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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대한민국의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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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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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image]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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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image]
예멘

[image]
이라크

[image]
필리핀
(잠보앙가, 술루 제도)

별도의 대한민국 법률로 출입이 금지된 지역

[image]
북한
(국가보안법)

[image]
남극
(남극활동법)


  1. [@] 1.1 특별여행경보 제외

[image] 한국의 역사
韓國史

청동기
시대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원삼국
시대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구한말

일제
강점기

미소
군정

분단

고조선

고구려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

소련
군정

북한

한사군
옥저
동예

신라

태봉
(후고구려)

마한

백제

후백제

미군정

대한민국

진한

신라

신라

변한

가야

우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탐라국

2017-11-18 15:20:51 현재 북한 전 지역에 국가보안법에 의거하여 여행금지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국기[1]

[image]

국장(國章)[2]

[image]

면적

120,540㎢

인구

24,851,617명 (2014년 기준)[3]

수도

평양직할시[4]

정치체제

형식상 공화제,
사실상 전제군주제[5]

국가원수

김정은[6]

GDP

명목 174억 달러 (2014년 기준)
PPP 400억 달러

1인당 GDP

명목 $696[7] (2014년 기준, UN 통계)
PPP $1,600

공용어

한국어[8]

종교

형식상 몇몇 어용 종교 허용 지랄

사실상 종교활동 금지국가[9][10]

시간대

UTC +8:30 (평양시간)

화폐단위

미국 달러[11] 북한 원

국화

함박꽃[12]

국가

애국가(북한)

국가 도메인

.kp

1. 개요
1.1. 명칭과 대한민국의 입장
1.2. 역사
1.3. 정치
1.4. 북한의 취약한 상황
2. 역사
3. 지리
4. 국기와 국가(國歌)
5. 외교
5.1. 남북한관계
6. 관광
7. 정치와 이념
7.1. 욕설을 포함한 대외 무례한 발언들
8. 사법
9. 군사
10. 과학/기술
11. 경제
11.1. 지하자원
12. 계급인권
13. 언어
14. 이동통신
15. 사회
16. 문화·예술
17. 스포츠
18. 이야깃거리
19. 창작물 속에서의 북한
20. 한국의 북한 관련 프로그램
21. 관련 사건
22. 관련 문서
23. 인물
24. 북한의 시설물

명칭

한국어 (한글 / 한자)

공식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표준어

북한, 북괴, 이북

北韓, 北傀, 以北

문화어

조선, 북조선

朝鮮, 北朝鮮

에스페란토

Nordkoreio

영어

North Korea

일본어

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13]

중국어

朝鮮(Cháoxiǎn)

러시아어

Северная Корея, КНДР[14]

베트남어

Triều Tiên

독일어

Nordkorea

프랑스어

Corée du Nord

스페인어

Corea del Norte

포르투갈어

Coreia do Norte

이탈리아어

Corea del nord

아랍어

كوريا الشمالية

우즈베크어

Shimol Koreya

존속기간

양력

서력 1948년 9월 9일~

음력

서력 1948년 8월 7일~

1. 개요

동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imag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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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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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image]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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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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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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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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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중국)

6자회담 당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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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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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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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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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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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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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정한 의미의 헬조선

동아시아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국가다. 정식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줄여서 '조선'이라고 부른다.[15] 영어 약자로는 'DPRK'이며 풀어 해석하면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다. 물론 민주적이지도 인민을 위하지도 않으며 공화국도 아니다 허나, 북한의 실상을 보면 Dictatorial Party's Royalist Kingdom'으로 불러 줘야 할 정도다.

1.1. 명칭과 대한민국의 입장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을'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에 따라 정식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였던 곳으로 간주하여서, 대한민국에서는 (비록 행정력이 닿지 않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의 북반부 지역이라고 지칭하고, 줄여서 북한(北韓)이라고 부른다.

자세하게 보자면 북한을 '동아시아의 헌법 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로 간주하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 중 대한민국의 북반부 영토를 무력으로 점거하고 그에 따라 대한민국의 행정력이 해당 지역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불법 반국가 무장 단체'[16](반란군) 동아시아판 다에쉬(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ISIS)로 간주하고 있으며, 1991년 남북한 UN 동시 가입 때에도 공식적으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일단은 공식적으로는 국가로도, 별개의 독립된 정권으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즉, 대한민국의 헌법 제3조에 따라 북한의 영토와 주권을 모두 부정하고 휴전선 이북의 지역을 미수복 영토로 간주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는 자칭 자신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7]이라 일컫는 무리들을 휴전선 이북의 한반도와 부속 도서 일부를 장악한 불법 반국가 무장 단체로 본다. 남북한 UN 동시 가입은 헌법 외적인 문제로 다룬다.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에서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니되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 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을 뺀 외국에서는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심지어 UN에도 가입했다.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보다 약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에게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말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시기에 따라 남북이 화해 모드로 돌아갈 때 비공식적으로 북한을 일종의 독립된 정권으로 취급하지만, 남북한관계가 다시 악화하면 공식/비공식적으로 다시 불법 반국가 무장 단체로 간주한다. 대한민국 각 행정부서도 중앙 정부와 같이 언제나 공식적으로는 북한을 불법 반국가 무장 단체로 취급하지만, 비공식적 취급은 남북 관계에 따라 변화한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북한을 독립된 무장 세력이라 다루는 듯 하다. 다만, 통일부에서는 남북 관계에 관계없이 비공식적으로 일단 북한을 독립된 정권이라 취급하는 듯하다. 사실 통일부가 한국 주도의 평화통일을 하되, 독일처럼 한국의 일방적인 흡수통일을 지양한다'라 감안하면, 이런 대우는 당연할 수도 있다.

1.2. 역사

해방 뒤 처음에는 한반도에 사회주의 지상락원 지옥의 구현을 표방하며 시작했으나 지금은 아무래도 21세기의 전제적 독재 국가로만 보인다. 독재자로 악명 높은 이오시프 스탈린마오쩌둥조차도 국가를 완전히 파탄내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비교조차도 불가한 것이 비록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대숙청이나 우크라이나 대기근, 대약진 운동이나 문화대혁명 같은 큰 스케일의 뻘짓을 벌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소련중국을 강대국의 위치에 올려 놓거나 강대국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므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실례다.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안되는거 아니냐

그 결과, 겉으로만 보면 일반적인 사회주의 국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나라 구실도 제대로 안 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아, 공갈협박과 헛소리는 기본이고 남의 나라 돈을 끌어다 쓴 후 배째라식의 모라토리움(사실상 채무불이행) 선포, 자기 멋대로의 핵실험 실시 등으로 다른 국가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동아시아에서 유일무이하게 최빈국으로 전락한 구더기 국가가 되었다.

1.3. 정치

추축국 이후의 인류 역사상 최악의 국가 혹은 집단이자 아시아판 나치 독일[18]이자 현실판 1984

사실상 북한은 권력의 세습화가 이미 확고한 단계에 있고 모든 법보다 우선하는 당의 유일 사상체계확립의 10대 원칙이라는 이상한 강령에 따라서 김일성을 사실상 신성불가침의 절대자로 숭배하길 강요하는 국가다. 거기에 광신성까지 고려하면, 북한을 통치하는 조선노동당은 김씨왕조를 교주 집안으로 받드는 사이비 종교 황제교?의 확대판이고 북한 지역은 주체사상이라는 종교의 신앙촌에 가깝다. 정말 동아시아판 다에쉬

북한은 형식상 인민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이에 맞춰 내각, 최고인민회의, 재판소로 구성한 삼권분립 구조도 있다. 비록 허수아비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 하나는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다. (공산주의는 애초에 정부를 부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권력분립은 껍데기일 뿐이며 내각과 재판소는 물론 최고인민회의와 조선로동당은 3대 세습한 김정은이 꽉 틀어쥐었다. 북한 헌법에 이미 조선로동당은 자칭 태양왕 김일성의 당이라 명시했고 로동당원도 지역구에서 선출(100% 찬성투표)한 의원이 모여 의회에서 선거하지만 단순히 김정은이 내놓은 정책에 의무적으로 당원증을 들어 찬성 의사만 밝히는 거수기다. 우리 국회에서는 전자식으로 투표하지만 북한은 당원증을 들어서 찬반투표를 한다. 흔한 독재국가들이 그렇듯이 모든 의원들이 당원증을 든다.

이런 북한의 일당독재 체제는 김일성의 반대세력을 8월 종파사건으로 모두다 싸그리 대숙청한 뒤 5.25 교시를 거쳐 이른바 수령절대주의에 기반한 우상화 작업을 펴서다. 이 사건 하나로 모든 반대파를 없앤 것은 아니다. 김일성의 반대파 제거는 북한 정권 수립부터 있었다. 조선사회민주당, 천도교청우당 같은 야당이 있지만, 구색정당이라 형식일 뿐이다. 이러한 관제야당은 여당의 견제나 차기 대권 도모와 같은 정치 행위를 못한다.

심지어, 북한은 스스로 자기 나라를 '공화국'이라고 즐겨 부르는데 그저 '우리나라에는 왕이 없다'는 선언적 뜻일 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왕이라는 공식 직함만 없을 뿐이지, 사실상 김정은이 혼자서 1인 철권 통치를 펴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책임은 절대 안 지는 조선 왕조[19]보다 더한 전제군주제의 성격을 띈 독재통치를 하고 있다. 루마니아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북한의 정치 체제를 따라하다가 그를 처형하려고 자원해서 몰려든 수백 명이나 되는 병사들의 총탄에 문자 그대로 벌집이 되어서 죽었다.

구 소련에서 출생한 귀화인 박노자에 따르면, 소련이 한창 이오시프 스탈린의 미화 및 개인 숭배 선전에 열을 올리던 시절의 개인 숭배 수법과 독재 방식을 북한이 마구 베껴서 써먹었다는데 거기에 익숙한 소련 사람들이 개그 소재로 쓸 만큼 북한은 원판보다 훨씬 끔찍한 정치 체제이다. 소련은 공산당에 절대적인 권력이 있었지만 북한은 그냥 김일성 수령 일가가 나라의 최고존엄이다. 서기장 개인 숭배로 쩔었던 소련도 핵심 권력을 아버지와 아들로 승계하는 짓은 절대 안 했다.[20]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주의 국가들은 개인숭배에서 벗어나 집단지도체제를 지향하기 시작했지만, 북한은 집단지도체제를 지향하기 직전의 단계에서 김일성이 반대파, 견제파 등을 모조리 숙청하면서 매우 철저하면서 악랄한 혈통 숭배(백두혈통), 개인 숭배 체제로 변질시켰다.

1.4. 북한의 취약한 상황

나라를 어떻게 막장으로 운영하면 최악의 파탄국가로 전락하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반면교사[21]

UNODC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10만 명당 살인 발생률은 15.2명이라 당시의 나이지리아보다도 높았다. 비교 대상인 나이지리아는 보코 하람 같은 중앙정부에 안 복속한 군벌이 많아서 그럴 수 있다지만, 북한은 명목상으로는 중앙정부에 모든 것을 철저히 복속시켰는데도 이를 능가하니 더욱 충격과 공포다.

부패인식지수는 세계 183개국 중 182위로 소말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세계 최하위고 민주주의 지수1.08점으로 세계 167개국 중 167위로(남한은 8.13점으로 20위다.) 바로 위의 기니비사우(1.43점)와의 점수 차는 넘사벽. 해당 조사에서 시민 자유 지수가 시리아와 더불어 조사 대상 167개국 가운데 0점일 뿐더러 2개 이상의 지수에서 시리아/차드와 더불어 0점이기도 하다. 언론자유지수는 1점 차이로 에리트레아에 밀려 세계 179개국 중 178위고그래도 용케 꼴찌는 안 했다 Freedom House는 북한을 아시아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정치적인 자유나 사회적인 자유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이러다 보니 취약국가지수도 높은 편이다. 취약국가지수는 점수와 순위가 높으면(90점 이상) 그 나라의 상태가 많이 나쁜, 파탄국가라는 뜻이다. 취약국가지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015년 기준 29위다. 전체 산정한 178개국 중 29위면 상위 20% 안에 든다. 본격 월드 클라스에서 노는 품격 있는 프리미엄 동네의 위엄 겉보기에는 낮아 보일 수도 있는 순위지만 무정부 상태이거나 내전, 부족 싸움이 벌어지는 다른 파탄국가들이 관련 점수로 북한에 비해 순위가 올라갔을 뿐이다. 애당초 무정부, 내전, 부족 싸움이 일어나는 국가들이랑 어깨를 맞대는 수준에서 이미 답이 없다. 실제로 북한의 취약국가지수를 지수별로 뜯어보면 높은 분야는 확실하게 높다. 정부의 정당성은 10점 만점에 10.0만점이라고 좋은 거 아니다으로 산정 가능한 최악의 점수고 인권과 법률 체계도 9.7이다. 이게 진짜 헬조선이다

2. 역사

3. 지리

북한 광역행정구역

직할시

평양직할시

특별시

남포특별시

라선특별시

특급시

개성특급시

특별행정구

신의주특별행정구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양강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아프로-유라시아 대륙 동쪽 동아시아의 Korean peninsula(조선반도[22]/한반도[23])에 속한 지역이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1945년 남북분단 시점을 기준으로 동서로 동해서해가 있으며 남쪽은 휴전선(전쟁 이전엔 38선)과 서해안의 서해 5도(남한 명)을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과 접하며 북쪽으로는 대부분 중국과 마주하고 최동단은 러시아와 만난다. 영토는 남한보다 조금 크고 유럽의 그리스와 비슷하다. 인구는 남한의 절반 이하 수준.

* 국경 지역 *

중국과는 압록강백두산두만강국경으로 마주하는데 북한 주민들의 잦은 탈북 때문에 현재 이들 국경지역은 양국 군대가 철저히 감시한다. 물론 지금도 탈북자가 알음알음 나오니 글쎄... 중국 단둥에는 압록강 철교가 있는데 중국 기준으로 다리 동쪽으로 건너가면 거기부터 사실상 북한 땅이다. 이 다리로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물류가 있다.

러시아와는 두만강 하구 끝 좁은 부분만을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연해주)와 접한다. 그러나 이 좁은 연결점 덕분에 한반도중국 아닌 또 하나의 다른 국가와 국경을 맞대었고 인민해방군 해군동해 직접 진출이 막혀 해상봉쇄도 못하는 등 지정학적으로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좁은 땅이지만 두만강 철교를 거쳐 북한의 두만강역러시아 철도 하산역으로 잇는 철도도 있으며 러시아와 인접한 라선특별시는 북한에서 그나마 가장 국제화한 지역 중 하나다.국제화한 지역이 이정도면 다른 지역은 말할것도 없다

* 인구 분포 *

북위 39도(대동강(평양)―원산만 지역) 이남에 전체 인구의 60%(1,300~1,400만 명)가 사나, 이곳의 면적은 전체 영토의 1/4일 뿐이다. 어차피 한반도 한정으로 북위 40도 이북의 대부분은 애초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다.

함경도의 동해안에는 예로부터 연안 공업도시가 발달한 반면 산간 내륙은 낙후해 6.25 전쟁 이후 자강도(자성, 강계)와 량강도(혜산)를 신설하며 내륙도시 발전에 치중했으나 지금도 인구와 공업화 수준은 연안도시(함흥시-77만(흥남 포함), 청진시-67만, 원산시, 단천시-각각 36만, 김책시(성진), 금야군(영흥)-각각 21만 등)가 압도적으로 높다. 함경남북도 570만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이 여섯 도시에 사는 셈이다. 반면 서해안의 도시들은 그다지 못 발전하며 다만 평양 주변의 위성도시 남포특별시(인구 37만), 순천시(30만), 평성시(28만), 송림시(13만) 등이 공업화한 편이다. 중국과 가까운 압록강의 신의주시(인구 35만), 라선특별시(20만)은 1990년대 이후 경제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다만 신의주의 경우에는 2000년대 신의주특별행정구 시기의 권역인구 66만에 바로 옆인데도 포함되지 않은 룡천군의 13만을 더하면 권역인구 80만이 나온다. 다만 2013년에 신의주특수경제지대(압록강경제개발구)에 의주 용운리만을 더했으니 현재 인구는 40만 미만으로 추정될 뿐.

* 통제되고 있는 이동의 자유 *

참고로, 북한 주민들은 북한 국내의 다른 행정지역을 함부로 못 드나든다. 이걸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당신이 대전에 살 때 대전을 못 떠난다는 뜻. 위수지역? 또한 그나마 평양은 사실상 귀족에 해당하는 핵심계층만 들어가고, 육로로는 평성역 이외에는 모조리 폐쇄했으며, 그 평성역핵심계층이 아닌 자들을 적발하러 전용 검문소까지 있다. 북한 주민들이 북한의 다른 행정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면 여행증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 북한은 연방국가구나 자세한 사항은 여행증 문서 참고. 동무 려행권 내라우!

* 기타 *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인공위성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북한지도집을 냈다. 단, 도시명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북한의 로마자 표기법을 마구 뒤섞어 놓았다.

3.1. 수도

* 수도를 '서울'에서 '평양'으로 바꾼 과정 *

제103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首府)는 서울이다.

1972년까지만 해도 북한의 수도는 헌법상으로는 서울이었다. 다만 '수도(首都)' 라는 표현 대신 '수부(首府)' 라고 에둘러 표현했는데, 사실상 북한의 영향력이 못 닿는 곳을 정식 '수도'라고 하기 에는 애매함을 감안한 궁여지책이었던 듯하다.

하지만, 평양1951년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 를 거쳐 1966년 이래 혁명의 수도로 거듭났으며 1972년 주체사상에 의거한 조선노동당 1당 독재 체제를 확립하면서 공식적인 수도가 됐다. 이후 평양에서 단군릉을 발굴하는 동시에 크게 개축하였는데 이는 평양이 고조선의 수도였음을 내세워 김씨 왕조 정권의 정통성을 다지기 위한 의도인 듯하다. 서울이 (근세)조선의 수도였음을 근거로 정통성을 내세우는 대한민국과 묘하게 대비되는 부분이다. 참여정부 당시 행정수도 논란과 관련하여 경국대전 이래로의 관습헌법을 근거로 행정수도 이전에 위헌 결정을 내렸음을 기억해 보자. 니네가 조선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고조선으로 간다

6.25 전쟁 당시 평양을 잃었을 때는 임시 수도가 강계인 적도 있었다.

* 지역 불균형 *

평양/신의주/원산/개성공단/라선직할시 등을 뺀 다른 지역에 거의 신경을 안 쓰니 문제다. 오직 위 도시에만 경제를 집중했고 다른 곳은 내 알 바가 아니라는 듯이 사실상 방치한다. 오죽하면 김정은이 순찰한 곳은 평양과 함경도에 있는 초호화 주택 뿐이었겠는가? 그나마 우리나라 휴전선 부근에 온 적은 있었다. 참고로 북한은 평양 나름대로 특권층과 김씨일가 하수인들 전용인 아파트나 편의시설을 80년대 수준이지만 갖췄다고 한다.

* 북한에서 묘사하는 '서울' *

한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서부조선(한반도 서쪽)에 있는 시'이자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 괴뢰도당의 파쑈[24]. 다만 1983년 반공웅변대회 영상에 의하면 남한도 예전에 "파쇼"라는 말을 쓴 바가 있다. 통치기구가 집중되어 있는 소굴', '수백만 인민들의 인간 생지옥'아 물론 여기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저기에 대한 묘사다.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 괴뢰도당'을 '어느 괴뢰도당1인자이자 독재자'라고 바꾸면 완벽할지도???으로 기록한다고 하더라.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1

그 묘사도 치수가 안 된다든지 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간 7.8km)[25]만 있는 등 1970년대 수준이다. # 평양을 혁명의 수도로 띄워주면서 서울은 반대로 평가 절하하는 중. 다만 북한 주민들이 차차 남한과 서울의 실상을 알면서 서울의 묘사도 '마천루가 들어섰고 겉보기에는 잘 사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그건 다 미제침략자와 남조선 괴뢰도당 파쑈들의 건물이고 실제 대다수 남조선인 노동자들은 거지꼴로 가난하게 산다.이거의 반대쪽 얘기는 사실이다[26]고 바뀌기도 했다는데 확실하지 않다.

* '서울'이라는 이름은 동일 *

중국과 대만의 경우처럼 수도 이름을 서로 다르게 정하지는 않았다. 중화민국의 경우 대부분의 대만인들이 베이징이라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옛날 이름인 '베이핑'이다. 반면에 북한은 경성, 한성 등의 옛날 명칭으로 다르게 부르지 않고 '서울'이라고 부른다. 사실 지금의 서울을 공식적으로 서울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946년. 조선시대 땐 공식적으론 한양, 한성이라 했으나 그때도 비공식적으론 '서울'(하멜표류기에서 사람들이 '서울로 호송한다'로 말한 것을 들어서 '시올 sior'이라고 쓴 부분이 나온다)이라 했다. 애초에 서울이란 말이 "수도"의 순우리말이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도시 이름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수도"란 뜻으로서 쓰였다.

4. 국기와 국가(國歌)

국기와 국가는 한때 태극기를 썼었고 애국가도 널리 퍼져있었으나 현재는 인공기(인민공화국기)와 애국가를 쓴다. 참고로 북한 애국가는 예상 외로 김씨 일가를 찬양하지 않는 곡이며 가사가 좋고 노래도 훌륭하다!

애국가는 거의 소련군 진주 직후부터 논의했는데 당시 애국가가 아직 자리를 확고하게 잡은 상황이 아니었고 좌파 문인들이 기존 애국가의 상당 부분에 문제를 제기했다. 끝내 북한이 수립되기 전인 1947년 애국가는 박세영 작사 김원균 작곡으로 곡이 나왔다. 물론 김일성의 간섭이 있었는데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부터 '길이 받드세'의 후렴구는 본래 1번만 부르도록 했었으나 김일성이 노래를 듣고 "우리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1번만 부를 수 있겠는가? 라면서 2번 반복해 부르도록 고쳤다. 심지어 남한에서도 노래를 접하고는 "우리 애국가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하는 이들도 제법 되는데, 이들도 이런 명곡이 저딴 사이비 종교집단 손에서 썩고 있다는 걸 안타까워한다.

한때 인터내셔널가북한이 먼저 가져가는 바람에 그런 신세였지만 지금은 남한판도 따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인터내셔널가 남한판은 북한판과 180도 다르다.

그래서인지 북한에는 애국가보다 '김일성 장군의 노래'가 더 많이 울려 퍼진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때 북한이 공식 국가의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국기게양식 때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이 곡을 연주했다. 물론 한국과 북한 모두 남북한 교류대회 등에서는 서로의 깃발과 국가를 안 쓰며 한반도기아리랑을 쓴다. 2013년 북한이 개최한 아시아클럽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김우식과 이영균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뒤 북한의 인공기 사용 이후 최초로 북한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한국의 애국가를 연주했다.# 참고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이유는 두 선수 외에 출전 선수가 전혀 없어서였다고 한다.

5. 외교

5.1. 남북한관계

6. 관광

동무 려권내라우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백두산, 금강산, 칠보산, 신의주, 평양, 개성, 판문점, 마식령 스키장 등이 있다.

북한 여행을 전문적으로 하는 여행 회사가 존재한다. 아니 수익이 나오기나 할까? 바로 고려투어지옥투어라는 회사다. 자세한 설명은 문서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 한국인 *

국가보안법 제6조(잠입, 탈출)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으로부터 잠입하거나 그 지역으로 탈출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개정 1991·5·31>

②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의 지령을 받거나 받기 위하여 또는 그 목적수행을 협의하거나 협의하기 위하여 잠입하거나 탈출한 자는 사형·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③삭제<1991·5·31>

④제1항 및 제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개정 1991·5·31>

⑤제1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⑥제2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개정 1991·5·31>

2017-11-18 15:20:51 현재 북한 전 지역에 국가보안법에 의거하여 여행금지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남한) 사람은 한때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금강산 관광, 개성관광이 가능할 때는 제한적이나마 관광이 가능했으나 박왕자 씨 피살사건으로 중단된 이후 자체적인 법률상으로도 제약이 따르고 북한 측에서도 비자를 쉽사리 안 발급하니 일반적인 관광이 불가능하다. 보통 북한에서 여는 행사에 공식 초청받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받고 방문해 관광할 수 있으며 인도적 대북 지원 NGO단체의 회원들이 주로 방문한다.

* 외국인 *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 것은 외국을 상대로도 마찬가지여서 미국인의 경우는 아예 여권을 압류한 상태압류되고 난 뒤 장마당으로 들어간다로 입국시킬 정도며 우방국인 중국의 관광객들도 관광하러 오기가 쉽지 않다. 오로지 싱가포르인 또는 말레이시아인만이 짧은 무비자 입국(30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입국 자체가 어렵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매해 방문객은 끽해야 연간 1만명 남짓이라고 여담으로 남한은 연간 약 1천만 명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것으로 아예 관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당장에 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녀온 사람들이 후기로 사진을 올려놓은 것이 꽤 많다.

* 외국인(관광객)을 감시하는 북한 *

아리랑 축제기간을 빼고는 개별행동을 불허하는데, 입국하는 인원과 상관없이 최하 2명의 가이드라 쓰고 감시원이라 읽는다가 붙는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생전 처음 뵙는 모르는 다른 사람하고 붙이는 일도 있다고. 이럴 수 있는 까닭이 여행 사업을 국가에서 직접 운영해서라는 견해가 많다. 가이드를 2명 붙이는 이유는 가이드들끼리도 감시해야 되기 때문이다.

* 외국인(관광객)을 가두는 북한 *

북한정권의 폭압이 날로 심해지고 북한 여행 시 조금이라도 눈엣가시가 보이면 어느 공간에 쳐넣어 억류하거나 심지어 죄를 뒤집어 씌워서 노동교화형을 내리는 등 (대체적으로 정치적 목적, 선전수단으로 써 먹을 용도로 인질화를 시도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다.기사1기사2) 여러 만행에 국제사회도 북한의 여행 경보를 크게 높였다. 이렇게 상습적으로 억류하고 강제로 감옥에 보내는 일들이 생기자, 캐나다는 아예 소말리아/예멘과 같은 여행 회피국으로 지정하였다. 그리고 일본은 한 단계 낮췄지만 경보 수준이 낮은 편이 아니며 호주는 위험 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해 여행 금지 전 단계 수준이다. 캐나다라면 북한에선 캐나다 국민들을 도울 외교기관이 전혀 없으니 서울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을 거쳐 가야 한다. 물론 북한이 순순히 서울로 보내줄지는 미지수고, 탈출하려면 휴전선보다는 중국 국경이 훨씬 안전하고 쉽다... 미국에서는 아예 미국인이 북한으로 관광 가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 정부, 미국인 북한관광 금지해야'

* 현재 억류당하고 있는 외국인들

미국인: 김동철(10년 노동교화형), 오토 웜비어(15년 노동교화형)

캐나다인: 임현수(무기 노동교화형)

그 외에 납북돼 북한에 억류된 외국인과 한국인은 납북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한국인도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가동 중에 북한 측에 단기간이지만 억류된 사례가 있다.

* 기타 *

북한의 영공을 통과하는 여객기들은 북한행 노선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간혹 루프트한자오사카프랑크푸르트, 핀에어나고야헬싱키 노선 등이 청진시, 선봉 쪽으로 들어와서 회령으로 빠져나가긴 하나, 그 외에는 사실상 없다. 북한이 현재 정식으로 자국 영공을 개방한 항공사는 오로지 아에로플로트 뿐인데, 실제로는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도 대부분 북한 영공을 피해서 목적지로 간다. 북한 모습이 어떤지 실제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유럽으로 갈 때 이 항공편을 이용해서 잠깐 지나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실제로 관광 목적으로라도 월북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 참고 항목 *

방북

7. 정치와 이념

그들이 자칭하는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지만 민주주의 체제는 말할 것도 없고 인민을 위한 최소한 모든 것도 내팽겨 처버렸으며 공화국 의미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 조선시조이시다. - 북한 '사회주의헌법' 서문의 첫 문장.

* 요약 *

지구상 최고의 쇄국국가이자 역사는 반복된다의 매우 나쁜 예시로 민주주의의 탈을 쓴 봉건왕조 국가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라는 공산주의는 안하고 마르크스를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저지른다! 그래서 북한의 이념은 "김씨왕조에 대한 반항, 저항은 곧 죽음이므로 잘 섬겨라" 이거 하나 뿐이다.

북한에서는 자신들이 내세우는 주체사상으로 이미 자신들은 공산주의를 초월했다고 주장하며 정신승리 북한의 체제는 김일성주의라고 북한의 헌법에 명시했다.

'공산주의'를 벗어버린 사실상의 전제군주제 정치체제이자 왕정국가지만 여전히 경제체계는 공산주의 국가의 특징인 계획경제이니 일단 '경제 정책'만은 공산주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경제 자체가 붕괴해버려서 계획경제 자체도 무의미하다. 경제? 그런 거 없다 거기에다 공산주의 국가의 맹주였던 소련도, 소련남한과 수교하는 것에 배신감이 느낀 북한의 "이제 와서 2개의 조선을 인정하는 소련은 조국 통일을 방해하는 배신자"라는 말에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 세습국가"라고 되받아쳤다.

* 북한에서는 거의 쓰이지는 않는 '좌파'라는 단어 *

이제는 좌파란 말을 북한에서 거의 안 쓰는데, 주체사상이 기존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한 단계 다운 업그레이드시킨 훌륭한 사상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좌파라는 단어는 대부분 박헌영이나 이승엽 같은 인물들을 가리키는 '좌파 기회주의자'이거나 '극좌주의적 오류' 같이 나쁜 용법으로 쓴다. 이 오류는 전 세계의 좌익(left-wing, 左翼:왼쪽 날개)들 사이에서 가장 경계할 대상으로 꼽는 오류다. 쉽게 말하면 북한에서는 무조건적인 폭력 혁명이나 무장투쟁을 주장하는 극단적인 노선 '극좌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한정적으로 '좌파'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 이중성을 보였던 김일성 *

그런데 남을 이렇게 비난하는 김일성이 가장 비현실적인 폭력혁명 노선에 집착했으니 문제다. 남한이 경제적으로 발전하면서 민중의 체제 불만에서 시작하는 혁명의 가망이 없어진 뒤에도, 계속 간첩이나 공비를 침투시키고 실패하면 내 짓이 아니라 극좌 놈들 짓이라고 변명하기를 반복했다. 위에 서술된 나쁜 용법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혁명정신을 어지럽히는 자들이어서라나? 사실 북한 정권 수립 단계에서 연안파, 소련파와 빨치산파가 격돌하여 김일성파가 이기고 나머지는 숙청을 겪어서다. 하지만 전제적 3대 세습을 당당히 하고 복지정책에 신경을 안 쓰니 이놈들이야말로 진짜 반동분자, 혁명과 인민의 배신자다. 세습이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에 이미 끝났다.

* 폐기처분된 '공산주의, 마르크스, 레닌주의' 등 *

2009년에 새로 헌법을 개정하며 헌법에 명시한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라는 구절을 아예 삭제해 진정한 왕국으로 거듭났다! 그야말로 현실의 동물농장 또는 1984. 이젠 가면조차 벗어던졌다.마침 동물농장에서의 독재자 나폴레옹도 돼지고 김정은도..... 조지 오웰 선생이 북한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

* 너무 지나친 개인 우상화 *

소련의 레닌이나 이오시프 스탈린, 중국마오쩌둥, 루마니아니콜라에 차우셰스쿠 같이 공산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우상화가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북한의 김일성 숭배는 도를 넘어도 너무 넘은 극단수준이다. 특히 그 아들 김정일김일성의 권력을 사실상 세습한 일은 다른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유례가 없다. 박노자가 쓴 글에 따르면 냉전 시대(1980년대) 당시 소련에서도 북한의 대외선전과 개인숭배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 유머모음집으로 즐겼다고.[27] 심지어 그것들이 대부분 이오시프 스탈린 개인숭배를 베꼈었다. 원본도 상당한 막장이었는데 북한 체제는 원본보다 한 술 더 뜨는 웃음거리 수준으로 승화시켰다는 얘기.

* 외국의 세습과 북한의 3대 세습의 비교 *

북한의 3대 세습과 비교할 만한 일이 있다면 쿠바의 국가 원수인 국가평의회 의장직이 형인 피델 카스트로로부터 동생라울 카스트로로 넘어간 정도가 있다. 그러나 쿠바라울 카스트로가 그저 동생이라서 물려받은 게 아니라, 그가 쿠바 공산혁명의 핵심 멤버이자 수뇌부, 그러니까 개국공신이라는 지위와 업적이 있어서였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라울 카스트로쿠바 혁명 당시부터 권력 순위 3위였다. 그러다가 2인자 체 게바라가 사망한 뒤에야 줄곧 2위를 했다. 만일 체 게바라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피델 카스트로로부터 체 게바라에게 권력이 넘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쿠바의 권력 이양은 그냥 자식이라고 권력 물려주는 북한과 매우 다르며 오히려 중국의 사례와 비슷하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세습에서는 형제보다는 직계자손이 우선이다.[28] 피델 카스트로의 장남 알렉시스 카스트로(1940~)#가 엄연히 있는데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았다. 만약 세습에서 아들이 아니라 동생에게 물려주는 방식이었다면 삼국지의 경우 조조가 시궁창 아들 조비가 아닌 명장 동생 조인에게 승계했을 것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권력을 '후대'에 이양하는 데 성공한 것은 북조선 왕국 뿐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설프게 시도하다가 작살난 차우셰스쿠의 이미지가 커서일 뿐, 2대 세습까지는 세계 각국에 여러 사례가 있다. 대만에선 장제스가 아들 장징궈에게 총통 자리를 물려주었고 시리아도 하페즈 알 아사드가 차남 바샤르 알 아사드에게 권좌를 물려주었다. 싱가포르리콴유가 리셴룽에게 권좌를 물려주었다. 그런데 아직까진 북한만 공화국 타이틀을 달고 3대 세습의 위업을 달성했다. 나중에 리셴룽이 아들에게 물려준다면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어 3대 세습이다. 조-부-손을 의미하는 3대 세습이 아닌 부-형-제 순의 세습은 니카라과소모사 가문이 달성한 바가 있다.

* '고인 물은 썩는다' *

특히나 이 권력의 세습화에 따른 고착 현상 때문에 절대왕정 수준의 막장 테크를 탄다. 북한을 호칭하는 멸칭 중 하나가 예전 통상수교거부정책을 펼칠 때 조선과 같은 별명인 Hermit Kingdom[29] republic이 아니라 kingdom이다. 그 밖에도 김씨 조선, 김씨 왕조 등으로 조롱받는다.

* 종교적인 특성을 띈 북한의 통치체제 *

김씨일가를 섬기는 주체사상과 일련의 가치체계를 제외한 다른 종교와 신앙은 모두 이단!

북한의 통치체제가 기독교와 비슷하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의 한 단체는 세계 종교별 인구 통계를 내면서 주체사상(Jucheism)을 신도 수 1,900여 만 명의 세계 10위 종교로도 지정했다니 흠좀무. 북한은 3대가 왕이요 신인 국가이고 그들이 내린 '10계명'도 있으니...이 10대 원칙은 앞서 각주에서도 알 수 있듯 김일성이 개신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작 북한에서 기독교와 10계명을 전파한 사람은 여기로 간다는 게...

일부에서는 아예 주체사상을 일종의 종교로 봐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 같은 종교 국가로도 분류한다. 북한의 모든 법률과 헌법보다 우위에 있는 십계명 같은 당의 유일 사상체계확립의 10대 원칙 같은 엉터리 강령과 쓰레기같은 헌법이 있고, 헌금(세금)을 거두면서 찬송가(김씨 왕조 찬양가)를 부르고 유일신(김씨 왕조) 숭배사상이 있으며, 금수산기념궁전을 성지로 삼고 김씨 일가의 초상화를 우상으로 삼으니까 명백한 사이비 종교가 맞다.

* 북한의 체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경우 *

이런 면을 볼 때 북한의 체제는 대체적으로 이렇다.

이렇게 여러가지 악조건이 모인 종합적으로 파시즘(과거에는 좌파 파시즘, 현재는 극우 파시즘)이 극단적으로 발현된 절대적 독재정권 체계로 평가할 수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래서 일부에서는 나치보다 더한 세계 역사상 최악의 체제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창작물에서도 나오기 힘들만큼 나쁜점만 골고루 다 있는 악의 제국

* 국가보다 조선로동당, 김씨일가가 우선되는 통치체제 *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이 사회의 모든 것(문화, 사상, 종교 등)을 통제한다. 이 나라에서 김일성, 김정일 및 그 일가의 이름을 조금이라도 모욕하는 짓을 했다고 판단하면 반동분자로 취급받아 짤없이 탄광이나 집단농장으로 끌려가서 강제 노동을 하거나 정도에 따라 정치범수용소로 직행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자신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거나 총살대에 묶을 근거임을 알기에, 어이없을 만큼의 자기 검열이 일상화한 기계다. 술김에 북한 체제 깔까봐 술도 마음대로 못마신다. 심지어는 걸음도 못걷거나 의식이 흐릴만큼 술에 진탕 취한 사람도 북한 체제와 관련한 얘기가 나오면 술이 싹 깨서 표정이 굳으며 북의 선전내용을 고스란히 따라 읊을 만큼이라고.[31] 그나마 먹고 살 만한 7~80년대의 세뇌는 지금보다 효과가 좋았는지 90년대까지만 해도 베이징 길거리에서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꽃제비들에게 김일성 욕을 하면 꽃제비들이 흥분해서 "당신들이 뭔데 우리 수령님을 욕합네까?" 라면서 사준 먹을 것도 던져버릴 정도였고 평양의 가정에선 딸이 아버지에게 "내 아버지는 김일성 장군님인데 아버지는 대체 누굽니까?" 라며 힐난조로 되묻는 일도 있었다. 패드립 돋네

참고로 나치당도 청소년 단체인 히틀러 유겐트에게 이런 비슷한 공작을 펴서, 꽤나 훌륭하게 독일의 소년들을 세뇌시켰다. 평범한 독일 가정에서 자라던 순진한 소년이 히틀러 유겐트에 다니기 시작하자 서서히 부모에게 반항적으로 바뀌더니, 끝내는 자신의 잘못을 꾸짖는 부모에게 단검을 들이대면서 "난 더는 당신들 말을 안 듣는다, 아돌프 히틀러 총통 각하만이 내가 진정으로 따르고 고개를 숙일 대상이다, 당신들은 내게 더 이상 참견 말라!"고 폭언하는 패륜을 저질렀다는 기록이 히스토리 채널 등에서 방영하는 서양의 나치 다큐멘터리에서 종종 나온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 베트남, 중국과 북한, 한국의 비교 *

특징

베트남

중국

북한

한국

자본주의를 완전히 받아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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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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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분립[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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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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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국가보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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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당보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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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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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도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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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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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도자를 신격화(개인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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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적 가문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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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세습(혈연세습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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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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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상호감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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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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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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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이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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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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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결사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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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받는 북한 인민들 *

국경지방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인격 단위로 세뇌를 안 당한 이상은 이제 주민들도 탈북하고 싶어서 미친다고 증언한다. 그래서 점점 공개처형의 수위가 높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탈북자에 따라 달라서 무작정 처형하지 않는다는 이도 있다. 어느 탈북자의 증언에는, 자신은 2번이나 탈북하다가 걸려 구타 및 감금을 겪었으나 일정 시간이 지나자 아무렇지 않게 풀어주었고 끝내 중국-캄보디아를 거쳐 탈북해 남한으로 와 상당히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말도 있다. 이 탈북자는 북한에 남은 탈북자의 가족들을 예전과 달리 크게 안 건드리고 놔두는 대신 탈북자가 송금하는 돈 일부를 세금처럼 떼어가기도 한다고. 무엇보다 단속하는 놈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북한 특성상 내버려두고 돈 떼먹어야 더 이익이다.

이젠 세뇌가 안 먹혀서 김정일을 욕하고 대한민국이 더 잘 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남한 문물을 접하는 북한 주민들도 많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특권계층이 모인 평양외부와의 정보교환이 쉬운 접경지대의 얘기고, 평안남도를 비롯한 내륙 지방의 세뇌는 아직도 심각한지라 김정은을 보며 수령님이 환생했다고 좋아하며 젊은 대장의 새 시대가 왔다라 환영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거긴 남한의 문물도 거의 들어오지 못해 한국, 남한이란 말은 중국 어느 지방으로 알아듣고 남조선(줄여서 '남선')이라 해야 "그 거지 득실거리는 곳?" 근데 그 거지들이 북한 주민보다 잘 살것 같다. 그리고 그 거지가 득실거린다는 데에 자기나라 사람들이 살려고 탈북하는 건 기분 탓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 곳에서는 김정일이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는 둥의 세뇌도 우리가 세종대왕한글을 창제했다는 걸 아는 것처럼 당연하다. 판타지가 종교화했나?

7.1. 욕설을 포함한 대외 무례한 발언들

* 비속어가 난무하는 북한의 몇몇 대외 발언 *

북한의 정부 발표라 하면 대부분은 화려한 욕설폭탄을 떠 올리게 된다. 북한은 세계적으로도 타국에 대한 예의가 없는 나라로도 악명 높은데[35], 주로 대립하고 있거나 적국인 국가 원수 및 통수권자들에 대한 여과없는 욕설과 막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 그 발표를 듣고 있으면 우리말로 만들 수 있는 욕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원인: 신문기사에 따르면 1967년 김일성이 "전투적 화법을 사용하라"고 교시한 것이 근본적 원인으로 보인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기사를 읽어보자.

* 예시 *

아무리 미워도 최소한 언어례절은 지키고 말합시다

장성택을 지칭하며 말한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등의 수위는 양반이다.

한국: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 '인간오작품' 망언이나, , 또한 그 후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성차별적 막말을 했던 사실은 매우 유명하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원숭이의 모습을 한 피가 불분명한 잡종’, ‘오바마는 세계 최대의 아프리카 동물원에서 구경꾼들이 던져주는 빵 부스러기나 핥으면서 원숭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망언 등을 일삼았고, 외신들은 이를 번역하는데 애를 먹었다. 일례로 힐러리 클린턴에게 한 '장마당 할머니'에 대해 CNN은 'a pensioner going shopping'(쇼핑하는 연금수령자)로 번역하였다.(...)

보복 운운: 자기들은 그렇게 외국의 지도자들을 욕하고 깎아내리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을 비판하거나 안 좋게 평가하면 최고존엄 운운하면서 보복을 하겠다는 뻔뻔함도 보인다.

그 외: 북한 당국이 공식석상에서 욕설하는 걸 보고 싶다면 이걸 참조하자.

우리가 까면 사이다. 쟤네들이 까면 ...

* 예외 *

그러나 "씨발" "좆" "씹새끼" "씨발새끼" 같은 수준의 쌍욕은 공식적으로 나온 적이 없다. 얘네들도 지킬건 지키나보네 아니면 남한에서 무척 많이 쓰이는 욕이니 남한에서 쓰이는 욕도 차마 못 쓰겠다는 걸지도

* 일반적인 북한의 비속어 *

반동 놈

종간나

날총각

8. 사법

* 요약 *

최고존엄자의 마음에 안 들면 사형이다. 농담이 아니다.

"김씨 왕조에게 개기면 죽으니까 김씨 3대를 잘 섬겨라." 끝.

* 일반범죄 *

김정은의 뜻이면 연설 중에 졸기만 해도 총살당하는 곳이라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비정치범 중에 김정은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는 사법 제도라는 게 작동하고 있다. 대체로 공산주의 국가들의 영향을 받아 중범죄자는 처형하고, 중범죄자 중에 교정 가능성이 다소 존재하면 무기징역, 나머지는 15년 이하 유기징역으로 처벌하는데 다른 국가와 다른 점은 재범이라 해도 처벌 수위를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 이는 김일성의 지시 때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교도 환경 자체가 막장이라는 것도 작용했을 것이다. 이들을 수용하는 교화소도 따로 있어서 정치범수용소와 달리 일반적인 교도소에 가까운 편이다. 북한 감옥은 사람 대접을 해줘도 워낙 열악해서 살아 나가기가 어렵지만 수용소처럼 의도적으로 죽일 목적으로 굴리지는 않는 차이라고 볼 수 있겠다.

고난의 행군 시절에는 그냥 어지간한 건 다 사형으로 처리하고 재판도 대충 진행하는 등, 그야말로 원시 사회에 걸맞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지만 사정이 좀 나아지면서 현재는 김정은에게 제대로 찍힌 경우나 정치사건에 말려든 것만 아니면 그래도 재판 자체는 절차를 거쳐 진행하고 나서 처벌을 내리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2심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 시/군 인민 재판소에서 1심을, 도 인민재판소에서 2심을 진행하는 형태다. 간혹 재심을 하거나 도 인민재판소가 1심을 했을 경우는 중앙재판소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재판을 내려 판결을 확정하면 사형은 바로 집행하고, 무기징역이나 일반 징역은 교화소에서 수감 생활을 한다. 그리고 그 가족도 등급이 내려가는데 일반 형사범이면 보통 죄를 묻지 않거나 산간 오지로 추방한다.

* 정치범죄 *

물론, 정치적인 목적이라도 일반 교도소에 수감하는 일도 있는데 한국인, 미국인 등에게 죄를 씌운 뒤 정치적 협상의 용도로 쓰기 위함이다. 이 경우 바로 집행해야 하는 사형을 선고하지 않고 무기징역 혹은 징역 10년 가량을 선고한 뒤 독방에 수감해 특별 관리한다. 그리고 이 경우 죄목은 대부분 간첩죄다. 역으로 보면 뒤집어 씌우기가 쉬운 죄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당히 살아 남기 힘들다. 정치범수용소가 기본적으로 (구소련부터 이어져 내려 온) 러시아의 굴라크만큼 열악하거나 그것보다 더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가 아우슈비츠와 비교되기도 한다.) 특히 연좌제가 버젓이 시행되고 있어서 정치범의 경우 정치범의 가족, 친척, 심하면 8촌 같은 촌수 단위로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같이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다. 정치범수용소 내에서도 레벨이 있는데 경미하면 혁명화구역, 어느 정도 엄하다고 생각하면 완전통제구역, 더 심하면 지하수용소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지하수용소의 존재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치범수용소/북한을 참조하기 바란다.

* 기타 *

또한, 북한에서는 징역형이 한자어라는 이유로 쓰지 않고, 노동교화형이라는 말을 멋대로 만들어내서 쓰고 있다. 그런데 노동교화형도 한자어라는 것이 의문점이다.

9. 군사

조선인민군 문서 참조.

10. 과학/기술

경공업보다는 중공업 중심의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비날론 문서 참고.

2012년 12월 12일 세계에서 10번째로 자력 개발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 더 자세한 것은 공밀레 문서 참고.

비날론, 주체비료 등 석탄 위주의 화학공업이 많다. 주체비료는 석탄을 가스화하여 얻은 수소 등의 기체를 질소와 반응시켜 만든 질소비료로, 내몽골자치구 등에서 수익성 있게 많이 만든다. 북한의 기술이 조악하고 비효율적이라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국에 석탄을 팔고 그 돈으로 비료를 사와야 비료가 더 나올 지경이니 문제다. 꼴에 "주체"비료랍시고 아득바득 자체생산을 고집하니...

핵무기도 개발한다. 핵무기를 보유해서 강성대국을 이룩하자고 주장한다.

2016년 1월 6일 수요일 10시 30분에 수소폭탄을 터트렸다. 자기들은 수소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증거라곤 인위적인 지진이다. 제 4차핵 폭탄실험일 수도 있다

11. 경제

답이 없다. 그야말로 모든 인민들의 거지화.

11.1. 지하자원

자원이 있는데 왜 쓰질 못하니[36]

12. 계급인권

인권? 그런 거 없다.

13. 언어

* 개요 *

북한은 평양말을 기준으로 지정한 문화어를 표준어로 삼는다. 문화어는 아래에서 말하는 차이 외에도 평안도, 함경도 지역에서만 쓰는 사투리를 공식표현으로 인정하기도 했으며 <조선어대사전>을 거쳐 정리했다. 이것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독립운동가이자 국문학자였던 김두봉이다.

* 강점 *

대체로 북한의 언어정책은 순 우리말을 지향하고 외래어나 외국어 사용을 가급적 피하려는 시도가 보여서, 고유어를 중시하는 언어학자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외래어가 많이 유입되었고, 번역 과정 없이 외국어를 그대로 도입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의 여러 곳에서 일관적이지 못하고 한국어의 어문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거나 심지어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한국의 어문 정책('막냇동생' '자장면' 논쟁, 외래어 표기법 중 window(윈도), rainbow(레인보)로 현실과 동떨어지는 부분 등)에 비해 비교적 모범적인 사례라고 여긴다. 물론 북한의 어문 정책이 항상 자주적인 것은 아니어서 특히 요즘에는 '뜨락또르', '케블', '홈페지', '콤퓨터' 등의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 약점 *

그러나 완벽한 건 아니라서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어휘에 더욱 많이 의존하거나 욕설 및 잔혹한 표현을 여과 없이 쓰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같은 표제어라도 공산권 안에서 뜻이 정치적 까닭에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 어휘 등이 나오기도 한다.

한편, 문화어라는 단어도 사실 '표준어'가 남한에서 쓰는 용어라고 해서 억지로 바꾼 것이다. 김일성도 1966년에 문화어라는 어휘 자체가 별로 좋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기준어라고 하지 그래

이러한 단어의 쓰임이 바뀐 사례는 꽤 있는데, 예를 들면 People에 대한 대응어로 남한의 헌법을 최초로 만드신 분도 헌법에 인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이 용어를 북한이 이미 쓴다는 까닭에 제헌국회의 강력한 반대로 이 말을 쓰지 못하고 대신 국민(Nation)이라는 용어를 써서 아쉬워했다.

국민은 엄밀히 말해 일본 제국이나, 중국 국민당 정권처럼 파시스트들이 즐겨 쓰는 '시민 혹은 민중이 국가에 종속된다'라는 전체주의적 뜻을 내포한 용어이기 때문이다.

* 발음 *

발음의 경우, 억양을 주는 부분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문화어 특유의 높낮이가 분명한 억양은 전체적으로 강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일본 등 외국에서는 리춘히를 비롯한 북한 방송의 영향으로 한국어독일어만큼 억양이 강한 언어로 아는 때도 있다고 한다. Entshubiken!

* 남북한 언어 차이의 확대 *

남북한의 언어 차이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차이가 커지고 있어서 훗날 남북 간 의사소통에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남북 간의 언어 차이를 줄이려는 시도로 고은 선생의 '겨레말 큰사전' 집필 계획이 있었는데 예산이 삭감됐고 박왕자 씨 피살사건 이후 남북 관계가 크게 경색하면서 진전이 거의 없다. 여담으로 탈북자 중에서 통일 뒤에 그냥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북한이 채용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문화어가 표준어에 비해 고급 어휘 쪽에서 상대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이다.

* 예시 *

일없다

한국: (당신과 볼) 일 없다 → 당신과 같이 있기 싫다.

북한: (별)일 없다 → 괜찮다.

원쑤, 원수

뭐 할가?, 뭐 할까?

죽탕치다, 박살내다

일떠세우다, 일으켜세우다

왈랑절랑, 딸랑딸랑

만(滿)가동, 풀(full)가동

하시였다, 하셨다

등 그 외에 많은 차이점이 있다.

* 두음법칙의 적용 논란 *

최근 언론에서 북한 인명과 지명을 그대로 표기해 '최룡해'와 '최용해', '리설주'와 '이설주'를 섞어 쓰는데 이미 1992년 국어심의회에서 북한의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는 남한의 어문 규범에 따라 표기한다고 결정하였으며 국립국어원은 2004년 용천 기차역 참사 당시 언론기고문 등을 거쳐 북한의 인명, 지명에도 두음법칙을 적용할 것을 홍보했다. 국립국어원은 2013년 5월 30일에 보도 자료를 내고 "'최룡해', '리설주' 등 최근 북한 뉴스에 등장하는 북한 인명을 '최용해', '이설주'로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당장 남한에서도 (쌍용,쌍뇽)쌍용자동차, (선동열,선동녈) /선동열/선동렬, / (김응용,김응뇽)/김응용/김응룡 처럼 고유명사, 특히 중간의 두음법칙에 대해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남한 내에서도 예외가 많은데 이를 무리해서 북한 고유명사에도 적용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14. 이동통신

15. 사회

* 요약 *

개인은 없고, 집단만 있다.

* 북한의 단체생활 *

북한 사람은 만 7세(북한은 세는나이를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에 소년단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죽을 때까지 특정 조직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단체 생활을 해야 한다. 그 조직들이 하는 짓들은 하나같이 뻔하디 뻔한, 체제안정을 위한 세뇌 뿐이다. 그 중 자아비판과 상호비판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생활총화 문서 참조.

*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체제 *

이런 단체생활 덕분에 북한은 '서로간에 감시에 감시를 하는 체제'사람의 cctv화다. 이 때문에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도이칠란트)편에서 공산주의 체제가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무조건 감시에 감시를 한다고 잘못 알려졌는데, 물론 다른 공산권 국가에서도 감시나 우상화가 있긴 했지만 스탈린 시대의 소련, 문화대혁명 시기의 중국,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시기의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북한만큼은 아니였고 심하다했어도 그나마 국가가 안정이 된 뒤에는 우상화가 금지되고 서서히 감시가 풀어지곤 했다.

* 양극화 *

사회보장제도가 본격적으로 무너져내린 고난의 행군 이후부터 2016년 현재까지의 북한 사회는 극도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명목으로나마 남아있던 북한 정부의 각종 사회주의 무상제도는 시나브로 사라지는 반면, 남한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평양의 일부 특권층 사이에서 유통한다는 것은 북한의 극단적인 양극화 및 이를 북한이 해결할 의지나 능력이 없음을 시사한다. 심지어 이러한 물품의 유통은 이 밀수에 개입해서이다!

16. 문화·예술

17. 스포츠

18. 이야깃거리

* 피휘 *

북한의 모든 출판물이나 각종 매체에서 김일성이나 김정일 등의 이름은 특별하게 취급한다. 이들의 이름은 글씨를 굵게 하거나 글자체를 바꾸거나 글씨 크기를 조금 더 키우는 방법 등을 써 강조하며 줄 끝에서 행 바꿈을 할 때 중간에서 잘리지 않고 한 덩어리처럼 취급한다. 이러한 강조는 옛날 왕조 시대의 피휘와도 같은 성격을 지니며, 김씨 일가를 마치 왕족처럼 우상화하여 김씨조선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다. 참고로 웬만한 공공기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서를 빼면 어떤 책도 없다. 북한의 정보 처리 체계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름을 특수문자로 처리한다. 또 저 특수문자들을 유니코드에도 넣어달라고 신청했지만, 당연히 유니코드 협회는 거절.

* 영구 공석 *

과거 김정일은 김일성 사후에 아버지 김일성을 신격화하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 하여 김일성의 직위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위를 영구 공석 자리로 남겨두었다. 다만 국방위원회 위원장 직위는 김일성이 손수 김정일에게 물려주어서인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물려받았다. 김정일 사후 김정은도 김정일의 직위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영구 공석으로 만들었고 무슨 영구결번도 아니고 '제1비서'와 '제1국방위원장'으로 말장난하는 식의 새 직위에 올랐다. 그런데 북한 사람들 사이에선 어감'국방위원회 위원장'보다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더 높게 느껴 '애비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한 패륜아'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

북한을 게임 패러디 물로 표현한 영상. http://tvpot.daum.net/v/uSCJ8UTKoOQ$(한국어 자막)

19. 창작물 속에서의 북한

20. 한국의 북한 관련 프로그램

21. 관련 사건

22. 관련 문서

23. 인물

24. 북한의 시설물

북한의 시설물

편의시설

김일성경기장 · 옥류관 · 문수 물놀이장 · 평양보링관 · 마식령 스키장 · 류경 호텔 · 고려호텔 · 빙상관 · 류경정주영체육관 · 조선중앙동물원 · 인민대학습당 · 평양호텔 · 만경대 유희장

의료시설

평양산원

정치시설

만수대의사당

군사시설

상원동 미사일 기지 · 판문점

도로시설

고속도로

철도시설

북한의 철도 환경 · 철도 노선 정보/북한 · 평양 지하철도

항구

남포항 · 원산항 · 청진항 · 해주항 · 흥남항 · 나선항

공항시설

평양순안국제공항 · 원산국제공항 · 청진공항

기념물

평양 개선문 · 주체사상탑 · 금수산태양궁전 ·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 당창건기념탑 · 북관대첩비 · 영생탑 · 천리마동상 · 해방탑 ·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유적지

정일봉 · 정릉사 · 단군릉 · 보통문 · 대동문 · 동명왕릉 · 총석정 · 백상루 · 박연폭포 · 광법사 · 금강사 · 만월대 · 안학궁 · 평양성 · 함흥본궁 · 선죽교 · 현릉 · 현정릉

세계유산

개성역사유적지구 · 평양·남포 고구려 고분군

수용소

요덕 수용소 · 화성 수용소 · 회령 수용소 · 개천 수용소 · 북창 수용소 · 청진 수용소 · 회령 전거리 수용소 · 신의주 수용소 · 영담 수용소 · 단천 수용소 · 오로 수용소

산업체

대동강텔레비전수상기공장 · 아동식료품공장 · 순천구두공장 ·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 흥남비료연합기업소 · 2.8비날론련합기업소

대학교

김일성종합대학 · 김책공업종합대학 · 평양과학기술대학 · 고려성균관

박물관

과학기술전당 · 3대혁명전시관 · 당창건기념관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 조선민속박물관 · 조선중앙력사박물관 · 조선혁명박물관 ·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1. [1] 인공기대한민국에서의 호칭이며 북한에서는 '(람홍색) 공화국 국기' 또는 '홍람 오각별기' 라고 부른다.
  2. [2] 배경은 수풍댐이며, 뒤의 산은 백두산이다. 1993년 이전에 쓰던 국장은 지금과는 산 부분이 다르다.
  3. [3] 출처는 다음과 같다. 단, 이 링크의 자료를 다운로드받아 아무데나 게시하면 저작권 시비가 붙는다. 이 자료는 2008년 북한에서 인구주택총조사를 하고 난 뒤 UN에 제출한 자료다. 북한의 폐쇄성과 1990년대의 대규모 아사,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낮은 출산율 때문에 한때 북한 인구가 2000만보다 모자라다는 추측도 했으나 UN에서 직접 조사단을 파견해 인구 조사를 하니 표면적으론 인구 감소가 없었다. 그러나 남한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역시 출산율이 낮아 이런 추세를 잇는다면 머지않아 인구가 줄 것이다.
  4. [4] 자칭 혁명의 심장.
  5. [5] 북한도 공식적으론 독재국가가 아니라 공화제국가다. 국명도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고...물론 실상은 전제군주제의 면모를 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북한에서는 자국을 호칭할 때 "우리나라는 왕이 없다."라는 뜻에서 스스로 '공화국'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실상은 3대 세습을 하는 왕정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전세계로부터 비웃음이나 당하는 꼴이다.
  6. [6] 이전까지 헌법상 원수가 김영남이였지만 북한 헌법이 개정되면서 김정은이 완전한 국가원수로 들어섰다. 현재 김영남회담셔틀얼굴마담용으로만 써먹히고 있는 중이다.
  7. [7]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대륙인 아프리카에서도 소말리아, 짐바브웨 등의 막장 국가에서나 종종 나오는 수치다. 짐바브웨랑 비교하지마! 1인 GDP는 명목 1,037$(2015, IMF)이라고!
  8. [8] 북한의 표준어는 문화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언어 문단을 참고할 것.
  9. [9] 특히 김씨 일가를 과거 일본 제국의 인간선언을 하기 전 덴노처럼 거의 신으로 떠받드는 국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김일성, 김정일 시체를 미라화 시키고 황금옥좌 특히 '김일성 수령은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계신다'라는 말 등을 통해 '인간 신'에 가까운 광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국에 동상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김정일이 죽자 얼마뒤에 김일성 거대 동상 옆에 김정일 거대 동상을 또 세워놓았다.
  10. [10] 암암리에 기독교를 믿는 주민들이 20만~40만 명 정도라 추정하지만,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지하에서 신앙생활을 한다. 또한 종교 시설(사찰, 성당, 교회 등)이 있으나, 종교 시설의 탈을 쓰고 3대 김씨 왕조를 찬양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특히 기독교는 의 주체사상을 위협하는 종교로 간주하니, 기독교를 믿다 적발하면 정치범수용소로 끌어가거나 공개처형을 시킨다. 웃기게도 김일성은 독실한 개신교(정확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김일성 본인도 젊은 시절 개신교를 믿었다는 것이다.
  11. [11] 사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북한 화폐의 가치가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고위층들은 다 달러를 가지고 산다고. 장성택 처형 이유중의 하나도 달러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면 고위층들을 다 죽여야 달러가 사라지겠네... 다만 달러는 발각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유로나 위안화로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12. [12] 문화어로는 목란. 우리말로는 산목련이다. 흔히 아는 진달래가 아니다.
  13. [13] 이 말을 줄여서 '홋센(北鮮)'이라는 사례도 있는데 주로 혐한들이 비하의 뜻으로 쓴다. 이 외에도 '조선'의 약자를 朝가 아니라 鮮이라 쓰면 비하의 의도가 있다고 봐도 좋다. 당장 日朝修好條規와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을 비교해 보자.
  14. [14] 둘다 자주 쓰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КНДР가 짧다 보니 뉴스에서는 후자가 조금 더 많이 쓰인다. 발음은 '까엔데에르'. 반대로 남한은 그냥 Южная Корея라고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РК(에르까)라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많이 안 쓰이고 KBS 월드 등에서 많이 쓴다. 러시아에서는 РК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카자흐스탄 공화국이나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을 떠올리기 때문.
  15. [15]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명칭이다. 일본에서는 '북(北)'을 붙여서 '북조선'이라고 부른다.
  16. [16] 일반적인 이적단체들의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
  17. [17] 굳이 북한이라 쓰지 않은 것은 반국가 단체의 정식 명칭을 써야 문장의 의미가 맞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단체를 인정하는 것은 별개로 하고.
  18. [18] 선동, 나치당=조선로동당, 게슈타포 혹은 아프베어=보위부,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절멸수용소=아오지탄광을 비롯한 북한 정치범수용소, 우생학의 집착, 핵에 대한 집착 등등 공통점이 매우 많다. 나치 독일은 그나마 막강한 군사력 및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국, 소련, 대영제국과 함께 강대국 중 하나였으나 현재 일당 독재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 사회가 전반적으로 초토화된 후진국인 북한이 나치 독일보다 훨씬 더 안습이라는 사실은 반박할 수 없다.
  19. [19] 조선시대 때에는 신하의 견제가 강하여 왕권이 몇몇 사례를 제외하고 막 나가지 않았다.
  20. [20] 사족으로 스탈린의 아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전쟁터로 보내졌고 독일 국방군에게 잡혀 포로 수용소에서 죽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항복한 프리드리히 파울루스와 교환하자고 하여 포로 교환할 기회가 있긴 했지만.. 스탈린이 거절했다. 뒤로는 구출 작전을 준비했지만 실패했던 모양이다.
  21. [21] 믿기지 않겠지만 한때 북한은 리즈 시절 세계 4위의 육군력에다가, 세계 9위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였다(어디까지나 재래식 전력 한정이지만). 전쟁 이후, 공산권 국가들로부터 남한이 서방 국가들로부터 받은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지원을 받았으며, 지하 자원도 상대적으로 풍족하고, 기반 시설 복구도 잘 되어 있었기 때문. 그러나 그렇게 유리한 고지에서 출발한 나라가 막장 운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
  22. [22] 북한, 중국, 일본 등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
  23. [23] 대한민국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
  24. [24] 파시즘의 북한식 표현. 누가 진짜 '파쑈'인지 생각하면 엄청난 코미디다
  25. [25] 절대 총연장 200km에 달하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아니다! 하긴 북한에서 동두천에서 인천이나 천안 사이의 거리를 지하철로 간다고 하면 안 믿을 것이다. 1호선 아니더라도 한때 동아시아 최대의 순환선인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있어 말 다했지만...
  26. [26] 북한 노동자들 대부분은 돈을 제대로 못받고수용소 노동자들은 받지도 못한다 받은 돈도 일정 비율 '충성자금'강제자금 명목으로 뜯기고 그나마 남은 돈으로도 살기 어렵다.'미제침략자와 남조선'을 '어느 왕조침략자와 북조선'으로 바꾸면 된다
  27. [27] 출처 : <아웃사이더> 2002년 5월호, 당신들의 대한민국 02』256~ 258p
  28. [28]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처럼 형제세습을 하는 곳도 있지만 유럽동아시아 문화권에선 일반적으로 형제보다 자손이 세습우선순위가 높은 것으로 본다.
  29. [29] '은둔의 왕국'이란 뜻이다. 해외에서 세계사를 가르치는 와중에 조선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자주 표현하는 말이다. 'Land of the Morning calm'과 함께 많이 쓰인 표현.
  30. [30] 일본제국의 덴노 숭배 일본판 황제교 를 닮은 듯하다. 나무위키의 덴노항목에서도 마찬가지로, '~중략~ 덴노의 사진과 초상화인 어진영(御眞影)을 모셔 놓고서는 덴노를 2차 세계 대전 이후 인간선언이전까지 거의 신(현인신: 現人神)으로 섬기게 만들었다. 불타는 학교에 그 어진영을 구하려고 뛰어들어갔다 죽는 교사의 일화가 미담으로 그려지고, 2차 세계대전 때는 다이호가 피격당해서 함내에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함내에 걸린 어진영을 다른 구축함에 옮기겠다고 뻘짓을 해서 화재유폭-굉침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 일이 나올 정도였다. ~중략~'이라는 문장이 나와 있는 걸로 보아 북한의 정권이 일제의 덴노 숭배를 참고했던 것 같다. 참고하지 않았다면 일종의 수렴진화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덴노 신격화도 서양의 절대 군주의 권위를 흉내내려는 목적으로 실행되었으나, '동양 특유의 유교적 권위주의와 전통적으로 나라에 가장 어른이라고 취급된 군주에 대한 강한 충성심, 거기에 "덴노가 인간신(현인신)으로 '세계 유일한 황제'이며 법통이 끊어진 적이 없으며 덴노는 태양신 아마테라스로부터 이어진 아마테라스의 자손이다"라는 일본서기에서 비롯된 신화 등'이 어우러져 오히려 오리지날보다 더한 형태로 나타난 게 위 내용에 나온 광적인 덴노 숭배였다.
  31. [31] 북한에서 술 등의 알코올 판매가 불법인데 음주는 정해진 날에만 가능하다. 아마 음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술김에 북한 체제 깔 것을 염두해둔 모양이다.
  32. [32] 삼권분립, 오권분립, 이원집정부제 등,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으로 권력이 분할되어 있느냐의 여부
  33. [33] 백두혈통 참고
  34. [34] 자아비판, 호상비판, 생활총화 등을 일컫는다
  35. [35] 절대로 농담이 아니다. 북한/외교문서 참조.
  36. [36] 그 지하자원이라는 것 조차 제대로 보존돼 있을지는 의문이다. 상당수가 중국과의 교역을 빌미로 채굴된 지 오래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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