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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학 용어
2. 농구 용어
3. 프로레슬링 용어
4. KBS 2TV월화 드라마
5. 속옷 브랜드
6. 비트박서 겸 가수 Bigman

모두 빅맥과는 무관하다.

1. 인류학 용어

인류학에서 빅맨(Big Man)이란, 한 집단의 우두머리로서 추장과 유사하나 그보다는 개인적 명망이나 영향력에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빅맨의 지위는 추장과 달리 자손에게 계승되지 않으며, 역시 제도적으로 확립되어 있지도 않다. 이들은 인류학적으로 연구가치가 있는 몇몇 사회들을 제외하고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근처의 다른 집단에서도 빅맨을 우두머리로 인식하며, 항의하러 갈때도 빅맨에게 간다. 추장과 다른 점은 빅맨은 다른 집단에서 항의차 우르르 몰려가도 홀로 상황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말로 해결하는 방법밖엔 없다. 한 예로, 근처 집단의 빅맨이 노쇠하여 죽자 다른 집단의 빅맨(자신)이 저주를 걸어 죽었다며 항의하러 오는 상황이 있다면, 성난 군중이 자신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물론 그렇게 에워쌓인 상황에서 린치라도 당하면 손쓸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근처 타 집단과의 관계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도 빅맨의 생존적인 의무다. 군중의 화가 어느정도 풀리면 대화로 상황을 푸는데, 보통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가축이나 귀중품을 선물하는 것으로 화해의 의지를 표한다.

이들은 가진 것만큼 부족원들에게 한없이 공평하고 투명하게 베풀어 주는 것이 특징이며 한 마을에 빅맨은 여러 명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언제든지 인망을 잃으면 추종자들을 잃고 영향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주로 멜라네시아에서 발견되는 체제다.

2. 농구 용어

농구포지션 분류

가드

포인트 가드
(PG, 1번)

슈팅 가드
(SG, 2번)

포워드

스몰 포워드
(SF, 3번)

파워 포워드
(PF, 4번)

센터

센터
(C, 5번)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분류

듀얼 가드
(1번+2번)

스윙맨
(2번+3번)

코너맨
(3번+4번)

스트레치 포워드
(3번+4번)

포인트 포워드
(1번+3번,4번)

빅맨
(4번+5번)

프론트 코트
(3번+4번+5번)

식스 맨

트위너

키가 큰 선수. 포지션으로 볼때 파워 포워드센터를 합쳐서 빅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1] 여기에 스몰 포워드를 합하면 프론트 코트라고 한다.

현대 농구는 과거처럼 가드, 포워드, 센터에서 포인트 가드를 제외하면 포지션 파괴가 상당부분 일어나서 센터와 파워 포워드의 경계가 상당부분 허물어졌기 때문에 빅맨이라는 구분을 쓰는 쪽이 오히려 일반적.

3. 프로레슬링 용어

[image]

사진은 WWE의 역대급 빅맨 슈퍼스타들인 언더테이커, 케인, 빅 쇼와 빅맨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빈스 맥맨 회장.

기본적으로 프로레슬러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한덩치 하는 것이 기본이나, 그중에서도 상당히 육중한 거구의 신체를 가진 레슬러들을 묶어서 부를 때 쓰이는 말이다. 빅맨 레슬러들은 보통 정교한 기술이나 마이크웍보다는 신체 스펙을 바탕으로 한 단순한 찍어누르기나 괴력 기믹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나,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빅 쇼와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들도 존재하고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처럼 괴력외에 스피드도 갖춘 빅맨들도 존재한다.

빅맨의 기준은 키만으로 빅맨이려면 190cm만 넘어도 빅맨이지만 빈스가 선호하는 기준은 200cm가 넘는게 특징이며, 반대로 190cm 이하여도 리키쉬나 아드리안 아도니스처럼 몸집이 크면 빅맨에 들어간다.

4. KBS 2TV월화 드라마

빅맨(드라마) 항목으로.

5. 속옷 브랜드

Vicman

속옷업체 태창의 브랜드. 주로 남성용 속옷에 쓰였다. 1990년대를 기억하는 이라면 빅맨 줄무늬 팬티가 기억날 것이다. 지금은 태창을 인수한 이랜드그룹이 상표보유권을 갖고 있다.

6. 비트박서 겸 가수 Bigman

항목 참조


  1. [1] 사실 말은 빅맨이지만 이 포지션 구분이 중요하고 키는 별 상관이 없다. 일례로 키가 211cm에 달해 웬만한 센터급이었던 스몰포워드 토니 쿠코치는 빅맨이 아니다. 반면 키가 198cm인 파워포워드 찰스 바클리는 빅맨이다. 바클리야 몸무게가 가장 가벼울 때조차 250파운드를 훌쩍 넘겼지만 실제 키가 2미터 남짓하고 몸무게 230파운드대인 파워포워드겸 센터 벤 월러스 역시 "빅"하진 않은데도 (딱 NBA 평균 수준) 빅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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