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모바일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image]
2018년 현재 감독
(구단명 가나다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mage]

추일승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image]

서동철
(부산 kt 소닉붐)

[image]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image]

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image]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image]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image]

이상범
(원주 DB 프로미)

[image]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image]

추승균
(전주 KCC 이지스)

[image]

현주엽
(창원 LG 세이커스)

}}} ||

[image]

원주 DB 프로미 2017-18 시즌 선수단

0. 이우정(G) · 1. 한정원(C) · 2. 박병우(G) · 4. 최성모(G) · 5. 맹상훈(G) · 7. 이지운(F) · 8. 박지훈(F)
· 10. 김태홍(F) · 11. 유성호(C) · 13. 윤호영(F) · 14. 노승준(F) · 15. 디온테 버튼(F) · 21. 윤성원(F) · 23. 김영훈(F)
· 27. 김현호(G) · --. 이광재(G)

이상범의 수상 및 감독 경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2




}}} ||

원주 DB 프로미 감독

WONJU DB Promy

{{{#!wiki style="margin: -5px -10px"

[image]}}}

이름

이상범
李相範

출생

1969년 3월 8일 (51세)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image]

신체

184cm, 90kg

직업

농구선수(슈팅가드 / 은퇴)
농구감독

학력

대전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소속

선수

서울방송 농구단 (1992~2000)

감독

안양 SBS 스타즈 코치 (2001~2003)
안양 SBS 스타즈 코치 (2004~2005)[1]
안양 KT&G 카이츠 코치 (2005~2008)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2009~2014)[2]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 (2014~2017)
원주 DB 프로미 감독 (2017~)

1. 소개
2. 경력
2.1. 선수 시절
2.2. 감독 생활
2.2.1. SBS - KT&G - 인삼공사 시절
2.2.2.1. 17-18 시즌
2.2.2.2. 18-19 시즌
2.2.2.3. 19-20 시즌
2.3. 전술 스타일
3. 트리비아
4.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이자, 現 원주 DB 프로미 감독. SBS의 창단 멤버로 입단한 이래 SBS - KT&G -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어지는 프랜차이즈를 계속 지켜 왔던 농구인이다. 현재는 원주 DB 프로미 감독이다.

2. 경력

2.1. 선수 시절

[image]

대전고등학교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SBS 실업 농구단의 창단 멤버로 합류하여 2000년까지 SBS의 선수로 활동했으며, 코치로 전업한 후에도 줄곧 SBS - KT&G - 안양 KGC인삼공사 프랜차이즈를 지켜 온 선수였다. 현역 시절에는 무난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가진 가드였다. 특기할 사항은 1997년 2월 1일 프로 원년 개막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이 슛이 바로 프로농구 역사상 첫 득점이라는 것. 동시에 첫 3점슛도 그가 기록하게 되었다.[3]

2.2. 감독 생활

2.2.1. SBS - KT&G - 인삼공사 시절

[image]

2000년에 은퇴한 후 미국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2001년부터 SBS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12월 20일에는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경기가 몰수되는 사태를 빚었다. 이 사건으로 김영기 당시 총재가 사퇴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상벌위원회에서 정덕화 당시 SBS 감독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이상범 코치는 3시즌 간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으며, SBS 농구단 단장도 2시즌 간 자격정지를 당했다. SBS 스타즈 농구단에는 3천만원의 제재금이 부과되었다. 하지만 상벌위의 결과가 너무 가혹하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아 2004년 1월 31일 농구연맹에서 이상범 코치에 대한 징계를 2004년 10월까지로, SBS 단장은 2시즌에서 1시즌 간 자격정지로 경감했으며, SBS 농구단이 냈던 제재금 3천만원도 다시 돌려 주었다. 그렇게 벤치로 돌아온 후, 감독이 바뀌고 팀명이 바뀌어도 계속 코치로서 안양의 벤치에 남았다가 유도훈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갑자기 사임한 2008-09 시즌부터 감독 대행을 맡았다. 그리고 시즌 후 감독으로 승격되어 취임하였다.

3년 간 지속된 인삼공사의 리빌딩을 참아 내고, 양희종, 오세근, 김태술, 박찬희, 이정현같은 젊은 선수들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끝에 2011-12 시즌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17시즌 이전까지의 팀 사상 최고의 성적을 찍으며 정규 시즌 2위에 올려 놓았다. 다만, 전술 운용에 있어서는 다소 의문부호가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그리고 시즌 막판 무성의한 경기[4]때문에 엄청 욕을 얻어먹기도 했다. 우승을 위해서는 이상범을 쓰면 안 된다는 팬들도 제법 많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동은 모두 계산된 것이었다. 제갈상범으로의 변신

그러나 이런 평가도 2011-12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전면 강압 수비와 체력과 힘을 위주로 한 공세로 정규시즌 1위이자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 원주 동부 프로미를 4승 2패로 누르고 창단 첫 우승을 일궈내면서 재평가받는 분위기. SBS 시절부터 팀을 지켜온 이상범 개인으로서도 첫 우승이라 감회가 남다를 듯 하다.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인해 주가도 올라 KBL 우승팀 감독이 맡게 되는 국가대표 팀 감독에 올라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 예선전 감독이 되었다. 그리고 소속 팀인 KGC인삼공사와도 연봉 3억 5천만원에 3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3-14 시즌에 부진을 겪었다. 8연패도 겪어봤으며 10위도 겪어봤으나 2014년에 반짝 상승세로 7위에 올랐다. 8연패만 아니었어도... 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국 실패하면서 2014년 2월 22일 자로 경질되었다. 이후 SBS / KT&G 농구단 프런트 출신어감대 이동남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2014-15 시즌을 치렀다.

그 이후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되어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친정 팀을 떠난 후에는 농구 월드컵 대회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코칭스탭으로 참가했다.

이후 부산 kt 소닉붐 등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국가대표 전임감독직을 노렸으나 해당 자리는 허재에게 돌아갔고 이상범 본인은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팀, 고교팀에서 인스트럭터 일을 맡으면서 훗날을 기약했다.DB발 태풍, 이상범 '지분'은 얼마나 될까

2.2.2. 원주 DB 프로미 감독

2.2.2.1. 17-18 시즌

[image]

[image]

2017년 4월 21일자로 원주 DB 프로미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강제 리빌딩이 불가피한 DB에서 어떤 팀 컬러를 보여줄지, 그리고 리빌딩에 성공할지 기대된다.[5]

2017년 10월 20일자로 꼴찌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DB 프로미를 개막 3연승으로 이끌고 있다.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서민수를 포함한 식스맨들의 기량이 비시즌 동안 전체적으로 상승했으며 그에 따라 주전 의존도가 대폭 줄어들고 디온테 버튼두경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변칙 스몰 라인업(!)이 통하는 일도 심심찮게 늘어나며 개막 5연승까지 하면서 2017-18 시즌 1월 20일 현재 26승 9패로 대단히 성공적인 리빌딩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독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고전하는 것이 아쉽지만 다만 본인은 시즌은 길다면서 6라운드 시점까지도 1위권을 지키고 있다면 그 때 1위 수성에 도전하겠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 현재의 페이스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2018년 3월 1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실 SK한테 69:79 10점차로 패했지만 KCC가 전주 홈경기에서 삼성에게 83:88으로 패해서 따낸 우승이다.[6]

정규시즌 우승 후 인터뷰에서 그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는데, 처음에는 사실 LG에서 본인에게 감독 제의를 했었다고 밝혔다. 거의 합의가 됐 있었던 상태에서 일주일만 기다리면 윗선의 결재가 나오는 시기였기에 이상범 감독은 일본에서 고교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기다렸었는데, DB 구단 관계자가 일본으로 직접 찾아와서 전권을 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고 한다. 결국 이상범 감독은 DB행을 택했다.

2018년 3월 14일 개최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108표 중 106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상범 감독은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지는 바람에 상은 이효상 수석코치가 대리 수상을 했고, 다음 날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에도 김주성선수 겸 감독대행(?)으로 참석했다. 그래도 4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했다.

2.2.2.2. 18-19 시즌
2.2.2.3. 19-20 시즌

2.3. 전술 스타일

제갈상범, 리빌딩 스페셜 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지략과 용병술, 인품을 모두 갖춘 몇안되는 KBL 감독 중 한 명

11-12시즌 인삼공사를 이끌고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챔피언 반지를 거머쥐었고, 17-18 시즌 최약체 중 하나로 꼽히던 원주 DB에서 두경민-버튼 원투펀치를 앞세워 정규시즌 1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가드진의 로테이션을 앞세운 앞선의 강력한 맨투맨 풀코트 프레싱과 존 디펜스를 위시한 지역 수비를 가장 잘 사용하는 감독이다. 다만 저 두 가지의 수비 방식은 가드진이 로테이션을 돌려도 풍족한 벤치진을 갖추거나 수비력이 좋은 센터파워 포워드가 버텨주어야 효율성이 나오는 전술들이기에 이상범 감독 본인이 저 전술들에 욕심을 가지지 않는 편. 실제로 저 두 가지 전술을 동시에 구현한 시즌은 11-12 시즌 인삼공사와 19-20시즌 DB 정도밖에 없다. 이 두시즌 인삼공사의 경우에는 김태술, 박찬희, 이정현을 비롯한 가드진과 오세근, 양희종이라는 강력한 센터, 파워 포워드를 기반으로 플레이오프에서 풀코트 프레싱과 지역방어로 동부를 체력전으로 밀어붙여 우승을 거머쥐었고 19-20시즌 DB는 김태술, 허웅, 두경민, 김현호, 김민구라는 로테이션 가드진과 김종규, 오누아쿠라는 센터진으로 무자비하다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상대 가드진을 몰아치고 있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저 두 전술은 전제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감독 본인이 선수에 맞추어 전략을 짜는 맞춤전술을 상당히 잘구사한다. 실제로 원주 DB 첫시즌인 17-18시즌은 디온테 버튼이라는 용병을 포인트 가드로 돌리면서 유연한 전술 움직임을 보여준 덕분에 최약체라는 DB가 정규시즌 13연승을 포함한 정규시즌 우승을 얻어냈다. 인삼공사에서의 12-13시즌의 경우에도 오세근이 부상이었지만 김태술, 양희종의 분전과 최현민 등 수비력이 있는 자원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6강 싸움을 해냈을 정도.

맞춤전술을 짜내는 능력이 탁월해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거나 폼이 떨어진 선수들을 부활시키는데에 일가견이 있다. 특히 가드진을 위주로 전술을 잘짜는 감독이어서 이상범 감독아래 전성기를 끌어내거나 부활 혹은 성장하는 가드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김태술의 경우에 KGC에서 전성기를 보내다 KCC, 삼성에서 무너졌지만 DB에서 이전에 무너진 모습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KCC에서 DB로 넘어온 김민구도 DB에서 이상범 감독의 전술아래에 전성기로 돌입하고 있다. 두경민은 이상범 감독 재임 이전에는 슛팅에 재능이있는 애매한 슛팅 가드였으나 재임 후에 KBL 최고급 듀얼가드로서 MVP급으로 올라섰다고 평가받고있고 허웅 역시 19-20시즌 MVP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KGC 시절 이정현, 박찬희 역시 이상범 감독 아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스텝업에 성공했고 그 뒤에도 성장을 지속해낸 선수들.

3. 트리비아

제갈상범이라는 별명이 생겼던 11-12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시절에 그의 얼굴을 삼국지 11제갈량의 초상화에 합성한 짤방이 농구 갤러리에서 종종 돌아다니기도 했다. 안양 KGC의 감독직에서 사임한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편.[9]

>캐스터: ...역시 다시 한번, 이상범 감독이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이상범: ...자 이렇게 상훈이, 들어가라구. 이렇게 들어가서 프레스 하라고. 위에서부터 어?! 파울 나와도 되니까, 좀 강하게 밀어 붙이라고! 지금 뭐가 안되냐면, 서있다가 리바운드 당하고 허용하고! 백코트 안해갖고 얻어맞고! 어?! 마인드가 대가리가 썩었잖아, 썩으니까 안되는 거지!! 니네가 (언제)부터, 언제부터 니네들이 이렇게 농구했어?!>선수들: 네!!>김태홍: 자 가자! >선수들: 가자!! 원투쓰리, 야~!!>이효상: 야 리바운드 잡어~! 어?!>>캐스터: 자, 강력한 작전지시로 선수들의 집중력을 좀 유도해 냈던 이상범 감독이었습니다.>해설자: 그렇죠~!이 일침에 각성했는지, 이 날 원주 DB는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디온테 버튼의 막판 맹활약에 힘 입어 102-98로 창원 LG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4. 관련 문서


  1. [1] 중간에 1년이 비는 것은 후술하는 몰수게임 사건 때문에 잠시 자격정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2. [2] 감독대행 포함
  3. [3] 첫 리바운드 기록도 가지고 있음.
  4. [4] 특히 2012년 2월 25일에 열린 모비스 전에서 3Q까지 64-43으로 이기던 가비지 게임을 뒤집히기도 했다!
  5. [5] 여담으로, 이상범 감독을 제일 먼저 접촉했던 팀은 창원 LG 세이커스라고 한다. 합의가 거의 다 되어있는 상황에서 윗선의 결제로 1주일 동안 시간을 보내던 중, DB에서 전권을 주는 조건으로 러브콜을 했고, 이상범 감독이 마음을 뺏긴 것.
  6. [6] DBKCC에게 2경기 차로 앞서있는 상태에서 잔여경기가 각 2경기씩 남았는데, 이 날 DB가 이기거나 KCC가 지는 순간 DB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기 때문.
  7. [7] 사실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시절까지만 놓고 보면 이상범도 여느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혹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오세근이 11-12 시즌을 모두 불태우고 12-13 시즌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리기도 했고 김태술도 출전시간을 많이 할당해야 했던 점 때문에 KGC를 떠난 이후에는 당시의 폼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 그러다가 현재 DB에서는 혹사 논란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사실상 일본에 인스트럭터로 다녀온 것이 원주 DB 프로미 구단뿐만 아니라 감독 본인의 운명까지 바꿔놓은 셈이다.
  8. [8] 그가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있을 때부터 내세우던 원칙이며, 기존에 뛰던 선수들은 잔머리가 많아 심판을 속이는 행동을 해 좋지 못하지만 새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자신의 역할을 그대로 수행해 팀워크가 저해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이 원칙에는 단 두 번의 예외가 있었는데 한 번은 정규리그 중반 이후 크리스 다니엘스를 대체 선수로서 영입한 것, 다른 경우는 부상으로 팀에 이탈한 저스틴 틸먼의 대체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한 것이다. 그렇지만 다니엘스, 윌리엄스 두 선수 모두 인성이 좋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9. [9] 대신 상범매직이라는 별명이 원주팬들에게서 생겼다.

[image]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상범 문서의 r138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분류

CC BY-NC-SA 2.0 KR(일반 뷰)