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노트

1. 영단어 Dreadnought
2. 해군함과 그 이름을 딴 함급 종류
2.1. 미디어 매체
3. 그 외 동음이의어
3.1. 악기 분류
3.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우르곳의 이명

Dreadnought / Dreadnaught

1. 영단어 Dreadnought

Dread(두려움, 무서움, 겁, 공포)+Nought(없음)의 합성어로 '겁이 없는 자', '두려움이 없는 자', 무서움이 없는 자', '공포가 없는 자'란 뜻이다. 공룡 드레드노투스는 이 단어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2. 해군함과 그 이름을 딴 함급 종류

1573년 영국(잉글랜드 왕국)에서 41문의 대포를 가진 갤리온 '드레드노트(Dreadnought)'함이 만들어졌고, 이 함은 영국-스페인 전쟁의 칼레 해전을 비롯한 많은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나름대로 혁신적이었던 이 함선의 이름은 계속 이어졌다. 그 중 1906년에 만들어진 전함 HMS 드레드노트는 당대전함에 큰 혁신을 불러온 것으로, 드레드노트급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전함들을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미국에서도 USS Dreadnought 경비정이 1917년부터 1919년까지 존재했다.

2.1. 미디어 매체

어원이 된 전함처럼, 주로 '엄청나게 크다'거나 '크고 강하다'는 뜻으로 쓴다. 보통 순양전함-전함 급의 강한 전투함에 붙인다.

다만 실제 해전사에서는 전함(Battleship) 중 특출난 어떤 함선의 이름이 드레드노트였던 것과는 달리 스페이스 오페라에 드레드노트가 나온다면 '순양함전함 → 드레드노트' 같은 함종 이름으로 쓰이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는 배틀크루저에서도 지적된 것처럼, 영어권 사람들 입장에서의 배틀쉽은 '싸움배'라는 촌스러운 단어기 때문.

3. 그 외 동음이의어

3.1. 악기 분류

어쿠스틱 기타의 규격 중 하나. 일반적으로 드레드넛 바디라고 불린다. 마틴사에서 처음 만들었고, 나중에 꽤 많은 사람이 따라서 만들어서 꽤 쉽게 볼 수 있다. 다른 기타보다 크고 허리가 덜 파여 있고, 크기가 커서 그런지 저음이 잘 울려퍼진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타 사이즈 중 OM바디 사이즈와 함께 핑거링과 스트로크 모두에 적합한 범용성이 높은 사이즈이며 상대적으로는 핑거링보다 피크 연주에 유리한면이 있어서 스트로크 연주가 주가 될 때 애용된다. 점보가 출현하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어린이용(장난감을 빼고 재대로 된 어린이용 기타는 미니사이즈가 많다.)이나 여성용(일반적으로 OM바디)이 아닌 남성들이 사용하는 큰 사이즈의 쇠줄 통기타면 보통 이거다. (다만 핑거링 연주가 많은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범용성이 있지만 스트로크 연주보다 핑거링에 약간 더 이점이 있는 OM바디를 더 많이 사용한다.)

3.2.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기술명

단테가 로얄 가드 스타일에서 쓰는 궁극기. 마갑으로 자신을 둘러 버려 무적이 된다.

3.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우르곳의 이명

우르곳 문서 참조


  1. [1] 함급의 이름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