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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2017-18시즌 선수단

0. 박인태(C) · 1. 정창영(G) · 2. 안정환(F) · 3. 정성우(G) · 5. 김시래(G) · 6. 이건희(F) · 7. 양우섭(G) · 8. 정해원(F)· 9. 박래훈(G)
· 10. 조상열(G) · 11. 류종현(C) · 13. 정준원(F) · 21. 최승욱(G) / (F) · 23. 정인덕(F) · 24. 조성민(G) · 25. 제임스 켈리(F) · 30. 배병준(G)
· 31. 기승호(F) · 15. 김종규(C) · 4. 프랭크 로빈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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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No. 31

박인태

생년월일

1995년 1월 4일 (25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해서초 - 계성중 - 계성고 - 연세대

포지션

파워 포워드, 센터

신체 사이즈

200cm 95kg[1]

프로입단

2016년 드래프트 전체 5번 (LG)

소속팀

창원 LG 세이커스 (2016~)

1. 개요
2. 경력
2.1. 아마 시절
2.2. 프로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4. 트리비아

1. 개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

2. 경력

2.1. 아마 시절

초등학교 때 공부하기는 싫고 뛰어 노는 걸 좋아해서 농구를 했는데, 중3 때 키가 195cm였을 정도로 크고 빠른 선수였다. 계성고에 들어가면서부터 ‘농구만이 살길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공부를 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시절, 그 당시 계성고는 고교 최강의 팀이었다. 박인태를 비롯해 최창진(부산 kt), 맹상훈(경희대), 최승욱(경희대) 등 쟁쟁한 선수들로 로스터를 채운 계성고는 협회장기, 고대총장배, 전국체전 등 3관왕에 오르며 고교무대를 평정한다. 계성고 농구부 창단 이후 한 시즌 세 번의 우승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3학년이 된 박인태에게는 이종현이라는 난적이 있었다. 이종현과의 대결에서 42개의 리바운드를 허용하며 희생양이 되었고 결국 경복고에게 패배한다. 이후 대학교에 진학할 무렵 박인태는 농구하면 연세대라는 마음으로 우수한 선수들과 함께 뛰기위해 연세대로 진학한다. 그러나 우승을 자주하던 고등학생 때와는 달리 고려대의 벽에 막히며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가 4학년인 2016년에 MBC배와 대학농구리그에서 우승했다.

2016 KBL 신인드래프트에서는 5순위 지명권을 가진 창원 LG 세이커스가 박인태를 데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규가 유리몸은 아니라지만 3년간의 누적 혹사도를 무시할 수 없고, 김종규를 빼면 백업을 봐줄만한 빅맨이 딱히 없는 점도 있어서... 10월 18일 드래프트에서 예상대로 LG 김진 감독이 박인태를 5순위로 지명했다.

2.2. 프로 시절

10월 23일 전주 KCC 전에서 첫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고, 16분 42초 동안 출전하여 하승진과의 매치업에서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블락을 기록하며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연세대 시절 동료이자 BIG 3 중 한 명인 최준용이 데뷔전에서 12득점 9리바운드의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보여준 대신 아쉬운 수비력으로 지적받았던 것과는 완벽히 대비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KCC의 주요 플레이어인 하승진, 라이온스, 전태풍의 슛을 차례대로 블로킹해내는 모습은 그 날 경기의 백미.

11월 5일 부산 kt 전에서 16분 40초 동안 출전하여 4득점 7리바운드 1블락을 기록했고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 내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 날 까지 평균 13분 정도에 출장에서 3.8득점 4.8리바운드 0.8블락을 기록하며 쏠쏠한 알짜 역할을 해줬지만 국내 최고의 토종 빅맨 중 하나인 김종규가 다음 경기 부터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출장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그래도 그동안 백업 빅맨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기 때문에 꾸준히 주전들의 체력 세이브 역할로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김종규가 공수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출전시간은 적어서 의문인 점도 있다. 리바운드와 블록슛 측면에서만큼은 김종규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인재인데도 계속 김종규기승호만을 고집하고 있으니 다른 팀 농구팬들은 제도가 바뀌었으니 쟤네 또 탱킹하냐면서 김진에게 또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혼자서 득점을 메이드 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200.3cm의 신장과 212cm 정도의 왠만한 흑인보다 긴 윙스팬, 리버스 백덩크가 가능한 우수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세컨볼 상황에서의 팁 인, 팔로우 덩크, 미들슛을 자주 시도하며 종종 3점슛도 던지는 편이다. 데뷔전에서 3블락을 기록한 것처럼 블락슛 능력이 괜찮으며 투지력 있게 리바운드도 곧잘 따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같은 팀에 그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버젼인 한 선수가 있다는게...

4. 트리비아


  1. [1] 창원 LG세이커스 공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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