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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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바른미래당

민생당

현재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colcolor=#0BA95F><color=#FFFFFF>민생당

<colbgcolor=#F5F5F5,#2D2F34> 영문 명칭

Party for People's Livelihoods

슬로건

모두가 존중받고, 잘사는 대한민국

통합 정당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창당일

2020년 2월 24일[1]

대표

김정화[2]
유성엽 / 3선 (18~20대)

원내대표

장정숙 / 초선 (20대)

사무총장

황한웅

정책위의장

미정

정책연구소

바른미래연구원
민주평화연구원

국회의원

[3] / 석 (7.2%)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4석 / 226석 (1.8%)

광역의원

7석[4]/ 824석 (0.8%)

기초의원

43석[5]/ 2,926석 (1.5%)

상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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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그린 {{{-2 (#0BA95F)}}}}}}

당원 수

약 460,943명

공식 사이트

minsaengdang.kr

SNS

[6] [7] [8] [9]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5, 7, 8층 (여의도동, B&B타워)[10]

1. 개요
2. 강령 및 정책
3. 역사
3.1. 창당 과정
4. 소속 의원
5. 역대 지도부
5.1. 초대 지도부
6. 원내 지도부
6.2. 장정숙 지도부
7. 상황
7.1. 지역 기반
7.2. 다양한 협력 주체
7.3. 미래 권력의 부재
7.4. 심각한 계파 갈등
7.4.1. 합당 이전 예측
7.4.2. 합당 이후
7.4.3. 심리적 탈당
8. 선거
9. 기타
10. 둘러보기

1. 개요

민생당 출범식

오로지 민생

21대 총선 슬로건

민생당은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무소속 의원 등이 통합하여 창당한 대한민국의 제2야당이다. 단순 국회의원 의석수 합산으로는 20석을 가져[11][12] 3당이 되었다.

2. 강령 및 정책

우리는 민생, 개혁, 실용, 통합의 시대가치를 구현하며 국민 모두의 삶을 개선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민족공동체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임을 다짐하며 2020년 2월 24일 민생당의 정강정책을 제정한다.

  1. 새로운 공화국을 여는 정치개혁
  2. 지역의 균형발전과 분권국가
  3. 미래는 청년의 손안에
  4. 함께 잘사는 공정한 시장경제
  5. 4차 산업혁명의 선도경제
  6. 국민을 위한 공공부문 개혁
  7. 농축수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8. 평화와 경제를 위한 외교
  9. 한반도 평화와 국방개혁
  10.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개혁
  11. 사회통합을 위한 따뜻한 복지
  12.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대한민국
  13. 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
  14. 건강한 국토환경과 안전한 사회

3. 역사

민주당계 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

← 박근혜정부 이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 합당 이후의 역사는 제3지대 정당으로 편입.

3.1. 창당 과정

  자세한 내용은 민생당/창당 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2020년

  자세한 내용은 민생당/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소속 의원

5. 역대 지도부

5.1. 초대 지도부

임기: 2020년 2월 24일 ~ 현재

6. 원내 지도부

창당 직후에도 당 자체적으로는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별도의 원내 지도부를 구성하지 않고 민주통합의원모임이 원내 지도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3월 16일 서울남부지법이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댸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한 민생당은, 17일 제1차 의원총회를 열고 대안신당계의 장정숙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6.1. 민주통합의원모임

기간 2020년 2월 17일 ~ 2020년 3월 16일

6.2. 장정숙 지도부

기간 2020년 3월 17일 ~ 현재

7. 상황

7.1. 지역 기반

민생당은 현재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호남이라는 확실한 지역기반이 있는 정당이다.[18]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3갈래로 나뉘어져 있던 지역 정당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표가 분산되는 일을 막고 지역 정치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민주평화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지역에서 민주당을 제치는 등의 실적을 감안하면 호남 지역의 제2당의 위치를 차지하기는 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막상 그 유일한 지역기반이라는 호남지역도 당을 든든하게 받쳐주지는 못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이 얻은 성적표는 참담했다. 그나마 지역 일꾼론으로 돌파했던 민주평화당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나, 바른미래당은 그야말로 '참패' 그 자체로 표현이 가능한 처참한 성적이었다.[19]

호남계 정당의 적통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가지고 있으며, 호남 유권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점. 4년 전 국민의당 돌풍 때와 같이 '호남홀대론'을 제기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민생당의 유일한 지역기반인 호남에서의 장악력은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비례대표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당은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민주당, 정의당과 함께 4+1에 적극 가담했던 세 정당이 뭉쳐 만든 정당인데, 막상 미래통합당이 비례전용 정당을 창당한데다 민주당조차 비례정당 창당으로 선회하면서 정의당과 마찬가지로 선거법 개정으로 인한 효과는 누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현상유지조차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 되어버렸다.

7.2. 다양한 협력 주체

통합 전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 체제 하에서 소상공인총연합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사회적으로 만연한 갑질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도 세웠었다.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을 보면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도 존재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이, 민생당은 다양한 시민 계층들을 포용하고 새로운 협력을 위한 시도를 하는 당이라고 볼 수 있다.

7.3. 미래 권력의 부재

이 당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당내에 미래권력이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미래권력으로 키워볼 유망주도 없으며, 미래권력에 가장 가까운 정치인도 자당이 아닌 지지 기반이 동일한 더불어민주당이낙연이라는 점이 가장 심각한 점이고 이념적 기반이 동일한 국민의당에도 안철수가 버티고 있다.[20]

당에서 전국구급으로 유명한 의원이래봤자, 17대 대선 실질적 여당 후보였던 정동영과 다음 대선이면 80세를 바라보는 박지원 의원 정도인데, 이미 서울지역의 재보선을 포함한 선거에서 3번이나 패배해 대선 후보로서의 체급은 다 주저앉고 전북 외 지역에서 낮은 지지율만 확인한 정동영과, 팔순인 박지원 의원을 미래권력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뿐더러, 박지원 의원 자체도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이라는 후광으로 오랫동안 정치를 했을뿐 전국적인 파급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여기에 현역 의원이 아닌 정치인으로 시야를 넓혀봐도 손학규 정도가 있을 뿐인데 손학규는 자신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노욕의 대명사가 되었다는 것을 안다."고 할 정도로 바른미래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를 다 말아먹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전횡을 휘둘렀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은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에, 호남 지역구 4선 의원과 전남지사 경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까지 맡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호남 내에서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을 상대로 걸핏하면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던 호남계 국회의원들로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호남 대망론을 이끄는 이낙연 총리의 존재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20대 총선 때만 해도 안철수와의 연합으로 인해 국민의당으로 출범하여, 어쨌든 그 당시 차기 대선에 유력한 후보급이었던 안철수의 힘에 민주당의 공천실패까지 겹치며 호남을 다 가져가면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 민생당 내에는 안철수도 없고, 안철수 비슷하게라도 클 정치인도 없다. 그래서 선거 전략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원장인 이낙연과 인연을 강조하는 현수막을 펼쳐놓거나 이낙연을 호남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등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당장 김대중 대통령이 오랜 기간 민주당을 이끌던 시절에는 호남 지역의 민주당 결집도가 매우 높았지만, 이후 이를 계승할만한 호남 출신 대권 후보가 사라지면서[21] 민주당 내 호남 이탈표가 생긴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낙연이라는 호남의 새로운 대권후보가 등장함에 따라 이탈표를 노리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2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후임 총리로 지명하면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이낙연이 직접 이해찬 대표와 투톱을 이루며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민생당으로서는 그 존재감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달리 말하면 현재 민생당 내에는 20대 대선 출마를 노려보면서 총선에서 이낙연과 경쟁해 호남표를 챙길만한 유력 대권 후보가 전혀 없다는 소리도 된다.

7.4. 심각한 계파 갈등

7.4.1. 합당 이전 예측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이 3개의 정당은 원래 국민의당이라는 하나의 정당이었다. 하지만 끝없는 계파싸움으로 인해 세 정당으로 나뉘어 졌는데 총선이 다가오니 살기 위해 이합집산으로 뭉친것 뿐이다. 총선에서 승리하든 패배하든 계파갈등은 앞으로 예측될만한 일이다.

여기서 잠시 당시 국민의당의 상황을 살펴보자, 그당시 박지원 의원을 위시로 한 옛 동교동계 인사 등 호남계의 갈등이 있었고 여기에 손학규계, 정동영계, 김한길계, 천정배계 등이 몽땅 서로 갈등을 빚었다. 현재 민생당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실상 별다른 정계활동이 없는 김한길 전 의원을 제외한 정치인들은 아직 현역이며, 통합 전 갈라진 세 정당에서 각자 당권을 쥐고있던 인물들이며, 그들이 다시 합쳐졌다고 보면 된다.

정치에서 계파란 당연히 존재하고, 그 계파 간의 충돌 및 갈등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오히려 계파 간의 갈등이 너무 없는 것도 비정상이다. 그런데 국민의당과 거기서 갈라져나온 정당들의 계파 싸움은 심각해도 너무 심각했다. 열린우리당부터 통합민주당을 거쳐 현재까지 오면서 지긋지긋하게 있었던 계파 갈등으로 인한 겪은 많은 실패에서 배운 것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22]

7.4.2. 합당 이후

통합한 지 2주도 되지 않아 평화당계 의원들이 소상공인당 몫의 최고위원 배정과 비례연합정당 참가 논의를 요구하며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계파•지분 갈등의 서막이 올랐다. 평화당 출신 관계자는 뉴시스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등록 때 김 공동대표를 단독으로 등재하는데 어쩔 수 없이 양해했는데 김 공동대표가 스스로를 단독대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협의하고 결정하는 프로세스가 안 되고 있어 난감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바른미래계에서는 "(바른미래당이) 통합 전 당원이 36만명으로 (세 정당중에) 제일 많은데 평화당계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내놓으라고 했다"며 "박주현 공동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생각도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15일 김정화 공동대표 주재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등을 의결했는데, 공관위 9명 중 위원장과 위원장이 추천하는 2명을 외부 인사로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천 규정이 통과됐다. 당연히 대안신당계인 황인철 최고위원과 평화당계인 이관승 최고위원은 외부 추천 공관위원 2명에 대해 '위원장이 추천한다'는 부분을 빼자며 반대 의견을 냈다. 찬성과 반대가 2대 2로 갈리자 김 공동대표는 안건 의결을 밀어붙였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민생당 소속 일부 예비후보들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며 소란이 빚어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대해서 갈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7일 오후 소집된 제1차 의원총회[23]에서 과반출석에 과반찬성으로 비례연합창당 참가를 결의하였으나 김정화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10시 열린 최고의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친 조국’이 주도하는 ‘시민을위하여’와 함께 한다고 한다. 이런 성향의 연합정당과 함께하자는 분들은 친문세력에 당을 팔아넘기자는 건지 묻고 싶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거대 양당의 위헌과 위법에 동참하자는 주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민생당은 위성정당에 편입하려 애쓸 때가 아니라 혁신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우습게 알며 당을 불법의 절벽으로 몰고 가려는 분들은 이제 그만 결기 있게 민생당을 나가달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바른미래계인 이인희 최고위원은 “박지원은 당 분열시키면서까지 민주당에 당을 팔아넘기는 정치공작 멈추고 정계 은퇴하라”고 겨냥했다. 이어 “비례연합정당 운운하는 분들 추해보인다”며 “그럴거면 민생당에서 나가라”고 목소리 높였다.

정회가 선포되자 마찬가지로 바른미래계인 황한웅 사무총장이 의사봉을 들고 나가버렸다. 이후 11시에 소집된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당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 7명 중 4명[24]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비례연합정당 참가를 의결하였다. 이에 김정화 공동대표는 이후 "11차 최고위는 정회한 순간 끝난 것"이라며 "(긴급 최고위는) 최고위 간담회 성격으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평화당계인 박주현 공동대표와 이관승 최고위원, 대안신당계인 장정숙 원내대표, 황인철 최고위원 등 대다수의 최고위원들은 당헌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 공동대표는 "장정숙 원내대표 등 3분의 최고위원 소집 요구에 의해 회의가 열렸고 공동대표인 제가 주재해서 최고위원 과반 출석, 과반 찬성으로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의총에서) 어제 모인 분들이 만장일치로 최고위 의결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의총 관련 규정과 최고위 의결 효력에 대해선 아무 관계가 없고 3분의 최고위원들이 긴급안으로 상정 요구했기 때문에 선거연합과 관련된 상정과 의결은 당헌당규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다"고 반박하였다

한편 박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긴급최고위원회에서 "만약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납득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희는 독자 길을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박근혜 탄핵 세력의 부활을 막고 선거제 개혁으로 인해 새롭게 등장해야 할 소수 세력들이 이번 기회에 원내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거기서 저희가 역할을 하고 기회를 만드는 노력을 하는 차원에서 이런 참여를 결정했다"고 했다.

갈등이 봉합되는듯한 모양새이지만, 바른미래계 일각에서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강행한다면 공천장 서류에 찍어야 하는 선관위 등록 '당 대표 직인'은 등재대표인 김정화 공동대표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독자 비례대표 후보를 내겠다는 움직임도 있으나, 당의 헌법인 당헌에는 3인의 권한이 동일하기 때문에 공관위, 선대위 구성, 비례연합정당 참여 등 선관위가 개입하지 않는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최고위 의결만으로 효력이 충분하다. 다만, 지역구/비례대표 후보의 공천장에는 최고위 의결과 함께 필수적으로 당 대표 직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 김 공동대표가 끝까지 최고위를 보이콧 한다면 지난 20대 총선 새누리당의 사례와 같이 공천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새로 도입된 선거법에서 비례대표 공천에서의 당내 민주적 절차를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당무최고집행기구인 최고위 의사정족수 자체를 채우지 못하는 김 공동대표측만으로 독자 비례대표 후보를 내는것은 불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3월 19일,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평화당계와 대안신당계가 이번 갈등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선관위는 등재 대표가 김정화 대표 1인이므로 김정화 대표의 직인이 없다면 최고위 결의의 효력이 없다는 쪽으로 정리됐다. 그러자 결국 평화당계와 대안신당계가 한 발 물러서서 더불어시민당 참가를 없던 일로 하고 자체적인 비례대표를 내는 것으로 했다. 사실상 바른미래계에게 평화당계와 대안신당계가 항복한 셈. 대신에 공천관리위원장을 평화당계, 부위원장을 대안신당계에 맡기는 식으로 타협을 봤다. 3월 23일 비례대표 후보 면접을 거쳐서 3월 25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체제’를 주장한 바른미래당계와 손 전 대표 외에 한두 명을 더 내세우는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주장한 민주평화당계ㆍ대안신당계가 맞서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3월 27일 당 지도부가 공관위를 재구성해 새 비례명부를 작성하고 3월 30일 손학규계의 안병원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이행자 전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이 김정화 공동대표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함으로써 김정화 대표는 손학규계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3월 31일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했지만 둘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김정화 공동대표가 새 공관위 구성에 동의한 이유로 원래 비례 1번을 받으려 했는데 친손학규계인 당시 공관위의 권유로 손학규 위원장이 기습적으로 2번을 가져가서 타 계파의 반발을 누르기 위해 1번을 호남계인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25]에게 어쩔 수 없이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있다.

7.4.3. 심리적 탈당

예전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하며 민주평화당과 갈라설 때, 또 민주평화당이 대안신당과 갈라설 때 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탈당하지 못한 일부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은 심리적 탈당을 이야기하며 소속당의 당무를 거부하거나 타 정당의 당직을 맡는 일이 있었다.[26]

지금 민생당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비례대표 순번 배정이 계파 갈등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명단이 알려진 12명 가운데 7명이 바른미래당계 인사이기 때문이다. 민생당이 26일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서 손학규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말을 또다시 뒤집고 비례 2번을 받고 통합의 명분으로 삼았던 미래세대는 당선불가능권인 10번 이내에 조차 아무도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순번 배정에 대한 반발이 대안신당·평화당계인 지역구 의원들의 줄사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합당 한 달 간 지도부 및 공천 주도권을 놓고 이뤄진 줄다리기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탈당하기에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지만, 심리적으로는 탈당한 상태"라고 말했다.

3월 23일 바른미래계와 대립하던 평화당계의 박주현 공동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했다, 24일 평화당계의 실질적 리더인 정동영 의원의 공약발표 회견에서 "3당 합당은 사실상 철회됐다"며 "당이 반호남주의, 반개혁주의로 가고 비례대표와 관련해 밥그릇 챙기기 싸움만 한다면 민주평화당 세력은 민생당에서 철수하겠다"고 경고하며 바른미래계 김정화 공동대표의 사임을 요구했다. 26일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된 김정현 대변인은 당직을 내려놓고 탈당했다. 바른미래당계는 관련 논의를 위해 26일 오후 2시 비공개 최고위를 소집했으나 대안신당·평화당계가 참석을 거부하며 정족수 미달로 간담회로 전환했다.

8. 선거

8.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8.2. 2020년 재보궐선거

민생당 소속으로 2020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고 등록한 예비후보자들은 다음과 같다.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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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27일에 등록되었다.
  2. [2] 등재대표
  3. [3] 지역구 12석, 비례대표 8석.
  4. [4] 지역구 1석, 비례대표 6석.
  5. [5] 지역구 38석, 비례대표 5석
  6. [6]바른미래당 시절 페이스북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이름 변경 이력을 보면 정말 파란만장한 역사를 볼 수 있는데, 원래 이 페이지는 '가칭 개혁보수신당'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바른정당'을 거쳐 '바른미래당'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민생당'이 된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정치적 성향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이다.
  7. [7]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구 바른미래당 시절부터 사용하였다.
  8. [8] 마찬가지로 구 바른미래당 시절부터 사용하였다.
  9. [9] 마찬가지로 구 바른미래당 시절부터 사용하였다. 네이버는 아이디를 바꿀 수 없어 아이디가 bareunmiraedang으로 뜬다.
  10. [10] 종전의 국민의당-바른미래당 당사였던 곳이다.
  11. [11] 박선숙 의원이 바른미래당 시절부터 당무를 보이콧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민생당 소속 의석 수는 17석이다. 민주통합의원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출신 이용주 의원이 민생당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18석으로 쭉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통합의원모임은 여전히 효력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원내 3번째 교섭단체인 것은 맞다.
  12. [12] 2020년 3월 16일, 바른미래당 셀프제명 사태 당시(2월 18일) 손학규 당시 당대표가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인정되어 비례대표 8인의 당적이 바른미래당(→민생당)으로 환원되었고, 의석수는 26석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중에 이미 다른 정당에서 공천을 받은 사람도 있어서 어차피 남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13. [13] 선관위 서류에 등재되며 등재대표를 맡는다. 책임대표가 실질적 대표 역할을 하되 모든 공동대표가 서류에 등재되어 같은 권한을 가진 새로운보수당과 반대되는 셈으로, 당헌상으로는 3인 공동으로 같은 권한을 가지고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하되 선관위 서류상으로는 등재대표가 대표로 등재된 것.
  14. [사임] 14.1 14.2
  15. [15] 원래 소상공인당 몫의 최고위원 1인을 주기로 합의했으나, 민주평화당계 몫이 실질적으로 2석이 된다고 우려한 바른미래당계에서 반대해서 최고위원 1석을 빼버렸다
  16. [탈당] 16.1 16.2
  17. [17] 비례대표 의원이라 당적은 바른미래당이었지만 정치 활동은 민주평화당 → 대안신당으로 이어왔다. 민주평화당에서 대변인, 대안신당에서 원내대표를 각각 역임하였다.
  18. [18] 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과 조원진의 자유공화당, 홍문종의 친박신당 등은 지역기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형편이고 정의당민중당은 울산, 창원 등 진보진영에게 우호적인 공단 지역에서 약간의 지역기반이 있기는 하지만 이 곳은 미래통합당의 지지세도 만만찮은 지역이라 확실한 지역기반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정의당 당대표이자 간판인 심상정이 개인기로 확보한 지역구인 고양시 갑 정도를 제외하면 진보정당에서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보이는 선거구가 없을 정도.
  19. [19] 민주평화당: 기초자치단체장 5석, 광역의원 3석, 기초의원 49석. 바른미래당: 광역의원 5석 기초의원 21석.
  20. [20] 다만 이쪽은 사실상 안철수 1인정당에 가깝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기는 하다.
  21. [21] 이후 민주당에서 나온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은 모두 영남 출신이다.
  22. [22] 애초에 계파 때문에 민주당을 떠난 인물들이니 만큼 계파에 목숨 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23. [23] 비례연합정당에 부정적인 김정화 공동대표는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의원총회에 참석할 수 없지만, 다른 두 공동대표들은 현역의원 신분이라, 의총에서 원외 공동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참석을 요청하였으나, 김정화 공동대표측에서 거부해 참석이 불발되었다.#
  24. [24] 유성엽 공동대표는 당무를 보이콧하고 있으며, 김 공동대표와 바른미래계 위원들은 정회 뒤 자리를 떴다.
  25. [25] 구.대안신당 영입인재
  26. [26] 초대 원내대표인 장정숙 의원을 보면 바른미래당에서 '심리적 탈당'을 한 뒤 민주평화당에서 대변인을 지냈고,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갈라질 때 또다시 '심리적 탈당'을 한 뒤 대안신당에서 원내대표를 지냈다.
  27. [27] 기호 1•2번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후보를 내지 않음
  28. [28] 청원구 우암동, 내덕제1동, 내덕제2동, 율량·사천동 관할
  29. [사퇴] 29.1
  30. [30] 덕진구 혁신동, 완산구 효자4동, 효자5동 관할
  31. [31] 대교동, 국동, 월호동 관할
  32. [32]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당시부터 수 년 간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다 결국 2016년 안철수 대표를 따라 탈당한 호남계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민주통합당 시절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한동안 야인 생활을 했으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011년 합당을 밀어붙이기도 했고 이 가운데에는 그나마 당시에는 친노 계통과 잘 지낸 편이긴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추진한 그 합당으로 말미암아 민주당(2008년) 시절 쌓아왔던 당내 세력이 순식간에 헤게모니를 잃고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밀려난 시기이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할 때 좋게 기억될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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