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송

1. 개요
1.1. 지상파 방송
1.2. BS 방송
2. 주요 방송사
3. 지상파 지역방송
3.2. 민영 방송
3.2.4. TBS 계열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1.1. 지상파 방송

일본의 방송국은 NHK를 중심으로 후지 TV(후지 테레비), 니혼 TV(니혼테레비, 닛테레), TV 아사히(테레 아사), TBS 테레비(도쿄 방송), TV 도쿄[1] 등이 있다. NHK(도쿄)와 민방 키국(キー局) 5개사를 통틀어 재경 텔레비전 6사(在京テレビ6社) 또는 재경 6국(在京6局)이라고 부른다. 방송시장 규모는 아시아에서 2위를 차지[2]하고 있으며, 이와 연관해 일본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아이돌 시장 등의 규모를 방송시장이 떠받치고 있다. 다만 오랜 경기침체의 여파로 성장은 정체돼 있다. 하지만 성장세가 정체되어있다고 해도 주요 방송사들은 거대 미디어 그룹을 이루고있다. NHK는 시청료 수입으로만 7000억엔에 달하고 니혼TV나 후지TV TV아사히, TBS 등도 본 신문사와 합치면 한국의 미디어그룹은 발에도 못디딜 정도로 창출하는 수익이 크다. 시청률한국의 방송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애니메이션, 음악 방송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내수로만으로도 충분히 자급자족이 가능하기도 해서 고인물이 되기 딱 좋은 환경인데다가[3] 저작권을 까다롭게 적용하기 때문에 드라마, 예능 등 프로그램의 수출액은 애니메이션에 비해 많이 미미하며, 실제로 해외 포맷수출 창구를 운영하는 요미우리 TV의 해외 매출 대부분이 애니메이션. 쿨 재팬 정책의 뒷받침을 받고도 그렇다. 물론 애니라도 수출되는게 많은 다른 나라들보단 훨 나은 사정이긴 하다만.[4]

일본의 민방은 중소 지역 방송사들을 전국 네트워크로 묶는다. 한국의 SBS와 비슷.[5] 현재 일본에선 대략 500여개의 민영 방송사들이 전파를 송출하고 있다.[6] 보통은 토쿄의 본사인 키국(キー局) 또는 키스테이션(キーステーション)이 중심이 되고 칸사이권의 방송국이 준키국을 맡은 경우가 일반적이다.[7] 인구가 적어서 시장성이 없는 지방에는 민방이 없을 수 있고, 한 방송국이 둘 이상의 민방네트워크에 동시 가입해 각 민방을 짬뽕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TV 도쿄 같은 경우에는 일본 전국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70% 수준. 100% 커버가 아니다. 프로그램 편성권은 각 지역민방에 있다. 심지어는 한국의 70년대 동양방송처럼 지난 주 본방을 다음 주 녹화 방송하는 지역도 있다. 한국은 대부분 실시간으로 전국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대조적.

일본의 민방은 메이저 신문사들이 방송 사업을 시작한 1940년대 말에 시작됐다.[8] 전후 고도경제성장과 1억명이 넘는 인구로 불과 얼마전까지 아시아 1위의 방송광고 시장은 일본이었다. 공영 NHK는 심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지만, 민영방송은 선정성이나 폭력성 규제가 느슨하게 적용되는 등 대중들의 욕구를 채워줬다.[9] 그에 반해 한국은 민방의 출발이 일본에 비해 50년 이상 늦었다. 경제상황도 나빴고 전두환 정권의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민방이 아예 없어지는 등, 군사정권 하에 언론은 정부의 심한 통제를 받는 기관이었다. 분단 상황 역시 자유로운 방송국 설립을 막는 원인이었다. 그나마 90년 대에야 SBS가 생겼고 2009년 7월 당시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면서 메이저 신문사 중심의 종편이 생겼다.

일본은 공식적으로 아날로그 컬러 방송을 1960년 9월에 시작했으나, 당시만 해도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은 흑백이었고 컬러 프로그램은 1~3편 정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10년동안 컬러 프로그램과 광고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 1970년에 완전 컬러화가 이뤄졌다.

일본 지상파 민방의 또 다른 특징은, TV방송만 하는 방송국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 지상파 민방들이 모두 TV와 라디오를 겸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래서 일본의 방송국들은 의외로 국명에 '방송'(放送)이란 한자어를 잘 쓰지 않으며, 한국처럼 'XX방송'식으로 표기된 방송국들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JNN·JRN 계열이다. 그나마도 개국 초기에는 라디오 방송이 먼저라서 '라디오XX'식의 명칭을 사용했었다.

한국은 국토가 좁고 아파트가 많아[10] 공청안테나[11]와 유선방송의 비중이 크고, 100%에 가까운 인터넷 보급률을 이용해 IPTV가 활성화된 반면, 지진이 잦은 일본은 안테나만 달면 볼수 있는 TV를 선호한다. 오히려 스카이 퍼펙TV(스카파)같은 위성방송이 적고[12], IPTV도 시장점유율이 적은 편.

이것을 한국에 비유하면, 유선방송으로 투니버스 시청을 신청하지 않고도 지상파 방송에서 해당 유선방송에서 방송하는 애니를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시간대 및 방영 날짜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방영시간대가 여럿 나와 있는 것, 또 지역마다 방영 날짜가 차이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만 후쿠이 현처럼 지역 지상파 방송이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에서는 한국 못지 않게 유선방송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대형 방송사와 지역 방송사들의 계약을 통한 전국방송과는 별도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편성표로 방송하는 곳도 있다. 도쿄 메트로 폴리탄 TV(이하 TOKYO MX TV)를 비롯한 이른바 UHF 독립방송국이 대표적인 경우로, 한국에서는 OBS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수도권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이러한 독립 지역민방이 다수 존재한다.(대체로 간사이와 주부 지역에 몰려있다.) 그러나 오전은 그냥 한국 드라마 튼다고 한다[13]

평일 낮방송을 1960년대에 이미 시행해왔고, 더군다나 1980년대 중반부터 24시간 방송을 시행해 왔기 때문에 때문에 낮시간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한국보다는 알찬 편이며[14][15][16] 심야방송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한국의 경우에는 새벽방송은 거의 재방송이나 교양 프로그램, 스포츠 하이라이트 정도나 틀어주는 수준인데 비해, 일본의 지상파방송은 새벽 1~2시에도 정규편성된 예능, 애니메이션 등을 방송하며 TV 도쿄가 없는 지역의 경우 나머지 4개 네트워크 방송국이 심야시간대에도 계속 TV 도쿄 예능프로그램을 틀어준다. 단, 지방의 경우 일부 가난한 방송사들이 밤새도록 홈쇼핑만 틀어대는 데도 있다 카더라[17][18] 그렇게 심야방송을 달리고 새벽 4시가 되면 아침뉴스가 시작된다.

한때 일본의 심야방송은(특히 독립방송국에서 편성된) 선정성이 심한 예능프로그램이 많았다는 소리도 있으나 지금은 심의 때문인지 줄어들었다거나 많이 얌전해진 모양.....은 무슨(...). 여전히 한국에 비하면 크게 높은 수위를 자랑한다.[19] 한국 기준으로 보았을 때 벌금형은 물론이고 심하면 방송중지조치를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수준[20]의 예능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에 버젓이 방송된다.[21] 단, 이것은 TV 도쿄독립방송국 한정. 밤 12시도 안돼서 여자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모습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심야토크쇼는 간혹 AV배우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누구 테크닉이 좋았다라던가. 자신의 성경험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등 여전히 준 성인용 방송 수준의 높은 수위를 자랑한다.[22] 다만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에는 일시적으로 심의를 강화하거나 에피소드를 짜르는 경우는 종종 있으며 스폰서의 입김에 따라 수위가 조절되는 경우 또한 있다.

최근에는 월요일부터 밤새기 등 일반인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제작비 부담으로 1분기(1쿨) 동안 프로그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2시간 단발특집 SP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호흡이 긴 장수프로그램을 원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2시간 SP의 남발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저녁 종합뉴스, 일명 간판뉴스가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시간에 방송된다. 각 방송사별 평일 저녁 종합뉴스 시간은 NHK의 <뉴스워치9> (오후 9시~), TV 아사히의 <보도 스테이션> (오후 9시 54분~), 니혼 TV의 <news zero> (오후 11시~), TBS테레비의 <NEWS23> (오후 11시~), 후지 테레비의 <Live news α> (오후 11시 40분~). 게다가 금요일의 경우에는 더 늦은 시간에 방송된다. 대신 오후 9시 전으로 대부분의 방송사가 2~3분짜리 스트레이트 뉴스와 일기예보를 전해준다. NHK를 제외하고 방송사마다 논조 및 다루는 메인토픽이 상당히 다른 편.

상업 방송사는 광고와 기타 수익, 유료 VOD 서비스로 운영비를 충당한다.[23]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에서도 중간광고가 허용되어 있어, 저녁 뉴스 시간에는 거의 10분에 한 번 꼴로 2분짜리 광고가 나간다.[24]대신 방송과 방송 사이에는 광고가 없는 경우가 많다.[25] 방송이 끝나고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기도 전에 바로 다음 방송으로 넘어가 버린다. 물론 이건 최근의 이야기고, 2000년대 초까지는 한국처럼 프로그램 전후에 띄우는 광고도 상당했다. 또한 광고+예고편 시간대와 본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분리하고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직전마다 매번 방송국 로고송을 띄우는 한국과 다르게[26] 그냥 시간이 됐다 싶으면 돌발적으로 프로그램 오프닝을 띄우는 경우가 많다. 서구권이나 한국 방송에서 일반적인 페이드아웃 효과[27]도 여간해선 쓰지 않는다.

NHK의 운영비로 사용되는 수신료는 신청하면 계좌이체로도 납부할 수 있지만 대개는 사람이 직접 와서 걷어 가곤 한다.[28] 그런 연유로 외국인들이 편법으로 TV 수신료를 내지 않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한다.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개그맨 이봉원의 말에 따르면, 외국인인 것을 티 내면서 일본어를 못하는 척 하면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그러나 이것도 이젠 예전 얘기로, 중국인이나 한국인의 경우에는 통역까지 데려와서 걷어가려고 하는 경우도 왕왕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1Q84에서도 묘사된다. (남주인공인 덴고의 아버지 직업이 NHK 수금원. 덴고의 어린시절의 안 좋은 추억으로 나온다.)

참고로 위 방송사들중 몇몇 방송사들은 신문사들이 주주로 들어가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TV 아사히는 아사히 신문이, 니혼 TV는 요미우리 신문 등등이 대주주) 대한민국 국내에서도 2009년 7월 23일 심각한 논란과 막장 전개 끝에 통과된 미디어법에 의해 신문사가 주주로 방송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29] 그리고 일본 지방방송국의 경우 지자체와 지역기업이 지분참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 공영방송의 형태를 띄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경영에는 간섭하지 않으며 지자체 홍보프로그램을 틀어주는 선에서 끝난다.

시간관념이 철저한 일본 사회 특성상 라디오는 물론 텔레비전 방송도 정시, 정각에 칼같이 방송을 한다. 한국이야 정해진 방송시간의 ±5분 정도는 애교수준이지만 일본의 경우엔 정시에 방송하지 않을 경우 방송사에 항의전화가 들어온다. 시간 단위도 5분 단위로 끊는 게 아니라 「○○시 47분 뉴스, ○○시 51분 기상정보, ○○시 54분 드라마」 이런 식으로 1분 단위로 세세하게 정해놓는다. 때문에 생방송 도중 시간 조절 까딱 잘못하면 진행자가 한창 멘트 하다가 갑자기 방송이 끝나버리는 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문에 생방송의 경우 시간 분배만을 담당하는 타임키퍼(TK)라는 스탭이 있다. 허나 1990년대 초까지는 이렇지 않았다. NHK만 해도 시보를 띄운 뒤 3초 정도 여운을 남기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30]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시작한다던지 혹은 오프닝 화면에 엉뚱한 음악을 집어넣는다던지[31] 정전 소동이 일어나 프로그램이 늦게 시작한다던지[32] 하는 허당스러운 일이 의외로 잦았다.

해외로의 인터넷 송출도 한국[33]이나 중국, 영미권에 비해 상당히 폐쇄적이라[34][35] Radiko를 비롯한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TVer와 같은 VOD 서비스는 일본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판권과 초상권, 저작권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선되기는 힘들 듯 하다.[36] 이러니 쿨 재팬이니 뭐니해도 안 먹히는 게 당연할 수밖에 아니 저작권을 우선시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해외에서 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 있는 TV에 셋톱박스를 연결해서 그걸 따와서 보는 방식이거나[37], 혹은 아주 비싼 값에 해외용 셋톱박스를 구입해야하는 방식이라, 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드라마는 채널W, 채널J로 어찌어찌 볼 수 있는데 예능은 워낙 프로그램이 많아 거의 보기가 힘든 수준. 일본 밖에 사는 일본인들이 항의할 만도 한데 쉽게 바뀌지를 않으며, 일본인들은 비공식 스트리밍 서비스[38]를 이용하며 사실상 눈감아주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결제하기가 뭐할 경우에는 VPN을 사서 TVer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보거나 슬링박스를 사서 일본에 있는 집 TV에 연결해 일본의 프로그램을 보기도 한다. NHK만 보려고 한국 IPTV를 결제하기는 좀... 일본인들도 최근 한국 TV와 인터넷 예능을 보면서 한국 방송에도 적응하는 중.

2019년부터 방송사 프로그램을 TV와 인터넷으로 동시전송하는 것을 허용하며, 인터넷을 통한 TV 시청에도 수신료를 내야 한다.# 2020년이 돼서야 민영방송사도 실시간으로 볼수 있게 되었다.#

1.2. BS 방송

일본에는 BS 위성방송이 있는데 국내와 달리 지상파와 함께 양대 법적 기간방송으로 지정되어 있다. 채널의 경우 재경6사 위주이며 별도의 BS전용 채널을 운영하여 지상파와 편성이 다르게 운영된다. 이 외에는 방송대학이라던가 홈쇼핑 등이 BS 방송으로 함께 송출 중에 있다.

BS 방송은 지상파처럼 NHK를 제외하면 무료이며, 일본 내수용 TV의 경우 지상파 수신카드가 TV에 내장되듯이 BS 위성 수신카드가 TV에 내장되어 판매되기에 안테나만 달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39] 다만 스카이라이프에 스마트 카드를 삽입하듯이 TV에 B-CAS라는 이용자 카드를 삽입하게 되어있어서 이를 통해 NHK나 기타 유료방송의 가입여부를 판독하고, NHK의 BS방송의 경우 미납시 화면에 독촉메시지가 일부분을 가려 시청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현재는 한국에서 UHD 지상파 방송을 시행하는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지상파는 UHD 시행이 미정인데, BS 방송의 경우 18년 말부터 UHD방송의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 정식명칭은 4K8K 방송.[40] 관련 정보는 UHD 참고.

위성으로 일본 전역에 신호를 뿌리다보니 당연히 스필오버가 있어서 아날로그 BS 시절부터 부산 등의 동남권에서는 시청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디지털화된 현재도 동남권에서는 스카이라이프급, 수도권에서는 미터급 안테나로 수신이 가능하다. BS 방송의 이름은 위성의 종류에서 딴 것이다.

우리가 보는 스카이라이프는 통신위성을 쓰는데 일본에 있는 유료 위성방송인 스카파는 CS통신위성(Communication)을 쓰고 BS 방송은 BS위성(Broadcast) 이용하기에 붙은 이름이다.

아날로그 BS시절 내수용 TV에는 'FM검파'와 '비트스트림'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는 다름아닌 WOWOW/MUSE 디코더와 연결할때 쓰인다.[41]

2. 주요 방송사

3. 지상파 지역방송

일본의 지상파 방송은 1개의 공영방송사(NHK)와 5개의 주요 민영방송, 그리고 TOKYO MX와 같은 독립방송국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항목에서는 재경 6국의 네트워크만을 언급한다.

3.1. NHK

NHK는 한국의 KBS와 유사하게 도쿄 본사 산하에 기간국(KBS의 지역총국)을 두고 그 산하에 지역방송국을 두고 있다.

권역

세부지역

NHK G

NHK ETV

1라디오

2라디오

FM

간토

도쿄도

NHK 방송센터

NHK 방송센터

가나가와현

NHK 요코하마

사이타마현

NHK 사이타마

지바현

NHK 지바

군마현

NHK 마에바시

NHK 방송센터

NHK 마에바시

도치기현

NHK 우쓰노미야

NHK 방송센터

NHK 우쓰노미야

이바라키현

NHK 미토

NHK 미토

주부

나가노현

NHK 나가노

니가타현

NHK 니가타

야마나시현

NHK 고후

아이치현

NHK 나고야

기후현

NHK 기후

NHK 나고야

NHK 기후

시즈오카현

NHK 시즈오카

후쿠이현

NHK 후쿠이

이시카와현

NHK 가나자와

도야마현

NHK 도야마

간사이

오사카부

NHK 오사카

교토부

NHK 교토

NHK 오사카

NHK 교토

효고현

NHK 고베

NHK 고베

나라현

NHK 나라

NHK 나라

와카야마현

NHK 와카야마

NHK 와카야마

시가현

NHK 오쓰

NHK 오사카

NHK 오쓰

NHK 오사카

NHK 오쓰

미에현

NHK 쓰

도호쿠

미야기현

NHK 센다이

아키타현

NHK 아키타

야마가타현

NHK 야마가타

이와테현

NHK 모리오카

후쿠시마현

NHK 후쿠시마

아오모리현

NHK 아오모리

주고쿠

히로시마현

NHK 히로시마

오카야마현

NHK 오카야마

야마구치현

NHK 야마구치

시마네현

NHK 마쓰에

돗토리현

NHK 돗토리

시코쿠

에히메현

NHK 마쓰야마

도쿠시마현

NHK 도쿠시마

NHK 마쓰야마

NHK 도쿠시마

고치현

NHK 고치

가가와현

NHK 다카마쓰

홋카이도

도오 지방

NHK 삿포로

도호쿠 지방

NHK 아사히카와

도난 지방

NHK 하코다테

닛탄 지방

NHK 무로란

토카치

NHK 오비히로

오호츠크

NHK 키타미

쿠시로, 네무로

NHK 쿠시로

규슈

후쿠오카현

NHK 후쿠오카

NHK 기타큐슈

사가현

NHK 사가

NHK 후쿠오카

NHK 사가

나가사키현

NHK 나가사키

구마모토현

NHK 구마모토

오이타현

NHK 오이타

미야자키현

NHK 미야자키

가고시마현

NHK 가고시마

오키나와현

NHK 오키나와

3.2. 민영 방송

한국은 사실상 민영 네트워크가 하나밖에 없지만 일본은 수많은 민영 네트워크가 존재하며 이는 SBS 네트워크의 모티브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민영 네트워크에는 여러 가지의 차이점들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방송 프로그램과 뉴스, 라디오 등을 전부 함께 공유하는 SBS 네트워크와는 달리[42], 일본의 민영 방송사들은 뉴스 네트워크, 방송 네트워크, 라디오 네트워크 등을 따로따로 구축한다.[43][44] 둘째는 네트워크 가맹이 고정적인 한국과는 달리[45] 일본의 네트워크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로, 복수의 네트워크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 네트워크 가맹국이 다른 네트워크와 가맹 관계를 맺는 것을 크로스넷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또 한 가지는 2002년 이후로 전국망이 갖춰진 SBS 네트워크와 달리, 일본 민영 네트워크에는 각각 방송국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들이 있다. 그래서 일본 민영 네트워크 가운데 일본 도도부현 전체를 커버하는 네트워크망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46]

3.2.1. 후지 TV 계열

후지 TV 계열 네트워크에는 뉴스 네트워크인 FNN(Fuji News Network)과 방송 네트워크인 FNS(Fuji Network System), 그리고 AM라디오 네트워크인 NRN(National Radio Network)이 있다.

권역

세부지역

FNN

FNS

NRN

간토

도쿄도

후지 TV (CX)

LF / QR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CRT

이바라키현

IBS

주부

야마나시현

.

YBS

나가노현

NBS

SBC

니가타현

NST

BSN

시즈오카현

SUT

SBS

도야마현

BBT

KNB

이시카와현

ITC

MRO

후쿠이현

FTB

FBC

아이치현

THK

SF

기후현

간사이

미에현

오사카부

KTV

OBC, ABC[47], MBS[48]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WBS, ABC[47], MBS[48]

교토부

KBS, ABC[47], MBS[48]

시가현

KBS 시가, ABC[47], MBS[48]

도호쿠

아오모리현

.

RAB

이와테현

mit

IBC

미야기현

OX

TBC

아키타현

AKT

ABS

야마가타현

SAY

YBC

후쿠시마현

FTV

RFC

홋카이도

uhb

HBC

STV

주고쿠

돗토리현

TSK

BSS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tss

RCC

야마구치현

.

KRY

오카야마현

OHK

RSK

시코쿠

가가와현

RNC

도쿠시마현

.

JRT

에히메현

EBC

RNB

고치현

KSS

RKC

규슈

후쿠오카현

TNC

KBC

나가사키현

KTN

NBC

사가현

STS

NBC 사가

구마모토현

TKU

RKK

오이타현

TOS[49]

OBS

미야자키현

UMK[50]

MRT

가고시마현

KTS

MBC

오키나와현

OTV

ROK

3.2.2. 니혼 TV 계열

니혼 TV 계열 네트워크에는 뉴스 네트워크인 NNN(Nippon News Network)과 방송 네트워크인 NNS(Nippon Television Network System)가 있는데, 의외로 산하 AM라디오 채널인 RF 라디오 일본간토 지역만을 권역으로 하는 독립방송국이다.

또 하나의 특이사항은 후지 TV 계열의 NRN 네트워크 소속 라디오 채널을 보유한 방송국의 TV 채널이 NNN/NNS 네트워크에 가맹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권역

세부지역

NNN

NNS

간토

도쿄도

니혼 TV (NTV)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주부

야마나시현

YBS

나가노현

TSB

니가타현

TeNY

시즈오카현

SDT

도야마현

KNB

이시카와현

KTK

후쿠이현

FBC

아이치현

CTV

기후현

간사이

미에현

오사카부

ytv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교토부

시가현

도호쿠

아오모리현

RAB

이와테현

TVI

미야기현

MMT

아키타현

ABS

야마가타현

YBC

후쿠시마현

FCT

홋카이도

STV

주고쿠

돗토리현

NKT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HTV

야마구치현

KRY

오카야마현

RNC[51]

시코쿠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JRT

에히메현

RNB

고치현

RKC

규슈

후쿠오카현

FBS

나가사키현

NIB

사가현

.

구마모토현

KKT

오이타현

TOS[52]

미야자키현

UMK[53]

.

가고시마현

KYT

오키나와현

.

3.2.3. TV 아사히 계열

TV 아사히 계열 네트워크에는 ANN(All-nippon News Network)가 있으며, 산하 라디오 채널에는 간사이 광역권을 방송권역으로 하며 ANN의 준 중심 방송국인 ABC 라디오가 있다.

권역

세부지역

ANN

간토

도쿄도

TV 아사히 (EX)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주부

야마나시현

.

나가노현

abn

니가타현

UX

시즈오카현

SATV

도야마현

.

이시카와현

HAB

후쿠이현

FBC

아이치현

NBN

기후현

간사이

미에현

오사카부

ABC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교토부

시가현

도호쿠

아오모리현

ABA

이와테현

IAT

미야기현

KHB

아키타현

AAB

야마가타현

YTS

후쿠시마현

KFB

홋카이도

HTB

주고쿠

돗토리현

.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HOME

야마구치현

yab

오카야마현

KSB[54]

시코쿠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

에히메현

eat

고치현

.

규슈

후쿠오카현

KBC

나가사키현

NNC

사가현

.

구마모토현

KAB

오이타현

OAB

미야자키현

UMK[55]

가고시마현

KKB

오키나와현

QAB

3.2.4. TBS 계열

TBS 계열 네트워크에는 JNN(Japan News Network)과 라디오 네트워크인 JRN(Japan Radio Network)이 있다.

특이점으로는 JRN 가맹국들 상당수가 또 하나의 전국 라디오 방송망인 NRN에도 동시에 가맹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

권역

세부지역

JNN

JRN

간토

도쿄도

TBS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주부

야마나시현

UTY

YBS[56]

나가노현

SBC[56]

니가타현

BSN[56]

시즈오카현

SBS[56]

도야마현

TUT

KNB[56]

이시카와현

MRO[56]

후쿠이현

.

FBC[56]

아이치현

CBC

기후현

간사이

미에현

오사카부

MBS

MBS[56], ABC[56]

효고현

나라현

교토부

시가현

와카야마현

WBS[56]

도호쿠

아오모리현

ATV

RAB[56]

이와테현

IBC[56]

미야기현

TBC[56]

아키타현

.

ABS[56]

야마가타현

TUY

YBC[56]

후쿠시마현

TUF

RFC[56]

홋카이도

HBC[56]

주고쿠

돗토리현

BSS[56]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RCC[56]

야마구치현

tys

KRY[56]

오카야마현

RSK

RSK[56]

시코쿠

가가와현

RNC[56]

도쿠시마현

.

JRT[56]

에히메현

ITV

RNB[56]

고치현

KUTV

RKC[56]

규슈

후쿠오카현

rkb

나가사키현

NBC[56]

사가현

.

NBC 사가[56]

구마모토현

RKK[56]

오이타현

OBS[56]

미야자키현

MRT[56]

가고시마현

MBC[56]

오키나와현

RBC

RBCi

3.2.5. TV 도쿄 계열

TV 도쿄 계열 네트워크에는 TXN(TX Network)가 있고 별도의 라디오 네트워크는 없다.

또한, 일본 지상파 네트워크 가운데 가장 방송국 수가 적다.

권역

세부지역

TXN

간토

도쿄도

TV 도쿄 (TX)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군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주부

야마나시현

.

나가노현

니가타현

시즈오카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아이치현

TVA

기후현

.

간사이

미에현

오사카부

TVO

효고현

.

나라현

와카야마현

교토부

시가현

도호쿠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홋카이도

TVh

주고쿠

돗토리현

.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오카야마현

TSC

시코쿠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

에히메현

고치현

규슈

후쿠오카현

TVQ

나가사키현

.

사가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

4. 기타

{{{#!wiki style="margin: -7px 0px 52px 0px; font-weight: bold;"

5

7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 ||

[57]

일본의 내수용 TV수상기는 기본적으로 직접입력 방식이 아닌 프리셋(12선국)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의 TV리모콘을 보면 0에 해당하는 버튼이 없고[58] 채널 순서대로 1~12까지의 숫자가 그대로 적혀있다. 수상기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지역별로 미리 정해진 채널 설정을 선택한 뒤 해당 숫자를 누르면 채널이 변경되는 식이다.[59] 물론 CATV 시청이나 TVDX를 위해 타 국가와 유사한 표준 선국방식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일본에도 방송대학(放送大学)이 있다. 한국 방통대보다 훨씬 늦은 1981년에 개교했다. 아날로그 방송 시절에는 도쿄 수도권에서만 지상파로 방영했으나 1998년 스카파를 통해 전국 수강이 가능해졌다. 디지털화 이후 현재는 BS위성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한국과 다른점은 FM 방송도 한다는 점이다.

일본 방송국과 한국 방송국의 문화 차이가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식사다. 일반 사무직원, 제작부서 직원들도 구내식당[60]을 이용한다는 점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일본 방송에서 외부 출연자들의 경우 ロケ弁(로케벤), 楽屋弁当(가쿠야벤토)로 불리는 배달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외부 케이터링도 많이 부른다. 제공하는 음식 가격도 높은 편이며 방송국 측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61] 출연자들이 쏘는 경우도 있다. 한국도 최근에는 일명 '밥차'라고 부르는 케이터링을 출연자가 쏘거나 하는 경우도 많아졌으나, 일본처럼 도쿄 시내의 고급 맛집들이 당일출점하는 식으로 제작현장에 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국의 경우는 도시락의 경우 그냥 편의점 도시락 수준의 것들이고 고급도시락으로 가느니 차라리 제작사, 연예인 측에서 밥차를 부르거나 팬들이 돈을 모아 커피차도 부르는 편이고 같이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같은 거 먹는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몇 명을 묶어서 대기실이 배정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본의 경우 1~2인 대기실도 많은 편. 물론 문화 차이라기보단 방송국이나 시기 차이일 수도 있다.[62] 한국도 최근에는 땅 넓은 일산과 상암에 새 제작스튜디오가 많이 생기면서(MBC, JTBC, CJ E&M 계열 채널 등) 거물 출연자에게는 단독 대기실을 주는 추세다.

일본의 민영방송은 논조와 상관없이 방송 시작·종료시 기미가요를 내보내지 않는다. 반면, 종교 관련 심의가 자유로워서 사찰이나 신사, 및 관련 용품을 지상파 방송에서 광고하는 것이 자유롭다. 지역광고 중에 대놓고 사찰 경내 묏자리 분양[63]이나 불단[64], 광고가 흔할 지경. 민영방송에서는 비과학적이거나 미신, 점술과 관련된 내용도 경고문 없이 자유롭게 방송할 수 있다.[65]한국이 방송 심의규정에 엄격한 정교분리 원칙을 적용하는 것과 무척 대조적이다. 또한 방송광고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폭이 더 넓어서 한국에서 법적, 도덕적으로 금기시되는 파칭코, 장례식장, 병원, 10도 이상의 술 CF가 대놓고 공중파로 나가서 처음 일본 방송을 본 한국인들이 기겁하기도 한다. 죽음을 두고 웃는 것에서 문화쇼크를 느끼는데 담배는 요새 일본도 얄짤없다[66]

과거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 시절에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하려면 '홈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케이블 수신기가 필요했는데 모든 채널이 프로모션 기간이 아니면 스크램블이 걸려있어[67]서 TV 튜너가 아닌 홈 터미널로 연결해야 했다. 거기다가 TV튜너의 채널도 C13~C35/C38/C63으로 제각각이었다. 2000년도부터 디지털 튜너가 내장된 TV가 판매됨에 따라 드디어 패스-스루 방식[68]을 지원하기 시작했다.[69]

현재는 보기 드물어졌지만, 일본의 TV 방송국들은 방송을 끝내기 직전에 관례적으로 "가스밸브와 문단속을 조심하고 안녕히 주무십시오"(火の元と戸締りをお確かめてお休みください)라는 안내문을 내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일본의 주거문화가 목조주택 중심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예 '불조심, 문단속하라'는 내용의 영상으로 된 공익 광고를 방송 종료 직전에 틀어주기도 했는데, 그 중에는 사사카와 재단[70]에서 제작한 것도 있었다.

일본 내에서 직수입된 해외 차량들은 주파수 변환기를 장착해야 FM 76.1 ~ 89.9MHz 대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혹시 이삿짐으로 끌고가는 위키러는 참고하자. 다만 자차를 끌고가서 여행하는 경우에는 그냥 포기하자(...)

5. 관련 문서


  1. [1] 그러나 TV도쿄는 5대 도시권과 오카야마, 카가와만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서 이외 도시권에서 TV 도쿄의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나머지 4개 방송국의 프로그램 구매를 통해 봐야 한다. 아니면 인접지역에 살 경우 케이블에 가입하거나. 허나 이 5대 도시권 다음가는 센다이히로시마에 살 경우 일본의 방송법상 케이블TV도 재송신을 못 해주기 때문에 답이 없다.
  2. [2] 1위는 당연히 중국. 그러나 중국의 경우 전통적 방송국, 인터넷을 불문하고 광전총국, 공산당 검열 때문에 콘텐츠의 독립성이 심하게 낮은 편이다.
  3. [3] 한국의 경우에는 방송환경이나 제도가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확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일본은 1950년대에 형성된 1공영 다민영 구도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이 등장하고서도 큰틀에서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만큼 고인물이 되기 딱 좋은 환경이기도 했다. 물론 방송기술은 일본쪽이 HD방송을 먼저시작하는 등 앞서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마저도 한국업체가 따라잡으면서 희미해졌다.
  4. [4] 예능프로그램 수출은 오히려 한국이 많이 한다. 중국 방송을 보더라도 예능프로그램 원포맷은 런닝맨, 나는 가수다 등을 볼 때 한국이 많은 편.
  5. [5] SBS의 경우 다른 지역 방송사들과 협정을 맺음으로써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만 SBS가 담당하고 충남과 대전은 TJB, 경남과 부산은 KNN등과 같은 지역 방송사들이 담당하게 되어 있다.
  6. [6] 심지어 사용 설명서에서도 지역별 지상파 채널목록을 볼수있다.
  7. [7] 국내의 경우 민영방송네트워크의 키국이 SBS인셈이고, 주요 예능이나 뉴스를 SBS에서 제작해서 지방 가맹사로 송출하는것과 유사하다.
  8. [8] 초기 방송허가에 대한 규제도 덜했다. 다만 50년대 중반부터는 민영방송이 난립하면서 다소 엄격해지긴 했는데, 후발 신문사들은 교육방송으로 편법개국하는 방식을 썼다. TV아사히TV도쿄가 대표적인 예.
  9. [9]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과 예능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심한것도(그나마도 나아진 수준이지만) 이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대놓고 학부모 단체의 편을 들기에는 방송에서 얻을수있는 수익이 줄어들수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편을 들기 때문에 그런것 아니냐는 것(물론 깔때는 까기는 했다.) 역으로 일본 만화계가 학부모 단체로부터의 심의요구에도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버틸수있게한 든든한 방파제가 되기도 했다만
  10. [10] 오히려 미관상의 이유로 개별 위성안테나를 금지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
  11. [11] 이쪽은 유선방송사에서 끊어버려 KBS와 싸우는 경우가 부지기수.
  12. [12] 그러나 케이블TV 사업자가 들어오지 않는 일부 일본 농촌지역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스카파 또는 NTT IPTV를 써야 한다.
  13. [13] 농담 아니라, 독립방송국에서 방송하는 드라마는 대부분이 한국드라마다.
  14. [14] 물론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방송국에 따라서는 와이드쇼 프로그램을 채워놓는 경우도 다반사고, 2010년대 들어서 일부채널을 빼면 평일 오후 시간대 애니메이션이 심야로 옮겨지는 추세고 그 시간대에 뉴스프로그램이나 와이드 프로그램으로 채워놓는 경우도 잦아졌다. 지방방송국의 경우 이 시간을 예능과 드라마 재방송, 홈쇼핑으로 채우는 편. 심지어 2016년부터 후지TV15시간 생방송 프로그램'이라는 플랜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 부작용으로 한국의 종합편성채널처럼 다른 프로그램인데 같은 뉴스가 매번 반복되어 소개되기도 한다. 그리고 묘하게 아날로그적이다 아직도 판넬을 쓴다거나.
  15. [15] 일본에서 심야방송을 시작한 때 한국에서는 평일 낮에 스포츠 중계나 특집 프로그램, 뉴스특보를 틀어주는것이 아닌 이상 쉬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심야방송도 마찬가지로 스포츠 중계나 뉴스특보 정도를 틀어주지 않는 이상 방송을 하지 못했다. 정부측에서 전파낭비등의 이유로 심야방송등을 허가해주지 않았기 때문. 1970년대에는 오일쇼크의 영향으로 아예 모든 방송국이 저녁방송만 하던 적도 있었다.
  16. [16] 한국에서는 케이블 TV 한정으로 24시간 방송이 시행되었지만, 지상파에서는 여전히 방송 쉬는 시간이 있었다가 2005년 12월부터 낮 방송이 허용되고, 2012년에는 KBS부터 24시간 방송이 허용되기에 이른다.
  17. [17] 이 외에도 파칭코 CM이 많이 나와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18. [18] 지방방송국이나 BS국의 경우 빈 시간에 한국 드라마를 틀어주기도 하는데, 그렇게 한국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한국드라마를 영업하고 일본 내 한류스타 팬미팅에도 가거나 한국에 가는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19. [19] 한국이 심의 강도가 강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20. [20] 예를 들면 성희롱성 발언이 별다른 편집없이 그대로 나온다거나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등의 성추행이 대놓고 나오는 식이다. 이런 것이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고 거의 방송초기부터 반복되어 온 문제인데 주요신문사들이 방송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특성때문에 성추행씬이 있더라도 대충 넘어가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눈쌀이 찌푸려지는 장면들이 별 재제없이 많이 나오게 된 것이며,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성추행씬이나 서비스씬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것도 그 영향이다.
  21. [21] 1990년대까지 한국에서 일본 예능을 베꼈다는 소리가 많았고, 실제로도 당대 못 PD들이 아이템이 떨어질때나 개편철이 될때마다 부산으로 가서 일본TV프로그램을 상당히 베껴오는 작태를 보여줬기 때문에 꽤나 오랜기간 동안 한국 TV 방송국들이 일본 주요 TV 프로그램들과 유사한 포맷의 프로그램들을 쭈욱 방송해 왔지만, 이런 야리꾸리한 부분만큼은 가져오지는 못했다. 일본보다 공익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물론 상대적으로) 한국 방송계에서 저랬다가 징계를 먹기 때문이다 애초에 시청료 거부운동으로 시청료 징수율이 40%대까지 떨어졌던 적도 있었는데 대놓고 가져올리가 만무하다.
  22. [22] 그러나 지나친 막말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보도나 조작방송이 일어나는 경우는 얄짤없어서, 제작진과 방송사 경영진이 양복을 입고 BPO와 일본 총무성, 재판소로 가야 한다. 특히 BPO(방송윤리, 프로그램심사기구)의 경우에는 독립기관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보다 훨씬 공정한 시각에서 심의를 하고 선정성보다는 인권 및 명예훼손에 있어서 엄격한 자세를 보이기 때문에 일본 방송사에서도 무서워한다. 양복을 입고 가야 한다 TOKYO MX도 스튜디오를 빌려줘서 틀었던 DHC제작의 '뉴스여자'의 오키나와 비하 사건으로 깨갱해서 프로그램을 내려버리고 DHC 제작진을 퇴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총무성은 타카이치 사나에 장관의 정파드립으로 까인다
  23. [23] 일본에선 'CM NOW'라는 잡지까지 나올 정도로 각종 CM 관련 웹(+유튜브 녹화분)도 활성화된 데다 옛 방송에 대한 아카이빙도 뛰어난 편이라 한국보다 광고오타쿠들이 많고 CM 관련 정보가 많이 공유되는 편. 다만 방송사 차원에서 예전 프로그램을 서비스해주는 부분은 한국이 훨씬 나으며, 2018년 이후 MBC, SBS, KBS가 고화질 아카이브를 유튜브에 대거 풀어버리면서 한국도 과거 콘텐츠의 수익화가 일본 못지 않게 진행되었다.
  24. [24] 다만 원칙적으로는 총 방송시간의 18%를 광고시간으로 배정하게 되어 있고, 프로그램 광고의 경우에는 10분 미만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시간의 20%, 10분을 넘어서는 프로그램은 해당 프로그램 방송시간의 10%를 배정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타임광고(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방영하는 광고)는 몇분까지 방영할지에 대해 별다른 규제가 없는 편.
  25. [25] 이 경우에는 광고가 안 팔렸다고 봐도 생각하면 된다. 대신에 AC 재팬 광고나 홈쇼핑 스팟이 들어온다.
  26. [26] 한국에서 방송국 로고송을 띄우지 않고 바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곳은 KBS 1TV가 유일무이하다.
  27. [27] 화면이 서서히 어두워지는 것
  28. [28] 일본은 한국과 같은 전기료 통합징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전력회사가 민간기업인데다 지방별로 여러 회사이고, 징수방법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29. [29] 그 이전까지 한국에서는 규제때문에 미디어랑 상관없는 다른 회사가 방송국 주주를 하는 일이 많았다. 한 예로 SBS 대주주는 태영건설이다.
  30. [30] 유럽처럼 초 단위까지 지키는건 의외로 한국 방송국들이 더 잘 한다.
  31. [31] 일례로 1987년 6월 28일 오후 1시 55분경 니혼 TV 뉴스 오프닝을 띄우는데 갑자기 쇼텐의 오프닝 BGM이 삽입된 소동이 있었다.
  32. [32] 1984년 TBS의 "8시라구 전원집합" 정전 및 프로그램 스케줄 지연 사건은 이미 일본에서 레전드가 되었다.
  33. [33] 한국도 KBS my K, POOQ, TVING, 애니플러스의 서비스를 자국내에서만 서비스중이었으나 최근 KOCOWA 사이트가 개설되어 방송 3사 프로그램을 방송 직후 볼 수 있게 되었다.
  34. [34] 단순히 해외에서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2000년대 당시의 일본내에서도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에 폐쇄적인 면이 있었다. NHK의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가 저작권과 방송법, 초상권, 통신법 처리문제에 얽혀서 200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시작된것이 그 예다. 민영방송은 이보다 좀 일찍 시작했다.
  35. [35] 현지 방송사업자를 통한 해외송출도 거의 NHK 채널 및 계열 회사(+한국의 경우 채널W, 채널J, 대원방송, 애니맥스, 애니플러스, 투니버스, JEI 재능TV, 대교어린이TV를 통해 민방 프로그램 전송)에서만 이루어져서 NHK 프로그램만 재전송되고 민영방송 프로그램은 극히 재미없는 일부밖에 못 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슬링박스와 로케이션프리 등의 장비를 이용해 일본 지상파, 위성방송을 전송하는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해외 거주 일본인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중. 현지 케이블, 위성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지상파, 종편 채널을 재전송하는 한국과 중국의 방송국과 사정이 매우 다르다.
  36. [36] 일본의 저작권법의 까다로움은 세계적으로도 악명 높은 편이다.
  37. [37] 오치아이 에이지 삼성 라이온즈 코치가 이 방식을 활용 중이다.
  38. [38] 이 서비스는 간사이권 방송국도 지원해서 간사이 출신들도 편하게 로컬프로그램 본방사수를 할 수 있다.
  39. [39] 당연히 LG의 일본 수출용 TV도 마찬가지로 내장해서 판다.
  40. [40] 8K는 NHK만.
  41. [41] WOWOW는 코어텍방식 스크램블이 걸려있어 디코더 없이는 시청이 불가능 했다.
  42. [42] 예외가 존재하긴 한데 SBS 러브FM은 SBS 외에 KNN에서만 재송신된다. 물론 100% 그대로 재송신이 아닌 지역 자체방송이 포함된다.
  43. [43] 다만 대체로 방송 네트워크와 뉴스 네트워크를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44. [44] 같은 방송국 내에서 TV 채널과 라디오 채널의 네트워크가 서로 다른 계열의 네트워크에 가맹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45. [45] 예를 들어 SBS 네트워크 가맹국 가운데 하나인 KNNMBC 프로그램 등을 재송신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46. [46] 그래서 난시청 문제 해결을 위해 케이블 TV를 통해 타 지역 민방 영상을 송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과거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강원도제주특별자치도에 SBS 네트워크 민방사가 없었을 당시에 케이블 TV를 통해 무궁화 위성 송출 채널(아시겠지만 무궁화 위성에서는 본사 프로그램이 그대로 재송신된다.)을 그대로 재송신했었다. 이윽고 G1JIBS 개국 이후 SBS의 전국 네트워크가 완성되고 나서 재송신을 중단했다.
  47. [47] TV 아사히 계열. JRN 네트워크 동시 가맹국.
  48. [48] TBS 계열. JRT 네트워크 동시 가맹국.
  49. [49] NNN/NNS 네트워크(니혼 TV 계열)와 크로스넷 관계이다.
  50. [50] NNN/NNS 네트워크(니혼 TV 계열), ANN 네트워크(TV 아사히 계열)와 크로스넷 관계이다.
  51. [51] 참고로 방송국은 가가와현에 소재하고 있다.
  52. [52] FNN/FNS 네트워크(후지 TV 계열)와 크로스넷 관계이다.
  53. [53] FNN/FNS 네트워크(후지 TV 계열), ANN 네트워크(TV 아사히 계열)와 크로스넷 관계이다.
  54. [54] 방송국은 가가와현에 있다.
  55. [55] FNN/FNS 네트워크(후지 TV 계열), NNN 네트워크(니혼 TV 계열) 동시 가맹국.
  56. [56] NRN 동시 가맹국.
  57. [57] 위에있는 5, 7, 11은 BS위성 채널로 각각 NHK BS-1/BS-2, WOWOW의 프리셋이다.
  58. [58] 표준 입력방식으로 설정하면 10번이 0번을 대신한다. 10/0이렇게 표시되어있다.
  59. [59] 만약 해당하는 지역이 없다면 사용설명서의 채널목록을 보고 설정하면 된다.
  60. [60] 무한도전에서 MBC 구내식당이 네타거리로 나오기도 했으며 쇼텐에서는 출연자에게 닛테레 구내식당 평생무료 이용권을 주기도 했다.
  61. [61] 그러나 한국의 경우 1인당 제한금액을 넘길 시 부정청탁금지법에 걸릴 수도 있다.
  62. [62] 간사이 로컬 방송국은 공간여유가 없어서 도쿄에 비해서는 대기실 수가 적다. 식사랍시고 삼각김밥이 나온다
  63. [63] 일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화장되며 사찰 경내에 봉안된다.
  64. [64] 일본은 가정집 한구석에 불상을 두는 전통이 있다.
  65. [65] 심지어 행복의 과학같은 신흥종교에서 제작한 방송물들도 거리낌없이 방송될 정도다. 그리고 허구헌날 BPO(방송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로 간다.
  66. [66] 금연광고 수위는 보건복지부가 있는 한국이 더 강력하다.
  67. [67] 직접사용채널은 제외
  68. [68] 한국을 포함한 타국가들이 일찍 지원한 그 방식. 채널제한을 필터로 한다. (단 유료채널 시청시 별도의 튜너 신청이 필요)
  69. [69] 패스-스루 방식이 지원됨에 따라 CATV 채널이 C13~C63으로 통일되었다.
  70. [70] 정확히는 사사카와 재단의 하부 조직으로 출발했던 '일본 방화·방재협회'(日本防火・防災協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