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자루

본명

우형철

예명

삽자루, SJR

출생

1964년 2월 20일 (56세), 서울특별시

학력

남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원공학 / 학사)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1녀

소속

클린인강협의회

사이트

1. 개요
2. 강사생활의 계기와 예명의 배경
3. 대인
4. 강의
5. 인터넷 강의계 인맥
6. 강사 매니저 사업
7. 디시인사이드와 삽자루
8. 은퇴
9. 삽자루/밝히리
10. 사건사고
10.1. SJR 기획사 박태환 후원
10.2. 그 외
11. 말버릇
12. 여담

1. 개요

예명 삽자루의 유래

아직도 너는 1등급이 가능하다. 수학 1위 삽자루가 책임진다.

삽자루수학학원 원장이자 前 수학 영역 강사. 비타에듀, 이투스, 스카이에듀 소속이었다. 수포자들의 구세주.[1][2] 물론 강좌가 수준별로 구성되어있어 모든 수험생 층을 포괄하고 있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2009년 비타에듀 강사 컨셉 화보. 센터의 위엄 왼쪽 뒷줄에 백호,백인덕,설민석,최진기,정승제가 포진해있다[3]

2000년대까지는 사이트 통합 수학 1위를 유지해 온 스타강사였으나, 신승범의 상승으로 2011년 1위를 내주었고, 이듬해인 2012년엔 같은 회사였던 정승제에게도 밀렸다.

본명은 우형철, 약칭은 SJR. 1964년생이다. 마찬가지로 1964년생으로 알려진 어떤 대머리 수학강사를 생각하면 이건 정말... 이래 봬도 서울대학교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4] 졸업. 재수한 84학번이다. 정작 본인은 tvN에서 방영한 <공부의 비법>에서 모 위키에 63년생[5]이라고 나온 것에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젊게 사는 듯.

2011년 비타에듀에서 이투스로 이적하였고 [6], 2015년 이투스와의 마찰로 스카이에듀로 이적하였다. 이적 직후, 스카이에듀에서 교재 무료 이벤트 등으로 적극적으로 밀어주었고 삽자루도 입성하자마자 바로 스카이에듀 매출 1위를 찍으며 대표강사가 되었다. 그러나 2017년부터 인터넷 강의 수학 전통의 강호들이 새로 등장한 대치동 기반 강사들에게 밀리며 세대교체 되고 있었고, 이는 삽자루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2018학년도 수능이 끝나자 스카이에듀 내에서 대치동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정상모가 1타, 차영진이 2타가 되었고, 삽자루는 3타로 밀려났다. 2018년 6월 5일 기준 차영진이 1타, 정상모는 2타가 되었지만 삽자루는 그대로 3타를 유지하였다.

2019 수능(2018년) 현재는 부산에 내려가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18년 9월 2일 본인 유튜브에서 학원강사를 은퇴했다고 밝혔다. 소송에 시달리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많이 망가졌다고 한다.

2019년 현재 "에꼴사브로"라는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가 양성한 1기생 중 수학팀 50명으로 구성된 내신대비 팀인 "격수학팀"을 론칭하였다.

2019년 서울 목동 오목교역 부근에 삽자루 수학학원을 열었다. 본인이 원장으로 학원을 경영하고,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선발한 후배 강사들 위주로 수업하는 듯... 스카이에듀로 이적한 유대종도 이곳에서 단과수업 출강을 한다고 한다.

2. 강사생활의 계기와 예명의 배경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결혼하는 바람에 먹고 살 걱정하다 친구 동생들 데려다 그룹 과외를 시작했는데 그게 또 입소문이 나서 학원을 차려 강의하게 되었다고 한다. [7]

본래 고급차를 타고 다닐 정도로 잘 나가는 학원강사였으나, 강사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제빵사를 하겠다며 프랑스유학을 갔다. 그러나 또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막 사업을 시작한 메가스터디를 보고 인터넷 강의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 스쿨'이라는 회사를 차렸으나, 대차게 망했다. #"2001년 초 교육 동영상 업체 메가스쿨을 차렸다. 정확히 1년 2개월 만에 30억원을 까먹었다. 말 그대로 파산."[8][9] 차도 집도 다 팔고 고등어 살 돈도 없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쪽방생활하면서 강사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10] 스파르타 관리로 자신이 다시 차린 남강학원에서 인기를 얻고, 메가스터디에 들어가려 했으나 퇴짜를 맞고 결국 비타에듀와 계약하여 오늘날까지 온 것이라고 한다.[11] 이때의 자세한 이야기는 여담 항목에서 후술.

삽자루라는 예명(?)이 붙은 이유는 위의 사진처럼 삽자루로 학생들을 때려서 그렇다고. 처음에는 목검을 사용했으나, 고소크리.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앞으로는 목검을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고, 이후 삽자루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초창기때 가르치던 학생들이 모두 문제아여서 '일단 책상 앞에 앉히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 많고 많은 회초리 중에 하필이면 삽자루를 선택한 이유는, 삽자루의 면적이 넓기 때문이라고 한다. 살이 닿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퍽!퍽! 소리가 크게 나 공포를 증가시키는 반면, 정작 맞는 학생은 살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큰 아픔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12] 여학생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강의에서는 잘 안 보이나 위의 사진처럼 실제로 가져온 적이 있다.

과거 남강학원 원장이었으며[13] 이투스[14]에서 강의를 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뒤 스카이에듀로 이적했다. 이투스 측에서의 계약위반에 의한 계약해지인 듯.인터뷰 메가스쿨이라는 흑역사에 굴하지 않고 2008년 말에 경기도 이천시에 '삽스쿨'이라는 이름의 기숙학원을 차렸다가 정리하고 2012년 평촌 학원가에 기존 강사진 그대로 삽자루 입시학원을 세웠으나 역시 2년 만에 그냥 '평촌학원'으로 바뀌었다.[15]

심지어 유럽 민박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름은 '삽자루'를 그대로 쓴다(...) 삽자루 투어, SJR 유럽으로 검색해보면 이용후기가 나온다. 현재 사업은 모두 접은 듯.

이를 통해 2010년대 중반까지 수능 수학 성적우수자를 유럽원정대로 추첨, 선발하여 단체관광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했다. 무려 삽자루와 함께 유럽을 관광하는 실로 어마어마한 포상. 삽느님 물론 당첨자는 얼굴까고 성적향상 후기 및 인터뷰

위에서 언급했듯 프랑스에서 제빵을 배웠다고 하며 커피에도 조예가 있다고 한다.

2009년도에 남강학원 지하 1층 교무실을 가면 삽자루와 조교들이 사이좋게 포커 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종종 다른 선생들도 같이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내가 프로 배구 선수인데다 미인이다! 덕분에 딸도 미인!

2007년부터 EBS 파이널 강의를 찍었지만 2010년부터는 촬영하지 않는다.[16]

참고로 이 EBS 강사 시기에 강의 끝날 쯤 해서 학생들에게 마무리 멘트할 때의 부분이 편집되어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다. 내용은 서울대 총장을 지내고 교육부 장관에 임명된 이기준이란 사람이 tv에 출연해서 "대한민국 부모들은 왜 자녀를 University에 보내느냐? College에 보내서 기술 배우게 해야 한다" 고 했던 언사에 대해, 삽자루 강사는 통렬하게 비판했다.

자기 아들은 해외 University에 보내놓고서 서민 자식들에게 "College에 가서 기술 배우라"는 건, 자기 아들이 세운 회사 밑에 들어가서 일하게 만드려는 거냐?! 부모가 자기 자식 잘 되게 만들고자 자기가 덜 먹고 덜 입어서라도 돈을 아끼면서 사교육을 시켜서라도 University에 보내려는 건데, 자기 자식은 해외에 보내놓고 서민들보곤 "하지 말라"고 하면, 그걸 어느 부모가 받아들이겠는가?!

해당 동영상

굉장히 울분에 찬 목소리이다.

3. 대인

인터넷 강의 강사 중에서는 엄청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매출도 많다. (2008년 중앙일보 설문 결과 1위) 유달리 이 강사의 강의는 어둠의 루트에 강의가 많다. 하지만 그런데도 매출이 전국구[17]이라고. 그럼에도 대인배를 자처하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 강의 중이나 이런저런 데서 그냥 둠강을 들으라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하고[18], 심지어 강의용 교재까지 그냥 판다.[19][20] 이런데서 수입이 제법 될 거 같지만. 사실 교재에 관한 수익은 단 한 푼도 삽자루에게 떨어지지 않는다.[21] 대인배를 자처하는 인물. 이 외에도 완강한 학생들에게 PMP를 뿌리거나 하는 이벤트를 자주한다. 나중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한다고.[22]

남강학원 학생들 중에 정해진 기간 이상 학원을 등록한 학생에 한해서 스키장을 데리고 갔었다. 한 사람당 경비가 30만원 정도 됐었는데, 자신이 다 지불한다고 꼭 참석을 당부했다. 2006년 즈음이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인강 강사들이 수능 끝나면 모여서 여행가고 이런 행사들을 거의 하지 않을 때였다. 선구자였던 셈.

또다른 남강학원 이야기가 있는데, 학원에서 S반(가장 높은 반)이었던 학생들에게 숙제를 왕창 내준 다음에, "이거 다 해오면 빕스 가고, 못 해온 사람은 깔끔하게 주차장에서 벌 받는 거"라고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2명 안 해 왔는데 그날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여학생들은 무조건 랍스터를 먹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소개팅할 때나 선 볼 때 랍스터 먹을 줄 몰라 쪽팔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강제 랍스터 먹는 법 학습을 하였다. 이렇게 자세히 아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8년 삽자루 기숙학원 삽스쿨을 열었다. 삽자루 기숙학원이 처음 오픈했을 때 삽자루만 믿고 따라온 첫 입학생 100여명에게 감동을 받아서 다같이 스키를 타러 갔다. 비용은 삽자루 본인부담. 이러한 퍼주기 때문에 보통 100여명이면 이익이 나는 기숙학원인데 500명의 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나지 않아(...) 삽자루 기숙학원은 폐원되었다고 한다.

권규호 선생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비용은 부담할테니 책을 1권 내준다고 했다. 1주일 안에. 보통 제작부터 편집까지 작업하는데 2개월 이상 걸리는 걸 불구하고... 권규호 선생은 책 편집 담당자에게 "이게 가능할까요?" 담당자는 "....3일 안에 편집해볼테니까 책 빨리 만들어오세요". 그렇게 개념어사전이 만들어졌다.

2011학년도 수능이 끝난 후 재수를 준비하던 인강갤러들 사이에서 재수성공 전사들이 꾸려지고 우연히 삽자루 귀에 들어가 삽자루가 수능 D-300, 300인의 전사를 모집한다고 하면서 선착순 300명을 모아 부페를 쏘고.. 강의교재도 무료로 나누어줬다... 권규호 교재까지.. 'DC끊고 대학가자'는 컨셉으로 인갤러들의 공부를 유도했지만 결과는 시망... (2012학년도 수능이 끝난 후 300인의 전사 후기가 하나도 없었던것을 보면 결과는...)

2013학년도 수능을 보름 앞두고 삽자루 파워패스를 이용한 학생들은 뜻밖의 선물을 배달받았다. 이름하야 수능대박 삽세트. 서울대학교 로고가 그려진 마카펜, 샤프, 칫솔, 컴퓨터용 사인펜, 지우개, 삽자루 친필 편지(OO아 수능 대박을), 인증샷까지오오... 삽느님

2013학년도 수능 응원 동영상에서 삽자루는 2012년 여름에 자신이 홍보한 수강생의 2012 수능 성적 향상 사례가 실은 조작된 것이었다는 흑역사[23]가 터지며 은퇴를 고민한다고 울먹인 후로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 "후배들, 동생들 가르쳐야 한다"는 학생들 말 듣고 힘을 내야겠다면서 계속 강의할 것임을 천명했다. 오오 삽느님

2013년 7월 17일부터 수영선수 박태환을 2년간 후원하게 되었다. 덕분에 이미지는 하늘을 치솟는 중. 2014년 파렙 강의 촬영 도중 박태환이 출국 전 노량진 이투스 강의실을 깜짝 방문하여 현강생들의 무수히 많은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단체사진까지 찍어주고 떠났다고. [24]

2015년 3월 27일 부터 4월 13일 오전 10시까지 적분 강의를 한 강씩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2015년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원래 이투스에서 프패를 듣는 학생에게 스카이에듀에서 자신의 강의프패를 secret이벤트로 주었다. 심지어 교재 쿠폰 5장도 추가로 주었다! 사실 이투스에서 프패를 듣는 학생은 원래 삽자루 교재 쿠폰을 2장 받았다. 즉, 스카이에듀까지 합치면 교재를 7권(약 10만원어치) 살 수 있다!! 참고로 삽자루 쌤과는 관계없지만, 이투스에선 삽자루 프패를 듣는 학생에게 미안하다면 무한패스를 주었다. 뭐여 그럼 삽자루 패스 하나로 이투스 전패스에 삽자루 교재쿠폰 7개? 진정한 승자는 수강생

2016학년도부터 새로 바뀐 뉴파렙에 일부 학생들이 불만을 표시하자 뉴파렙 구입시 2015 올드파렙을 덤으로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스카이에듀에서도 갓자루는 계속된다! 감사합니다!

2015,2016학년도에는 파이널교재를 수강생 전원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25]

2017학년도에서는 10,000명을 대상으로 개정수학 교재 무료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이벤트는 현재 소속인 스카이에듀에서의 드림박스 이벤트가 끝난 다음 날 실시했는데, 아무래도 이벤트 관련해서 교재를 원한다는 학생들의 반응에 영향을 받은듯 하다. 이후 10,000명이 마감되자, 차영진, 정상모, 양진영도 합세하여 10,000명에게 추가로 지급했다. 또한 N수생 5,000명 한정으로 교재 1권을 더 주었다.

4. 강의

몇몇 학생들은 '가르치는 걸 보면 지잡대 수학과를 나왔을 것 같다'라고 까는 경우가 많지만,83년도 입결기준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는 292점이었고 수학교육과는 287점 이었다[26]사실 삽자루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실제적인 풀이이다.[27]

예를 들어보자면 수열 기출 문제를 풀어줄 때 신승범이 '사실 이 문제는 이런 점화식으로 풀 수 있다'라며 '문제의 숨은 의미'를 찾아주는 방식이라면, 삽자루는 '아무리 좋은 풀이라도 너희들이 시험장에서 떠올려 풀지 못하면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며 '야! 나열해서 규칙성 찾아! 축차대입 해!'라는 방식으로 가르친다. 덕분에 '문제의 숨은 의미'를 찾아 30초만에 푸는 법 같은 건 몰라도, 적어도 모든 문제에 대해 두려움이 사라지며, 반복해서 연습하면 100분 안에 충분히 30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신승범이 상위권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강의를 듣다가 '쩔긴 하는데, 저런 걸 어떻게 생각해 내..'라는 생각이 드는 학생이라면 삽자루 코드를 따르는 게 더 좋을 수 있다. 특히 수학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3등급 이하의 학생이라면 더욱. 강의 수도 여타 강사들에 비해 적고, 딴소리도 별로 안 해서 인강으로 듣기는 정말 알차다.

다만 어느 정도의 '창의적인 수학적인 풀이 능력'이 필요한 자연계는 이런 방식만으로 공략하다간 영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실제로 이과생들 사이에서는 문과생들 사이에서만큼의 절대적인 호평을 받지는 못한다.[28] 물론 삽자루가 강조하는 문제해결력이나 이해력 같은 면에서 발전이 있다면 이과수학도 삽자루의 강의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고, 실제로 2011년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도 간단하게나마 미적분을 배우게 되었는데 문과생들 사이에서 삽자루에 대한 평가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기도 하다.

그러나 삽자루가 외치는 이해력, 해결력 향상을 위해서는 기출이나 EBS 신유형 같은 양질의 고난도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정공법이 필히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나, 삽자루의 수업을 듣는 이들 중에서 중하위권 이과생들이 이런 정공법을 해결력이 크게 상승할 정도로까지 실시하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인데, 삽자루의 커리큘럼의 강도가 신승범 특유의 징그러운(...) 커리큘럼이나 한석원의 크리티컬 포인트, 실전모의고사 같은 지독한 고난도 풀이에 비하면 좀 널널한 편이라는 점에서 삽자루 이과 수강생들의 평균적인 성과가 문과에 비해 안 좋은 근거가 제시될 수 있다.

삽자루는 문/이과를 막론하고 수학만 공부할 수는 없고, 탐구나 국어 영어 공부할 시간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빡빡할 정도의 수학 공부 비중을 권하진 않는듯 하나, 문/이과의 평가가 나뉘는 모습의 원인이 삽자루의 강의 스타일 자체가 문제건, 커리큘럼의 강도가 너무 널널해서건, 그도 아니면 수강생들의 역량이 달려서건 간에 이과생들 사이에서 삽자루의 평가는 문과생들 사이에서의 호평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사실. 그나마 지금은 상위권을 타겟으로 한 강좌(본 수학, 2130)가 생겨서 난이도에 대한 혹평은 줄어든 편. 정작 본인은 문과생들을 문레기라고 까는 건 함정 사실 이과 수학에서는 웃긴 드립이나 찰진 욕을 문과보다 적게 해서 그렇다 한다

강의 중에 욕을 굉장히 남발하기로도 유명[29]하며 재밌는 강사로도 이름이 나 있다. 패션 센스도 좀 깡패스러운 것 같다. 꽃무니 셔츠에 금목걸이의 조합이라든가 하지만 그 정도가 약간 지나쳐서 강의 도중에 학생을 울린 적도 있다.[30] 2010년 말, <조선일보>에서 대대적으로 '인터넷 막말 강사'를 깠는데, 이를 계기로 삽자루는 2011년도 강의 오리엔테이션 첫인사에서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조선일보가 선정한 막말 강사 1위 삽자룹니다."라고 인사를 했다.[31] #2011년 SJR 정석 강의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재미있는 욕과 사업 망한 썰, 옛날 썰을 풀며 즐겁게 강의를 하여 '개콘보다 재밌는 강의' 라는 식의 수강평과 함께 인기의 정점을 찍었으나, 해가 갈수록 점점 빈도가 줄며 거의 안하게 되었다. 사실상 정체성 상실 2015년 강의에서 이에 대해 설명하기를, 한창 주가를 올릴 당시 작은 아들이 어렸기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중고등학생이 된 지금 혹시라도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되면 가장으로서 가오가 안 살아서 안하게 되었다고. 삽자루답다 강의 당시 아들의 근황을 얘기하기를 군대갔단다. 이등병인데 군대에서 법정 소송 소식을 듣고는 종종 전화가 왔다고.

대신 댓글 알바 썰을 열변을 토하며 풀기 시작했다.

과거에 수포자들의 구세주라고 불렀고, 현재도 그런식으로 불리고 있고, 또 실제로 수포자들에게 맞는 수업을 하고 있다.[32] 하지만 2009학년도 SJR의 정석 강의에 들어서부터는 수포자들로부터 "강의가 너무 어렵다"는 평판을 듣게 됐고, 현재는 진짜 수포자들은 삽자루 강의를 듣지 않는 경향이 크다. 이렇게 된 이유는 대표적으로 삽자루의 강의 스타일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삽자루 강의 스타일 자체가 개념설명을 크게 중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개념이 안 되어 있는 수험생들이 듣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다.

또한 과거 수포자의 정의는 '내신은 어느 정도 잘 나오지만 모의고사는 잘 못보는 수험생'을 주로 수포자라 칭했다면, 요즘은 그야말로 사칙연산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수포자라고 한다. 때문에 과거에는 아무리 수포자라 하더라도 적어도 수학의 기본기는 어느 정도 갖춘 경우가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해가 거듭될수록 수험생들의 수준은 낮아지고 있고, 그에 따른 수포자들의 수준도 계속 낮아지기 때문에, 삽자루의 수업 스타일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삽자루의 메인 강의라 할 수있는 SJR정석의 경우 개념설명을 해주고, 쉬운 예제, 유제 문제를 풀어주고 바로 4점 문제, 경찰대학 문제를 풀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수포자들은 강의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삽자루가 수포자 강사로 불리게 된 것은 2006년에 남강학원에서 촬영한 '삽자루 2007 홍성대정석 수1' 강의를 무료로 푼게 한몫을 했다. 당시 이 강의는 디씨 수갤로부터 큰 찬양을 받았고, 그 뒤로 삽자루는 스타강사 반열에 오르게 됐다. 당시 삽자루처럼 욕을 하며 재밌게 강의하는 수리 강사도 없었으며, 문제풀이로 개념을 적용시킨다는 강의 스타일이 당시 수갤로부터 찬양을 받았고, 그 뒤로 삽자루는 수포자의 구세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이렇게 '삽자루 수학1의 정석' 강의로 유명세를 얻자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 측에서 '허락도 없이 내 책으로 강의하지 말라'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이에 2007년(2008학년도 수능 대비)부터는 자체 교재를 이용한 강의를 시작하는데, 그것이 바로 삽자루의 메인강의 SJR의 정석. 당시 SJR정석 시작의 야욕(?) 탓인지 교재 표지에 본인 사진을 떡하니 박아놓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과거에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었다.)

2009년(2010학년도 수능 강의)에는 한술 더떠 좁수와 파워레벨업 교재와 강의노트 표지에 자신의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박아놓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 2010 좁수 교재 # 2010 파렙 교재

2008년부터는 자신이 차린 기숙학원 삽스쿨(Sabschool)을 개원하여 대부분의 강의를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수포자의 구세주 타이틀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지 09 SJR 정석 난도를 확 올려버렸다. 이에 '삽자루가 수포자를 버렸다'는 인강생의 원성이 빗발치자 작년(08) 강의를 추가금 없이 얹어주기도 하였다. 그래서 당시 수만휘 같은 커뮤니티에서 차라리 08 SJR정석 둠강을 들으라는 얘기도 많았다. [33] 여담으로 그해 09수능 수리 나형이 역대급 미친 난도로 출제되었다...만 삽자루가 '고1 수학(당시 10-가/나)은 간접출제이므로 개념을 아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본인 고집 때문에 이를 믿고 따른 수강생들은 삽자루 때문에 망했다며 원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수포자들은 삽자루를 강의를 안 듣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수포자는 사실 수포자라기보단 완포자에 가까운 수험생이라 볼 수 있다. 아직도 신승범과 한석원, 박승동과 같은 강사를 듣는 학생들이 보기에는 삽자루의 수업 스타일은 수포자에 맞는 수업스타일이라고 한다.[34] 따라서 삽자루는 2007 홍성대 정석시절부터 현재까지 본인의 강의 스타일과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는 편인데 매년 수포자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고 이젠 완포자라는 개념까지 나왔기에 상대적으로 삽자루가 수포자에겐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인도 이러한 평가가 불편했는지 2009년에는 삽자루 중학수학 특강을 개설해서 수포자들에게 맞춘 수업을 시도한적은 있으나...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35]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2009년에 자신를 현재 위치에 있게 만들어준 홍성대 정석을 가지고 다시 한번 강의를 촬영하지만 그 강의 역시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 뒤 수학의 본 강의를 또 시도했으나... 반응은 역시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쯤되면 수포자들은 그냥 삽자루 듣지 않는게...

삽자루가 수포자들을 위해 강의를 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수포자들이 삽자루의 강의를 계속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는, 역시나 수포자들에게 4점 문제와 경찰대 문제를 비롯한 고난이도 문제를 풀게끔 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삽자루 입장에선 수포자들이 2, 3점만 푸는게 아니라 자신들도 충분히 4점 문제도 풀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을테고, 또 그러기 위해 강의를 촬영하는 건데, 수포자 입장에선 "아무래도 4점은 됐고 2점과 3점만 확실히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기에..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 문제라고 볼 수 있다.[36]

사실상 2009년부터 이의태와 최우재에게 하위권, 중위권 수험생층을 넘겨주다가,[37] 2013년 최우재가 SJR기획 소속이 아닌 현재는 하위권은 이의태, 상위권은 남휘종에게 수강생층을 넘겨주고 자신은 중간층을 대상으로 잡았다. 2009년 이의태가 짭자루로 주목받자 이제 삽자루도 2011년부터는 강의에서 "수포자들은 나의 수업을 듣지 말고 이의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아직 수포자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2012년에 "고2 및 수포자를 위한 삽자루 따라하기"라는 강의를 진행했다.

과거부터 수 년간 고3 메인 커리큘럼은 정형화되어있었다.

2017학년도 개정 수학

2019학년도 기준으로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메인 개념 강좌이다. 교과서수준 예제부터 4점 문제까지 다뤄준다. 3점 문제까지는 곧잘 푸나 쉬운 4점 문제 이상 접근이 힘든 학생한테 추천하는 강의이다. 삽자루 강의를 들으려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강좌이다.

→고3수포자 또는 노베이스 및 고1,2를 위한 강좌. 쉬운 개념설명과 3점짜리 쉬운문제들을 다룬다. 기본개념을 완전 처음보는 학생에게 추천하는 강의이다. 복습프로그램은 복습이 생명이다 기초편[38]

→4점 기출을 집중정복하는 강좌. 강의를 듣기전 꼭 직접 문제를 혼자서 풀어보고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다. 2018년 들어와서 레알수와 함께 들어야하는 필수 강좌이다.

간접출제영역을 따로 시간내서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간접출제 가르치는 학원강사의 목적을 이윤창출이라고 할 정도. 물론 간접출제영역을 갖다 버리라는 의미는 아니고, 문제가 안 풀리는 원인을 간접출제영역에서 찾으면 안된다는 뜻이다.(예를 들자면 미적분2의 지수함수 문제가 안풀린다고 수2의 지수로그 파트를 들어간다든지) 그래서인지 간접출제영역은 문제에서 언급된 부분을 까먹었다면 잠시 훝어보는 정도로만 끝내라고 한다. 오히려 중학교 과정을 더 중시하는 편[39] 같은 소속에서 중학교 내용보다는 간접출제영역을 강조하는 선생님과 같이 보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해마다 애제자들을 키워서 강의에 이용한다. 수업중에 질문을 던지며 농을 주고받아 강의를 활기차게 한다.[40] 주로 본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부른다. 별명을 보면 삽자루의 네이밍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삽자루의 년도별 애제자 목록)

매년 8월 15일 광복절에 815 통계해방이라는 특집 강의를 한다. 이 통계해방 특강은 삽자루가 8월 15일이 되면 통계 단원을 하루치에 몰아서 8시간에서 9시간 동안 진행하는 듣다 죽어도 할말 없는 특강이다. 이벤트로 코스프레 분장을 하고 나타난다. 긴 시간 진행되는 강의를 들으러 와 준 고마운 학생을 위해 피자까지 제공. 사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집 가도 붙잡지는 않는다. 수업이 끝날 때면 생존자는 반 밖에 안된다고...

삽자루 닷컴에 가면 2009년 버전 통계해방 특강을 볼 수 있다. 이 때 복장은 링컨(...) 그 이유인 즉슨 이 강의는 of the 수험생 by the 수험생 for the 수험생이기 때문에.

2010년 특강에서는 유관순(...)으로 코스프레하는 진기명기도 보여줬다. # 삽자루 샘 2010년 815 통계해방 하이라이트

다른 코스프레도 많이 했었다. 김구(2008년),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군인 [64], 작전명 발키리의 톰 크루즈[65] #2009년 밝히리1(...) 등

2011년부터 이의태한테 통계해방 강의을 넘기고 은퇴(?)하였다.

2016년 엄마특강으로 돌아왔다. 평소 습관인 "엄마랑 하세요."에 대한 반성(?)으로 매우 상세한 풀이를 해주는 혜자 컨셉.

2017년 5월, 복면수학왕...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씨x 이런 걸 내가 어떻게 풀어! 나 안 풀어! 이런 거 안 나올거니까 말을래!

해설 강의 중 계산이 더럽고 복잡한 헬난이도 문제가 나오자 교실에서 깽판을 부린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학생 입장에서 문제 풀었을 때를 재현한 것. 알고 넘어가자.

강의 중 조는 학생을 발견하곤 뛰어가 책상 위로 점프해올라가는 장면.(...) [66] 원래는 책상을 헤치고 조는 학생에게까지 달려가려한 듯 싶으나.. 이제는 몸이 안따라준다나. 직후 하는 말이, 젊을 적에는 그랬는데, 나이먹어서 안된다고. 졸지마!! 호통은 덤. 왕년에는 성깔 꽤나 했던 듯.

#2012 SJR 정석 강의 스크린샷

5. 인터넷 강의계 인맥

인강계에서 인맥이 대단히 넓어서 일명 삽군단이나 삽자루 패밀리 같은 별칭으로 삽자루의 인맥들이 언급되기도 한다. 삽자루와 비타에듀가 갈등을 빚던 시절 비타에듀의 강사들은 싸그리 이투스로 옮겨버렸고, 그 뒤에 비타에듀는 SJR강사가 소속되어 있지만 몰락일로를 걷고있는 반면에 이투스는 메가스터디 다음가는 인강 사이트로 성장했다. 2010년에만 해도 이투스가 그당시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지던 강민성, 박담 등을 비상에듀로 떠나보내면서 기울어가는 중이었고 비타에듀가 메가 다음의 인강 사이트였는데 몇년만에 이렇게 입지가 바뀐 것을 보면 삽자루의 인맥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비타에듀시절 현재 제우스 에듀의 이충권 강사와 팔씨름을 2번 했는데 두번 전부 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학원에서 선생들과 원장, 직원들이 다같이 야유회 비슷한 것을 간적이 있었는데 삽자루가 이충권한테 가서 팔씨름을 요청하였고 5만원 내기를 하였으나 허무하게 졌다고 한다. 그 후로 삽자루는 1시간 거리의 헬스클럽을 걸어다니며 헬스클럽 운동 2시간과 왕복 이동시간 2시간 총합 4시간을 운동하였고 그렇게 정확하게 1년이 되는날 교무실에서 이충권에게 재도전을 요구하였다. 게다가 이번에는 무려 10만원. 이충권은 3초 이상 견디면 삽자루가 이기는 것으로 해준다고 하였고 흔쾌히 수락 후에 이번에도 순식간에 패배하였다고 한다. 아 망했어요 헬스클럽이 소용없었네 허허 하고 웃어넘긴 모양. 두번의 내기 모두 다 이충권이 돈을 받은 후에 다시 돌려주었다고 한다. 두번째 내기 때는 같이 떡볶이를 사먹었다고. 여담이지만 박담도 한샘학원(현 비타에듀) 시절 이충권에게 팔씨름을 요구하였다가 졌다고 한다.

사실 2009년부터 삽자루가 삽스쿨과 SJR기획을 세우면서 비타에듀에서 점점 발을 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SJR기획에 소속되어있는 강사들은 다른 강사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비타에듀와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비타에듀에 상당히 불리한 방식이었다. 이거 뭔가 이상한데 고용인(강사)와 고용주(학원)간의 계약이 아닌 소속사(SJR기획)와 고용주(학원)간의 계약을 맺었다. 연예인도 아니고 그와 동시에 계약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고(SJR기획 측에서 철수시키면 자동 계약 종료), 강사에게 떨어지는 돈이 적정선에서 유지되면서 SJR기획 측에도 수익이 배분되어야 하였음으로 비타에듀측에게 불리하게 수익배분이 이루어졌다. 싫어할만 하네 또한 2010년 초에는 노량진 비타에듀학원 원장과 삽자루가 학원 시간표 조정 건으로 크게 싸우고, 삽자루가 노량진 비타에듀를 떠나 근처 건물에 삽자루샘학원(학원명은 '삽자루샘 임용고시학원')으로 분가하였다. 몇 개월뒤 다시 비타에듀로 돌아오긴 했지만 후에 결국은 이투스 학원으로 가서 현장강의를 진행했다.

2010년 이근갑이 메가스터디에서 나온 후에 엑스터디를 인수하여 위너스터디를 출범할 당시, 삽자루가 SJR기획과 위너스터디가 함께 가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위너스터디에는 영어영역의 이충권 강사나 기존 엑스터디의 수학영역 강사인 소순영 강사 등이 있기도 하고 구상하던 학원의 모습과 달라서 거절했다고 한다.(물론 당시에 이충권 강사나 소순영 강사 등은 위너스터디 출범과 함께 하지 않았다. 이충권은 비상에듀로 이적하였고 수학영역은 대타로 나티배 강사가 들어오게 된다.)

2015년 중순, 이투스와의 소송으로 인해 현장강의를 이근갑학원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이투스의 물리 강사 배기범과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67]

한때는 최진기와도 가까운 사이여서 삽기숙학원 원생들에게 최진기가 삼겹살 200만원어치를 쐈다더라 하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댓글알바 문제로 사실상 원수가 된 상태.

6. 강사 매니저 사업

2007년 11월 SJR기획이라는 강사 매니지먼트 업체를 설립했고, 2010년 6월 24일 출판, 영상 제작, 여행사 등의 사업을 하는 ㈜에스제이알에듀테인먼트를 재설립했다.

강사 매니저업이라는 것이 특이해 설립 후 몇 년간은 주목을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던 학원 강사들의 특성상인지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비타에듀에서 강의하던 자신이 이투스로 옮기자, 같이 소속된 권민호, 남휘종, 이의태, 황승훈 강사도 순차적으로 이투스로 옮겼다. 또한 삽자루가 이투스에서 스카이에듀로 옮기자, 2016년 11월 1일자로 자신의 기업에 소속된 권규호, 남휘종, 이의태, 황승훈을 이투스에서 스카이에듀로 이적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문제는 이런 강사 이적이 보통 기존 수험생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수능 이후에 실시되었던 것과 달리, 삽자루는 강사 이적을 대부분 수능 전에 실시해 이와 관련해 강의 수강생과 기존 계약 업체와의 마찰이 크다. 심지어 은퇴도 수능 전에 했다 때문에 기존 계약 업체는 이를 이용해 이적하는 강사를 비난하는 행위도 계속되고 있다.

7. 디시인사이드와 삽자루

유난히 인강 강사 중에서 디시인사이드와 많은 커넥션이 이루어진다. DC에 수갤에서 활동한 적도 있었다. 지금도 간혹 수갤과 인강 갤러리의 눈팅을 하는듯 하다. 당시 수갤러들은 수갤러 강의 할인 좀 해달라는 뻘글을 자주 써제꼈다... 어차피 어둠의 루트 탈거잖어 지금도 디씨의 입시 관련 갤러리,특히 인강 갤러리에서는 다수의 현강생들을 보유하며 찬양받고 있는 강사이다. 인갤 배너 광고에도 자신을 비롯한 SJR기획 소속 강사들을 자주 투입한다.

09학년도 수능에서는 삽자루만 믿고 갔다가[68] 망했다는 수갤러들의 글들이 미친듯이 올라와서 한때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여전히 잘먹고 잘산다. 수갤에서는 오리가 하수구에 빠진 사진을 패러디해서 기초가 없으면 삽자루 따라가다 %^@#$ 된다는 짤방을 만들었다.

2013년 진행된 2014 SJR 정석 수1 첫시간에 삽자루는 칠판에 "호구야 원장실로 ㄱㄱ씽!!"이라고 칠판에 크게 적어놨다. 현강생들이 웅성거리는 가운데 맨 앞줄에 앉은 남학생 한 명이 부리나케 튀어나갔는데 그가 바로 호구야였다. 호구야는 인강갤러리에서 삽자루를 격하게 찬양하는 꾸준글을 올려 삽자루의 모니터링에 걸린 것이다. 그 날부터 삽자루는 강의내내 호구야를 집중 공격했다. 그런데 호구야는 사실 수학에 취약한 6등급대의 학생인 것. SJR 정석이라는 강좌가 전설했다시피 개념은 어느정도 파악됐는데 아직 수학적 능력이 부족한 2~4등급을 위한 강좌다 보니 짜잘한 개념따위는 생략하고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호구야의 상황이 그러다보니 전혀 못따라가고 대답을 못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호구야는 인터넷과 삽자루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힘겨워했으나 자기가 미친듯이 복습해서 따라가겠다고 삽자루에게 다짐하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2014 SJR 정석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짜잘한 개념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호구야 덕분에 개념을 몰라 방황하던 나머지 학생들도 잘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상위권의 불만은 조금 있는 편. 물론 개념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쉬운 개념까지 건드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결국 1월 말에 호구야는 상담 끝에 이의태의 수업을 듣기로 하고 강의에서 빠진 듯. 인갤에선 아쉽다는 소리가 많이 나왔다.

2011년 초, 인강 갤러리에서 300인의 전사[69]를 모집하여 뷔페를 쏘고 DC를 끊게 만들어 대학을 잘 가면 더욱 큰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디시인사이드 인강갤의 '디시 300인의 전사'는 원래 '300일의 전사' 였는데 담당자가 잘 못 들어서 300'인'으로 기획. 하지만 삽자루는 300명 모두에게 뷔페를 쐈다. 이덕분에 2011년에 인강 갤러리는 고정닉이 적어 매우 황량해서 다들 DC를 끊었으니 좋은 결과로 보답하리라 예상했으나 결과는 이 300인의 전사들이 공부한다고 인갤을 끊고 잠수탄건지 아니면 식사만 받아먹고 먹튀를 한건지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다. 삽자루는 300인의 전사를 통해 대학을 합격한 사람들을 멘토로 하여 2기, 3기 300인의 전사 식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처참하게 망하고 이는 삽자루와 인강 갤러리 모두에게 흑역사로 남았다.[70]

8. 은퇴

'레알수' 수업을 찍고 있었다. 올 초 어느날

수업이 아니라 화를 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지금 하는 수업이 내 인생 마지막 수업이 되려나…

라고 느꼈지만 파이널 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파이널 수업까지 마무리 한다는 것이,

"끝까지 했다"라는 자존심을 지키는 것 말고

어떤 의미도 없다는 점.

심지어 학생들한테 더 큰 피해를 줄 거라는 점.

파렙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애써 외면했던 것 같다.

제자들아~

미안하다

삽자루

스카이에듀 본인 은퇴 페이지에 올라온 편지#

2018년 9월 2일 본인의 유튜브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9월 4일 스카이에듀를 통해 정식으로 은퇴를 알렸다. 근 몇년간 소송에 시달리며 건강이 많이 망가졌다고. 스카이에듀 측에서는 삽자루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에 한하여 삽자루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정상모가 파이널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9. 삽자루/밝히리

  자세한 내용은 삽자루/밝히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사건사고

10.1. SJR 기획사 박태환 후원

(당시 이투스 삽자루 홈페이지 광고)

2013년 7월 17일 스폰서를 찾지 못하고 있던 수영선수 박태환에게 1년간 5억 원, 계약 만료시 1년 계약 연장을 추진하여 최대 10억 원의 조건으로 삽자루가 대표로 있는 SJR 기획사에서 박태환을 후원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삽자루의 이미지는 급상승하고 있다. 멋진 남자 삽자루 여러 이유로 삽자루에 대해 안 좋은 시각을 갖고 있던 이들도 웬만한 대기업들이 꺼린 일을 사실상 개인 자격으로[71] 후원을 선언한 것에 대해 돈쓸줄 안다거나 저 10억에 내가 낸 돈도 들어있다 하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중.

그런데 어느 정도 부담은 되는 듯 싶다. 이투스의 계약금을 미리 가져와서 지불한 형식이라고 한다. 강의에서 4년 계약이라는 학생의 말에 자신이 돈이 없다고 말을 했다. SJR정석 강의 중 밝힌 바로는 5억을 후원하면서 세금이 5천만원이 나왔는데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내자 세무조사까지 들어왔다고 한다.

결국 연장계약은 무산되었다. #뉴스기사

10.2. 그 외

2007년 수1 강의 도중 '나한테 배우고 수원대학교 같은 데 가면 죽여버린다' 라는 드립을 쳐서 해당 대학교와 그 동문들이 항의한 적이 있었다. 결국 이 일로 사과문을 썼다.

2012년에는 삽자루 인강 강사 인생 최대의 흑역사가 터졌다. 수리 가형 6등급을 맞던 학생이 삽자루 강의를 듣고 1등급으로 올랐다는 후기를 올렸고, 삽자루는 그것을 홍보에 이용했다. 문제는 그 학생이 유럽여행권과 아이패드를 타려고 성적을 임의로 조작했다는 것. 조교로까지 일했을 정도로 친분관계가 두터웠던 모양이니 아주 큰 배신감을 느꼈을 듯.[72] 삽자루는 이후 사과 동영상을 올렸으며(현재는 차단된 상태), 학생들의 반응을 고려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장강의는 즉시 환불될 것이며, 인강 수입에 대해선 사회환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

2020년 3월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3월 3일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을 못 찾고 있는 상태라는 소식이 제자들에 의해 전해졌다.

11. 말버릇

삽자루 인강을 듣는 수험생들은 음성지원이 될지도... 이미 되고있다.

12. 여담


  1. [1] 여기서 수포자란, 고등수학은 할 줄 아는 정도의 수험생들을 말한다. 중등수학 레벨이거나 수학을 아예 포기했다면 삽자루라도 구제 못한다. 괜찮다 50일수학이 있다
  2. [2] 현재 이 타이틀은 정승제김성은 등에게 많이 넘어간 상태이다.
  3. [3] 왼쪽 뒷줄부터 백호,백인덕,설민석,최진기,정승제,최원용(벼룩), 왼쪽 앞줄부터 최원규,정지웅(국어),삽자루,타미(김정호),???(추가바람)
  4. [4] 에너지자원공학과의 전신.
  5. [5] 빠른 64년생이라그런듯..... 근데 학번은 84학번이다. 삼수한건지 아님 학교를 늦게 가서 재수한건지는 불명.
  6. [6] 다만 계약 문제인지 2013년까지는 비타에듀에도 잔속하였다. 강의 또한 동시 업로드
  7. [7] #'개콘보다 웃기는 샘' 인강스타 삽자루
  8. [8] 참고로 당시 모두 값싸게 팔아치운 주식이 지금 몇백억 상당의 G마켓의 주식이었다고 한다.
  9. [9] 같이 사업을 한 대학 동기가 있었는데 이때 다른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대학 동기는 현재 청평에있는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있으며 오는 n수생들마다 항상 삽자루썰을 푼다고 한다.
  10. [10] 외제차 팔고 나중에는 국산차타고 다녔다고..
  11. [11] SJR 기획의 국어강사 권규호가 밝혔다.
  12. [12] 그래도 덜 아플 뿐이지 아픈 건 똑같다.
  13. [13] 자신의 출신 고등학교 이름을 딴 듯.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해설하다가 Y, N으로 나눠지는 문제가 나올 때 Y면 연세대학교, N이면 남강학원(...) 같은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14. [14] 2013년 12월 1일부로 이투스로 완전 이적했다.
  15. [15] 강사진은 삽스쿨 시절부터의 강사진 그대로 간다고 한다.
  16. [16] 과거 FINAL 해설강의가 안 올라온다고 욕을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본인은 촬영해서 EBS로 보냈는데 EBS쪽에서 안 올리는 거였다고. 이 이후 EBS에 앙금이 남아서 더이상 촬영을 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 덕분에 SJR소속 강사들이 출강하지 않는다.
  17. [17] 강의 중에 매출에 대해 언급함.
  18. [18] 공부 안 하는 거보단 그래도 낫다면서. 다만 좀 싸게 공부하고 싶을 뿐이라면서.
  19. [19] 교재를 파는 곳은 SJR미디어라는 페이지로, 사이트 외관을 삽자루의 메인 페이지 삽자루닷컴과 비교해보면 꽤 허름하지만 둠강으로 공부하거나 교재와 강의노트만 탐내는 알뜰한(?) 사람들이 꽤 있어서 정전상태는 아니다. SJR 기획 강사 중 권규호와 이의태의 교재도 여기서 판매되고 SJR 기획과 상관없지만 권규호의 형이라 국어 과목 마케팅에서 권규호와 같이 홍보되는 이투스 국어강사 권민호의 몇몇 책도 여기서 판매된다. 보통 강사들은 교재를 수강생에게만 단 한 번에 한해 판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굉장한 대인배. 다만 영어강사 황승훈의 교재는 수강생 자격으로 구매하지 않는다면 이투스/비타에듀 개별 페이지 자료실에서 직접 다운받아야 하고 남휘종의 교재의 개별판매는 SJR미디어가 아니라 여기서 판다.(현재 사이트는 폐쇄되었음) 어쨌든 SJR기획 강사들이 전체적으로 교재 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짠돌이 강사들에 비해 많이 대인배스럽다.
  20. [20] 이 사이트에서 SJR 기획 강사들의 교재를 구입할 때는 시중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하는지 꼭 알아본 후에 사는 것이 좋다. 삽자루 역시 공지로 "시중 서점에서 사는 것이 더 쌀 수 있다"고 써놨다. 예를 들어 2012년 진행된 2013 파렙(수능기출사), 2013년 진행된 2014 일격필살 SJR 파이널 같은 경우는 시중에서 교재가 판매되기 때문에 비타에듀/이투스/SJR미디어에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 서점에서 무료배송+포인트적립 버프를 받아서 훨씬 싸게 살 수 있다.
  21. [21] 교재에 대한 수익금은 메가스쿨이 망한 뒤 책 찍을 돈이 없던 삽자루에게 '성공 가능성'을 보고 책을 찍어준 출판사 사장이 가져간다. 과거의 자기 조교였다고 한다.
  22. [22] 심지어 2011학년도에는 애국자 프리패스라는 이름으로 군필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강의랑 교재 전부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그것도 그해 1월에 ㅎㄷㄷ
  23. [23] 사실 삽자루는 잘못했다기보다는 애제자에게 뒤통수를 맞은 셈이지만, 평가원에다 성적 문의를 할 정도로까지 철저히 검증하지를 못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으니...
  24. [24] 이전에도 수능 응원 영상 촬영에 동원(?)되었던 모양이다. #SJR팀 박태환 2014 수능응원
  25. [25] 오오 대인배, 매 시간마다 한회차씩 나누어 주신다.
  26. [26]
  27. [27] 물론 이는 강의력보다는 별의별 육두문자가 총동원되는 다이나믹 로동한 강의 방식을 까는 것이다. 이투스 이적 이후부터는 욕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다. 좁밥이 컵밥으로 순화(?)됐고 사용하는 욕도 '쌍X', '씨X' '간나' 3가지로 줄었다. 그럼 이제 좁수는 컵수가 되는건가?
  28. [28] 특히 만점이나 1등급을 노리는 상위권 이과생의 경우. 이들은 삽자루가 강조하는 이해력이나 문제해결력 같은 것은 거의 다 갖춘 상태라서.
  29. [29] EBS 강의에서는 욕을 하고 싶어도 못해서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있다(...) 어쩌다가 욕이 나오면 묵음 처리된다. 권규호에 의하면 처음 삽자루와 같이 일했을 때 들었던 말이 "시발 네가 권규호니?"였다고.
  30. [30] 삽자루는 이 사건에 대해, "그 여학생이 불쌍하다는 글이 게시판에 잔뜩 올라와서 애를 먹었지만, 정작 그 여학생은 고마워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31. [31] 어떤 강의에서는 숫자 18이 나오자 악센트를 강하게 주면서 씨x씨x 이러다 웃으면서 '미안해 조선일보'라고 했다.
  32. [32] EBS에서 파이널 강의를 할 때도 수강후기를 보면 "너무 쉽게만 강의한다"며 불만을 가지는 수강생들도 있었다.
  33. [33]의. 둠강. 웹 보안이 철저하지 않던 시대라서 동영상 스트리밍 주소를 따서 다운받거나, 녹화 프로그램으로 녹화한 뒤 웹하드에 올려 캐시를 벌어먹는 사람들이 있었다. 반대로 유료강의는 빛강. 금전이 부담되는 사람은 철 지난 강의를 웹하드에서 불법 다운받는 경우가 부지기수. 저작권 인식이 처참했던 시대
  34. [34] 그래서 오르비스 옵티무스 같은 최상위권 커뮤니티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포카칩 같은 네임드 유저들이 삽자루의 문제풀이를 칭찬하는 등 삽자루에 대한 평가가 안 좋다는 이과생들 사이의 평가에서도 좋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좋다고 하는지라 1타로서의 명성을 크게 깎아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
  35. [35] 당시 1강만 촬영하고 남휘종에게 넘겼다. 문제는 남휘종의 강의 스타일이 더 어렵다는거... 이에 불만을 디씨 인강 갤러리에 적은 학생과 당시 인갤을 눈팅하던 남휘종이 디씨에서 야자타임을 벌이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6. [36] 따라서 메인강의인 SJR의 정석보다는 2점, 3점 기출문제로만 진행되는 좁수를 더 선호하는 수포자들도 많다. 실제로 온라인 Q&A/공지사항에서 SJR정석 버거우면 좁수를 수강하라는 안내를 하기도 했고.
  37. [37] 당시 삽자루의 SJR정석을 가지고서 이의태와 최우재도 똑같은 교재로 같은 강의를 진행했다. 이의태는 하위권에 맞춘 수업을, 최우재는 중위권에 맞춘 수업을 진행했다.
  38. [38] 복생은 삽자루가 아니라 삽자루 소속 연구원이 해설한다.
  39. [39]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이나, 합동, 닮음의 원리라든가
  40. [40] 어이 XX! 이 문제 보면 무슨 개념이 떠오르냐? 이런식
  41. [41]태연이 아니다.
  42. [42] 입술이 두꺼워서 접시 나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43. [43] 모히 머리여서 붙은 이름이다.
  44. [44] 삽자루샘 따라하기에서 출연.
  45. [45] 삽자루샘 이과 조교 3수생.
  46. [46] 이의태T 강의로 갈아탄 듯 했으나 좁수 강의에 재등장했다.
  47. [47] 삽자루가 전!하면 '예찬입니다'라고 말하는 기믹이 있음.
  48. [48] 삽자루 문과조교, 파헤치기에서 출연.
  49. [49] 삽자루가 몇수생이냐고 질문했을때 군대 갔다온 후 다시한다고 답해서 야비군이 되었다. 2016년 따라하기 강좌에서 이 이름이 등장했는데 동일 인물인지는 확인바람.
  50. [50] 앞줄에 앉던 여학생에게 출신지를 물었고 '김해'라는 대답을 들은 삽자루는 김해평야가 떠오른다며 김해 혹은 김해평야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촌년(...) 기믹으로 놀리는 중.
  51. [51] 삽자루 아들하고 초등학교때 짝꿍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52. [52] 실제 이름이 소나무여서 삽자루가 재선충이라고 부른다.
  53. [53] 미국에서 왔다고 이렇게 부른다.
  54. [54] 나이가 17살임에도 재수생 강의를 듣는다. 과고 다니다 그 학교의 내신으로는 의대진학이 힘들것 같아 수능치러 나왔다고 함. 노량진 이근갑학원에도 다니고 있으며 대치동에도 가는듯 하다.
  55. [55] 머리가 반삭이라 밤톨이라고 한다.
  56. [56] 김해평야 다이스키랑 동일인물 사실 김해평야와 김해평야 다이스기 둘이서 같은 교실에서!! 나란히 앉아서!! 수업을 듣고있다. 둘이 별로 친하지는 않은 모양너 같으면 친하게 지내겠냐? 천안에서 왔다고 촌놈기믹으로 김해평야와 싸잡아서 놀리는중 뚱땡이라고도 불린다. 클럽가봤어? 에이 무슨 천안에 클럽이있어 ~잘 비빈다~
  57. [57] 유리의 남자친구를 줄여 유리남이라고 부른다.
  58. [58]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 제자.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가 통합된 걸 이야기하는 듯하다. 얘가 왜 식민지인지 알아? (특유의 높게 깐 목소리로) "선생님 저희동네가 마산하고 진해를 식민지로 가졌어요." 야 식민지 이거 몰라? 니가 모르면 식민지 애들도 다 모를거 아니니
  59. [59] 본명이 다이 지언이라는 이름이 자주 나온다. 항상 앞자리에 앉는 듯 하다.
  60. [60] 교정을 했다.
  61. [61] 신의 은총을 받았다고 한다.
  62. [62] 부산에서 왔다고 하는데 삽자루가 갈매기가 생각난다고 끼룩끼룩이라 부른다. 촌놈(부산이...?)이라고 놀린다.
  63. [63] 순창에서 왔다고 삽자루가 고추장이라 부른다. 사실은 순천에서 왔다. 삽자루가 잘못들은 것임을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이후 까먹은 듯 하다.
  64. [64] 이 교무실에서 이 옷을 입고 교실에 들어가 수업을 하는 모습이 KBS 무한지대 큐에서 방영되었다.
  65. [65] 작전명 밝히리에서 입고 나왔다.
  66. [66] 2008-09년 강의로 추정
  67. [67] 2015 sjr의 정석 기하와 벡터 26강 - Ⅳ.벡터 12. 벡터의 내적에서 밝힌 바가 있다.
  68. [68] 삽자루는 수능에서 고1과정의 비중이 적으니 깊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고1과정을 소홀히 했던 수험생들이 다소 타격을 받았다.
  69. [69] 흔히 하는 수갤 전사와 비슷하다.
  70. [70] 2013년 진행된 2014 SJR 정석 수학1 시간에 호구야를 놀리다가 삼천포로 빠진(...) 잡담에 의하면 당시 삽빠 300인의 전사 인갤러들이 자취를 감추자 인갤과 수만휘 등지에서 삽자루를 까내리려는 이들이 많아졌고, 그중 상당수가 다른 업체의 알바로 드러나며 발키리의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밝히리는 2009년으로 300인의 전사와는 관계없다.)
  71. [71] SJR 기획은 20인 내외 규모의 회사일 뿐더러 주력 업종도 국내 시장만 공략할 수밖에 없는 수능 교육이고 유럽 민박사업도 한국인들이 주 고객인지라 해외에 광고 때려서 크게 이득을 볼 껀덕지가 없다.
  72. [72] 현강 수강생의 말로는 자기는 쪼잔하게 살기 싫다면서 울먹이고 은퇴를 시사하는 말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73. [73] 시험장에서 문제의 원리를 알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을 따라할 때 자주 쓴다.
  74. [74] 학생들이 대답 없이 수동적으로 강의를 임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 한창 열띤 강의 중에도 학생들의 대답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정색하며 '대답해' 라고 한마디 씩 날려주신다. 거의 모든 강의에 수십 번씩 등장한다. 덕분에 인터넷 수강생들도 대답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
  75. [75] 답정너 스타일이다.
  76. [76] 문제를 풀때 필요한 개념이나 공식을 말하고 따라 읽으라고 한다. (ex. 따라해, 미분이 가능하면 (학생들 : 미분이 가능하면), 연속이다! (학생들 : 연속이다!)
  77. [77] 3월 모의고사 1등급, 수능 3등급.
  78. [78] 3월 모의고사 3등급, 수능 1등급.
  79. [79] 대답이 절륜(...) 할 때.
  80. [80] 분필을 머리 쪽에 가져다 대면서..
  81. [81] 쓸데없이 복잡하거나 긴 풀이를 보여주면서.
  82. [82] 매우 좋은 기출문제를 보여주면서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좋은 문제를 내셨어요?" 하는 감탄을 내뱉으며 이 문제를 출제한 교수님들께 박수를 보내라고 한다. 혹은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이 절륜(...) 할때.
  83. [83] 플러스; 더하기.
  84. [84] 마이너스; 빼기.
  85. [85] 행렬 곱셈할 때.
  86. [86] 직선을 그을 때나 각을 표시할 때.
  87. [87] 컨디션에 따라 '봐라'의 갯수가 달라진다.
  88. [88] 지금은 SJR 정석이 사라졌다.
  89. [89] 보통 예제 같은 쉬운 문제는 스스로 풀이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삽자루 샘 따라하기나 기출로 본 수학개념[88] 시간에 중간중간 보여주는 기출문제나 삽자루가 강조하는 이해력, 해결력 같은 요소가 풀이에 있어 중요한 고난도의 문제는 현장강의에서 제한시간을 걸고 먼저 풀어보게 시키는데 그때 화면이 끊기면서 하는 말.
  90. [90] 대체로 후수강좌 수강을 은연중에 권유하면서 나오는 말
  91. [91] 문제가 쉬워서 강의에서 풀어주기 뭐하거나 숫자계산이 아스트랄할때 스킵하면서 쓰는말
  92. [92] 그런데 건너뛰는 문제들 중에 문과 주부들이 모르는 문제가 많다(...)는 댓글을 보고 2016년에는 실제로 여장을 하고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른바 엄마특강.
  93. [93] R U L E. 대체로 규칙성이라거나 하는 말이 붙는다.
  94. [94] 한국인의 이름 부르듯 세글자 단어가 나오면 자주 사용한다.
  95. [95] 개념만으로 풀릴 때 전문용어로.. 한박자쉬고 말한다.
  96. [96] 행렬파트에서의 말버릇, 이과의 경우는 자연로그의 밑 e을 표현할 때도 쓰인다. 가끔 2E나 2e가 식에 의하여 소거되면 율곡 이이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97. [97] 공간 좌표에서 좌표가 (0,0,1) 이 될때
  98. [98] 함수값 g(1). 자매품으로 이쁜 지영이(g(0))도 있다.
  99. [99] 함수값 g(2). 사실 이 말이 나온 시기는 본의아니게 터진 쯔위의 대만 국기 사건 때문에 한창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울 때였기도 하다.
  100. [100] 개념만 알면 쉬운 파트를 나가기 전에 하는 말.
  101. [101] 계산하다가 음수에 마이너스가 붙어 양의 값이 나오는 경우. 예를 들면 -(-3e)
  102. [102] 터무니 없게 혹은 말도 안되게 쉬운 답이 나왔을 때 하는 말
  103. [103] 두 식의 답이 같을 때 하는 말.
  104. [104] 좁밥의 노량진화 정도로 볼 수 있다.
  105. [105] 말버릇은 아니고 말할때 목소리가 쭉 올라간다. 이렇게. 35초쯤부터..
  106. [106] 함수 g(t)...
  107. [107] 행렬 BAB
  108. [108] g(na)...
  109. [109] 문제풀이를 시켜놓고 담배빨러 나갈때 하는 말(...)
  110. [110] Dog Brother. 개형(...)
  111. [111] 함숫값이 0이 나올때 내는 소리. 가끔 바이브레이션을 넣어서 쁘아아아앙 이라고도 한다. 주로 함수의 연속성을 파악할때 잘 나온다.
  112. [112] 점화식같은 규칙성 문제를 이해력, 추론력 없이 공식으로만 풀려다 틀렸을 때.
  113. [113] 절댓값이 음수가 될수 있다든가 학생이 아주 쉬운 것을 실수로 틀렸을때 ssangnyeon에게 학생에게 하는 말.
  114. [114] 쓸데없는 공식이 나왔을 때.
  115. [115] 이상한 풀이법으로 풀때 하는 말.
  116. [116] e1벡터(...)
  117. [117] girl
  118. [118] 강의 끝나고 복습하기 위한 방법 또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등 워낙 많이 나오는 말이라 현강생들이 이 말 나올 타이밍이 되면 조용히 웃는다. 거의 유일한 강의 중 홍보이다.
  119. [119] 함수 f(x) g(x)나올 때..
  120. [120] 발레 포즈를 하면서
  121. [121] 문제 파악을 하거나 계산을 눈으로 하며.
  122. [122]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확인할 때.
  123. [123] 강의에서 말하기를, 댓글 알바의 꼬리를 밟던 중 메가스터디 홍보팀장과 동일한 계정을 찾아내어 메가스터디 사장실로 찾아가 담판을 벌였다고. 댓글알바 사실을 부인하던 손주은 앞에서 계정 주인(홍보팀장)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불러냈다고 한다. " 야, 나 삽자루야. 예? 나 삽자루라고. (침묵) 사장실로 뛰어와!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더라고? " (이상 강의에서 직접 말한 통화내용). 향후 메가스터디는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게 된다. # SBS CNBC 방영 출연분
  124. [124] ex) 이투스 삽자루샘 따라하기, 이투스 삽자루 파렙, 이투스 삽자루 좁수, 이투스 삽자루 sjr정석, 이투스 삽자루 미적분과 통계(적분과 통계/기하와 벡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