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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2018-19 시즌 선수단

0. 코지 (G) · 1. 김태술 (G) · 3. 천기범 (G) · 5. 이관희 (G) / (F) · 6. 성기빈 (G) · 7. 최윤호 (G) · 8. 정준수 (F) · 12. 김현수 (G) · 14. 김동욱 (F)
· 15. 문태영 (F) · 17. 차민석 (F) · 20. 음발라 (C) · 23. 배강률 (F) · 30. 장민국 (F) · 32. 홍순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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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No. 7

이관희

생년월일

1988년 4월 29일 (32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칠곡초 - 단대부중 - 낙생고 - 연세대

포지션

슈팅 가드

신체 사이즈

190cm, 82kg[1]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15번(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팀

서울 삼성 썬더스(2011~ )

1. 개요
2. 경력
2.1. 아마 시절
2.2. KBL
2.2.1. 2017-18 시즌
2.2.2. 2018-19 시즌
2.2.3. 2019-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이야깃거리
4.1. 이정현과의 관계
5.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의 농구선수로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슈팅 가드이다.

2. 경력

2.1. 아마 시절

낙생고 시절 빠른 스피드를 살린 공격과 득점력을 바탕으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덕분에 연세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다만 연세대에서는 3학년까지 주로 식스맨으로 뛰면서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4학년이 되면서 에이스로 거듭나게 되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득점력을 보여주며 팀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스피드를 살린 공격에 비해 슈팅 능력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연이은 부상 및 팀 내 불화로 결국 2라운드까지 순번이 밀렸다.[2] 그렇게 서울 삼성 썬더스에 2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었다.

2.2. KBL

시즌 전까지만 해도 풍부한 가드진이 서울 삼성의 장점으로 꼽혔으나, 정작 시즌에 접어들자 주전 포인트 가드 이정석의 부상 등이 겹치며 식스맨으로 주로 출장, 기회를 받았다. 2시즌 동안 식스맨으로 활약했는데, 장점인 탄력과 스피드로 프로 무대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비에서도 악착같은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 다만 슈팅 능력이 좋지 않아서 3점슛 성공률이 극악에 가까웠고, 식스맨으로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공격과 어이없는 턴오버 등을 보이면서 자멸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다만 이 부분은 2013-14 시즌 김동광 감독의 자진사퇴 이후 이관희를 주전으로 출장시키면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이기에, 패턴플레이보다는 자유롭게 풀어 줄 경우에 더 잘하는 스타일로 보인다.

또한 멘탈 문제를 지적받는데, 전태풍과의 충돌이나 연세대 후배인 전준범과 프로 경기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등 멘탈 문제에서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다. 못할 때는 가관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3-14 시즌이 끝나고 상무로 입대했고, 2016년 1월 27일 전역했다. 다음 날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가비지 타임에 출전하여 실전 감각을 익혔다. 임동섭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부진하고, 외곽 자원과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부족한 상황인 삼성에 큰 도움이 될 듯.

2월 2일 모비스전에서는 이동엽, 주희정과 함께 모비스 공격의 핵심인 양동근을 고자로 만드는 압박을 선보여 모비스에게 팀 자체 역대 최소 득점인 49점의 굴욕을 안기는 철벽수비의 첨병 역할을 하였다.

2월 4일 SK와의 경기에서 팀은 시종일관 10여 점 차로 끌려다니며 패배했지만, 이관희는 앞선에서 충분히 김선형을 괴롭혀주며 제 몫을 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인 시절 김선형에게 클러치를 맞았던 과거를 떠올리면 스텝이 정말 발전했다. 공격력만 나아졌다면 더 좋은 활약이 기대되었다.

2월 25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GC전에서는 팀 대패의 주역이 되었다(...). 1쿼터 내내 박빙이던 경기가 쿼터 막판 이관희의 연속 실책 이후 그대로 쭉 벌어지면서 급기야 20점차가 되어버린 것. 특히 이상민 감독에게는 주지 말아야 할 패스를 하면서 지난 시즌 이정석이 했던 플레이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상민 감독도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지난 시즌과 다르게 자연스럽게 볼을 캐치하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2쿼터 막판 추격의 3점을 터뜨렸지만 팀은 그대로 속절없이 대패했다.

6강 플레이오프 2, 3차전에서는 출장 시간이 적었고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4차전 4쿼터 초반에 이시준이 파울 아웃되면서 이정현의 수비를 맡았는데, 이정현을 막다 넘어져서 오픈 3점을 얻어맞고 경기 종료 4초전에는 깔끔한 돌파를 허용하며 결승점까지 먹는 바람에 이관희가 역적이 되고 말았다.[3] 마지막 4초의 공격 기회에서 스테판 커리가 빙의한 신인 이동엽이 어마어마한 삽질을 하면서 이관희가 많이 묻혔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이 두 선수가 보여준 플레이는 불혹의 주희정이 왜 4경기 내내 풀타임에 시달려야 했는지 방증하는 좋은 시청각 자료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시즌 챔프전 마지막 경기에 역사가 또 반복되고 말았다. 저 결승점을 먹는 과정에서 작년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정현에게 결승점을 내줘 안방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것을 지켜보게 된 것.

하지만 아래 후술할 사건 때문에 제대로 찍혔는지 2015-16 시즌 후 FA로 풀렸지만 보수총액 1억(연봉 8천, 인센티브 2천)이라는 헐값으로 재계약을 했다. 이후 16년 비시즌 동안 필리핀 리그 PBA에서 뛰게 되었다. 전자랜드의 김지완에 이은 두번째로 PBA에서 뛰게된 한국 농구선수. PBA의 피닉스 퓨얼 마스터즈 소속으로 경기 기록을 찾을 수 없는 1경기를 제외한 12경기에서 평균 9.4점 3.2리바운드 1.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팀은 8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

2016-17 시즌 선두권에 있는 삼성에서 그전보다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초반에는 수비나 가드들의 체력 보완 차원에서 주로 기용되다가 3라운드 중반부터 활동량을 앞세워 좋은 슛감을 보여주며 임동섭의 공백을 메웠고, 사실상 키 식스맨에 준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2.1. 2017-18 시즌

10월 1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개막전에 출장해서 13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펼쳤다. 특히 3점슛을 6번 시도해서 3번 성공시켜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10월 17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본인은 1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3점슛 2개 성공, 커밍스와의 앨리웁 플레이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제조하는 등 분투했지만, 팀은 김태술의 지독한 부진 속에 87-74 패배.

10월 20일 원주 DB 프로미전에서도 식스맨으로 출장하여 19분 6초를 뛰고 8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0월 22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는 9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키 식스맨으로 활약했으나, 팀은 종료 직전 허일영에게 결승 뱅크슛을 얻어맞고 패배.

10월 2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는 팀 멤버들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쳤다. 17분 50초 동안 11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였고, 팀도 4쿼터 중반 가비지 타임에 접어들며 승리.

이후 2라운드 때까지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2~3쿼터에 주로 나타나서 팀의 빠른 템포 공격과 수비 기여를 위한 식스맨으로 기여 중. 때때로 기술적인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12월 16일 창원 LG 세이커스전에서는 14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철벽 수비와 함께 삼성의 창원 원정 11연패 기록을 끊는 데 일조했다.

4라운드, 팀이 라틀리프의 부상으로 추락하는 중에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1월 11일 부산 kt전에서는 21득점에 FG 8/14, 3점슛 4/8, 4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연장에서 졌다.

팀이 결국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시즌 삼성에서 가장 눈에 띄게 기량이 발전한 선수를 뽑으라면 단연 이관희이다. 53경기 출장해서 평균 20분 26초를 뛰는동안 평균득점 8.4득점에 도움 1.23개 리바운드 2.4를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보다 기록이 훨씬 올라갔다. 또한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슛팅 능력 역시 향상되었는데, 3점슛 성공률이 40프로나 되면서(무려 전체 4위의 기록이다!!!) 주전 2번으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2.2.2. 2018-19 시즌

임동섭,김준일이 돌아올때까지 팀의 토종선수로써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첫 경기인 10월 14일 DB전에서 18득점을 올리면서 국내선수 가운데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등 활약을 펼쳤다. 이후 잠시 기복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팀의 국내선수 스코어러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수비가 지난 시즌보다 약해진 모습을 보인다는게 약점.

12월 15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5스틸을 한 쿼터만에 기록하면서 한 쿼터 스틸 역대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팀이 연패를 끊은 12월 21일 오리온전에서 29득점을 기록했는데, 전반 53득점 중 혼자서 25득점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에도 삼성이 패배를 거듭하자, 삭발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빡빡 깎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

이러한 활약 덕분인지 데뷔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24인에 뽑히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1월 12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결정적인 스틸을 기록했고 결국 1초 남기고 위닝샷까지 이어졌다. 팀도 첫 연승을 기록했다.

다만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임동섭이 제대후 복귀하면 팀 뎁스 운영이 수월해지기 때문에 출전시간을 조정받을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체력문제와 함께 몸상태 문제까지 겹치면서 뒤죽박죽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지난시즌 성장했던 3점슛 성공률도 10프로 이상 떨어지면서 슛에서의 약점이 다시 나타난 상태이다.

결국 몸상태가 최악의 상태까지 되면서 시즌 아웃을 염두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팀도 사실상 꼴찌 확정인 상태에서 더이상 무리하기 보다는 다음시즌을 노려보는것이 나은 상황이다.

하지만 그래도 부상투혼을 보여주면서 경기에 출장했다.특히 2월 16일 KCC전에 출장해서 경기막판 승부를 가르는 2개의 연속 3점포 포함 18득점을 올리면서 팀의 연패탈출의 선봉장이 되어주었다.

이후 팀 성적도 10위를 확정지으면서 무리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족저근막염 치료차 시즌 종료를 6경기 남겨놓고 올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2.2.3. 2019-20 시즌

지난시즌 활약으로 전시즌 대비 7천만원 상승된 2억 5천의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으로 교체.

10월 5~6일 있었던 창원-인천으로 이어지는 개막 2연전 백투백에서 2경기 모두 15득점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족저근막염으로 비시즌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연습량 부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기량 자체가 좋아진 듯. 특히 6일 전자랜드전에서는 2쿼터 중반 이후 투입됐음에도 선발 출전한 5일 LG전과 다를 게 없는 득점력을 보여준데다 종료 3초를 남겨놓고 단독 드리블과 펌프페이크 이후 골밑슛으로 동점을 만들어내며 클러치 에이스의 역할까지 수행했다. 딱 1초 뒤 김광철이 다 말아먹었고 이관희는 헤어밴드를 집어던질 뻔했지만...

이후 꾸준하게 득점 지원을 해주면서, 초반 하위권에 있었던 삼성이 순위를 점차 끌어올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11월 13일 KGC와의 경기에서 18득점으로 팀의 승리와 3연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주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다. 라고 말했는데, 절친인 이대성과 라이벌인 이정현이 모두 해당되는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팬들의 흥미를 이끌기도 했다. 11월 18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27득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해당 경기에서 만큼은 라이벌인 이정현, 절친인 이대성과의 매치업에서 모두 우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관희 개인으로써는 역사적인 경기라고 할 수 있다.

12월 10일 원주 DB 프로미 전 부터 평소 앓고 있던 족저근막염 증세가 악화되어 연속으로 결장했다가, 12월 2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전 부터 복귀하였다.

이후 부상 휴유증 때문인지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두자릿수 득점은 꾸준히 올리지만 문제는 슛을 난사해서 얻은 득점이라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다시 슛감을 찾았는지 3점슛 성공률이 좋아지고 있다. 30프로였던 성공률에서 33.8프로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시즌 40경기 출장 평균득점 10.6,어시스트 1.7개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FA자격을 취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점프력, 타고난 운동능력을 가졌다. 낙생고-연세대 시절부터 이러한 운동능력을 이용한 돌파를 주무기로 삼았고, 프로에 와서는 컷인과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받아먹기로 쏠쏠하게 점수를 챙겼다. 190cm의 신장으로 가드 중에서는 신장도 큰 편이고, 윙스팬도 매우 길다. 왼손잡이라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허나 잦은 흥분, 어이없는 턴오버, 불안정한 돌파 마무리, 기복이 심한 슈팅 등 전반적으로 멘탈 문제와 본헤드 플레이 때문에 삼성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었다. 따라서 주전으로 나오기 보다 식스맨, 벤치 에이스의 역활을 하며 비주전으로 분류되곤 했었다.

그 동안의 노력이 보답을 받는 것인지, 2017-18 시즌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발전하여, 자신의 스피드와 스텝 등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속공 상황에서 볼 핸들러 역활을 맡으며 다른 선수들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모습도 많아졌다.[4] 18-19 부터는 본인이 팀의 국내 1옵션으로 뛰며 공격적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복이 있던 3점슛과 돌파 마무리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잡힌 모습이며, 백보드를 이용한 풀업 점퍼도 많이 구사하는 편이다. 여전히 기복은 있지만 몰아치는 능력이 강하며, 상대 에이스와 쇼다운을 펼치는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커리어 내내 지적받는 점은 속공 상황에서 탐욕을 부리는 성향이 심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18-19시즌 이후부터는 성공률이 괜찮아 지긴 했지만 여전히 탐욕이 꽤 심한 편이다.

4. 이야깃거리

4.1. 이정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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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공식 견원지간[8]

2016-17 시즌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거친 플라핑을 선보인 이정현에게 밀려 넘어졌다가 심판이 이관희에게 수비자 파울을 선언하자 격분, 이정현의 가슴을 밀쳐서 쓰러뜨렸다.[9] 일단 삼성이 2차전 경기를 이겼지만,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과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의 선후배 발언 등이 겹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KBL은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관희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2백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고 이정현에게도 1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정현과는 연세대학교 1년 선후배에 상무에서 한 팀으로 뛰었던 사이임에도 유독 프로 무대에서만큼은 악연[10][11]을 이어나가고 있어 농구 팬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포지션이 겹치기에 자주 부딪히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저렇게 서로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두 선수가 예전부터 사적인 감정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다.[12]

일단 농구 관계자들은 왜 악연인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짐작하거나 혹은 둘의 이러한 악연의 이유를 아는 눈치이다. 실제로 이관희와 이정현은 상무와 국대 연습경기에서도 주먹다짐을 하였다. 각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하면 서로 신경쓰지 않는다고는 말은 한다.

2017시즌까지는 이정현의 스탯이 압도적으로 좋았으나, 17~18시즌에는 이관희가 기량발전을 통해 점점 공수마진 차이를 줄여나가더니, 18~19시즌에는 삼성의 에이스가 돼서 매치업 상대로 맞붙는 경기에서는 클래식 스탯으로도 엎치락 뒤치락 할만큼 이관희의 기량도 이정현이 무시 못 할 수준까지 온 상태이다. 견원지간이라서 그런지 KCC와 경기할때는 유독 다른 팀과 경기할때보다 더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세리머니 동작도 큰편이다.

5. 관련 문서


  1. [1] 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프로필
  2. [2] 사실 기량에 비해 2라운드로 밀린 것은 연세대 내부에서 겉돌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동기인 김현호와 이지원이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걸 보면, 이관희도 실력으로만 보면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준이었다.
  3. [3] 다만 이관희만 독박을 쓸 건 아니다. KGC 가드들이 돌파에 의한 득점을 할 때 인사이더들은 도움수비를 가는 모습을 4차전 내내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는 점도 생각하자.
  4. [4] 17-18시즌을 앞두고 필리핀 리그에서 아시아 쿼터제를 통해 3개월간 뛰고 온 것이 효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5. [5] 중간에 이적했던 선수까지 포함하면 2005년 드래프티로 삼성에 입단, 2011년 트레이드로 고양 오리온으로 옮겼다가 6년만에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 김동욱이 제일 오래 됐다고 볼 수 있다. 2016-17 시즌 종료 시점 기준으로, 이관희는 삼성 소속으로 정규시즌 185경기에 나왔고, 김동욱은 삼성 1기 시절 정규시즌 194경기에 나왔다. 하지만 김동욱은 이적후 오리온 소속으로 정규시즌 233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꽤 오래 동안 삼성을 떠나 있었던 선수라..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를 뽑는다면 이관희 쪽이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6. [6] 팀원들이 라건아(당시 이름은 리카르도 라틀리프) 눈치를 본다거나, 개인 연봉 문제 등등....
  7. [7] 농구 또한 학연 위계질서가 엄격하기 때문에 프로에서도 같은 학교 출신 선배한테 대놓고 따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런 장면들이 화면에 잡히면서 위에 언급했던 카더라들이 신빙성 있는 얘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8. [8] 얼마나 유명한지 유튜브에 이관희 이름을 치는것만으로 연관검색어에 이정현 이관희가 뜬다(...) 이관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자신의 채널 구독을 팀원들에게 강요하는영상에서도 김동욱이 강요에 못이겨 이관희의 채널을 찾기 위해 이름을 입력했다가 '이관희 이정현'이 첫타로 뜨는걸 보고 미친듯이 웃는 장면이 나온다.(물론 영상 내에서는 이정현의 이름은 이XX로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9. [9] 이후 인터뷰에선 본인 파울콜이 지적됨 + 정작 플라핑을 한 당사자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어서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10. [10] 두 선수는 포지션이 겹치는 관계로 정규 시즌부터 수 차례 격돌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던 전력이 있다.
  11. [11] 사실 그 이전에 2015-16 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서로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고 갔던 적이 있었다.
  12. [12] 상무 시절 이정현이 이관희를 심하게 괴롭혔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리고 이관희가 인터뷰에서 이정현을 선배나 실명 이름이 아닌 그 선수라고 언급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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