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리 건

Sentry gun

1. 정의
2. 각종 게임에서
2.6. S4리그에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고정형 무기
2.7.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엔지니어의 구조물
2.8. 스타크래프트 2의 자동 포탑
2.10. Dirty Bomb의 용병 Bushwhacker의 특수능력
2.11. 페이데이 2에 나오는 장비

1. 정의

현용 센트리 건의 대표적인 존재인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SGR-A1. 40mm 유탄 또는 5.56mm 탄을 발사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SGR-A1은 시설에 고정적으로 설치되는 고정식 이외에도 소형의 UGV 위에 실려 있는 이동식도 존재하는 것 같다.

센트리 건이란 기본적으로 적을 자동으로 판별해서 자동으로 조준과 사격을 행하는 고정형 포대를 말한다. 센트리 건은 보통 완전하게 자동화되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말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로부터 사람이 행하는 원격조작을 어느 정도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동교전에 의존하는 경우는 센트리 건으로 취급되며, 원격조작에 더 의존하는 경우 RWS로 분류된다.

아직까지는 피아식별 기술이 완전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사람의 제어를 받아야 되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쓰이는 일은 없지만, 개발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비무장지대에 삼성이 개발한 센트리 건이 배치되어 있다. 의외로 한국이 이른 시점부터 센트리 건을 배치하게 된 것은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는데, 사실 이 비무장지대라는 지역 외에는 특정 지역만 방어에 집중하는 곳이 별로 없기도 하고, 병력 물량으로는 북한에 비해 열세인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비무장지대, 즉 휴전선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아군을 쏠일도, 민간인을 쏠일도 없다보니 과감한 배치가 가능한것

근미래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게임이나 FPS 게임에서는 꽤 자주 나오는 물건이다. 레드얼럿 시리즈라던지... 모던 워페어 2라던지....

같지만 이름만 다른 물건으로 터릿이 있다. 이름이 '터릿'인 경우엔 터릿 문서에, '센트리 건'인 경우엔 본 문서에.

이것의 로봇 버전이 센트리봇이다.

2. 각종 게임에서

2.1. 콜 오브 듀티 시리즈

2.2. 이터널시티

MMORPG 이터널시티에서도 자동 기관 포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실상 최초로 등장하는(2003년) 기계류 몬스터인데, 일반 필드 몬스터로는 안 나오고 2003년 캠페인 IMI 타워(Section 3 공사구역, Section 5 호텔의 옥상 최종전)에서만 등장한다. 참고로 이 IMI 타워라는 곳은 호텔, 쇼핑몰, 문화공간, 사무실 등이 딸려있는 복합 빌딩...이라면서 왜 저런 흉악한 물건이 있는 건데?!?!(...)[1] 체력이 40만에 피부는 장갑, 처음 보는 사람은 레이저로 착각할 수 있는 탄착률 100%[2] 광속의 레일건 사격, 그리고 그런 주제에 키도 정말 더럽게 안 뱉어낸다. Section 3에서는 정말 쓸데없이[3] 많이도 깔려 있어서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원흉이며, 특히 옥상 최종전은 점프공격을 해대는 페이, 유이, 레이 3자매, IMI 건설인부 & 건설인부장 셋트, M79나 M60 기관총을 갈겨대는 웨스턴갱 놈들에, 펌프액션 샷건을 갈겨대는 보스 쳉 리에, 외계물질로 만들었는지 참 더럽게도 안 뽀사지는 헬리콥터에......이놈까지 깔려 있어서 이놈이 일반 사냥터나 포상존에 안 나온 것이 천만 다행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진실은......

Ctrl+Leftmouse로 클릭해 보면 과거인, 폭력조직 계열 몬스터들의 대사를 한다. 그러니까.. 말을 한다(......).

2.3.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센트리 건

하프라이프/등장인물 문서 참고.

2.4.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기본적으로 위의 하프라이프에서 나오는 물건과 동일하다.

상점에서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며, 휴먼 시나리오(+ 큐브:경쟁)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시 주변 적들에게 일정 간격을 두고 사격을 가한다. 방향은 상하좌우에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의 방향들을 커버한다.

설치시엔 많은 제약이 있는데, 우선 라운드 시작부터 한동안 쿨타임이 존재한다. 또 설치를 하고 나서도 다시 쿨타임이 적용되며, 한번에 10개 이상 설치할 수 없다. 중간에 한두개가 깨지면 다시 세우는게 가능하지만 총합 10개를 넘기는건 불가능.

이래저래 좋은 물건은 아니다. 우선 데미지가 형편없고 연사력도 저질이기 때문. 휴먼 시나리오 개편 전에는 그래도 몸빵으로서의 가치는 있었다. 왜냐하면 AI들이 공격력이 약해서. 하지만 휴먼 시나리오가 개편된 후 플레이어의 체력 회복이 자동 회복으로 바뀌어서 AI들의 명중률과 공격력은 비상하게 상승했는데 센트리건은 혼자 그대로...그래서 설치하면 몇초 안 돼 바로 뻗어버리는 비참한 광경을 목격 할 수 있다.

포인트 무기라지만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차라리 30% 회복제를 사는게 더 효율적으로 먹힌다. 결정적으로 센트리는 휴먼 시나리오만 사용할 수 있지만 회복제는 좀비, 휴먼 양 쪽에서 다 사용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센트리가 AI를 사살하면 설치한 플레이어의 킬수로 인정된다. 따라서 사살 달러도 설치한 플레이어에게 들어온다.

2.5.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소련군 진영 기초 방어 건물

레드얼럿2의 경우 성능, 가격, 내구력이 연합군기관총 포대와 같다.[4]

사운드와 그래픽에서 차이가 나는데, 기관총 포대가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익숙할만한 그런 콘크리트 진지라면 센트리건은 포탑의 이미지고 사운드도 기관총 포대가 투두두 타타당-한다면 센트리건은 윙 드르르륵 하는, 쟁반에 콩굴리는 소리(...)가 난다.

그나마 나은 점은 기관총 포대보다 한 대상을 공격 후 재공격하는 속도가 조금 빨라서 보병처리가 조금 더 빠르다는 것 정도.

...어째선지 레드얼럿3에선 징집병이 안에서 직접 조종하고 있다. 기관총 포대가 개방된 것과 다를바 없게 되었다. 가만히 놔두면 안에서 술이나 마시며 농땡이 피운다. 이새끼가? 클릭하면 병을 던지고 다시 총을 잡는데 병은 언제나 똑같은 자리로 깨지지도 않고 떨어진다. 초능력자인가

2.6. S4리그에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고정형 무기

해당 게임 문서 참고.

2.7.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엔지니어의 구조물

해당 문서 참고.

2.8. 스타크래프트 2의 자동 포탑

밤까마귀 문서 참고.

2.9. 에일리언 2

극장 개봉 버전에서는 편집되었지만 감독판에는 나온다. 정식명은 UA571-C 센트리 건으로, 아무리 봐도 방어에 쓰이는 장비인데 왠일인지 '조사'가 목적인 임무에 들고 왔다... 그냥 식민지 해병대 기본장비인 듯. 성능은 그저 그런 게 장탄수도 많지 않은데 움직이는 물체가 감지되면 무작정 갈겨버려서 탄약낭비가 심하다. 설치할 때부터 오래 못 버틸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면 본격적인 방어가 아니라 후퇴 시 시간벌기용으로 설계된 듯. 강한 인상을 남겨서인지 에일리언 2의 성공 이후 관련된 게임에서 못해도 한번씩은 등장한다. 사실 식민지 인구 수백명이 에일리언의 부화에 사용된 상황에서 센트리건 두대가 수백마리의 에일리언의 정면 공격을 효과적으로 격퇴시켰다. 운좋게 10발 남긴 상황에서 정면으로 뚫고 들어오지 못한 남은 에일리언들은 퇴각하게 되었고 대신 천장의 환기구로 우회 하게 만든 것이다. 게다가 에일리언2에서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화기라도고 볼수 있기에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대개 디펜스형 이벤트에 등장한다. 대부분의 작품 내에서는 해병대들은 보급체계 등이 만족스러운 상황이 아니다보니 (수송기 추락, 연락두절 등) 센트리 건에 들어가 있는 탄약숫자는 매우 적은데 그런 거 치고 펄스 라이플은 한 탄창에 99발이 들어간다. 때거리로 몰려오는 에일리언들을 전부 잡지 못하고 결국 플레이어들은 몰려오는 놈들을 피해 이동하는게 주류 이벤트다. 동작감지등만 가지고 있고 피아식별이 구별이 안 되는 탓에 영화 내에서도 센트리 건과 공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는다. 드럼통 같은거나 던져서 작동 확인만 하는 수준. 에일리언의 경우에는 벽에 달라붙어서 탐지범위를 벗어난 뒤 후방에서 제어판을 부수는 등의 일을 하게 된다.

2.10. Dirty Bomb의 용병 Bushwhacker의 특수능력

해당 문서 참고.

2.11. 페이데이 2에 나오는 장비

4개의 고정대에 일반탄과 AP탄 상자가 탄창부분에 붙은 FN P90처럼 생긴 센트리건. 그냥쓰면 별볼일 없는 장비이나 스킬들을 찍으면 찍은양의 비례해 점점 강해진다. 설치시 플레이어의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탄약을 빼가며 탄약을 모두 소비하거나 파괴될 시 작동이 멈춘다. 그럴시 회수 후 다시 설치하면 재사용가능. 앞서말했듯이 스킬을 찍은 양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그 중 철갑탄 모드로 바꿔주는 스킬을 찍을 시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해준다. 또한 4티어 스킬을 베이직만 찍으면 2개 에이스를 찍으면 4개를 들고다닐수 있어 말그대로 타워 디펜스가 뭔지 알려주는 장비.

2.12. 오버워치

토르비욘의 포탑과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이 센트리 건의 역할을 한다.


  1. [1] 근데 이 IMI 타워는 내다건 간판만 복합 빌딩이지 사실은 삼합회, 야쿠자, 마피아, 웨스턴갱, 조폭, 매트리스 일당 등의 온갖 폭력조직이 사방에 진을 치고 있는 악마성이므로 그렇게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 [2]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일체의 반동도 없이 탄이 직선으로 올곧게 나간다(...). 하긴 고정 포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3. [3] 자동 기관 포대 격파가 진행 목표가 아닐 때에도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4. [4] 사정거리는 다르다. 룰즈를 뜯어보면 연합군 기관총 포대가 0.5 더 길다. 그리고 연합군 것은 포탑 돌아가는 시간 없이 바로 쏴서 약간이긴 하지만 체감적으로 연합군 것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