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20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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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 시즌별 기록

2019 시즌

2020 시즌

2021 시즌

1. LCK 스토브리그/2019

9월 23일 룰러와의 3년 재계약 소식이 발표되었고,# 11월 8일에는 라이프와도 1년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발표했다. 2019 시즌 Gen.G의 핵심이라 불린 바텀 라인 두 선수를 잡은 것, 특히 오랜 기간 팀의 에이스이자 스타를 담당하던 룰러와의 장기 계약은 팬들 모두가 환영하는 분위기.

11월 18일, 위 두 선수를 제외한 큐베, 로치, 피넛, 성환, 플라이, 쿠잔, 리치, 애스퍼와 계약을 종료했다. 2019 시즌 성적과 경기력 모두 기대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에 대규모 방출은 예견된 일이었다고는 하나 2015년부터 팀과 함께한 큐베와의 결별은 저하된 폼을 고려하더라도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또 기간을 두고 지켜볼 것이라 예상되었던 선수들 역시 과감하게 내보낸 것 또한 놀랍다는 의견. 이에 따라 비어 있는 탑, 정글, 미드 포지션의 새 얼굴들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져 가고 있다.

11월 20일 저녁 9시 50분에 앰비션이 트위치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젠지의 2020 시즌 로스터를 공개하려는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전할 예정이라 밝혀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가장 먼저 공개된 선수는 미드의 비디디, 그 뒤로 공개된 새로운 탑은 라스칼 선수였고, 가장 마지막은 정글러. C가문이라는 라스칼의 힌트와 라스칼 - 비디디의 킹존 조합에 커즈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2019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클리드였다. 클리드는 SKT를 나오게 되면서 해외 무대로 가는 것이 아니었나 하는 걱정이 커뮤니티 내에 돌고 있었는데, 그런 예상을 깨고 젠지의 정글러가 된것이다. 룰러 말 잘 들으면 라스칼 또 큐베 꼴 나니 룰러 말 듣지 말라는 앰비션의 조언은 덤

우선 LCK 내에서 FA 정글러와 미드라이너 최대 대어라고 평가받는 클리드와 비디디가 합류하면서 확실한 무게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라스칼도 본인의 첫 LCK 풀타임 주전 시즌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에 단숨에 우승 후보 1순위로 뛰어 올랐다. 봇 듀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을 내보낸 젠지가 단 하루만에 팬들의 평가를 뒤집으며 과연 시즌 전 평가대로 LCK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더 나아가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추가적으로 12월 10일 서포터 자리에 진에어 출신의 켈린 영입을 발표했다.#

그리고 케스파컵 로스터가 공개되면서 코치로 을 영입한게 확인됐다.

2. 2019 LoL KeSPA Cup ULSAN

2019 LoL KeSPA Cup ULSAN 경기 결과표

라운드

1라운드

2라운드

16강

8강

8강

2

2

1

0

0

2

결과

진출

진출

탈락

3.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

Gen.G Esports

감독

최우범(Edgar)

코치

주영달(oDin), 여창동(TrAce), 임재현(Tom)

주장

박재혁(Ruler)

로스터


TOP

82. 김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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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cal}}}


JGL

77.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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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d}}}


MID

31. 곽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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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


BOT

10.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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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


SPT

8.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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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in}}}

11.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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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 경기 결과표



1라운드

1






2라운드

2







2

2

2

1

2

2

2

2

2

2

2

2

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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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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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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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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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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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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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

0

0

0

1

1

1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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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2

2

3

3

4

4

4


+1

+3

+5

+4

+6

+7

+8

+10

+1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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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

+19

+17

+18

+17

+18

+18


1

1

1

2

1

1

1

1

1

1

1

1

1

1

1

2

1

1

1

1

3.1. 1라운드

"현재의 젠지는 독보적인 1황이라 생각이 듭니다."

-

김동준 해설위원[1]

첫 경기인 KT전에서는 접전 끝에 2 - 1의 신승을 거두었다. 1세트 kt의 파괴적인 경기력에 무력하게 패하며, 반지원정대라는 명칭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끔 했으나 2,3세트 연달아 강력한 초반설계와 한타력으로 kt를 무너뜨렸다.

두번째 경기 그리핀전은 압도적인 경기력과 운영으로 2 - 0 승리를 기록하며 2020 LCK 스프링 첫 연승팀이 되었다.

3경기 담원전 1세트에서는 숨막히는 운영으로, 그리고 2세트에선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또다시 2 - 0 승리를 얻었다.

이어진 4차전 T1전에서는 초반 설계가 완벽하지 못했고 T1 특유의 후반 집중력에 밀리며 1 - 2 패배를 기록한다. 다행히도 T1이 한화생명과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발목이 잡히는 사이 젠지는 1R 남은 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단독 1위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3.2. 2라운드

코로나19로 인한 롤챔스 휴식기로 인해 한껏 달아오른 연승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팬들의 걱정이 있었으나, 2R 첫 번째 매치인 그리핀과의 경기를 2 - 0 셧아웃으로 마무리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한다. 이후 2라운드 2차전 담원전에서는 포킹 조합을 상대팀의 실수를 이용, 30분동안 지고 있었던 게임을 룰러의 2번째 펜타킬과 함께 역전승을 하며 2 - 0 승리를 하였다. 아프리카전에서는 상대의 공세에 실점하는 장면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소규모 교전이나 오브젝트 쟁탈전에서 주도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또다시 셧아웃을 거둔다.

불한정함은 있으나 LCK 내에서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운영과 한타를 보여주었고, 경기시간도 작년보다 짧아져 '속도의 젠지'라 불리고 있으며 이후 현재는 Gen.G LoL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의 기록을 달성했고 5연속으로 2 - 0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과의 득실차를 벌리며 일치감치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T1에게 또 다시 2:1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싸해졌다. 룰러가 스코어에 이어 2번째로 1000킬 기록 경기 패배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얻은 것은 덤. 이후 결승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꼽았다.

다음 드래곤X와의 경기에서는 1경기에 쵸비에게 10킬 이상을 안겨주는 등 난조를 보이며 2:0 패배를 당하여 1위를 헌납하였다.

담원이 T1에게 2:0으로 승리하여 젠지는 1위를 재탈환, 득실차는 3점 차이로 아슬아슬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후 APK와의 경기를 2 - 1로 승리하였기에 2 - 0 승리를 거둔 T1과의 득실차는 2점 차이다.

8주차 마지막, 이전에 DRX와 T1을 패잡은 적이 있는 한화생명과의 두번째 경기에서 결국 고꾸라져버리면서 단독 1위 찬스를 날려먹었다. 결국 젠지, T1, DRX 세 팀이 너도나도 1위 기회를 걷어차버린 셈이 되었기에 여전히 득실차가 앞선 젠지여서 승자승(T1)의 경우도 따질 수 없기도 하고 KT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1위 직행이 가능하다만 아닐 경우 타 경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했다.

그리고 9주차 마지막 KT전에서 1세트에서는 완패를 당했지만 2세트에서 KT가 로스터를 실험하기 위해서 바꾼걸 이용해서 무난하게 승리, 3세트에서는 조합까지 밀리고 바다용까지 먹힌 답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 바론 쪽에서의 한타를 선택, 라이프로 시작해서 비디디로 이어지고 룰러의 프리딜로 마무리지어 반응도 못하는 기적같은 입롤 한타로 대역전극을 쓰는데 성공하면서 젠지는 단일팀 이후 창단 첫 결승 직행을 확정지었다!

승리팀 인터뷰에서 최우범 감독은 T1에 갚을 건 갚아주고 싶다는 말을 하였고, 이후 T1도 DRX를 꺾으며 바라던 대로 T1과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3.3. 결승전

이번 LEC 결승을 능가하는 최악의 결승전을 보여주는게 큰 기여를 했다. 바다 건너 퍽즈마저 대놓고 쓰레기라 일갈한 밴픽부터 인게임 내내 선수들 기량, 판단력, 한타까지 전부 T1에게 박살났다. 3위 DRX보다도 훨씬 못한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1세트는 압도적인 정글-미드 격차와 T1의 포킹 세례에 대처하지 못해 졌고, 2세트는 나름 초중반까지는 격차를 늘지는 않았지만 코르키의 성장을 막지 못하고 또 졌고, 3세트는 아예 멘탈이 나갔는지 그나마 버틴 탑 라스칼이 JCE-182라는 새로운 KDA를 경신하며 깨져버렸고, 결국은 전라인이 모두 밀리면서 역대 스프링 시즌 중 결승에서 SKT-T1과 상대한 팀 중 가장 최약의 상대로 남는 오점이 생겨버렸다.[2]

패인을 보자면 우선 팀의 에이스인 클리드가 작년의 타잔만큼 그답지 않은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는 것이다. 물론 1세트의 커즈의 그레이브즈가 빠른 갱킹을 성공해 우위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렉사이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포킹에 체력이 반씩 깎여나가는 등 존재감이 아예 없었고, 2세트 자르반은 용 앞에서 의아한 판단으로 상대 코르키와 올라프의 성장을 초반부터 앞당겨 패배의 단초를 제공하고 말았다. 3세트는 중간중간에 제압킬을 먹는등 어떻게든 역전하려 하려고 했지만 전령과 용을 1번씩 스틸당하고 나서 완전히 멘탈이 나가고 아무것도 못했다.

그리고 예상 못했던 BDD의 압도적 미드 차이였다. BDD는 이번 시즌 반지원정대의 센터 역할로 젠지의 1위 등극을 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고, 실제로 어워드 3관왕에 오르는 등 아주 좋은 성적을 펼쳤지만,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페이커에게 3년전 롱주 때의 복수를 허용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1세트 아지르로 미드 지박령을 하다 페이커의 코르키 성장을 막지도 못했고, 페이커와 테디의 무한 포킹을 계속 얻어맞아 한타 성립이 될리도 없었다. 2세트는 질리언으로 룰러 키우기 전략을 짰지만 중반 한타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순삭당하면서 그것도 실패했고, 30분이 되기도 전에 4코어를 올린 페이커의 코르키를 키운 역적이 되기도 했다. 3세트는 앞의 두 세트보다는 나았지만, 변수를 만들어야 할 질리언 궁을 급급히 살리는데 썼을 분더러 제이스와 세주아니의 폭망과 동시에 자기도 쓸리면서 게임 끝. 결국 사전평가 때 Perkz의 예언이 정확히 들어맞았던 셈.

라스칼은 평가가 1,2세트는 잘했고 3세트는 역적이 되었다. 1,2세트 오른으로 탱커를 맡았고 어느정도 칸나의 사일러스를 솔킬내고 견제하는 등 1인분을 톡톡히 했지만, 자신의 잘못은 아니지만 사일러스의 오른 궁 스틸은 아군 딜러를 녹여버렸고, 정글-미드의 차이로 인해 게임은 불리해져가는데 잘 큰것도 아니라서 애매한 포지션이 되었다. 그래서 3세트 자신이 초반부터 압살할 수 있는 제이스를 뽑았지만, 초반부터 칸나와 커즈에게 갱을 두 번이나 당하고 전령 싸움이후 안일한 귀환을 타다 테디에게 죽고나서부터 완전히 망했다. 결국 여러번 한타에서 항상 죽어 1/8/2 KDA를 기록했다. 그나마 애로우의 0/9/2까지는 아니었지만 자신이 이때까지 한 경기 중 최악의 굴욕으로 기억될 듯 하다.

상체가 이렇게 박살이 나니 유일한 희망은 또 룰러엔딩룰러와 라이프밖에 없었고, 룰러는 이때까지 재미봤던 세나를 버리고 아펠리오스-이즈리얼-칼리스타를 들었지만, 1세트는 꽤 선전했지만 팀원들이 바루스의 포킹에 찢겨나가면서 한타가 끝났고, 2세트는 노골적인 룰러엔딩 이즈리얼로 간파당해 한타에서 제일 먼저 죽는 등 아무것도 못 했다. 무엇보다 2세트에서 사일러스-코르키의 2AP 상체를 꾸린 T1 상대로 삼위일체가 아닌 얼어붙은 건틀렛이라는 앰비션이 대노한트롤급 템트리를 짰다.[3] 그리고 그 결과는 사일러스 스킬 2개에 풀HP 돌연사였다. 3세트 칼리스타는 CS는 앞섰지만 아펠리오스가 킬을 몰아먹고 나서 완전히 역전당했다. 그나마 룰러 입장에서는 테디와 초반엔 비등비등하게 갔고 원딜 차이라는 소리는 안들었지만 상체가 이정도까지 말릴 줄은 몰랐을 것이며, 룰러 엔딩은 더이상 안 통한다는 공식은 2세트에서 완전히 증명되면서 한계만 느끼게 되었다.

라이프 또한 상체가 터져나가는 중에 서포터의 한계로 인해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중요한 한타 순간에 써야 되는 유미 힐은 멀리서 포킹에 맞은 정글-미드 살리려고 애꿎은 곳에 날렸고, 서폿 갈리오는 존재감이 딱히 없었고, 마지막에 뽑은 볼리베어는 작년 리헨즈가 보여준 사례[4]와 아주 정확히 맞아들어갔다.

밴픽 자체는 라이너들의 기량과는 별개로 역대 최악이었다. 현재 패치에서 가장 탑티어 챔프인 바루스를 안 가져가는 의아한 전략을 짰고[5], 유미를 골랐지만 컨셉에 맞는 주유소 밴픽도 하지 않았다. 1,2세트는 T1의 후반 한타력을 대비해서인지 후반 캐리력이 강한 픽들로 준비했지만, 문제는 초반부터 정글-미드가 터져버리고, 원딜이 어떻게 뭘 해볼 틈도 없이 게임이 끝나버렸다. 그나마 3세트는 초반에 이득을 볼 제이스와 볼리베어를 뽑았지만, 제이스가 최악의 KDA를 기록하면서 대실패. 결국 최악의 밴픽과 라이너들의 기량 차이가 맞물려 압도적으로 졌다고 봐야 될 것이다.

팀플레이는 1세트는 초반에 T1처럼 드러눕기, 2세트는 노골적인 룰러 키우기 전략이었고, 3세트는 초중반 올인 제이스 중심 전략이었다. 하지만 T1은 이보다 더한 피지컬로 찍어누르면서 전략이고 뭐고 다 박살냈다. 전략의 성패여부를 평가하기에는 팀 차이가 워낙 커서 평가할 수도 없고, 전반적인 한타 싸움도 젠지가 확실히 몇 수 아래였다. T1이 언제나 싸울곳도 정하고 방식도 T1이 정했고, 젠지는 거기에 휘말려 들어가면서 시작하니 애초에 한타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결국 총체적 관점으로 보면 DRX가 신박한 밴픽으로 T1을 이기려 했지만 실패하면서, 젠지는 강력한 미드-정글을 필두로 한 정면승부를 선택한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자신들이 자주 써먹었던 세나를 한 번도 픽하지 않았고, 전체적인 조합도 애매한 꼬인 밴픽으로 T1과 싸웠고, 그리고 라이너들이 부진하자마자 모든 것의 T1에게 압도적으로 밀렸고, 결국에는 첫 우승을 노렸지만 3:0으로 9번째 T1의 결승전 희생양이 되었다. 그나마 얻은 것은 서킷 포인트 70점으로, 섬머 시즌에 경기력을 개선해 최소 3위 이상 성적을 거두면 롤드컵을 진출할 가능성이 유력해지며, 2년만의 롤드컵 복귀라는 최소한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결승전 이후 5월 15일 'Edgar' 최우범 감독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4. 2020 Mid-Season Cup

Gen.G Esports

감독대행

주영달(oDin)

코치

임재현(Tom)

주장

박재혁(Ruler)

로스터


TOP

82. 김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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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cal}}}


JGL

77.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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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d}}}


MID

31. 곽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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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


BOT

10.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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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


SPT

8.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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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in}}}

11.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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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미드 시즌 컵이 채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우범 감독이 젠지를 떠나게 되어 이번 2020 시즌 젠지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1. [1] 1라운드 경기들이 끝난 후의 평가인데, 2라운드 후반에 접어들어서는 김동준의 생각도 달라졌을 것으로 보인다.
  2. [2] 특이하게도 리그제 전환 이후 결승 3:0 승리를 만들고 우승한 팀은 T1밖에 없었다. 그렇게 이른바 대떡으로 깨진 팀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15GE와 17KT는 세트마다 SKT를 상대로 우세를 가져간 순간도 있었고 어느정도 엎치락뒤치락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끝내 무너진 이미지였고, 19GRF는 SKT가 이른바 탈빵조합 날빌에 대비하여 잘 대처한 반면 그리핀이 우틀않 밴픽을 고집하다 말아먹으며 1세트 타잔,쵸비 3세트 소드의 분전을 빛바래게 했다. 마지막으로 15KT가 그나마 지금의 젠지와 비슷할 정도로 품번드립의 원조 ASH-091 불쌍하기 짝이 없다 싶을만큼 뚜들겨 처맞았지만 그래도 밴픽이 오늘의 젠지처럼 쓰래기는 아니었고 1,3세트에 어느정도 항전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었으며 결승이 있기 전 애초부터 팬도 관계자도 KT에게 거의 승산이 없다고 기대를 버릴만큼 당시의 SKT가 너무 심하게 강했었다. 반면 이번 젠지는 전 라이너의 기량도 밀리고, 밴픽도 개허접에, 게임 내 상황판단이나 위닝 멘탈리티까지 전부 좋지 못 했다. 기대치 면에서도 15KT 같이 언더독 취급 받은것은 아니었고 불리하긴 해보여도 이렇게 처참한 3:0의 결과를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이런 종합적인 요소들이 모두 모여 對 T1 결승상대 중 최약으로 비춰지는 효과를 받게 됐다.
  3. [3] 아무래도 바루스의 포킹 때문에 얼건을 띄운 것이겠지만, 이미 바루스는 0/1/2로 그렇게 방템을 가서 덜 맞아야 할 정도로 잘 컸다고 하기도 힘들었다. 결국 못 큰 바루스 포킹만 덜 아팠지 공격력 아이템으로 마법 피해를 입히는 킬 몰아먹고 폭풍성장한 코르키와 극딜 빌드를 올리던 사일러스에게 아주 취약해졌고, 무엇보다 실질적 딜러가 본인밖에 없었는데도 얼건을 간 것 때문에 빵딜 조합이라는 결과가 나와버렸다.
  4. [4] 볼베 서폿은 초반 이득이 가장 중요한데, 10분 전령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완전히 픽 존재의미가 없어졌다. 리헨즈도 점멸까지 쓰면서 어떻게 만든 기회를 타잔이 날려버리면서 거기서 삭아버린 것과 동일.
  5. [5] 다만 19시즌부터 지금까지 룰러의 바루스 전적은 1승 7패로 아주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