에 일어난 사건중에 4번 트페미랑 엮였다.
  171. [171] 트페미이다. 배리나의 트위터 계정을 들어가 보면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마음을 눌러주고 있다. 트위터 중독자라고 밝혔다. #
  172. [172] 여아 초등학생을 살인교사, 토막살인한 가해자 2명 모두 트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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