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맥컬러

이름

크리스토퍼 A 맥컬러
(Christopher A. McCullough)

생년월일

1995년 2월 5일 (25세)

국적

미국

출신학교

시라큐스 대학교

신체

211cm, 98kg

포지션

스몰 포워드

KBL 소속팀

브루클린 네츠 (2015-2016)
워싱턴 위저즈 (2016~2018)
안양 KGC인삼공사 (2019~2020.1)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트리비아

1. 소개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뛰었던 파워 포워드. 솔즈베리 고등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브루스터 아카데미에 진학했고 무릎 부상으로 플로리다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자 플로리다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부상 회복 후 16경기에서 9.3득점, 2.9리바운드, 1.1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2015년 4월에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고, 전방십자인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6월 25일에 열린 2015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9번째로 브루클린 네츠에 지명되었다. 이후 NBA 데뷔 경기를 덴버 너기츠 전에서 가졌고 11분동안 2득점, 2리바운드,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는 선발과 교체 출전시의 경기력이 크게 왔다갔다하면서 거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그래도 2라운드를 기점으로 김승기 감독이 선발 출장을 시켜주면서 경기력이 오르고 있으며, 심지어 날아다닐 땐 윈드밀 덩크까지 보여주기도 하다보니 꾸준히 지켜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

3라운드 DB전에서는 혼자 인 유어 페이스 덩크 세 방을 포함 39점을 다 쓸어담으면서 팀을 멱살잡고 승리로 이끌었다.

매경기 20점이 넘는 득점을 꼬박꼬박 보여주며 KBL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3점슛 성공률은 아직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는다. 3점슛 성공률 마저 끌어 올린다면 역대급 용병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2020년 1월 23일 안양 홈에서 열린 DB전에서 맥컬러가 쓰러졌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가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 도중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했다.

간신히 MRI 촬영을 했고 24일 오전, 겨우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아쉬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팬도 많았고 우리 팀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준 선수다. 수술이 불가피해 보인다. 아직 정확히 얼마나 쉬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체 외국선수를 알아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컬러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5득점 5.4리바운드 1.3블록을 기록하고 있었다. 화끈한 덩크로 안양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진단 결과 8주 진단이 나와 시즌 아웃이 불가피해 이별을 해버리고 말았다.

2. 플레이 스타일

큰 키에 비해 외곽 플레이를 즐겨해 2018-2019 시즌 뛰었던 미카엘 매킨토시와 유사해 보이지만 조금 더 슛 성공률이 좋고3점 성공률 22%가 높다고? 속공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엄청난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보여주는 덩크가 굉장하고 팔도 길어 하이라이트 필름을 자주 보여준다.

3. 트리비아

팬들한테 3점슛과 덩크슛이 강점이니까 지켜봐달라고 했다. 본인이 삼겹살을 먹으러 갔었는데 맛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