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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LUX MEA


서울대학교
서울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1]

[image]

교훈

VERITAS LUX MEA[2]
진리는 나의 빛

상징

교조

백학

교목

느티나무

교색

서울대 고유색[3]

조형물

쌍학
정문

국가

[image]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법인

개교

1946년 10월 15일[4]

총장

오세정

법인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주소

관악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신림동)

연건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연건동)

평창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1447

재학생

학사과정

16,511명(2018년 4월 1일)

석사과정

7,882명(2018년 4월 1일)

박사과정

3,709명(2018년 4월 1일)

교원

5,403명(2018년 4월 1일)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링크

[image] [image]

1. 개요
2. 역사
3. 임원
4. 상징
4.1. 정장(正章)
4.2. 표어
4.3. 조형물
4.4. 로고
4.5. 찬시
5. 학부 및 대학원
6. 생활 및 문화
6.1. 학생 성향
6.2. 동아리
6.3. 축제
6.4. 학생회
7. 입학 관련 정보
7.1. 수시 모집
7.2. 정시 모집
8. 출신 인물
9. 평가
10. 사건 및 사고
11. 이야깃거리
12. 졸업자의 사회진출
13. 노동조합 현황
14. 관련 문서 및 사이트

1. 개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서울대학교, 서울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립고등교육기관이자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지역 거점국립대학교.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종로구, 강원도 평창군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1946년에 경성제국대학과 9개의 전문학교를 합병하며 대한민국의 국립종합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1975년 관악구에 관악캠퍼스를 조성하고 이전하였다. 현재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미술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대학의 학부와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국립대학이다.

단, 법과대학의 경우 기존에 존재하였으나 2018년 법학전문대학원이 개설되어 폐지되었다

2. 역사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방 후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법령(미 군정법령 제102호)에 의하여 기존의 경성대학(경성제국대학)과 경성경제전문학교, 경성치과전문학교(사립), 경성법학전문학교, 경성의학전문학교, 경성광산전문학교, 경성사범학교, 경성공업전문학교, 경성여자사범학교, 수원농림전문학교를 폐지하고 국립서울대학교[5]로 흡수 및 통합한 것이 시초다. 이외에 사립이었던 서울약학대학을 흡수하는 등 여러 단과대학의 증설 및 통폐합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에 법인화하여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라는 법인을 설립하였다. 즉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구성원 대학들이 기존의 교사에서 각자 운영되다가 1975년 관악캠퍼스가 오픈하면서 종로구 대학로 인근 연건동의 의대(당시 간호학과 포함)와 수원의 농대를 제외하고 전부 모였다. 공대가 사용하던 노원구 공릉동의 드넓은 부지와 건물들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이전되었으며, 동숭동캠퍼스 문리과대학 등의 부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마로니에공원 등의 부지로 바뀌었다. 2003년 농과대학(현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했다.

3. 임원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임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46년 개교 이후 총 27명의 총장이 배출되었다. 그 총장은 주요 부처 장관급으로 대우받았는데 이는 서울대학교가 국무총리 산하의 기관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총장들 중 일부는 국무총리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2011년 법인화 이후 이사장제가 신설되었다.

4. 상징

4.1. 정장(正章)

서울대학교의 정장(正章)은 월계관에 횃불을 교차해 놓고, 그 위에 책과 교문 심볼을 배치한 짙은 파란색의 문장(紋章)이다.

월계관은 경기의 승리나 학문 등의 업적에서 명예와 영광을 상징하며, '으뜸가는 학문적 영예의 전당으로서의 서울대학교'를 의미한다. 그리고 펜과 횃불은 지식의 탐구를 통해 겨레의 길을 밝히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바탕 위에 펼쳐진 책에는 라틴어 VERITAS LUX MEA가 적혀있고 이는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이다.

정장의 원형은 개교 후 1946년 미대 장발(張勃) 학장의 요청으로 도안과[6] 학생인 이기훈(李基勳)이 고안하여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각 단과 대학별로 약간씩 다른 모양을 해서 정확한 모양과 비율 등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가 1955년에 통일된 정장을 선보였다.

이후 2006년에 비율, 월계관의 모양 등이 다시 한 번 바뀌고 색깔은 청람색에 가까운 서울대 고유색이 되었다. 원래 기존 휘장을 폐기하고 새로운 휘장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되었으나, 교수·학생·졸업생 등의 대대적인 반대 여론으로 인해 기존 휘장을 리파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서울대 휘장의 역사

4.2. 표어

VERITAS LUX MEA는 현 서울대학교의 표어다. 해석하면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이다.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르면 '베리타스 룩스 메아', 고전 라틴어 발음으로 하면 "웨리타스 룩스 메아"로 읽는다. 다만 서울대학교 로고 상 VERITAS가 두 줄로 나뉘어 있어 무심코 가로 방향을 따라 VERILUX TAS MEA라 읽는 실수를 할 때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초대 총장이었던 해리 엔스테드(Harry B. Anstead) 박사가 지었다고 하며 학교 휘장에 새겨져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라틴어 표어를 사용하는 기관이 얼마 없어서 이래저래 유명하다. 참고로 복거일대체역사소설 비명을 찾아서에서는 이 문구가 경성제국대학의 교훈으로도 등장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다.[7]

하버드 대학교[8]예일 대학교[9]의 표어를 표절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어 여기저기서 힐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보면, Veritas(진리)라는 단어는 학교의 교훈 등의 표어로 엄청나게 자주 쓰이는 라틴어 단어다. 미국에서만 이 단어를 쓰는 대학이 40여개가 넘으며 유럽까지 포함하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자주 쓰인다. 오히려 서울대의 표어는 문장 구조만으로만 봤을 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표어인 Dominus illuminatio mea(주님은 나의 등불)와 가깝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해가 널리 퍼져 있는 탓에 서울대생들마저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

여기서 옥스퍼드의 표어인 Dominus illuminatio mea와 Veritas lux mea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를 조금 생각해 보자. lux가 어떤 물체가 자체적으로 발하는 빛을 뜻한다면, illuminatio는 (내) 앞을 비추어 밝혀주는 불빛을 의미한다. 따라서 서울대의 “Veritas lux mea”가 “진리가 발하는 불빛이 나의 (계몽의) 불빛”이라는 의미라면, 옥스퍼드의 Dominus illuminatio mea는 “주님이 내가 가는 (학문의) 길을 밝혀주시는 등불”이라는 의미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생각해 보면, 서울대의 교훈은 종교적 색채를 잘 배제하고 꽤나 잘 만들어진 표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

4.3. 조형물

[image]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의 트레이드 마크. '국학교'(국서대)의 초성 ㄱ, ㅅ, ㄷ에서 따왔다.[11][12] "진리를 찾기 위한 열쇠"를 상징한다. 그런데 이 교문이 아무리 봐도 한글 글자 '샤'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위의 서울대학교 정문의 '∧F' 모양에서 따 서울대학교를 샤대, 디시인사이드 서울대 갤러리를 ‘샤갤’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밖에도 영칭인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칭을 따 SNU(스누)로 부르기도 한다. '스누'는 본교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름 '스누라이프'나, SNUPO(스누포) 등 각종 동아리 이름, 심지어는 개발 동아리에서 만든 앱 이름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1975년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게 되자 정문의 필요성과 디자인에 관한 논의가 제기됐고, 1977년 3가지 시안에 대해 학생 여론을 조사하였으나 모두 긍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모든 안을 폐기하고 학교 휘장을 본딴 현재의 도안으로 확정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학생 여론을 존중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는 등 문제 제기가 이어지기도 하였고, 이 철제 구조물에 대해 “교문이 기발한 면만 강조돼 전체적으로 천박한 느낌을 풍긴다”거나 “독창적이고 참신한 맛이 나며 개방적인 이미지를 살린 것”이라는 등 당시 교수진과 학생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나뉘었다. 관악의 수문장, '샤'대문 다만, 지금은 교표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고 애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어버렸고[13] 샤라는 글자 자체가 서울대 내에서는 서울대를 상징하는 글자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동아리 이름이나 학교 앱 등 학교 관련된 것에 유난히 자가 많이 쓰이게 되면서(ex. 서울대 자부심을 샤부심이라고 칭하는 등) 현재 그런 부정적 여론은 없다고 봐도 좋다. 일종의 에펠 탑 효과라고 볼 수 있다.

[image]

쌍학

교조와 관련해서는 '쌍학'이란 이름의 조형물이 문화관 앞에 있다. 그러나 두 마리의 학이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을 형상화한 일종의 미술 작품[14]이기 때문에 모르는 이들은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다. 재학생 중에도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캠퍼스 내에 상징적인 조형물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개교 52주년이 되던 1998년에 제작되었다.[15] 좌대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 '겨레와 함께 미래로'라는 글귀가 있다. 처음에는 금빛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녹이 슬어 지금의 푸르죽죽한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

4.4. 로고

[image]

[image]

[image]

유명한 학교 휘장 이외에 2006년에는 서울대의 이니셜 알파벳 S, N, U를 이용한 이니셜 로고 3종이 등장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이니셜 로고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학내에서도 '사랑해요, 서울대'사랑해요 샤대라는 이름을 가진 로고를 제외하면 다른 로고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다.[16] 간간히 학내 기념품(클리어파일) 등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사랑해요, 서울대' 로고의 경우 SNU 알파벳을 가지고 하트 모양을 만들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학내 포털인 마이스누의 로고로 더 유명하다. 또한 SNU 알파벳의 역 두문자어로 만든 Smart, Natural, Unique라는 슬로건도 있었다.[17] Natural은 좀 거시기 하지만 Smart, Unique는 잘 어울린다. 사실 N이 Nerd를 의미한다 카더라 요즘에는 잘 안 쓰는 듯.

4.5. 찬시

찬시(讚詩)는 1971년 4월 2일, 당시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4학년생인 학생대표 정희성(시인, 前 숭문고등학교 교사)이 관악산으로 옮긴 종합캠퍼스 기공식에 부친 축시에서 쓴 시다. 서울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슬로건을 내세울 의도는 없었지만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 자주 등판되어 유명해졌다. 특히 이 시 전문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관악을 보게 하라' 라는 구절은 알만큼 유명하다. 정작 본교생들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거나 자학개그 식으로 쓴다 그래서 나라가 산으로 가는구나 아래는 전문이다.

여기 타오르는 빛의 성전이

그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이마가 시원한 봉우리

기슭이마다 어린 예지의 서기가

오랜 주라기(朱羅紀)의 지층을 씻어내린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리듯이

관악의 이마에 흐르는 보배로운 기름이여

영원한 생명의 터전이여

겨레의 염원으로 기약한 이 날

헤어졌던 이마를 비로소 마주대고

여기 새로 땅을 열어

한 얼의 슬기를 불 밝히니

「진리는 나의 빛」

이 불이 밝히는

오 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온갖 불의와 사악(邪惡)과

어둠의 검은 손이 눈을 가릴 때에도

그 어둠의 정수리를 가르며 빛나던 예지여

역사의 갈피마다 슬기롭던

아 우리 서울대학교

뼈 있는 자의 길을 보아라

뼈 있는 자가 남기는 이념의 단단한 뼈를 보아라

저마다 가슴 깊이 사려둔 이념은

오직 살아 있는 자의 골수에 깃드니

속으로 트이는 이 길을

오 위대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만년 웅비(雄飛)의 새 터전

이 영봉(靈峰)과 저 기슭에 어린 서기(瑞氣)를

가슴에 서리담은 민족의 대학

불처럼 일어서는 세계의 대학

이 충만한 빛기둥을 보아라

온갖 어두움을 가르며

빛이 빛을 따르고

뼈가 뼈를 따르고

산이 산을 불러 일어서니

또한 타오르는 이 길을

영원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겨레의 뜻으로 기약한 이 날

누가 조국으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민족의 위대한 상속자

아 길이 빛날 서울대학교

타오르는 빛의 성전 예 있으니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5. 학부 및 대학원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관악캠퍼스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미술대학, 법과대학[18],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가 개설되어있고, 연건캠퍼스엔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의학대학원이 개설되어있다.

일반대학원 외에 전문대학원의 경우 관악캠퍼스에는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보건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대학원, 국제대학원, 공학전문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일부가 개설되어 있고, 연건캠퍼스에는 의학대학원과 치의학대학원이, 광교캠퍼스에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일부, 평창캠퍼스에는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이 있다.

6. 생활 및 문화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생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캠퍼스 및 부속 시설, 학사제도, 대중교통 등

6.1. 학생 성향

6.2. 동아리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축제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축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학생회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학생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입학 관련 정보

서울대학교는 수시 모집(80%)과 정시 모집(20%)으로 선발하며 수시 모집은 일반전형을 제외하고는 고등학교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정시 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100% 반영하기 때문에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외국인 특별전형과 편입 관련 사항 및 여러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입시 문서로.

7.1. 수시 모집

7.2. 정시 모집

8. 출신 인물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가

아래는 QS 세계 대학 랭킹, THE 세계 대학 랭킹, ARWU, CWTS 레이던 랭킹, CWUR 세계 대학 랭킹,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등 세계 대학 랭킹에서 평가된 서울대학교의 국제 순위이며[22], 각기 평가 방법론과 지표가 다소 상이함을 참고해야 한다. 각 랭킹의 특성이나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연도

QS

THE

ARWU

CWTS[23]

CWUR

US News

2011

50위

109위

101-150위

2012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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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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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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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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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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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50위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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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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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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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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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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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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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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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위

막대한 유학 비용 등의 문제로 해외 학부 유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그림의 떡이었고, 아직도 중산층 가정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더 이상 과거처럼 해외 유학파들을 각 기업에서 고연봉에 스카웃해가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월등한 재력을 가진 해외 탑 스쿨 학부 졸업생들은 해외 취업 기준 평범한 서울대 졸업생 대비 우수한 아웃풋을 내고 있다[24]. 한마디로 해외 취업 시에는 서울대가 그냥 아시아 명문대 정도로 취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얘기가 완전 달라진다. 여러 지표가 나타내고 있듯이 대한민국 학계, 법조계, 관료계, 정계, 재계, 언론계 인사들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이며, 모든 방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편이다. 심지어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해외 명문대 출신에게 일부러 최하점을 주는 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외국계 회사의 경우에도 글로벌 탑티어 전략컨설팅펌이나 투자은행의 서울 오피스 인력은 절반가량이 서울대 출신으로 구성되며, 바이사이드에 해당하는 글로벌(서울 오피스) 또는 로컬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인력 풀에서도 서울대 출신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5]. 흔히 우리가 아는 재벌들이 아이비리그로 학부 유학을 가는 이유는 이미 수많은 부하 직원들이 한국 내 인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오너 일가가 과거처럼 굳이 한국 명문대에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허나 일반 상류층의 경우는 이런 한국 내 인맥이 상대적으로 부실하기 때문에 유학 시 주의해야 한다. 해외에서 출세를 할 거면 해외 탑 스쿨 학부를 나오는 게 좋지만[26], 한국으로 리턴을 한다면 비용은 비용대로 쓰고 결과는 평범한 한국 대학보다 못 나오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90년대 초 일어났던 조기 유학 붐이 주춤한 이유도 이 때문인 이유가 컸다.

해외의 경우에도 해외 명문대학에서 PhD를 마친 한국인 유학생들 중 상당수가 이미 서울대 학사 출신인 경우가 많다[27]. 서울대 대학원의 다수는 규정상 타교생들이 채우고 있고[28], 서울대의 우수한 학부생들은 대부분 연구환경이 좋은 해외 대학으로 PhD 유학을 가기 때문이다[29].

10. 사건 및 사고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학교 자체 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건 학교 법인화 사건이었다. 꾸준히 학생들이 시위를 하면서 반대 운동을 펼쳤으나 결국 법인화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와는 법률상으로 분리된 셈이다. 이 때문에 2012년부로 교직원들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다. 단, 법률적인 문제로 부설 초중고등학교의 교직원들 중 원하는 사람들에 한하여서만 2014년 1월부터 법인 직원으로 신분이 전환되고 있고, 파견직 공무원 교사는 수 년 후 공무원 인사 이동에 따라 타교로 전근을 갈 수 있다. 따라서 현재는 파견직 공무원 교사와 법인 직원 교사로 이원화 되어 있지만, 2018년까지 전 교직원을 법인 직원 신분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한다.따라서 법인 직원 교사는 공무원연금법이 아닌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을 적용받는다. 서울사대 부설 초중고, 서울대법인 소속으로 새출발

11. 이야깃거리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의견 및 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졸업자의 사회진출

[image]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졸업자 사회 진출 현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노동조합 현황

14. 관련 문서 및 사이트


  1. [1] 약칭 SNU. 개교 당시 명칭은 국립서울대학교였기 때문에 국립(national)이란 명칭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법 제정으로 교명에서 국립이 빠져 national이 삭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영문명은 따로 변경되지 않았다. 이것은 전국 모든 국립대학이 동일하다.
  2. [2] 이는 라틴어로 보편적인 발음으로는 "베리타스 룩스 메(이)아"라고 읽지만 이는 중세시대 방식이고 고전 라틴어 발음으로 읽으면 "웨리타스 룩스 메아"라 읽는다. 이때 V는 중세 순경음 ㅂ과 같은 느낌. 본래 문장에 들어갈 -est는 (이를 corpula, 연결사라고 부른다. 영어의 be 동사와 유사) 일반적으로 생략이 가능하므로 굳이 넣지 않는다. 이 표어에서 말하는 '진리'라는 것은 단순히 좁은 의미로 볼 때 절대적/보편적/영원하며, 또한 무언가 중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명제를 뜻하지만 라틴어가 쓰인 시대적으로 볼 때 예수와 관련이 깊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쓰인 '진리'는 예수를 뜻하는 의미가 아니라 계몽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단어라 한다.
  3. [3] 링크 참조
  4. [4] 국립종합대학 서울대학교로서의 개교일이다. 다만 각 단과대학마다 법관양성소, 한성사범학교 등 전신의 개교일을 따로 기념하기도 한다.
  5. [5] 3년 뒤인 1949년에 교육법이 제정되는데 제83조에서 국립/공립/사립의 구별을 학교 명칭에 붙일 수 없게 규정함으로써 '국립'이 정식 명칭에서 빠진다.
  6. [6] 당시는 예술대학에 미술부와 음악부가 있었고, 미술부에는 제1회화과, 제2회화과, 조각과, 도안과를 두었다.
  7. [7]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이외에 라틴어 표어를 쓰는 교육기관은 서강대광운대가 있다. 이 중 광운대에는 이름에도 빛 광(光)이 들어가 있다.
  8. [8] Veritas(진리)
  9. [9] Lux et veritas(빛과 진리)
  10. [10] 특히 이 교훈을 지은 사람이 군대 목사였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꽤나 세심한 배려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1. [11] 교문이 만들어지던 1977년 당시의 교명은 '국립'이 빠진 '서울대학교'였지만, 1946년에 만들어진 휘장을 그대로 이용했기 때문에 '국립'의 'ㄱ'이 남아 있다.
  12. [12] 저 ㄱ, ㅅ, ㄷ를 합친 정문은 서울대 출신 유시민이 쓴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나의 한국현대사>에서 "ㄱ, ㅅ, ㄷ의 약자는 계집, 술, 담배"라는 농담굴욕의 소재가 되었다. 혹은 ‘계집, 술, 돈’이나 ‘권력, 술, 돈’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종종 담배 대신 ‘당구’를 넣기도 하고, 학생운동 전성기 때는 ‘공.산.당’의 이니셜이라는 농담도 있었다.
  13. [13] 서울대 관련 물품에서 교표와 함께 제일 많이 쓰인다. 물론 간지는 교표가 더 나서 조금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연세대와 고려대는 오히려 상징동물들을 더 내세우는 편이라면 서울대는 상징인 백학을 거의 쓰지 않고, 교표, 샤, SNU로 정리된다.
  14. [14] 미대 조소과 엄태정 명예교수가 제작했다.
  15. [15] 이 조형물을 처음 만들 때는 문화관 앞의 나무들을 베고 만든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조형물이 들어서자 이내 학교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마치 처음부터 이 조형물이 이 자리에 있기라도 했던 것처럼.
  16. [16] 그러나 2014년 서울대학교 새내기대학에서 나눠준 야잠(=새대잠바, 학잠)에서 다이나믹 SNU의 로고를 사용했다. 그래서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한다.
  17. [17] 1995년 "서울대 개교 50주년" 기념 상징물 중 하나로 나왔다
  18. [18]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로 인해 2018년 폐지
  19. [19] 탐구영역 같은 경우 2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에 들어야 조건을 만족시킨 것으로 간주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필수 응시해야 하며,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계열의 과학탐구 영역 Ⅰ+Ⅱ 혹은 Ⅱ+Ⅱ로 선택해야 한다.
  20. [20] 둘 다 인적성면접이 있는데, 의예과 면접은 적격 여부만을 판단하고, 사범대 면접은 약간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이 받아야 수능 표준점수 3점 수준일 정도로 영향력은 미미하다.
  21. [자료] 21.1 2017학년도 의예과 정시 점수
  22. [22] 다만 세계 대학 랭킹은 재학 중인 학부생들의 수준보다는 해당 학교의 연구역량을 나타내는 지표에 가깝다. 즉, 학부가 아닌 대학원(물론 사실상 돈 장사나 다름이 없는 석사과정이 아닌 PhD 역량) 순위에 가까우며, 그렇기 때문에 종합적인 학교 순위보다는 학과별 순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학교라도 학과에 따라 순위가 천차만별인 경우가 허다하다. 학부의 경우 그나마 다양한 국가들로부터 입학 수요가 있는 영미권 명문대의 경우에도 국제 학생의 비중은 15% 이내에 불과하다. 예상보다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국내 명문대와 비교하면 엄청 높은 수치이다. 즉, 학부 입시의 경우 세계 전체가 종합적으로 경쟁하기보다는 국가 내지는 지역별 리그에 가깝고, 국가별로 입시 환경 및 요소가 각기 상이하기 때문에 단순히 세계 대학 랭킹을 기준으로는 학부생들의 수준을 비교할 수가 없다. 예를 들면 MIT, ETH 취리히, IIT 뭄바이의 학부생들을 놓고 봤을 때, 단순히 세계 대학 랭킹을 기준으로 특정 학교 학부생들의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다.
  23. [23] 총논문수 지표(P) 기준
  24. [24] 다만 이는 단순히 해외 탑 스쿨의 세계 랭킹이 높거나 학생들이 똑똑해서라기보다는, 탑 스쿨 학부 유학을 가는 사람들 중 막대한 재력을 가진 집안이 많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훌륭한 재력을 가진 집안의 학생이라면 서울대 학생이어도 어떤 분야로 진출하건 우수한 아웃풋을 낼 수 있다.
  25. [25] 혹자는 단순히 서울대의 학부 정원이 해외 탑 스쿨 학부 유학생 수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서울대의 아웃풋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말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며, 서울대뿐만 아니라 연고대 내에서도 글로벌 탑티어 전략컨설팅펌이나 투자은행 진출은 소수 정예의 일부 경영/경제 학술동아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26. [26] 물론 해외 탑 스쿨 학부 졸업생이더라도 중고등학교까지 유학한 게 아니라면 해당 국가에서 출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27. [27] 반면에 해외 명문대 석사의 경우 서울 내 주요 대학까지 출신 학부 배경이 다양한 편인데, 이는 해외 명문대학 석사과정의 입학 난이도가 PhD(석박사통합과정)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이다. 미국 PhD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풀 펀딩을 받고 다니지만, 석사 유학은 대부분 자비로 이루어진다. 물론 일부 대학의 경우 석사과정 학생들에게 1/4, 1/3, 1/2, 2/3 이런 식으로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어찌 됐건 나머지 비용은 학생 스스로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해외 명문대학 석사과정은 캐시카우의 성격이 강하다. 쉽게 말해서 대학 입장에서는 장학금을 일부 제공하더라도 석사과정 정원 자체가 많기 때문에 이들이 지불하는 학비가 괜찮은 수입원인 것이다. 학부 학벌 콤플렉스가 있는 학생의 경우 최종학력 대학명을 바꿀 수 있으니 사실상 윈윈인 셈 반면에 PhD의 경우 RA나 TA를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학 차원에서 학비부터 생활비 일부까지 풀 펀딩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발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같은 학과 내에서라도 PhD는 석사과정에 비해 5~10배 적게 선발하며, 해외 명문대학 PhD의 경우 국내 출신 학부의 풀도 서울대 그리고 KAIST,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정도로 좁아진다.
  28. [28] 기존에는 BK 기준에 의해 재학생의 50% 정도가 타교생이었고, 서울대학교가 법인으로 바뀌면서 대학원 재학생의 30%를 타교생으로 채워야 하는 기준으로 바뀌었다.
  29. [29] 서울대 학부 졸업생들이 유학가는 학교들을 봤을 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주립대학들도 많은데, 미국의 대학원들은 입학전형시 의외로 학부내신성적(GPA)를 많이 보는데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대 할애비라도 GPA가 나쁘거나 학과에서 요구하는 필수과목 이수가 결여되어있으면 떨어뜨린다. 가령 학부는 생물인데 화학과 대학원을 가겠다고 할 때 한국같으면 필답고사만 잘 치르면 합격이 가능하지만 미국에서는 화학과의 core curriculum을 이수한 이력이 없으면 붙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졸업 전에 해당과목들을 반드시 이수하고 유학을 떠나야한다. 평점(성적)보다 이수내역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이수내역이 있어야 그 과목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자체를 보류한다는 취지로 불합격처분을 하는 것이다.너무하다 한국처럼 전과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타과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껄끄러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학과간 장벽이 없어서 학교가 지정한 전공별 필수과목만 전부 듣는다면 나머지 수업들은 타과수업을 듣는 것이 자유롭다. 그러니 유학을 염두에 둔다면 자신의 transcript(성적증명서)관리를 전략적으로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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