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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북한 외교의 만행, 추태
2. 주변국 관계
3. 외국의 시각
4. 수교국 일람
4.1. 상호 대사 파견국
4.2. 북한 대사 파견국
4.3. 외국 대사 파견국
4.4. 북한 내 대사 미상주 수교국
4.5. 그 외 관계국
4.6. 미(未)수교국 및 단교 국가
5. 북한이 가입한 국제기구 목록

1. 개요

한 마디로. 국제 왕따

전 세계에서 쿠바,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와 함께 미국에게 대드는 소수의 나라이자[1] 지구상 최고의 쇄국국가이다.

국가인지도 자체는 국력에 비하면 매우 높다. 국력은 어느 정도 선진국 궤도에 올랐지만, 세계인들의 상대적 무관심으로 주목을 못 받는 편에 속하는 대한민국과 전혀 다르다.[2] 다만 이 북한의 유명세는 아주 나쁜 방향으로 유명한 것이니 문제다. 대한민국은 대체적으로 경이적인 경제 성장K-POP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강남스타일의 유행 같은 것)과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에서 대활약하는 프로게이머들 같은 긍정적인 명성에 기반해 알지만[3] 북한의 유명세(악명)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독재 정치, 외화를 조달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불법행위[4]에 기반한다. 사실상 북한의 인식은 전쟁한다고 설치는 관심종자. 사실 북한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마구마구 저지를 수 있는 것은 중국 빽이 99%를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3년 조지 부시 미국 전대통령 당시의 이라크 전쟁보다 명분이 더 설 수 있는게 오히려 북한 공격인데다 후세인보다 훨씬 비상식적이고 말이 안 통하는 짐승만도 못한 김씨 왕조를 상대로 천하의 미국이 애를 먹는 것도 중국이 뒤에서 봐주는 게 크다. 사실 중국의 힘이라면 오히려 김씨 왕조를 몰아내고 조금 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인물을 대신 내세울 수 있지만 김씨 왕조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정권인지라 중국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고속 통일테크를 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5] 중국은 결국 김부자들을 보호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중국에게 돌아올 이익만 놓고 보면 통일 한국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것이 없다.[6] 그러나 중국도 어찌됐든 독재정권이고 통일한국은 당연 민주정권이기에 독재정권을 위협받지 않으려 통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북한주민들이 현재까지 고통받는 건 중국의 책임도 매우 크다. 중국의 지원만 아니었으면 김정일 정권때 이미 끝없는 삽질로 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해외 뉴스의 북한 주제는 북한의 핵개발이나 대남 도발, 또는 뚱땡이의 주변 시설 시찰 등이 대부분이다. 이는 북한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주변 5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7])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유럽이나 동남아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연일 주요 화젯거리이다.

북한의 불법행위가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도 있지만 원래 한반도는 국제 열강의 주요한 관심 지역이었다. 38선의 유래가 러일전쟁 직전으로 올라가는 것, 전후 한반도의 일본군 무장해제를 미소 양국이 공동으로 한 것, 현재 중국이 국제적인 문제아인 북한을 온갖 비난 속에도 지속적인 뒷배를 봐주는 것 등등을 생각하면 그렇다. 북한이 지금보다 착한 국가라도 미국은 자신의 지속적인 세계 원탑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 한반도를 중요한 지정학적 지점으로 볼 듯하다.[8] 구소련 해체 이후 등장한 가상 적국인 중국의 견제를 생각한다면 남북은 미중 간의 대리전을 펼칠 현장일 테니 북한의 태도변화와 무관하게 미래에도 꾸준히 세계 각국의 국제뉴스에 주요한 떡밥일 듯하다.

그리고 북한 당국은 불바다, 불마당질, 불 맛, 불지옥 드립을 즐긴다. 그 밖에 어그로에 한해서는 매우 달변이라 이런 병맛짓이라면 지지 않을 수준의 일본이나 중국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무엇보다 일본과 중국은 민간 차원의 어그로가 주를 이루지만 북한은 국가 레벨의 공식 논평 자체가 곧 어그로이니 애초에 클라스가 전혀 다르다.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속내는 어떻든) 공식적인 외교적 수사만큼은 비교적 냉정히 선별해서 발언함을 생각해 보면[9] 북한이 확실히 정상 국가는 아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들은 미국에서 만든 컴퓨터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을 사용하고, 민간단체에서 지원한 미국산 쌀을 받아먹는 주제에 미국을, 심지어는 백악관까지 불바다로 만든다고 한다. 받을 거 다 받으면서도 고맙다는 말은커녕 역으로 적반하장, 날강도질의 진수를 제대로 선보인다.

한반도 외부에서 한국계의 인식과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데 가장 큰 일조를 한다.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

나라가 워낙에 막장이다 보니까 수교국 숫자는 남한에 비하면 상당히 뒤쳐지는 편이다.[10] 김일성 집권기에는 비동맹 외교다 뭐다 해서 제3세계 쪽에서 이런저런 지지가 많았지만, 1980년대에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라는 최악의 실책를 터트리는 바람에 위신을 많이 깎아먹고 말았다.

그래도 나라 밖에서 소통하는 것이 그나마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알고 있는지, 2000년대 들어 단교했거나 수교하지 않은 국가들과 서서히 외교 관계를 회복/수립하고 있다. 물론 수립된 나라에서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좋으냐 하면 그것도 꼭 그렇지는 않고. 아래 수교국 목록은 2014년 기준이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에 대사관 뿐 아니라 영사관과 이런저런 부문의 대표부를 두는 등, 두 나라와의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북한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 방식은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의 전통(?)을 따르는데, 현지 협상자에게는 권한을 적게 주고 외교단 전체가 이중 삼중으로 서로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하는 형태다. 그렇기 때문에 협상단 단장을 맡은 인물이 겉으로는 최고위직이지만, 옆에서 통역하는 여성이 당 고위 간부들에게 직접 협상 내용을 보고하거나 단장의 거동을 감시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견제와 감시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직위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을 감시하고 그걸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직위의 사람이 감시하는 등의 형태가 나타난다. 이건 타국에 상주하는 대사나 영사도 비슷해서, 외국에 나가 있다고 해도 감시의 강도는 비슷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있을 수는 없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자존심(?)인데, 북한은 외교 관계에 있어서도 심각하게 자존심을 챙긴다. 외교는 밀고 당기는 협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북한과 외교 협상을 할 경우 양보를 통해서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이건 아래에 설명할 협상단의 자율성이나 권한 문제 때문이기도 해서, 전문 외교관이 적절하게 협상하는게 아니라 당의 지도를 통해 협상을 하기 때문에 당의 대외관에 그대로 영향을 받는 경향도 있다. 이런 탓에 타국에 양보하는 것을 남에게 무릎을 꿇는 행위로 여기고 끝까지 자국의 승리를 챙취하려고 하며 타국에서 그걸 받아줄 리가 없으니 대개 치킨게임으로 치닫게 된다.

브라이언 마이어스의 《북한은 왜 극우의 나라인가》에서 따르면 유엔 사무실을 박차고(…) 들어가 호통치듯 몰아세우는 식으로 외교 전사들(…)을 묘사하며, 이를 호쾌한 자주외교(…)라는 식으로 포장하고 있다. 물론 다른 나라들과 다른 나라 외교관들 입장에서는 그저 민폐덩어리들일 뿐.

이런 행태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를 할 경우 정황을 굉장히 길고 멀리 봐야 하고, 때로는 비상식적인 면을 보일 수도 있다. 특히 북한의 책임 소재가 명확한 사건사고가 터져도, 외교 협상으로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8.18 도끼만행 사건 때 미국과 한국이 전쟁도 불사할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으름장을 놓았어도, 김일성은 사과가 아니라 유감을 표명했다. 물론 당시 한-미 양국도 전쟁 준비는 했지만 북한이 또 다시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실제 전쟁까지 갈 생각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외교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사항을 아무리 현지 협상단이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해도, 결국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조율을 해야 한다. 이런 자율성 적은 외교 협상단의 모습은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그런 나라들도 관료의 영역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어느 정도 협상의 자유를 위임했다.

하지만 북한 외교단은 최고 권력자의 지시가 법보다 앞서는 주체사상 국가 특유의 경직성 때문에, 당의 결정을 감히 거스르는 협상을 1%도 할수 없다. 실제로 협상 조건이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그냥 한 두 마디 내뱉은 말로 결정된 적도 있다고 한다. 덕분에 북한의 외교관들은 목숨을 걸고 외교에 임한다. 이 목숨을 건다는 말은 실제로 북한 외교관이 한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 보니 타국에서는 북한에 양보하지 않자면 정면충돌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다고 양보하면 얼마나 빼앗길 지 모르기 때문에 결국 대북 외교는 상대국의 호구화 아니면 양측의 무한 대치 둘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다.

좀 드문 경우지만, 가끔 북한 내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난 인물들이 외교관으로 전직하는 경우도 있다. 김정일과 벌인 권력 투쟁에서 자신의 지지 세력을 모두 잃고 패배한 김평일이 그 예인데, 1979년에 유고슬라비아 주재 북한 대사관의 부무관으로 임명된 뒤 30년 넘게 헝가리, 불가리아, 핀란드, 폴란드유럽 지역의 대사를 전전하며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기껏 한 번 귀국한 것도 1994년에 7월에 아버지 김일성이 죽었을 때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고,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다시 쫓겨나듯 유럽으로 돌아가야 했다.

북한에서 외교 관계를 총괄하는 직책은 공식적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며, 재외 대사의 임명이나 외국 대사 신임도 상임위원장의 재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해외 주재 북한 대사를 임명할 때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임명하며, 외국 대사들의 신임장을 제정받을 때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해당 대사들에게 직접 수령받는다. 북한 외교 관련 보도에서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아니라 김영남이 더 많이 등장하는 것도 이런 관례 때문이다.

의외로 관계를 맺어도 이득도 없어보이는(반미국가들과는 여러 협력이 이루어지지만) 막장국가인데도 수교국이 제법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 경우, 특히 서방세계 선진국[11]인 경우에는 무언가 이득이 있어서 수교를 맺었기보다는 대부분은 북한과 수교를 맺어서 그것으로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북한의 악당 행위에 압력을 가하고자 하는 배경에서 관계를 맺은 경향이 크다.

1.1. 북한 외교의 만행, 추태

북한 외교의 만행과 추태는 이미 전 세계 외교관들에게 잘 알려져있다. 대표적인 예로 2015년 5월 1일에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 행사'에서 탈북 청년 조지프 김이 북한에서 겪은 참상을 증언하는 순서가 끝나자 청중석에 있던 북한 외교관이 예고없이 큰 소리로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읽었던 일이 있다. 당시 이성철 주 유엔 북한 참사관은 탈북자들에 대해 조국의 배신자이며 김정은 정권을 흔들려는 미국이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사회자가 발언기회를 준다고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아랑곳 하지 않자 주유엔 미국 대사가 마이크를 끄라는 등 단호하게 나갔다. 급기야 탈북자들까지 북한 외교관을 향해 비난하였지만 북한 측은 지속적으로 의사방해를 하다가 안전요원에 의해 쫒겨나는 망신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보는 것이 낫다.북한 외교관의 만행

2015년 5월 28일에는 모잠비크에서 보호대상 동물인 코뿔소의 뿔을 밀매하다 적발된 북한인 2명 중 1명이 외교관인 것으로 알려졌다.[12] 체포되고 나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는데, 이때 남아공 주재 북한 대사관은 이들의 보석금으로 3만달러(3천300만원)를 지불했다. 실제로 북한의 외교관들은 이러한 외교관들이 가지는 특권을 이용해서 밀매 등을 하고 있다. 사실 북한 대사관의 외교관들의 불법 행위는 악명이 높은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벌이는 일이 아니라 북한 정부 묵인하에 벌이는 외화벌이 수단중 하나다. 불법 밀수, 상업 행위를 통해 대사관 유지비를 채우고 나머지를 평양에 상납하고 있는 것인데 외교관의 특권을 이용한 영리행위를 금지한 비엔나 협약의 명백한 위반 임에도 불구하고 벌이는 것이다. 그렇게 모잠비크에서 밀수해 남아공으로 넘어간 코뿔소 뿔은 외교행낭을[13] 통해 중국으로 보내지며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이를 암시장에서 약재용으로 판매해 큰 돈을 벌고 있다.북한 외교관의 밀매

2014년 10월. 주 유엔 북한대표부가 주 유엔 보츠와나대표부에게 검둥이(black bastard)!!!라고 지칭했다. 이는 2월에 보츠와나가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한 항의로 북한과 단교한 것과 관련이 있었다. 북한은 정식적인 항의 대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여 북한외교의 적나라한 추태의 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2. 주변국 관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서 참조.

3. 외국의 시각

우스갯소리로 외국에서는 북한을 Best korea[14], naughty korea 등으로, 남한을 real korea, good korea 등으로 칭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조차 어느 정도 배워서 아는 사람들 기준이며, 무식한 외국인들의 인식은 아래를 참조하면 된다...

일본, 중국 등 한자권 국가에서는 우리 민족을 통틀어 '조선'이나 반도라고 부르는 때가 많다. 왜냐하면 '한국'은 어디까지나 남한의 입장에서 이름이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써서다. 또 한국이라는 이름은 한반도 남쪽에 세워진 정부의 이름일 뿐이지, 그들에게 우리 민족과 지역을 통틀어서 부르는 단어는 '조선'이다. 이것은 비하의 뜻이 아니니 주의하자. 하지만 일본에서는 문맥에 따라 비하의 뜻도 있으니 잘 구별할 필요가 있다.

영문 국명으로 Korea를 아는 외국인들 중 대한민국과 북한을 잘 못 구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15] 실제로 알려줘도 나중에 헷갈린다. 대한민국은 세계 외교무대에서 경제력에 비해 그 존재감이 약한 반면[16]에 북한은 여러 뻘짓들로 남한 뉴스보다는 북한 뉴스가 외신을 타는 일이 더 많아서 정말 여러 가지 의미에서 북한의 인지도가 남한의 인지도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 그냥 '한국인'이라고만 말하면 '노스 오어 사우스?'라고 묻는 일이 부지기수. 아니 그거라도 물어보면 최소한 '남한과 북한이 따로 있다'고 안다는 뜻이니 그나마 다행인데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이 북한인이라고 인식하면 답이 없다.[17] [18] 남한이 세계 최초로 모든 이동통신사가 LTE를 쓴다는 기사가 나오자 "좋았어, 이제 모두들 사회주의의 혜택을 찬양하게 될 거라고" 라는 개드립다만 복지혜택만을 비교한다면 북한은 진짜 개판이고 남한은 진정 사회주의 낙원이란게 함정[19] 치는 외국인까지 있으니... 한국인이 아니라 남한인이라고 소개해야 할 판. 그러니까 이제부터 외국에 나가 자기소개 할 땐, "I am a Korean."이 아니라 "I am a South Korean."이라고 말하자. 뒤에다가 "I am not a North Korean."까지 덧붙이면 더 좋고 이래도 구분 못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답이 없다

이도저도 복잡하면 그냥 Republic of Korea라고 쓰자.[20]

[image]

영국 로열메일에서는 남한으로 오는 잡지에 COUNTRY 란에 COUNTRY : KR, KOREA, REPUBLIC OF 대신 COUNTRY : KP, KOREA, DEMOCRATIC PEOPLE이라 써놓았다.

4. 수교국 일람

4.1. 상호 대사 파견국

4.2. 북한 대사 파견국

4.3. 외국 대사 파견국

4.4. 북한 내 대사 미상주 수교국

외교 관계는 맺었지만, 북한 현지에 대사관이 없는 나라들의 목록이다. 이 경우 중국의 베이징한국서울에 있는 각국의 대사관에서 겸임한다. 다만 신임장 제정은 국제 외교 관례상 해당 대사관의 대사들이 평양의 만수대의사당까지 직접 가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하마의 경우 특이하게 쿠바의 아바나 주재 바하마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베이징 대사관이 업무 대행 중인 국가

서울 대사관이 업무 대행 중인 국가

아바나 대사관이 업무 대행 중인 국가

4.5. 그 외 관계국

4.6. 미(未)수교국 및 단교 국가

이들 국가들 중에서 아직 국가로 완전히 인정받지 못한 코소보를 제외하면 현재 남북 양쪽과 모두 외교 관계가 없는 국가는 단 한 나라도 없다. 따라서 중화민국.코소보 제외 전원 남한 단독 수교국들이다.

이외에 스위스의 주네브(제네바)와 미국의 뉴욕에 UN 회원국 자격으로 대사를 파견하고 있다. 나머지 미수교국 혹은 단교국들은 서울이나 베이징, 도쿄 등 인접국 지역의 대사관이나 영사관, 대표부 등을 통해 비공식 교류 관계를 갖고 있다.

여담이지만 일본, 미국과 수교 문제는 외교적 떡밥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5. 북한이 가입한 국제기구 목록

CIA에 따르면 북한은 2012년 8월 현재 총 25개의 국제기구에 가입해 있다. 다음 목록은 이를 알파벳 약어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1. [1] 물론 국력으로 보면 미국에게 상대가 아니니 간접적으로만. 이는 쿠바,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다. 사실 베네수엘라는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의도로 반미를 외치는 수준이지 실제 경제적인 교류는 활발한편이며, 쿠바와 이란은 2015년에 들어서 쿠바는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재개되었고, 이란은 핵협상이 타결돼서 미국과의 관계가 조금 나아진 편이다. 시리아는 내전으로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하는 상황이니 뭐...
  2. [2] CNN 뉴스에 한달에 한번씩 북한뉴스는 꼭 들어갈 정도..물론 안 좋은 의미로...삼성/LG/현대자동차는 알아도, 그게 한국 기업인지 모르는 외국인들이 부지기수다. (한국 회사라고 하면 안믿는다.) 심지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에는 기아차 지사가 있고 시내의 건물에 붙은 모니터에는 줄곧 삼성의 광고가 나오지만, 여기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이 어딘지 잘 모른다!! 물론 삼성이 자기네 브랜드 이미지 떨어진다고 한국 회사 아닌척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유럽인들 인식 자체가 "한국같은 후진국에서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드냐?" 정도라 그런게 크다.
  3. [3] 물론 대우가 마다가스카르의 농지를 무지막지하게 사들이면서 '대한민국의 식량주권'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자 정권이 붕괴해 버린 일이라던지, 2014년 초 월급 8만원 받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한국 공장주들이 캄보디아 정부를 부추기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용병업체를 써 총질을 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게 한국만의 문제만은 아니고, 무엇보다 북한은 북한인 개인이나 기업의 병크 수준이 아닌 국가 수준으로 악명이 높은 지라 비교 자체가 힘들다.
  4. [4] 슈퍼노트 발행, 마약 및 불법 무기 제조와 판매 그리고 심심하면 일어나는 주변 국가에 거는 군사적 위협 등등.
  5. [5] 설령 고속 통일테크를 타지 않더라도 중국이 김씨 왕조를 오랫동안 후원한 걸 북한 주민들이 알게 되면 북한 주민들에게 반중 감정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6. [6] 미군하고 맞닿는 게 위협이 된다지만 미국 정부가 미치지 않은 이상 중국이 선전포고를 먼저하기 전에는 미국이 중국에게 전쟁을 걸 리가 없으며, 오히려 통일 한국과의 육로 연결을 통한 교역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7. [7] 다만 북한에 적극적인 관심도 있고 영향력도 강한 건 미국, 중국, 일본이며 러시아는 그렇게 큰 관심은 없다.
  8. [8] 미국의 유명한 외교 전략가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그가 쓴 '거대한 체스 판'에서 한 챕터를 극동 문제의 서술에 할애하는데 한반도를 극동의 대륙과 해양간의 세력 균형에 중요한 곳으로 본다.
  9. [9] 다만 일본과 중국은 외교적 수사는 온건해도, 정부 최측근 엘리트들의 헛소리를 일부러 방치해 우회적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일이 많다. 예시를 들자면 지도자는 공식석상에서 '양국이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좋게좋게 말하지만, 같은 시각 주요 인사들은 다른 공식 석상에 대고 헛소리를 하거나.
  10. [10] 그것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몇몇 일부국가들 같은 후진국들이 대부분이다. 선진국으론 영국, 독일, 스웨덴 등이 있지만(아래의 수교국 목록 부분 참조) 이들 역시 실질적인 외교적 행동은 없는 편이다.
  11. [11] 가령 영국이나 독일 등
  12. [12] 1명은 현지 태권도 사범이다.
  13. [13] 외교행낭은 외교 면책특권의 하나로, 본국과 접수국 대사관 사이에 서로 보낼 서류나 물품 등을 넣는 가방인데, 접수국은 이것의 개봉이 금지되어있다.
  14. [14] 북한이 늘 자신들이 모든 것에서 최고라고 주장하자 거는 풍자이다. 특히 이런 현상은 4chan이나 reddit의 국제 관련 서브레딧에서 자주 있다.
  15. [15] 그도 그럴 것이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북아일랜드아일랜드, 수단남수단, 서사모아동사모아를 확실히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자. 남코리아와 북코리아도 외국인에겐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듯. 게다가 상대는 여러모로 유명한 지상 최악의 악의 축 국가 중 하나.
  16. [16] 대한민국은 마땅히 내야 할 국제기구분담금도 체납한 적이 있다. 2008년에 미납한 분담금이 678억이라는 기사도 있었다. 외교무대에서 목소리가 약한 것이 국제 역학적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이런 사태를 부른 면도 있다.
  17. [17] '미국의 교육수준'이라는 한 동영상에서는 '미국이 쳐들어가야 할 국가'라는 질문에 한 시민은 그들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며(...) Korea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다. 맞는 말인데 그 Korea가 어느 코리아인지가(...)
  18. [18] 미국에서 한국인비자가 필요없는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할 때, 그냥 국적이 Korea라고 하면 북한사람으로 오해돼서 비자가 필요하다고 체크인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다!
  19. [19] 주의하자. 진짜가 아니라 드립일 뿐. 아무리 한반도에 아는 게 없다 쳐도 거의 모두 북한이 막장국가임은 안다.
  20. [20] 참고로 덧붙이자면 북한은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라고 쓴다. 이 때문에 아마존닷컴 등 해외 사이트에 가입하려 할 때 Republic of Korea가 둘이라서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네이버에 republic of korea를 검색하면 질문 글이 쭉 나올 정도. 하여간 이놈의 김돼지 3부자는 존재 자체가 더럽게 민폐
  21. [21] 사실 이것도 그냥 서로의 존재를 인정했다 뿐이지 멕시코는 몰라도 캐나다와는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다. 캐나다는 한국전쟁에서 4번째로 많은 전투부대 파병국이자 한국에서 영연방국가 참전기념비를 세워 캐나다군의 공적을 기억하고 있다. 사이가 좋을래야 애초에 좋을 수가 없다.
  22. [22] 1990년대 초반에도 북한에서 먼저 관계재개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아르헨티나 쪽에 보냈었다. 1, 2 3 그러나 이 때는 하필이면 카를로스 메넴 정권에서 친미외교를 실행하던 중이어서 성사되지 않았고, 2000년대 초반에 브라질이나 칠레 등이 북한과 외교관계를 재개했으나, 당시 아르헨티나는 IMF다 뭐다 해서 정치, 경제적인 내부 문제로 북한과의 외교에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다.
  23. [23] 아르헨티나가 요구한 관계 재개 조건만 만족시키면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반서방, 친중, 친러 국가가 된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북한과 수교 못할 이유는 없다.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경우 1990년대에 벌어진 유대인 대상 폭탄 테러 사건으로 관계가 썩 좋지 못했으나 사건 재조사에 합의함으로써 관계가 개선되었고 무역량도 늘어났으며, 공식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원만하게 지내고 있다. 심지어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경우도 포클랜드 전쟁이 일어난지 10년도 채 안 된 1990년에 공식 외교 관계도 재개된 점을 보면(물론 이 당시에는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친미 외교 노선을 갔기 때문인 점도 무시할 수 없지만) 북한과의 관계도 재개하지 못할 건 없으며, 오히려 재개하지 않은 게 미스테리일 정도다. 거의 지구 반대편인 북한이 아무리 깽판을 쳐도 중남미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무역, 교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적화통일 항목에는 적화통일이 되면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서술되어 있지만, 이스라엘 대사관과는 달리 아르헨티나나 북한이나 미수교 상태이긴 해도 서로 적대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별 일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적화통일이 성공해서 북한이 남한을 멸망시키면 남한과 아르헨티나 간의 외교 관계를 북한이 승계할 수도 있고, 이 경우 아르헨티나도 현실이 현실이므로 북한과 관계 재개를 먼저 한 다음에 관계 재개의 조건으로 내걸었던 조건들을 요구할 수도 있다. 다만 북한의 국채 항목에도 나와 있는 신용 문제 때문에 관계를 재개해도 아르헨티나에게 얼마나 이득이 될지는 미지수다. 아니 관계가 재개되지 못한 데는 신용 문제가 한몫한다.
  24. [24] 제3세계 국가들이 모여 만든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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