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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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2

본명

김대원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4년 6월 15일 (만 25세)

직업

트위치 스트리머

방송 장르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기타[1]

아이디

tape2

모스트 픽

경쟁전 점수

시즌1 92점 - 세계 2위
시즌 2 4701점 - 세계 3위
시즌3 4750점

1. 소개
2. 오버워치
2.1. 프로
3. 신상
4. 기타
5. 논란
5.1. 여성 비하 및 팬 피드백 태도 논란
5.2. 러스트 합동방송 트롤링 논란
5.2.1. 러스트 1차 대규모 합방
5.2.2. 러스트 2차 대규모 합방
5.2.3. 사건 이후

1. 소개

트위치 에서 종합 게임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 오버워치 랭커 출신으로 프로 생활을 은퇴하면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2016년 9월 22일 아프리카 TV에서 첫 방송을 한 이후 화질 등의 이유로 2016년 10월경 트위치 로 플랫폼을 옮겼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도 오버워치 네임드 랭커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청자 수가 꽤 있었지만 1년 만에 약 1000명의 고정 시청자, 4만 명의 팔로워, 약 140만 명의 누적 시청자를 만든 굉장히 빠르게 성장한 스트리머 중 하나. 방송은 휴방 공지가 없는 한 거의 매일 하며 주로 10~11시쯤에 킨다.[2] 최고 시청자 수로는 오버워치를 할 때 류제홍, 에버모어 등의 호스팅을 받아 약 5000명까지 기록한 적도 있을 정도. 요즘은 오버워치를 자주 하지는 않음에도 고정 시청자와 팔로워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종합게임 스트리머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다만 최근 진행된 러스트 대규모 합방에서[3] 수도 없이 많은 논란거리를 남기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워낙 심한 탓인지 러스트 2차 합방 이후로 방송을 켜지 않고 있으며, 러스트와 관련된 일부 다시보기와 클립들[4]은 삭제되었다.

주 방송 콘텐츠는 토크 쇼를 곁들인 종합 게임인데, 레트로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특이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스트리머 본인의 선곡 센스가 돋보이는 방송 BGM과 듣기 좋은 목소리에 특유의 말투가 합쳐져 tape2만의 독특하고 나른한 방송 분위기가 잡혀 있다. 특히 음악은 유명해서 아예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를 청자와 공유하는데, 이 사클의 팔로워 수가 무려 1만 명이 넘는다. 이때문에 tape2 방송은 유독 여성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2018년 1월 여성 비하 논란으로 한풀 성장세가 꺾이고 현상태를 유지중이다.

2. 오버워치

과거 국내 최고 트레이서로 꼽히던 유저 중 한 명이며, 시즌 1 때 세계 1위였던 준바와 듀오로 17연승을 해 시즌 1을 세계 2위, 시즌 2를 세계 3위로 마감했을 정도로 뛰어난 폼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였다. 무빙, 에임, 센스 3박자를 모두 갖춘 트레이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은 눈 건강[5]에 문제가 있고 점수 자체에 흥미를 잃어 게임을 하지 않는 상태이다.

점멸 거리 계산, 부착 센스가 아주 뛰어나다. 저 멀리 있던 트레이서에게 갑자기 3점멸 부착을 당하는 건 상대에게 공포가 아닐 수 없다. 당시 루나틱하이후아유 선수가 최고의 부착으로 평가한 플레이어며 궁 쓰는 트레이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궁 센스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유저들의 실력이 많이 상향 평준화돼 1시즌 tape2가 썼던 기술들을 쓰는 트레이서 유저들이 많지만, 워낙 옛날부터 유명했던 유저이므로 3점멸 부착하면 tape2라는 인식이 남아있는 편. 자리야 방벽에 펄스 폭탄을 부착하여, 자리야를 단번에 끊어내는 플레이가 아주 일품이다.

감도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만큼[6] 좋은 에임을 가지고 있으며 tape2 트레이서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또 다른 점은 무빙. 오버워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무빙이 좋은 트레이서로 유명하며 일례로 미라지가 "테이프 쟤는 뭔가 좀 안 맞아"라고 한 적도 있거나 링크 심지어 tape2 팬 유튜브에는 tape2의 무빙만을 편집한 매드무비가 있기도 하다.

특히나 본인 방송을 하면서 트레이서 강의를 한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순수하게 감으로 궁을 부착하는 것인데다가 에임에 관해서는 모든티어 공통 감도 조절이 답이라는 교과서적인 말을 했기 때문이다. 트레이서를 시작한 것도 트레이서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든 게 아니라 그냥 트레를 할 때 이기는 판이 많아서 시작하게 됐다는 걸 생각하면 게임 센스가 확실히 좋은 플레이어다.

트레이서로 유명한 플레이어여서 트레이서 원챔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솔져:76, 아나, D.Va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에임을 동반한 영웅은 곧잘 다루는 편.

오버워치를 시작하기 이전에는 FPS장르를 많이 즐겼고 한동안 CS:GO를 플레이했다고 한다.

부계로는 duress[7]가 있으며 이 부캐를 계속 닉변하여 piano1234[8], aefegsegsr31[9], milkymirage[10], happy123[11], 등을 거쳐 지금의 shoxie[12]로 자리 잡았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tape2의 트레이서는 상대방을 사격할 때 에임이 상대방의 몸을 쏘다가 머리를 쏘는 방식을 반복하여 사용하는데, tape2만의 특수한 에이밍 방법으로 보인다. 트레이서는 집탄률이 낮은 근거리 쌍권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 헤드에 에임을 두는 것과 몸에 머리에 두는 것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연구한 에임법으로 보인다. 이렇게 에이밍을 하면 상대 팀이 딜량 계산을 잘 하지 못 해서 상대편 팀원들은 무슨 트레이서 딜이 이렇게 박히냐며 어이없어하는 경우가 많다.

오버워치에서 트레이서를 할 때에는 항상 TAPE2 트레이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울트라바이올렛 스킨을 사용하는데, 이유는 그나마 눈에 제일 띄지 않는 스킨이기 때문에. 다만 1시즌에는 고상 스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본인의 말에 따르면 고상 스킨을 볼 때마다 1시즌 생각이 난다고 한다.

트레이서의 키 배열을 따로 사용한다. 점멸-우 클릭, 역행-Shift, 펄스 폭탄-E, 앉기-Ctrl, 근접공격 V. [13]

최근 들어서 부계정으로 오버워치 방송을 가끔 하고 있다. 눈 건강이 괜찮아 진 듯 하다. 부계로 하는 이유는 그나마 점수가 제일 높아서라고 한다.

2.1. 프로

과거 팀 콩두에서 프로 생활을 했으나,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은퇴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14] 프로를 그만둔 이유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아서. 이 이후 완전히 프로 생각을 접고 이것이 방송 시작의 계기가 되었다. 방송에서 프로를 그만둔 계기를 언급했던 것으로는 어느 날 밤을 새서 연습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엄청나게 피곤했는데, 그 뒤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난시가 심해졌다고 했다. 만약 프로 생활을 위해 합숙을 한다면 연습실과 숙소가 합쳐진 곳에서 하고 싶고 특히 소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스크림 외의 시간은 소파에 누워서 음악을 듣고 싶다고. 이와는 별개로, 스크림과 선수 생활 자체는 '재미있었다'고 평하며 꽤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로도 대회에 나가고 싶어 준바명훈 선수를 주축으로 한 초기 T6의 힐러로 합류하려고 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17년 4월 초에도 프로팀을 알아보는 것 같았으나 같이 팀을 꾸리던 사람[15]이 안 하게 되어 프로 생활의 꿈을 접고 프로 스트리머의 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를 하려고 했으면 콩두를 나오지 않았을 것' 이라는 말로 보아 프로게이머 생각은 접은 듯 하다.

그리고 이제는 스트리밍을 할 때에도 오버워치를 즐겨 하거나 주 컨텐츠로 삼지 않는데, 이유는 오버워치 할 때 자신이 즐겁지 않고 눈 건강 때문이라고 한다. TAPE2 본인은 오버워치의 경쟁 시스템에 지쳐 오버워치를 할 때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전성기 땐 랭커 구간을 가볍게 들락날락했지만 3시즌 때부턴 오버워치를 많이 안해서 휴면으로 마스터 구간까지 점수가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죽지 않았는지 요즘에도 간간히 오버워치를 하면 부계 기준으로 그마 구간에서 놀고 있는 것이 보인다.

3. 신상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스트리머 중 한 명. 친한 스트리머들 조차 거의 얼굴을 몰랐다. 팀 콩두가 운시아, 판테라로 나뉘지 않았던 초창기에 함께 준비하던 에버모어라스칼, 부처만이 얼굴을 알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집들이를 하면서 반짝이, 알송, 카리브, 루피도 얼굴을 알게 되었다.

사생활 공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팬들조차 본명과 나이를 몰랐을 정도. 방송 초기 오버워치가 아닌 타 게임 아이디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경쟁전 시즌 1 당시 준바와 듀오를 하기 전에는 게임 내 마이크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 핵을 쓰는 중국인일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방송 중 시청자들이 신상을 질문하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해하고 꺼린다. 신상에 대해서는 언제나 도가 지나칠 경우 밴 당할 수 있으니 조심. 항상 자기 입으로 17살이라고 얘기하지만, 실제 나이는 26살이다.

4. 기타

마우스

zowie za11, za12, za13, zowie ec2-a, FK1

데쓰에더 크로마 (za12, za13을 제일 많이 사용한다.)

키보드

Masterkeys Pro M White LEDs, 맥스틸 TRON G10K

마우스패드

Hyper X Fury Gaming mouse pad

감도

800DPI 인게임 감도 4 | 줌감도 18

마이크

AT-2020(audio technica - 2020)

5. 논란

5.1. 여성 비하 및 팬 피드백 태도 논란

2018년 1월 19일에 과거 2016년 경 아프리카에서 방송할 적 시청자 참여팟을 구하던 중 있었던 발언 “팀에 여자가 둘이면 게임을 이기지 못한다.” “내 방 여자 시청자들은 게임을 못한다.” 등의 발언이 재조명 되어 구설에 올랐다.

당시에도 시청자들이 게구리 선수의 예를 들며 지금 여성 비하 발언 하는 거냐며 따지자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 다 여자죠?' '님들 게구리정도로 게임 잘하냐?' ‘점수 공개해 봐라, 티어가 어디느냐’는 등의 질문으로 되려 반박했다. 또한 게구리 선수와 본인은 빠대를 같이한 적이 있어 알고 지내고 친한 사이라며 여론을 일축하려 들었다. 정작 게구리 선수는 tape2를 모른다고 코멘트했다.(...) 실제로 경쟁전 듀오도 몇 번 하긴 했으나 두터운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단지 프로와 하이랭커라는 이유로 결성된 다인팟에 낀 적이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하여 실망한 한 시청자가 인스타 다이렉트로 피드백을 요청했으나 다소 격한 뉘앙스로 인터넷에서 이상한 거 듣고 내게 이러지마라, 녹화 파일 있느냐(있었다), 셀프 피드백이나 하라는 답변을 한 후 해당 시청자를 일방적으로 차단했다.

앞서 서술한 대응방식에 따라 논란이 커졌다. 1월 20일 저녁 9시경에 '모바일 고해성사' 방송을 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시인하며 사과하고 초기 대응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본인만의 이유가 있었더라도 그게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할 일이 맞는 거라며 정중히 사과하였다. 하지만 SNS를 비롯 여러 커뮤니티나 방송에서도 tape2를 비판하는 측과 옹호하는 측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는 등, 논란은 계속되는 중.[19]

5.2. 러스트 합동방송 트롤링 논란

5.2.1. 러스트 1차 대규모 합방

지누가 10월 중순에 주최해 시작된 러스트 1차 합방에 참여했다. 10월 19일, tape2는 진행 도중 집이 보이면 일단은 털고 봤던 코렛트팀에게 뼛속까지 털리는 바람에 난민이 되었고[20] 러스트 내에서 딱히 잘 아는 인맥이 없던 tape2는 주최자인 지누의 팀에 사정하여 들어갈 수 있었다. 다만 지누팀에도 잘 아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 너무 늦게 들어왔고, 들어온 시점이 하필 개구몽팀과의 전쟁이 시작됐을 시점이라 대화에 끼기가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그 상황에서 tape2는 지누에게 자신이 스파이 활동을 하겠다고 제안했고, tape2가 지누팀 내에서 적응을 잘 못한 것을 봤던 지누는 tape2를 배려해 이 제안을 승낙. 그렇게 tape2는 개구몽팀의 디스코드 방에 스파이 입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개구몽팀도 지누팀과의 전쟁 때문에 디코방 내부는 오디오가 끊길 일 없이 시끄러웠고, tape2가 디코방에 합류한 시점에 다른 난민들도 디코방에 들어오기 시작해 안내를 받던 상황. 5분 사이에 5명이 넘는 스트리머가 디코방에 합류했으며, tape2가 들어간 시점에 개구몽팀의 디코방 인원수는 총 15명으로 디코방 내부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서로 목소리가 겹쳐 상황 전달이 어려웠던 상황도 자주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 tape2는 안 그래도 다른 난민들에게 안내도 하고 팀원들에게 지시도 하느라 바빴을 개구몽에게 계속 침낭 등 이런 저런 것들을 요구하다가, 도중부터 지누팀 얘기를 시작. "제가 이중첩자 해드릴까요?"라는 말까지 하며 자신이 스파이라는 실수를 하며 디코방 내 스트리머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tape2가 스파이라고 확신하던 상황이었다. 개구몽과 똘킹"그건 너무 치사하다.", "그렇게까지 할거면 그냥 너네 이기라 하지 그냥." 이라며 눈치를 줬지만, 의미가 거의 사라진 스파이 활동을 계속 진행했다.

시끄러웠던 디코방 내에서 옥상의 농성 관련해서 대화중이던 똘킹과 매도우이헌터의 대화가 tape2의 목소리에 계속 묻혔을 정도로 다른 스트리머들의 대화가 방해됐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거의 10분 동안 개구몽에게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이 둘이 목소리가 전혀 작지 않은 스트리머들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심각하게 개구몽팀의 플레이 방해를 한 것. 지속적으로 다른 스트리머들이 눈치를 줬음에도 요구를 끝내지 않자 방송 진행에 방해되는 걸 보다 못한 똘킹이 결국 비밀번호를 알려주게 되었다. tape2도 계속 눈치를 받은 걸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고, 시청자들의 걱정하는 채팅을 봤기에 걱정이 돼서 지누에게 비번을 유출해도 괜찮을지 물어봤다. 지누는 오히려 성공하면 tape2가 영웅이 된다면서 가볍게 괜찮다고 말해 안심한 tape2는 개구몽팀의 집 비밀번호를 지누팀에 유출하게 된다.

똘킹은 tape2가 스파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스트리머고 눈치도 계속 줬기 때문에 방송 분위기 파악하고 지누팀에 유출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디코방에서 tape2가 사라지자마자 바로 지누방에 가서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장면을 봤고, 진텐으로 분노하며 개구몽팀 디코방에서 이 사실을 폭로. 하지만 대비할 틈도 없이 지누팀은 개구몽팀의 집에 들어와 집 내부에 있던 개구몽팀 스트리머들을 정리했다. 유출 장면을 직접 목격한 똘킹은 물론이고, 지쳐있던 개구몽까지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이런 식으로 할거면 자기는 안하겠다며 바로 방송을 종료한다. 개구몽팀의 스트리머들이 어떻게 내부의 지누팀을 어느 정도 정리했으나 개구몽팀의 똘킹, 서길룡 등도 진심으로 화내며 러스트를 종료시키며 순식간에 상황은 말그대로 갑분싸가 되어버렸다. 상황이 순식간에 심각해진 걸 파악한 지누는 상황을 정리해보려 애썼지만 분위기는 상당히 험악해져 있었다. 개구몽은 빡종 후 채팅창에 욕까지 써가며 분노를 표출했으며, 똘킹은 이미 다 끝난 상황이라며 사과를 거부하고 바로 지누와 tape2가 들어온 디코방에서 나가기까지 했다. 그것도 방송 종료 후도 아니고 시청자들이 다 지켜보고 있던 상황에서. 결국 방송 도중에 상황을 수습하진 못했다.당시 상황 똘킹 시점 또한 이전에 개구몽이 지누팀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지누가 개구몽의 그런 행동을 지랄이라고 표현하였고 그것으로 갑분싸가 된 것을 수습하여 진행하였지만 또 다시 갑분싸가 되어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누팀과 개구몽팀의 인원들은 심각해진 상황속에서 방송을 종료해야했고, 이는 그 두 팀 뿐만이 아니라 개구몽팀과 연합해 도움을 주던 강지팀부터 두 팀의 전쟁과는 상관없이 방송 중이던 코렛트팀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인게임 채팅창에서 욕까지 쓴 개구몽을 본 코렛트팀의 린브와 형준은 개구몽이 욕하는 건 처음 본다며 당황했으며, 평소에 개구몽과 친분이 두터운 코렛트는[21]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방송 도중 차례대로 개구몽님, 지누팀이랑 대화를 해 상황 파악에 나서 서로의 의견을 들었다. 지누와 탬탬버린, 연초봄, 오킹이 그 사단 후 코렛트와 나눈 대화를 들어보면 모두 게임에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비밀번호를 들은 순간 방송적 재미를 위해서라도 누군가 그걸 멈췄어야 했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고 모두 눈 돌아가 그걸 냅다 쓰고, 모르는 사람이랑 플레이하는 러스트 메인 서버와 다르게 친한 지인들이랑 하는 게임인데 선을 지키지 못하고 너무 안일하게 행동한 본인들의 잘못이 크다고 했다. 지누팀이랑 이야기 도중 tape2가 들어와 지누팀은 tape2와 함께 코렛트의 방송에서 사과방송을 진행하였다. 그 일이 터진 후 모두가 바로 방종을 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스트리머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종료하게 되었다.

방송이 종료된 시점도 하필 양 팀이 긴 파밍을 끝마치고 제대로 전쟁을 시작하던 때라, 상황을 재밌게 지켜보던 개구몽팀 쪽 시청자들의 분노도 매우 컸다. 1차 합방 후 사건 당시 전쟁 때 tape2가 붙었던 지누팀이자 당시 유일하게 방송을 했던 오킹은 사건이 터진 직후 개구몽과 그 팀원들이 한번에 방종하면서 분노한 개구몽팀 시청자들의 원성을 한번에 받아냈다.# 그것도 새벽 5시에. 거기다 오킹은 지누팀에서 주로 공격이 아닌 파밍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사건 상황이 정리되는동안 1시간 넘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시청자들을 상대하면서 잘 타일렀는데 이때 대처를 잘해 지누, 코렛트, 탬탬버린, 연초봄 등 많은 선배 스트리머들이 수고했다며 격려를 해주었다.[22]

지누는 당일 코렛트의 방송 및 개인 사과방송에서 스파이 작전의 아이디어가 자신의 머리에서 나왔고 허가한 것 역시 자신이라며 사과하였다. 만약 이 사단에 대해 물어볼게 있다면 개인적으로 직접 답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 악의적인 왜곡을 막기 위해 다시보기는 삭제된 상태다. tape2가 했던 행동 중 일부까지 자신이 했다고 하며 사과를 했는데, 개구몽팀과 친분이 깊은 지누 본인이 책임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듯하다.[23] 지누의 입장은 처음에 지누팀 모두 tape2가 스파이로 잡입하러 갔다가 오히려 개구몽팀에게 총맞고 죽을 거라고 예상했고, 실패할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냈는데, 설사 알아내더라도 그게 진짜 비밀번호인지 반신반의했으며, 설마 진짜 비밀번호를 알아냈을 것이라고는 지누 이하 팀원 모두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24] 이후로도 탬탬버린이 개인 방송에서 사과를 진행했으며, 러스트와의 손절을 선언한 개구몽, 똘킹도 서버 교체 이후에는 다시 러스트 합방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계속 스트리머들의 방송, 트게더 등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스트리머들끼리 잘 해결됐다고 한다.

이러한 논란이 빚어지고 얼마 안 가 tape2는 등대 근처에서 스트리머 에카팀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치하고 있었고 에카팀과 불가침을 한 상태에서 계속 총격을 하는 등의 테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속 자원 파밍하는 에카팀 일원의 위치를 파악하고 뒤를 밟아 스토커마냥 쫓아다니며 죽이는 변태같은 플레이를 보였고 이에 방플을 의심한 에카는 지누에게 이메일로 해당 사안에 대해 피드백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지누가 사과 방송 당시 자신에게 들어온 익명의 스트리머 이메일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아 확실하며 해당 사건에 대해 지누는 tape2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둘이 옆집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살았고, 방플이 아니라 사플을 한 것이라 해명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에카팀과 테이프 팀과는 등대 하나를 두고 나뉘어있어 확증은 없지만 많은 논란으로 의심은 가능한 상황. 다만 지누가 사과방송에서 tape2에 대한 여론을 진정시키려 많은 노력을 했기에 이 일은 흐지부지하게 넘어가게 된다.

안 좋은 모습만 보여준채 1차 합방이 끝났고 안티도 많이 늘게 되었다. 상황이 진정되도 시청자들의 전체적인 tape2에 대한 여론은 그리 좋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개구몽, 똘킹 등 화를 크게 내던 소수 스트리머를 제외한 지누팀과 개구몽팀의 스트리머들은 그 날 진행됐던 러스트 영상의 몇 시간짜리 다시보기를 삭제해야됐고, 하루동안 진행된 합방도 아니고 며칠을 연속으로 진행했었던 합방인데다 일부 스트리머는 몇 시간째 몸을 혹사시켜가면서까지 플레이하고 있었으며, 특히 19일에는 유독 스트리머들이 러스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만큼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왔던 합방이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방송했던 기록이 한 번에 사라져 이를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장시간동안 끊임없이 진행됐던 합방이었기 때문에 전부 본 시청자는 거의 없어 유튜브 편집본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고, 진행 시간에 비해 남은 클립도 그다지 많지 않다.[25] 다만 사실 1차 합방 당시 바쁜 와중 이것저것 요구하며 본의 아니게 플레이를 방해한 개구몽팀에게 눈치가 없었던 거지, 고의로 어그로를 끌거나 한 것은 아니기에 시청자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사건 이후에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 역시 시청자들의 동정을 부르는데 한 몫 했으며, 개구몽팀의 일부 스트리머가 조금 과하게 화를 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사건 당시 채팅창이 tape2에 대한 비난으로 도배되다시피 할 때 과몰입하지 말라며 시청자들이 스스로 채팅창을 정리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그렇기에 2차 합방 직전 지누의 방송에서 tape2가 2차 합방에도 가이코팀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지누와 방송하던 스트리머들 채팅창은 물론이고 각 커뮤니티에서도 tape2의 참여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으나 스트리머들이 스스로 무리해서라도 서로 책임을 지려하고 분위기를 중재한 것도 있어서 그렇게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 사건의 여파로 각 팀의 디스코드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룰이 2차 합방 때는 추가되면서 남의 팀 방에 들어가 방송을 방해할 여지는 사라졌고 염려가 있었지만 별다른 사건만 일으키지 않았으면 논란이 점차 잠잠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였기에 tape2에 대한 논란은 잠잠해질 것처럼 보였다.

5.2.2. 러스트 2차 대규모 합방

그렇게 시작된 2차 러스트 합방. 2차 러스트 합방에서는 상술되었듯 가이코팀에 속했다. 그런데 시체 파밍이 되지도 않는 도박장에서 노돌리 포함 3명의 스트리머를 "에라 모르겠다"라고 노래를 부른 뒤 별다른 이유없이 쏴버렸다. 도박장에서 어이없이 당한 노돌리는 머리에 핏줄이 설 정도로 빡쳤으나 간신히 참는 모습을 보였다. #

합방 시작전부터 레저 사업 컨텐츠를 진행하며 중립의 입장을 고수하던 조매력팀을 공격하는 등 돌발적인 행동을 보였다. 조매력팀을 공격할 때는 열기구를 타고 나타나 선제사격을 해놓고 유키드, 미로씨, 혜거가 대응사격을 하자 인게임 채팅은...

tape2 : don't shoot

미로씨: 미치신건가?

유키드: 먼저 쏴놓고 쏘지말라고요?

tape2: yes

미로씨: 한 10발 저한테 쏘신거같은데 아무리 빗맞출라해도

tape2: don't sohoh[26]

그 후 짧은 시간동안 상호 총격전이 벌어졌고 tape2가 물러나면서 끝나는건가 싶더니 기어코 다시 돌아와 쏴재끼자 빡친 조매력팀은 열기구를 터뜨려버렸고, 이 테러로 인해 tape2에게 미로씨가 사살되었다. 상황 발생 - 유키드 3자 대면 - 가이코 3자대면 이후 - 유키드

결국 나중에서야 디코 대화로 3자 대면을 해서 조장인 가이코, tape2, 그리고 피해자 두 명의 조장 조매력이 대화를 나눴지만 tape2는 사건에 대한 무관심과 책임회피, 그리고 진지한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등 1차 합방 이상으로 번번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매력 : 다름이 아니라 그 팀원 분 중에 한 분이 저희 지역에 오셔서 사격을 난발하셔가지고

가이코: 예?

조매력: 저희가 그런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가이코: 아...

tape2: 가이코님 저 이제 자러갈게요.

조매력: 아니 테이프2님 잠시만요 주무시러 가지 마시고요. 저기 저희랑

tape2: 네

조매력: 저희 직원들이랑 낮에 무슨 불화가 있었다는데

tape2: 어디요?

조매력: 테이프님 아니신가요?

tape2: 어디? 누구 누구요?

조매력: 저희요

tape2: 아니 그니까 누구요 제가 죽인게 누구요

조매력: 미로씨님

tape2: 아~ 저 그냥 "장난으로" 쐈어요. 그 열기구 아시죠? 거기서...

조매력: 아... 장난으로 쐈다...

tape2: 예 등대 맞추고...

조매력: 와 존나게 당당하시네요[27]. 아, 저희 이거 피해보상좀 요구해야 되겠는데요 가이코님

tape2: 두 대요? 제가 가서 두 대 맞아드릴게요

조매력: 아니... 뭐 혼자 그렇게 맘대로 판단하세요? 일단 저희 직원 분 모셔와서 얘기 좀 나눠볼게요.

tape2: 아 실화에요?

조매력: 싫다고요?

tape2: 실화에요?

가이코: 실화냬요.

조매력: 예 실화네요. 방금 보고 받아가지고 지금 화나 있는 상태인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면 더 화나거든요.

tape2: 아 예 죄송합니다. 그럼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조매력: (어이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잠시만요.

가이코: 진짜야? 열기구로 거기까지 갔다고?

조매력: 수학여행 다녀온 우리 어린 양들에게 총을 난발을 하셨다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가이코님.

tape2: 예, 죄송함다..제가 죽어드릴게요

가이코: 제가 죄송합니다! 이 모든 건 제가 팀장이기 때문에 제가 다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tape2: 네 맞아요. 님이 잘못했어요. 가이코님 저는 가보겠습니다~ ^^

(tape2 디코 나감)

tape2 디코 탈주 직후 조매력과 가이코의 대화에서 조매력을 비롯한 다른 리조트 맴버들은 "저거 뭐야? 인간이야? 사람이예요?", "저거 컨셉이야 실제 성격이야? 실제 성격이면...", "훈훈하게 끝내려고 했는데, 말하시는 뽄새가 테이프 갈다 만 것 같아가지고... 뭐하시는 분인가 싶어서..."라고 말했을 정도로 굉장히 화나있었다. 조매력은 당사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다며 한탄했고, 가이코는 해탈한듯 본인도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대망의 11월 6일 새벽, 아프리카 TV 소속 BJ들+두 명의 트위치 스트리머로 구성된 우레팀과 개구몽+강지+가이코+이춘향팀+남은 잔여 트위치 스트리머 연합[28]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전날부터 논란을 쌓아갔기 때문인지 이날 tape2는 방송을 켜지 않은채 합방을 진행하였다. 이때 벽을 공격하는 로켓과 각종 폭발물, 열기구를 타고 공습을 하는 공군 등 압도적인 물자와 병력으로 처들어오는 트위치 연합과 열심히 농성하는 우레팀의 전쟁은 시청자들로부터 1차 합방때의 코렛트팀 vs 지누+반코파팀 전쟁, 지누팀 vs 개구몽팀의 전쟁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건물 후방을 노려 어렵게 1, 2차 외벽 파괴후 메인 건물에 진입 중이었던 개구몽팀을 tape2가 갑자기 측면에서 쏘아 죽이기 시작했다. 개구몽팀은 우레팀 집 내벽 진입 전부터 계속 아군을 쏘지 못하게 서로 주의를 주던 상황이었고 모든 개구몽팀이 일단 옷 색깔을 확인한 뒤 한박자 늦게 사격을 가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코 먼저 tape2를 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개구몽 클립 똘킹 클립 1 2 가이코 시점 클립[29]

당황했던 개구몽팀은 분노를 참으며 그래도 빨간 옷을 입은 가이코팀은 아군이 맞다며 쏘지 말라는 분위기였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야 tape2가 보이면 일단 쏘자는 얘기가 나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개구몽팀 대부분이 tape2에게 죽어보게 되었으며 심지어 지난 1차 합방에서 가장 많이 화를 냈던 개구멍과 똘킹은 2번이나 tape2에게 죽었다. 1차 합방때 tape2에게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개구몽팀의 팀원들을 말리며 방송에서 진텐으로 화내는 모습을 전혀 보인 적이 없는 삐부조차도 짜증나는 말투로 tape2가 보이면 쏘자고 했을 정도.# 보다못한 개구몽이 인게임 채팅으로 tape2에게 왜 쐈냐고 물어보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they shoot me first".

본인이 저들이 먼저 날 쐈다고 말한것도 그렇고, 애초에 개구몽팀의 옷 색깔이 확실한 노란색이었던데다가 심지어 개구몽과 똘킹을 죽일 때에는 정면에서 개구몽을 살리고 있던 똘킹을 보고도 그냥 두사람을 쏴버렸다. 사실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뭉쳐서 우레팀의 옥상을 향해 총을 쏘는데 그걸 오인해서 사격했다는거부터 의심할 수밖에 없다. 사실상 오인사격이 아니라 완전한 고의사격이었던 셈. 개구몽팀의 채팅창에서는 전 합방 때의 복수가 아니냐고 의구심을 품는 시청자들도 많이 보였다. 스트리머나 시청자들이나 사실상 고의사격이라는 걸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tape2는 오인사격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이로 인해 개구몽팀은 전멸했고 이 난장판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근처에 숨어서 치료하던 메도우이헌터를 우레가 찾아내 사살해버리고 메도우이헌터가 가지고 있던 만드는 데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 로켓 40발과 C4 14개를 우레팀에게 빼앗기게 되었다. 연합 내부에서도 불신이 나돌았으며, 결국 연합의 각 팀장들은 디스코드 방 하나에 24명의 스트리머를 모으게 되는데 당연히 결과는 혼파망. 심지어 24명이 디코방 하나에 모여있는 채로 진행하는 와중에도 tape2는 계속 팀원을 죽였다.

그 뒤 날이 어두워지자 이판사판으로 공중지원과 조명탄 지원하에 남은 폭발탄으로 어찌어찌 문을 부수고 들어가 포위했지만, 문과 벽을 부수는데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이미 빼앗겨서 연합은 우레팀을 어렵게 궁지에 몰아놓고도 자원부족으로 아무것도 못한채 집 문 앞에서 가만히 도발만 해야 했다. 대치 상황이 계속되던 와중 자살하고 밖에서 스폰한 우레에 의해 연합 전원이 감금당했고 안과 밖에서 협공당한 연합은 몰살당하게 되었다. 충분히 이기고도 남았던 전쟁이 사실상 tape2의 고의 트롤링으로 망하게 된 셈. 전쟁 도중 즐겜하던 스트리머들의 텐션을 낮추기도 했고, 모든 팀원이 디스코드 방 하나에 모이게 되는 원인의 제공자이므로 게임뿐 아니라 방송 자체에도 타격을 크게 주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반우레팀 공성전이 끝나고 우레팀이 게임 종료 직전에 강지 등에게 아이템을 돌려주고 훈훈하게 끝내려던 상황에서 아무 이유없이 우레팀 멤버들을 계속 죽였다. 오죽하면 보다 못한 고요가 "테이프님 이제 좀 그만 좀 괴롭히세요."라고 할 정도. 결국 tape2는 타 플랫폼의 BJ와 그 시청자들조차 적으로 돌리게 되었다.

tape2는 이렇게 2차 합방에서도 수많은 갑분싸를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2차 합방에서는 상대 스트리머들이 최대한 참아가며 전 합방과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한 덕에 겉으로는 별탈없이 넘어갈수 있었지만, 많은 스트리머가 참여했던 합방에서 그 많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을 한번에 적으로 돌려버렸다. 그것도 합방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었던 부분들에서 실수를 해대며 합방을 말아먹은 건 물론이고 각종 명장면들을 유투브에서도 보기 힘들게 되었다. 심지어 tape2 때문에 진텐으로 화를 낸 스트리머들인 개구몽[30], 삐부[31], 메도우이헌터 등은 방송에서 화를 내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고 평소 인성이 좋기로 알려진 인물이 많다.

tape2가 여태까지 상당한 팔로워 수를 보유한 소위 대기업 스트리머들과 합방한 것도, 이 정도 숫자가 모이는 대규모 합방을 진행한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은 트수들로부터 첫인상부터 밉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특히 2차 합방 때 고의로 개구몽팀의 인원들을 죽여버린 것은 정말 많은 지탄을 받았다. 결국 tape2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는 솟을대로 솟은 상태이며 이 여파인건지 3일 이후로 tape2의 다시보기는 보이지 않는다. 방송을 켜지 않은 것인지 다시보기를 삭제한 것인지는 불명이다.[32]

대응 또한 문제가 되었다. 1차 합방때도 지누가 자진해서 거의 모든 책임을 져버렸고[33], 2차 합방 때는 최악의 인성질을 보여줘놓고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참여했던 합방이 아니라 지누가 2달치 서버 대여비로만 최소 300만원[email protected]을 사비로 들여가며 마련한 자리였고, 그런 합방을 두 차례 모두 말아먹어서 지누의 팬들에게도 비난을 받는다. 심지어 1차 합방 때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2차 합방에 받아들여줬는데 오히려 논란을 키워왔으니 합방 및 서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희생한 모습을 지켜본 지누의 팬들의 화는 배가 되었다. 거기다 2차 합방 때는 너무 많은 스트리머가 들어오는 걸 방지하고자 다소 방송 규모가 작은 스트리머들은 심사를 거친 뒤 각 팀장들의 선택까지 받아야 합방에 합류할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tape2는 다른 대기업 스트리머들처럼 이미 고정 멤버로 가이코팀에 들어가 있었다. 이는 tape2의 방송 규모로 보나 개인의 인맥으로 보나 원래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사실상 지누가 tape2를 위해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줬던 셈인데 그걸 엎어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누의 친한 팀원에게 큰 논란이 생겨 정작 많은 돈을 들인 지누가 이 합방의 주요 내용을 유튜브에 올릴 수 없게 되었다. 지누 입장에서는 정말 돈만 날려버린 상황으로 어떤 의미론 이번 합방의 가장 큰 피해자로 볼 수 있겠다. 심지어 시청자와 함께 놀려고 구매한 서버는 외국인 및 어그로꾼, 저격려, 고인물 등 난장판이 되자 처음 기획을 완전히 갈아엎고 논란이 생겨도 책임을 질 수 있는 매니저 및 스트리머만 받기 위해 비밀번호나 화이트리스트, 플러그인을 찾기 위해 며칠을 고생을 했다. 1차 합방 후 tape2의 잘못을 팀장으로서 전부 책임지기로 했고, 서버 초기화 후 2차 합방이 시작되기 1주일 전에 진행된 테스트 방송 당시 무려 디도스 공격을 당해서 약 3시간 이상 전화 통화를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땀을 뺐다. 다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지누가 tape2를 욕하지 말라고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주었다.[34]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어그로를 끌어버린 탓에 한동안은 방송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타 스트리머들에게 입힌 피해 외에도 여러 스트리머가 모인 디코방에서 처음에는 얌전히 있다가 시간이 좀 흐른 뒤 무리수스런 드립으로 수차례 갑분싸를 만든다던가,[35] 방송을 진행하는 내내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방송 진행 능력면에서도 많은 의심을 받고 있다.

tape2의 일부 팬들의 태도 역시 비판거리가 되었다. 트게더에는 tape2가 저지른 일들의 심각성을 감안하지 않고 되려 피해받은 스트리머에게 복수하라는 글이 올려져 있질 않나, 디시 갤러리에서 tape2를 비난하는 글에 가서 글쓴이에게 인신공격을 가하지 않나. 그리고 이 문서의 러스트 관련 논란 문단은 수차례 통삭 반달을 당하기도 했다.

5.2.3. 사건 이후

1차 합방 후 오킹은 사건 상황이 정리되는동안 분노가 극에 달한 개구몽 팀의 시청자를 1시간넘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시청자들을 상대하면서 잘 타일렀는데 이때 대처를 잘하고 지누팀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에게도 순간적인 드립과 뛰어난 방송 능력을 선보여 tape2와 반대로 러스트 합방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기도 했다.[36]

2차 합방에서 트위치 연합과 우레팀간의 대전 이후 멘탈이 나간 지누는 도박장에서 도박하다가 의자에 앉아 하늘보는 방송을 하며 허탈해했다. 이후 자고 온 실프와 나나양, 오킹이 와서 같이 하늘을 바라보고 노가리를 까며 나름 위로해주었다.

러스트를 많이 해본 메도우이헌터는 게임 상황이 얼마나 어이없게 흘러가고 있었는지 개구몽팀 내에서 가장 잘 파악하고 있었으나, 빡침을 차마 방송에서 표현할 수 없어 방종 후 디코에서 사자후를 내질렀다고한다.[37]

합방 이후 누군가에 의해 조매력의 리조트가 또 테러당했는데 이번엔 지뢰까지 깔아놓고 도주했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 모두 tape2를 범인으로 의심하고있다.

2차 합방이 끝난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11월 6일, tape2는 린브와 함께 다른 러스트 공개 서버에 들어가서 러스트를 플레이했다. 본인 방송에서 러스트를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린브의 방송에서 그 모습이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자세한 행적은 린브의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11월 6일 밤, 똘킹은 자신의 방송에서 다음부터 tape2가 있는 합방은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고[38] 전날 tape2를 욕해서 팬카페 신고게시판에 신고된 시청자에 한해 밴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39]

11월 7일 새벽, 연지수가 자신의 페북에 tape2의 만행 중 일부를 정리해서 알려진 후일담에 의하면 상술한 1차 합방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 지누가 사과 방송 하고 있던 그 시간에 tape2가 러스트 내에서 또 깽판을 쳤다고 한다. 당시 게임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박장에서 놀던지 미술관이나 공연장을 만드는 등 막바지 컨텐츠를 즐기고 있었다. 자신은 뒤늦게 러스트를 시작하는 뉴비들이 맵 구석에 장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tape2가 나타나 뉴비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연지수가[40] 개인 디스코드로 메시지를 보내 눈치를 주었지만 "총 없으면 죽이지 않겠다.", "나도 도와준다."라는 둥 헛소리를 시전 후 본인 할 말만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41] 그 직후 금사향이 운영하던 미술관을 공격하여 1인 레이드를 시도했으나 오히려 막혔다고 한다. 이에 빡친 연지수[42]는 본 사건과 별개로 이 사건과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서버 운영자에게 tape2 밴을 제안했지만 러스트 특성상 밴을 안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1차 합방이 어이없게 끝난 이후 사과 방송을 진행했던 스트리머들의 채팅창이나, tape2에 관련된 각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도 꽤 있다. 살펴보면 러스트가 원래 이런 게임이라는 의견부터 시작해서 러스트에서 왜 스파이 활동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다.또 tape2의 팬들이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현실에서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과몰입하냐며 tape2에게 피해를 본 스트리머들과 그 시청자들을 힐난하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상술된 내용을 봤으면 알겠지만 문제는 스파이 활동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에 있었다.

두 차례 진행됐던 이 러스트 대규모 합방은 생계형 스트리머들이 돈을 벌기 위해 대규모로 모여 게임쇼를 보여줘야 했던, 엄연히 말하면 사업장이다. 지누는 합방이 아닌 그냥 같이 게임하면서 놀려고 연 서버라고 하지만, 서버의 관리자 입장에 있던 지누가 수백만원을 투자했고 많은 스트리머들을 섭외해왔으며, 스트리머 및 매니저들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는 1차는 몰라도 2차 합방의 시작전에는 맵 찾기, 명단 발표, 팀 선발 등에만 이미 상당한 시간이 투자되기도 했다. 스트리머들 입장에서도 수십시간을 들여가며 플레이한 내역이[43] 대부분 무용지물이 되었다. 시청자들의 경우, 피해를 입은 스트리머의 시청자들은 몇시간동안 기다려왔던 방송을 지켜보다 결국 애매한 엔딩을 봐야했다. 오히려 얌전한 반응이 나오는게 이상한 상황.

러스트 합방이 완전히 끝나고 린브의 방송에서 목격된 것 말고는 현재 방송을 켜기는커녕 트게더에조차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합방 때 두 차례에 걸쳐 논란을 일으킨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6일 오후부터 트게더 게시판이 난리가 났지만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는 상태. 또한 본 사건의 영향으로 7일까지만해도 tape2의 트게더 게시판 순위가 순위권 밖이였는데 8일 저녁 40위권, 9일 오전에는 10위까지 올라갔다.

시간이 흐른 2019년 3월 14일 기준. 방송을 완벽하게 접은듯 하다. 트게더는 막혔고, 인스타그램 역시 업로드 중단상태. 그 외 관련된 모든것은 폭파 내지 중단된 상태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을 접기 직전 작정하고 트롤링 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중.

2019년 10월 9일에 확인해본 결과, 현재까지도 방송을 복귀하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접은게 맞는듯 하다. 다만 위의 tape2 계정의 유튜브 링크로 들어갈시 여러 음원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방송을 접은 뒤에도 영상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영상들도 가장 최근이 3개월전인것으로 보아 인터넷 활동은 사실상 끝이난듯 하다.


  1. [1] 주로 오버워치를 했지만, 시즌3 중반 이후에는 거의 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 디시트 같은 다른 게임을 하는 중이다. 본인은 매일 오버워치를 2시간동안 하겠다고 말했지만, 글쎄...?
  2. [2] 처음에 8시에 켠다고 했다가 계속 9시, 10시로 늦춰지는 그를 놀리기 위해 만들어진 8시밖에 없는 시계 구독 이모티콘이 압권.
  3. [3] 50명이 넘는 스트리머가 참여했다.
  4. [4] 논란과 관련된 장면이 포함된 영상들 위주
  5. [5] 여러가지 문제가 겹쳤다고 하지만, 난시 문제가 가장 큰 듯.
  6. [6]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 플레이에 대해 토론하면 시종일관 꺼내는 이야기가 감도이다. 본인 왈 본인은 샤워중에도, 자기 전에도 항상 감도 생각만 하며 여러 플레이어들의 감도가 본인 머리속에 들어가 있다고(...) 그의 감도에 관한 집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7. [7]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시기에 사용하던 닉이라 piano1234가 본닉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duress가 본닉이다. 이 문서에도 생성 직후부터 한 동안 piano1234가 본닉으로 적혀있었다.
  8. [8] 피아노가 예뻐서 지었다고 한다.
  9. [9] 의미를 알수 없는 닉네임으로 시즌3 핵이 판치던 시절 핵 의혹을 가장 많이 받게 된 아이디.
  10. [10] 우윳빛깔 미라지, 영어로 밀키미라지다.
  11. [11] 행복해서 해피라고 지었다고 한다.
  12. [12] 닉의 유래는 해외 글옵 선수의 닉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현 Team Vitality 소속 shox 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선수의 열렬한 팬인지 예전 방송에서도 자주 팬심을 언급했었고, 인스타그램에도 이 선수와 관련된 스토리를 올리곤 했다.
  13. [13] 참고로 손 크기는 f1에서 f10까지라고 한다.
  14. [14] 회사와 숙소가 따로 분리되어있는 콩두 합숙의 특성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았다고.
  15. [15] 누군지 말해주지 않았다.
  16. [16] 테이프를 귀엽게 부른 애칭, 테이쁘 - 테쁘 , 또는 테이프 이쁜이
  17. [17] 현재는 뜨뜨뜨뜨의 접속이 뜸해졌지만 카카오톡 등을 통해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는듯 하다.
  18. [18] 맥도널드를 뜻한다.
  19. [19] tape2 본인이 트게더에서는 본 이슈를 가지고 대립 되는 입장끼리 서로 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등의 행위는 자중하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 문서를 읽는 분들이라면 트게더에서 인신공격을 포함한 지나친 설전이 벌어지고 있을 경우엔 조용히 신고를 누르자.
  20. [20] 원래 코렛트는 고인물 2명인 린브와 형준을 팀원으로 삼는 대신 선공을 하지 않는 느긋한 파밍 및 발전 위주의 플레이였지만 tape2는 전날 스크랩 도박을 위해 파밍을 하던 지나가던 고차비를 죽였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고차비가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것만 돌려받으려고 공격을 시도지만 tape2 시청자들이 채팅창에 코렛트 팀의 위치를 미리 알려줘 매복으로 대화를 시도하려는 코렛트 팀을 사살해버렸다. 이때 손해가 커 다른 곳으로 파밍하러 간 코렛트 팀은 우연히 밀리터리 터널로 가기위해 지나가던 지누와 김뚜띠를 만났고, tape2에게 전멸 당한 이후로 슬슬 다들 발전이 되었다고 판단해 선공 불가를 풀어버린 코렛트팀의 선공으로 교전이 일어났다. 교전에서 진 지누 팀은 "코렛트가 자기 구역에 온 사람은 전부 죽인다."라는 잘못된 앵무새의 정보를 접해 눈 돌아가 다른 스트리머 팀과 자원을 모아 코렛트 팀 vs 대다수 스트리머 팀(반코 연합)간의 전쟁을 일으킨 원인이 되었다. 다만 많은 인원을 조율하기 힘들어 우왕좌왕한 지누 팀과 달리 코렛트 팀은 깔끔한 브리핑과 당시 각 팀마다 무분별하게 떠들고 다니던 앵무새들의 뜻하지않은 정보 제공으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기에 대비를 단단히하여 소수의 인원으로 수성에 완벽하게 성공했으며, 전쟁에서 이긴 코렛트 팀은 다음 날 고차비가 또 tape2 팀에게 당하자 바로 우수한 자원력으로 tape2 팀을 털어갔다. 이때까지 콘텐츠는 스트리머들의 플레이나 방송 진행은 전혀 문제가 없었고 시청자와 스트리머들 모두 즐겁게 방송과 러스트 게임 플레이를 즐기고 있지만, 스트리머 합방 시 악성 시청자들의 과몰입 및 앵무새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1. [21] 2년만에 본 욕이라고 한다
  22. [22] 팔로워 제한 채팅을 걸자는 한 시청자의 제안에 그러면 호스팅으로 온 탬탬버린의 시청자에게 예의가 아니라며 대인배 기질을 보여주었다.
  23. [23] 다만 이 점 때문에 tape2가 되려 난처해진 부분 역시 있다. 책임을 지겠다고 한 지누의 유튜브는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태이며 트위치 다시보기조차 구독자만 볼 수 있고 나무위키 또한 관리자만 수정 가능하여 해당 합방에 대한 아무런 언급조차 없었다. 그래서 유튜브만 보거나 상황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보더라도 '그 사건'이라고 표현하며 갑작스럽게 영상이 끝나버리고, 댓글에서 물어보고 답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는 지누를 보호해서 tape2만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생방송과 유튜브 업로드 시간의 차이 때문에 방송 이후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지누를 주인공이 되고 싶어 안달 난 사람 취급한다.
  24. [24] 당시 비번을 듣고 황당한 지누는 "진짜로 그게 맞아요?"라고 몇 번을 재차 물어봤다.
  25. [25] 클립은 보는 사람에 비해 직접 따는 사람이 극히 한정되어 있다.
  26. [26] 당시 상황의 오타를 그대로 옮겨 적은 거니 오해하지 말자.
  27. [27] 이 때 같은 팀원의 조장인 가이코조차 어이 없다는 듯이 웃었다
  28. [28] 총 30여 명
  29. [29] 대전 당시 tape2가 속해있는 가이코팀은 서쪽과 남쪽을 공략 중이였고 개구몽팀은 팀섞이는걸 방지하고자 동쪽으로 돌아가서 공략 중이였다. 가이코도 피아식별을 위해 팀원 모두 모이라는 오더를 내렸으나 tape2는 가이코의 오더에 항명을 한 뒤 가이코팀의 작전지역을 빠져나와 단독행동을 했고 동쪽에서 안쪽 외벽까지 허물고 진입작전 펼치는 단체로 모여있는 개구몽팀의 작전지역까지 서쪽에서부터 북쪽으로, 북쪽에서 동쪽으로 돌아가며 아몰랑을 외치고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모두를 쏴버린 것으로 보인다.
  30. [30] 천연기념물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방송에서는 물론 주변 스트리머의 말에 의하면 평소에도 욕은 커녕 화도 잘 내지 않는다. 오죽하면 같은 크루 멤버인 지누나 코렛트도 서로 이야기하다가 개구몽은 사람이 너무 착해서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법 좀 배웠다면 좋겠다고 할 정도. 그래서..
  31. [31] 개구몽이나 똘킹처럼 강한 분노를 보이지 않았지만 tape2의 지속적인 트롤링에 상당히 짜증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삐부는 지누, 코렛트, 가그, 김뚜띠 등 많은 스트리머에게 바보같다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웃음끼가 많고 착하다.
  32. [32] tape2 팬들의 말에 의하면 2차 합방 당시 방송을 켜서 한 적이 별로 없는데다 사건 당시 tape2가 방송을 켜지 않아 그의 시점에서 방송을 보지 못했다고한다.
  33. [33] 물론 시청자들은 tape2로 인한 사건이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지누의 말을 받아들였다.
  34. [34] 지누의 의견을 존중한 것인지 지누의 시청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시인사이드 및 피버당 카페에는 tape2에 관련된 글은 전혀 올라오지 않으며, 오히려 타 커뮤니티에서 많이 불타오르고 있는 상태다.
  35. [35] 특히 2차 합방 때 가이코팀 내에서 그런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36. [36] 특히 오킹의 잠재력을 본 지누가 러스트 사건 이후에도 레식 합방 뿐만이 아니라 방송에서 오킹의 유튜브를 보면서 미흡한 점을 알려주거나 본인의 썸네일 제작자 한분을 소개시켜주는 등 상당히 많이 밀어주었다.
  37. [37] 이에 대해 똘킹이 말하길, 메도우이헌터는 사람이 착해서 그나마 방송 끝나고 그런거라고. 자신이 메도우이헌터의 입장이었으면 진작 tape2 앞에서 쌍욕을 했을거라고 한다.
  38. [38] #
  39. [39] 다음날 해당 발언이 담긴 클립이 핫클립에 올라갔는데 tape2에 대한 우호적인 댓글이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40. [40] 페북에 올린 사진 속의 대화 내용을 보면 연지수도 tape2에게 아무 이유없이 두 번이나 사살당했다.
  41. [41]
  42. [42] tape2에게 공격당한 미술관 운영자인 금사향이 본인 크루원이다. 아무리 이런 게임이지만 평소 막나가는 웬 미친놈에게 자기 크루원까지 이유없이 공격당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을까?
  43. [43] 서길룡의 경우에는 일주일동안 러스트를 무려 60시간을 넘게 플레이하였다. 플레이 도중 이가 부러지는 일도 있어 치과에 다녀와야했으나, 부상에 아랑곳 않고 곧바로 러스트에 접속해 파밍을 진행했다. 하지만 tape2 때문에 10시간이 넘는 양의 다시보기 몇개를 지워야만 했다. 실프 또한 방송 여부와 상관없이 러스트를 하면서 3일내내 밤새고 잠깐 자고 왔더니 게임이 터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