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cuE

윤하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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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 좋은 날

정규 1집 / 2007.03.15.

혜성

스페셜 1.5집 /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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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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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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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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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 2013.12.06.

RescuE

정규 5집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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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RescuE

발매일

2017년 12월 27일

장르

, 발라드, R&B

타이틀곡

Parade

음반코드

L200001513

길이

38:16

프로듀서

그루비룸

레코딩

Stay Tuned
W Sound
821 Sound

레이블

로엔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C9 엔터테인먼트

1. 개요
2. 음반 구성
3. 뮤직 비디오
4. 수록곡
4.1. RescuE
4.2. 종이비행기 (Hello) (Feat. pH-1)
4.3. Parade
4.4. 없던 일처럼
4.5. Airplane mode
4.6. 예지몽
4.7. Feel (Feat. Chancellor)
4.8. Drive
4.9. 가
4.10. 답을 찾지 못한 날
4.11. Propose
5. 평가
6. 음반 오류 및 해프닝
7. 여담
8. 티저
8.1. 영상
8.2. 이미지

1. 개요

5th Album 《RescuE》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 I
연약한 I 도 할 수 있었던 빛, 봄, 그 빛을 다시 당신에게


2017년 12월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 가수 윤하의 한국 정규 5집으로, 55개월 만의, 긴 공백기를 깨고 나온 컴백 앨범이다. 윤하와 함께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서 전체적으로 H1GHR MUSIC과 힙합계 인물들이 많이 참여한 것을 볼 수 있다.

2. 음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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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음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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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뮤직 비디오

종이비행기 (Hello)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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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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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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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os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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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찾지 못한 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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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록곡

RescuE

2017. 12. 27. (수)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Rescue

윤하, 이현송(The Koxx), 박선빈(The Koxx)

BOYCOLD, 윤하

BOYCOLD

2

종이비행기 (Hello) (Feat. pH-1)

윤하, 김이나, pH-1

GroovyRoom, 윤하

GroovyRoom

3

Parade

서지음

GroovyRoom

GroovyRoom

4

없던 일처럼

윤하

GroovyRoom, 윤하

GroovyRoom

5

Airplane mode

윤하

AVIN, 윤하

AVIN

6

예지몽

윤하

다비(DAVII)

다비(DAVII)

7

FEEL (Feat. Chancellor)

Sik-K, chancellor

Vangdale, chancellor

Vangdale

8

Drive

윤하

BOYCOLD, 윤하

BOYCOLD

9

Kriz, pigma

B R L L N T, Kriz

B R L L N T

10

답을 찾지 못한 날

윤하

윤하

GroovyRoom

11

Propose

윤하, 브라더수

브라더수

브라더수

4.1. 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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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I lost my aim to find another reason

A long way to come

It was hard to find way back

Have courage be kind

I wish that I did

No praying to be blessed

Only I can save myself

That's the courage to step forward

The way you are

I wish it rescues all

Never hide away

Even if that lie to you but that's alright

It is never betray

Depends on how hard try yourselves

Why can't you see the ways repeat the same

Ceaseless streams of search to find

And that's the way of touch the way we are

You don't have to try to be a shining sun

The most beautiful thing is the moon

Reflecting the light

Someone said be strong you

Must be something

Be sharp to high falsehood with nothing

That's not belief

You had inside already you have

I wish we rescue all

Never hide away

Even if that lie to you

But that's alright

It is never betray

Depends on how hard try yourselves

Why can't you see the ways repeat the same

Ceaseless streams of search to find

And that's the way of touch the way we are

}}}}}} ||


작사: 윤하, 이현송, 박현민(The Koxx) / 작곡: BOYCOLD, 윤하 / 편곡: BOYCOLD

앨범명과 동명인 웅장한 인트로 곡이다.

정규 2집 수록곡 'My Song and...', 넓게 친다면 Justin Oh와 작업한 'Stay With Me' 이후로 오랜만에 발표되는 영어 가사로만 된 곡이다. 내용이 부끄러워서 영어로 썼다고 한다.

2017년 12월 25일 열린 <#RE> 콘서트를 여는 인트로곡으로 사용되었다. 2018년 3월 9일과 10일 열린 <#RE 앵콜콘서트 - RescuE>에서도 인트로곡으로 사용되었다. 'Subsonic'을 잇는 새로운 윤하의 콘서트 인트로 곡으로 쓰일 모양이다.

4.2. 종이비행기 (Hello) (Feat. pH-1)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0px"

〈종이비행기 (Hello) (Feat. pH-1)〉

괜찮아 자유롭게

자 훨훨 바람을 따라

지켜볼게 할 수 있도록

봐 벌써 하늘을 날아

때론 힘들었고 때론 행복했던

모든 순간을 묻을 수 있을까

내내 함께였고 내내 외로웠던

우릴 그만 보내주려 해

갖고 있긴 너무나도 아팠었지만

그건 그만큼의 사랑이었어

다신 내가 걷지 못할 길이겠지만

잊지 못할 풍경들이었어

I'm gonna be alright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지난 날과 오는 날의 사이에 서서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오늘도 난 하루만큼 어른이 됐어

Now tell me that you

Really really had to go for real

급히 변할 내일이 감당 안돼 도저히

우리 사일 백 번 이어보려 했었지만

날카로워져만 갔던 모서리

Now you got me feeling blue

너 없이도 잘 살거라 거만해지는 중

다 소용 없는 걸 useless mind control

More caffeine

땜에 잠 못 드는 거라 타협해

넌 매번 내게 말했지 절대로

서로를 미워하기 전 이별이 곧 배려

Man that's so stupid

어쩌겠어 해야지 보낼 준비

네게 배운 대로

맘을 반듯이 접어

Let it fly away fly away

때론 힘들었고 때론 행복했던

모든 순간을 접을 수 있을까

내내 그리웠고 내내 보고 싶을

너를 그만 보내주려 해

갖고 있긴 너무나도 아팠었지만

그건 그만큼의 사랑이었어

다신 내가 걷지 못할 길이겠지만

잊지 못할 풍경들이었어

I'm gonna be alright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지난 날과 오는 날의 사이에 서서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오늘도 난 하루만큼 어른이 됐어

}}}}}} ||


작사: 윤하, 김이나, pH-1 / 작곡: 그루비룸, 윤하 / 편곡: 그루비룸

2017년 12월 11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이번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기존의 음악 색깔과는 다른 그루비룸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난다.

윤하가 2013년 말에 발매한 미니 3집 Subsonic의 '없어 (Feat. 이루펀트)'로 활동할 때 팝+랩으로 구성된 곡이 범람하고 있었고, 이에 당시의 유행에 편승한 곡이 아니냐는 비판이 팬들 중심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이 곡은 비슷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비판은 크게 나오지 않았다. 유행에 편승했다는 비판은 오히려 타이틀곡인 'Parade'에서 터져 나왔다.

정규 5집 발매 기념 앵콜 콘서트 <#RE 앵콜콘서트 - Rescue>에서 pH-1의 랩 부분까지 혼자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3. Parade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0px"

〈Parade〉

진짜 놀란 게 뭔지 아니

알람이 다정한 거 설레는 거

유난히 무겁던 눈꺼풀이

번쩍 떠지는 거 가벼운 거

어딘가 전부 다 낯선 이 기분

침대와 벽지 창 밖도 다

어딘가 멀리 난 떠나온 기분

딱 그 느낌이야

네가 내게 온 그 날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날 반겨주는 걸 it's like durururu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참 걷고 싶은 날이야

다 손을 흔들며 it's like dururururu

Parade parade parade parade

티파니에서 아침을 맞이한 기분

주인공 같은 이런 착각도 뭐 한번쯤

눈에 보이는 거 귀에 들리는 거

전부 아름다워 지금

다 이게 단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네가 내게 온 그 날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날 반겨주는 걸 it's like durururu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참 걷고 싶은 날이야

다 손을 흔들며 it's like dururururu

Parade parade parade parade

사랑이란 한 순간

나를 낯선 곳에 데려와

정말 사랑이란 한 순간

나를 낯선 곳에 데려와

Parade parade parade parade

}}}}}} ||


작사: 서지음 / 작곡: 그루비룸 / 편곡: 그루비룸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매일매일이 퍼레이드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시사이저음이 주를 이루며 베이스음이 깊다.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통통 튀는 느낌의 상쾌한 곡이라는 평가도 있는 반면 창법이나 진행이 이질적이고 후크송 같다는 평가도 있다.

2013년 말에 발표한 미니 3집 Subsonic의 활동 타이틀곡 '없어 (Feat. 이루펀트)'가 당시 유행하던 팝+랩 구조의 곡이라 유행에 편승했다는 팬들의 비판이 작게 있었는데 'Parade'는 2017년 들어 유행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의 곡이라 대체 윤하다운 음악이라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또 자신다운 음악은 안 하고 유행에 편승한다는 논란이 잠시 일었다. 곡 자체의 평가와는 별개로, 윤하는 지금까지 앨범 타이틀곡 선정에서 자주 핀트가 어긋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도 타이틀로서는 아쉬운 선곡이었다는 평이 대다수다. 팬들 사이에선 '답을 찾지 못한 날'을 밀어줘야 했단 말이 나올 정도.

음원 사이트 성적도 아쉬워서 벅스 2위가 최고의 성적이며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는 3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여담으로 음원과 라이브에 차이가 있는 편인데, 음원상으로는 노래가 거의 가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라이브로 부를 때는 거의 진성으로 부른다.

4.4. 없던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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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일처럼〉

다시 돌아온 계절이

무색해지는 달력이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

코 끝 찬바람에

네 품이 그리워 버렸고

발 끝을 따라온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애써 비워낸 마음이

남겨져 버린 오늘이

새로 쓰여진 순간에

너의 자리를 만들어

불빛이 사라진

막다른 골목의 끝에서

돌아온 거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서있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 ||


작사: 윤하 / 작곡: 그루비룸, 윤하 / 편곡: 그루비룸

가장 기존의 윤하 발라드의 느낌과 유사한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답을 찾지 못한 날'이 더 좋은 평을 받아 상대적으로 묻히는 느낌이 있지만,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라이브에서는 마지막 클라이막스의 Eb 음을 Gb까지 올려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4.5. Airplan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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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ne mode〉

어디야 뭐하니

좀 내버려둬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면

의미도 없이 운 띄우지 말고

본론만 얘기해

나 좀 지쳤거든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

매 순간에 혼자이지만

깊숙이 관여할게 아니라면

방해 말아줘 난 in airplane mode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괜히 기대해 뭐할래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피곤하게 미워 말자

연결 안 돼서 미안한데

나 좀 돌보게 내버려둬

기댈 곳이 필요한 난 in airplane mode

I don't wanna waste my time

Don't step in my deep inside

If you wanna be with me

Just promise me you won't leave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괜히 기대해 뭐할래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피곤하게 미워 말자

연결 안 돼서 미안한데

나 좀 돌보게 내버려둬

기댈 곳이 필요한 난 in airplane mode

어차피 떠날 거

왜 자꾸 파고들어

내가 찾을 때에는 항상

Baby you're so much busy

천진한 그 때와는 달라졌지

아무도 없는 게 이젠

편하지 뭐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

매 순간에 혼자이지만

깊숙이 관여할게 아니라면

방해 말아줘 난 in airplane mode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괜히 기대해 뭐할래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피곤하게 미워 말자

연결 안 돼서 미안한데

나 좀 돌보게 내버려둬

기댈 곳이 필요한 난 in airplane mode

I don't wanna waste my time

Don't step in my deep inside

If you wanna be with me

Just promise me you won't leave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괜히 기대해 뭐할래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피곤하게 미워 말자

연결 안 돼서 미안한데

나 좀 돌보게 내버려둬

기댈 곳이 필요한 난 in airplane mode

}}}}}} ||


작사: 윤하 / 작곡: AVIN, 윤하 / 편곡: AVIN

조용한 진행의 R&B곡. 특유의 조용히 읊조리는 듯하면서도 빠르게 쏟아내는 염세적인 가사 덕분에 은근한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곡이다. 실제로도 앨범에서 예지몽과 더불어 가장 평이 좋은 곡들 중 하나이며 윤하가 지금까지 표현했던 어두운 느낌과는 다른, 어두움을 노래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호평이 많다.

4.6. 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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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깜빡거리는 가로등불

얼마 못 가 빛을 잃겠지

몸서리치게 달콤한 순간도

환상이 다녀간 긴 악몽인걸

다른 듯 닮은 듯

이끌리는게

사실은 서로를

속고 속이는 거라는걸

다 알게 될 때 그제야 둘이서

우리는 아녔다 말하겠지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설레임이 닳으면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휘청거리는 발걸음 따라

기댈 곳이 필요한건지

문득 마주친 눈동자 속에는

네가 그려놓은 내 모습인걸

끝은 정해진 듯 흘러가는데

혹시나 잘못 본

꿈 속의 꿈 이면 좋겠어

다 날아갈 신기루는 싫어

마지막 사랑을 기다리지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설레임이 닳으면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믿고 싶은데 자꾸 두려워져

한 번 더 남겨지면

두 번 다시 나을 수 없을텐데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설레임이 닳으면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 ||


작사: 윤하 / 작곡: 다비 (DAVII) / 편곡: 다비 (DAVII)

Hello Beautiful Day, 빗소리, Lalala의 계보를 잇는다고 할 수 있는 재즈곡.

다만 사랑에 관련된 희망찬 가사와 깔끔하고 상큼한 느낌의 멜로디 위주였던 이전의 재즈곡과는 다르게 망설임 등의 감정과 끈적한 멜로디가 더 두드러진다. Airplane mode와 더불어 은근한 인기를 누리는 곡.

4.7. Feel (Feat. Chancellor)

{{{#!folding [ 가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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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Feat. Chancellor)〉

녹아내렸어 내 맘이

나는 놀랐어 널 본 사이

자꾸만 저쪽 에있는

너에게로만 눈이 가 oh

Kiss me 넌 여기로 와

아마도 시간은 five

늦었단 말 하지마

Baby you know you love me better

Tomorrow 난 남이니깐

오늘 I need you tonight

아쉬워 하지도 마

Just try to feel me

이럴 필요 있는건지 몰라

오늘만이라면 아쉽잖아 (쉽잖아)

난 너를 믿을래 if you don't mind

Yeah e yeah

내일이 와도 나를 가져가 baby

내일이 되면

내 옆에 있어주면 돼

오늘 하루만으론

너무나 아쉬운데

Oh baby

아직 널 잘 모르지만

천천히 알아 가고 싶어

Oh yeah

Kiss me 넌 여기로 와

아마도 시간은 five

늦었단 말 하지마

Baby I know I love you better

이럴 필요 있는건지 몰라

오늘만이라면 아쉽잖아 (쉽잖아)

난 너를 믿을래 if you don't mind

Yeah e yeah

내일이 와도 나를 가져가 baby

So baby can I be your main lover

서두르지마

So baby can I be your main lover

망설이지마

이럴 필요 있는건지 몰라

오늘만이라면 아쉽잖아 (쉽잖아)

난 너를 믿을래 if you don't mind

Yeah e yeah

내일이 와도 나를 가져가 baby

}}}}}} ||


작사: Sik-K, Chancellor / 작곡: Vangdale, Chancellor / 편곡: Vangdale

2분 대의 짧은 노래. Chancellor의 음색도 특이한 편인데, 윤하도 그동안 보여준 적이 적은 비음으로 찬 발성을 내면서 같이 듀엣하는 후렴구 부분이 있어 짧지만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RE 앵콜콘서트 - RescuE>에서 윤하 본인이 밝힌 바로는 가장 마지막으로 음반에 들어간 곡이라고 한다. 한때는 앨범에서 뺄 생각까지 했었다고. 주변에서 Chancellor에게 부탁해보라는 말에 보내서 받은 결과물에 만족해서 넣었다고 한다. Chancellor 본인이 콘서트 게스트로 와서 밝힌 바로는 여유있게 작업해도 괜찮은 줄 알았더니 발매일이 얼마 안남았다고 해서 급하게 작업한 곡이라고 한다. 이거 이야기하기 전에 Chancellor와 윤하가 어색해 하는 부분이 백미

RescuE 앨범에서 유일한 보컬 피처링이 있는 곡이다.[1]

4.8. Drive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0px"

〈Drive〉

So let me go outside please set me free

길어져 가는 밤의 끝에 맺힌 한숨이

안도와 갑갑함의 언저리를 서성이는 게

우선 문을 열고 나서야 했어

제법 비어있는 도로 위에서

꽤나 보호받는 차체 안에서

붉게 변해버린 신호등 앞에

멈춰있어 I'm the driver

어디로든 멀리 갈 수 있다고

기대를 걸었던 도로 위에선

긴장을 놓지 않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어 who's the driver

달이 기울기 시작하고

내 시간을 위한 밤

다시 돌아 올 이 길을

애써 내달리는 맘

다 지나갈 순간과

찰나의 기록들이

어디로 가는 과정인 건지

알고 싶어 be my driver

So do not go away from the way

Still I should try to run

혹시 누군가 듣고 있다면

서두르고 있는 페달 옆에서

멈추게 할 준비는 늘 돼 있어

그런 기적같은 우연이 없어

할 수 없이 I'm the driver

어디로든 멀리 갈 수 있다고

기대를 걸었던 도로 위에선

긴장을 놓지 않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어 who's the driver

달이 기울기 시작하고

내 시간을 위한 밤

다시 돌아 올 이 길을

애써 내달리는 맘

다 지나갈 순간과

찰나의 기록들이

어디로 가는 과정인건지

알 수 있을까 이 밤

I want to know somehow

}}}}}} ||


작사: 윤하 / 작곡: BOYCOLD, 윤하 / 편곡: BOYCOLD

윤하가 평소에 운전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담은 곡. 전 소속사로부터 독립한 후 윤하가 가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을거란 기대와 자신감과는 달리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느낀 것을 담아낸 곡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름 때문인지 4집의 Driver와 헷갈리는 일이 잦다. 가사의 내용은 자신은 자유롭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Driver와는 오히려 정반대.

4.9. 가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0px"

〈가〉

미안하다는 사과도

잘하겠다는 네 말도

지겨워 다

Over and over again

포개진 빈 틈 사이로

어긋나버린 오해가 점점

I can't take it anymore baby

Call

모든 걸 되돌리긴

Call

의미 없어 그냥

이미 끝났어 우린

I don't know what you do

시리게 아름답던 그 추억들

뒤로 한 채

어디서부터 뒤틀려 버린 건지

숨쉬는 공기마저 다 어색한지 오래

I can't take it anymore baby

Call

모든 걸 되돌리긴

Call

의미 없어 그냥

이미 끝났어 우린

I don't know what you do

}}}}}} ||


작사: KRiz, Pigma / 작곡: B R L L N T, KRiz / 편곡: B R L L N T

카페 알바생들이 다가오는 마감 시간에 맞춰 트는 노래라고 한다. 제발 좀 가

수록곡 중 러닝타임이 가장 짧다. 역시 짧은 트랙인 'FEEL'은 비록 짧긴 해도 변칙적인 멜로디와 특이한 분위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반면, 이 트랙은 정말 조용하게 체념한 듯 읊조리는 노래라 다른 노래의 인트로로 느껴질 정도로 존재감도 적고 금방 끝나버린다.

'가'와 'Call'의 발음이 비슷하게 들리도록 부른 후렴이 인상적이다.

4.10. 답을 찾지 못한 날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0px"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답을 찾지 못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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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 작곡: 윤하 / 편곡: 그루비룸

윤하가 작업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들을 담은 곡이다. 오늘의 일과 고민을 마무리짓지 못한 채로 침대에 누웠을 때에의 허탈감과 절망감을 담았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선 아예 팬 헌정곡으로 작정하고 만든 'Propose'를 제외하면 가장 평가가 좋은 곡이며, 실제로도 정규 5집에서 'Parade' 다음으로 가장 음원 사이트 등에서 인기가 높고 일반 청중들에게도 알려진 명곡이다. 윤하 특유의 감수성이 제대로 묻어나오는 곡. 팬들이나 윤하는 줄여서 흔히 '노답날'이라고 부른다.

평가와는 별개로 가사가 매우 절망적이라 덩달아 멘탈에 무리가 온다며 못 듣겠다는 팬들도 있다.

정규 4집 수록곡 People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끼는 우울한 감성을 밝은 분위기로가사는 현시창이지만 표현했다면 답을 찾지 못한 날은 그 어두움을 그대로 표현했다.

4.11.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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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se〉

할 일이 너무 많아

짜증이 늘어만 가

오늘도 이렇게

밖에선 잘 웃는데

날 기다린 너에겐

기대기만 하네

사실 맘은 안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 굴게 돼

한번 용기를 내볼게

오랫동안 준비한 말인데

말 안해도 당연한거라

새삼스레 들리겠지만

내 손을 잡아준 너는 내 전부야

앞으로도 그럴거야

영원한 건 없다 했지만

이 순간은 영원할거야

시간이 지나서 빛이 바래져도

언제나 기억할거야

너의 곁에 있을거야

쑥쓰럽고 멋쩍어서

자꾸 미루기만 했었어

이제 와서 돌아보면

우리 매 순간이 기적인걸

말 안해도 당연한거라

새삼스레 들리겠지만

내 손을 잡아준 너는 내 전부야

앞으로도 그럴거야

영원한 건 없다 했지만

이 순간은 영원할거야

시간이 지나서 빛이 바래져도

언제나 기억할거야

너의 곁에 있을거야

거짓말처럼 우리 만나서

서로에게 빠졌던

그 날을 기억해

내게 주었던 마음을 모아

세상을 줄게 이제

말 안해도 당연한거라

새삼스레 들리겠지만

내 손을 잡아준 너는 내 전부야

앞으로도 그럴거야

영원한 건 없다 했지만

이 순간은 영원할거야

시간이 지나서 빛이 바래져도

언제나 기억할거야

너의 곁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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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브라더수 / 작곡: 브라더수 / 편곡: 브라더수

Supersonic의 'Hope'와 같은 마지막 트랙의 팬송이라고 한다. 이 때까지 윤하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 곡에서 팬들에게 역으로 프로포즈한다고 한다.

2017년 크리스마스에 열린 공연 <#RE>에서 앵콜곡으로 불렀는데, 이 때 윤하가 현장의 팬들로 하여금 영상촬영을 하도록 시켰으며 후에 이 때 촬영된 영상들을 받아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My Song and...', 'Hope', 'Home'의 뒤를 잇는 차세대 팬 헌정곡이자, 콘서트의 엔딩곡으로 손색이 없는 곡이다.

5. 평가

기존의 윤하의 앨범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강렬한 사운드와 풍부한 성량보다는, 인트로곡인 'Rescu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인 'Parade'와 팬송인 'Propose' 정도를 제외하면 어둡고 무겁고 조용한 분위기가 강하게 자리잡은 알앤비 팝 장르의 앨범이다. 이런 색다른 느낌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정규 4집 Supersonic과의 발매간격이 5년 5개월로 매우 긴 편이다. 정규 3집 Part.B Growing Season과 정규 4집간의 간격이 2년 7개월로, 당시에 미니 1집 Lost in Love 발표와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 등을 고려하더라도 꽤 늦은 발매였단 평가가 나왔던 정도였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오랜만에 나온 정규 앨범이다.

윤하의 인터뷰에 의하면, 정규 4집 발표 이후 5번 정도 앨범 작업이 통째로 엎어졌다고 하며 정규 5집 작업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한다.#[2] 계속해서 엎어지고 연기되는 정규 앨범 작업과 2014년 말의 본인의 '세기의 명반 만들께' 발언 이후 팬들의 기대는 매우 커져간 반면 자신은 자신의 음악적 결과물에 만족할 수가 없었으며 더 이상은 이 일이 지친다고 느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3]

그렇게 지쳐서 무기력하게 또 앨범을 통째로 백지화시킨 윤하는 그루비룸과 만나고나서야 제대로 정규 5집을 기획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윤하는 그루비룸과 만나 제대로 앨범을 구상하게 된 이 일련의 과정을 슬럼프에서 '구조된(be rescued)' 것으로 여겼고 이는 앨범명인 'RescuE'가 되었다. 정규 5집에 수록되지 못한 여러 미발표곡[4]들은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콘서트과 같은 라이브 공연에서나 불리게 되었다. 윤하에 따르면 백지화 과정에서 버린 곡들은 앞으로도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다만, 좋은 OST 제안이 들어올 때 발표하거나 타인에게 주는 것을 우선 생각하고 있다고는 한다.

SupersonicSubsonic 발매 당시엔 TV쇼나 다큐멘터리, 음악 방송에 주로 출연해 음반을 홍보했던 것과는 달리 RescuE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가 주를 이루었다. 그래서 매우 오랜만의 정규 앨범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이라고 할 정도로 방송에서의 언급이 적다.

앨범은 액자 형태로 되어 있다. 내부에는 CD와 가사집을 포함해, 25장의 서로 다른 커버 사진들이 존재한다. 액자 안에 서로 다른 이미지들을 갈아 끼울 수 있다.[5] 이미지의 뒷면 또한 합치면 하나의 사진이 된다. 또 뒤에 받침대를 내장해 세워서 볼 수 있게 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본인에 따르면 이런 구성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커버부터 시작해 앨범과 뮤직비디오 곳곳에 등장하는 파란색은 과거의 윤하, 빨간색은 현재의 윤하를 의미한다고 한다.#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낸 정규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한 수작은 맞아도 윤하가 약속한 '세기의 명반'까지는 되지 못한다는 게 팬들의 평가다. 발매 직후에 '윤하 음악같지 않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는데, 윤하의 풍부한 성량을 기반으로 질러대던 모던 락과 발라드 곡이 위주였던 이전 앨범들에 비해 음악 스타일이 많이 변하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이 상대적으로 더 수록된 점이 이전 곡들에 익숙해져있던 팬들에게 이질감을 주는 요인이 되었다. 물론, 그래도 충분한 수작임에는 이견이 없다. 정규 4집이 너무 명반이라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타이틀 Parade도 한 번도 차트 1위를 못 거머쥐고 발매 후 얼마 되지 않아 전곡이 차트아웃되는 등 음원 사이트에서의 성적도 아쉬운 편이었다.

2019년 12월 18일 빌보드 선정 2010년대 가장 위대한 K-Pop 앨범 25선에 이 앨범이 8위에 올랐다.# 세기의 명반 맞았구만

6. 음반 오류 및 해프닝

7. 여담

8. 티저

8.1. 영상

"RescuE" TEASER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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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미지

RescuE 티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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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TIME TABLE


12월 15일
IMAGE TEASER 1[6]


12월 18일
TRACK LIST & LI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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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종이비행기의 경우 pH-1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 [2] 2015년 10월 기준, 당시에 작업하던 정규 5집의 가제는 'RINA'였다고 한다. 당시에는 전곡 자작곡/프로듀싱 앨범에 총 23곡의 2CD 앨범을 만들 계획이었다.
  3. [3] 윤하는 2013년 이후로 반려견 포토북 제작, 뮤지컬 출연,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참여 등의 일로 일부 악성 팬(을 사칭한 안티팬)들에게 '음악이나 하라'며 크게 시달림을 당했고, 결국 갈등이 폭발해 안티팬으로 전향해버린 과거 자신의 팬과 대놓고 SNS에서 저격, 폭로전을 하며 싸울 정도로 정신상태가 크게 악화되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윤하는 자살충동과 공황장애를 겪었고, 2016년부턴 비중격 만곡증비염이 악화되어 노래를 거의 부르지 못하게 되는 등 정규 4집과 정규 5집 사이의 공백기는 윤하가 심신으로 크게 지쳤던 시기이다. 참고로 윤하는 정규 4집과 정규 5집 사이에도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냈으며, 꾸준히 OST나 싱글을 발표하는 등 절대로 허송세월을 하지 않았다. 정규 앨범만을 바라던 일부 악성 팬들이 윤하의 멘탈을 흔든 잘못이 매우 크다.
  4. [4] 나의 하루하루, 미안했어 등
  5. [5] 정규 5집 발매 1년 뒤에 발매된 정규 5집의 히든 트랙이라는 설명이 있는 느린 우체통의 커버 사진도 호환이 가능하다.
  6. [6] IMAGE TEASER 1으로 업로드되었으나 2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