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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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그니카 왕국 왕선 후보

이명

은발의 하프엘프

뒷골목 프린세스

칼스텐 공작령의 전쟁 여신

피에 물든 신부

호신

후보

에밀리아

펠트

크루쉬

프리실라

아나스타시아

기사

스바루

라인하르트

펠릭스

알데바란

율리우스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나츠키 스바루

Subaru Natsuki / ナツキ・スバル[1]

나 이

17세

신 장

172cm

체 중

66kg

악 력

70kg

생 일

4월 1일

직 업

방구석폐인

現 로즈월 저택 사용인

現 『왕선후보』에밀리아 진영 정령기사

좋아하는 것

마요네즈[이유는][3], 사랑하는 그녀

싫어하는 것

마요네즈로 목욕하기[4]

취 미

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기능 습득

특 기

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기능들[5]

소 속

『왕선후보자』 에밀리아 진영

성 우

코바야시 유스케[6][7] / 숀 칩록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4.1. 에밀리아 진영
4.2. 크루쉬 진영
4.3. 아나스타시아 진영
4.4. 펠트 진영
4.5. 프리실라 진영
4.6. 그 외
5. 성격
5.1. 근성 혹은 오기
6. 작중 평가
6.1. 에밀리아의 기사
6.2. 정령기사
6.3. 유녀술사
6.4. 공적
7. 능력
7.1. 사망귀환
7.2. 음 마법
7.3. 정령 마법
7.5. 재생과 면역 능력
8. 사인
9. 떡밥
10. 평가
11. 기타
12. 관련 문서

1. 개요

"나의 이름은 나츠키 스바루ㅡ"'

"무지몽매하고 천하불멸의 무일푼!"[8]

"내가, 반드시 ─── 너를 구해 주겠어."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주인공.

17세 고등학생으로 172cm, 66kg[9]의 검은 단발에 삼백안으로 외모는 잘 생기지도, 못나지도 않은 평범한 외모지만[10] 삼백안 때문에 첫인상이 매우 나쁘고 거기에 본인의 성격도 더욱더 박차를 가해 이리저리 이지메를 당하다가 결국 등교를 거부하고 있었으며, 결국 이세계 전이 전까진 히키코모리 생활을 보내면서 쓸데없이 근육단련[11]이나 하고 있던 평범한 사람으로 평균키에 비해선 다리길이가 짧다.[12] 이세계 기준으로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로, 펠트도 자기 또래로 보았고, 에밀리아는 아예 12살로 생각했다고.

머리카락이 짧은 상태에 익숙해져 있어 모발 끝이 조금이라도 길게 되면 기분이 나빠져 약 3주마다 머리를 자르고 있었지만, 이 세계에 와서는 주로 이 머리를 잘라 주고 있다. 렘이 마녀의 냄새가 나서 경계하는 것을 람이 스바루의 머리가 엉망이어서라고 둘러댄 걸 그대로 믿은 것이었지만, 3장 이후에는 렘이 다듬어 주고 있다.

또한 남의 신경을 자극하고 거기에서 일종의 쾌감을 느끼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그 버릇을 자각하면서도 고치지 않아 평소 자기 평판을 다 깎아먹고 있다. 이것의 연장선으로 주변 인물에 괴상한 호칭을 붙여 부르는 취미가 있는데, 피해자는 에밀리아[13], [14], [15], 베아트리스[16], 로즈월[17] 등.[18]

사회적 경험을 천천히 익히게 되는 요즘의 젊은이다운 자기 판단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죽어서라도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려는 모든 이를 구하려는 등 생각보다 정이 두텁고, 이상이 높은 면이 있다. 알고보면 위험한 일에 끼어든것도 이런 정을 생각하는 면 때문.[19]

2. 상세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나는 에밀리아를 왕으로 만들거야."

삼백안을 갖고 있어 눈빛은 평소의 얼빠진 태도가 아니면 불쾌하다고 느껴질 정도. 진지한 장면이나 첫대면에 첫인상이 나쁜 것은 그것이 원인. 단, 눈빛이 아니더라도 분위기를 못 읽고[20] 장난치는 태도 때문에 인상이 나빠서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평판이 나쁘다. 문제는 본인도 안 그래도 나쁜 첫 인상이 태도 때문에 더 나빠진다는 걸 알고도 이런다. 귀족이자 기사 신분인 율리우스의 첫대면에서도 자신보다 신분이 높다는 걸 알면서도[21] 반말투로 예의 없게 대하고, 이것은 로즈월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이것도 나름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여러번 죽다보니 정신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하고, 그래서 이성을 유지할 몇 없는 수단 겸 에밀리아의 관심을 어떻게든 얻기 위해 누구에게나 개방적인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나름대로 불안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 쉽게 말하면 누가보든 바보라고 인식할 거 같은 굳은 이미지로라도 다니지 않으면 본인부터가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 이는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에밀리아에게 무릎배게를 받는 장면에서 부각되는데, 이후로도 주변에게 위안을 얻으며 안정될 뿐이지 이게 나아진 건 절대 아니다.

무력으로는 전쟁터에 있는 군인1보다 못한 수준이나 주위에서 계속 목숨의 위협을 받는데다 정말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이런 삶이 된 것. 거기다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고 이런 것을 겪게 되는 건 다 1장에서 자신을 도와준 에밀리아에게 반해서 그녀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3장에서 렘과 도주한 IF 루트에선 아주 행복하게 잘 살았다.

이세계에서 스바루가 가진 능력은 『사망귀환』.[스포일러]죽으면 기억을 유지한 채 정해진 시간과 장소까지 되돌아 온다.

작가는 이 능력에 대해서 캐릭터 소개에

죽고 돌아가라, 요구하는 미래를 구할 때까지! 그리고 죽어라!

라고 쓸 정도. 참고로 스바루가 죽는 이유는 작가 취향의 히로인과 노닥거리는게 화나서 그렇다고...[23] 스바루가 루프 없이 난관을 돌파할 확률은 0%라고 단정지었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나츠키 스바루/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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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이든 적이든 일단 인간적으로 완전히 망가진 쓰레기만 아니라면 친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인맥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싫어해도 다른 사람이 친구라며 달라붙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본인이 친구라 생각해도 남이 싫어하는 경우는 없을 정도.[24][25]

단 스바루의 인맥들은 아군이든 적이든 스바루의 진면목을 나름의 관점에서 봐왔고 파악했기 때문이며 스바루 본인의 비호감적인 첫인상과 커뮤니케이션 실력 부족 탓에 어쩌다가 스바루와 부대끼다보니 상대측에서 먼저 호의를 보내는 것이지 스바루측에서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해서 친해진 경우는 거의 없다.

4.1. 에밀리아 진영

이세계에 온 이후 얻은 최초의 광명. 자신의 모든 행동과 결단의 시작이자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여자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해준 여자이자 영웅이 될 것을 결심하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두번째로 반한 여자
4장 이후 유일무이한 파트너이자 의지할 수 있는 상대. 400년동안 금서고에 틀어박힌 탓에 알지 못한 행복을 전부 새겨주려고 한다.
이세계에서 생긴 진정한 친구. 처음에는 오토를 믿어주지 않았지만 오토는 그를 중요한 때마다 믿어주었고, 그런 그와 스바루는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고 람과 오토, 피난민을 죽이는 루프도 있는 등 만만치 않게 스바루를 고생시키고 증오라는 감정까지 가지게 한 인연이지만 성역편이 다 잘끝나고 좋은 관계를 맺은 지금은 힘은 강하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면이 있어 돌봐줘야 할 동생.
렘의 언니이자 선배(?)로서 항상 자신을 깔보지만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는 신뢰하며 믿을 수 있는 동료.
무상의 애정을 보내주는 애룡이자 그를 여러차례 위험에서 구해준 동료. 암컷.
유일하게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는 인간.[26] 양쪽모두 서로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존재이긴 하지만 신용은 하지 않는다.[27]
가필의 누나이자 렘의 공백을 매워준 저택의 메이드.

4.2. 크루쉬 진영

동맹 진영의 전우이자 자신이 아는사람중 제일 고결하다고 평할정도의 인격자. 스바루가 작중에서 아주 높게 평가중인 인물로, 자신의 마음에 첫번째 자리두번째 자리가 없었으면 분명 반했을 것이며, 에밀리아가 없었다면 분명 이 사람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크루쉬도 백경 토벌 직후에 스바루를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바루가 거절했을때도 왕선에서 모든것을 걸고 싸우는 그 최후까지 스바루에게 우호적일 것이라고 할 정도.[28]
여장남자라는 부분에선 껄끄럽게 생각하지만, 주군인 크루쉬와는 주종관계를 넘어선 존경과 우정을 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존경하는 부분도 있다. 다만 펠릭스 쪽에선 똑같이 전투능력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할때는 제대로 하는 스바루에게 질투 등을 느낀다. 일단은 서로 완만한 친구 사이.
현재 스바루가 가장 동경하며 이상으로 삼고 있는 남자.[29] 또한 필요할 때 상담을 하는 말벗이며 약간이나마 검술과 담력등을 가르쳐 준 스승이기도 하다. 빌헬름 쪽에서도 스바루 덕분에 백경을 죽일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와 신뢰를 보낸다.

4.3. 아나스타시아 진영

철두철미한 상인. 제대로 거래를 한다면 무엇보다 믿을수 있지만 3장 루프중 한번 제대로 당한만큼 사람에게서 뽑을 것은 최대한 뽑는 그 성격을 약간 무서워한다. 5장 이후로는 인공정령 에키드나의 빙의사실을 공유한 얼마 안되는 인물.[30]
스바루가 생각하는 기사상에 부합하는, 빌헬름과는 다른 의미에서 동경하는 인물. 초반엔 서로 이런저런 일로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이후 사과를 하며 율리우스 쪽에선 신뢰를 보내준다. 스바루는 겉으로는 튕겨도 속으로는 신뢰를 보내며 나름 우정을 느끼고 있다.5장에서 이름을 먹혔을땐 유일하게 스바루가 기억해주는 인물. 작가 왈 굳이 말하자면 그는 동정이며 스바루의 탄생화와 율리우스의 탄생화의 꽃말은 같다고 한다.[31]

4.4. 펠트 진영

아직도 거지근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친구로서 좋아하며 정이 깊다고 생각한다. 펠트 본인도 스바루를 괜찮게 보고 있어 친하게 지낸다. [참고로]
최강의 영웅. 스바루는 라인하르트만 있으면 문제 해결이라는 안이한 생각까지 할 때도 있다. 라인하르트 또한 스바루를 친구이며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 스바루가 자기를 비하하는 것을 겸손하기 때문이라 여기고 있다. 또한 ASK에서 작가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라인하르트는 스바루에 대해서 자신에게는 없는 것[33]을 가지고 있으며, 하고 싶은 일에 전력으로 몰입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4.5. 프리실라 진영

오만한 여자지만 은혜를 입기도 한 사차원계 인물이라 생각하며 5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프리실라는 스바루의 얼굴을 기억하지도 못했지만(...) 사건을 거친후엔 작가왈 얼굴은 확실히 기억하게 되었다고 한다.
똑같이 일본출신의 이세계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나이차가 20살 가까이 나면서도 형제라고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 단, 숨기는게 많아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터라 100% 신뢰하고 있지는 않다.

4.6. 그 외

그녀를 절대 좋은사람으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절망적인 운명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준 애증을 느끼고 있는 마녀. 사테라와 대화할 때마다 스바루는 알수없는 사랑을 느낀다. 스바루 역시 그녀가 위험하다는것을 알지만 자신에게 힘과 함께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장본인이기에 복잡한 마음을 갖고 있다.
받아들이기 힘든 만행을 저지르긴 했으나 동시에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보게 해주고 안식처가 되었던 성격 나쁜 마녀.다만 IF루트 한정으론 스바루를 망가뜨린 최악의 인물. 스바루를 교묘하게 유도해 스바루의 정신을 망가뜨린 주제에 그런 스바루를 보면서 사랑은 어째서 줄어드는걸까라는 헛소리를 하기도 했다.[34]
스바루가 매우 증오하는 인물. 특히 3장 루프 때 을 자신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죽인 것 때문에 반드시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했을정도. 그 과정에서 페텔기우스가 누군가에게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를 동정하기도 한다.
쓰레기 중의 쓰레기. 에밀리아를 빼앗아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두번째 별을 빼앗은 불구대천의 원수.
에밀리아를 처음으로 죽인 원수. 다만 IF루트들에서 아군으로 만난다면 스바루 본인도 이래저래 비뚤어진 만큼 최고의 파트너이자 그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물.

5. 성격

기본적으로 정의감이 있고 약자를 도우려 하는 이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날카로워보이는 첫 인상과는 다르게 중증 오타쿠이며 굉장히 촐랑거리고 시끄럽다. 아무 생각 없이 중요한 일에 나서서 "어떻게든 되겠지~" 식으로 무마하려는 감도 없지 않다. 또 은근히 장난치는걸 좋아하는데, 주된 피해자는 에밀리아랑 베아트리스.[35][36] 또 츳코미 성향도 있어서 에밀리아가 오래된 용어를 쓰면 무조건 태클을 건다. 그럼에도 중요한 순간에는 장난기가 확 줄어들고 진지한 모습으로 냉정하게 상황판단을 하는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한다. 2장에선 자신을 끔찍하게 죽인 렘과 람을 두려워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들에게 감사하며 동시에 굉장히 좋아하기도 했고[37] 자매의 상냥함을 알고난 후에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 바쳐가며 노력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바루는 에밀리아를 구하기 위해서 그녀를 지키려고 애쓴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감정적이며 열을 잘 내지만, 가끔은 굉장히 냉정하게 상황 파악을 한다. 언제나 "모두를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단순히 열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예를 들면 2장에서는 아이들을 구하러 가려고 할 때 렘의 말처럼 양동작전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음에도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라고 하며 결국 렘의 승낙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숲속에서도 남은 아이 한 명을 찾겠다고 망설임 없이 모험을 하며 위험에 빠졌을 때도 상황을 파악해 외투를 옷에 감아 물리지 않게 하고 잡은 울가름을 바로 날카로운 나뭇가지에 꽂아버리는 등 냉정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정리하면 행동 자체는 감정적으로 할지언정 그 과정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의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타입.

또한 상대가 어떤 녀석이건 간에 고맙다는 사실은 인정하는 면도 있다. 또한 상대를 아무리 증오하더라도 동정심을 갖기도 한다.[38]

남의 신경을 긁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초반에는 이런 점이 돋보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마음을 감추려고 빈정대는 쪽이 많이 나온다.

물욕이 별로 없는지, 별것 아닌 포상들을 요구한다. 팩의 털을 만지고 싶다던지, 에밀리아의 머리카락을 만진다든지, 하인으로 고용해 달라던지.

또 신사적인 면이 있어서 에밀리아의 팬티와 포옹 중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을 한다면 에밀리아 앞에서는 고민하는 척 하지만 에밀리아가 없다면 고민없이 포옹을 선택할 것이라고 한다.

자기혐오가 상당히 강하다. 3장의 제로부터 장면에서 잘 드러나는데, 4장에서 주변인물들이 자신이 죽으면 슬퍼해준다는것을 깨닫고 6장에선 자기자신에게 대단하다고 말하는등 점점 고쳐나가는 중. 딱히 별로 잘하는 것도 없고 나태하게 살아왔다는 걸로 자학을 하는데, 습득하고 있는 온갖 잡스킬이나 그래도 평범한 인간치곤 비교적 높은 신체능력을 고려하면 히키코모리 시절 이전이든 이후든간에 인간관계 빼고는 여러모로 잡학다식하게 해왔다.

5.1. 근성 혹은 오기

......나의 마지막을, 가 결정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하게 하는거냐!

수백년 동안 한 여자에게 집착해온 로즈월 정도를 제외하면 작중 최고의 근성가이다. 주변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강자거나 권력자거나 부자인 반면 스바루는 몇번이나 근성으로 차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얻기위해 노력한다. 남들이 볼때에는 쓸데없는 오기에 불과한듯.

그러나 이 근성으로 몇번의 죽음을 모두 견뎌내며 여러 싸움에서 승리하는데에 기여하기도 했다.

3장에서 벌인 추태 때문에 스바루의 근성이 저평가되었었는데, 3장에서 각성 이후를 제쳐두더라도 1, 2장의 행보만 봐도 일반인의 근성은 이미 아득히 초월했다. 다만 어디까지나 근성이 좋은 거지, 작중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멘탈이 엄청 강한건 아니다. 정말로 멘탈이 강했으면 사망귀환을 그렇게 괴롭게 여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처참하게 죽는다해도 시간을 되돌려가면서까지 되살아날수 있다는 건 분명 엄청난 어드밴티지다. 그러나 그렇게 괴로워하면서도 죽는 것을 피하지 않는 것은 틀림없는 강철의 근성이다.

6. 작중 평가

6.1. 에밀리아의 기사

아무도 그 아이의 아군이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세계라면, 그딴 건 나라는 존재가 바꿔주지! 4백년의 저주가 변함없는 것이라, 그렇게 믿는 너에게 가르쳐 주마! 나의 이름은 나츠키·스바루! 은빛의 하프엘프, 에밀리아의 기사!

성역편 이후로 로즈월에게 정식으로 기사 자격을 받았다. 그후 1년간 스스로가 에밀리아의 옆에 서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가필에게 기사식 예법을 배워 현재는 합격점을 받을 만큼 정돈되었다. 전투적인 면에서도 수련을 했지만 검술로는 주위에 라인하르트나 빌헬름같은 괴물들이 있어서 포기하고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채찍을 연습했지만 그다지 쓸모 있진 않은 듯. 현재는 방패의 가필과 함께 정령기사로써 에밀리아 진영의 쌍벽으로 알려져 있으며 꽤 권위있는 훈장을 몇개 받았다. 덤으로 율리우스나 라인하르트같이 기사복이 기본 복장인 경우와는 달리 마법소녀 복장인 펠릭스처럼 운동복을 기본 복장으로 입고 있다. 물론 기사서약식이나 훈장 수여식 같은 공적인 자리에선 기사복을 입는다.

6.2. 정령기사

루그니카에서 밖에 없는 정령기사다.[39] 계약한 정령은 베아트리스.

베아트리스를 매개로 샤마크 이외의 공격형 음마법인 미냐 등을 구사할 수 있다.

문제는 일단 정령술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마력이 필수적인데 베아트리스는 마나를 생성하지 못해 스바루에게서 공급받아야 하고, 마나공급을 해줘야 하는 스바루는 게이트가 파괴된데다가 베아트리스와 계약한 것으로 인해 미정령과 계약을 하지 못해서 외부로부터 마나를 얻지 못한 탓에 베아트리스에게 줄수있는 마력은 오드에서 생성되는 아주 약간뿐이다. 그래서 정령술을 함부로 쓰지 못 하는데 공격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은 죄다 효율이 나빠서 사실상 정령술로 전투하는것은 무리다. 그렇다고 체술로 싸우자니 그나마 쓸수있는게 검이나 채찍뿐인데 검은 주변에 널린 고수들과 비교하면 상대도 못되며, 채찍은 나름 쓸수있기는한데 적이 너무 강해서 파괴력이 비교적 부족한 채찍으로는 어림도 없다.[40]

6.3. 유녀술사

당신 혹시……「유녀술사(幼女使い)[41][42]」인 나츠키·스바루 아닙니까?

기사 훈장수여를 받아 명실공히 에밀리아의 기사를 자칭하는 것이 허락된 나츠키·스바루가, 이 1년간에 얻은 것 중에서 가장 불명예스러운 이명이라고 한다(...).[43]

――가라사대, 하프 엘프의 제1 기사는, 항상 옆에 유녀를 동반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이라고

크루쉬·칼스텐 공작이 주도한 3대마수 「백경」의 토벌에서 범상치 않은 조력을 하고, 검귀 빌헬름의 은인이라고 불리는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이자, 직후에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교의 「나태」 의 대죄주교를 크루쉬 공작과 호신 상사의 아나스타시아의 힘을 빌려 격파했으며, 소문의 증명이 어렵지만 3대 마수의 「대토」까지 토벌한, 4백년 동안 교착되어 있던 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새로운 영웅이라고 한다(...).

문제는 별명. 라인하르트의 「검성」, 율리우스의 「최우의 기사」, 페리스의 「파랑」과 비교해서 현격히 차이가 나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그것도 안좋은 쪽으로. 심지어 릴리아나가 최초로 댄 별명이 이것이라는 점을 볼때 에밀리아의 기사나 하프엘프의 기사보다도 유명한 듯 하며, 작중에 나온 별명이 대충 에밀리아의 기사나 하프엘프의 기사, 정령기사와 유녀사 정도인데 에밀리아의 기사나 하프엘프의 기사는 별명보다는 그냥 직위라는 느낌이 강하며, 정령기사는 그냥 '정령술사이며 동시에 기사인 자'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별명은 유녀사 뿐이다.

최근들어서 「마수 조련사」메일리의 협력을 간단히 얻어내서 이 별명도 현실성을 띄게 되었다. 작가 공인으로 스바루의 로리 친화도만큼은 엄청나다는데, 앞으로 이런 노선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또 작가 말로는 왕선 후보자들이 모두 유녀였으면 스바루가 쉽고 빠르게 왕이 되었을거라고 한다(...).

주위의 로리 목록

6.4. 공적

지금까지 세운 공적은 라인하르트보다도 대단하다.[45]

큰것만 따져도

400년간 국가들이 온힘을 기울였음에도 단 한번도 해결하지 못한것을 4개나 해결했다. 심지어 「나태」와 「탐욕」은 대죄주교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둘이다. 「나태」와 「백경」은 크루쉬•아나스타시아 진영과, 「탐욕」은 라인하르트와의 공동 작전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양쪽모두 스바루가 없었으면 공략 불가능이었으며 이때 스바루의 공이 큰것은 어느 진영이나 인정하고 있다. 또한 공적으로 인정받지 못할지언정 「대토」 토벌은 실질적으로 스바루와 베아트리스 2명이서 해낸것이다. 이런 활약을 펼친덕에 에밀리아 진영에 대한 호의적인 시선이 많아졌으며 대죄주교 토벌자는 나츠키 스바루가 유일하다는 말을 볼때 국민들의 지지를 크게 받을수 있다는것은 틀림없다.[46]

그래도 아무리 뭐라 해도 믿을 수 없잖아. 오빠가 백경을 혼자서 두동강내버리고, 마녀교란 놈들을 간부마다 주먹으로 날려버리고, 대토끼도 구워 먹었다고 들어도

라는 소문이 돌아다닌걸 보면 일반인에겐 저런식으로 과장돼서 알려져있는 듯하다.

그외 주조연 인물들의 평가 일부

「아니아니, 터무니 없다. 그 때의 행동은 그야말로 경거망동인 것은 사실이지만, 너는 충분히 그 추태를 반납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그것과 그 후의 공적과는 완전히 별개다. 솔직하게 자랑해도 좋아」

「겸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던 것은, 당신 이외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것. 저는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당신과 함께 전장을 달린 것을 줄곧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지요」

「그래요. 스바루는 굉장히 노력했어. 나, 그런 스바루가 나의 기사여서, 정말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뭐, 아무튼, 베티의 파트너라면 그것 정도 할 수 있는 게 당연한게야. 오히려 주위가 스바루의 대단함을 깨닫는 것이 너무 늦은 정도일까. 더욱, 더욱, 지금부터 스바루는 커지기 때문에, 지금 명성에 익숙해 두면 좋은걸까」

여담으로 공적에 관한 칭찬을 들었을 때 스바루는 칭찬살인이란 지금까지의 사망 경험중에서 가장 무서운 죽는 방법 같다고 말한다(...).

7. 능력

7.1. 사망귀환

死に戻り[47]

그것은 그렇다. 이야, 세계를 다시 하는 힘이란 건 터무니 없는 것이야? 시간에 간섭한다는 건 음계통의 궁극의 궁극으로도 간신히지. 베아트리스라 한들, 정체를 낳는 것이 고작. 역행은, 꿈의 또 꿈이야.[48]

"넌 정말 흥미로운 존재야. 모든 결과를 원하는대로 조작하며, 마음이 닳지 않는 한 일어나서 과정을 재조립하지. 그런 너의 사망귀환은, 미래예지같은 우스운 것과 비교하기엔 급이 달라. 바꿔말하자면, 미래정립이라고 부르는 편이 좀 더 어귀에 들어맞겠지. 단 하나의 결점이 있다면..의지를 좀먹는 정신적인 피로의 존재. 허나, 이를 논파해주고 정답만을 답해줄 길이 있다면, 모든 장애물을 제쳐두고 어떤 희생이라도 견뎌내어 지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너는, 어떤 선택을 해줄까? 나츠키 스바루."

주인공의 아이덴티티.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는 최강의 능력이다.[49] 이것만 있으면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게 가능하다. 애초에 이 능력이 없었으면 주인공은 이세계로 전이한 그 날 죽고 끝났다. 죽는 순간 무조건적으로 어느 기점(가칭 세이브 포인트)으로 강제로 다시 리셋되는 능력으로 세이브 포인트의 기준은 주인공이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를 달성할 때를 기점으로 강제 세이브 된다.

상술했듯이 로즈월의 말로는 에밀리아가 왕이 되는 과정중에 장애물이 있다면 배제할 때까지 마음대로 리셋해가며 에밀리아를 왕좌에 앉힐 수 있는 신의 능력.[50] 로즈월은 에밀리아에게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나츠키 스바루를 동료로 삼은 것이라고까지 평하기도 했다.[51][52]

4장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능력은 『질투』의 마녀가 부여한 것이며 『질투』의 마녀의 상태가 아닌 사테라의 말에 의하면 자신과 소중한 사람에게 닥친 위기를 넘을 수 있는 힘이다. 스바루는 상시적으로 이 힘에 보호받고 있으며 『질투』의 마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바루는 마녀의 잔향이 지독한 모양. 또한 이 사망귀환에 대한것을 직접적으로 말하려고 하거나 사망귀환을 거치지 않고는 알수없는 정보를 말하려고하면 그 순간 페널티로 검은 손이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한 리셋이 가능하며 타인에겐 그 루프의 기억이 남지 않지만 자신만은 그 기억이 전부 남아있어 죽어야 알게 되는 정보조차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죽음을 각오하고 루프에 대한 정보를 강제로 말하려 하면 스바루가 죽고 자동 리셋된다. 그리고 이 능력으로 죽어 귀환한 이후나 사망귀환을 말할려다 심장이 죄이게 되면 한동안 강한 마녀의 잔향이 풍겨진다. 이는 씻는다 뭐다로 해결되는게 아니며 오로지 시간에 의해서 약간씩 지워지는듯.

4장에서의 내용에 따르면 죽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사망귀환 고백 패널티로 나오는 질투의 마녀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해진다고 한다. 또한 4장~5장의 1년사이 베아트리스에게 사망귀환을 알리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노력했으나, 바로 패널티가 와서 결국 베아트리스에게는 알리지 못했다고 한다.[53]

심지어 이 능력이 발동되는 조건은 순전히 죽음뿐이다, 즉 타살, 자살, 자연사를 해도 돌아올수 있다는 것이다[54], 즉 스바루가 늙어죽어도, 무언가 미련이 있다면 사망귀환으로 세이브지점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 이쯤 되면 그냥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약점이 몇 가지 있는데, 이런 계열 능력의 대표적인 약점으로 죽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페텔기우스가 스바루에게 빙의했을때엔 율리우스가 스바루의 목을 쳐서 사망귀환을 작동시키기 전엔 사망귀환이 발동하지 않았다. 또한 스바루가 질투의 마녀에게 붙들려 영혼이 흡수되려 할 때, 스바루는 자력으로 사망귀환하지 못하고 에키드나가 만들어준 찰나의 틈을 타 직접 자살하여 귀환해야만 했다. 어디까지나 생명의 끊어짐이 기준. 또한 로즈월과 계약했을 때처럼, 영혼에 직접 흔적을 남기는 마법의 경우 사망귀환 이후에도 효력이 유지되는 듯한데, 이 사례로 봤을 때 영혼에 손상을 입히는 적에게 당하면 온전한 상태로 귀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육체는 멀쩡하게 돌아가지만, 정신적인 피로와 대미지는 조금도 회복되지 않는다. 그리고 고통에 대한 보호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 외상으로 인해 죽게 된다면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그 고통을 느껴야 한다. 초반에 렘에게 몇 번 죽었을 때나 대토에게 산 채로 잡아먹혔을 때, 스바루는 거의 맛이 간 상태로 다음 루프를 겪어야 했다.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 뒤 미쳐버리는 사람도 많다는 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심각한 단점.[55]

마지막으로, 세이브 포인트가 제멋대로 설정된다. 대개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는 시점으로 되돌아가지만, 스바루가 간절히 원한다고 해도 세이브 포인트를 바꿀 수는 없다. 스바루는 폭식에게 먹힌 렘을 구하기 위해 자살까지 했으나 세이브 포인트가 갱신되어 돌아갈 수가 없었다. 사망 확정까지 겨우 15분 남은 시점으로 세이브 포인트가 지정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불친절한 능력.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스바루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만의 마녀인자에서 발현되는 권능으로 보인다.

덤으로 작가의 ASK에 의하면 '서로 마주보고, 시작!'같은 정정당당한 승부같은게 아닌,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도 없는 죽고 죽이는 것만 따지는 승부라면 사망귀환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라인하르트만 빼고 그 누구든지 죽일 수 있다.

7.2. 음 마법

스바루의 적성이 이 음 계통 마법으로 올인이 되어 있으며 음 계통 마법은 디버프다. 다만 스바루의 기본적인 마법 자체의 적성이 최저수준이라.....[56][57]4장 중반부 이후부턴 게이트를 혹사시킨 끝에 게이트가 소멸해 혼자서는 음 마법조차 쓰지도 못한다.

처음 배웠던 2장부터 사용, 큰 도움을 받은적이 많기 때문에 샤마크에 대해 이상할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베아트리스가 샤마크는 음속성의 초보마법일 뿐이라고 말하자 스바루가 "아무리 베아코라도 샤마크를 욕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아…!"라고 말하는등..(...) [58]

7.3. 정령 마법

베아트리스와의 계약으로 베아트리스의 특기 마법인 음 계통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스바루 본인이 게이트가 파괴된 탓에 마법을 사용할수 없어서 마법은 정령술에 의존하고 있는데, 서로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 탓에 자유롭게 사용할수 없다.[59]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도 상당히 강한 축에 속하는데, 스바루가 쓰던 샤마크를 포함해서 중력을 다루어 날수 있는 무락과 미냐 같은 공격마법을 사용할수 있으며, 현재 매우 강력한 오리지널 스펠도 3개나 만든 상태다. 솔직히 스바루한테 마나만 충분했다면 과장좀 섞어서 빌헬름이나 율리우스를 상대로 가지고 놀수 있을 수준. 결국 베아트리스를 썩혀두고 있는 꼴이다

사실 이 정령마법 3가지는 로즈월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마법이라고 한다. 스바루의 쥐꼬리만한 마나가지고도 어느정도 유지한 것을 볼때 효율성은 꽤 높은 걸로 보인다.

7.4. 마녀인자

마녀인자는 이전 마녀인자 소유자를 죽인 자에게 이동한다고 한다. 페텔기우스와 레굴루스를 죽이는데 손을 보탠 스바루는 2개의 마녀인자를 얻었다. 이후 6장에서 스바루가 본래부터 하나의 마녀인자를 더 포함해서 3개의 마녀인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작가의 ASK에 의하면 모든 마녀인자를 스바루가 모았을 경우, 그냥 인간이 된다고 한다. 사테라는 여러개의 마녀인자를 받아들이고 미쳐버렸지만, 스바루는 미쳐버리는 모습이 없다.

'보이지 않는 신의 의지'라 쓰고 '인비지블 프로비덴스'라고 읽는 능력이지만 별로 거창한게 아니라 투명한 손 한개를 꺼내어 사용한다. '보이지 않는 손'과 비슷하지만 페텔기우스와는 다르게 평상시엔 하나만 나오며 파괴력도 '보이지 않는 손'과는 다르게 스바루의 팔의 힘과 비슷한 수준이라 딱히 강하지않다. 뿐만 아니라 한 발 쏘면 체력이 급격히 소모되며 무리해서 많이 쓰면 엄청난 두통을 느끼며 피눈물과 구토를 유발한다. 작가의 ASK에 의하면 스바루의 인비지블 프로비덴스와 페텔기우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능력이지만 그 둘이 비슷한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한다. 에밀리아의 심장과 겹쳐진 레굴루스의 심장중 레굴루스의 심장만을 잡은 것과 베아트리스의 몸 가운데를 통과한 것을 보아 '원하는 것에 한정하여 접촉하는 것'이 진정한 능력일 가능성이 있다.작중 밝혀진 거의 확정적인 정체는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의 자아가 나태의 마녀인자와 섞여 스바루의 몸으로 들어온 것이다. 실제로 작중 이것이 많이 언급되는데 레굴루스와의 최종결전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사용하자 스바루 안에 잠들어있던 자신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존재가 깨어났다는 독백을 하며, 이 때 에밀리아는 스바루를 보며 " 뭐야, ㅡㅡ거기에 있던 거구나, 쥬스"라는 말을 한다. 거기에 사건이 끝나고 분노의 대죄주교 시리우스를 면회하자 페텔기우스는 스바루 안에 잠들어있다는 말까지 했으니 스바루의 안에 페텔기우스의 정신이 잠들어있는 것은 확실한 듯하다. 이후 6장에서 스바루가 본인의 정신세계에 들어갔을 때 페텔기우스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확정.
6장에서 내분이 일어났을때 람을 포박하기 위해 인비지블 프로비덴스를 사용했을땐 위에서 나온 사용할 경우의 후유증이 적어졌으며 손을 4개 꺼냈을만큼 발전했다. 오래쓰면 숙련이 되는 모양.
레굴루스를 쓰러뜨리고 얻은 마녀인자이다. 레굴루스와 같은 사자의 심장이라 착각하는 독자들이 있지만 작가 본인이 "마녀인자는 같은 계열이라 해도 사람마다 발현하는 능력은 천차만별이며 스바루와 페텔기우스정도로 비슷한 것도 '다른 무언가의 개입이거나 기가막힌 우연'이다."[63]라 했으며 사자의 심장과 비슷한 능력(E.M.M)이 이미 있다. 6장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심장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된 아군의 위치를 알 수 있고 시야 공유도 가능하며 심장을 공유하는 대상의 피해와 부담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대신 짊어질 수 있다. 심장공유라는 점만 빼면 레굴루스와는 완전 반대인데, 레굴루스가 남의 심장을 연속으로 이용해 개인의 무적을 지속시키는 반면 이 쪽은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돕는 계열이다.
인비지블 프로비덴스와 같이, 레굴루스 코르니아스의 자아가 탐욕의 마녀인자와 섞여 스바루의 몸으로 들어왔을 확률이 높다. 6장 정신세계에서 레굴루스가 페텔기우스와 같이있는 것으로 보아 확정.
루이의 언급에 의해 6부에서 스바루가 가진 마녀인자가 3종류(나태, 탐욕, 오만)인게 확정되었으며 또한 루이의 언급에 의해 사망귀환이 마녀인자를 통해 발동중인 권능인것으로 드러났다. 오만과 질투중 스바루가 가진 마녀인자는 하나뿐이라는 것. 루이가 계속 오만 운운하는 것을 보아 정황상 오만의 마녀인자를 통해 사망귀환이 유지중일 가능성이 높다.[64] 페텔기우스와 처음 만날때도 페텔기우스가 오만이 아니냐며 물어 보았고, 6장 75화에서 스바루의 기억을 먹은 루이가 오만 운운 한것을 보면 오만의 마녀인자가 확실한듯 하다.

7.5. 재생과 면역 능력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의 피와 울가름의 저주가 복잡하게 섞이다가 반발해서 일어난 능력. 카펠라의 피가 용의 피라며 저주가 있을 것이라 했으나 결과적으로 부작용없이 용의 피에 적응해 일종의 면역 및 재생 능력을 가지게 된 것처럼 보인다. 이것 덕분에 레굴루스에게 잘렸다가 임시로 접합했던 부분이 또 날아갔으나 떨어진 부분이 스스로 붙었다고 한다. 이 이후로 다른 사람의 용의 피의 침식을 흡수하는 것 또한 가능하게 되었다.

단 이 능력은 어디까지나 용의 피와 울가름의 저주가 서로 스바루의 몸을 전장으로 하여 주도권을 얻기 위한 저주끼리의 분쟁의 부산물이라고 한다. 즉 상대가 차지해도 배아프고 내가 차지하기 전에 잃을순 없으니 치료해준다.같은 느낌(...).

7.6. 채찍

성역전 이후 1년동안, 스바루가 약간이나마 전투능력을 얻기 위해 배운 무기. 검이나 다른 무기는 스바루가 몇 년 배워 봐야 다른 강자들을 따라갈 수 있을 리 없는 만큼, 트릭키하게 싸울 수 있으며 중거리 견제가 가능한 채찍을 무기로 골랐다고 한다.[65] 클린드에게 1년 정도 배워 인정받을 만큼 어느 정도 괜찮은 실력을 갖추게 된 듯하다. 그러나 일반인 상대로는 몰라도, 제대로 된 전사에게는 이길 수 없으며 대죄주교 같은 괴물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5장에서 여러 번 사용하지만, 상대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준 적은 없고 기껏해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로프처럼 사용하거나, 적을 잠깐 움찔하게 하는 정도. 그래도 전투요원으로 분류된 걸 보면 오토 스웬보다는 강해진 듯했지만 채찍이라면 오토도 언령의 가호를 사용하므로 역시 간발의 차로 진다고 한다.

8. 사인

나츠키 스바루/사인참조

9. 떡밥

10. 평가

3장 이전까진 힘도 기술도 지식도 멘탈도 뭐하나 내세울 만한 것도 없으면서[66] 그야말로 이상만 높은 녀석.[67] 실제의 전투능력이 너무나도 미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2장 말미에서 도움을 구걸하는 장면은 꽤나 가슴아프다. 덕분에 눈새스러운 언행을 보여져, 3장에서 크게 트러블을 일으키고 말았다.

그러나 초반부터 가지고 있던 사망귀환 덕에 여러 위기를 넘기는 공을 세우기도 하며, 이후 베아트리스와 계약을 하고 마녀인자를 얻어가며 점점 강해지고 있다.

작중 평가는 전투원 중에서 가장 약하면서도 가장 앞에서 싸우며 그야말로 인간의 가능성 중 하나인 극한의 의지를 보여주는 녀석.

사망귀환 덕분에 무한한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아무 능력이 없는 인간이 이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는 말그대로 피와 살을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에 사망귀환의 힘만 믿고 오만했던 시절엔 최악이였으나 절망의 극한을 보고 눈치채지 못한 척하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렘의 격려를 통해 다시 일어난 후에는 그냥 다른 사람.

사망귀환으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먼치킨스러운 강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통을 견뎌낼 정신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몸이 너덜너덜해지고 정신이 붕괴되어도 결국엔 다시 일어나 최대한의 굿엔딩을 이끌어 내는 정말 대단한 근성인.[68]

그리고 가장 큰 평가는 자신의 오만을 깨우쳐 자신이 했던 오만한 짓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성장했다는 것이다. 3장에서 자신이 저지른 오만한 행동에 의해 자신의 한 사람들이 수없이 죽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을 인정하고 반성한 후, 소중한 사람에 의해 다시 일어나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여러 공적을 이루는 큰 성장을 한게 매우 대단한 것이다.[69]

여담으로 현재 구르는 상황이나 안습함을 볼때 현대인 천재론의 훌륭한 반증이기도 하다. 실제로 현대인이 하루 아침에 근대시대에 떨어지면 얼마나 무능할지를 조금 과하긴 했지만 훌륭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나츠키 스바루를 위한 변명.

11. 기타

그리고 앞으로 2번 변신하다고 한다.[75]

12. 관련 문서


  1. [1] 한자표기는 菜月 昴지만 한자를 쓰지 않는 세계로 왔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져 발음만 표기하는 듯 하다.
  2. [이유는] 2.1 4장 과거 시련에서 밝혀졌는데, 스바루의 집안은 마요네즈로 유명한 일가라고 한다. 아버지나 어머니도 스바루도 각각 자신의 마요네즈를 소유하며 식사하거나 목욕한 뒤, 심지어는 자고 일어날때에 마요네즈를 쪽쪽 빨아 먹는게 일상이라고 한다. 즉, 마요네즈는 스바루 집안에선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란 것이다!!
  3. [3] 얼마나 좋아하는지 상상이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스바루에게 무인도에 무엇을 들고 갈지 질문을 받으면 망설임없이 마요네즈라고 외칠 정도이다.
  4. [4] 외전 에피소드인 '마요네즈 대소동 편' 에서 마요네즈를 엄청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렘이 목욕물을 마요네즈로 바꾸면 스바루 군이 더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여 실행한 방법이다. 그 후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5. [5] 재봉. 자수. 초상화 그리기. 침대 세팅. 점토 세공. 종이접기. 간단한 마술. 글자 배우기. 오셀로. 퍼즐, IQ테스트. 반주하며 노래 부르기. 간단한 목수 일. 라떼 아트이게 생활에 도움이 안된다고??
  6. [6] 같은 분기에 방송된 다른 애니에서도 또다른 스바루의 성우도 맡았다.
  7. [7] 제작진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목소리에 감도는 묘한 저열한 느낌이 스바루와 잘 맞아서 캐스팅했다고 한다.
  8. [8] 정발 서적판에서는 알거지, 애니플러스 번역판에서는 빈털터리로 번역됐다. 전부 의미는 같고 뭘 고르든 번역하는 사람 맘이지만 일단 원문을 그대로 직역하면 무일푼이다.
  9. [9] 상당한 근육질이라고 한다.
  10. [10] 단 작중에서 서술되는 말로는 어릴때는 삼백안이 아니었으며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놀았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무시당하기 시작한 건 중학교쯤 부터라는 듯. 외모가 평범하다는 건 본인 평이며, 작중 다른 인물들도 스바루의 외모가 잘났다는 소리는 안하지만, 삼백안 외에는 비판도 없는 걸 봐서 전체적 얼굴이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외전 편에서 여장을 했을 때 위화감이 없었다는 걸 보면 일단 제법 괜찮다고 볼수도 있다.
  11. [11] 히키코모리라 사용할 곳은 별로 없었지만 정말 높은 수준까지 신체능력을 올렸다. 악력이 무려 70kg. 참고로 일반적인 성인 남성 악력 평균이 40kg 후반대고, 한국기준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시험에서는 60kg가 넘으면 만점이다. 현세도 아닌 이세계 정령인 펙이 몸이 근육질이라고 인증해준걸 보면 이세계 기준으로도 몸이 좋은 듯. 본인 언급으로는 자기가 맘 먹으면 120km 넘는 속도로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고교생을 넘어서 성인 기준으로도 최상위권 운동능력이다.
  12. [12] 삼백안이라서 이지메당했다는 건 의미가 없는 설명이고, 결국 그가 가진 평균 이상의 반골 정신, 의협심등이 조직생활에서 독이 되었을 것이다. 절대로 평범한 인물이 아니며, 실제로 마법과 폭력이 판치는 세계에 가서 물만난 고기처럼 살고 있다.
  13. [13] 에밀리아땅
  14. [14] 레무링
  15. [15] 라무찌
  16. [16] 베아코
  17. [17] 로즈찌
  18. [18] 하지만 렘과 람에게는 2장 이후로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부른다.
  19. [19] 이런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1장에서 사망귀환을 자각했을 때와 2장에서 렘이 죽고 베아트리스가 스바루를 빼돌려주려고 했을 때이다. 하지만 스바루는 결국 각오를 다지고 각각 에밀리아, 렘 자매를 돕기로 결정하면서 깊숙히 빠져들게 된다.
  20. [20] 작중의 묘사를 보면 눈치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으로 눈치와 주변 반응으로 3장에서 로즈월이 렘에게 맡긴 비밀임무를 알아챌 정도 즉 못 읽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여유가 있거나 그럴 이유가 있으면 읽어도 무시하는 것에 가깝다. 실제로 읽어도 무시하는게 집안 내력이라고 본인 인증까지 한다.
  21. [21] 라인하르트의 첫 대면에서는 어느 정도 어색한 예절을 표했다.
  22. [스포일러] 22.1 4장에서 질투의 마녀 사테라가 부여해준 능력으로 밝혀졌다.
  23. [23] 작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스바루의 죽음이 대토에게 죽음, 스바루 또한 본인이 겪은 죽음중 제일 싫은 죽음이 대토에게 죽음이다. 이를 보면 작가가 스바루에게 고통을 주는걸 얼마나 즐기는지 돋보인다.
  24. [24] 서로 적인게 당연한 왕선후보 5진영중 그나마 사이가 나쁜 주,조연급 인물이 하인켈을 제외하면 없다는 것만 보아도 인맥의 넓이를 알 수 있다.
  25. [25] 여담으로 작가의 ASK에서 스바루의 유녀 페로몬에 대해 언급하면서 만약 왕선후보들이 전부 어린 유녀들이라면 그 괴짜인 아나스타시아나 프리실라를 포함해서 스바루를 잘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26. [26] 단 스바루의 능력이 어디까지나 '귀환'이라는 것만 알지 스바루의 능력 발동조건등 세부적인 것은 모른다. 그 때문에 "만약 스바루의 소중한 사람이 죽게 되면 본인을 포함해 스바루의 주변인물을 모두 죽여 스바루에게 귀환를 강제로 유도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스바루가 죽으면 귀환한다는걸 모르니 어떻게든 스바루가 귀환를 발동시킬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
  27. [27] 오리지널 스펠인 E.M 시리즈도 여차할때 로즈월에게 대항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
  28. [28] 만약 첫번째와 두번째가 메워지지 않았다면 여러 의미로 크루쉬 진영은 우승이 확정될 수 있었다. 다만 작가 ASK에 따르면 처음부터 크루쉬 진영에 갔으면 그냥 병사 A정도로 일한다고 한다(...).
  29. [29] 나츠키 렘 외전에선 빌헬름의 오마주로 머리를 꽁지머리로 묶기까지 한다.
  30. [30] 사실 에키드나는 숨길생각이었지만 스바루가 알아챘다.
  31. [31] 4월 1일의 탄생화는 아몬드로 그 뜻은 진실한 사랑이다.
  32. [참고로] 32.1 스바루에 대한 펠트의 인상은 무일푼의 오빠→멍청한 짓을 제대로 저지른 오빠→뭔가 소문을 듣자하니 엄청난 일만 하는 오빠→머리가 맛이 간 오빠....
  33. [33] 대를 위해서라면 소를 희생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라인하르트와 달리 모든것을 지키려는 스바루
  34. [34] 정확히 말하면 에키드나가 의도가 있어서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스바루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본인의 목숨을 포함한 모든것을 버렸기 때문. 이런 길을 가기로 한것은 스바루 본인이며 에키드나는 그 방법을 가르쳐줬을 뿐이다.
  35. [35] 기본적으로 말로 놀리지만, 망친 마요네즈를 속여서 먹인다든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6. [36] 1장 이후 에밀리아에게 포상이 기대된다며 자기 나름대로 농담을 던졌는데, 되려 뭐든지 말해달라고 진지하게 대답하자 분위기를 못 읽고 있었다고 당황하기도 했다.
  37. [37] 람에게 죽기직전 렘에게 호소할때 이런면이 잘 드러나는데,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간절하고 처절한 모습이 잘 드러난다.
  38. [38] 작중에서 "누구도 너 같은 걸 이해해 줄 리가 없지. 죽는 게 당연해. 죽어 마땅해. 아무도, 누구에게도, 너는 용서되지 않아. ――그러니까, 동정한다, 그 만큼은"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39. [39] 6장 기준으론 유일. 율리우스가 폭식에게 먹힌것으로 인해 정령들이 힘을 빌려주지않아서 사실상 정령술사가 아니게 되었기때문.
  40. [40] 그래서 웹 연재본 기준으로는 전투력이 컨디션 같은 게 아니라 조달하기로 한 마력공급용 마정석이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안습함을 보인다.
  41. [41] 유녀라는 말과 한자가 생소한 사람을 위해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로리사용자라는 뜻이다(...).
  42. [42] 기사(騎士) 할때의 士가 아닌 마술사(魔法使い)처럼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使い
  43. [43] 정발본의 번역은 여아 사역자.
  44. [44] 다만 안네로제는 스바루를 싫어한다.
  45. [45] 작중에선 토벌전등의 큰 전투에선 스바루&라인하르트 공동전선이 있었으면 있었지 스바루가 없는데 라인하르트가 참전한 토벌전이나 전투같은 건 없다. 거기에 펠트를 발견한 공적도 어디까지나 스바루 덕분.
  46. [46] 이 점은 5장의 프리스텔라에서 특히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율리우스는 스바루에게 마녀교 특화 의혹을 던지고(…) 마녀교의 습격으로 움츠러든 주민들에게 하는 연설에서 정체를 밝혔을 때의 반응은 이하 생략.
  47. [47] 직역하면 "죽어 돌아오기". 정발본에서는 "사망귀환"이라고 번역했지만 시간을 되감아 돌아오는 것이므로 사망회귀가 더 적절한 번역이다. 물론 귀환도 오역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다. 위키 내에서는 정발명을 우선.
  48. [48]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작중에서 알데바란을 제외한 모든 마법사들이 한 사람의 시간을 멈추는것이 가능할지언정 시간을 역행하는것은 절대 무리다. 또한 이런수준의 경지에 이른자들은 모두 즉시 미치거나 죽었다.
  49. [49] 더욱 특별한 점은 세계관 최강자이자, 원하는 가호를 아무때나 내려받을 수 있는 라인하르트조차도 갖고있지 않는 능력이다. 물론 있어봤자 죽을일 자체가 거의 없지만...
  50. [50] 실제로 외전루트중 거듭되는 루트는 에밀리아가 왕이되는게 기정사실된 수준이고 실수하는 루트는 에밀리아가 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빠지는 루트에선 여러 상황이 겹쳤다곤 하나 볼라키아과 카라라기의 최강을 나란히 거느린 뒷세계의 왕으로 존재하기도 했다.
  51. [51] 실제로 작중 언급들을 모아보면 로즈월의 에밀리아 취급은 스승님 부활을 위해 용을 불러줄 피스에 불과했다가 4장을 기점으로 그런 피스는 동료로서 스바루가 맡게되고 로즈월이 에밀리아에게 기대하는건 스바루를 붙잡아둘수 있는 목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2. [52] 다만 4장이 끝나면서 로즈월의 에밀리아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다. 로즈월은 에밀리아가 절대로 시련을 극복하지 못할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4장에서 에밀리아가 시련을 극복해냈고 또한 로즈월이 람의 고백에 충격을 받아 주변에 대한 인식을 바꾼것도 있어서 로즈월이 에밀리아에 대해서 더 이상 장식용 후보자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53. [53] 작가의 ASK에 의하면 로 하는게 문제라서 어떻게든 바디랭귀지로 알리고 그 대상이 그 움직임을 보고 "사망귀환"에 대해 알아채는건 가능하다. 다만 알아챈 상대가 사망귀환을 언급하면 바로 패널티가 발동해 귀환한다.
  54. [54] 작가의 ASK에서 늙어죽으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근본적인 미련이 해결되지 못하면 자연사든 뭐든 다 똑같은 죽음으로 되돌아온다.라고 한다.
  55. [55] 6장에서 폭식의 대죄주교가 사망귀환을 직접 체험했는데 정신이 제대로 무너져버렸다. 이전에 다른 캐릭터가 사망귀환 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작가가 '스포일러'라고 답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보면 어떤 누구든 다 멘탈이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을 보면 스바루가 계속되는 사망귀환 경험에도 비교적 멀쩡한 이유가 단순히 스바루의 근성뿐만이 아닌 다른 이유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56. [56]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10000mp가 들어가는 마법을 배울수 있지만 정작 최대마나가 100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57. [57] 다만 스바루의 마법적성이 극악 수준인 것은 사망귀환의 대가일 가능성이 있다.
  58. [58] 이에 베아트리스 왈 '도대체 무엇이 스바루에게 그렇게까지 말하도록 하고 있어?'
  59. [59] 베아트리스의 단점은 계약자를 독점하여 다른 정령과 계약하지 못하게 하는것, 핵인 인공 오드의 마나 생성이 없다는 점. 계약자한테만 마나 드레인 할수있다는 점이있고, 스바루의 단점은 게이트가 파괴된 탓에 몸에 담고있는 마력이 오드에서 생성되는 아주 약간 밖에 없다는점이 있다.
  60. [60] 물론 마법인만큼 라인하르트의 앞에선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61. [61] 마나를 이용한 강화라고 한다. 단련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것이지만.
  62. [62] 라인하르트의 신체능력 강화 무효화는 발동 전에 마나를 흡수할 테니 불가능하다.
  63. [63] 후에 작가가 밝힌 추가 설명에 의하면 권능은 정해진 능력이 아니라 인자 소유자의 갈망에 대응한 능력이 발현되는 것이라고 한다.
  64. [64] 단, 사망귀환을 발설하려고 할때 사테라의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원래 마녀인자의 능력은 다른 것일수도 있다. 사테라가 개입해서 더 발달한 것이 사망귀환일수도.
  65. [65] 다만 현실적으로는 검보다 채찍이 더 상급자용 무기에 가깝다. 단순하고 범용성이 높아 배우기 쉬운 검과는 달리 채찍은 손목의 스냅과 강약 조절, 거리와 위치까지 신경써서 휘둘러야 하는지라...
  66. [66] 많은 이세계물에서 현대지식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두는 것에 반해 리제로는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그런 일이 없다. 기껏해야 가지고 온 휴대폰을 마법아이템으로 포장해서 가치를 부풀리는 정도. 심지어 4장에서는 어줍잖게 분진폭발을 시도했다가 대실패해서 오토에게 태클을 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67. [67] 사망귀환은 '내세울' 수 없다.
  68. [68] 보통 이정도의 근성이 있으면 정신력도 강할 텐데 참 특이한 케이스다.
  69. [69] 현실에서도 자신의 오만을 깨우치고 크게 성장하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면 매우 의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오만을 스스로 깨닫는 건 고사하고 남이 지적해도 이를 부정하며 고치지 않는 경우도 꽤 있다. 물론 깨닫는다고 해도 기존의 자세를 버리는 걸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애시당초 사람의 성격이 쉽게 바뀔 수 있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70. [70] 2장의 만화화를 보면 그 박살난 것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했다.
  71. [71] 다만 평소에 내비치진 않는다. 평화로울때 이번엔 실수해도 죽거나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만 빼면?
  72. [72] 이세계의 매우 특출난 마법사들이 부활마법같은 세계에 문제가 될만한 걸 하려하면 미쳐버린다고, 4장에서 로즈월이 스바루에게 말하며 세계를 다시 하는 그 능력은 분명 문제가 될텐데 왜 멀쩡한지 의아해하는 부분이 있다
  73. [73] 그리고 1권에서 어릴 적에 귀염성 외모로 머리가 길었던 까닭도 있어 여자애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설정에 스바루 부모님의 생김새와 외모를 보면 머리카락은 아버지를 닮았으나 얼굴은 어머니를 닮은걸 볼수있다.
  74. [74] 보통은 키리토 같이 반반한 얼굴의 캐릭터가 잘 나온다.
  75. [75] 플뤼겔과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떡밥일 수 있다.
  76. [76] 작중 묘사에 따르면 색의 유무는 스바루 본인이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에밀리아가 변하자 곧바로 에밀리아 또한 흑백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최후까지 색이 남아있던 인물에게 죽는다.
  77. [77] 참고로 추성훈이 유도하던 시절 악력이 약 73kg 정도.
  78. [78] 물론 스바루가 전문적인 측정이 아니라 시중에 나온 악력기 등을 사용해서 높게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구속도 측정오류일 수 있고.
  79. [79] 스바루의 영어표기인 Subaru와 고통받다, 상실을 겪다, 시달리다등의 뜻을 가진 suffer가 ffe발음대신 ba를 넣고 마지막에 u만 넣으면 똑같아지는 점을 고려한 일종의 언어유희 실제로 고통받고 상실을 겪고 이리저리 시달린다는 뜻에서 상술한대로 너무 적절해서 눈물이 다 나올 지경.
  80. [80] 다만 이 부분은 스바루가 정신적으로 몰려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81. [81] 추가로 말하자면 렘의 '제로부터'가 나오기 전까진 소설을 읽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6권 끝까지 버티는게 고비라고 할 정도로 진입장벽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즉 영상화되면서 찌질거리는 모습이 강조되어서 그렇지 서적판이라고 내용이 다른건 아니다.
  82. [82] 그리고 그 와중에서 렘이 고백했는데 에밀리아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더 까였다. 자신이 잘못한 것을 후회하고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 발언 때문에 분위기가 깼다고. 지금은 백경 토벌과 페텔기우스 토벌 때의 활약으로 입지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83. [83]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Memory Snow에서 스바루가 홋카이도의 삿포로 눈 축제를 고향의 축제라고 했으나, '포괄적 의미'라고 했으므로 이 발언은 고향이 홋카이도란 게 아니라 고향인 일본 안에 홋카이도가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