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모바일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image] 라트비아 관련 틀

북유럽의 국가 및 지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image]
아이슬란드

[image]
노르웨이

[image]
스웨덴

[image]
올란드 제도
(핀란드)

[image]
핀란드

[image]
페로 제도
(덴마크)

[image]
덴마크

[image]
리투아니아

[image]
라트비아

[image]
에스토니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2D84 0%, #003399 20%, #003399 80%, #012D84)"

[image]유럽연합의 회원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image]
그리스

[image]
네덜란드

[image]
덴마크

[image]
독일

[image]
라트비아

[image]
루마니아

[image]
룩셈부르크

[image]
리투아니아

[image]
몰타

[image]
벨기에

[image]
불가리아

[image]
스웨덴

[image]
스페인

[image]
슬로바키아

[image]
슬로베니아

[image]
아일랜드

[image]
에스토니아

[image]
영국 *

[image]
오스트리아

[image]
이탈리아

[image]
체코

[image]
크로아티아

[image]
키프로스

[image]
포르투갈

[image]
폴란드

[image]
프랑스

[image]
핀란드

[image]
헝가리

*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


구 소련 구성 국가의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image]
러시아

[image]
우크라이나

[image]
벨라루스

[image]
리투아니아

[image]
라트비아

[image]
에스토니아

[image]
몰도바

[image]
조지아

[image]
아제르바이잔

[image]
아르메니아

[image]
카자흐스탄

[image]
우즈베키스탄

[image]
투르크메니스탄

[image]
타지키스탄

[image]
키르기스스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E3D90, #42A0D6)"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입 국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mage]
알바니아

[image]
룩셈부르크

[image]
불가리아

[image]
슬로베니아

[image]
크로아티아

[image]
체코

[image]
덴마크

[image]
에스토니아

[image]
슬로바키아

[image]
루마니아

[image]
그리스

[image]
헝가리

[image]
아이슬란드

[image]
포르투갈

[image]
라트비아

[image]
리투아니아

[image]
노르웨이

[image]
벨기에

[image]
네덜란드

[image]
폴란드

[image]
캐나다

[image]
터키

[image]
스페인

[image]
이탈리아

[image]
독일

[image]
프랑스

[image]
영국

[image]
미국

[image]
몬테네그로

}}}


[imag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mage]
그리스

[image]
네덜란드

[image]
노르웨이

[image]
뉴질랜드

[image]
대한민국

[image]
덴마크

[image]
독일

[image]
라트비아

[image]
룩셈부르크

[image]
리투아니아

[image]
멕시코

[image]
미국

[image]
벨기에

[image]
스웨덴

[image]
스위스

[image]
스페인

[image]
슬로바키아

[image]
슬로베니아

[image]
아이슬란드

[image]
아일랜드

[image]
에스토니아

[image]
영국

[image]
오스트리아

[image]
이스라엘

[image]
이탈리아

[image]
일본

[image]
체코

[image]
칠레

[image]
캐나다

[image]
콜롬비아

[image]
터키

[image]
포르투갈

[image]
폴란드

[image]
프랑스

[image]
핀란드

[image]
헝가리

[image]
호주

}}} ||

라트비아 공화국
Latvijas Republika

[image]

[image]

국기

국장

Tēvzemei un Brīvībai
조국과 자유를 위해

상징

국가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국화

없음

국조

알락할미새

역사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1921년 1월 26일
라트비아 ССР의 탄생 1940년 ~ 1991년 8월 21일
소비에트 연방 가맹국가 1940년 ~ 1991년 8월 21일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 1991년 8월 21일

수도 / 최대 도시

리가

면적

64,589㎢ / 세계 124위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1,901,027명, 151위 (2019년) 출처

인구밀도

31명/㎢ (2018년) 출처

출산율

1.51명 (2018년) 출처

공용 언어

라트비아어

종교

국교 없음
루터교(34.3%), 가톨릭(25.1%)
정교회(19.4%), 기타 개신교(1.2%)
무종교(20%)

군대

라트비아군

하위 행정 구역

9직할시, 110지방자치체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단원제, 내각제

민주주의지수

169개국 중 40위결함 있는 민주주의

정부 요인

대통령

에길스 레비츠

총리

아르투르스 크리샤니스 카린슈

경제

명목 GDP

전체

303억 2,500만 달러 (2017년 / IMF)

1인당

15,550 달러 (2017년 / IMF)

GDP(PPP)

전체

540억 2,100만 달러 (2017년 / IMF)

1인당

27,701 달러 (2017년 / IMF)

수출입액

수출

90억 달러 #

수입

106억 달러 #

외환보유액

신용 등급

무디스(A3), S&P(A-), Fitch(A-) #

화폐

공식 화폐

유로(€)

ISO 3166

LVA

국가 예산

1년 세입

96억 2,400만 유로 (2017년 / IMF)

1년 세출

98억 4,600만 유로 (2017년 / IMF)

ccTLD

.lv

국가 코드

428, LV, LVA

국제 전화 코드

+371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2(EET)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1년 10월 22일
북한: 1991년 9월

국제연합 가입

1991년 9월 17일

무비자 입국

한국인→라트비아: 90일
라트비아인→한국: 90일

자국민 교민현황

64명

주한 대사관 / 총영사관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36길 29

여행경보

여행자제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image]

1. 개요
2. 민족
3. 언어
4. 지리
5. 역사
6. 문화
6.1. 음악
6.2. 종교
6.3. 스포츠
7. 영화
8. 경제
9. 외교
9.1. 러시아와의 관계
9.2.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9.3. 리투아니아와의 관계
9.4. 한국과의 관계
10. 기타
10.1. 창작물에서
11. 외부링크
12. 출신 인물

1. 개요

발트 3국에서 중부에 위치한 나라. 정식 국명은 라트비아 공화국(Latvijas Republika)이다. 북쪽의 에스토니아, 동쪽의 러시아, 남쪽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와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리가(Rīga).

적백내전 당시 독립했지만 2차세계대전 때 소련에 병합되었고, 1991년 소련이 붕괴되기 직전에 분리 독립했다.

보통 발트 3국이라 해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세트로 묶이는데 다른 두 나라에 견주어 조금 분위기가 무거운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예전보다 덜하다. 그도 그럴 것이 2009년에 리투아니아의 빌뉴스가, 2011년에 에스토니아의 탈린이 유럽의 문화수도로 지정되어 이 두 나라의 중간지점에 있는 라트비아를 반드시 거쳐가야 하기 때문. 예전에는 발트 3국 가운데서 유일하게 한국인에게 비자를 요구했기 때문에 가기도 어려웠었지만 2003년 이후 면제됐다. 라트비아의 리가도 2014년에 유럽의 문화적 수도가 되었다.

2. 민족

라트비아 인구의 61.8%는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과 흡사한 문화를 지닌 라트갈레인, 25.6%에 해당하는 러시아인, 그 외에 벨라루스인, 우크라이나인, 폴란드인 등의 소수민족이 있다.

3. 언어

라트비아에서는 라트비아어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라트비아어는 리투아니아어와 함께 인도유럽어족의 하위 분류인 발트슬라브어파의 아어파(亞語派)인 발트어파에 속한다. 문자로는 로마자를 쓰지만 자판은 QWERTY와 많이 다른 ŪGJRMV 자판을 사용한다.

러시아어도 라트비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인데, 남동부와 리가에서는 러시아어 사용자가 많다.[2] 젊은 세대와 지방에서도 러시아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폭넓게 사용되고 있고 라트비아어만 말하는 라트비아인들 중에도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연합이나 라트비아에 진출한 다국적기업도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 기타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소수 언어 중 라트갈레어리보니아어가 있다.[3] 리브어라고도 불리는 리보니아어는 현재 사멸 위기에 속한 언어이다.

현재 라트비아 법에 의해 라트비아 내 언어들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지키기 위해 표준화되었다.

라트비아의 성씨는 남성형/ 여성형으로 나뉜다. 보통 남성형은 '-s/š'가 붙고 여성형은 '-e', '-a'가 붙는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성씨들을 표현하자면

남성형

여성형

Bērziņš[4]

Bērziņa

Freibergs

Freiberga

Dombrovskis

Dombrovska

Dzintars

Dzintra

Lācis

Lāce

Dobelis

Dobele

Jansons

Jansone

Pētersons

Pētersone

Ezergailis

Ezergaile

다만 남성형(원형)의 성씨가 e(예: Dzelde)로 끝나는 경우는 여성형으로 변환되지 않는다.

라트비아는 러시아어와 라트비아어의 사용을 놓고 라트비아인들과 러시아인(혹은 러시아계) 사이에서 갈등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2012년에 라트비아에서는 라트비아의 공용어에 러시아어를 추가하는 투표가 실시되었지만, 대부분이 반대표를 던졌다.# 그리고 2018년에 라트비아 정부는 2021년부터 16살~18살은 라트비아어로만 가르치는 정책을 실시하는 등 라트비아어 확대를 추진하자 라트비아내 러시아인들은 반발했고, 러시아 정부도 반발하면서 경제제재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라트비아 내 러시아인들은 물론 라트비아의 러시아어 동맹도 라트비아의 언어정책에 대해 비판했다.#(러시아어) 거기에다 라트비아 의회에서는 학교에서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실시할려고 하자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러시아어)#(러시아어)#(러시아어)

그리고 2018년 6월 2일에 리가에서는 러시아 학교에서 러시아어를 쓸 수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고(러시아어), 리가 시내를 도는 항의 시위 행진을 했다.# 그리고 러시아어로 공부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시위가 다시 일어났다.#(러시아어)#(러시아어) 그리고 라트비아인들의 절반은 라트비아 정부의 러시아 학교 폐쇄조치에 반대하고 있다.#(러시아어) 그리고 라트비아의 현 대통령도 러시아 학교 폐쇄를 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러시아어 원문) 거기에다 러시아어의 사용을 놓고 라트비아에서는 지금도 갈등이 있는 편이다.#(러시아어 원문)#(러시아어) 그리고 닐 우샤코프 리가 시장도 라트비아에서 추진되는 언어정책에 대해선 비판했다.# 라트비아 교육부에서 러시아어로 수업할 수 있는 것을 폐지하자 러시아계는 반발했고 리가에서도 시위가 발생했다.#

4. 지리

위도가 높고 멕시코 난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대륙성 기후, 그중에서도 냉대습윤기후(Dfb)를 띤다.

전국토가 높은 산이 없고 평평하다. 국토 최고봉 가이진스 산의 해발고도는 고작 311.94미터에 불과하다. 그래도 가장 높은 산이란 상징성이 있어서 라트비아 사람들은 각종 축제를 이 산에서 연다.

5. 역사

6. 문화

이 나라에서 제작된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Avarijas Brigade>가 있다, 상술했듯이 한국에서는 열려라 꿈동산을 통해 <엉터리 구조대왕>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현지에서는 'AB 파르크'라는 이름의 테마파크가 생길 정도면, 가히 그 나라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여겨진다.

6.1. 음악

현대 성가 작곡가가 많이 나오는 나라이다. 주로 라트비아어, 라틴어, 영어 등으로 작곡된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는 종교적 음악이 빚어지고 있다. 이만츠 라민슈(Imants Ramiņš)의 Pūt vējiņi(바람아 불어라)[5]를 들어보면 눈물난다.

유명한 일렉트로니카/EDM 프로듀서인 Tobu도 이 나라 출신이다.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마리야가 준 인생)도 라트비아 출신 작곡가가 만들었다.

1943년 리가에서 태어난 마리스 얀손스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왕립 콘서트허바우 관현악단을 거쳐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2019년 사망할 때 까지 재직 하였다.

1978년 리가에서 태어난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는 2018년 현재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이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카펠마이스터다.

1979년 태어난 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초프(Виталий Владасович Грачёв/Vitaliy Vladasovich Grachyov), 흔히 비타스, 한국에서는 아쟁총각이라고 불리는 가수도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다만, 자란 건 오데사에서 자랐다.

[image]

소련 시절 라디오 대다수가 라트비아의 Radiotehnika(tech가 아니라 teh다)라는 회사에서 제작, 보급되었다. 음질은 들어본 적이 없어 평가를 못하겠지만 디자인은 오늘날 기준으로 봐도 세련된 편이다. 소련 해체 이후에는 소형 라디오는 일제에 밀려서 망하고 기업용 음향 기기 업체로 바뀌었는데 아직 골골거리고 맥을 못추는 듯 하다.

6.2. 종교

라트비아는 토속적으로 무속 신앙과 이교 신앙이 강했고 소련 붕괴 이후로는 디에브투리바라는 신이교주의 운동도 활발한 편이다. 특이한 점은 주변 국가들의 이교 신앙이 장승처럼 생긴 신상으로 신을 표현하는데 비해 라트비아 토속신앙은 상대적으로 형상 숭배 경향은 약하며 보통은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신을 표현한다. 참고로, 번개신인 페르콘스(그리스 신화제우스, 북유럽 신화토르에 해당)를 나타내는 문양이 하켄크로이츠만자(슬라브 신화에도 보인다)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독일과 스웨덴 지배를 통한 루터교회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았고, 2차 대전 전까지는 전체 인구에서 3분의 2가 루터회 교인이었다. 한편 동부 라트갈레 지역은 리투아니아처럼 가톨릭의 영향력이 셌다.

소련 시대를 지나 민주화 이후로도 서유럽의 세속화 경향에 노출되면서, 현재 인구의 약 25% 즈음이 무신론 내지는 무종교인이다. 하지만 무종교, 무신론 비율이 60%에 이르는 에스토니아보다는 비교적 종교적(?)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라트비아 루터교회는 유럽 주류 개신교단답지 않게 매우 보수적이며, 소련에서 독립하자마자 종교성의 회복을 외친 것도 루터교회였다. 그래서인지 민주화 이후 한동안 루터교회가 회복 및 성장세를 보인 적도 있었다. 다만 이 동네들이 흔히 그렇듯 어느 정도 거품이 꼈고, 2000년대 후로는 다시 정체 및 감소세이다.

노골적인 반러 성향과 함께 동성애 친화적인 정책을 대놓고 편 에스토니아와 정반대로 토착 라트비아계와 러시아계가 반동성애에는 한목소리를 내는곳인데, 현 루터회 대주교인 야니스 바나그스(Jānis Vanags)부터가 철저한 보수 성향이다. 1995년에는 동성애자들을 모조리 출교 처리했고 그 이후로 동성애자가 루터회에 가입하는 걸 금지했다. 이러한 보수적인 성향 때문인지 비록 교회 일치에 관해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현재 라트비아 루터교회는 여러차례 가톨릭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민주의 성향의 정당도 동성결혼 법안에 반대하고 있으며 유로바로미터 조사에 따르면 76%에 이르는 국민들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 2006년 개정된 헌법에서는 이성 사이의 결혼만을 인정하게 되었다.

6.3.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이 터키를 플레이오프 끝에 제치고 유로 2004에 출전해서 비록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지만 독일과 비기는 등 나름대로 선전했다. 아쉽게도 2010 월드컵 유럽 예선에선 그리스스위스에 밀려 조 3위를 기록하고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2 UEFA 유로 예선에서는 그리스와 크로아티아에게 밀리며 4위로 탈락했다.

수도 리가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팀 스콘토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리그 14연패를 달성했다. 이는 전세계 스포츠리그를 통틀어 최고 기록이다. 참고로, 이 나라의 축구 국대에 대해서는 라트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조하면 된다.

하지만 팀 스콘토는 2013년에 파산하였고, 리가FC가 2014년에 창단되어 스콘토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있다.

리가 시내에서 스콘토 경기장까지는 멀지않으니 4월부터 11월 사이에 리가를 여행할 경우 경기를 보는것도 좋다.

또한 아이스하키 강국이다. 세계구 팀들인 'Big Six'[6]에는 못 미치지만, 세계랭킹은 꾸준히 10위권 내에 들고 있다. 독일, 노르웨이, 슬로바키아, 스위스 등이랑 경쟁중이다.

리가를 연고로 하는 아이스하키팀 Dinamo는 Arena Riga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을겨울에 리가를 여행할 경우 아이스하키 리그를 보러 가는것도 좋겠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썰매 종목의 정식 트랙이 있는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국가[7] 중 하나로, 이 종목들에서 강세를 보이는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스켈레톤계의 슈퍼스타로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라는 별명까지 있는 토마스-마르틴스 두쿠르스 형제가 이 나라 출신이다.[8] 봅슬레이루지에서도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저 3개 종목에서 모두 올림픽 메달을 따 본 몇 안 되는 국가이기도 하다.[9] 또한 그런 만큼 썰매 제작도 굉장히 잘 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봅슬레이 썰매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데도, 최첨단 과학 기술의 집약체로 만들어진 신품 썰매보다 라트비아산 중고 봅슬레이 썰매가 기록이 더 잘 나와서 인기라고 할 정도다.[10]

전설의 체스 기사인 미하일스 탈스(Mihails Tāls. 러시아식: Михаил Таль)가 이 나라 출신이다. 소련은 연방국가인지라 각 공화국 대표들이 경쟁하여 소련 대표를 만들어 냈는데, 이 분은 소련 내 경쟁자들은 물론 미국의 대표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이긴 바 있다. (1991년 죽기 직전 게리 카스파로프를 만나기 전까지 줄곧 이겼다.) 1980년대 후반까지 소련을 체스 강국의 이미지로 만든 게 이 사람이다.

2015-16 시즌 V-리그 서울 우리카드 한새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 선수인 군다스 셀리탄스가 외국인 선수로서 뛰게 되었다.

NBA 2015-16 시즌부터 뉴욕 닉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또한 라트비아 출신이다.

2017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노 시드로 결승전에서 3위인 루마니아시모나 할렙을 꺾고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는 라트비아인 최초의 그랜드 슬램 우승이다. 같은 해 방한하여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톱시드를 받고 참가해 우승하였다.

7. 영화

라트비아 영화 문서 참고.

8. 경제

수도 리가가 라트비아 공업력의 무려 70%를 담당한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재정위기가 매우 심각했었다. IMF에 12조원(110억 달러)의 돈을 빌려야할 상황이 되자, 심지어 러시아 갑부나 스웨덴에 '국가 구입', '합병' 청원까지 하는 황당한 국민들도 나왔다.# 하지만 농담식의 사건이고 그만큼 경제에 국민들이 관심이 많다.

그러나 거뜬히 극복해내고 재정건전도를 개선하며 2014년부터 이전의 통화단위 라트(라츠)를 버리고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2011년 에스토니아에 이은 조치). # '금융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라는 평. 이미 유로에 기반한 고정환율제(1유로당 0.7라트)를 사용하고 있었기 도입에 유로화의 충격도 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0년 벽두에 유로화를 도입하려다가 2015년 벽두로 미룬 리투아니아보다 빠른 것이다.

물론 위험요소도 많다. 재정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로 인해 인구 유출과 감소가 심각해졌으며[11] 2013년 라트비아 수출의 10%를 차지했던 발트3국 유일의 철강회사 리에파야스 메탈루르그스(Liepajas Metalurgs)가 파산해 문을 닫았고, 부실공사로 리가 막시마(MAXIMA) 슈퍼마켓 지붕 붕괴 사고가 일어나면서 총리가 사임하고 새 내각이 들어서기도 했다. 아직 라트비아의 경제성장률은 유럽에서 순위권이지만, 변수가 많다는 것.

경제 발전을 꾸준히 하고 있고 북유럽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사실상 북유럽 취급을 받는 라트비아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복지도 북유럽 국가답게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이민이나 귀화 등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

9. 외교

9.1. 러시아와의 관계

[image]

2011년 기준 라트비아 내 동슬라브계 민족(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비중. 라트비아 동부에 주로 분포하는 걸 알 수 있다.

라트비아는 역사적인 이유와 후술할 민족적인 이유로 인해 러시아에 대해서는 반러감정이 강한 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발트3국 중에는 반러감정이 약한 편이긴 하다. 역사적으로도 소련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소련 시절에는 라트비아인들이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당한 적도 있고[12] 그 자리를 러시아인들로 채우는 바람에 러시아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독립한 이후에는 반러 정책을 실시하면서 EU나토에 가입했다. 거기에다 반러감정으로 나치 독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바람에 러시아 측에서도 에스토니아와 함께 라트비아를 비판하고까고 있다.

라트비아 내에 러시아인이 많아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라트비아어도 배우지 않은 채 자기들끼리 따로 무리 지어 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구 비율도 높아서(인구의 1/4를 차지한다) 최근까지도 수도 리가에 토종 라트비아인보다 러시아인 수가 더 많았다. 라트비아에서 왠지 러시아어처럼 들리면, 그건 그냥 러시아어인 거다. 이 러시아인들은 옛 소련 시절 공장 기술자 및 감독자로 온 사람들이기도 하고, 이오시프 스탈린이 멀티(...)로 이주시킨 거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 모로 마찰이 잦다. 그리고 언어 관련으로도 라트비아와 러시아는 갈등을 빚고 있고,## 2012년에 라트비아에서는 라트비아의 공용어에 러시아어를 추가하는 투표가 실시되었지만, 대부분이 반대표를 던졌다.# 그리고 언어 사용에 대해서 라트비아 정부가 2021년부터 16살 ~ 18살은 라트비아어로만 가르치는 정책을 실시하는 등 라트비아어 확대를 추진하자 라트비아 내 러시아인들은 반발했고,## 그리고 라트비아 내 러시아인들은 물론 라트비아의 러시아어 동맹도 라트비아의 언어정책에 대해 비판했다.#(러시아어 원문) 거기에다 라트비아 의회에서는 학교에서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실시하려고 하자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러시아어 원문)#(러시아어 원문) 그리고 라트비아에서 러시아 학교가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되자 유럽 쪽에서는 충격에 휩싸였고,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항의하고 사태에 대해 유럽 의회와 유럽 안보 협력기구에도 알리고 있다.#(러시아어 원문) 거기에다 라트비아 정부가 라트비아 러시아 연맹의 리더인 타티아나 주다노크의 활동을 금지시켰다.#(러시아어 원문) 그리고 라트비아에서 러시아어로 가르치는 것을 금지 및 배제하는 정책으로 인해 라트비아에서 온 청년들은 스트라스부르의 유럽 의회까지 시위를 하게 되었다.#(러시아어 원문) 거기에다 러시아 학교에서 라트비아어로 수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시위가 일어났다.#(러시아어 원문)

게다가 이 러시아인의 68% 정도는 시민권 미취득 상태로 라트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라트비아 영주권은 가지고 있지만 소련 붕괴 이후 라트비아를 포함한 어느 나라의 국적도 취득하지 않은 상태다. 라트비아가 독립하면서 소련 시기의 모든 이주자에게 국적을 부여하지 않았고, 이들은 귀화 과정을 거쳐야 국적이 나왔다. 귀화 절차 중에는 라트비아어 지식과 라트비아가 소련에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역사 시험이 있는데, 러시아계 이주자들은 이 절차에 반감을 갖기도 한다.[13] 비시민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 및 일부 직업에 종사할 수 없고, 주민 투표나 선거에 투표권이 없으며, 일반 여권이 아닌 비시민용 여권이 따로 나온다. 많은 나라에서 이 여권을 라트비아 여권과는 다른 무언가로 취급하지만, 유럽 연합으로 갈 때에는 라트비아 여권과 사실상 동일하며, 라트비아 여권으로는 불가능한 러시아 무비자가 이 여권으로는 가능하다. 이것도 많은 러시아계가 비시민 상태로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2018년 10월에 있었던 라트비아에서 총선이 있었는데, 친러 정당인 화합당이 반EU 성향의 포퓰리즘 정당을 이기고 승리했다.# 그러나 이 화합당은 과반의석을 얻진 못했고, 나머지 정당들이 모두 화합당과의 연정을 거부하고 있어 연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소련에 의해 합병된 압레네 지역을 놓고도 러시아와 갈등 중이다. 그리고 2012년 8월 28일에 라트비아의 국방장관은 라트비아에서 소련군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자 러시아계 정치인이 반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나라 출신들이 소련을 건국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러시아 제국러시아 내전에서 공산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가 라트비아였으며, 이 당시 라트비아 공산당이 따로 존재했다.[14] 소련 정보부인 체카(ЧК: KGB의 전신)를 만든 것 또한 라트비아의 저격수들이었다. 소련 성립 당시[15] 오합지졸이던 붉은 군대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정예병력이 라트비아 소총연대로, 이들은 러시아 내전 당시 맹활약했다.

이 때문에 라트비아인들은 발트 3국의 사람들 중 소련의 고위직에 많이 배치되었으며, 그 중에는 소련에 적극적으로 충성하던 사람도 있었다. 러시아 혁명에도 참여했고 말년에는 정치국원에 이르렀던 아르비드 펠셰(Arvīds Pelše, 러시아식: Арвид Янович Пельше)나 소련 말기 내무장관이자 강경파였던 보리스 푸고(Boris Pugo, 러시아식: Борис Пуго)[16] 등이 대표적인 라트비아계 소련인.

2019년 1월 28일에 라트비아 정부는 KGB의 정보원 명부 공개로 혼란을 겪고 있고 이 중에는 전직 총리도 포함된 것으로도 알려졌다.#

라트비아에서는 푸틴의 독재에 반대하며 라트비아에 정착하는 러시아인 망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소련 시절부터 살아온 러시아계 주민들에 비해 라트비아 국적을 취득하는 데 적극적인 편이다.

경제적으로는 EU권이면서도 러시아와 교역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거기에다 러시아어도 널리 사용되는 것도 영향을 주면서 러시아 사업가들이 라트비아에서 무역 관련 일을 하는 경우도 많고 러시아 갑부들도 라트비아와 경제적인 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사이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9.2.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우크라이나와는 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라트비아내에도 소수의 우크라이나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9.3. 리투아니아와의 관계

리투아니아인라트비아인은 같은 발트어파 언어를 쓰며 고대사와 중세사를 공유한다. 중세 이후 리투아니아인들은 리투아니아 대공국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주민이 된 반면 라트비아인들은 독일인 지주들의 지배를 받으며 서로간의 문화와 종교가 상이해졌다. 다만 라트비아 동남부 내 라트갈레인의 경우는 리투아니아인처럼 가톨릭을 믿으며 방언도 리투아니아어와 흡사한데 이는 해당 지역이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직접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오늘날의 민족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 당시 라트비아의 독일인 지주들은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신종하는 대가로 라트비아인 농노들을 계속 부려먹었다 한다.[17] 17세기부터 1918년까지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 양국은 러시아 제국의 영토에 속해있었으며, 1991년 10월 5년 같은 날짜에 소련으로부터 재독립한 역사를 공유한다.

오늘날에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 양국 모두 나토, EU 회원국이다.

9.4. 한국과의 관계

라트비아는 1991년 독립과 함께 대한민국을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상주 공관 없이 주 스웨덴 대사관에서 겸임해 왔으나, 2012년 12월에 리가 주재 분관이 설치되었다. 한국 외교공관이 설치된 것은 발트 3국 중 최초. 리가 분관에는 대사대리 1인이 상주한다. 주소 및 연락처. 별도의 공관 홈페이지는 없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라트비아 한인학생회 페이스북 KSAL 페이지 페이지에서 물어보자. 그리고 2019년에 주라트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신설됐다.#

라트비아는 2015년 9월 발트 3국 중 최초로 서울에 주한 라트비아대사관을 개설하였다.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2018년 7월 18일과 19일에 이틀 동안 리가에서는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발트국가의 지역 정체성과 한국의 중견국 외교 3+1 플랫폼’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2018년 9월 28일에 뉴욕에서 강경화 외무장관은 라트비아의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졌고 회담 직후에는 항공협정도 체결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8년 10월 8일에 라트비아의 발디스 자틀레스 前 대통령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18일에 서울시는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월 28일에 주한라트비아대사관은 한국과 라트비아를 잇는 항공노선이 처음으로 개설되었다고 밝혔다.# 5월에서 6월까지 대한항공 전세기로 개설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9년 5월 8일에서 6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KF갤러리에서 라트비아 건축,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019년 5월 31일에 라트비아를 방문했다.# 그리고 라트비아 의회와 한국 의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라트비아 경제부와 스타트업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5일에 밝혔다.#

10. 기타

이 나라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가 .lv인데 영어 love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일부러 이 도메인을 등록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10.1. 창작물에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이 나라의 수도 리가가 유일하게 슬라브어가 통하는 도시로 나온다. 엄밀히 말해 슬라브어가 통하는 도시는 3곳 있지만, 나머지 2곳인 라구사와 카파는 이탈리아어와 터키어도 같이 통하는 2언어 공용 도시로 슬라브어만 쓸 수 있는 도시는 리가가 유일하다. 그리고 상랩해제 퀘스트 시 필요한 호박 헤어밴드도 리가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지중해에 있는 국가 유저는 엄청난 귀차니즘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무튼 발트해에 갈 일을 만드는 도시 중 하나.

마블 코믹스의 빌런인 닥터 둠이 통치하는 국가 라트베리아는 이 나라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판타스틱 4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배의 행선지가 라트비아인 것도 차후 닥터 둠이 부활할 것을 암시하는 단서라고도 볼 수 있다.

영화 마이웨이를 이 나라에서 찍었다. 그 외 영화 베를린도 베를린 외에 여기서 촬영하기도 했다.

소설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서는 등장인물들인 양동이는 라트비아 리가로 갔다고 구라쳤다. 사실은 그시체가 실려있던 차량이 도난당하면서 라트비아에 갔다가 장물아비가 시체를 발견하고 그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서 차를 폐차로 만들어 폐차장으로 보냈다가 폐차장 직원이 손을 발견하게 되어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이 스웨덴에 통보하게 되어 신문기사가 나자 그것을 바탕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오가와 이토 작가의 소설 <마리카의 장갑>의 공간적 배경인 루프마이제공화국의 모티브이다. 실제로 오가와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라트비아를 여러 번 방문해 사전 취재를 했다고 한다.

11. 외부링크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홈페이지(라트비아어, 영어, 한국어)

12. 출신 인물

추가 바람


  1. [코로나19] 1.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 유럽 지역 여행자제 발령
  2. [2] 리가에서도 러시아어 사용자가 라트비아인보다 많고 라트비아에서도 러시아어를 모르면 단순업종을 포함한 취업에도 제한이 있다.
  3. [3] 라트갈레어는 라트비아어와 함께 발트어파에 속한 언어이지만, 라트비아어보다는 리투아니아어쪽에 가깝다. 리보니아어는 라트비아어와 달리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와 함께 우랄어족 발트-핀어파 속한 언어이다.
  4. [4] 라트비아에서 가장 흔한 성씨. '베르진시(쉬)'라고 발음한다.
  5. [5]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Janis Lusens나 Zodiaks가 부른 동명의 노래가 있으며, 이 곡하고는 전체적인 부분이 다르지만 듣기엔 괜찮다.
  6. [6] 핀란드, 캐나다, 미국, 체코(구 체코슬로바키아), 러시아(구 소련), 스웨덴
  7. [7] 다른 국가들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이 중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지 않은 국가는 이 곳이 유일하다.
  8. [8] 동생인 마르틴스 두쿠르스윤성빈이 나타나기 전까지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선수로, 윤성빈이 존경하는 선수다. 두쿠르스 형제의 아버지인 다이니스 두쿠르스도 썰매 코치다. 그야말로 썰매종목 집안이다. 하지만 트랙 적응도가 큰 영향을 차지하여 홈코트 선수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고,(실제로 2010, 2014년 모두 홈코트인 캐나다, 러시아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갔고 두쿠르스는 시즌 랭킹 1위임에도 불구하고 2연속 은메달에 그쳤다. 또한 스켈레톤 종목 역시 몇몇 종목처럼 해당 트랙에서의 신기록에 의의를 두지 세계기록 그 자체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시즌 랭킹 4위까지 밀렸던 평창 대회에서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중반까지 윤성빈에 이어 2위를 달리다가 4차 주행 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영국의 돔 파슨스에게까지 밀려 4위에 그치고 말았다.
  9. [9] 올림픽 썰매 3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 본 적이 있는 국가는 라트비아를 비롯해서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뿐이다. 특히 3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 본 적이 있는 국가는 이탈리아가 유일하다.
  10. [10]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해 준 썰매와 라트비아산 BTC 썰매를 두고 시험 끝에 올림픽 무대에서 BTC 썰매에 탑승했다.
  11. [11] 사실 이건 딱히 라트비아만의 일은 아니며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 폴란드, 에스토니아도 겪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다. 그러나 라트비아는 인구 감소율이 그야말로 역대급이라서 독립 직후에 260만을 넘겼던 인구가 2014년에는 199만명으로 줄어들었다.
  12. [12] 지금도 시베리아쪽에도 라트비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13. [13] 오늘날 러시아나 러시아계 주민들은 소련의 발트 3국 합병이 적법하고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한 불법 점령임을 인정하면 몇몇 라트비아인들의 자신들에 대한 '침략자' 취급을 그대로 인정하는 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14. [14] 현대 라트비아에서는 1994년에 창당된 라트비아 사회당이 후신을 자처하고 있다.(원내 다수당 중 하나인 라트비아 사회민주당 "조화"와는 전혀 다른 정당이다)
  15. [15] 소련은 1922년에 성립되었고 그 이전의 전신이 소비에트 러시아.
  16. [16] 이 사람은 발트 3국이 독립하고 소련이 무너지는 걸 막기 위해 조국의 수도인 리가와 옆 나라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 KGB를 투입한 적도 있었고 정권 전복 시도에도 참여한 바 있었다. 실패하자 자살하긴 했지만(...)
  17. [17] 다만 리보니아 검우기사단이 자리잡던 초창기에는 리투아니아인과 사모기티아인, 라트비아 내 여러 부족들이 힘을 합쳐 독일인들에게 대항했던 역사가 있었다.

분류

CC BY-NC-SA 2.0 KR(일반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