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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18-19 시즌 선수단

1. 김영현 (G) · 2. 김광철 (G) · 3. 정성호 (F) · 4. 문태종 (F) · 5. 이민영 (G) · 6. 양동근 (G) · 7. 김윤 (F)
· 8. 손홍준 (G) · 9. 박경상 (G) · 11. 배수용 (F) · 12. 함지훈 (F) · 13. 김동량 (C) · 16. 김태형 (G) · 20. 라건아 (C)
· 21. 오용준 (F) · 22. 디제이 존슨 (F) · 24. 섀넌 쇼터 (G) · 32. 이종현 (C) · 41. 남영길 (G) · 43. 이대성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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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No. 9

이름

박경상(朴京相)

생년월일

1990년 5월 20일 (만 30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학교

회원초등학교 - 마산동중학교 - 마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가족관계

부모님, 배우자 황연주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등번호

23[1], 2[2], 9[3], 30[4]

신체 사이즈

178.6cm 73kg

프로입단

2012년 10월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KCC)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 (2012~2015, 2017.1~2017.11)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17.11~)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9

1. 개요
2. 아마 시절
3. KBL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의 농구선수. 前 전주 KCC 이지스 소속, 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이다.

2. 아마 시절

마산고등학교 시절에는 득점 기계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유망주였다. 대통령기에서 57득점을 기록한 적도 있으며, 매 경기 30~40득점을 해 줄 정도로 득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KBL-NBA 캠프에도 참여해서 당시 고등학생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안드레 이궈달라에게 한국의 아이버슨이라는 소리도 들었을 정도로 좋았다. 이게 바로 마산 아이버슨이다

연세대 진학 이후도 준수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주장을 맡기도 했지만, 마산고 시절의 명성에 비해 큰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각종 부상에 시달리면서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4학년 때도 부상 때문에 상위 순번에 지명될 가능성이 적어보였지만, 허재 감독의 눈에 들어서 결국 전주 KCC 이지스에 2012년 10월 드래프트에 4순위로 지명되었다.

3. KBL

3.1. 전주 KCC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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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이 떠난 KCC 가드진에서 좋은 득점력을 선보이기를 기대했지만, 시즌 초반에는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면서 큰 활약은 하지 못하면서 기대에 못 미쳤다. 그러나 시즌이 갈수록 공격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허재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팀에 합류한 김효범과 함께 용병조차 식물인 KCC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여 시즌 후반에는 SK의 최부경과 신인상 경쟁을 할 정도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신인상은 최부경이 수상했지만 나름 뛰어난 득점력과 포인트 가드로서 크게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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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에는 박경상보다 모든 부분에서 상위호환의 기량을 갖춘 김민구가 팀에 들어오면서 팀내 입지가 애매해졌다. 시즌 내내 줄어든 역할과 출장 시간 속에서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상무에 지원, 합격하였다. 오래간만에 모습을 보인 2016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친정팀 KCC를 상대로 이전과 달리 매우 향상된 수비력을 보여주어 전역 후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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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일 김진용, 주긴완과의 트레이드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로 이적하였다. 상무 전역 후 KCC에서는 출전 시간을 많이 받지 못했는데 가드진에 공백이 생긴 모비스에서는 전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받을 걸로 예상된다.

3.2.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양동근의 백업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는 예측대로 양동근의 체력 비축을 위한 교체 선수로 꾸준히 출전 중이다. 양동근이 아직 건재하므로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차진 못하고 있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3점롤을 가지며 활약하고 있다. 3점슛이 폭발한 날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모비스로의 이적 소감 및 적응 속도 등을 언급하며 모비스의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처음 이적해 올 때만 해도 '트레이드한 신인 선수들이 아깝다', '데려온 이유를 모르겠다'는 등 팬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지금은 모비스의 든든한 가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7-18 시즌 3라운드에서 SK를 상대로 4쿼터 막판 3점슛과 야투를 연속 성공시키며, 모비스 연승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팀에 이대성이 합류하면서 출전에 비상이 걸릴듯 했으나, 출장시간이 늘면서 경기감각이 살아나 오히려 이대성과 함께 뛰며 양동근의 체력적 부담을 덜고 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량이 늘었다.

2018년 2월 4일. 인천 전자랜드와 4위 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87:85의 4쿼터에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고 브랜든 브라운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팀의 역적이 되나 싶었지만, 이어지는 연장에서 승리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한 순간에 역적에서 난세의 영웅이 되었다.

2018년 3월 4일. KG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마침내 모비스 소속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1쿼터 시작부터 불꽃 3점슛을 터뜨리더니, 3점슛 5개 연속 성공으로 대활약했다. 다만, 부상이 있었는지 후반에는 거의 나오지 못했다.[5] 그래도 15분 출전하여 19득점을 올리는 경이로운 활약을 했다. 만약 박경상이 이 경기에서 이 만큼의 득점을 못했다면 모비스의 9연승은 깨졌을지도 모른다.

KGC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으며, 초등학교 동창 이대성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챔피언 결정전에선 2차전 이후에는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어쨌든 팀은 우승.

4. 플레이 스타일

고등학교 시절부터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었고, 마산고 아이버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 또한 폭발적인 득점력 덕분이다. 프로 입단 후, 데뷔 시즌에는 리빌딩을 위해 최하위를 달리고 있던 KCC의 주전 가드로 활약했다. 팀 상황이 워낙 열악했던 터라 비교적 쉽게 주전 가드로 올라설 수 있었고, 훌륭한 개인기량을 선보이면서 평균 27분 출전에 10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에서 단신 가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슛을 풀업으로 던지고, 준수한 스피드, 볼핸들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곧잘 한다. 하지만 단점도 매우 뚜렸하다. 공격에서의 기복과 종종 무리한 슛 셀렉션, 단신 공격형 가드의 한계인 수비적인 부분이 약점으로 드러났다. 또한 페이크 파울/플라핑의 시도가 리그에서 가장 잦은 선수 중 한 명이다.[6]

또한 아마시절 내내 2번 성향이었지만, 신체조건 때문에 프로에서는 어쩔 수 없이 1번 역할을 강제당하면서 부족한 리딩, 시야, 패싱센스가 큰 약점으로 드러났다. 데뷔 시즌 이후 내내 출장시간을 부여받지 못하다가 2017-18 시즌 모비스로 이적한 후에는 정규리그 중후반부터 식스맨으로 쏠쏠히 활약중이다. 뛰어난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선수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현대모비스 첫 시즌에는 본인의 장점을 잘 활용하면서 팀의 단점을 메워주고 호성적에 기여했다는 평가.

2018-19 시즌에는 양동근, 이대성과 함께 주전 가드로서 활약하고 있다. 주로 1쿼터와 4쿼터에 주로 활약하며, 특히 '1쿼터의 사나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을 만큼 1쿼터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 선수가 되었다. 특유의 3점슛이 터지기만 하면 한 쿼터만에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리기도 한다. 현재 양동근, 이대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지거나 위태로운 상태인 반면, 부상 없이 시즌을 계속 치루고 있으면서 주전 가드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중이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1] 루키시즌 전주 KCC 시절
  2. [2] 2013-14 시즌 전주 KCC 시절
  3. [3] 2014-15 시즌, 2017-18 시즌 트레이드 이전인 전주 KCC 시절 및 이후인 울산 현대모비스 시절
  4. [4] 2016-17 시즌 전주 KCC 시절
  5. [5] 유재학 감독이 체력 안배를 위해 그랬다지만, 나중에 선수 인터뷰를 보면 약간의 부상을 안고 있다고 한다.
  6. [6] 실제로 2018~19시즌 열린 심판 판정 간담회에서 심판부의 집계결과, 리그 5라운드까지 박경상이 페이크 파울 5회로 가장 많이 적발된 선수였다고 한다.
  7. [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ketball&no=2010496
  8. [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ketball&no=4562520&page=3&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박경상
  9. [9] 참고로 2위는 레이션 테리 4회, 공동 3위 브악새 브랜든 브라운, 원조 으악새 이정현, 김현민 3회.
  10. [10]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KCC와 똑같은 현대인재개발원을 숙소로 사용한다.
  11. [11] 황연주가 프로필 상 177cm이기 때문에 박경상과 약 2cm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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