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미 스텝!

1. 개요
2. 줄거리
3. 보너스 영상

1. 개요

なつみ STEP!

일본 코시안당(こしあん堂)(http://koshiandoh.com/)에서 제작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BGM은 미국의 민요인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를 일본어로 번안한 せんろはつづくよどこまでも(선로는 이어져요, 어디까지나).[1][2]

애니메이션을 본 뒤 문서를 읽으면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섭게 하거나 남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도 없다. 심지어 모르고 보면 어떠한 복선도 없는 발랄하고 귀여운 플래시 애니메이션.

원본 플래시 영상 유튜브 영상

플래시를 볼 때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일시정지를 하면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얼핏 보면 그저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의 플래시 무비로 보이나 이 평범해보이는 애니메이션이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다.

꽤 오래 전(2003년)에 제작된 영상이고, 한국에도 일찍이 알려져 화제가 된 탓에 포털 등지에서 이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작성된 지 10년 넘게 지난 글들도 종종 볼 수 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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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맨 처음 나오는 고양이(모나) 운전기사의 부분, 처음 시작 부분을 보면 운전기사의 옆에 동그란 표지판이 써 있고 글자가 하나 써 있다. 잘 보면 (죽을 사)라고 써 있는 것이 보일 것이며 혹은 열차에 치인 사람의 모습으로도 보인다. 흠좀무 표현이 꽤나 중의적이다. 나츠미는 이 시점에서 벌써 사망했음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본 영상과 해설을 포함해서 한 때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다. 숨겨진 뜻이 무서워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내용을 알고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안타깝지만, 진상은 그냥 제작자인 타케하라 미노루가 이벤트 응모용으로 만든 작품이며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런지는 알 수 없다.

개중에 2탄이라고 떠돌아다니는 것도 있으며 나츠미를 짝사랑했던 남자[5]가 지옥까지 그녀를 쫓아간다는 내용이다. 남자는 도중에 여러 고양이들의 방해를 받는데,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그녀와의 재회에 성공했다. 이것은 한 팬이 만든 영상으로 나츠미 스탭과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으로 2차 창작이다.

실은 이 이 동영상은 처음에는 나츠미가 실연당한 후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내용이었으나 작가가 그것으로는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뒷설정을 붙였다고 한다. 뒷설정은 '나츠미가 남자친구에서 실연당하고 나서 거기서 쇠지렛대[6]으로 남자친구의 머리를 후려쳐서 살해한 후, 후회하여 역의 플랫폼에서 step!하여 자살해 버렸고, 그 살인죄와 자살한 죄로 인해 천국(TEN59)을 경유하여 지옥(Gi59)으로 끌려간다'는 것이다.

사실 겉으로는 밝고 발랄하지만 실제로는 어둡고 우울한 연출은 현재에 들어서는 흔한 클리셰 중 하나이다.

3. 보너스 영상

천사들이 쫓기며, 나츠미를 향해 총을 쏘지만, 나츠미는 상처 하나 없이 멀쩡히 크로우바를 들고 뛰어다녔다. 천사들이 그 다음엔 날개가 찢겨졌는지 모르지만 날지 못하고 천사가 등장할 때마다 한 마리씩 줄어들었다. 사실 이 영상은 제작사인 코시안당의 캐릭터들이 모두 출현하는 영상이다.


  1. [1] 항목 작성바람
  2. [2] 한신 전기철도, 고베 고속철도에서 접근 멜로디로 쓰인다. 고베 고속철도 신카이치역에서는 비상정차 사이렌(...)도 같이 쓰인다.
  3. [3] 성씨는 코시안당(코시안도)의 뒷부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4. [4] 이때 살짝 동물들과 같이 제자리에서 뛰어오르는데, 이것은 열차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걸 암시한다.
  5. [5] 나츠미의 애인이 아니다. 오래 전 나츠미를 좋아했으나 나츠미가 죽은 이후 나츠미를 실연하게 만든 전 남친에게 시비를 걸었다.
  6. [6] 영상 안에서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