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고예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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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17

고예림 (Ko Ye-Rim)

생년월일

1994년 6월 12일 (만 25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함박초[1] - 서울중앙여중 - 강릉여고

포지션

레프트

신장

177cm / 61kg

성좌 / 지지

쌍둥이자리 / 개띠

배구 입문

초등학교 5학년

프로 입단

2013-14 V리그 1라운드 2순위 (KGC인삼공사)

소속 구단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3~2017)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7~2019)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9~)

별명

밀가루공주[2], 화성밀가루[3], 옐림[4], 예리미 그패봐봐[5], 고기고씨[6]

응원가

이홍기 - 말이야[7]

링크

1. 소개
2. 선수 생활
2.1.1. 2013-14시즌
2.1.2. 2014-15시즌
2.1.3. 2015-16시즌
2.1.4. 2016-17시즌
2.2.1. 2017-18 시즌
2.2.2. 2018-19 시즌
2.3.1. 2019-20 시즌
3. 트리비아
4. 관련 문서

1. 소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배구선수이다.

원래는 대전 KGC인삼공사의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하였다. 실제 사진 지명하고도 보내던 이성희 감독은 안습 이성희 밑에서 프로 데뷔 안한 게 신의 한 수

하지만, 드래프트 이전 합의되었던 2013 드래프트 인삼공사 1라운드 지명권[8]+세터 차희선을 받고 세터 이재은과 센터 이보람[9]을 주는 트레이드라고 쓰고 여자배구판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 차희선은 13-14 시즌 종료 후 임의탈퇴 되었고, 이보람 역시 14-15시즌 도중 임의탈퇴되었으며, 이재은은 15-16 시즌부터 한수지를 센터-세터 백업으로 돌리고 주전으로 쓸 생각이라고 이성희 감독이 공언했지만 국대 차출되던 시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또 이보선도 13-14시즌 종료 후 은퇴를 했다. 즉, 이 트레이드에 연관된 선수중에 이재은과 고예림을 제외하면 2년 만에 다 팀에서 사라진 셈. 도대체 왜 했냐?]에 합의된 터라 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되었다.

2. 선수 생활

추억이 된 도로공사 시절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시절

2.1.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절

2.1.1. 2013-14시즌

2013-14 시즌 양은 많은데 질은 허접했던 도로공사의 레프트 사이에서 주전과 백업을 넘나들었다. 특히 5라운드 당시에는 팀의 1번 레프트이자 2번 공격옵션이었던 황민경이 슬럼프에 빠진 틈을 타서 스타팅 라인업에 자주 나올 정도로 가장 나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봄배구 희망을 살리기도 했다. 문제는 초반에 까먹고 막판에 희망고문이었다는거.[10]

5라운드 때의 활약 덕에 1순위 공윤희(흥국생명), 4순위 고유민을 제치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땐 진짜 제대로 고거공이었다.

2.1.2. 2014-15시즌

하지만, 14-15시즌에는 신인상 경쟁자인 고유민이 코보컵에서는 우승의 주역으로, 시즌 때에는 꾸준히 교체 출전, 플옵에서는 분위기 전환에 큰 역할을 해주며 나름 업그레이드가 된 데 비해서, 소포모어 징크스에다가 서브로 유명해진 문정원의 등장으로 인해 출전빈도가 대폭 줄어들었다. 상황이 심각했음을 드러낸 게 2015년 2월 10일 동네 북 대전 인삼공사전에서 세터 이효희의 토스를 받고도 출전한 선수 중 유일하게(세터인 이고은과 리베로 오지영을 빼면) 점수를 내지 못 했다.경기 기록지

게다가 수비도 형편없었던 처지였으니 후위에서도 교체 안되고 나오면 인터넷 중계창의 댓글은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준일 정도로 좋지 못했다. 경기 중 교체 투입될 때 포털 순간검색어 1위를 차지했던 건 덤.

2.1.3. 2015-16시즌

팀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애매하다. 도로공사 팀 특성상 레프트 윙 공격수(윙 리시버)가 상당히 많은데, 공격에서는 김미연, 수비에서는 황민경, 오지영[11]이, 리그 최고의 서브를 지닌 점을 무기삼아 주전도 모자라 국가대표로 거듭난 문정원, 경험상에서는 김선영이 있는데다가하지만 현재 김선영의 입지는 시궁창, 신인의 패기로 밀어붙이기에는 하혜진이 영입되어 그마저도 위태롭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씩 뭔가 부족한 다른 윙공격수에 비해서[12]다. 이후 김선영이 은퇴하고, 문정원 부상이란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15-16시즌 중 황민경, 김미연 다음 레프트 옵션으로 교체 출전하고 있다.

2.1.4. 2016-17시즌

16-17시즌에는 같은 레프트 포지션의 김미연이 기업은행으로 트레이드 가고 최은지가 도로공사로 들어와서 또 힘든 주전경쟁이 펼쳐지는가 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거의 꾸준히 주전으로 출전을 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리시브도 다소 좋아진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무엇보다도 안습한 용병 브라이언의 자리를 공격에서 자기가 스스로 메꾸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거의 매경기 꾸준히 10점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무엇보다도 화면에 이전보다 월등히 많이 잡혀서 좋다. 많은 경기에서 깔끔한 마무리와 만만찮은 화력을 보여주고, 백어택까지 종종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팀 분위기까지 타면서 성적은 김미연 부럽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줄곧 지적받았던 리시브 성공률도 30%대 후반~40% 까지 끌어올리면서 공격마저 엄청나게 좋아졌다. 경기당 10점 정도를 해주고 있는데, 초반에 기복있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2.2.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시절

2.2.1. 2017-18 시즌

시즌 전,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기업은행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의 모습만 충분히 보여준다면 김미연과 함께 선의의 경쟁이 가능할 것이다. 이 때문에 도공 팬들은 팀의 최고 인기 선수를 허무하게 보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정규시즌에 들어가자 신인왕과 지난 시즌의 활약이 플루크가 아님을 매 경기 증명하고 있다. 김희진과 메디슨 리셸 둘 만으로 주공격수를 꾸릴 뻔한 상황에서 고예림이 매 경기 10점 이상을 찍어주며 기업은행의 삼각편대의 한 축이 돼 기업은행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C속공 빼고는 고만고만했던 공격능력에 오픈 상황에서의 과감한 스파이크가 추가되면서 예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프시즌에 근력을 키웠는지 스파이크 미팅에서 힘이 실리는 게 느껴질 정도.

그렇다고 고예림의 활약이 단순히 공격만 잘하고 있는 데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수비 측면에서도 기업은행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1라운드 초반 센터 유미라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당장 쓸 주전 센터가 없는 상황에서 김희진이 라이트-센터 트위너 역할을 하게 되고 김미연이 로테이션상 유미라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높이는 어느 정도 잃는 문제가 생겼지만, 고예림은 김미연과 함께 한층 발전한 디그 능력을 보여주면서 리시브 라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13] 그야말로 매 경기 이정철 감독의 광대승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다 보니 기은 팬들은 외모에 실력까지 되는 고예림의 활약에 흐뭇해하고 있다. 물론 도로공사에서도 박정아를 데려다 잘 쓰고 있으니 서로 윈윈한 셈. 그리고 2016-2017시즌에 이어 2017-2018시즌에서도 올스타에 뽑히는데 이 때 붙여진 별명은 '밀가루공주'와 소속팀 연고지 화성을 조합한 '화성밀가루'이다.

1718시즌 총평 : 시즌 초반엔 좋았으나, 끝은 미약했다

박정아의 보상 선수로 간 고예림은 분명 좋은 출발을 보였다. 고예림의 1718시즌 스텟은 본인의 커리어 하이로 공수 모두 좋아졌다.

그러나 후반기로 가서는 멘탈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이어진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와 도로공사와의 챔프전의 큰 경기에서 매우매우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국내 선수로만 임한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팀의 3-1패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정철 감독도 누구라고 콕 집어 말하지 않았지만, "큰 경기에 대한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는 선수가 있네요."라며 간접적으로 암시했다.

물론 옹호 의견도 있다. 고예림은 주전으로 발돋움한지 얼마 되지 않으며, 이번 시즌이 주전으로 뛴 첫 시즌이자 첫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이라는 것. 즉, 경험이 부족하단 것이다.

하지만 경기 하나하나가 몹시 소중한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에서 약하단 건, 선수로서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다음 시즌 고예림이 큰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2.2.2. 2018-19 시즌

첫 경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부터 26득점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 득점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팀은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2019년 1월 1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MVP를 따냈다.

올스타전 별명은 고기고씨[14]

2.3.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절

2018-19시즌 종료후 FA를 취득하였으며, 원소속팀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협상이 결렬되었다.

4월 7일에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연봉은 1억 5천만원이며, A등급으로 분류되어 보상선수를 내줘야 한다. 그리고 보상선수로는 김주향이 지명되었다.

2.3.1. 2019-20 시즌

리그에서는 시작부터 미묘하게 부침을 겪고 있다. 상대팀의 목적타 서브 대상이 되면서 리시브가 무너져 실점의 빌미가 되고 있다. 11월 6일 vs GS칼텍스전에서는 이른바 멘붕한 모습까지 보였을 정도.[15]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리시브가 준수한 선수였던만큼 기묘한 상황인 셈이다. 덕분에 공격력까지 침몰해 이후 경기에서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2라운드 시작 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라운드 마지막 GS칼텍스 전에서 목적타 서브를 받아 고생했던 것이 좋은 밑거름이 되었는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안정적인 리시브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현대건설은 2라운드 4승 3라운드 전승

4라운드에 와서는 2,3라운드에 비해서는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체력이 좀 부치는 듯 그래도 현대건설 선수들끼리 호흡이 좋아 꾸준히 승점을 챙기고 있다.[16] 현대건설은 4라운드도 4승으로 마무리

5라운드 도로공사 전에서는 1,2세트는 공격으로 3세트는 디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 mvp로 뽑혔다. 경기 결과는 셧아웃. [17]

3. 트리비아

4. 관련 문서


  1. [1] 참고로 배우 한보배도 이 곳 출신으로, 동기동창이다. 다만 한보배가 전학을 가서 그런지 아는 사이는 아닌 듯.
  2. [2] 새하얀 피부 때문에 붙은 별명이자 2016-17시즌 올스타전 멤버로 선정되면서 팬들이 정해준 유니폼에 이름대신 붙은 별명. 그리고 피부와 관련된 일화로 모 배구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태닝을 해도 빨개지기만한다고 그냥 하얗게 살아야겠다는 말을 한 바가 있다. 그런데 최근 밀가루공주의 어원이 단순히 본인이 밀가루 음식을 매우 좋아해서라고 잡지 인터뷰에서 밝혔다.
  3. [3] 앞선 밀가루공주와 IBK 기업은행의 연고지인 경기도 화성시의 합성어이며, 2017-18시즌 올스타전에서 이 별명으로 출전했다.
  4. [4] 이름에서 따온 별명. 동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별명이다.
  5. [5] 고예림 관련 기사나 영상 댓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드립.
  6. [6] 2018-19시즌 올스타전에서 이 별명으로 출전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고예림의 성향을 반영해서 붙여진 별명.
  7. [7] NC 다이노스김성욱,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한호빈과 등장곡을 공유한다.
  8. [8] 인삼의 1라운드 픽은 전시즌 꼴지한 덕에 전체 1순위 지명확률이 무려 50%였다! 도공 입장에서는 그 전 시즌 4위를 한 것으로 인해 기존에 보유했던 15%와 합치면 1순위 지명확률은 무려 65%인 셈. 즉, 프로야구로 따지면 전체 1순위 픽을 가진 팀이 다른 팀에 그 권한을 양도한 격. 대체 뭔 생각으로 이랬나요?
  9. [9] 여기에 도로공사가 2012 드래프트 2라운드서 지명하고는 바로 넘겨준 날개 공격수 이보선까지 추가가 가능하다.
  10. [10] 이 시즌 당시 1라운드 때 외국인 선수 니콜 포셋이 국제대회 차출로 인해 무려 4경기를 거른 영향으로 초반에 성적을 까먹었다.
  11. [11] 이제는 아에 리베로로 출장중.
  12. [12] 문정원은 높이가 아쉽고, 황민경은 높이도 문제지만 출신고교인 세화여고의 개막장 육성 덕에 꾸준하게 출전이 가능한 내구성이 의심되는 상황이고, 하혜진김미연은 리시브가, 김선영은 한 시즌에 한 경기만 긁힌다고 할 정도로 기복이 너무 크다.
  13. [13] 이번 시즌 전까지 기업은행은 박정아의 리셉션 능력 때문에 채선아가 윙리시버 역할로 붙어있어야 하거나 세트 후반 박정아가 후위로 빠질 때 노란같은 제2리베로와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수비 전술에서의 디메리트를 안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고예림과 김미연의 리시브 라인의 등장으로 그동안 기업은행의 고질적인 약점을 해결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 [14] 앞서 서술했듯 고기를 좋아하는 본인의 성향을 반영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15. [15] 하필 GS칼텍스는 여자부 팀 서브 1위를 달리는 팀이다. 이소영, 강소휘, 안혜진은 유명한 강서버들이고 러츠나 한수지도 심심찮게 에이스를 뽑아낸다. 특히 이 경기는 안혜진이 고예림의 천적처럼 보였을 정도로 안혜진의 서브에 매우 고전했다.
  16. [16] 오히려 본인이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던 기업은행전에서 팀은 셧아웃 패배를 했다. 어나이가 어마무시했다 카더라
  17. [17] 현대건설의 이번 시즌 대 도로공사전은 5전 5승인데 그 중 4승이 셧아웃 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