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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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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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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동

복대1동

복대2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운천·신봉동

[image] 대한민국행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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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
佳景洞
Gagy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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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소재지

흥덕구 풍년로180번길 25-2 (가경동)

광역자치단체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

청주시

일반구

흥덕구

면적

3.3㎢

인구

50,425명[1]

인구밀도

15,000 명/km²

1. 개요
2. 명칭
3. 높은 인구밀도
4. 동 경계
5. 생활권과 분동
6. 역사와 자연마을
7. 공동주택
7.1. 입주 목록
8. 도로
8.1. 동서축 도로
8.2. 남북축 도로
9. 주요 시설
9.1. 기관
9.2. 학교
9.3. 방송
10. 교통
10.1. 버스
10.1.1. 일반
10.1.2. 좌석
10.1.3. 급행
11. 기타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 행정동과 법정동이 거의 일치한다.

2. 명칭

이름의 유래는 경치[景]가 아름답다[佳] 하여 '가경(佳景)'이라고 지어졌다고 한다. 다만 명승지도 아닌데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아마도 '가경'이 순우리말 지명을 음차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980년대 지도를 보면 이 일대에 개경골이라는 지명이 존재했다.

3. 높은 인구밀도

이미 인구가 부천시에 필적할 정도로(인구밀도가 1km2당 약 1만 5천 명 정도) 상당히 과밀한지라(1km2당 3만 명이 넘는 수곡2동보다는 낫긴 하지만) 분동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으나 정부 시책의 영향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 사실 분동의 기준은 인구 5~6만 명 정도이다. 현재 당장 분동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2] 가경동은 5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입주가 확정되어 있으며 3000세대 가량의 추가 물량도 예정되어 있다. 이 수많은 단지들이 입주를 마친다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7만에 달할 것으로 보여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행정동이 분동될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도 가경동의 주민센터는 과밀로 문제가 크며 2순환로 동편에 있는 탓에 2순환로 서쪽 주민들의 방문이 매우 어렵다.[3]

홍골지구[4], 가경서현지구[5] 등이 개발될 예정임은 물론 가경공원 일대도 개발될 예정이다.[6]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도시농업관 앞-MBC-죽림사거리-석곡사거리에 이르는 사각형 일대가 전부 도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를 대비하기 위해 홍골지구 내에 공공부지를 배정했다고 한다. 대략적인 위치는 서현중 건너편 대로변.

청주고속버스터미널청주시외버스터미널(가경터미널)을 중심축으로 롯데마트홈플러스가 같이 있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 드림플러스라는 크고 아름다운 복합상가(CGV 영화관도 드림플러스 안에 있다)와 같이 있으며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메가폴리스 이렇게 넷이 한데 묶여 있는 형태다. 또 길 건너면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또 상가 밀집 지역이 나타난다.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유흥가가 밀집해 있다. 그리고 터미널 인근에 가경터미널시장도 있어서 상권이 꽤 크다. 이외에 MBC충북, 청주서부소방서도 있다.

[image]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흥덕구 문서의 r201 판, 4.2.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4. 동 경계

동 경계는 꽤나 명확한 편. 북쪽은 가로수로, 동쪽은 가경천, 남쪽은 서부로, 서쪽은 석남천이다. 그러나 청주시외버스터미널/청주고속버스터미널(가경터미널)의 2순환로 건너편, 즉 터미널사거리~석남천~2순환로로 끼인 원뿔지대는 예외적으로 강서동에 속한다.

5. 생활권과 분동

가경동은 2순환로를 경계로 생활권이 나뉜다. 2순환로는 폭이 넓고 횡단보도가 적고 차량의 속도가 빨라 생활권 단절효과가 큰 편. 또한 가경동내 2순환로 변에 있는 감나무실공원 등의 동산과 홍골공원 MBC도 생활권의 단절에 한 몫을 한다. 따라서 2순환로 변에는 유동인구가 매우 적다.

[image]

가경동은 추후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7만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어 분동은 피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2순환로를 경계를 한 생활권을 존중한 분동을 원하는 여론이 크며 실제 분동도 2순환로를 경계로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가 가경동은 청주시에서 지가가 굉장히 비싼 편이라 새로운 주민센터 용지 매입에 많은 재원이 소요되며 개발예정지의 개발이 끝나면 남는 임야도 없는 상황.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참에 미리 확보되어 체육센터를 짓기로 한 공공용지에 건물을 좀 더 크게 하여 주민센터를 넣고 문화시설도 조금 더 충당하여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만들면 되지 않냐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6. 역사와 자연마을

1963년에 청주시로 편입되기 이전까지는 청원군 사주면에 속했으며 편입 당시에는 가경복대동으로 묶였다. 이후, 복대동의 성장으로 복대1동이 먼저 분동되어 가경·복대2동에 속했다가 1994년에 복대2동에서 분리되었다. 과거에는 강서동보다도 더 발전하지 못한 시골 동네였지만 36번 국도(가로수로) 인근 지역이라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시외터미널과 고속터미널이 1999년에 각기 사직1동과 서문동에서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 지금은 서부권의 중심이 되었다. 무심천 동쪽의 코어가 성안길이라면 무심천 서쪽의 코어는 가경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복대 대농지구와 연담되어 도심을 넘어설 중심상업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발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가경동이 워낙 평지인데다가 넓어서 자연마을 역시 많이 있었다. 대표적인 마을은 개경골, 풍년골, 발산리, 하발산, 홍골, 송골, 감나무실인데 이들 지명은 도시개발로 모습을 잃었지만 각종 시설 이름 등에 자취를 남겼다. 개경골은 오늘날 터미널 인근에 있던 마을로 가경이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경동의 중심이기도 하다. 풍년골은 36번 국도, 즉 가로수로 밑에 있던 마을로 오늘날 서원중이나 가경동 동사무소가 있는 동네이다. 현재 풍년골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발산리는 현재의 사대부고 인근에 있던 마을로 발산공원이나 서점 이름으로 남아있다. 하발산은 오늘날의 서부소방서 일대이다. 홍골은 오늘날 청주MBC 인근의 마을로 현재는 닭백숙집과 몇몇 타운하우스가 있다. 또한 서현초 앞에 홍골지구라고 불리는 소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송골은 석남천 가에 있는 마을로 충북공고 뒷마을이다. 이곳은 아직 논밭이 가득하며 저 너머로 가경지구 아파트만이 조금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풍경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감나무실은 오늘날 가경주공단지 일대이다. 과거 일제강점기 지도를 보면 시동(柿洞)이라는 이름으로 적혀 있는데 한자가 감나무 시柿[7], 동네 동洞[8]역시인 것을 볼 때 감나무골을 저렇게 쓴 것으로 보인다. 역시 본 지명도 감나무실 공원 등으로 남아있다.

7. 공동주택

가경주공단지의 일부는 죽림동에 있다. 따라서 본 문서에는 가경동에 있는 가경주공단지만 서술하기로 한다.

7.1. 입주 목록

8. 도로

청주의 대표적인 신시가지로 격자형 도로 구성을 보이고 있다.

8.1. 동서축 도로

(북쪽부터)

8.2. 남북축 도로

(서쪽부터)

9. 주요 시설

9.1. 기관

9.2. 학교

땅이 워낙 넓은 만큼 학교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경산초등학교랑 강 건너 가경초등학교는 사실 직선 거리는 100m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하지만 정작 가경초등학교, 가경중학교는 가경천 건너 복대동에 있다. 이는 원래 그쪽 지역이 가경1지구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경사거리 역시 가경천 건너 개신동과 복대동의 경계에 위치한다.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역 이름을 따서 학교 이름을 짓다보니 묘하게 이름이 비슷한 학교들이 많다. 특히 서원고등학교 옆에 서원중학교가 있을 거 같은데 서경중/서경초가 있다든지...

충북공업고등학교/충북예술고등학교 일대는 서현로/2순환로 바깥이라 가경동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행정구역상 가경동에 들어간다. 하지만 조만간 가경공원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학교 뒤로도 홍골지구 아파트 단지(A3)가 바로 인접하게 될 예정이다.

1980년대에는 청주동중, 청주남중과 유사한 네이밍의 '청주서중'이 있었으나 1984년 폐교되고 충북사대부중으로 흡수되었다. 동아일보 1984년 7월 31일 기사 청주서중이 있던 자리에는 나중에 서원중학교가 개교하였다.

9.3. 방송

10. 교통

10.1. 버스

10.1.1. 일반

10.1.2. 좌석

10.1.3. 급행

11. 기타

여담으로 대한민국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정렬했을 때 첫번째이다. 한국어에서 '걍', '겨' 등의 음절자는 나오기 어려우므로, '가동/가강동/가감동/가갑동' 등이 나오기 전까지는 1위를 계속 유지할 듯하다.

한국교원대학교 학생들은 이곳을 지칭할 때 주로 '동' 자를 떼고 '가경'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다른 동은 동 자를 붙여 부르고 오직 가경동만 이런 식으로 부른다. 예를 들면 '가경 가니?' '가경에서 오일삼 기다리는데...' 이런 식으로 쓰인다.


  1. [1] 2019년 12월
  2. [2] 실제로 비슷한 인구를 지닌 대전의 가수원동 등에서는 도안동 분리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고 있다.
  3. [3] 가경동은 2순환로를 경계로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다. 2순환로 서쪽 가경동과 2순환로 동쪽 가경동이 유일하게 공유하는 시설은 가경터미널.
  4. [4] 당초 약 7만 제곱미터 수준이었는데 이를 13만 제곱미터로 늘렸다. 현대산업개발 측에서 확장을 요청했으므로 확장부지에는 가경아이파크2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가경아이파크 1차에 905세대, 2차에 664세대를 수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A3 공공주택 부지와 준주거용지가 있으므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일단 계획은 총 4,540인/1,816세대 수용.
  5. [5] 1지구에 7만 제곱미터, 2지구에 약 9만 제곱미터로 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1지구에는 GS건설이 '가경파크자이'를 건설하여 992세대를 수용하며 2지구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가경 아이파크 3단지'를 건설하여 983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6. [6] 도시계획 미집행지역 일몰제로 인해 2020년부터는 난개발이 가능해지므로 선제적으로 이를 막기 위해 70%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에 기부채납한다는 조건 하에 민간사업자가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가경공원 아파트에는 93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7. [7] 흔히 홍시 할 때 쓰이는 그 '시'이다.
  8. [8] '실'은 마을을 뜻한다. '마실나가다'의 마실이 바로 그 예. 마을 자체가 '마-ㅿㆍㄹ'이라는 중세국어가 변화하면서 현재 형태가 된 것이다. 그 변화과정 중에서 파생된 것이 현재의 마실. 야채 무의 사투리 중 '무수, 여우의 사투리인 '여시'이런 여시가 아니다.도 이와 같은 사례이다.
  9. [9] 가경1지구는 현재 복대2동 주민센터 인근의 아파트를 지칭한다. 당연히 복대동 소속.
  10. [10] 1차는 복대2동 주민센터 인근이다.
  11. [11] 세원3차아파트
  12. [12] 이름과는 달리 가경동에 있다. 사실 원래는 강서동 소속이 맞았으나 행정구역 조정으로 이렇게 변한 것. 이와 관련하여 엄청나게 많은 논란과 갈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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