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소닉/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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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2.1. 발단
2.2. 전개
2.3. 위기
2.4. 절정
2.5. 결말

1. 개요

2020년 영화 수퍼 소닉줄거리스포일러를 적는 문서.

2. 줄거리

2.1. 발단

로보트닉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소닉을 추격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추격 도중에 소닉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된다.

소닉은 우주 어딘가에 있는 섬에서 오비완 케노비에 비유되는 부엉이 '롱클로'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그런데 타고난 힘을 숨기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마구 써댄 결과, 어느 날 에키드나로 추정되는 무리에게 쫓기게 된다. 롱클로는 으로 우주 저편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고, 소닉에게 다수의 링을 넘겨준 뒤 자신을 희생해서 소닉이 도망칠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어린 소닉은 여러 세계를 떠돌다가 끝내 지구에 도달하며, 그 사이 10년의 세월이 흐른다.

2.2. 전개

미국 몬태나 주의 그린 힐즈 마을에서 보안관으로 일하던 톰 워카우스키. 과속 단속을 하던 그는 지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거북이의 속도를 재고 놀리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무언가가 400km/h 이상의 속력으로 두 번이나 지나가자[1] 톰은 이상함을 느끼고 차에서 내린다. 알고 보니 소닉이 톰 몰래 자신의 속도 기록을 재면서 놀고 있었고, 톰은 풀숲에 떨어진 소닉의 가시 하나를 줍게 된다.

한편 톰이 놀렸던 거북이가 차바퀴에 깔릴 위기에 처하자 소닉이 그를 구해주고, 같이 한바탕 달리고는 자신의 집인 동굴로 돌아간다. 그리고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톰의 생활을 엿보거나 그린 힐즈 주민들을 관찰하며 지낸 자신의 삶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다.

소닉의 설명이 끝나는 타이밍에 톰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신원 조회만 통과하면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최종 합격한다는 사실을 알고, 아내인 매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매디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낼 아파트를 알아보다가 다음 날 애완견인 오지를 데리고 직접 가 보기로 한다. 이때 톰에게 그린 힐즈를 떠나도 괜찮을지 물어보지만, 톰은 생사의 위기에 놓인 사람을 돕고 고향을 떠나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어느 날 소닉은 야구 경기를 몰래 구경하다가 그날 밤 아무도 없는 야구장에서 혼자 야구를 한다. 그러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자신이 영원히 혼자일 것'이라는 생각에 잠긴다. 이와 같이 속이 상한 채로 마구 달리던 중에 비명을 내지르자, 강력한 에너지 방출과 함께 태평양 연안 북서부 전체에 정전이 일어난다. 이 시점에 톰은 이전에 주운 소닉의 가시가 빛나는 광경을 목격한다.

20분 뒤 펜타곤에서 회의가 열린다. 합동참모차장은 괴짜이기는 하지만 완벽한 작전 기록을 자랑하는 닥터 로보트닉에게 이번 일의 조사를 맡기기로 결정한다. 회의에 참석한 각군 참모총장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합참차장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뜻을 굽히지 않는다. 날이 밝자 로보트닉은 미군의 수색대가 주둔하고 있는 야구장에 나타나, 현장을 지휘하던 베닝턴 소령을 몰아내고 드론을 풀어 반경 10마일 안을 수색한다. 그 결과 한 드론을 통해 소닉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그가 지구상의 동물이 아니라는 점까지 알아낸다.

결국 에그맨의 드론과 미군 수색대가 소닉의 동굴 주변에 몰려든다. 이에 소닉은 링을 사용할 곳을 찾아 톰이 사는 집의 차고로 숨어들어가게 된다. 톰은 이상한 소리에 너구리가 또 쓰레기통을 뒤진 줄 알고 매디의 마취총[2]을 들고 차고로 향한다. 그리고 링을 사용하려던 소닉을 목격하여 놀라고는 마취총을 쏘고 만다. 마취총을 맞아버린 소닉은 몽롱해진 상태로 톰의 티셔츠에 인쇄된 그림을 보고, 손에 든 링을 흘려 바닥에 샌프란시스코로 통하는 문을 열어버린다. 소닉이 이 문 앞에 쓰러지자 링이 담겨 있던 주머니는 티셔츠에 그려진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의 옥상에 떨어진다.

잠시 후 톰의 집에서 깨어난 소닉은 자신이 아직 지구에 있음을 확인한 뒤, 로보트닉이 톰의 집에 접근해오자 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때 톰 자신이 포부를 밝히면서 한 생사의 위기라는 말이 소닉의 입에서 그대로 튀어나오고, 이를 들은 톰은 잠시 침묵하다가 소닉을 자기 집 다락방에 숨겨준다.

로보트닉은 톰의 집 근처에서 또다시 소닉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자신이 전력 회사에서 검침을 하러 왔다면서 톰의 집에 발을 들이려 한다. 그러자 톰은 자신의 친구인 스펜서를 아냐는 유도신문으로 로보트닉을 낚는다. 전력 회사에서 왔다고 주장하던 그가 가스 회사 사람인 스펜서를 안다고 대답해버린 것. 이때 다락방에 숨어 있던 소닉이 드론의 수색을 피하다가 밑으로 떨어지고, 이 소리를 들은 로보트닉은 결국 또 한 대의 드론과 함께 집에 강제로 들어가 톰이 주웠던 소닉의 가시를 찾아낸다.

자신이 옳다고 확신한 로보트닉은 다섯을 세면서 드론으로 톰을 위협하고, 결국 카운트다운이 끝나기 직전에 숨어 있던 소닉이 모습을 드러내고 만다. 그 틈에 톰은 소닉을 보고 놀란 로보트닉의 얼굴을 쳐서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며, 그 직후 총격을 가하던 드론까지 망가뜨린 뒤 소닉과 함께 차를 타고 도망간다. 잠시 후 스톤 요원이 뒤늦게 나타나자 로보트닉은 새 안경테를 주문하고 소닉의 가시를 챙기라는 두 가지 지시를 내린다.

차를 타고 어느 정도 이동한 톰은 소닉에게 샌프란시스코의 방향을 알려주고 혼자 보내려 하지만, 알려준 방향으로 달려간 소닉은 약 5초만에 태평양에 한 번 빠졌다가 톰에게 돌아온다. 결국 톰은 소닉의 다리를 마취총으로 쏜 책임을 인정하고 그를 다시 차에 태워준다. 이때까지도 소닉은 톰을 계속 도넛 로드라 불렀으나 얼마 안 가서 서로 이름을 밝혀 통성명을 끝낸다.

밤이 되자 톰은 한 주유소 앞에 차를 세우고, 옆에 있는 공중전화로 동료인 웨이드에게 전화를 건다. 이때 웨이드와 같이 경찰서에 있던 로보트닉이 자신을 잡으러 오겠다고 위협하자 듣다 말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차로 돌아간다.

그런데 차에서 기다리고 있던 소닉은 주유소 옆의 술집 '피스톤 피트'에서 노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톰이 통화하는 사이 혼자서 바 안에 들어가 있었다. 뒤따라온 톰이 버킷 리스트 이야기를 꺼내자 소닉은 그 자리에서 버킷 리스트를 하나 만드는데, 못 해본 일이 너무 많은데 곧 지구를 영영 떠나야 한다는 점을 떠올린다.

이를 들은 톰은 소닉을 위해 한 시간 동안 바에 머물며 버킷 리스트를 채워주기로 한다. 도중에 다른 손님 세 명이 힙스터가 꼴 보기 싫다며 시비를 걸어오는데, 한 대 얻어맞은 톰이 뒷사람들과 부딪힌 직후 바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난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소닉은 이들을 모두 초고속으로 제압하면서 칠리 도그를 몇 개 챙겨먹은 뒤 톰과 함께 도망간다. 이 제압 과정은 슬로 모션으로 표현되었다.

잠시 후 모텔에 자리를 잡은 소닉은 방귀 한 번 거하게 뀌어준 뒤 톰의 질문을 받고 자신이 가려고 했던 행성[3]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롱클로의 말을 의심하며 지구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고는 곧 잠들어버린다. 이때 톰은 소닉의 버킷 리스트에서 아직 취소선이 그어지지 않은 문구인 진정한 친구 만들기(make a real friend)를 발견한다. 동시에 톰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톰의 목격 정보를 지방 당국에 신고해달라는 방송이 모텔 방의 TV에 나온다.[4]

2.3. 위기

다음 날, 소닉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톰에게 그의 버킷 리스트에 대해 물어본다. 이에 톰은 경찰보다는 베이비시터에 가깝게 살아온 보안관 생활을 회상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그린 힐즈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그러나 소닉은 톰을 필요로 하는 그린 힐즈에서 톰이 떠나려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윽고 그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 있냐며 톰에게 화를 내기 시작한다.

그 사이 피스톤 피트를 찾아간 로보트닉은 톰의 차량이 있는 위치를 계산해내 전차를 한 대 보낸다. 그러나 전차에서 발사된 작살이 톰의 차에 꽂힌 와중에도 소닉은 계속해서 화만 낸다. 자신은 강제로 고향을 떠난 반면 톰은 그토록 완벽한 고향을 버리려 한다며 이유를 묻는데, 이때 소닉의 몸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을 때처럼 에너지가 방출되기 시작한다. 그 상태로 차에서 떨어져나간 소닉은 스핀으로 전차를 순식간에 파괴해버린다.

그러나 전차가 손상을 입을 때마다 파손되지 않은 부분이 떨어져나와 톰의 차를 계속 추적하고, 끝내 마지막 남은 부분이 소닉의 등 뒤에서 자폭하는 바람에 소닉은 정신을 잃게 된다. 한편 로보트닉은 스톤이 챙겨둔 소닉의 가시에서 빛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일본어로 흥미를 드러낸다[5]. 그리고 가시의 에너지를 측정해 무한대라는 결과를 확인하고는, 머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톰은 소닉의 몸을 천으로 감싼 채 매디를 찾아 처형인 레이첼의 집을 찾아간다. 이미 지명수배가 되어있던 톰을 레이첼이 받아줄 리 없었지만, 매디가 데려온 개 '오지'가 천을 걷어버리자 소닉을 보고는 기절하고 만다. 매디는 소닉에게 부러진 뼈가 없다는 것까지 확인한 뒤 사람에게 쓰는 자극제[6]로 소닉을 깨워준다. 이후 톰이 매디에게 사정을 설명하는 동안 소닉은 매디의 조카 '조조'에게서 붉은 퓨마 운동화를 선물받는다. 톰을 내쫓으려고 혈안이었던 레이첼은 의자에 포박당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2.4. 절정

톰은 소닉과 매디를 데리고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로 향하여, 보안관의 권한을 이용해 옥상에 진입하기 위한 키를 얻어낸다. 덕분에 소닉은 옥상에 떨어진 링 주머니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지구를 떠날 때가 되자 소닉은 톰에게 매섭게 쏘아붙인 것에 대해 사과한 다음 목숨을 구해준 것에 감사한다. 그런데 인사를 마치고 링을 던진 자리에는 로보트닉의 드론이 있었고, 로보트닉의 비행선과 수많은 드론이 세 사람을 포위한다. 소닉은 매디와 톰을 옥상에서 밀쳐내고 초고속으로 드론을 파괴한 뒤, 떨어지는 두 사람 밑에 링을 던져 그린 힐즈의 헛간으로 탈출시킨다. 이후 영화의 첫 장면에 묘사된 로보트닉과 소닉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소닉의 가시로 잠재력을 끌어낸 비행선은 소닉의 속도에 뒤쳐지지 않았고, 샌프란시스코, 파리, 만리장성, 피라미드를 넘나드는 긴 추격전 끝에 소닉은 로보트닉의 레이저를 맞고 그린 힐즈의 길바닥에 추락해 의식을 잃는다.

그 순간 톰이 링을 하나 사용해 비행선의 조종석에 뛰어들어 로보트닉과 몸싸움을 벌인다. 이에 로보트닉은 톰을 떨쳐낸 뒤 왜 소닉 때문에 목숨을 거는지 묻고[7], 톰을 죽이려다가 웨이드가 총을 쏘자 멈춘다. 이어서 크레이지 칼을 비롯한 그린 힐즈의 주민들이 모여들지만, 곧 쓰러진 소닉을 눈앞에 두고 잠시 침묵이 흐른다.

그러던 중 로보트닉이 침묵을 깨고 시체 안 상하게 얼음을 가져오라는 말과 함께 소닉이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될 보잘것없는 외계인이었다는 폭언을 내뱉는다. 이를 들은 톰은 로보트닉이 앞서 했던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다.

That little alien, knew more about being human than you ever will. His name was Sonic. This was his home... And he was my friend.

그 쬐깐한 외계인이, 너보다는 훨씬 인간적으로 굴 줄 알았어. 녀석의 이름은 소닉이지. 여기가 녀석의 집이었고... 녀석은 내 친구였다.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소닉이 의식을 되찾고 또다시 에너지를 방출하기 시작하며, 로보트닉이 비행선에 넣어둔 자신의 가시에서 에너지를 빨아들인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신의 힘을 도망다니는 데 쓰지 않고 친구들을 지키는 데 쓸 것이라 다짐[8]하고 비행선을 고속으로 난타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신호를 받은 톰이 비행선 뒤에 링을 던지자, 소닉은 스핀 어택으로 비행선을 밀어내 로보트닉을 버섯 행성으로 보내버린다.

2.5. 결말

톰은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지 않고 그린 힐즈에 남겠다고 다짐하고, 로보트닉의 드론이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집을 매디와 함께 수리한다. 미국 정부는 로보트닉 사건을 일어나지 않은 일로 처리하는 동시에 로보트닉이라는 인물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간주한다.[9] 톰이 집을 수리하던 중 합참차장이 직접 찾아와서 이 사실을 전해주며, 사건에 관해 침묵해준 사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10] 그리고 합참차장은 사건 이후 소닉을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지만 톰은 이를 부정한다.

그러나 소닉은 톰의 집에 숨어 있었고, 톰과 매디는 합참차장을 돌려보낸 뒤 소닉에게 동굴로 돌아가라면서 다락방을 보여준다. 소닉도 모르는 사이에 동굴에 있던 물건을 전부 다락방에 옮겨 자신들과 같이 살게 해준 것.

한편 버섯 행성에 고립된 로보트닉은 머리카락을 말끔히 밀어버리더니, 웬 돌을 스톤 요원이라 부르며 정찰을 시킨답시고 집어던지는 기행을 벌인다. 그러다가 자신이 끝까지 가지고 있던 소닉의 가시를 꺼내들며 보통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죽었겠지만, 자신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돌아오겠다면서 다음을 기약한다.

또한 스태프 롤 도중에 누군가가 링을 통해 지구로 건너온다. 이때 손에 쥔 기계의 반응을 보고는 '그(he)'를 찾았다고 확신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1. [1] 처음에는 시속 296마일, 두 번째는 정확히 시속 300마일. 한글 자막에서는 각각 476km/h, 483km/h로 표기한다. 참고로 톰이 처음으로 잰 거북이의 속도는 시속 1마일, 다시 말해 약 1.6km/h였다.
  2. [2] 당시 톰과 통화하고 있던 매디 본인 왈 에게 쓰는 진정제가 들어 있는 물건이다.
  3. [3] 사람은 전혀 없고 엄청나게 큰 버섯들과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밖에 없는 행성. 소닉은 이곳을 머시룸 빌이라 부르며, 자막판에서는 버섯 행성으로 번역되었다.
  4. [4] 톰이 테러리스트로 규정된 순간부터 샌프란시스코 경찰 최종 합격은 물 건너갔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이 어지간하게 부패하지 않은 이상 신원 조회 시 테러리스트라고 나오는 사람을 경찰관으로 믿고 뽑아줄 리가 없기 때문.
  5. [5] 실제 대사는 이상하게 발음한 '오모시로이'로, 일본어로 재미있거나 흥미롭다는 뜻이다. 오모thi로이 이때 영상 하단에 'Interesting'이라는 영문 자막이 표시된다.
  6. [6] smelling salts. 의식을 잃은 사람의 코에 대어 정신이 들게 하는 화학 물질로, 자막판에서는 '소생제'로 번역되었다.
  7. [7] 물론 로보트닉은 소닉의 이름을 몰랐기에 처음 물어볼 때는 'this thing', 그 다음에는 에일리언이라 칭했다.
  8. [8] 롱클로가 경고했던 소닉의 파워는 강한 감정을 트리거로 발산되는데 이를 친구들을 지킨다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제어해낸 것. 포스? 그 부엉이가 진짜 오비완이었어?
  9. [9] 명령대로 소닉을 잡으려고 했을 뿐이기에 로보트닉 입장에서는 억울하다 느낄 수 있지만 백주대로의 샌프란시스코 한복판에서 수많은 미사일을 날리고 소닉을 쫓아가며 깽판을 친 것도 모자라 외국 영토를 가로지르면서까지 벌인 추격전이 너무 컸다.
  10. [10] 이때 감사 인사와 함께 받은 선물은 레스토랑 올리브 가든의 50달러짜리 쿠폰 하나. 톰이 황당해하자 합참차장은 거기 파스타 볼이 끝도 없이 제공된다며 구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